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하루를 삼키다 (164)2.걍사는얘기 (375)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49)4.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38)5.🌊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90)6.빛을 되찾는 자 (309)7.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12)8.. (142)9.:) (30)10.술과 연기, 책 (55)11.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0)12.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57)13.궤적 (278)1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15.Always starting over (488)1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8)17.심해 10 (753)18.🌱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73)19.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7)20.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55)
⭐️일기판 모든 멧새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원합니다⭐️
Just 응원만 가능한 스레입니다.(친목질x)
네 아픔과 상황이 너무 짙고 무거워서 내가 감히 위로를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달라고 말하고 싶어 넌 이 글은 보지도 않겠지만... 네가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좋은 나날이 지속되길 바래 그러니 스스로 목숨을 등지지 말아줘.. 넌 너무 소중하고 빛나고 축복받기 마땅한 사람인데ㅠㅠㅠㅠㅠ
대체 무슨 일이야.. 왜 다 네탓으로 돌리는 건데... 진짜 옆에 있었으면 꼭 안아주고 싶다 괜히 내가 눈물나네 아
되게 막 뭐라 해주고 싶은데 할 말이 없네.. 다이어트 좋지. 그래도 물은 자주 챙겨 마셔줘. 그리고 꼭 성공하길 바랄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상 보다 감상이 적혀있는 일기들..! 본인의 감정이나 특정 상황을 시처럼 비유하며 표현하는 일기들 정말 좋아해
부모님한테 상처받는 맷새들이 왜 이렇게 많니....🥲
다들 얼마나 슬프고 힘들지 알아
그래도... 살아지는 게 삶이고 그 과정에서 더 단단해질 수도 있는 거고 어차피 그 사람들이 네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는 걸 명심했으면 해 맷새들의 인생은 맷새들의 것이야
술 냄새나는 레스가 간간히 달리는 거 보면 일기판 연령대도 조금 오르긴 했나보다 🤔 혈관에 알코올이 흐르는 게 K-새내기이긴 하지만 너무 무리하진 말렴 😇
뮤지컬 후기 찾는다는 멧새... 일기 잘 읽고 있어! 근데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뮤지컬 2주 전에 폐막했어... 뮤지컬 다시 올라올 날을 기약해보자 나도 다시 존버 모드ㅠㅠㅠ
나는 너를 되게 좋아해...네 생각보다도, 어쩌면 내 생각보다도 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적어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슬펐으면 좋겠다
일기판 친구들아 모두 건강해야해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 알라뷰
너가 어제 아프고 말고 상관없이 나는 어제 오늘 내일 너를 좋아해
그 순간엔 그렇게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그땐 그랬지 하게 되더라 지금 네가 그러는 것처럼
우리 서른까지는 살아보아요
나도 일기 오래쓰고 너도 일기 오래쓰는구나
사실 널 알게된건 1년전인데, 최근에 와서 네 일기에 관심을 갖고 보게 됐어
항상 긍정적으로 지내는 모습이 너의 장점인거 같아 늘 응원해
개구리 일기 오래 썼으면 좋겠어 일기에 드러나는 네 음악 취향이나 그림, 취미생활이 나랑 너무 다른 결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말투도 귀여운 것 같고 한 단락 한 단락 써 내려가는 글들의 템포가 적당히 묵직해서 마음에 들어 담백하고 솔직해서 올라올 때마다 꼭 챙겨보곤 해 앞으로도 쭉 네 일상을 기록해줘
그리고 언급 싫어할 것 같지만...
너의 그 면이 너라는 사람 전부를 단정짓는 건 아니라는 말 해주고 싶어
누구나 비밀은 있고 어떤 사람이든 비정상적인 면모는 가지고 있는 법이니까 그거에 매몰되어서 스스로를 격하시키고 괴로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네 일기가 그 무엇으로 도배되어 있어도 난 너의 일기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치열함이 존경스럽다고 생각해
내가 비록 조언해줄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너가 좋아하는 그 사람도 네 열정과 마인드, 그간 네가 살아온 나날들을 알면 분명히 너에게 좋은 말을 해주지 않을까?
끝까지 뒤에서 응원할게
스크랩 했는데 왜 알림이 안 오지, 했더니 7월을 이후로 갱신이 없네... 알림이 안 온 게 아니라 네가 안 온 거였구나... 네가 추천한 노래들 아직도 잘 듣고 있어
네 일기 읽는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겠지만 이것저것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오히려 너무 어른스러워서 칭얼거려도 괜찮을 것 같아 일기장이잖아 네가 성인이라해서 일기장에서까지 어른스러울 필요는 없어 넌 충분히 잘하고있단 말이야!
각자 최애 맷새를 떠올리며 그 맷새를 보면 생각나는 노래 하나씩 추천하고 가기
난 너 보면 스키즈-top 이 그렇게 떠오르더라
윤하의 오르트 구름! 네 스레 보고 알게 된 곡인데 노래 너무 좋고 너랑 잘 어울려! 요즘 심적으로 너무 지쳐 보여서 걱정이야.. 힘든 시기는 반드시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언제나 응원해!!
새싹이 일기 내용은 자주 못 보지만 가끔 제목으로 보이면 혼자서 친밀감이 든다. 새싹이 너도 언젠가 꽃이 피겠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가끔씩 떠오를 때마다 널 응원하고 있어.
어딜 가나 고점과 저점은 존재하고 극단적인 성공과 실패 사례가 입에 많이 오르내리지만 열심히만 한다면 최악은 면하고 잘 해낼테니까 너무 마음 쓰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예전 닉을 알고는 있지만 모른체할게!
공주님... 항상 멀리서 잘 보고 있습니다 아가씨의 변치 않는 활발함과 긍정적임을 정말 좋아하는 백성 1이...
항상 갱신된 일기들에 익숙한 닉네임들이 보이면 아 성실하게 늘 열심히 사는구나가 보여서 기쁘다 😄 다들 화이팅 👍🏻
네 일기를 1년째 보고 있지만 너가 이렇게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건 처음 봐 ㅋㅋㅋㅋㅋㅋ 항상 의젓하고 차분하다 여겼는데 글 하나하나에서 행복감이 가득 묻어나오네 ㅋㅋㅋ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마음고생 했으니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몰라도 앞으로는 행복하게 학교생활 하길 바라~ 매일 글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용기를 주고 싶었는데 네가 먼저 용기를 냈다니 의외였지만 결과가 좋았으니 다행이다 ㅎㅎ
오 판 곧있으면 갈아야겠네!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해
내 일기를 봐줘서 고마워! 응원 레스가 있어서 기뻤어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164레스하루를 삼키다
1376 Hit
일기 이름 : 레몬사와 1분 전
375레스걍사는얘기
5162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2분 전
549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42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분 전
538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797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분 전
290레스🌊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5392 Hit
일기 이름 : 파도 31분 전
309레스빛을 되찾는 자
1174 Hit
일기 이름 : 불곰 53분 전
12레스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57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1시간 전
142레스.
91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0레스:)
45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5레스술과 연기, 책
145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70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3684 Hit
일기 이름 : 산호 3시간 전
457레스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115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78레스궤적
4080 Hit
일기 이름 : P 3시간 전
394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293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88레스Always starting over
3601 Hit
일기 이름 : 🥵 4시간 전
498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7956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4시간 전
753레스심해 10
8235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5시간 전
273레스🌱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3485 Hit
일기 이름 : 🌱새싹🌱◆QnxDuqY7dQo 5시간 전
327레스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420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5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592 Hit
일기 이름 : 이부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