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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430)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65)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5)4.습도 67% (59)5.제목없음 (259)6.Always starting over (505)7.🎂 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758)8.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96)9.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265)1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3)11.취미가 많아 (62)12.🥝 (946)13.그래, 네가 이겼다! (365)14.🌊전진 일지🌊: 우리 일기 정상 영업합니다 (311)15.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57)16.🫧 (844)17.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492)18.궤적 (309)19.매우 혼자 되기 (564)2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29)
제목은 거창하지만 운동을 할 건 아니고ㅋㅋㅋㅋ 최근에 돈 씀씀이도 커지고 몸에 안 좋은 음식들만 계속 찾는 나쁜 습관이 생겨서 이걸 고쳐보려고 해!!! 내가 기피할 음식은
1. 술
2. 음료
3. 편의점 음식
그리고 레스 마지막엔 하루동안 쓴 액수를 적어서 언제 얼마나 썼는지도 체크할 거야~ 얼마나 절약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까?? 나도 궁금하다
앗 레스 쓰자마자 편의점 떡볶이랑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 와...습관이 참 무섭다....... 울동네 gs25 자주가서 거기 사장님이 날 좀 좋아하시는데 벌써부터 그립다ㅠㅠ 살 거 없어도 편의점에 들어가서 둘러보는 습관을 고치고 싶었는데 막상 나 예뻐해주셨던 사장님 못 뵌다고 생각하니까 가슴 아프네ㅠㅠㅠ
더 배고파지기 전에 자야겠다 내일 하루만 더 쉬고나면 다시 학교에 가야하니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야지 아 갑자기 로또가 됐으면 좋겠다 이번 주 로또는 번호 한 개도 안 맞았어ㅜㅜ 얘들아 잘 자
오늘 1,2,3번 다 먹을 뻔 했다 아직 낮인데ㅠㅠㅠ일어나서 가장먼저 프라푸치노가 먹고 싶었고 점심으로 마라라면을 먹었더니 맥주가 땡기고...한 잔 마시면 너무 기분 좋을 것 같고...참고 다 먹었는데 입안이 얼얼하니까 시원한 로투스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졌다 맵단맵단 하하ㅠ
개강부터 지금까지 2주 동안 14만원 썼어
꺄악ㅠ
얼추 하루 만 원씩 쓴 거지..어 이렇게 생각하니까 생각만큼 많이 쓴 것 같지는 않네 그래도 방학 내내 알바하면서 모으기만 하다가 갑자기 지출이 많아지니까 죄책감든다
5만원은 교재, 택시비용이고 식비 간식비가 9만원이 조금 넘어ㅠ 앞으로 줄여야지 월 말까지 10만원으로 버틸거야!
9/18
3. 편의점에 갔어...늦은 시간이라 마땅한 식당이 없었어...
*지출
북카페: 3800원
사진인화: 3000원
저녁: 5200원
합: 12000원
교재비: &@₩@@₩
교재비는 없으면 수업이 안되니까 생활비에 포함 안 시킬거다......ㅜ (개비싸)
돈 아낀다던 스레주...월말까지 10만원만 쓴다던 스레주는 이제 없다........그냥 돈 있을 때 이 여유를 만끽하면서 쓸래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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