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9 17:51:12 ID : Zh9gY62Lhtf 38
지금생각해보니까 우리집에는 이상한것들 투성이였어 부모님은 맞벌이 하고 집에는 3남매와 할머니 이렇게 구성원이였어 지금은 아니야.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할머니가 오빠만 이뻐하네 부모님이 막내만 챙기네 이런걸 걱정하겠지만 그런건 아니야 할머니와 부모님은 우릴 똑같이 이뻐했어. 오빠한테만 따뜻한 새밥주고 나한테는 찬밥주고 이런건 전혀없었어 오히려 할머니께서 본인이 찬밥을 드시는편이였어. 내가 우리집이 이상하다고 느낀건 친구들집에 놀러갈 나이가 되었을때야.
102 이름없음 2019/08/30 16:54:58 ID : Gty1u2pV9js 0
.
103 ◆pRCqo3SE9Ak 2019/08/30 16:59:10 ID : RxvfTRvcpXw 0
할머니가 진료실에서 나오시고 접수처로 갈려는 순간 의사가 할머니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 "할머니님? 다시 들어오세요." 그냥 평범한 아저씨 목소리였어 할머니는 말없이 다시 들어가면서 나도 따라들어오라며 손짓했어
104 이름없음 2019/08/30 17:01:25 ID : 9y4Y5PhhBvA 0
보고있쪙
105 이름없음 2019/08/30 17:02:16 ID : RxvfTRvcpXw 0
왜 나도 따라들어가야하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은 힐머니를 따라들어갔어 평범한 진료실풍경과 평범한 의사선생님 눈빛이 흐리멍텅한것 빼고는 평범해보였어
106 이름없음 2019/08/30 17:03:48 ID : 8nO007f83zO 0
ㅂㄱㅇㅇ실시간이넹
107 이름없음 2019/08/30 17:03:50 ID : RxvfTRvcpXw 0
의사선생님은 자신이 잊어버린 처방전이 있다며 말씀하셨고 나한티 달라붙어있는 막내를 보고 웃으셨어
108 이름없음 2019/08/30 17:04:00 ID : XzdQnxvg7s4 0
헐 동접이당 🥺❤️ 보고 있어!!
109 ◆pRCqo3SE9Ak 2019/08/30 17:04:20 ID : RxvfTRvcpXw 0
인코가 계속 없어져서 미안...
110 ◆pRCqo3SE9Ak 2019/08/30 17:04:56 ID : RxvfTRvcpXw 0
막내는 주사나 그런걸 무서워해 의사선생님이 주사를 놓을줄알고 겁먹었어
111 이름없음 2019/08/30 17:05:30 ID : xPfO08mJTRC 0
괜찮아 ㅎㅎㅎ 계속 같은 id여서 헷갈리지않아
112 ◆pRCqo3SE9Ak 2019/08/30 17:07:25 ID : RxvfTRvcpXw 0
의사 선생님은 웃으시며 막내한테 사탕을 주셨는데 아까 아주머니가 주시려던 사탕과 똑같은 거였어 할머니가 계셨기에 이가 아프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을것이고 아까 사탕이 너무 먹고싶었는지 막내는 순식간에 사탕을 받고 입에 널으려 했어
113 ◆pRCqo3SE9Ak 2019/08/30 17:09:59 ID : oZfQk5O5TRz 0
왠지 막내가 사탕을 먹으면 큰일날것 같았어 그래서 사탕을 먹으려는 막내한테 지금 군것질하면 이따 돈까스 사주려던거 취소한다고 말했어. 왜냐면 막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돈까스였거든
114 ◆pRCqo3SE9Ak 2019/08/30 17:11:41 ID : 1wtvA3RzWnT 0
막내는 고민하다 사탕 껍질에 다시넣어서 주머니에 집어넣었어 이때까지 의사선생님은 말없이 지켜보다가 할머니 처방전을 다시 쓰기 시작했어
115 이름없음 2019/08/30 17:11:59 ID : Fa03yIFbjuo 0
ㅂㄱㅇㅇ
116 ◆pRCqo3SE9Ak 2019/08/30 17:16:22 ID : Ny2L84Grasj 0
의학용어라서 기억나는건 없는데 의사가 말하기를 이번에는 알약대신 액체약을 준다고 하셨어 그거 하나만 기억이나 바로 아래층에 있는 약국에서 약을 받고 집으로 갔어 그리고 그날저녁 엄마가 쓰러지셨어
117 이름없음 2019/08/30 17:19:33 ID : 8nO007f83zO 0
바쁜가보네
118 ◆pRCqo3SE9Ak 2019/08/30 17:20:43 ID : Ny2L84Grasj 0
그날 저녁을 먹고 엄마는 옷을 정리하고계셨고 난 할머니를 도와 설거지를하는중이였어
119 ◆pRCqo3SE9Ak 2019/08/30 17:22:04 ID : Ny2L84Grasj 0
쿵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엄마가 바닥에서 부들거리고 계셨어
120 ◆pRCqo3SE9Ak 2019/08/30 17:23:18 ID : Ny2L84Grasj 0
테레비를 보고있던 동생이 놀라서 울음을 터트렸고 안방에 계시던 아빠가 나와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어
121 이름없음 2019/08/30 17:24:02 ID : 1zO9wMlCo7x 0
ㅂㄱㅇㅇ
122 ◆pRCqo3SE9Ak 2019/08/30 17:26:50 ID : Ny2L84Grasj 0
10분정도 지났을때 누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는 들것에 실려나가셨어
123 ◆pRCqo3SE9Ak 2019/08/30 17:27:10 ID : Ny2L84Grasj 0
미안...또 졸리기 시작했어...이따올께
124 이름없음 2019/08/30 17:29:03 ID : xPfO08mJTRC 0
응 기다릴게
125 이름없음 2019/08/30 19:20:20 ID : 9Bze2K3RA0t 0
126 이름없음 2019/08/30 20:12:02 ID : go6o2MknzPc 0
기다릴겡
127 이름없음 2019/08/30 21:16:58 ID : GoJRDAjfSMq 0
기다릴게!
128 이름없음 2019/08/30 21:24:58 ID : umrhApglxCp 0
기다릴게
129 ◆pRCqo3SE9Ak 2019/08/30 21:31:32 ID : dwnzWjhgnSE 0
다시돌아왔어..요새 조금 피곤해
130 ◆pRCqo3SE9Ak 2019/08/30 21:32:03 ID : dwnzWjhgnSE 0
엄마가 병원에 실려가고 난뒤 오빠한테 연락해서 면회오게했어
131 이름없음 2019/08/30 21:34:03 ID : 9Aqry0leLe5 0
ㅂㄱㅇㅇ
132 ◆pRCqo3SE9Ak 2019/08/30 21:34:09 ID : dwnzWjhgnSE 0
엄마는 입원했고 아빠는 당분간 엄마를 간호해주기로 하셨어 의사선생님께서는 조금놀랍다면서 말씀하셨어
133 이름없음 2019/08/30 21:34:28 ID : 9Aqry0leLe5 0
ㅂㄱㅇㅇ!!
134 ◆pRCqo3SE9Ak 2019/08/30 21:34:43 ID : dwnzWjhgnSE 0
원인은 사탕이 목에 걸려서였어
135 이름없음 2019/08/30 21:35:18 ID : xPfO08mJTRC 0
ㅂㄱㅇㅇ
136 ◆pRCqo3SE9Ak 2019/08/30 21:35:40 ID : dwnzWjhgnSE 0
보통10분이 경과하면 그 시점부터 이미 글렀다고 봐야하는데 운이좋다고 설명하셨지
137 ◆pRCqo3SE9Ak 2019/08/30 21:36:07 ID : dwnzWjhgnSE 0
그리고 그 사탕은 당연히 막내 옷주머니에 들어있던거였어
138 ◆pRCqo3SE9Ak 2019/08/30 21:37:13 ID : dwnzWjhgnSE 0
오빠는 1주일에 한번 찾아오겠다고 약속하고 자취방으로 돌아갔어 할머니는 막내를 돌봐야했기에 나와같이 3명이서 집으로 돌아갔지
139 이름없음 2019/08/30 21:38:08 ID : 9Aqry0leLe5 0
ㅂㄱㅇㅇ
140 ◆pRCqo3SE9Ak 2019/08/30 21:38:29 ID : dwnzWjhgnSE 0
병원은 집에서 버스로5정거장이였어 20분정도 걸리는 시간이였지
141 ◆pRCqo3SE9Ak 2019/08/30 21:39:11 ID : dwnzWjhgnSE 0
20분도 안돼는 사이에 집에 들어가보니 누군가 거실에 서서 우릴기다리고 있었어
142 ◆pRCqo3SE9Ak 2019/08/30 21:41:57 ID : dwnzWjhgnSE 0
서있는 사람은 할머니와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여자였는데 할머니를 보고 손을 흔들었어 둘이 친분이 있는걸까 막내는 겁먹고 내뒤에 숨었고 할머니는 함숨을 쉬시더니 내손에 돈을 쥐어주시고 밥먹고 오라고 하셨어
143 ◆pRCqo3SE9Ak 2019/08/30 21:43:10 ID : dwnzWjhgnSE 0
왜 저여자는 우리집에 당당하게 들어와있는거지 할머니는 왜 나가있으라고 한걸까 궁금한게 많았지만 지금당장은 알수없는거였어
144 이름없음 2019/08/30 21:43:24 ID : 9Aqry0leLe5 0
보고잇어!
145 이름없음 2019/08/30 21:45:36 ID : dwnzWjhgnSE 0
막내가 졸린지 칭얼대기 시작해서 나는 시간을 확인하고 집으로 들어갔어 집에서는 할머니가 앉아계셨고 막내를 뉘이고 나한테 말씀하셨어 무슨일이 있어도 그들이 주는건 받지말라고
146 이름없음 2019/08/30 21:46:44 ID : SMi066qpe4Z 0
ㅂㄱㅇㅇ
147 이름없음 2019/08/30 21:46:50 ID : mK1Duq41Dzh 0
나는 할머니한테 그여자가 누구냐고 물었고 할머니는 그냥 집주인이라고 말씀하셨어 우리집이 우리집이 아니란걸 그때알았어
148 이름없음 2019/08/30 21:48:17 ID : aty0nCqqryZ 0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한테 엄마가 입원했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말했어 누가 사탕이 목에걸린걸로 입원하냐고
149 ◆pRCqo3SE9Ak 2019/08/30 21:49:40 ID : xXBAjjBxO7a 0
나는 그길로 엄마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갔어
150 이름없음 2019/08/30 21:50:29 ID : 3veFa3u8qnQ 0
ㅂㄱㅇㅇ
151 ◆pRCqo3SE9Ak 2019/08/30 21:50:35 ID : 2NvxzSHwmmm 0
버스를 타고5정거장뒤 내려 엄마가 있어야하는 병실로 그리고 그곳 접수처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
152 ◆pRCqo3SE9Ak 2019/08/30 21:51:04 ID : TO3wskk4HA1 0
엄마는 내가 집에간뒤 바로 퇴원을 하셨다고했어
153 이름없음 2019/08/30 21:52:55 ID : dBbzSJPdCkr 0
전화를 걸어도 받지않아 엄마가 사라진거야 아빠한테 연락하니 아빠도 전화를 받지않아 무서워져서 울먹이며 병원을 빠져나갔어
154 이름없음 2019/08/30 21:53:39 ID : dBbzSJPdCkr 0
집으로 돌아갔을때 할머니는 또다시 물을뜨고 기도를 올리고 계셨어
155 이름없음 2019/08/30 21:54:06 ID : 2oHzU7xQrat 0
엄마아빠가 사라졌는데 태평하게 기도올리는 할머니가 무서워졌어
156 이름없음 2019/08/30 21:54:56 ID : 2skpPeK5gpb 0
미안한데 인코 달아주라 ㅜ 아이디가 달라서 헷갈려
157 이름없음 2019/08/30 21:55:58 ID : zWjeMqrvDze 0
오빠한테도 전화를 걸고싶었는데 오빠도 받지않을까봐 무사워서 연락하지 않았어 막내는 피곤한지 자고있었고 나는 울먹이면서 힐머니한테 엄마아빠가 사라졌다고 말했어
158 ◆pRCqo3SE9Ak 2019/08/30 21:56:13 ID : zWjeMqrvDze 0
미안..
159 이름없음 2019/08/30 21:56:45 ID : 2skpPeK5gpb 0
아니야 ... 사과는 내가 더 미안해 진당 ...ㅜ
160 ◆pRCqo3SE9Ak 2019/08/30 21:56:49 ID : zWjeMqrvDze 0
할머니는 이런날이 올줄 아셨나봐
161 ◆pRCqo3SE9Ak 2019/08/30 21:58:13 ID : zWjeMqrvDze 0
아..또 피곤해지기 시작했어..
162 ◆pRCqo3SE9Ak 2019/08/30 22:11:11 ID : lfTWlyGpWo7 0
나는 할머니가 모든걸 설명해주시길 원했지만 왠지 감당할수 없을거 같았어 할머니는 딱 한마디 하셨어 "우리가 쓰고있는돈은 누가 벌어오고있는거 같니?"
163 ◆pRCqo3SE9Ak 2019/08/30 22:13:15 ID : lfTWlyGpWo7 0
엄마아빠는 실직상태 저금이 남아있다하더라고 6개월이나 지난시점에서 5인 가족이 살기에는벅차 심지어 오빠 대학 등록금도 내고있는 상태였어
164 ◆pRCqo3SE9Ak 2019/08/30 22:14:38 ID : lfTWlyGpWo7 0
"그들은 우리에게 돈을주고있단다...아무것도하지 않아도 살수있게말이야." 할머니는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몸을 뒤척이는 막내의 등을 토닥였어
165 ◆pRCqo3SE9Ak 2019/08/30 22:17:05 ID : lfTWlyGpWo7 0
너무 머리가 아프고 무서워 뭐가뭔지 이해가 가질않아 난 멍하니 있다가 방으로 들어가 잠이들었어
166 이름없음 2019/08/30 22:24:14 ID : xPfO08mJTRC 0
ㅂㄱㅇㅇ
167 ◆pRCqo3SE9Ak 2019/08/30 22:24:48 ID : lfTWlyGpWo7 0
잠이들었을때 엄마아빠가 나타났어 엄마아빠는 일을다시 구했다며 기뻐했어 나도 신이나서 웃었어 오빠도 나타나서 자취방을 정리하고 돌아왔다고했어 기뻤어 할머니는 아파서 요뱡병원으로 보낸다고했어 슬펐어 막내는...막내는 보이지 않았어.. 막내 어디있어요? 부모님은 대답하지 않아 계속웃어 오빠 막내 어디있어? 오빠는 아무말도하지않아 웃지도 않아 할머니..막내는..할머니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그날밤 이런 악몽을 밤새도록 꿨어 눈을떠보니 아침이였고 귓가에는 뽀로로 주제가 노래가 들렸어
168 ◆pRCqo3SE9Ak 2019/08/30 22:26:58 ID : lfTWlyGpWo7 0
막내는 멍하니 테레비만 보고있었어 그날은 주말이였기에 나도같이 테레비를 보다가 막내가 배고프다길래 토스트를 구워먹였어
169 ◆pRCqo3SE9Ak 2019/08/30 22:28:14 ID : lfTWlyGpWo7 0
이제 엄마아빠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능적으로 느꼈어 오빠한테 연락하고 싶었지만 오빠마저 우릴 버렸다면 너무 힘들것같아 확인하지 않기로 했어
170 이름없음 2019/08/30 22:31:11 ID : dU0nwpPjzcI 0
ㅂㄱㅇㅇ
171 이름없음 2019/08/30 22:36:09 ID : nzXwK3WkoGr 0
막내가 제물?? 어떤스레는 사촌조카가 -A형이라 피를 연구소에 팔아서 돈받고 그렇게했었다던데
172 ◆pRCqo3SE9Ak 2019/08/30 22:48:42 ID : lfTWlyGpWo7 0
또 잠이오기 시작해 자고싶어..자러갈께
173 이름없음 2019/08/30 22:55:00 ID : ipfhwGrhy1C 0
응 잘자 스레주~
174 이름없음 2019/08/31 01:34:46 ID : O1g3VgmNyZi 0
잘장
175 이름없음 2019/08/31 04:08:00 ID : 5asqjeNtg1A 0
뭔 뇌내망상이지 이건
176 이름없음 2019/08/31 09:38:46 ID : nzXwK3WkoGr 0
>171 이거내가쓴건데 잠결에쓴거라 꿈꿨다는걸 착각한듯 > 175글이해를못해서 미안
177 이름없음 2019/08/31 10:48:02 ID : 9xUY1fWphAq 0
백퍼 사이비종교네
178 ◆pRCqo3SE9Ak 2019/08/31 13:31:29 ID : dCqmK5801jx 0
미안 잠결에 쓴거라서 조금 혼란스러웠지?
179 이름없음 2019/08/31 13:44:27 ID : u1dzU0r85Vf 0
ㅂㄱㅇㅇ
180 이름없음 2019/08/31 13:57:15 ID : xPfO08mJTRC 0
ㅂㄱㅇㅇ
181 이름없음 2019/08/31 14:04:08 ID : bjy7y3O2k8j 0
잠만 기달려줘 뭐좀 하고올께
182 ◆pRCqo3SE9Ak 2019/08/31 16:01:41 ID : 6nXvu8koK3R 0
아무일 없다는듯 나는 학교에 가기로했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서 경찰에 신고해도 믿어줄까 고아원에가게되면 어쩌지 이런생각들이 나를 힘들게했지
183 ◆pRCqo3SE9Ak 2019/08/31 16:02:56 ID : 6nXvu8koK3R 0
학교수업을 하던 도중 4교시쯤 할머니가 학교에 찾아오셨어
184 ◆pRCqo3SE9Ak 2019/08/31 16:03:37 ID : 6nXvu8koK3R 0
담인선생님은 할머니와 미리 이야기를 하셨는지 말없이 조퇴증을 써주셨어
185 ◆pRCqo3SE9Ak 2019/08/31 16:04:33 ID : 6nXvu8koK3R 0
할머니는 막내도 데리고 오셨는데 우리에게 먹고싶은걸 말해보라 하셨어
186 ◆pRCqo3SE9Ak 2019/08/31 16:06:45 ID : 6nXvu8koK3R 0
먹고싶은게 별로없었지만 막내의 요청으로 학교근처에있던 뷔폐집으로 들어갔어
187 이름없음 2019/08/31 16:08:35 ID : cE62IFiqo0l 0
ㅂㄱㅇㅇ
188 1235 2019/08/31 16:08:53 ID : 2GrgjfTSIMm 0
보고있어
189 ◆pRCqo3SE9Ak 2019/08/31 16:09:48 ID : 1xzWmJTSFjy 0
할머니는 잠시 볼일이 있다며 계산을 하시고 나가셨어 난 별로 입맛이 없어서 깨작거리고 막내만 신이난듯 먹다가 내눈치를 봤어 내가너무 힘들어 보였나봐 무슨일인지는 모르고 왜냐면 막내한테는 부모님이 출장갔다고 둘러댓거든
190 ◆pRCqo3SE9Ak 2019/08/31 16:10:40 ID : u4Mp9cpTSMp 0
아프냐고 물어서 그냥 졸려서 그렇다고 둘러대고 마음껏 먹으라고했어
191 ◆pRCqo3SE9Ak 2019/08/31 16:12:41 ID : 4Y7cJQpWkla 0
막내가 먹어봤자 기껏해야3~4접시정도 먹었을꺼야 마지막 아이스크림까지 먹고나서야 나와 막내는 뷔폐를 빠져나왔어
192 5 2019/08/31 16:12:42 ID : 2GrgjfTSIMm 0
ㅂㄱㅇㅇ
193 ◆pRCqo3SE9Ak 2019/08/31 16:13:45 ID : cK0ratz9cnu 0
그런데 집에 도착했지만 들어갈수없었어.
194 ◆pRCqo3SE9Ak 2019/08/31 16:14:24 ID : cK0ratz9cnu 0
집에는 아무도 아무것도 없었어
195 ◆pRCqo3SE9Ak 2019/08/31 16:15:18 ID : cK0ratz9cnu 0
내방에 있던 침대며 책상 거실에 뫃여있던 소파랑 식탁 테레비까지 모든 가전제품과 생활용품들이 사라져있었어
196 ◆pRCqo3SE9Ak 2019/08/31 16:15:37 ID : cK0ratz9cnu 0
마치 이사가려는 집마냥 아무것도 없던거야
197 이름없음 2019/08/31 16:15:45 ID : 9Aqry0leLe5 0
헐..ㅂㄱㅇㅇ
198 ◆pRCqo3SE9Ak 2019/08/31 16:17:24 ID : cK0ratz9cnu 0
할머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고 막내는 겁먹은듯 내 손을 붙잡았어
199 이름없음 2019/08/31 16:17:26 ID : 2MjjBBBtcrb 0
1
200 이름없음 2019/08/31 16:17:29 ID : 2MjjBBBtcrb 0
2
201 이름없음 2019/08/31 16:17:32 ID : 2MjjBBBtcr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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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4.03 0
2레스 차크라 명상 해보려고 하는데 22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3 0
4레스 애들ㄹ아 나 너무 무서워뭐야 이거? 440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3 0
18레스 나 방금 자취방에서 이상한거나왔어 88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2 0
70레스 제일 어이없던 주작스레 알려줘〰️〰️!! 215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2 0
58레스 폐가 탐사 보고서 557 Hit
괴담 ◆re4Y2tBwKY1 20.04.02 2
8레스 요즘 괴담판 좀 짜증 2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2 0
18레스 무시했던 한이 나를 괴롭히는 것 같다. 178 Hit
괴담 ◆oMlwrfbzWqq 20.04.02 0
4레스 재미있던 주작 괴담 알려줘 12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2 0
10레스 . 109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