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인간이랑 인간이 아닌 존재의 사랑이 너무 오지는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수명물처럼 그 본질적인 차이 때문에 사랑하면서도 가슴아파하는게 너무 좋아... 도깨비랑 인간의 사랑이라든지... 근데 인간이랑 인외랑 사랑하면 오래사는 인외가 더 가슴 아플까, 먼저 두고 떠나는 인간이 더 가슴 아플까... +) 아이피가 계속 바뀌는데.... 답스레로 엄청 주접 떨면... 스레주일 가능성 큼..... 스레주가 인외랑 인간에 처돌이여서....

요즘 멋지거나 잘생기고 매력적인 인외x인간이 너무 좋은데 이게 자극적인거에 미쳐버린 내가 더 자극적인걸 원해서 좋아하는건지 그냥 그게 꼴려서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예전에 부엉이와 밤의 왕?이라는 소설 읽고 설레했던거나 어릴때 케로로에서 개구리랑 인간 커플 팠던거 생각하면 단순히 새로운 자극을 원해서 파는건 아닌 것 같은데.. 인외끼리는 그냥 그렇고 인간이랑 인외 조합이 요즘 너무 좋아.. 포켓몬과 트레이너라든가 수인의 신부가 되는 1차라든가.. 언텔, 야숨 커플링도 좋고 생각해보면 그동안 좋아했던건 많았네..? 원래 수인은 별로였는데 요즘은 수인도 너무 좋고.. 픽시브 막 찾아보고있다 아 페그오 2부 개수인?이랑 마스터 커플링도 좋았음 ^ㅅ^

인외종족 시점에서는 인간이 쓸모없는 미물인데 그런데도 인간을 사랑해 버리고 마는 인외가 너무 좋지 않아..? 그러면서 사랑하는 인간을 위해서 모든 걸 버리는 것도 진짜..(말잇못

오래사는 인외종족에게 있는 그런 결핍이 짧은생을 왔다가는 인간으로 채워진다는게 좋으면서도 결말을 아니 슬프기도 하고ㅠㅠㅠ 이작가는 결말을 아떻게하려나 걱정되기도하고 막그런매력...? 그리고 오래산 인외종족에게서만 느낄수있는 그 연륜감이 사실 제일 치임ㅎ

나는 인외물이긴 인외물인데.... 인외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2세인 혼혈이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했다는 정체성의 혼란이 겪으면서... 자신을 괴물이라고도 생각하고... 어느날에 그걸 잊게 해주는 이를 만나서 연애 하는 게 좋아.... 요즘 새로운 작품을 발굴했는데 넘 재밌다 흑흑

>>205 아 이거 존나 맛집임

>>205 아;;; 이거 뭐야 나도 알랴줘 같이즐기자

>>207 조아라 소설인데 '아니도깨비를 위한 동화'야...!! 1부는 2월에 끝났더라ㅎㅎ

인간인데 아무 이유없이 한쪽이 인외라 우기는 커플 있음 ㅋㅋㅋㅋㅋㅋ 남캐가 너무 댕댕이같고 냥이같고 인형이면 귀여울거 같아서 그래......

인외인간 쳐돌이가 너무 많아서 기쁘다.. 나는 오브젝트헤드처럼 표정이랄게 나타나지 않는 인외가 좋아 표정 말고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게 넘 좋고 귀여워ㅎㅎㅋㅎㅋㅎㅋㅋㅎ 그리고 약간 전능한 인외+평범한 인간도 좋은데 나는 평범한 인외+전능한 인간 쪽이 쪼금 더 취향이야... 뭔가 어떤 의외성이 있달까!! 다 뿌수고 다닐것같은 인외가 암것도못할것같은 인간한테 뼈도 못주린달지 그런게 너무 좋아 ㅎ.ㅎ

>>164 가면라이더는 최고지 최근 쿠우가 코믹스에선 주인공이랑 괴인 종족 인외컾도 오피셜로 나왔어 (결말이 좀 그러긴 하지만 일단 오피셜은 확실함)

악역인외가 자기 소중한 사람한테는 존나 다정하게 챙겨주는 거

내 논커플 드림 중에 달의 신+인간 드림주가 있어 세계를 구할 무녀가 이세계에 올 때 초능력자 드림주가 같이 떨어지는데 그 세계를 혼자 지키고 있던 달의 신이 휘말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다른 신들은 어떤 사건으로 숨었던지 멸망이다 우오오하는 중) 드림주를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고 드림주는 그 신의 사도 비슷한 일을 하는거 근데 2부에서 세계가 또 멍멍이판 나는 바람에 무녀랑 드림주 둘다 돌아가긴 커녕 또 여행하게 생김 ㅋㅋㅋㅋㅋ

뱀파이어+얀데레 공과 인간 수 이걸 남공여수로 매우 오랫동안 빨고 있는데 항상 좋다......

처음부터 자기 종족 속에서 자란 인외와 태어나고 자라긴 인간이었지만 자신을 의심하게 된 인간 얘기가 보고 싶다 알고보니 인간 쪽이 정말 인외가 맞았거나 해도 상관없지만 어쨌든 부모님까지 인간이거나 인외의 피가 흘러도 다들 잊을만큼 옅거나 해야 함

고전적이지만 마왕X공주 좋아해. 내가 갖지 못한다면 부숴버리겠어 마인드로 n백년만에 화친 맺은 마계의 왕을 납치한 공주와 얌전한 척 하고 있다가 공주 홀랑 잡아먹어버리는 마왕.... 마왕은 공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인외종족이라서 마음 접으려다 납치당하니까 옳다구나 하고 대시하고. 발랄한 로코 분위기 쩔잖아ㅠ 그 후에도 계속 얌전하고 가볍게 굴다가 마계에 복귀했을 때는 묵직한 대왕님 포스 풍기면 좋겠다. 그러다 나중에 공주가 왕 되고 태왕 되고 죽어서도 계속 그 나라와 화친 이어가면서 뒤 봐줬으면 좋겠음.

소심하고 찌질한 주인공(성별무관)이랑 장난 잘부리고 능력 ㅆㅅㅌㅊ 인간형 인외 조합 너무 좋아 ㅋㅋ 근데 인외 인간 서로 다른 성별이어야 돼 꼭

인간인 줄 알았던 쪽이 사실 인외고 인왼줄 알았던 쪽이 사실 인간이었다는 거 좋아해 약간 인외가 대현자포지션인데 인간은 생김새때문에 인외라고 착각당하고 버려져 길거리를 떠도는 고아! 그러다 인외가 제자를 찾으려다 인간을 발견하게 되고... 제 동족인 줄 알고 같이 지내다 정이 깊어졌는데 인간임을 알게됨! 인간은 인외가 이렇게 자기한테 잘 대해주는 걸 보고 인간이 이럴리가 없지->인외다! 라고 알아챈 상황... 서로가 자신의 존재를 상대에게 들키면 버려질까봐 삽질하는 그런 관계가 보고파...

이종족끼리 신나게 적대하지만 엮을 땐 확실한 워해머 파세요 길리먼×이브레인 공식까지 알고 있는 최고의 주식

고수위 소설이긴 한데 bl물이거든 2미터 넘은 잘쌩긴 공 외계인 180이지만 꼬맹이 취급 받는 예쁜 수 월랄ㄹ 이거 보고 외계인에 대한 환상 생김 지금 내가 보는 것도 악마공 인간 수인데 너무 좋다 희히헿ㅎㅎ

>>212 헐 이거 생각도 안 해봤는데 완전 섹시하다

인간공 인외수 극혐. 반대면 모를까.

아~~~~~! 인외인간 좋지.... 최고지..... 키잡도 좋고 찌통물도 마음에 울리지...... 하여튼 인외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판타지적이고 운명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야.... 인간이라는 덧없고 무른 존재에게 서서히 감화되어 가는 거 좋아...일부러 정체 숨기고 같이 다니고 인간캐가 없어지고 나서야 자기 마음 깨닫는것도 좋아....

약간... 피도 눈물도 없던 인외가 꿋꿋한 인간에 흥미를 느껴서 주워오고, 이 인간이 햇살수인이라 점점 감화되서 어색하게 이것저것 인간 따라하고 감화되는게 좋아...

여기가 제 무덤인가요 인외인간 페어물에 목숨을 바치고 온 사람입니다 서로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는 인외랑 인간이 너무 좋ㅇㅏ… 심지어 난생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인외한테 거리낌없이 도와주겠다고 하고 계속 같이 있는 관계 넘 좋아요 맛잇다 흑흑

인외인간 개좋아..개인적으로는 인외가 범접할 수 없는? 그런 존재인게 좋다 능력이 엄청나거나 체격차가 오진다거나....그리고 얼굴 없는거 좋아함 표정을 알 수 없는거ㅇㅇ아 생각만 해도 좋다~~~~~~~~~

인간보다 인외의 수명이 긴 것도 좋지만 인외 쪽이 원래 수명이 짧은 종족이거나 인간이 어떤 이유때문에 수명만 남들보다 긴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개조인간+인간은 인외인간으로 봐야할지 인간인간으로 봐야할지 미묘한 것이다

사야의 노래 좋아함!

식인괴물이랑 인간 커플이 널 잡아먹을까봐 무섭다 vs 너한텐 잡아먹혀도 좋다 이러는거 좋아함

흉터 많아서 인외처럼 보이는 쪽이 사실 인간이고 인간처럼 보이는 쪽이 사실 인외인 설정도 좋아

인간인외가 너무 좋은데 막상 난 잘 못 상상했었든? 그런데 뜻밖에도 미토피아하다가 인간인외 커플 생겼다... 공주님이랑 악마 조합... 공주는 쿨하고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심한 말("숙청해버려라." "뭐가 문제야, 그냥 다 사면 되지? 나 돈 많아")하고 뭐 하고싶은 거 생기면 불도저처럼 밀어버리는 캐릭터고, 악마는 악마면서 상냥하고 공주보다 훨씬 온화하고 온건한 평화주의자... 여행하면서 꽁냥거리다가 악마가 마음에 든 공주가 엔딩 후에 자기 왕국에 악마 데려가서 같이 사는 전개를 상상해본 적 있어... 주변에서 악마라는 이유로 말리지만 다 무시하는 공주님... 데이트에서 악마가 "노란 튤립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뭐 이런 대사를 쳤는데 공주는 "됐어 이루어지게 만들면 돼!" 라고 밀어붙일 것 같아... 인간인외라기보다는 그냥 내 자캐커플 이야기한 것 같아서 미안해지네... 요약하자면 인외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불도저 공주님과 악마의 일반적 이미지와 달리 상냥한 평화주의자 악마를 망상하고 있어ㅋㅋㅋㅋ

인외인간 드림... 있어... 곁에 계속 있고 싶다고 인간 껍데기 들고 와서 유사 인외인간이기는 하지만... 난 인외 모습도 좋아해 하얘서 어디 성스러운 신화 생물처럼 생겨가지고는 실제로는 악마인 것도 그렇고 자기보다 훨씬 작은 인간한테 쩔쩔매는 것도 그렇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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