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접이 점점 심해지는거같은데... (8)
2.나처럼 전생 기억하는 사람 있니? (26)
3.요즘 꿈 자리가 뒤숭숭해.. (73)
4.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면 안되는게 진짜야????????ㅜㅠㅠㅜ (15)
5.난 우리집이 평범한줄 알았어 (주작썰) (330)
6.자기세뇌? 상상친구가 생겨버렸어 (44)
7.아빠가 들려준 군대 고양이 이야기 (6)
8.이사왔는데 예전에 살던 사람이 쓰던 일기가 무서워 (73)
9.우리 아빠는 (78)
10.그녀의 일기장 (11)
11.나홀로숨바꼭질 (3)
12.차크라 명상 해보려고 하는데 (2)
13.애들ㄹ아 나 너무 무서워뭐야 이거? (4)
14.나 방금 자취방에서 이상한거나왔어 (18)
15.제일 어이없던 주작스레 알려줘〰️〰️!! (70)
16.폐가 탐사 보고서 (58)
17.요즘 괴담판 좀 짜증 (8)
18.무시했던 한이 나를 괴롭히는 것 같다. (18)
19.재미있던 주작 괴담 알려줘 (4)
20.. (10)
1
이름없음
2019/08/29 17:51:12
ID : Zh9gY62Lhtf
38
지금생각해보니까 우리집에는 이상한것들 투성이였어
부모님은 맞벌이 하고 집에는 3남매와 할머니 이렇게 구성원이였어 지금은 아니야.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할머니가 오빠만 이뻐하네 부모님이 막내만 챙기네 이런걸 걱정하겠지만 그런건 아니야 할머니와 부모님은 우릴 똑같이 이뻐했어.
오빠한테만 따뜻한 새밥주고 나한테는 찬밥주고 이런건 전혀없었어 오히려 할머니께서 본인이 찬밥을 드시는편이였어.
내가 우리집이 이상하다고 느낀건 친구들집에 놀러갈 나이가 되었을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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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19/08/31 16:17:36
ID : 2MjjBBBtcrb
0
.
203
◆pRCqo3SE9Ak
2019/08/31 16:18:09
ID : cK0ratz9cnu
0
이제 믿을곳이라고는 오빠밖에없었어
204
◆pRCqo3SE9Ak
2019/08/31 16:18:59
ID : cK0ratz9cnu
0
이따 다시올께 조금 늦을수도 있어 흐름끊어서 미안해
205
이름없음
2019/08/31 16:19:55
ID : 9Aqry0leLe5
0
웅 갔다와
206
이름없음
2019/08/31 16:42:45
ID : nzXwK3WkoGr
0
헐..궁금하다ㅜ지금상황.. 쫓기고있는건가..
207
◆pRCqo3SE9Ak
2019/08/31 17:45:00
ID : lfTWlyGpWo7
0
미안..다시돌아왔어
208
◆pRCqo3SE9Ak
2019/08/31 17:45:49
ID : lfTWlyGpWo7
0
그 상황이 되니까 모든것이 무섭다가도 화가났어
209
◆pRCqo3SE9Ak
2019/08/31 17:46:44
ID : lfTWlyGpWo7
0
이런상황에 처한내가싫고 짜증이난거야
210
◆pRCqo3SE9Ak
2019/08/31 17:48:36
ID : lfTWlyGpWo7
0
그러다가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나면서 무서워졌어
앞으로 어디서 살아야할지 무슨돈으로 살아가야할지
211
◆pRCqo3SE9Ak
2019/08/31 17:48:56
ID : lfTWlyGpWo7
0
그리고 그순간 휴대전화가 울렸어
212
이름없음
2019/08/31 17:59:37
ID : 45f9ijcnCly
0
ㅂㄱㅇㅇ!
213
◆pRCqo3SE9Ak
2019/08/31 18:16:00
ID : lfTWlyGpWo7
0
미안..잠깐 졸았어
214
◆pRCqo3SE9Ak
2019/08/31 18:16:11
ID : lfTWlyGpWo7
0
연락이 온사람은 오빠였어
215
◆pRCqo3SE9Ak
2019/08/31 18:17:05
ID : lfTWlyGpWo7
0
그순간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오더라 오빠는 상황을 알고있는듯
장소를 알려주고는 거기에서 만나자고 전화를 끊었어
216
이름없음
2019/08/31 18:17:59
ID : cIMmNy5bu8j
0
ㅂㄱㅇㅇ
217
◆pRCqo3SE9Ak
2019/08/31 18:26:36
ID : lfTWlyGpWo7
0
왜이리 졸린지 모르겠다.. 정말미안해
218
◆pRCqo3SE9Ak
2019/08/31 18:27:32
ID : lfTWlyGpWo7
0
근처 지하철역에서 막내랑 기다리고있는데 그때가 가을과 겨울사이였거든 조금 춥고 그래서 더 서러웠는데 지하철에서 오빠가 내렸어
219
◆pRCqo3SE9Ak
2019/08/31 18:27:59
ID : lfTWlyGpWo7
0
그리고 따라온 사람없냐면서 같이가자고 했어
220
◆pRCqo3SE9Ak
2019/08/31 18:28:40
ID : lfTWlyGpWo7
0
막내는 졸려헤서 오빠가 안고 난 불안해서 오빠 팔을 붙잡고 지하철에 올랐어
221
◆pRCqo3SE9Ak
2019/08/31 18:29:30
ID : lfTWlyGpWo7
0
그런데 조금 이상했어
222
◆pRCqo3SE9Ak
2019/08/31 18:30:21
ID : lfTWlyGpWo7
0
환승해야한다면서 중간에 내려서 호선을 갈아타 그리고 반대편에서 다시타서 그전 역으로 돌아가는거야
223
이름없음
2019/08/31 18:31:06
ID : z85TU5gmHxA
0
ㅂㄱㅇㅇ
224
◆pRCqo3SE9Ak
2019/08/31 18:32:29
ID : lfTWlyGpWo7
0
예를들어 a-b-c-d-e순이면 d역에서 내린다음 반대편으로 b역까지가 그다음b역에서 e역까지가서 다시 cde를 지나가는거야
225
◆pRCqo3SE9Ak
2019/08/31 18:33:07
ID : lfTWlyGpWo7
0
왜이렇게 복잡하게 타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누가따라올까봐 그랬데
226
◆pRCqo3SE9Ak
2019/08/31 18:33:43
ID : lfTWlyGpWo7
0
도착한곳은 내가알고있는 오빠네 자취방이 아니였어
227
◆pRCqo3SE9Ak
2019/08/31 18:37:21
ID : lfTWlyGpWo7
0
오빠가 자취할때 짐정리 해준답시고 놀러간적이 있었거든 그런데 그 집이 아니였어
228
◆pRCqo3SE9Ak
2019/08/31 18:38:08
ID : lfTWlyGpWo7
0
당황해서 여기는 어디냐고 하니까 오빠가 그러더라 여기가 진짜 집이라고
229
이름없음
2019/08/31 18:38:33
ID : BfbDze0oLbw
0
ㅂㄱㅇㅇ
230
◆pRCqo3SE9Ak
2019/08/31 18:39:14
ID : lfTWlyGpWo7
0
집안으로 들어가니까 오빠가 할머니랑 통화했다고 말했어
231
◆pRCqo3SE9Ak
2019/08/31 18:39:56
ID : lfTWlyGpWo7
0
그리고 그랬어 우리만 겨우 도망칠수 있었던건 크나큰 행운이였다고
232
이름없음
2019/08/31 18:40:58
ID : 3O9s2nA442N
0
동접인가? 보고있어~~
233
◆pRCqo3SE9Ak
2019/08/31 18:42:13
ID : lfTWlyGpWo7
0
무슨소리냐고 물어보니까 다 알려줄테니까 한가지만 약속하자고 했어 절대로 막내가 크기전까지는 알려주지 말라고
234
◆pRCqo3SE9Ak
2019/08/31 18:43:07
ID : lfTWlyGpWo7
0
난 알겠다고 하고 오빠랑 마주앉아서 이야기를 나눴어 내가 제일 궁금했던 부모님과 할머니의 행방에대해 물었지
235
◆pRCqo3SE9Ak
2019/08/31 18:47:59
ID : lfTWlyGpWo7
0
오빠는 너는 절대로 믿지 못할수도 있어 그래도 들을래? 하면서 입을열었어
236
이름없음
2019/08/31 18:48:28
ID : clfVbBe2NxU
0
동접이다!! ㅂㄱㅇㅇ
237
◆pRCqo3SE9Ak
2019/08/31 18:49:25
ID : lfTWlyGpWo7
0
오빠가 아주 어릴적 부모님을 따라 어디론가 놀러깄다고 했어
238
이름없음
2019/08/31 18:50:48
ID : Xzgp9gZikre
0
ㅂㄱㅇㅇ
239
◆pRCqo3SE9Ak
2019/08/31 18:53:16
ID : lfTWlyGpWo7
0
그집은 가정집이였는데 당시 비싸서 자주먹지못하는 간식들과 테레비에 나오는 장난감들이 가득했다고해 그집 사람들은 오빠에게 놀고있으라며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셨대 오빠는 신이나서 놀다가 먹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날이 어두워졌는데 너무 졸렸대
240
◆pRCqo3SE9Ak
2019/08/31 18:55:22
ID : lfTWlyGpWo7
0
그래서 가자고 엄마한테 말하니 피곤하니까 조금 자고갈래? 이러셨다는거야 집에가서 자고싶다는 말에 집주인 부부가 이제 여기가 니 집이야 하고 말하면서 오빠를 안았대 그리고 그집에서 계속살게된거야 한마디로 말해 오빠는 입양아 였던거지
241
◆pRCqo3SE9Ak
2019/08/31 18:57:07
ID : lfTWlyGpWo7
0
아마 어리기 때문에 오빠가 기억하지 못할거라 생각하셨나봐 하지만 오빠는 그걸 기억하고 있다고 했어 그리고 말했어 레주너도 그런식으로 집에 들어온거야
242
◆pRCqo3SE9Ak
2019/08/31 18:58:25
ID : lfTWlyGpWo7
0
너무 당황해서 그게 엄마 아빠가 사라진 이우랑 무슨상관이냐고 말했어 그러니까 오빠가 말했어 이제더이상 우릴 키울필요가 없으니까
243
이름없음
2019/08/31 18:59:02
ID : Xzgp9gZikre
0
ㅂㄱㅇㅇ
244
◆pRCqo3SE9Ak
2019/08/31 18:59:47
ID : lfTWlyGpWo7
0
더욱 혼란을 느끼는 나한테 오빠가 이건전부 할머니께서 남기고간 내용이라면서 나에게 편지 한장을 넘겨줬어 오빠도 이걸보고 이성을 잃을뻔했다고해 도저히 믿기힘든 내용이였어
245
이름없음
2019/08/31 19:02:28
ID : lbeJXs4FeE0
0
ㅂㄱㅇㅇ
246
이름없음
2019/08/31 19:02:29
ID : 45f9ijcnCly
0
그럼 레스주 3남매가 다 각각 다른 집에서 입양된거야?
247
◆pRCqo3SE9Ak
2019/08/31 19:03:47
ID : lfTWlyGpWo7
0
편지에는 미안하다는 사죄의 말로 시작했어 그리고 다읽으면 불태워버리라는 말과함께 할머니는 자신이 젊을적에 자식들을 잃고 남편마저 잃고 가족이 그리웠다고했어 그 생각은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커져서 너무나도 힘들었다. 너희같은 손주손녀가 있는것이 너무 기쁘다고 적혀있었어
248
◆pRCqo3SE9Ak
2019/08/31 19:05:42
ID : lfTWlyGpWo7
0
맨처음 시작은 가족이나 친한사람을 만나고싶어서 기도모임에 참석한거였다고해 할머니는 그곳에서 A라고 불리는 사람을 만났대
249
이름없음
2019/08/31 19:06:13
ID : xU47ta5Pa4M
0
ㅂㄱㅇㅇ
250
◆pRCqo3SE9Ak
2019/08/31 19:08:59
ID : lfTWlyGpWo7
0
A는 할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이해간다며 같이 기도하자고 했나봐 할머니는 빠짐없이 기도하러 그곳에 나갔고 A는 사람들에게 할머니를 이시대의 참된사람이라며 소개시켜줬지 할머니를 그렇게 살갑게 대해서 자식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정도였대
그런데 5명이던 기도모임이 점점 사람이 늘어가고 20명이되고 50명이되고 100명이 되면서 A는 이상해졌대
251
◆pRCqo3SE9Ak
2019/08/31 19:11:11
ID : lfTWlyGpWo7
0
기도를 하루라도 빠진 사람에게 천벌이 내려질 거라며 폭언을하고 때리고 벌금이라며 돈도 거뒀어
252
◆pRCqo3SE9Ak
2019/08/31 19:14:09
ID : lfTWlyGpWo7
0
할머니가 그럴때마다 A한테 뭐라고 했는데 A는 할머니를 포함한 어르신들에게는 싹싹하게 굴었고 A는 그때마다 울면서 떠나지 말아달라고 했대 그때마다 너무 자식같아서 모질게 못하고 주의만 줬다고해
253
◆pRCqo3SE9Ak
2019/08/31 19:15:37
ID : lfTWlyGpWo7
0
A는 점점 자기멋대로 돈을거두고 폭력을 일삼으며 돌아다녔는데 기도하는 사람들중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해
254
◆pRCqo3SE9Ak
2019/08/31 19:16:42
ID : lfTWlyGpWo7
0
A느 그집단을 ㅇㅇ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하나의 종교로 탄생시켰대
255
◆pRCqo3SE9Ak
2019/08/31 19:19:03
ID : lfTWlyGpWo7
0
할머니는 빠져나가고 싶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집단의 중심인물이 되어있었대
256
◆pRCqo3SE9Ak
2019/08/31 19:21:27
ID : lfTWlyGpWo7
0
A가 할머니에게 싹싹하게 구는걸 보고 너도나도A의 관심을 받고싶다며 할머니처럼 늙기를 소망했대 A는 여기서 꾀를내어 자신과 할머니를 포함한 노인들을 신격화 했다고해
257
이름없음
2019/08/31 19:24:42
ID : xPfO08mJTRC
0
ㅂㄱㅇㅇ
258
◆pRCqo3SE9Ak
2019/08/31 19:26:25
ID : lfTWlyGpWo7
0
A는 신도들을 결혼시켜 자녀를 낳게하고 그 아이들도 자신을 떠받들게 하고싶었대 일종의 대물림이였지 또는 자신에게 의심을 품거나 ㅇㅇ종교에서 탈출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도 잡아낼려고 신도들의 집에 감시를 붙이기로했대 그 감시원들은 A가 싹싹하게 구는 노인들이였지
259
이름없음
2019/08/31 19:27:36
ID : bdClDxPjAi4
0
ㅂㄱㅇㅇ
260
◆pRCqo3SE9Ak
2019/08/31 19:27:42
ID : lfTWlyGpWo7
0
노인들은 가족이 생겼다며 기뻐하고 신도들은 신과같은 존재가 집에오는것과 A가 내려준 은총이라며 받아들였다고해
261
◆pRCqo3SE9Ak
2019/08/31 19:30:31
ID : lfTWlyGpWo7
0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심을 품는 신도들이 많아졌나봐 자신도 노인이 되어가는데 신이될수없다며 이탈하는 신도들이 많아지자
A는 그럼 너희도 너희를 떠받들여줄 본인만의 신도를 만들어라 지시를해
바로 자신의 아이들을 대상으로였지
262
◆pRCqo3SE9Ak
2019/08/31 19:32:44
ID : lfTWlyGpWo7
0
뭣도 모르고 크는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를 찬양하고 경배해 그런식으로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도 자신의 신도를 만들기위해 또다시 아이를 낳아 아무리 돈을 많이써도 무슨짓을해도 자신의 신도들이 있기에 내가 신이기에 하는 짐승보다 못한 시간들이였다고해
263
◆pRCqo3SE9Ak
2019/08/31 19:35:05
ID : lfTWlyGpWo7
0
그리고 좀더 많은 신도들을 만들기위해 아이를 입양하는 행동까지 서스럼 없이했대 불법으로든 합법으로든 아이를 만드는 목적은 하나 자신의 노후이후 자신들을 떠받들여줄 자신들을 신으로 모실 노예를 구하기 위함이였어
264
이름없음
2019/08/31 19:36:16
ID : cFa60srulhh
0
동접인가!
265
◆pRCqo3SE9Ak
2019/08/31 19:36:55
ID : lfTWlyGpWo7
0
할머니도 사이비 종교단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며 고민을 많이했대 하지만 손쓸도리 없어 내버려 뒀더니 이렇게 된거라며 자신을 자책했대 그리고 결심했다고해 자신이 감시하는 가족들 만큼이라도 ㅇㅇ종교에서 빼내기로
266
◆pRCqo3SE9Ak
2019/08/31 19:37:15
ID : lfTWlyGpWo7
0
그리고 그 가족이 우리가족이였던거야
267
◆pRCqo3SE9Ak
2019/08/31 19:39:02
ID : lfTWlyGpWo7
0
어릴적 엄마가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퇴원날 동생을 낳았다며 막내를 데리고왔어 오빠이후로 좀더 조심하게 데려온건지 진짜 낳은건지는 모르겠어
268
◆pRCqo3SE9Ak
2019/08/31 19:42:13
ID : lfTWlyGpWo7
0
할머니는A는 신도들을 붙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며 마약 중독을 시켜 붙잡기 일시적으로 자금을 대줘서 경제력을 손실하게 하는등 전부 우리가족에게 했다고 했어
269
◆pRCqo3SE9Ak
2019/08/31 19:43:31
ID : lfTWlyGpWo7
0
편지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자니 그간 부모님의 행동이 이해가 갔어
A가 돈을 대주니 일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A님이준 돈을 쓰기에도 그러니 집안에 틀어박혀있었던거야.
270
이름없음
2019/08/31 19:44:01
ID : xPfO08mJTRC
0
와 대박이다.. ㅂㄱㅇㅇ
271
이름없음
2019/08/31 19:44:05
ID : yIGsmHDy7ul
0
ㅂㄱㅇㅇ
272
◆pRCqo3SE9Ak
2019/08/31 19:44:28
ID : lfTWlyGpWo7
0
편지에 적혀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중 아무것도 믿을수 없었어
273
이름없음
2019/08/31 19:44:43
ID : htfPhdO3vdC
0
웅
274
◆pRCqo3SE9Ak
2019/08/31 19:45:02
ID : lfTWlyGpWo7
0
할머니는 일부러 오빠를 독립시킨다음 부모님과 나랑막내를 빼내려 하셨나봐
275
이름없음
2019/08/31 19:45:06
ID : 45f9ijcnCly
0
ㅂㄱㅇㅇ
276
◆pRCqo3SE9Ak
2019/08/31 19:46:41
ID : lfTWlyGpWo7
0
사실 오빠등록금도 A가 내주고 있었지만 오빠는 대학에 입학한적도 없다고해 일부러 자금을 더 타낸거지
277
◆pRCqo3SE9Ak
2019/08/31 19:49:38
ID : lfTWlyGpWo7
0
할머니는 오빠의 짐속에 편지를 숨겨보냈고 모든 내막을 알게된 오빠는 할머니의 지시를 기다렸다고해
278
◆pRCqo3SE9Ak
2019/08/31 19:57:53
ID : lfTWlyGpWo7
0
오빠를 성공적으로 빼낸 할머니는 부모님도 빼내려 했지만 부모님은 거부하셨고 오히려 할머니를 A에게 신고해 A가 데려갈려고 했나봐 차마 없애지는 않고 A는 경고의 의미로 할머니를 만나려 왔고 그게바로 할머니가 집주인이라고 말한 여자였어
279
◆pRCqo3SE9Ak
2019/08/31 19:59:27
ID : lfTWlyGpWo7
0
결국 할머니는 빠져나오지 못하셨고 우리3남매만 빠져나온거야
280
이름없음
2019/08/31 19:59:58
ID : 45f9ijcnCly
0
헐 미친
281
◆pRCqo3SE9Ak
2019/08/31 20:02:09
ID : lfTWlyGpWo7
0
A가 오빠의 계좌를 추적할수 있겠지만 오빠는 정식으로 입양한 아이가 아니였고 사실상 성인이라 A가 줬던 돈을 다시 돌려줄 필요도 어 A거 잘못 입금했다며 따지고 들려면 귀찮은 절차를 걸처야하고 그 과정에서 경찰에 꼬리를 잡힐수 있으니 그러지 않을거라고 했어
282
◆pRCqo3SE9Ak
2019/08/31 20:03:04
ID : lfTWlyGpWo7
0
오빠는 비록 피는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우린 남매니 앞으로 우리세명이서 먹고살자고했어
283
이름없음
2019/08/31 20:07:21
ID : yIGsmHDy7ul
0
ㅂㄱㅇㅇ 그룸 할무니는 세명 빼돌린 대가를 혼자 치루시겟내ㅠㅠㅠ
284
◆pRCqo3SE9Ak
2019/08/31 20:10:02
ID : lfTWlyGpWo7
0
글쎄... 사실 지금은 성인이된 막내가 며칠전 지하철을 탔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자신을 빤히 쳐다봐서 무섭다고 했어
285
◆pRCqo3SE9Ak
2019/08/31 20:12:26
ID : lfTWlyGpWo7
0
자신이 내릴때까지 계속보다가 자신이 내리자 그할머니도 똑같이 내려서 무서워도망쳤다네..
286
이름없음
2019/08/31 20:14:12
ID : 3O9s2nA442N
0
뭐야 그거 무서워..
287
◆pRCqo3SE9Ak
2019/08/31 20:16:55
ID : lfTWlyGpWo7
0
그뒤는 평범한 나날들이야 고둥학교는 다른곳으로 옮겨 졸업하고 대학은 가지않기로 했어
288
이름없음
2019/08/31 20:17:19
ID : xPfO08mJTRC
0
헐 설마.. 그 할머니!!
289
◆pRCqo3SE9Ak
2019/08/31 20:19:03
ID : lfTWlyGpWo7
0
며칠전 3명이서 곱창에 소주먹다가 막내가 그러더라고 어릴때 이거 먹어본적 있다고 우린 다시는 막내에게 술을 먹이지 않게하기로했어
290
이름없음
2019/08/31 20:19:48
ID : 3O9s2nA442N
0
그래도 그뒤로는 평벙하게 잘지낸다니 다행이다!
291
◆pRCqo3SE9Ak
2019/08/31 20:22:21
ID : lfTWlyGpWo7
0
근데 어쩌지...나 양심이 너무 찔려
292
이름없음
2019/08/31 20:24:00
ID : PcoLdWrunzR
0
뭐가?
293
◆pRCqo3SE9Ak
2019/08/31 20:24:47
ID : lfTWlyGpWo7
0
이거사실...주작스레였어
294
◆pRCqo3SE9Ak
2019/08/31 20:25:40
ID : lfTWlyGpWo7
0
진심으로 믿는사람들이 있었다면 미안해..
295
이름없음
2019/08/31 20:26:04
ID : 3O9s2nA442N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으니까 괜찮아 ㅋㅋㅋㅋ
296
이름없음
2019/08/31 20:26:49
ID : xPfO08mJTRC
0
오오 주작이었지만 재미있어서 잘 읽었어 ㅎㅎㅎ
297
이름없음
2019/08/31 20:28:02
ID : clfVbBe2Nx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롭게 봤어 스레주!! 재밌었당
298
이름없음
2019/08/31 20:34:43
ID : 45f9ijcnCly
0
ㅋㅋㅋㅋㅋ재밌었엌ㅋㅋㅋㅋ
299
이름없음
2019/08/31 20:40:08
ID : yIGsmHDy7ul
0
ㅋㅋㅋㅋㅋ잼께봤어 고마워
300
이름없음
2019/08/31 20:44:13
ID : wJO9y0ljth8
0
주작이라니 그래두 재밌었엌ㅋㅋㅋ 잘 썼는데?
301
이름없음
2019/08/31 20:44:40
ID : 2MjjBBBtcr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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