1 이름없음 2019/08/29 17:51:12 ID : Zh9gY62Lhtf 38
지금생각해보니까 우리집에는 이상한것들 투성이였어 부모님은 맞벌이 하고 집에는 3남매와 할머니 이렇게 구성원이였어 지금은 아니야.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할머니가 오빠만 이뻐하네 부모님이 막내만 챙기네 이런걸 걱정하겠지만 그런건 아니야 할머니와 부모님은 우릴 똑같이 이뻐했어. 오빠한테만 따뜻한 새밥주고 나한테는 찬밥주고 이런건 전혀없었어 오히려 할머니께서 본인이 찬밥을 드시는편이였어. 내가 우리집이 이상하다고 느낀건 친구들집에 놀러갈 나이가 되었을때야.
2 이름없음 2019/08/29 17:52:45 ID : jByY4Mpe4Zb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8/29 17:54:20 ID : Zh9gY62Lhtf 0
처음 친구네 집에 놀러간날 나는 현관문을 보고 말했어 "너네집에는 규칙서 없어?" 친구는 규칙서가 뭐냐고 물었고 친구네 아주머니는 내가 말한게 현관문은 살살닫기 집에일찍 들어오기 신발끈은 천천히 묶기 이런걸 적어놓은건줄 아셨나봐 애들많은집에서는 그런걸 붙여놓으니까
4 이름없음 2019/08/29 17:58:06 ID : 0q6knCnTU7z 0
나도 그냥 집마다 다 다를수 있으니까 하고 넘어갔어 약간..무슨생각이였냐면.. 마치 아버지가 안계신 친구한테는 부모님 이야기안꺼내는 느낌? 그만큼 우리집에서 규칙서는 중요한 존재였어
5 이름없음 2019/08/29 18:01:03 ID : 5XzdSFjy7y4 0
규칙서 내용은 이상했지만 우리들은 그걸보면서 자랐으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은 없었어
6 이름없음 2019/08/29 18:02:02 ID : 5XzdSFjy7y4 0
내용중 기억에 남는건 식사예절 부분이였어
7 이름없음 2019/08/29 18:04:56 ID : 5XzdSFjy7y4 0
밥은맨손으로 먹는다가 규칙에 있었거든 어릴때여도 이상해서 물어보니까 설거지 거리를 줄이는거라고 했어 지금이라면 무슨소리냐며 따질텐데 그때는그냥 그렇구나로 넘어갔어 오빠도 아빠도 엄마도 전부 손으로 먹었고 막내는 통에 담아서 마셨으니까
8 이름없음 2019/08/29 18:05:34 ID : yY7are7BAo6 0
그런데 이건 약과였어
9 이름없음 2019/08/29 18:06:43 ID : yY7are7BAo6 0
그렇다고 매일 맨손으로 먹는건 아니였고 정해진 날에만 맨손으로 먹었는데 정해진 날도 규칙서에 포함되어있었어
10 이름없음 2019/08/29 18:06:49 ID : BBs8rwJU1A2 0
스레주 인코달아줘 이름없음 지우고 #(아무거나)
11 스레주 2019/08/29 18:07:16 ID : yY7are7BAo6 0
달아봤어
12 이름없음 2019/08/29 18:08:15 ID : BBs8rwJU1A2 0
응응 고마워~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19/08/29 18:08:38 ID : 4E9tilzWlyG 0
보고있어
14 이름없음 2019/08/29 18:09:53 ID : bjy3RBgqqly 0
ㅂㄱㅇㅇ
15 스레주 2019/08/29 18:10:21 ID : yY7are7BAo6 0
규칙서는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 오빠가 태어날때부터 있었으니까 오빠도 모른다고 했어 다만 프린터로 규칙서가 출력되는걸 봤다고 했어
16 스레주 2019/08/29 18:10:55 ID : yY7are7BAo6 0
오빠도 어릴때라 기억이 잘 안난다네
17 스레주 2019/08/29 18:12:02 ID : yY7are7BAo6 0
잠만 이따가 돌아올께
18 이름없음 2019/08/29 18:12:23 ID : 4E9tilzWlyG 0
뭔가 좀 무서운 느낌든다
19 이름없음 2019/08/29 18:23:27 ID : XwE5Ru2lcrf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08/29 18:25:56 ID : rs7aq7uspdS 0
나폴리탄이네
21 이름없음 2019/08/29 18:26:33 ID : rs7aq7uspdS 0
그 마을에서의 기억 이라는 스레처럼 나폴리탄을 가미한 소설인것 같아
22 이름없음 2019/08/29 18:28:02 ID : yY7are7BAo6 0
나폴리탄이 뭔지 모르겠어 미안해.. 그리고 소설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 지금전부 해결된 지금 내가 그때의 기억을 회상해서 그런게 아닐까
23 이름없음 2019/08/29 18:31:38 ID : yY7are7BAo6 0
일기쓰는 그런 착실한 아이가 아니였기에 기억이 좀 흐려 양해바랄게
24 이름없음 2019/08/29 18:32:48 ID : yY7are7BAo6 0
부모님은 규칙서를 어겼다고 때리거나 화내거나 그러지 않았어 할머니도 마찬가지고
25 이름없음 2019/08/29 18:38:26 ID : yY7are7BAo6 0
규칙서가 바뀔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게 있었는데 그건 절대로 바뀌지 않았어 온 가족이 같이 잠들기
26 이름없음 2019/08/29 18:39:03 ID : yY7are7BAo6 0
무슨일이 있어도 외박을 불가했고 일때문에 늦게 오시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기다렸다가 잠들어야했어
27 이름없음 2019/08/29 18:43:54 ID : yY7are7BAo6 0
규칙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낼께 기억나는건 이두가지였거든
28 이름없음 2019/08/29 18:44:09 ID : yY7are7BAo6 0
할머니 이야기를 꺼내볼까해
29 스레주 2019/08/29 18:44:45 ID : yY7are7BAo6 0
이름이 없어졌었네 몰랐어..이어나갈께
30 스레주 2019/08/29 18:45:06 ID : yY7are7BAo6 0
할머니는 부모님이 나가시면 우릴 돌봐주셨어
31 스레주 2019/08/29 18:45:59 ID : yY7are7BAo6 0
학교 갔다오면 맞이해주시고 동생 유치원 등하교도 해주셨어
32 이름없음 2019/08/29 18:47:53 ID : aldzU3PbjAo 0
규칙서 더 기억나는건 없어?
33 이름없음 2019/08/29 18:53:30 ID : yY7are7BAo6 0
내 기억이 남은건 두가지 인데 동생이 뭔가 하기 싫다고 떼쓰던게 생각났어 바닥에 엎드려 울어서 기억에 남아 뭐 마시는 거였는데 그건 동생만 먹던거였어 본인말로는 엄청써서 그렇게 싫었다고해
34 스레주 2019/08/29 19:00:02 ID : yY7are7BAo6 0
할머니가 친가였는지 외가였는지는 몰라 안알려주셨거든
35 이름없음 2019/08/29 19:03:08 ID : yY7are7BAo6 0
할머니는 가끔 기도? 같은걸 올리셨는데 왜 물음표를 붙였나면 부정적이였거든 중간중간 잠들지 말게하소서 고통에 깨우치게하소서 이런게 들렸어 누구한테 올린 기도였는지는 몰라
36 이름없음 2019/08/29 19:03:33 ID : yY7are7BAo6 0
이따 다시올께...너무졸려
37 이름없음 2019/08/29 19:03:46 ID : utwKY8i2ldB 0
다녀와!
38 이름없음 2019/08/29 19:11:55 ID : ClDvClwlbjx 0
기다릴게
39 이름없음 2019/08/29 19:16:02 ID : Akq6i05RxBb 0
ㅂㄱㅇㅇ
40 이름없음 2019/08/29 19:17:24 ID : e1zRzU41Cqp 0
이 말한 인코는 이름칸에 그냥 이름을 적는게 아니라 #(원하는 단어) 를 쓰는거야! 예시: #123=◆NurcE9vyK4e (끼어들어서 미안해)
41 이름없음 2019/08/29 20:48:57 ID : 7dU6oY7e1B9 0
ㅂㄱㅇㅇ!
42 스레주 2019/08/29 21:06:36 ID : yY7are7BAo6 0
미안...뭔소리인지 모르겠어...일단 이어가볼께
43 스레주 2019/08/29 21:07:45 ID : yY7are7BAo6 0
친구가 같이가면 닌텐도 나눠준다고 교회로 같이간적이있었어 전부 할머니랑 같은 느낌으로 기도올리길래 같은신인줄 알았어 할머니는 다른신을 모시고 있던거야.
44 이름없음 2019/08/29 21:11:00 ID : yY7are7BAo6 0
혹시 사이비는 아닐까 생각도 해봤고 친구한테 조심스럽게 털어놓기로 했어
45 이름없음 2019/08/29 21:11:46 ID : yY7are7BAo6 0
친구가 말하기를 그렇다면 나도 세뇌당해야하는데 그런건 전혀보이지 않는데 그리고 사이비치고는 너무 이상하다고
46 이름없음 2019/08/29 21:13:12 ID : rs7aq7uspdS 0
스레주 닉네임 뒤의 ID : 에 써있는 아이디가 스레주가 와이파이->데이터 또는 데이터->와이파이로 바꾸거나 장소를 이동해서 다시 로그인 할때마다 바뀌거든. 그렇게 되면 스레주 아이디가 바뀌고나서 스레주가 글을 쓸때 사람들이 스레주를 사칭한다고 의심할수도 있겠지? 그래서 인증코드를 다는거야. 인증코드를 다는법은 간단해. 스레주가 레스를 달 때 이름 적는 칸에서 이름없음을 지우고 #(스레주만 아는 단어) 를 적은뒤 레스를 달면 인증코드가 돼. 스레주밖에 모르는 단어니까 만약 스레주가 아이디가 바뀐 상태라도 인증코드를 달기만 하면 스레주를 사칭한다는 의심이 줄어드는,말그대로 본인임을 인증하는 코드인 셈이지. 이거 봤으면 다음 레스를 달 때 인증코드를 써줘.
47 이름없음 2019/08/29 21:13:56 ID : yY7are7BAo6 0
친구가 사이비 포교 영상이라고 이것저것 보여줬는데 해당하는건 없었어
48 ◆oHB84FfQrbv 2019/08/29 21:14:23 ID : rs7aq7uspdS 0
이런식으로 쓰면 돼. 난 이 인증코드를 달 때 #이름없음 으로 달았어. 중요한건 같은 단어를 적더라도 스레마다 인증코드가 달라지니까 명심해.
49 ◆pRCqo3SE9Ak 2019/08/29 21:15:00 ID : yY7are7BAo6 0
이러면 되나?
50 이름없음 2019/08/29 21:15:10 ID : rs7aq7uspdS 0
응 됐어
51 ◆pRCqo3SE9Ak 2019/08/29 21:15:56 ID : yY7are7BAo6 0
땡큐 어쨌든 우리집에서 포함되는거라고는 없었어 규칙서가 맘에 걸렸지만..
52 ◆pRCqo3SE9Ak 2019/08/29 21:16:59 ID : yY7are7BAo6 0
친구한테 슬쩍 보여줄까 싶었는데 내 일에 더이상 휘말리게하기 싫었어 그래서 그냥 착각했나봐라는식으로 넘어갔지
53 ◆pRCqo3SE9Ak 2019/08/29 21:18:33 ID : yY7are7BAo6 0
오빠가 대학을 가고 자취를 시작했을때 부모님은 일을 그만두셨어
54 ◆pRCqo3SE9Ak 2019/08/29 21:19:07 ID : yY7are7BAo6 0
생각해보면 난 부모님 직업을 모르고 있었어 알려주시지도 않으셨고
55 ◆pRCqo3SE9Ak 2019/08/29 21:20:46 ID : yY7are7BAo6 0
혹시 불법적인 일을하는걸까 하지만 티내지는 않았어 막내는 하루종일 부모님하고 놀수있다고 신나했어
56 ◆pRCqo3SE9Ak 2019/08/29 21:21:11 ID : yY7are7BAo6 0
그리고 얼마뒤 막내도 다니던 유치원을 다니지 않게되었어
57 이름없음 2019/08/29 21:23:45 ID : yY7are7BAo6 0
저금해둔 돈은 얼마인지 언제까지 집에만 있을건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으셨고 난 집안의문제에서 회피하고 싶었어
58 이름없음 2019/08/29 21:24:53 ID : eLe3QrdV9eM 0
지금은 규칙서가 없어? 아니면 현재도 잇어?
59 이름없음 2019/08/29 21:25:06 ID : yY7are7BAo6 0
막내도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매일보니까 덤덤해졌어
60 이름없음 2019/08/29 21:25:25 ID : yY7are7BAo6 0
지금은 없어 이유는 나중에 말해줄께
61 이름없음 2019/08/29 21:27:03 ID : rs7aq7uspdS 0
인증코드도 없어졌구ㄴ..
62 이름없음 2019/08/29 21:27:10 ID : Gmso4ZdzTTU 0
왜 마시는그것을 막내만먹게했을까..
63 이름없음 2019/08/29 21:27:58 ID : yY7are7BAo6 0
그뒤 매일매일 학교가 끝난뒤 집에가면 불은 꺼져있고 어두컴컴한 거실소파에 부모님이 앉아계셔 할머니는 멍하니 전원이 켜지지않은 Tv를 보고계시고 막내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내가 오기전까지 방에있다가 나를 마중나왔어
64 ◆pRCqo3SE9Ak 2019/08/29 21:28:44 ID : yY7are7BAo6 0
지금 이동중이라서 그런가봐..미안..
65 이름없음 2019/08/29 21:29:27 ID : xVeY2k1a6Y6 0
보고있어
66 ◆pRCqo3SE9Ak 2019/08/29 21:29:34 ID : yY7are7BAo6 0
그게 규칙서에 적혀있었나봐 나는 기억안나지만...
67 이름없음 2019/08/29 21:29:39 ID : Gmso4ZdzTTU 0
ㅂㄱㅇㅇ
68 ◆pRCqo3SE9Ak 2019/08/29 21:30:22 ID : yY7are7BAo6 0
아무도 집에서 나갈생각을 하지않아
69 ◆pRCqo3SE9Ak 2019/08/29 21:31:13 ID : yY7are7BAo6 0
오빠하고는 계속 연락을 하고지냈기에 집안상황을 알았어
70 ◆pRCqo3SE9Ak 2019/08/29 21:33:18 ID : yY7are7BAo6 0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께서 나를부르셨어
71 ◆pRCqo3SE9Ak 2019/08/29 21:35:08 ID : yY7are7BAo6 0
그리고 같이갈곳이 있다고 말씀하셨지
72 ◆pRCqo3SE9Ak 2019/08/29 21:36:07 ID : yY7are7BAo6 0
미안..너무 졸려서 자러갈께..
73 이름없음 2019/08/29 21:36:49 ID : xVeY2k1a6Y6 0
응응 잘자
74 이름없음 2019/08/29 21:38:26 ID : Gmso4ZdzTTU 0
집밖에나가있는사람을 한사람으로 단축시킨다던지 집을지켜야할사람자리가늘어났다던지..왠지그런게아닐까 추측
75 이름없음 2019/08/30 00:11:23 ID : f9a79coJPij 0
ㅂㄱㅇㅇ
76 이름없음 2019/08/30 01:07:27 ID : smNzdU3O3A5 0
와 궁금해 ㅂㄱㅇㅇ 기다릴게
77 이름없음 2019/08/30 08:45:25 ID : Y9tjuoL9ck1 0
ㅂㄱㅇㅇ
78 이름없음 2019/08/30 08:50:47 ID : vwsnQrhuljx 0
기다릴게!!
79 이름없음 2019/08/30 12:50:29 ID : 9cldBhs1g3V 0
보고있어
80 이름없음 2019/08/30 15:38:03 ID : wHxBhuraoNv 0
보고있엉
81 ◆pRCqo3SE9Ak 2019/08/30 16:33:37 ID : xPjvzPg3Vhy 0
나만가는줄 알았는데 할머니는 막내도 데리고 가자 하셨어 난 옷도 못갈아입고 교복차림으로 할머니를 따라나섰어 그리고 도착한곳은 병원이였어
82 이름없음 2019/08/30 16:33:51 ID : 4E9tilzWlyG 0
기다릴게
83 이름없음 2019/08/30 16:34:38 ID : zeY01g2JVe6 0
ㅂㄱㅇㅇ
84 ◆pRCqo3SE9Ak 2019/08/30 16:34:48 ID : xPjvzPg3Vhy 0
큰병원은 아닌데 작은 동네병원도 아닌 딱 중간 느낌이였어
85 이름없음 2019/08/30 16:36:06 ID : xPjvzPg3Vhy 0
막내는 자기가 주사맞는줄 알고 겁먹었다가 조금 안심이 됐는지 병원안내책자랑 대기할때 읽으라고 꽃아두는 잡지들을 집어들었어
86 이름없음 2019/08/30 16:38:19 ID : xPfO08mJTRC 0
스레주 인코 풀렸네 보고있어
87 ◆pRCqo3SE9Ak 2019/08/30 16:41:09 ID : xPjvzPg3Vhy 0
아...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미안.. 어쨌든..동생은 한글을 잘 모르기에 그냥 그림만 보거나 나보고 읽어달라고했어
88 ◆pRCqo3SE9Ak 2019/08/30 16:41:52 ID : xPjvzPg3Vhy 0
그리고 동생이 안내책자를 보여준 순간 거기서 도망치고 싶었어
89 이름없음 2019/08/30 16:42:40 ID : wHxBhuraoNv 0
책자가 어땠길래...?
90 ◆pRCqo3SE9Ak 2019/08/30 16:42:59 ID : xPjvzPg3Vhy 0
대략 내용을 설명하자면 병원이 설립된기원을 적어놓은 안내책자였어
91 이름없음 2019/08/30 16:44:12 ID : 4E9tilzWlyG 0
그게 이상했던거야,,?
92 ◆pRCqo3SE9Ak 2019/08/30 16:46:29 ID : xPjvzPg3Vhy 0
..그병원은 특정인들만 이용할수있는 병원이였어
93 ◆pRCqo3SE9Ak 2019/08/30 16:48:47 ID : xPjvzPg3Vhy 0
안내책자에는 수혈금지조항도 적혀있었어 맨 마지막조항에는 이 모든것들을 누릴수있는 이병원으로 오라는 글씨가 적혀있었지
94 이름없음 2019/08/30 16:49:29 ID : bh83Cqi2nA2 0
보고있엉
95 이름없음 2019/08/30 16:50:33 ID : 4E9tilzWlyG 0
그런 병원이 있어,,?
96 이름없음 2019/08/30 16:51:56 ID : xPjvzPg3Vhy 0
친구가 보여줬던 사이비 영상들이 생각났어 종교인들이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직접 병원도 설립했다는 내용이 생각났어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은 빨리 글을 읽어달라며 나를재촉했고 나는 안내책자를 다시 내려놓고 서둘러 할머니가 나오기를 기다렸어
97 ◆pRCqo3SE9Ak 2019/08/30 16:53:23 ID : xPjvzPg3Vhy 0
옆에있던 아주머니께서 귀엽다며 막내에게 사탕을 주셨는데 나는 동생이 이가아파 먹으면 안된다고 정중하게 거절했어
98 ◆pRCqo3SE9Ak 2019/08/30 16:54:46 ID : RxvfTRvcpXw 0
이 병원에서 믿을수 있는 사람은 없었어 할머니는 알고계셨던걸까? 모르고 가까워서 이곳에 온걸까 설마 우리집안이 이 종교에 가담하고있는걸까 하는 온갖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99 이름없음 2019/08/30 16:54:49 ID : Gty1u2pV9js 0
1
100 이름없음 2019/08/30 16:54:52 ID : Gty1u2pV9js 0
2
101 이름없음 2019/08/30 16:54:55 ID : Gty1u2pV9j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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