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아직도 유리겔라 신봉자 남아있냐? (19)
2.괴담판에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느낀 거 적어도 돼? (62)
3.이런 것도 괴담 스레에 써도 되려나? (36)
4.어릴 적에 겪은 무서운 일 같은 거 적으면 봐줌? (74)
5.괴담 본후 이상 증후군 (19)
6.학교에서 찰리찰리 챌린지 한 후기 (14)
7.신의 축복을 받았어 (48)
8.혹시 꿈중독 스레 어떻게 끝났는지 아는사람 있어?? (11)
9.내가 꿈을 꾼 건지 현실이 바뀐 건지 모르겠는데 (5)
10.사후세계나 신의 존재 (92)
11.귀신보는 내 친구 썰 (25)
12.갑자기 생각난 가위에 대한 경험 (9)
13.성전환하고 살다가 죽으면 (4)
14.타로를 오프라인으로 보는거랑 온라인(앱)으로 보는거랑 차이가 없어?(여기다 올리는게 맞나) (4)
15.SCP중에서 개인적으로 무섭거나 흥미로웠던 SCP 알려조 (1)
16.스레딕에 진짜 레전드 괴담 추천 해주라 (17)
17.영적인 얘기나 후기같은거에 관심 있는데 그런 썰들은 어떤사이트에서 봐야돼? (7)
18.대구나 경산에 있는 흉가 (5)
19.아마노야마지마(阿麻山島) 대사전 (30)
20.꿈에서 죽어본 사람 있어? (15)
1
이름없음
2019/11/02 21:55:25
ID : yJTUZdxxu7f
0
원래 사후세계나 신을 안믿었었는데 스레딕에 있는 글들 보니깐 신이나 사후세계의 유무에대해 아는 사람이 많더라구 근데 내 입장에서는 그 스레주들이 지어낸 얘기인지 아님 실제로 존재하는 걸 알리는 건지 구분할수가 없자나ㅠㅜ 그래서 정말 존재 하는지 (이런말하기 미안하지만)부모님을 걸고! 자신의 양심을 걸고 정말 존재하는지 알려줬으면 좋겠어ㅜ 주작없이말이야ㅠ
2
이름없음
2019/11/02 21:59:16
ID : 1BdSGoJPjy3
0
직접 느끼진 못했지만 한번씩 본적도 있고 나는 존재한다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19/11/02 22:00:40
ID : rAi7e45hBwK
0
글쎄… 나도 궁금한데. 확실한 건 증명하기 어렵다는 것 정도. 이 세상이 현실인 것을 증명하는 것과 비슷하지. 무엇이든 진실일 수 있고, 거짓일 수 있잖아?
4
이름없음
2019/11/02 22:08:18
ID : yJTUZdxxu7f
0
그렇구나ㅠㅠ 근데 나는 논리적으로 증명할수없다는건 알아ㅠ. 그래서 혹시라도 지나가는 사후세계나 신들을 보는 스레를 쓴 사람중 아님 진짜 능력자분이 이 글을 보고 증명보다는 진짜 그런것이 존재한다고 한마디만 해주어도 난 믿으려구 ㅎㅎ 염치없지만 부모님까지 걸라고 했으니 거짓으로 말하진 않을거라 믿거든!
5
이름없음
2019/11/02 22:11:26
ID : SMjbhdRyE3A
0
나도!!ㅋㅋ 나 괴담 얘기 좋아하는데 그냥 흥미로 보고 사실 보면서 귀신도 못 믿겠어ㅋㅋ 본 적이 없고 겪어본적도 없어서ㅋㅋ
6
이름없음
2019/11/02 22:15:31
ID : SMjbhdRyE3A
0
근데 그런거 흥미가지고 약간 연구자?가 직접 겪은 사람들 조사해서 나온 결과는 음 뭐랬더라.. 사후세계는 있다. 근데 기억 못한다. 명상한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경험할 확률이 높다. 전생은 꽃이 피고 지는 것과 같은거다. 라고 하던대.. 좀 신기했어ㅋㅋ
7
이름없음
2019/11/02 22:22:25
ID : yJTUZdxxu7f
0
꽃이 피고 지는 것과 같다니.. 완전 시적이다!ㅎㅎ 오 그렇다면 그런거 연구한 사람들은 다 있다구 생각하는건가! 너무 궁금한데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알수있는 길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기도 해ㅠ 그래서 이 스레를 쓴거지만..ㅎ
8
이름없음
2019/11/02 22:26:16
ID : yJTUZdxxu7f
0
그럼 지금도 보이는 거야??
9
이름없음
2019/11/02 22:28:38
ID : yJTUZdxxu7f
0
오 나랑 생각이 완전 비슷하넹 ㅎㅎ 나도 원래는 안믿었는데 스레딕을 보다보니 점점 존재하는거 같기도해서 너무 궁금하더라구ㅠ
10
이름없음
2019/11/02 22:35:08
ID : rAi7e45hBwK
0
난 어릴 때 귀신으로 추정되는 걸 본 적 있어서 사후세계의 존재 유무자체에 대해서 따지자면,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련지… 환생도 믿는 편인 게, 고인 물은 썩는다잖아. 어떤 방식으로든 순환하리라 믿어.
11
이름없음
2019/11/02 22:42:28
ID : SMjbhdRyE3A
0
나도 전생을 그렇게 표현하는게 인상 깊더라고! 자연의 하나의 시스템이래ㅋㅋ 그냥 생의 주기가 짧은 꽃과 달리 우리는 길어서? 여튼 시간개념이 틀려서 그런거라고, 뭔가 신 같이 오래사는 존재가 보기엔 우리가 꽃과 같지 않을까?
12
이름없음
2019/11/02 23:52:32
ID : u4GoFg6phvD
0
신들도 존재하고 사후세계도 존재하는데 스레딕에 올라오는 관련글들은 믿지않는게 좋아 거의 잡귀잡신 붙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 천지거든
13
이름없음
2019/11/03 00:31:46
ID : yJTUZdxxu7f
0
헐.. 그렇구나 소름.. 이렇게 답변해줘서 진짜 고마워 덕분에 답답함이 풀리네 ㅎㅎ 실례가 안된다면 몇가지 더 물어봐도 될까..? 내 주변에는 그런사람이 없어서 영적으로 능력있는 사람이랑 대화를 꼭 나누고 싶었거든 내가 궁금한것만 물어보는 일방적인 대화가 될거 같긴하지만 ㅠㅠ 귀찮으면 그냥 무시해도 좋아 ㅎㅎ 답변 해준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14
이름없음
2019/11/03 01:15:08
ID : u4GoFg6phvD
0
아는 선에서 알려줄 수 있는만큼은 이야기해줄 수 있을거같아
15
이름없음
2019/11/03 02:08:46
ID : yJTUZdxxu7f
0
앗 고마워 ㅠㅠ 혹시 레스주는 어쩌다가 그런걸 알수있게된거야??
16
이름없음
2019/11/03 02:29:48
ID : u4GoFg6phvD
0
내가 이쪽관련 일을 해서 시작한지는 1년 조금 넘었어
17
이름없음
2019/11/03 02:45:35
ID : yJTUZdxxu7f
0
그럼 혹시 사람이 죽고나면 어떤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물어봐도 될까?? 다른 스레들처럼 윤회한다는게 사실이야?
18
이름없음
2019/11/03 02:50:56
ID : u4GoFg6phvD
0
죽고나서 저승을 가게되면 신과함께같이 저승시왕들께 심판을 받고 죗값을 치루고 극락에 가던지 환생할 수도 있고 도를닦아 신이될 수도 있징
19
이름없음
2019/11/03 02:55:34
ID : yJTUZdxxu7f
0
도를 닦는 다는건 무슨의미야?? 길가다가 도닦는다는 분이 조상님들에게 치성을 모시라고 하던데 그 분들이 도닦는 분들인건가ㅠ
20
이름없음
2019/11/03 03:01:17
ID : u4GoFg6phvD
0
아니얔ㅋㅋㅋ 도믿맨들은 그저 스레기... 도를 닦는 다는건 뭐랄까... 생전에 지은 업과 미련을 씻기위해 수련을한다?? 그런느낌
21
이름없음
2019/11/03 03:09:35
ID : yJTUZdxxu7f
0
오 글쿠낭 ㅋㅋ 그럼 혹시 수련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수있어??
22
이름없음
2019/11/03 03:15:28
ID : u4GoFg6phvD
0
아직안죽어봐서 죽고나서 하는 도닦는건 어떻게 하는지몰랔ㅋㅋㅋ 나도 그렇게 되는거다 듣기만해서 ㅇㅇ
살아생전에 도닦는건 1도 소용없다더라
23
이름없음
2019/11/03 03:20:22
ID : yJTUZdxxu7f
0
아ㅋㅋㅋ 그렇겠네ㅋㅋ 스레주는 누구에게 그런걸 듣는 거야??
24
이름없음
2019/11/03 03:32:25
ID : u4GoFg6phvD
0
아는 무당분 계셔서 그분한테 듣기도하고 다른 신들한테 직접 듣기도하고 그랭
25
이름없음
2019/11/03 03:48:22
ID : yJTUZdxxu7f
0
그럼 스레주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이랑 사후세계를 둘다 깨우친 사람이잖아! 스레주의 넓은 시야로 봤을때 어떻게 살아야 지혜롭고 잘 살아가는거야?? 질문이 너무 추상적인가..ㅠ 인생에서 무슨가치를 가장 큰 중점으로두고 살아가야 지혜로운걸까?
26
이름없음
2019/11/03 03:59:12
ID : u4GoFg6phvD
0
내 생각으로는 올곧게 올바르게 살아가는거! 남한테 부끄러울만한 짓을 하지않고 떳떳하게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해
27
이름없음
2019/11/03 04:11:32
ID : yJTUZdxxu7f
0
올곧고 올바르게가 너무 어려운거 같아ㅠ 그럼 신이 존재한다는건 우리를 창조해주신 신도 있다는 의미이잖아 그 분과 대화해본적 있어??
28
이름없음
2019/11/03 04:22:59
ID : u4GoFg6phvD
0
창조주정도 되시는분이랑은 아직 대화해 본적이 없어! 내 생에 만날 수나 있을까싶은...?
29
이름없음
2019/11/03 04:30:00
ID : yJTUZdxxu7f
0
그렇구나ㅠㅠ 신도 급이 있나보네ㅠ 아쉽당.. 사람은 왜 잠을 자는거야 신들도 잠을 자??
30
이름없음
2019/11/03 04:33:00
ID : u4GoFg6phvD
0
사람은 왜 잠을 자는건지는 모르겠구 신들도 주무시긴하는데 사람처럼 매일 자야되고 그런건 아니더랑
31
이름없음
2019/11/03 04:34:33
ID : 7wK3U7uoE9z
0
내가 제일 좋아하는말
부처니 예수니 하기 전엔 천국엘 갔다왔니 지옥이 있었니 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진짜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면 그 전부터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야 하는것 아닌가 -삼국시대 사람
32
이름없음
2019/11/03 04:42:20
ID : yJTUZdxxu7f
0
난 항상 자는 시간이 아까웠었거든 ㅠㅠ 왜 자나싶었는데 레스주도 모르구낭 ㅎㅎ 그럼 레스주같이 그쪽일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선천적으로 타고나셔서 하시는 거야 아님 후천적으로 우리가 취업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노력을 해서 그 일을 맡게되는건지 궁금하다 ㅎ
33
이름없음
2019/11/03 04:47:51
ID : u4GoFg6phvD
0
무속쪽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이런 일 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면돼! 나도 그렇구
34
이름없음
2019/11/03 05:04:38
ID : yJTUZdxxu7f
0
그럼 싫어도 그럴 운명이면 받아들여야겠네ㅜㅠ 적성에 안맞으면 힘들겠다.. 아! 레스주도는 이런 글만 봐도 글쓴이의 기운이나 그런게 느껴져??
35
이름없음
2019/11/03 05:18:05
ID : u4GoFg6phvD
0
나는 못느끼는데 옆에 신들이 종종 알려주셔 근데 내가 스레딕에 글쓰는걸 좀 못마땅해하셔서 ㅋㅋ 요즘은 여쭤보기 좀 그렇디
36
이름없음
2019/11/03 06:04:42
ID : eGmlbinO07b
0
귀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해 귀신도 신은 신이지
근데 사람들이 추앙(?)받든다고해야되나 아무튼 그런 추종자들이 많을수록 신력이 쌔진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예들들어서 예수도 사람이었고 죽어서 귀신인데 신격화되있잖아
믿는 사람이 하도많으니깐 힘이 존나쌔서 귀신붙었을때 교회만가도 떨어진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귀신이 신이고 신이 귀신이라 생각하는 한 사람이야 나는
37
이름없음
2019/11/03 22:13:59
ID : yJTUZdxxu7f
0
헐 그런게 진짜 가능하긴 하구나! 난 다 지어내는 건줄 알았거든ㅋㅋ 글만 보고 그런거 안다니 짱신기하다 ㅎㅎ
38
이름없음
2019/11/03 22:17:11
ID : yJTUZdxxu7f
0
그럴수도 있겠다 ㄷㄷ 새로운 정보 고마워 ㅎㅎ
39
이름없음
2019/11/03 22:32:07
ID : yJTUZdxxu7f
0
신들을 왜 살아가는거야??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해 살아가잖아 근데 신들은 죽었으니 욕망은 없을거 같구 무슨 동기로 살아가는지 궁금하다 ㅎㅎ
40
이름없음
2019/11/03 22:59:30
ID : u4GoFg6phvD
0
애초부터 처음부터 신으로 태어나신분도 있고(천신) 인간이였다가 죽어서 신이되신분도 있는데 (조상신) 내가 봐온 천신분들은 그냥 신으로 태어났으니까 살아가시는 느낌이였어 오랜세월 묵묵히 본인의 일을 하시며... 조상신들은 후손들 돕기위해서 도를닦고 신이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신들이라고해서 아예 욕망이 없으신건아니고 이것저것 좋아하시는거 하고싶은거 많으시긴하더랑ㅋㅋㅋ
41
이름없음
2019/11/03 23:08:07
ID : yJTUZdxxu7f
0
죽어도 마냥 쉴수만은 있는게 아니구나 슬프넹 ㅠ 신이라하면 다 초월하고 해탈한??그런 이미지였는데 알면알수록 내 편견이었다는걸 깨닫네 가르쳐줘서 넘 고마워ㅠㅠ 그럼 애초에 신으로 태어나신 분은 신이 신을 낳으신거야?? 신도 생물처럼 짝을 찾아 번식을 하는거야..?
42
이름없음
2019/11/03 23:13:28
ID : jtg5fe3Xutv
0
여기서 답 얻으려 하지마 무당이니 신기있니 하는거 거의 주작판이고 진짜라해도 그게 신이 아니라 잡귀나 허주가 많음ㅇㅇ사후세계는 고민해봐야 죽어서 아니까 걍 상상만해
43
이름없음
2019/11/03 23:16:55
ID : u4GoFg6phvD
0
이거는 나도 모르겠네! 그냥 신으로서 태어났다정도로만 들었어서
44
이름없음
2019/11/03 23:17:03
ID : zdO3zTPjs5P
0
성경에 나오자나
창조신? 이 어떤 말과 생각을 햇는지 말양
45
이름없음
2019/11/03 23:17:35
ID : u4GoFg6phvD
0
.
46
이름없음S
2019/11/03 23:21:31
ID : RwpQk009y4Z
0
사람이 자야하는 이유에 대한건 몸을 회복시키기 위함이야 잠을 잘때는 몸이 가만히 있고 생각도 거의 안하니까
비유를 하자면 육체는 촛대와 불이야 녹는걸 회복된다라고하면 바람은 몸이 움직이거나 생각을 하는것 이라고 하자 바람이 불면 촛대의 불은 약해지고 녹는속도는 느려지지 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으면 불은 일정하고 그대로 녹는거야 이 상태를 수면이라고 하는거지
47
이름없음
2019/11/03 23:23:02
ID : yJTUZdxxu7f
0
무교여서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었어ㅠ 시간날때마다 읽어볼게! 답변 고마워~
48
이름없음S
2019/11/03 23:23:03
ID : RwpQk009y4Z
0
즉 안정적으로 회복을 하기위하여 수면을 한다라는거야 그리고 수면을 안할수도 있으니 거스를수 없게 각인되있는거야 졸린걸 말하는거지
그리고 육체적 정신적 회복이야
49
이름없음
2019/11/03 23:27:04
ID : yJTUZdxxu7f
0
비유 엄청 좋다 ㅎㅎ 푹자고나면 몸과 머리가 개운한 이유가 자면서 몸정신이 안정적으로 회복되서 그런거구나 여기서 정말 많은걸 알게 되서 기쁘네ㅎㅎ 고마워!
50
이름없음
2019/11/03 23:28:43
ID : RwpQk009y4Z
0
신이 잠을자는 이유는 시간을 때우는거 같은데...잘모르겠성./?
51
이름없음
2019/11/03 23:33:13
ID : yJTUZdxxu7f
0
답을 찾기보다는 여기서 내가 지금까지 알지못한 지식들을 배우고 싶어 ㅎㅎ 그게 답을 찾는건가.. 여튼 잡귀라도 내가 아는 지식보다는 훨씬 많이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죽게되면 알게될 사실이겠지만 살면서 그런 지식들을 세발의 피만큼만 알고 살아간다면 모르고 살때보다 좀더 현명하고 바르게 살수있지 않을까해서 질문하고있어ㅠㅠ 그리고 여기서 말씀해주시는 레스주들 말들이 배울 점도 너무 많고ㅠ 전에 레스주랑 같은 말을 해주었지만 그래도 잡귀 허주가 많다는거 명심할게 ㅎㅎ
52
이름없음
2019/11/03 23:39:36
ID : yJTUZdxxu7f
0
죽으면 저승에서 심판을 받는다구 했잖아~ 근데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막 살았거든ㅋㅋ 신들이 그런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지않는 이유가 있어??ㅠ 태어날때부터 신들이 알려주면 다들 죄짓지않고 살려고 노력할거 같은데 너무 주제넘은 소리인가??ㅠ
53
이름없음
2019/11/03 23:52:52
ID : u4GoFg6phvD
0
굳이 안알려줬다하기엔 여기저기 정보들이 있기도하고 일반인들은 사후세계에 관해서는 안믿는 사람들도있고 그렇다고 신들이 알려주기엔 일반인들에게는 전달할 방법이 없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어
위에 다른 레스주 말대로 확실히 사후세계는 죽어봐야 아는거고 보통은 죽고난 후보다는 살아있을 때 삶을 생각하니까 죄짓지않고 살기에대한 노력보다는 자기맘대로 사는게 많긴하지
54
이름없음
2019/11/04 00:06:42
ID : yJTUZdxxu7f
0
아 그러네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레스주말처럼 알고 있었지만 믿지를 않았어 내가 바보였던거넹.. 신들도 급이 있다구 했잖아 도를 닦으면 신이 될수 있다고도 했고 업과 미련을 씻기위해 수련하면 신이 될수있다고도 했잖아~ 그럼 미련을 씻는다는게 내 욕망들을 비운다는것과 같은 의미인거야??
55
이름없음
2019/11/04 00:19:04
ID : u4GoFg6phvD
0
아예 같다기보다는 비슷한 것 같아 생에대한 미련이든 욕망이든 같이 씻기는 해야될거야
56
이름없음
2019/11/04 00:34:34
ID : yJTUZdxxu7f
0
이건 약간 사적인 질문이긴한데.. 스레주는 그쪽일 시작한지 1년차라고 했잖아! 그럼 그런부분을 알기전의 삶과 알고난후의 삶을 비교해줄수있어?? 알기전엔 이랬는데 알고나니 이런점이 좋았다 이런식으로 ㅎㅎ 너무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ㅠ
57
이름없음
2019/11/04 00:37:32
ID : ldBe7zdO07b
0
본인이 진지하게 그렇게 믿으면 양심이고 부모님이고 다 걸고 말할 수 있겠지 그 사람 입장에선 거짓말이 아니니까... 다 믿기 나름이지 뭐
58
이름없음
2019/11/04 00:47:38
ID : u4GoFg6phvD
0
답변해주는거 재밌어서 괜차나ㅋㅋㅋ
알기전에는 그냥 인생 무료하고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평범한 느낌이였는데 이 일을 시작할때즈음 진짜 인생이 힘들었어서 나중에 신들이 일부러 그랬다라는거 알고 원망도 좀 하긴했는데 나를 위한거였다라는거 알고 납득은 했지.. 지금은 가족친구같은 분들이시고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시고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시는게 좋은 것 같아 그래도 힘들었었던 때 생각하면 역시 평범한게좋아
+이 일 특성상 미신적인거니까 지인이지만 안믿어주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건 좀 슬프다
59
이름없음
2019/11/04 00:56:14
ID : yJTUZdxxu7f
0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신다니ㅠ 너무 부러워! 난 어릴때부터 부처님이나 아인슈타인같이 진리?를 깨달은 분들하고 대화해보는게 소원이었거든 ㅎㅎ 그리고 이때까지 살면서 뭔가 중요한걸 놓치고 사는거 같은 기분이 항상 들었어.. 알고보니 삶의 방향없이 그냥 돈벌러다니고 남들 눈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위해서만 노력했던거 같아.. 근데 여기서 레스주 말들으면서 나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방향은 조금씩 잡히는거같아 ㅎㅎ
60
이름없음
2019/11/04 00:58:59
ID : yJTUZdxxu7f
0
이 일을 시작할때쯤에 인생이 힘들었다고 했잖아 신들이 왜 힘들게 한거였대?? 힘들수록 깨닫는게 많아져서 그런거야?
61
이름없음
2019/11/04 01:10:05
ID : u4GoFg6phvD
0
내 이야기로 스레주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면 좋지!!
다른 사람들도 그러듯 살기위해 남부끄럽지않게 살며 돈버는것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ㅋㅋ
보통 신병이 오는 이유가 인간이 신을 의지하게하려 하는걸로 알고있거든 그런거랑 비슷한거라고 보면돼
참고로 나는 무당들이하는 일들을 하지만 본업으로 하는게 아니고 신들은 나를 무당으로서가아닌 내 다른 일을 성공시켜주려 계시는거라 다른 무당들도 다 이렇겠구나 생각안해줬으면해!!
62
이름없음
2019/11/04 01:25:20
ID : yJTUZdxxu7f
0
신으로 계속 살아가면 편할텐데 굳이 사람들로 다시 태어나는 목적이 있어??
63
이름없음
2019/11/04 01:29:20
ID : u4GoFg6phvD
0
이건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든데 자연의 법칙? 세상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뭐 그런거래
64
이름없음
2019/11/04 01:32:19
ID : yJTUZdxxu7f
0
자연의 법칙이란게 인과법칙도 포함이야??
65
이름없음
2019/11/04 01:37:45
ID : u4GoFg6ph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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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66
이름없음
2019/11/04 01:45:55
ID : yJTUZdxxu7f
0
헐 그러면 우연은 없는거야..? 묻지마폭행 당하는것도 억울한게 아니고 원인이 있다는 거네.. 원인이 전생인건가
67
이름없음
2019/11/04 01:58:34
ID : u4GoFg6phvD
0
꼭 필연만 있는게아니라 우연도 있어 죽을운명이아닌데 죽을 수도있구
68
이름없음
2019/11/04 02:04:55
ID : yJTUZdxxu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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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연법칙에는 뭐뭐가 있는지 알려줄수있어??
69
이름없음
2019/11/04 02:22:26
ID : u4GoFg6phvD
0
그거는 나도잘 모르겠어!!
70
이름없음
2019/11/04 22:43:12
ID : yJTUZdxxu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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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듣다보니 저승에서도 일을 하는거같아서 물어볼게! 회사로 예를 들면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 처럼 직급이 올라갈수록 하는 일의 중요도가 커지잖아 신들도 급이 있다고 해서 갑자기 궁금해졌거든 ㅎ 급이 있다면 높은 직급일수록 위치와 하는일이 다를거라고 생각하긴하는데 내 생각이니까 그럼 여기서 질문! 신들도 급마다 하는일의 중요도가 달라? 급이 있고 하는일의 중요도가 다르다면 어떤기준으로 급을 정하는거야?? 또 이렇게 직급까지 만들어서 어떤 목표를 위해 움직이는지도 궁금해ㅎㅎ
71
이름없음
2019/11/04 22:48:47
ID : lvg2E3wqY06
0
신은 있어
물론 사후세계 역시.
내 입장은 유일신주의고 사후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72
이름없음
2019/11/10 00:57:06
ID : cNvyK2MmJWr
0
회사 ㅋㅋㅋ 질문이 왤케 현실적이야ㅋㅋ 근데 나도 궁금하다 이제 답변 안해주나?
73
이름없음
2019/11/10 01:16:45
ID : htfSE6ZbdCk
0
신은 기댈곳이필요하고 탓할게필요해서
사후세계는 삶이 후회스럽고 또라는 희망때문에생긴 허구라고생각해
74
이름없음
2019/11/14 00:11:27
ID : PcrcL9fO7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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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이름없음
2022/04/11 03:36:15
ID : wrdRDzatusm
0
유기체의 집합인 인간은 죽으면 유기체가 분해되어 끝이지 뭐
76
이름없음
2022/04/11 22:20:13
ID : e587e2INz9e
0
허구라고 생각해. 혼 정도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지전능한 신은 없다고 본다.
77
이름없음
2022/04/12 01:07:18
ID : e43O3A2Fijj
0
신=조물주이고 완벽하고 전지전능하다는 전재를 토대로 가설을 세운다면
이 세상(지구를 포함한 전 우주)은 신이 의도한대로 완벽하게 만들어져 동작하고 있는 것일거야.
완벽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굳이 신이 추가로 관여할 필요는 없겠지?
완벽하게 설계했으니 변수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고 그럼 신이 상태를 관망하거나 관리할 필요조차 없을거야
그래서 신이 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면서 간섭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니 우리는 신이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거지.
다만 신이 세상에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 그 의도대로 시나리오를 만들어놨겠지. 그 시기나 개입 형태는 신만 아는 것이겠고.
78
이름없음
2022/04/13 02:47:08
ID : u2rcHyJUZbf
0
난 솔직히 다 허구라고 생각해
사람은 죽으면 끝인거야 그 뒤는 없어 그러니까 살때 잘 살고 가야지 다음생이나 천국에서 보상받으려 하지 말고
신이 있으면 중세시대 마녀사냥 등 종교의 이름을 걸고 하는 짓을 두고 봤을 리가 없고 지역마다 신앙이 다르다는 것도 말이 안돼
걍 실재하는 것만이 실재하는 것이고 실체가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 감정같은 걸 빼면 말이야
79
이름없음
2022/04/13 05:25:44
ID : wNvA4Zg2IGs
0
감정도 존재하지 않지. 결국 호르몬 작용이기 때문
80
이름없음
2022/04/13 05:26:08
ID : wNvA4Zg2IGs
0
영적인거는 그냥 현실도피임
81
이름없음
2022/04/13 14:17:33
ID : smLcJRwlcnA
0
사후세계는 잘 모르겠는데 이제 막 영적으로 관심도 갖고 뭔가가 보인다.,.? 전부터 잘 타던 체질인데 둔탱이같이 엉 기분탓이겠쥐 하고 여태 지나쳤고 이제 확인하고 아 내가 이런체질이구나 정도인 지나가던 영적신생아가 배운 어쩌구로는 사후세계 보단 영적인 순환이 더 가깝다고 배웠어. 물론 사후세계라고 표기 할 법한? 영혼들이 다음 생으로 넘어가기전 머무르는 곳은 있지만 안주한다기보단 거기서 다음 생을 준비한다고 보면 될 거 같고. 전생도 있어 현생도 있고 다음 생도 있다고 생각해. 우리가 윤회하는 이유는 한 삶으로 무엇인가 배우고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공부의 과정이라고 배웠슴미다. 위에 글 읽다가 본 거 묻지마 이런 경우는 전생에 그 사람이랑 엮여서 풀어야 할 문제 였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우연이나 아니면 그 사람과 비슷한 기운을 가진 비슷한 사람이 있었어야 할 일이었다거나 아니면 또다른 경우도 있다거나 세계는 생각 이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다 라는 생각은 해.
대충 정리를 하자면
인연같은 경우는 전생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싸움을했다. > 만약 이 싸움이 내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걸었던 거다 > 그로인해 그사람이 피해를 받았다 > 다음 생에 엮인다면 그걸 풀기위해 다음생에서 싸움이 걸릴수도있다. 인과율로 덕지덕지 한게 현생이라고 생각함.
재밌는건 이 인과율이 그 싸운 상대와 풀수도 아니면 모르는 타인이 내게 그럴수도 있다는거? 그럼 또 웃긴게 상대가 아니고 타인이 내게 그랬을땐 그 타인이라고 칭하는 사람은 또 그 다음생에 혹은 나 말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받을수도있다는거 사람들 인연이란게 전생 현생 후생까지 복잡하게 얽히는 실타래 같은 거 라고 보면 될듯! 그렇게 삶이 이어지고. 그리고 신이라는 존재는 존재하고 돕는 존재들도,악한 존재들도 존재하는데 그 분들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준다 의 의미인거지 전지전능하고 다 해줄거같고 이런게 아니란거지. 신들도 할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는거 그러니까 기회가 온다면 그걸 취하는건 사람들의 몫 그래서 난 그런 존재들한테 기회를 준다는거에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해. 여튼 나는 사후세계 보단 윤회와 윤회를 하면서 인과율(카르마) 그리고 영적존재들도 믿는 편.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 만큼 확실한 믿음도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못믿는다는 사람들도 이해는 가는게 보기전까지 주변에 귀신본다는 애들한테 콧방귀 끼던게 나여서 이해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알겠는데 난 안보여서 모르겠음 잘못본거아님? ㅋ 해봤었짘ㅋㅋㅋㅋㅋㅋㅋ
82
이름없음
2022/04/13 14:52:05
ID : o1DwHCjio45
0
난 유물론에 가까운 무신론자라 안믿음
83
이름없음
2022/04/13 16:25:40
ID : nxyNwGk3A7w
0
와...진짜 재밌게 다 읽었어... 혹시 몇가지 물어봐도 될까?
1. 전생, 환생, 신 같은 얘기는 현대 물리법칙을 다 뛰어넘는 개념, 존재들인데, 그런 신 말고도 그런 존재(요괴, 도깨비, 신수) 등이 있어?
2. 윤회는 배우기 위함이라는데, 언제까지 배워? 뭘 배우는 지도 궁금한데, 이건 레스주도 사람으로 태어났으니까 모를 것 같아서...
2. 1 그럼 저승사자같이 신 아래 공무원들은 환생 못해?
2.2 어디서 들은 얘긴데, 사후세계 같은 건 알아서 득 될 게 없으니까 신들이 모르게 해놓은거고 그러므로 알려하는 건 금기다. 부처님도 생전에 사후세계를 몰랐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겠냐... 이런 얘긴데, 이건 어떻게 생각해...?
84
이름없음
2022/04/13 17:29:09
ID : smLcJRwlcnA
0
오,이런 열정적인 질문 조우아아 나도 막 배우고있고 내 생각은 생각이라고 적어둘게 전생이나 환생같은건 책이나 영상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타로카드 배우면서 펴보면서 정리된 얘기라 참고 정도?
1.요괴 도깨비 신수 일단 난 존재한다고 보고 우리가 은연중에 도움을 받기도 그 존재들이 장난을 치기도 한다고 생각해. 장난은 신수 보단 요괴나 도깨비 같은 존재겠지? 타로 배우면서 물었던 질문인데 어렸을때 동네친구들이랑 폐가?흉가? 를 들어가자고 앞에서 기웃거리다가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갔는데 같이 들어갔다 생각한 친구들은 현관에서 문 막고 뒷문으로 나오라고 하고 후문있는 쪽에서 발소리랑 웃음소리가 들려서 정신없이 저쪽 길이구나 하고 간적이있는데 거실이니 그 집을 거치는길에 보통 집보다 엄청 큰 느낌도 들고(집어삼킬듯한 위협적인 느낌) 무서워서 소리따라서 뛰어가니까 뒷문이 나왔는데 그때 밖에서 놀래킨다고 문 여닫는 장난을 쳤을 때 무서워서 문을 몸으로 밀치고 나왔다가 대못에 찢겨서 팔뚝에 상처난적도 있는데 오래 카드 잡은 친구가 리딩해주길 들어가서 어떤 존재랑 놀았다. 존재들의 기준에서 놀았다 지만 인간의 기준에선 아니지.ㅠㅠ 시간이나 공간이나 체감상 뒤틀린 느낌을 받았을거다 라고 얘기해주는데 이해가 가더라고. 문 밖에서 집안에서 동시에 소리나 존재들이 존재한게 아닐까 싶어. 물론 신수들도 존재합니다. 우리가 잘 모를 뿐! 다른존재일수도있는데 진짜 괴롭힌다 보다 막 웃고 발소리내고 한 애들이 도깨비가 아닐까 추측 같이 놀면서 후문쪽을 알려줬다고 생각해. 일단 그 집은 처음 들어갔는데 막힘없이 후문으로 간것도 아직도 의문이거든
2.일단 배우는 내 시점에서도 어떤시점이 배움의 끝인건 몰라! 하지만 카드로 확인을 한다지만 카드도 그렇고 심지어 신을 받은 무당들도 신들이 모든걸 대답해주진 않을거야 아마 우리가 현생에서 영적인 질문들은 우리가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대답해주거나 세계의 룰에 어긋난 질문은 함구하시거나 안 알려주는게 아닐까 싶어. 쉽게 천기누설 같은 거? 라고 생각하면 되지않을까?
어떤걸 배워가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고 전생부터 현생까지 어떤 삶을 가치관을 갖고 살았느냐 따라 다르지않을까 싶어. 여긴 아주 낮은곳 물질계 인건데 간략하게 풀어보자면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모든걸 해보고 배우는거지 전생에 돈을 흥청망청 썼다 다음생엔 돈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우러 오고. 그럼 자연스레 돈이 없겠지? 여기서 배움이 갈린다고 봐 나는 돈이 없는 생에서 아 내인생 똥통이야 이렇게 된 거 막 살다 갈꺼야!!! 하면 이 생에서는 얻어간게 없는거야 다음생엔 좀 더 힘들 수도. 근데 만약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돈은 이정도 뿐이어도 내가 김밥한줄 사먹을 돈으로도 만족감을 느끼고 누군갈 돕는다거나 보람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만으로도 작은 배움을 가져간다는거라고 생각해. 다음생에서 전생의 기억은 없지만 배움은 영혼에 자리잡고 무의식속에 잠재 되어 있어 차곡 차곡 쌓이는게 아닐까
생각해.
종착지는 아까 말했듯 여기가 차원 중 가장 낮은 물질계야. 그럼 그 상위 차원도 있겠지? 우리들이 흔히 얘기하는 신이라는 존재들이 상위차원의 존재들인거야. 그게 무당쪽에서 말하는 천신만신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고 이곳에서 돌면서 조상신으로 내려오는 신들은 물질계에서 돌다가 자손들 돌보러 내려온 존재들이라고 난 분리해서 보고있어.
근데 일단 나도 귀신도 신이라고 생각은 함. 그들도 떠돌면서 보고 듣고 하는게 있으니까. 귀신도 신이라고 허주잡신 받은 무당도 3년은 굴려먹는다는 얘기도 그 존재들도 돌면서 나름의 공부를 하고 짬밥이 있으니 가능하단 소리로 받아들이고있어 난.
자꾸 말이 새는데 결론은 상위 차원으로 가기위해 순환하면서 나름의 공부들을 하고있다!
내가 내 생각 얘기하는거 말해주는 거 좋아해서 말이 길어지네 미안!
2.1 이건 단순히 내 추측인데 윤회를 하면서 배움도 하지만 결국 현생을 살면서 본인이 쌓은 인과율(카르마)라고 하는걸 인생을 살면서가 아니고 영생을 살면서 깎는게 아닐까 싶어. 결국 그 저승사자 취업도 본인 선택이 아니었을까..너 이 일 하면서 깎을래 돌면서 깎을래.근데 그렇게 영적인 일을 하면서 깎을 카르마(업)면 엄청 큰 업을 지은게 아닐까 싶어 예를 들어서 흑무상 백무상 일화, 좀 더 친숙하게 뽝 하고 예를 들면 신과함께 나오는 차사들 생각해도 좋을듯
요건 재미삼아서 들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생각이니까.이게 제일 가깝다고 생각해.
솔직히 조상신으로 내려오시는 존재들도 결국 집안의 업보를 깎기위해서 자손들 일시키는거라고 생각해서 나는.
2.2
사후세계를 안다는 거 자체가 어떻게보면 천기누설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아니면 알려준다 한들 인간의 기준?에 어긋나서 인지부조화 일어나지 않을까. 만약에 어떤 존재가 생각으로 내리꽂아준다고 한들 인간의 기준에선 소화를 못시키는 내용인거지 받아들이기 힘들다! 쉽게 사후세계의 이야기는 우유인거고 인간들은 유당불내증이 있는거양. 유당불내증있는 사람오 우유를 먹으면 탈이나잖아?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이상하게 길어졌네 일단 이정도!
85
이름없음
2022/04/13 18:17:32
ID : txRvdCmHxu4
0
헉ㅠㅠ 진짜 고마워!! 나 스레에 질문달았다가 이렇게 정성스런 답변 받긴 진짜 처음이야ㅠ 무작정 질문해서 욕만 안먹어도 감사하다...라는 심정이었는데... 혹시 괜찮으면 레스주가 알고있는 거 더 풀어줄 수 있어?? 레스주 글 너무 재밌당!!
86
이름없음
2022/04/13 19:57:29
ID : smLcJRwlcnA
0
음 궁금한게 많으면 답 해줄수는있는데 내 스레는 아니니까 🤔 궁금한게 많다면 스레를 세우는게 좋지않을까 싶네
87
이름없음
2022/04/13 20:17:41
ID : a09xO9vA6qq
0
나도 관련된 부분 배우고 있는데 레스주는 정말 막 배우기 시작한 것 같아서 야매 지식이 많은 것 같아 나랑 배우는 부분이 다를 수도 있는 거지만 난 그렇게 느껴지네… 배운지 얼마 안 된 거라면 이상한 스레 세우지 말고 적어도 몇 년은 더 공부하고 수련하자… ㅎㅎ 안그래도 요즘 그런 질문 받는 스레들 욕 많이 먹고 있고 나도 이런 스레가 괴담판 분위기를 해친다고 생각해서 그래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데 스레딕에서 이런 이야기들 좀 그만하고
88
이름없음
2022/04/13 20:34:35
ID : smLcJRwlcnA
0
일단 영적인 어쩌구를 접하는 중이고.최근들어 보이는것도 많아지고 들리는거 냄새 이런것때문에 모르는것 보다 알고자 해서 찾아보고 생각해보고 했던 부분이야. 공부나 수련은 따로 생각 안하고있는데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는것들 확인 되는것들 그리고 예민하게 굴만한 문제가 아닌듯 한게 분명 내가 생각하는 부분도 있다고 얘기해서 가볍게 이야기듣듯이 들어줘서 얘기를 하는 것 뿐이고 컴퓨터 게임은 사회 악이다 하는 토론주제에 와서는 무조건 그거아니야!! 하는 느낌이네 내가 받아 들이기엔. 물론 진지하게 고민하고 공부하시는 분들한테는 이거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요즘 스레에서 그런류가 왜 욕먹는지는 모르겠네 같은 존재만 봐도 다 다른모습으로 보는게 사람인데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 가 아니고 좀 더 넓게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 영적인 부분은 생각보다 복잡하기도 하고 생각이상으로 단순하기도 한 부분이잖아.단순히 그런 부분에서 나도 얘기를 좀 더 나눠보고 내 생각 공유하고 싶었던 부분이고. 그리고 스레를 세우게 된다면 어떤 판이 더 어울릴지 고려도 해봤을 거 같아. 괴담이라고 하기엔 카테고리가 애매해서. 영성이니 그런 수련이니 이런 부분은 수련하는 사람들 마다의 방법도 다 다른걸로 아는데 본인들이 배우고 수련하는 부분들도 누군가가 이거다 하고 지시를 하고 알려준 부분이 아니니까. 그것 또한 믿는 사람 마다 다르다 느낌. 그사람들의 공부, 수련 부정하진 않지만 되려 와서 부정하는건 좀 그렇네; 애초에 사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생각이라고 분명 얘기했는오늘 간만에 스레딕 들어왔다가 괴담판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고있는지는 몰랐네 이건 알려줘서 고마워.😄
89
이름없음
2022/04/13 21:21:55
ID : a09xO9vA6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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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차원으로 가기 위한 나름의 공부들을 하고 있다며 근데 무슨 따로 생각 안하고 있었다고 해? 기분 나쁘게 하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말을 좀 두서없이 해서 이해하기가 힘든데 스레 세우고 다른 사람한테 말하고 다닐 거면 그래도 공부나 수련은 하고 말해달라는 의미였어 레스주가 무슨 부분을 믿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아무래도 확신하거나 진위여부를 따지기 힘든 정보들이잖아 이게… 근데 더군다나 레스주는 조금 깊은 물질계나 상위차원을 뭐라 말하면서도 이상한 부분까지 언급이 되는 것 같아서 관심 가지고 찾아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혼동을 일으킬 수 있겠다고 판단했어 나도 많이 낚이고 당했던 터라.
그리고 레스주도 입으로 막 배우기 시작했다며… 막 배운 지식들로 몇 줄씩 길게 자기 견해 적어놓는데 레스주가 말했듯 영적인 부분은 복잡하기도 단순하기도 해서 의견 충돌이 잦아. 그건 알텐데… 이런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의견 충돌은 없을 거라 생각했어? 불쾌했을 수도 있을 거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난 예민하게 군 것도 아니었어
요즘 스레에서 이런게 욕먹는 건 원래 오컬트 판에서 이런 이야기를 자주 했었는데 익명규칙 위반이나 타 사이트랑 충돌하는 부분이 있었어서 삭제되었거든 괴담은 공포 이야기를 더 자주 했었는데 영적인거 질문 받는다 뭐한다 이런 게 많이 생겨서 괴담판 색도 가려지고 요즘도 화력이 꽤 줄어서 더 민감하게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 아무튼 오컬트 판이 사라졌고 괴담판 일부 유저들이 이런 이야기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이상 스레딕에 이런 이야기 나눌 곳으로 적합한 곳은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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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4/13 22:35:27
ID : vh81g3RBf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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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레에서 이런게 왜 욕먹는가
이게 괴담인가? ㄴㄴ
여기가 오컬트판인가? ㄴㄴ
니가하는 쌉소리들이 타당한 근거를 뒷받침으로 한 토론인가? ㄴㄴ
니 뇌피셜 영성이 어쩌고 저승차사 도깨비가 어쩌고 하는게 세상을 진짜로 대변하는가? ㄴㄴ
91
이름없음
2022/04/16 12:41:09
ID : hBvzVfe5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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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칸트가 그러지 않았나? 사후세계가 없고 신도 없다 / 사후세계가 있고 신은 없다 / 사후세계가 있고 신도 있다 뭐 이런식으로 가정해서 신을 믿었을 때, 안 믿었을 때를 계산해보니 믿는 편이 이득이라서 믿기로 했다곸ㅋㅋㅋㅋㅋㅋ 뭐 솔직히 믿으면 있고 안 믿으면 없다고 생각함
92
이름없음
2022/04/16 13:29:30
ID : 9iqnTVe5e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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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아니라 파스칼이겠지
칸트 입장은 정리하면 이거임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세계를 인식하는 틀을 지닌채 태어나며, 보고 느끼는 것들을 그 틀을 통해 이해하는데, 그 틀은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을 훌륭하게 설명하지만 인간은 결코 그 틀 바깥을 보거나 느끼고 이해할 수 없다”
쉅게 말하면 “우리는 물자체 자체를 알 수 없고, 우린 모든 사물을 필터를 거쳐 이해할 수밖엔 없다”
왜냐면 그런 것들은 우리의 인식 너머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
그런게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적 입장이 아니라, 논의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불가지론적 입장이라는거지
칸트의 신존재요청은 구원, 천국 등의 이득으로 믿는다고 한게 아니라, 도덕성을 구현하기 위해서 신존재는 필요하다라고 주장한거임.
도덕 법칙 안에는 도덕성과 그 도덕성에 비례하는 행복 사이를 필연적으로 연결시켜줄 근거가 전혀 없었거든.
그래서 도덕성과 행복의 일치를 보장해주는 원인인 당위성의 근거로 신존재 요청을 한거고
즉 칸트입장에선 신이 존재하냐 안존재하냐 그건 중요하지 않음. 필요성에 있어 도덕적으로 필요하니까 당위적으로 신존재 요청을 한다는거지.
그래서 칸트가 신앙과 신비의 영역에 있던 기독교를 윤리와 도덕의 입장으로 끌어내렸다고 평가를 받는거임.<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존재 참고>
언뜻 보면 괴력난신을 논하지 않는다고 하는 공자 입장과 맹자가 주장한 백성들의 귀로 듣고 백성들의 입으로 말한다는 천명론이랑 비슷해보이는데, 이건 그때 당시 동양의 경전들이 번역되고 서양으로 전해져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좀 있었고 그중에 칸트는 유교에 영향을 받은게 있음. 불교에 영향 받은 쇼펜하우어(특히 쇼펜하우어는 좀 노골적으로 영향을 딥하게 받았지만)랑 슈펭글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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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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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성전환하고 살다가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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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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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타로를 오프라인으로 보는거랑 온라인(앱)으로 보는거랑 차이가 없어?(여기다 올리는게 맞나)
596 Hit
괴담
이름없음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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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SCP중에서 개인적으로 무섭거나 흥미로웠던 SCP 알려조
256 Hit
괴담
이름없음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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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레스스레딕에 진짜 레전드 괴담 추천 해주라
3130 Hit
괴담
이름없음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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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영적인 얘기나 후기같은거에 관심 있는데 그런 썰들은 어떤사이트에서 봐야돼?
379 Hit
괴담
이름없음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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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대구나 경산에 있는 흉가
632 Hit
괴담
이름없음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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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레스아마노야마지마(阿麻山島) 대사전
2601 Hit
괴담
이름없음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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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꿈에서 죽어본 사람 있어?
988 Hit
괴담
스레주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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