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돌 만들기 (32)
2.방탈출 게임 (45)
3.갑자기 똥이 마려운 레주!!! (10)
4.앵커는 뭐하는 카테고리야? (81)
5.[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1000)
6.애니나 게임의 주인공들이 유희왕을 한다면 (5)
7.여기 뭐하는 판임? (18)
8.옥니유스의 첫 앵커 도전기 (29)
9.만화책 5화까지보고 감상평을 말한다 (13)
10.강철이 부딪히는 소리 (다크 판타지) (23)
11.무작정 탐험하는 스레 (36)
12.여긴 어디지....??? (51)
13.주사위로 그려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1- (388)
14.사과문 쓰는 앵커(8) (1000)
15.Persona A (598)
16.좀비로 인한 폐쇠구역에서 탈출하자!!!! (128)
17.12자루의 검과 31발의 총알을 겨눌 13명의 사람들 (72)
18.RPG게임 속에 들어왔다! (101)
19.생존게임 같은걸 해보자_1.1 (641)
20.로판 클리셰 떡칠해보자 (22)
1
◆2rbyMrwE8oY
2019/11/30 11:54:56
ID : yIMkoJQoKZg
20
커헉-
막혔던 숨을 내뱉으며, 당신은 눈을 뜹니다. 그러고는 몇초간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보는 당신. 뭔가 이상합니다.
낯선 조명과 천장. 위화감을 느끼며 몸을 일으킨 당신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익숙한 원룸 공간이 아니라, 낯선 침대와 벽입니다.
당황한 당신이 허둥지둥 일어나자 그제야 방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침대, 천장 구석에 달린 CCTV, 작은 서랍과, 책들이 몇권 꽂혀있는 책꽂이, 그리고 뭔가가 올려져있는 책상까지..
당신은 머리에 통증을 느끼며 책상으로 다가갑니다. 책상에는 태블릿PC하나와 전선이 연결된 소형 마이크 하나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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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rbyMrwE8oY
2019/12/28 16:58:47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주사기들을 주머니에 챙깁니다. 순간 팔에서 느껴지는 통증. 아무래도 치료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한 당신은 거실로 나가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겠군요. 장현 뿐만 아니라 주향 역시 당신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으니..
503
◆2rbyMrwE8oY
2019/12/28 16:59:49
ID : yIMkoJQoKZg
0
당신이 거실로 나가려는 순간, 밖에서 꺼림칙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04
이름없음
2019/12/28 17:34:23
ID : xva781a07e7
0
발파안
505
이름없음
2019/12/28 17:35:22
ID : wrbwk2snRzQ
0
가속
506
이름없음
2019/12/28 17:50:21
ID : 867s4MrBwKZ
0
문을 잠그고 문에 귀를 바싹 대어 밖의 소리에 집중한다
507
◆2rbyMrwE8oY
2019/12/28 17:56:59
ID : yIMkoJQoKZg
0
흡..
당신은 조심스레 문을 잠급니다. 철컥- 하는 생각보다 꽤 큰 소리와 함께 잠기는 문. 당신은 천천히 문에 귀를 대 봅니다.
..조용합니다. 방금 전 분명 어떤 섬뜩한 소리가 났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오싹할 만큼 텅 빈 공간에서, 오로지 장현이 무어라 외치는 소리만 들려옵니다.
어떻게 하사겠습니까?
508
이름없음
2019/12/28 18:01:49
ID : hta8lzU4Zck
0
다리를 치료한 주향이 문 잠기는 소리를 듣기라도 한 건가?
509
이름없음
2019/12/28 18:20:42
ID : BvCnPg7zgkm
0
좀 위험한데
510
이름없음
2019/12/28 19:32:38
ID : nu5Qq2Grak4
0
두려움을 팝핀으로 달랜 후 방을 뒤져 나를 보호할만한 것을 찾아본다.(주향이 해운의 방앞에서 나를 해치기위해 기습할 수도 있기 때문) (뭐 두꺼운 책같은거 있으면 나를 보호할 수 있지 않을까??)
511
◆2rbyMrwE8oY
2019/12/28 19:52:25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일단 문에서 떨어져, 안정의 흐느적 팝핀을 춥니다..!
진하게 땀을 빼자 어느정도 안심이 된 당신은 자신의 몸을 보호할 만한 것을 살펴봅니다.
다행히 방에는 간소하지만 어느정도 몸을 보호할 수 있는게 있군요. 탐색 경과는 이렇습니다.
두꺼운 성견 한 권, 두꺼운 솜이불, 솜베게, 해운의 것으로 보이는 가죽점퍼 하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512
이름없음
2019/12/28 19:57:19
ID : hta8lzU4Zck
0
성경을 넣은 솜베개를 품안에 넣고 가죽점퍼를 입는다면 태가 나진 않을 것도 같고..
513
이름없음
2019/12/28 20:22:07
ID : HA3SHyHviqo
0
가속
514
이름없음
2019/12/28 20:29:30
ID : xva781a07e7
0
발판
515
이름없음
2019/12/28 20:30:31
ID : wrbwk2snRzQ
0
516
이름없음
2019/12/28 20:30:35
ID : wrbwk2snRzQ
0
이대로 장현이 과다출혈로 죽으면 주향과 주인공도 공멸하니까, 주향은 최대한 빨리 주인공을 죽이려 들겠네
517
◆2rbyMrwE8oY
2019/12/28 20:35:06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재빨리 베개커버를 열어 솜을 조금 빼낸 다음, 성경책을 넣고 다시 지퍼를 잠궜습니다. 그런 다음 그것을 품에 넣은 후 가죽잠바를 입는 당신. 급조한 방어구긴 하지만 어느정도 치명상으로부턴 보호해 줄 수 있을 것 같군요.
그 순간..! 밖에서 총성이 들려옵니다!
518
이름없음
2019/12/28 20:36:59
ID : xva781a07e7
0
주인공도 경찰을 맨 마지막에 죽여야 하니까 장현이 먼저 죽으면 곤란함
519
◆2rbyMrwE8oY
2019/12/28 20:38:14
ID : yIMkoJQoKZg
0
저 소리는 장현일까요, 아니면 주향일까요..
또다시 총성이 들리고, 방 문이 흔들리는 걸로 보아 누군가가 문을 억지로 열려는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20
이름없음
2019/12/28 20:41:20
ID : wrbwk2snRzQ
0
그렇지. 공멸 엔딩이지.
발판
521
이름없음
2019/12/28 20:42:40
ID : xva781a07e7
0
누구세요? 라고 물어본다
522
이름없음
2019/12/28 20:45:10
ID : xva781a07e7
0
일단 장현은 절대 안 죽었겠지...
1. 장현이 임주향을 총으로 죽이고 주인공을 구출 or 살해하기 위해 문을 열려고 한 것
2. 장현이 임주향을 총으로 죽이려고 했는데 임주향이 주인공을 먼저 죽여야 된다고 장현을 설득해서 임주향 or 장현이 문을 열려고 한 것
이 두 가지 중 하나려나
523
◆2rbyMrwE8oY
2019/12/28 20:45:51
ID : yIMkoJQoKZg
0
“ ..누구세요..? “
당신은 애써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고 문 밖의 의문의 인물을 향해 묻습니다.
잠시 문의 진동이 멈추나 싶더니..
탕!
524
◆2rbyMrwE8oY
2019/12/28 20:49:38
ID : yIMkoJQoKZg
0
콰직,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당신의 눈 앞에 서 있는 인물은.. 총을 든 주향이었습니다..!!
당신이 반응하기도 전에, 또다시 총성이 울려퍼지고, 당신은...
1. 총에 맞아 치명상을 입는다.
2, 3, 4. 총에 맞았지만, 아까 만들어둔 방어구 덕에 다치지 않았다!
5. 총에 맞아 상처를 입는다.
이 다이스를 굴린다.
525
이름없음
2019/12/28 20:51:29
ID : xva781a07e7
0
다갓좌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526
이름없음
2019/12/28 20:55:44
ID : xva781a07e7
0
1번은 당연히 안 되고
5번도 이미 자상을 입어 꽤 피를 흘린 주인공한테는 위험하다...
2~4번이 나와야 됨
527
이름없음
2019/12/28 20:56:37
ID : BcK7ta1ilwk
0
가속
528
이름없음
2019/12/28 20:56:54
ID : wrbwk2snRzQ
0
DIce(1,5) value : 1
액땜 다이스
529
이름없음
2019/12/28 20:57:12
ID : wrbwk2snRzQ
0
다음 주인공은 더 잘해주겠지
530
이름없음
2019/12/28 20:57:58
ID : xva781a07e7
0
체념 ㅋㅋㅋㅋㅋㅋㅋㅋ
531
이름없음
2019/12/28 20:59:23
ID : 867s4MrBwKZ
0
ㅠㅠㅠㅠㅠㅠㅠ
532
◆2rbyMrwE8oY
2019/12/28 21:04:01
ID : yIMkoJQoKZg
0
당신 어떻게 1번을..!! 대단쓰..
533
이름없음
2019/12/28 21:05:21
ID : wrbwk2snRzQ
0
이 스레에서 처음 주인공 죽였어! 나도 한 번쯤 해보고 싶었는데! 만세!
534
◆2rbyMrwE8oY
2019/12/28 21:05:57
ID : yIMkoJQoKZg
0
퍽, 하는 섬뜩한 소리와 함께 당신은 총알이 당신의 심장부근에 박히는 것을 느낍니다. 뭐라 말하려 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피가 분수같이 뿜어져 나오고, 다리에 힘이 풀린 당신이 그대로 쓰러집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눈에 보인 것은.. 총을 들고 다가오는 주향이었습니다.
- GAME OVER -
535
◆2rbyMrwE8oY
2019/12/28 21:06:42
ID : yIMkoJQoKZg
0
- RESTART -
콰직,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당신의 눈 앞에 서 있는 인물은.. 총을 든 주향이었습니다..!!
당신이 반응하기도 전에, 또다시 총성이 울려퍼지고, 당신은...
1. 총에 맞아 치명상을 입는다.
2, 3, 4. 총에 맞았지만, 아까 만들어둔 방어구 덕에 다치지 않았다!
5. 총에 맞아 상처를 입는다.
이 다이스를 굴린다.
536
이름없음
2019/12/28 21:09:33
ID : wrbwk2snRzQ
0
액땜 주사위
Dice(1,5) value : 1
537
이름없음
2019/12/28 21:10:17
ID : wrbwk2snRzQ
0
휴, 내가 액땜 다 해줬네! 걱정 말고 굴리면 되겠어!
538
이름없음
2019/12/28 21:18:48
ID : 867s4MrBwKZ
0
제발 책에 맞아라
Dice(1,5) value : 4
539
이름없음
2019/12/28 21:18:58
ID : 867s4MrBwKZ
0
휴
540
◆2rbyMrwE8oY
2019/12/28 21:21:28
ID : yIMkoJQoKZg
0
퍽-
묵퉁함 소리와 함께, 당신이 방어구용으로 넣어놨던 성경이 뚫리는 느낌이 듭니다. 잠시 당황했지만 이윽고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는 척 하는 당신.
가만히 누워있으니 주향이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무기가 없어 꽤나 불이한 상태지만, 근접전을 질 것 같지는 않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41
이름없음
2019/12/28 21:25:41
ID : xva781a07e7
0
설마 확인사살 하지는 않겠지
542
이름없음
2019/12/28 21:28:57
ID : 867s4MrBwKZ
0
주향에게 꽂을 주사기를 미리 준비해놓을까
543
이름없음
2019/12/28 21:36:01
ID : wrbwk2snRzQ
0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채면 몰래 주사기를 잡기가 쉬울 텐데
544
이름없음
2019/12/28 21:40:03
ID : 6o43WksnTQo
0
발을 걸어 놀라게 한다음 수정펀치를 먹인다!
545
◆2rbyMrwE8oY
2019/12/28 21:45:53
ID : yIMkoJQoKZg
0
어느새 당신의 곁으로 다가온 주향. 당신은 숨을 죽이고 기회를 노립니다.
당신이 죽었는지 확인하려는 듯 몸을 숙이는 주향. 1분1초가 길게 느껴지는 그 때-
주향이 뭔가를 들은 듯 고개를 무심코 뒤로 돌립니다. 지금입니다!
당신은 팔을 내밀어 재빨리 그녀의 다리를 겁니다. 넘어지진 않았지만, 당황했는지 비틀거리는 주향.
“ 이야아아!! “
당신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벌떡 일어나며 ‘수정펀치’를 날립니다!!!!
당신의 공격에..
1. 주향이 나가떨어진다!!
2. 주향이 가볍게 공격을 피한다..
이 다이스를 굴린다.
546
이름없음
2019/12/28 21:51:01
ID : wrbwk2snRzQ
0
발판!
547
이름없음
2019/12/28 21:51:20
ID : oNz9ikskr9b
0
발판
548
이름없음
2019/12/28 21:58:40
ID : 867s4MrBwKZ
0
Dice(1,2) value : 2
549
이름없음
2019/12/28 21:58:46
ID : 867s4MrBwKZ
0
ㅠㅠㅠㅠㅠㅠ
550
◆2rbyMrwE8oY
2019/12/28 22:01:25
ID : yIMkoJQoKZg
0
ㅠㅠ
당신은 온 힘을 담아 주먹을 날렸지만, 애석하게도 당신의 주먹은 주향을 크게 밧나갑니다. 곧 상황파악을 한 듯, 주향이 다시 총을 장전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51
이름없음
2019/12/28 22:14:05
ID : xva781a07e7
0
다갓님은 이 스레를 버린 게 분명해... 어째 할 때마다 저런 결과값만...
552
이름없음
2019/12/28 22:18:11
ID : 7z87gnXwK45
0
뼈를 부술 각오로 주향의 발가락을 짓밟는다!
553
◆2rbyMrwE8oY
2019/12/28 22:21:25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주향이 총을 겨누기 전, 어떻게든 막을 각오로 그녀의 발을 밟습니다.
당신의 공격에..!
1. 공격이 성공했다! 주향이 비틀거린다.
2. 주향이 공격을 가볍게 피한다..
가 다이스를 굴린다.
554
이름없음
2019/12/28 22:22:33
ID : wrbwk2snRzQ
0
다갓이여 에 내려오소서
555
이름없음
2019/12/28 22:23:40
ID : 7z87gnXwK45
0
dice(1.2)
두근두근
556
이름없음
2019/12/28 22:24:15
ID : 7z87gnXwK45
0
아니 여기서 오타가?
dice(1,2) value : 1
557
◆2rbyMrwE8oY
2019/12/28 22:25:14
ID : yIMkoJQoKZg
0
스레주는.. 융통성 따위 없다구요..!!!
재앵커
558
이름없음
2019/12/28 22:25:40
ID : 867s4MrBwKZ
0
제발 ㅠㅠㅠㅠ
dice(1,2) value : 1
559
이름없음
2019/12/28 22:25:45
ID : 867s4MrBwKZ
0
와!!!
560
◆2rbyMrwE8oY
2019/12/28 22:28:27
ID : yIMkoJQoKZg
0
이럴수가..!!
/////
놀랍게도 당신의 공격에 미처 반응하지 못한 주향이, 발을 밟히고는 휘청거립니다! 덕분에 그녀의 행동에 차질이 생겼고, 당신에게는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공격을 해도 되고, 날아날 수도 있습니다. 혹은 평화와 화합의 비둘기팝핀을 출 수도 있죠..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61
이름없음
2019/12/28 22:31:43
ID : 7z87gnXwK45
0
총을 빼앗아 반대편 발에 쏜다.
이동력을 잃었으니 상황파악을 할 수 있을거야.
562
이름없음
2019/12/28 22:32:45
ID : 867s4MrBwKZ
0
가속
563
이름없음
2019/12/28 22:33:01
ID : wrbwk2snRzQ
0
팝핀과 발판은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
564
이름없음
2019/12/28 22:33:18
ID : 867s4MrBwKZ
0
565
◆2rbyMrwE8oY
2019/12/28 22:40:04
ID : yIMkoJQoKZg
0
당신은 문득 도망갈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여기서 등을 보였다가는 위험할 것만 같은 예감에 주향에게 달려듭니다!
주향은 애써 저항하려 해보았지만, 전에 다리에 총을 맞은 상태라 기동력을 잃고 넘어집니다. 하지만 그녀의 저항도 만만치 않군요. 당신의 팔에 있는, 지혈중인 상처를 입으로 물어버립니다!
“ 끄아악..! “
엄청난 고통이 팔을 타고 올라왔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죽음이라는 생각에, 당신은 총을 뺐기 위한 몸싸움을 계속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남녀의 힘 차이 때문애 조금이나마 유리한 상황이랄까.. 하지만 길게 이어가지는 못할 것 같군요. 팔의 상처만 없었어도 쉽게 이겼을텐데 말이죠.
결국 당신은..!
이 1~100까지 다이스를 굴린다.
45 ↑일 시 총을 빼았는데 성공, 45↓ 일 시 실패.
45일시 둘다 총을 놓친다.
566
이름없음
2019/12/28 22:40:49
ID : 867s4MrBwKZ
0
치열한 싸움이네... 가속
567
이름없음
2019/12/28 22:47:16
ID : hta8lzU4Zck
0
밟
568
이름없음
2019/12/28 22:48:15
ID : xva781a07e7
0
발판
569
이름없음
2019/12/28 22:52:17
ID : 867s4MrBwKZ
0
가속
570
이름없음
2019/12/28 22:54:23
ID : hta8lzU4Zck
0
Dice(1,100) value : 39
제발제발
571
이름없음
2019/12/28 22:55:03
ID : hta8lzU4Zck
0
아 왜 어째서예요 다갓님
572
◆2rbyMrwE8oY
2019/12/28 22:57:51
ID : yIMkoJQoKZg
0
앗.. 아아..
////
당신은 애써 손을 뻗어보았지만.. 애석하게도, 팔의 상처의 영향이 컸던 탓인지, 결국 주향의 격렬한 저항에 나가떨어집니다.
다시 일어서려는 당신의 머리에, 차가운 쇠의 감촉이 느껴집니다.
탕-
- GAME OVER -
573
◆2rbyMrwE8oY
2019/12/28 22:58:30
ID : yIMkoJQoKZg
0
- RESTART -
당신은 문득 도망갈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여기서 등을 보였다가는 위험할 것만 같은 예감에 주향에게 달려듭니다!
주향은 애써 저항하려 해보았지만, 전에 다리에 총을 맞은 상태라 기동력을 잃고 넘어집니다. 하지만 그녀의 저항도 만만치 않군요. 당신의 팔에 있는, 지혈중인 상처를 입으로 물어버립니다!
“ 끄아악..! “
엄청난 고통이 팔을 타고 올라왔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죽음이라는 생각에, 당신은 총을 뺐기 위한 몸싸움을 계속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남녀의 힘 차이 때문애 조금이나마 유리한 상황이랄까.. 하지만 길게 이어가지는 못할 것 같군요. 팔의 상처만 없었어도 쉽게 이겼을텐데 말이죠.
결국 당신은..!
이 1~100까지 다이스를 굴린다.
45 ↑일 시 총을 빼았는데 성공, 45↓ 일 시 실패.
45일시 둘다 총을 놓친다.
574
이름없음
2019/12/28 23:04:08
ID : hta8lzU4Zck
0
이번에는 잘 되려나
575
이름없음
2019/12/28 23:10:10
ID : 867s4MrBwKZ
0
가속
576
이름없음
2019/12/28 23:12:28
ID : MmNzdU6mE3D
0
Dice(1,100) value : 94
577
이름없음
2019/12/28 23:13:17
ID : MmNzdU6mE3D
0
오 예!!!!
578
이름없음
2019/12/28 23:14:53
ID : 867s4MrBwKZ
0
어예!!!!
579
◆2rbyMrwE8oY
2019/12/28 23:16:46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온몸을 휘감는 고통을 견뎌내며, 주향과 혈투를 절였고 결국엔-그녀에게서 총을 빼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때, 재빨리 당신을 밀어버리고 달아나려 하는 주향. 하지만 역시 다리의 부상과 방금 전 체력을 많이 소진한 탓에,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80
이름없음
2019/12/28 23:18:34
ID : XwIGlcoNyY6
0
발판
581
이름없음
2019/12/28 23:19:03
ID : wrbwk2snRzQ
0
엔딩을 향하는 발판
582
이름없음
2019/12/28 23:20:36
ID : 867s4MrBwKZ
0
주향을 향해 총을 쏜다
583
◆2rbyMrwE8oY
2019/12/28 23:23:28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애써 떨리는 팔을 부여잡고, 주향을 향해 총을 겨눕니다.
몇발자국 걸어가던 주향은 고통이 심한지 결국 방을 벗어나지 못하고 털썩 주저앉고는, 당신을 쳐다봅니다.
모든 것을 비운 듯, 멍한 눈.
당신은 문득 궁금했던 것을 묻습니다.
“ ..당신은 살인마입니까? “
“ 네. “
그녀의 목소리에는, 그 어떤 감정도 담겨있지 않습니다..
584
◆2rbyMrwE8oY
2019/12/28 23:28:00
ID : yIMkoJQoKZg
0
당신은 말을 이어나갑니다.
“ 그 여학생.. 세영이는.. “
“ 그 애가 진짜 탐정이에요. “
피식 웃으며 대답하는 주향.
“ 당신이.. 그 애를 죽였습니까? “
“ ..그랬다면, 이렇게 당신을 죽이려 할 필요도 없겠죠. 죽인 것 자체는 소영씨에요. 물론.. 제가 죽이라고 부추긴거지만. 그때는 히든지령을 몰랐으니.. “
당신은 주향에게서, 첫날 밤의 전말을 듣습니다.
게임 시작부터 불안에 떨던 세영은, 같은 여성으로서 편안함을 느끼고 소영과 힘을 합치기로 하고는, 밤에 소영의 방으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소영이 고문전문가의 히든 지령을 알게되고.. 세영을 죽이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중, 첫날 밤 자고 있지 않던 주향이 난입. 결국 그녀에 의해 세영이 죽게된 것.
585
◆2rbyMrwE8oY
2019/12/28 23:33:17
ID : yIMkoJQoKZg
0
“ ..아.. 당신, 첫날 밤에 자고 있던게 아니군요. “
“ 당연하죠. 경찰이 굳이 첫날부터 돌아다니며 의심스럽게 행동하진 않을거고.. 범죄자가 한명쯤은 돌아다닐거라 생각해, 만약 제 방으로 들어오면 힘을 합 치려고 했죠. “
그랬군요. 어쩐지, 바로 옆방의 당신도 첫날밤 소영의 비명을 겨우 들었는데, 다 멀리 았는 주향이 나타났다 싶었더니..
“ 당신.. 완전 괴물이군..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습니까? “
“ ...빨리 죽이세요. “
고개를 떨구는 주향.
당신은.. 망설임없이 총알을 발사합니다. 그 순간- 고개를 들어 뭔가를 말하는 주향..!
“ 당신도 똑같은 괴물.. “
퍽-
미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총알이 그녀의 머리를 관통하고, 살점과 함께 피가 뿜어져 나옵니다.
털썩, 하는 맥빠지는 소리와 함께 쓰러지는 주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86
이름없음
2019/12/28 23:34:54
ID : Qk08lBdQmmr
0
발판발판
587
이름없음
2019/12/28 23:34:59
ID : hta8lzU4Zck
0
가속
588
이름없음
2019/12/28 23:36:05
ID : wrbwk2snRzQ
0
엔딩에 다 온 발판
589
이름없음
2019/12/28 23:37:49
ID : hta8lzU4Zck
0
형사님에게로 가자
590
◆2rbyMrwE8oY
2019/12/28 23:40:17
ID : yIMkoJQoKZg
0
당신은 피가 흘러내리는 팔을 부여잡고, 애써 발을 옮깁니다.
이제 남은 목표는 단 하나.. 장현뿐이군요.
거실로 나가니, 바닥에 장현이 쓰러져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91
이름없음
2019/12/28 23:41:03
ID : 867s4MrBwKZ
0
살아있나..?
592
이름없음
2019/12/28 23:41:31
ID : Qk08lBdQmmr
0
살아있을까...?
593
이름없음
2019/12/28 23:43:07
ID : 867s4MrBwKZ
0
살금살금 다가가 숨을 쉬는지 확인하고 그렇다면 사살한다
594
◆2rbyMrwE8oY
2019/12/28 23:45:51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으려 해봤지만, 너무나 지친 탓에 제어되자 않는 가쁜 숨을 몰아쉽니다. 당신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은 듯, 움찔거리는 장현. 그의 가까이로 가보니..
‘ 이럴수가..! ‘
장현의 오른손 손가락들이 전부 잘려나가있습니다. 총을 들고있던 바로 그 손입니다. 다리의 힘줄 부근도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니, 총을 얻기 위해 주향이 공격한 듯 합니다.
595
◆2rbyMrwE8oY
2019/12/28 23:47:26
ID : yIMkoJQoKZg
0
어찌되었든, 당신에겐 희소식.. 이군요.
“ 장현씨. “
“ ..당신은..! 괜찮습니까? 그 여자는..! “
“ 제가 죽였습니다. “
철컥, 당신은 총을 장전합니다.
“ 당신도 죽일거고요. “
탕!
당신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총을 발사하고는 자리에 주저 앉습니다. 장현은 더이상 미동조차 없습니다.
596
◆2rbyMrwE8oY
2019/12/28 23:51:44
ID : yIMkoJQoKZg
0
당장이라도 문을 열고 이 끔찍한 저택을 뛰쳐나가고 싶었지만, 문이 굳게 잠겨있을 뿐만 아니라 더이상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습니다.
그때.. 치직, 익숙한 잡음과 함께 방송이 켜집니다.
[ 아, 아. 들리십니까?
축하합니다, 윤병준씨!! 원래는 일주일간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표면적인 룰이나.. ‘히든지령’, 자신을 제외한 모두를 죽이면 게임은 즉시 종료, 때문에 병준씨가 승리하였습니다! ]
그저 눈을 감은 채 방송을 듣는 당신.
[ 자..
그럼 여러분.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생존게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당신’ 의 게임은, 여기서 끝내시겠습니까? ]
597
이름없음
2019/12/28 23:54:46
ID : hta8lzU4Zck
0
꿈과 희망이 없는 엔딩인가.....?
598
이름없음
2019/12/29 00:00:24
ID : 867s4MrBwKZ
0
역시 330억을 그냥 주지 않을 줄 알았어
599
이름없음
2019/12/29 00:00:55
ID : Qk08lBdQmmr
0
내가 게임을 끝내면 '생존'게임이 끝났으니 생존하지 못하고, 계속 하면 다음 게임에 참가하고? 잘 모르겠다.
600
이름없음
2019/12/29 00:01:36
ID : wrbwk2snRzQ
0
선택이 어렵네
끝내지 않는다고 답해보자
601
◆2rbyMrwE8oY
2019/12/29 00:03:49
ID : yIMkoJQoKZg
0
여러분 스레주는 오늘 따라 너무 피곤하여 일찍 들어갑니다 ㅠㅠ
내일은 아마 스레 마무리후(마무리라기엔.. 한 두개 정도의 레스밖에 안 남았지만..) 내용정리? 같은거 하고.. 앞으로의 스레에 대해 이야기해 볼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같이 참여해주셔서 다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 뵙시다!!!
602
이름없음
2019/12/29 00:04:44
ID : Qk08lBdQmmr
0
내일봐 스레주~
603
이름없음
2019/12/29 00:16:23
ID : xva781a07e7
0
생존게임 스레 저번에 올라왔던 거 연중돼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엔딩 보는구나
604
이름없음
2019/12/29 11:37:15
ID : mk4JPctAoZf
0
갱씐!!
605
◆2rbyMrwE8oY
2019/12/29 12:00:19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어떻게든 움직여 보려 했으나, 온몸의 힘이 빠져 일어설 수 조차 없었습니다. 잠시 멍하니 생각에 빠잔 당신은..
“ ..생존게임을.. 계속합니다.. “
겨우 대답을 내뱉는 당신. 방송은, 당신의 말에 답하지 않고 치직 하는 소리와 함께 꺼집니다. 이게 다인가요..?
당신은 감각이 없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문쪽으로 다가갑니다. 반쯤은 정신이 나간 채 문으로 향하던 와중, 문쪽에서 기계음이 들리더니-끼익, 하는 육중한 소리와 함께 굳게 닫혀있던 문이 열립니다!
“ 반갑습니다, 윤병준씨. “
문을 열고 들어온 정장을 입은 갈색머리의 사내. 그의 뒤에 있던 정장을 입은 남성 둘이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을 붙잡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606
이름없음
2019/12/29 13:09:15
ID : xva781a07e7
0
ㅂㅍ
607
이름없음
2019/12/29 13:28:59
ID : z9fRzPdCksm
0
누구세요
608
이름없음
2019/12/29 13:35:28
ID : MmNzdU6mE3D
0
몸에 힘이 없긴 하지만 이전의 생존게임에서 단련된 약간의 힘으로 발버둥 쳐보고 정색하면서 "당신들이 뭔데 제 팔을 그렇게 함부로 잡으세요? 누구신데요?"라고 소리지르면서 아픈 몸은 잊어버리고 본능적인 경계의 팝핀을 춘다. 팝핀을 추다가 이전의 생존게임에 의해 충격을 받아서 남자 두명중에 훈남을 골라서 넥타이를 잡아당겨서 격렬하게 입을 맞춘다.
609
이름없음
2019/12/29 13:45:18
ID : z9fRzPdCksm
0
역시 생존게임 스레에 빠지지 않던 비엘 요소도 한번은 들어가는구만
610
◆2rbyMrwE8oY
2019/12/29 17:37:48
ID : 6jjAnTPjs1c
0
스레줍니다..! 한 7시 쯤에 올 것 같아요..
611
이름없음
2019/12/29 17:43:19
ID : xva781a07e7
0
결말 빨리 보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612
이름없음
2019/12/29 18:18:19
ID : nu5Qq2Grak4
0
오오오 이제 결말을 보게 되는구나!!
613
◆2rbyMrwE8oY
2019/12/29 18:30:31
ID : yIMkoJQoKZg
0
"당신들이 뭔데.. 제 팔을 그렇게 함부로 잡으십니까..? 누구신데요?"
당신은 남성들에게서 벗어나려 저항해보지만, 이미 힘을 전부 소진한터라 남성들은 당신을 비웃듯 간단하게 제압합니다. 결국 반쯤 정신이 나간 채로..! 오른쪽 훈남의 넥타이를 잡아당겨 격.렬 하게 입을 맞춥니다!! 츄르릅..
614
이름없음
2019/12/29 18:37:02
ID : hta8lzU4Zck
0
꺄앆
615
◆2rbyMrwE8oY
2019/12/29 18:37:58
ID : yIMkoJQoKZg
0
잠시후, 나가떨어진 당신은.. 남성들에게 신명나게 얻어맞습니다.
그들의 대장은 그 모습을 지켜보는가 싶더니 입을 엽니다.
“ 자, 그쯤하고 빨리 준비하지. 시간이 없어. “.
사내의 말과 동시에 남성들에게 업혀 밖으로 나가는 당신. 사내가 당신의 곁으로 와 조용히 속삭입니다.
“ 걱정마십시오, 병준씨.. 당신은 저희 시설에서 치료를 받을겁니다. 그리고.. 게임을 계속하신다 했으니 어떻게 될진, 대략 감이 오시죠..? “
빙글 돌아서는 사내. 기력을 다 소진했는지, 당신의 눈이 감깁니다..
616
◆2rbyMrwE8oY
2019/12/29 18:41:11
ID : yIMkoJQoKZg
0
.
.
.
...첫번째 생존게임 이후로 몇개월이, 어쩌면 몇년이 흐른 듯 합니다.
산을 오른지 몇 시간이나 되었을까, 익숙한 저택이 당신의 눈에 들어옵니다.
저택의 현관문 앞에선, 갈색머리의 사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늦으셨네요, 한두번 하시는 것도 아니고.. “
“ 닥치세요. “
사내의 인사를 무시하고, 당신은 저택 안으로 들어갑니다.
617
이름없음
2019/12/29 18:49:28
ID : xva781a07e7
0
이렇게 엔딩인가...
윤병준은 결국 이후로도 몇번이고 게임에 참가하게 된 건가...?
618
◆2rbyMrwE8oY
2019/12/29 18:50:27
ID : yIMkoJQoKZg
0
저택 안으로 들어간 당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2층으로 올라갑니다.
화장실을 제외하곤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2층 공간-그러나, 계단 오른쪽 벽의 액자를 누르자.. 숨겨진 공간이 나옵니다.
급하게 당신의 뒤를 따라오는 사내.
“ 거 참. 이번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지 아시면서 미리와서 준비하셔야지.. 너무 안일한거 아닙니까? “
사내의 말에, 당신은 아랑곳하지 않고 숨겨진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마치 관리사무소마냥, 저택의 내부 곳곳이 한눈에 보이는 모니터들과 마이크 하나가 전부군요.
잠시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던 당신은 사내를 향해 묻습니다.
“ ..참가자들은? “
“ 다들 곤히 자고 있을겁니다. 저희 실력 알잖아요? “
씨익 웃고는, 밖으로 나가는 사내. 당신은 나가지 않고, 모니터 앞의 의자에 앉습니다.
“ 식료품같은건 뒤쪽 창고에 다 있으니 해결하시고.. 아시죠? “
“ 알겠으니까, 꺼지세요. “
섬뜩한 웃음을 지으며 문을 닫는 사내, 철컹-
육중한 소리와 함께 문이 닫힙니다.
아무말 없이, 책상위에 놓인 태블릿을 키는 당신..
화면에는 오직 하얀 바탕에 검은색 글자로, 글귀들만이 써져 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윤병준'씨. 당신은 지금부터 생존게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기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직업은 ‘진행자’ 입니다.
당신은... ]
- THE END -
619
이름없음
2019/12/29 18:53:39
ID : xva781a07e7
0
영화화 확정
620
이름없음
2019/12/29 18:55:18
ID : hta8lzU4Zck
0
아 이렇게 진행자가 되는 거구나
621
◆2rbyMrwE8oY
2019/12/29 18:58:37
ID : yIMkoJQoKZg
0
엔딩입니다 :)
< 몰라도 지장1도 없는 여담 >
1. 에서 게임을 끝내는 걸 선택했을시 엔딩입니다..
////
“ 이 게임.. 더이상 안해..! “
당신은 죽어가는 목소리로, 방송에 답합니다. 당신의 말에 반응하지 않고, 치직 소리와 함께 꺼지는 방송.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당신의 시야가 흐려져 갈 때쯤, 덜컹 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 정장의, 갈색머리 사내가 들어와 당신의 곁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은 저항하고 싶었지만, 몸에 힘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윽고 사내의 뒤로 하얀 의복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와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 안심하십쇼, 윤병준씨. 당신이 죽지 않게 도와주는 거니까.. 경찰이 오기 전까지. “
..경찰?
당신은 애써 입을 열어 그에게 질문합니다.
“ 경..찰이라니, 무슨 소리야.. “
“ 말 그대롭니다. 게임을 그만두신다고 했잖습니까?
더이상 당신은 저희 관할이 아니지만, 높으신 분들의 배려로 살려주는거니 고맙게 생각하세요.
당신은 여기서 죽은 사람들을 전부 죽인 혐의로 체포될겁니다. 아마 몇 년 살다 나오셔야하겠죠. “
622
이름없음
2019/12/29 18:58:44
ID : xva781a07e7
0
근데 결말 난 생존게임은 이게 유일한가?
나 사실 신레딕에서 본 게 전부라... 구레딕 스레는 모름
623
◆2rbyMrwE8oY
2019/12/29 19:06:05
ID : yIMkoJQoKZg
0
그게 무슨..!!
당신은 반항하려 해보지만, 도저히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설마 지금 사람들이 투여하고 있는 약물에 수면제라도 포함된걸까요..
당신은 밀려오는 졸음을 참으려 해보았지만 결국 눈이 감깁니다. 마지막으로 들리는 것은 사내의 목소리 뿐..
“ 편히 잠드십시오, 윤병준씨.. 상금은 지급될테니 걱정마시고. “
.
.
.
...몇 년이 흘렀을까..
##교도소 앞에서, 갈색머리의 사내가 큰 캐리어를 들고 서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하군요.
그때-끼이익, 하며 두꺼운 철문이 열리고.. 당신이 교도소 안에서 걸어나옵니다. 씨익 웃으며 당신을 맞이하는 사내..
“ 오랜만입니다, 윤병준씨. “
“ ..당신은..! 뭡니까? “
극도로 경계하는 당신을 향해 캐리어를 내미는 사내.
“ 이건..? “
“ 당신겁니다. 그때 지급된 상금 330억. “
멍하니 캐리어를 들여다보다, 황급히 낚아채는 당신. 그러곤 재빨리 사내에게서 멀어집니다.
“ ..이게 끝입니까? “
“ 물론이죠. 이제 당신은 저희와 아무 관계 없다니까요? “
덜컹-
사내가 검은 승용차의 운전석에 올라탑니다. 창문을 내리고 당신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그.
“ 나중에 차라도 한 잔 합시다, 병준씨.
..정말 완벽히, 괴물이 되셨네요. “
..당신은, 그의 인사에 대답하지 않고 천천히 그에게서 멀어집니다. 잠시 그 뒷모습을 바라보다, 검은 차량은 떠나갑니다..
- THE END -
624
◆2rbyMrwE8oY
2019/12/29 19:07:06
ID : yIMkoJQoKZg
0
구레딕에서였는지 ㅅㄹㄷㅈ에서였는지 생각이 잘 안나는데(구레딕으로 추정) 한번 완결낸 적 있었죠.. ㅎㅎ
625
이름없음
2019/12/29 19:09:39
ID : xva781a07e7
0
ㅇㅎ... 혹시 그때 결말은 어땠었어요? 지금이랑 비슷했나요?
626
이름없음
2019/12/29 19:16:48
ID : 7z87gnXwK45
0
죄에는 벌을 받고 보상 받는 엔딩과
묻고 더블로 가 엔딩에서
묻고 더블로 가버리는 엔딩을 선택해 버렸네
627
◆2rbyMrwE8oY
2019/12/29 19:18:39
ID : yIMkoJQoKZg
0
2. 모두의 직업 공개..!
정해운(청년)
- 영매 : 매일 밤마다 죽은 사람 한명의 직업을 알 수 있고, 원하는 직업을 가져올 수 있다. 단, 가져온 직업은 24시간 동안만 유지되며, 그동안 해당 직업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임주향(여인)
- 살인마 : 범죄자가 아닌 직업을 포함해 6명을 죽여라. 단, 최소 두명은 자신이 직접 죽여야 한다. ( 도구 : 칼 )
박소영(여성)
- 고문전문가 : 매일 다른 참가자의 신체부위를 획득해라. 단, 150g이상이여야 한다. ( 도구 : 칼 )
마동섭(남성)
- 경찰 : 범죄자들을 사살하라. 단, 범죄자가 아닌 사란을 둘 이상 죽일시 사망한다. ( 도구 : 리볼버, 총알 7발 )
김갑세(노인)
- 테러리스트 : 매일 한 사람을 지목한다. 해당하는 사람은 24시간동안 역할수행을 할 수 없다. 단, 경찰을 지목할 시 정체가 탄로난다.
신세영(여학생)
- 탐정 : 매일 원하는 사람의 직업을 하나 알아낼 수 있으며 경찰과 접선할 수 있다. 단, 조사당한 사람은 누가 탐정인지 알 수 있다.
유아진(남학생)
- 마약상 : 시각, 후각, 청각, 촉각(통각), 목소리를 잃게 하는 약을 받는다. 이를 사람들에게 투여해라. 단, 5개를 모두 한 사람에게 투여시 정체가 탄로난다. ( 도구 : 알약or가루약or주사기 5개 )
628
◆2rbyMrwE8oY
2019/12/29 19:19:36
ID : yIMkoJQoKZg
0
그때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죽고..! 여인 혼자 살아남는 배드엔딩이었습니다.. :(
629
◆2rbyMrwE8oY
2019/12/29 19:33:34
ID : yIMkoJQoKZg
0
3. 중간에 난입했던 경찰(장현)의 역할..!
[ 안녕하십니까, ‘장현’ 씨. 당신은 지금부터 생존게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기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목에는 폭탄목걸이가 채워져 있으니 허튼 짓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금지행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당신과 참가자들 이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이 게임을 알리는 것.
두번째, 경찰에 신고하는 것.
세번째,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것.
규칙을 따르지 않을시 당신은 사망합니다.
당신의 직업은 ‘경찰’ 입니다. 주어진 시간안에 참가자들이 있는 곳을 알아내 그들을 구하십시오. 단, 범죄자 직업군은 전부 사살해야 합니다. ]
////
장현이 저택을 찾는 과정을 아마 ‘생존게임 같은걸 해보자_외전’ 이란 제목의 스레로 써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630
이름없음
2019/12/29 19:36:26
ID : 6o43WksnTQo
0
오오 좋다좋다 근데 스레주 힘들지 않겠어...? 완결난지 얼마 안 됐잖음
631
◆2rbyMrwE8oY
2019/12/29 19:40:12
ID : yIMkoJQoKZg
0

632
이름없음
2019/12/29 19:40:20
ID : xva781a07e7
0
재미있었다 ㅋㅋㅋㅋㅋ
이거 웹툰이나 영화 돼도 좋을듯
633
이름없음
2019/12/29 19:40:48
ID : xva781a07e7
0
수고하셨슴다!!!
634
◆2rbyMrwE8oY
2019/12/29 19:41:04
ID : yIMkoJQoKZg
0
아마 빠른 시일 내에는 못 돌아올거에요 ㅠㅠ
생각보다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ㅠㅠㅠ
635
이름없음
2019/12/29 19:49:58
ID : 867s4MrBwKZ
0
진행하느라 고생했어 스레주
636
이름없음
2019/12/29 19:50:58
ID : nu5Qq2Grak4
0
재밌었어요!!
637
이름없음
2019/12/29 20:14:01
ID : 6o43WksnTQo
0
휴 다행이다 한꺼번에 연이어서 하면 힘듬
스레주 그동안 고마웠어! 참여하면서 막 주인공한테 감정이입되었다가 레스보면서 어뜩하지어뜩하지 이러다가... 진짜 재밌었어. 진행해줘서 고마웠고 수고했어!
638
이름없음
2019/12/29 21:53:33
ID : Zcspasp9dvc
0
스레주 잘봤어!! 다음 스레 기대할께
639
이름없음
2019/12/29 23:47:45
ID : MmNzdU6mE3D
0
스레주!! 그동안 수고했어! 정말 재밌었고 내가 처음보는 앵커 스레였는데 재밌게 진행해줘서 고마웡😍😍
640
이름없음
2020/06/01 01:54:02
ID : xva781a07e7
0
이 띵작 스레가 끝난지도 벌써 5개월 정도 지났네
스레주 잘 지내? 요즘도 스레딕 하려나?
후속작 너무 보고 싶어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괜찮다면 근황이라도 알려줘~~
641
◆2rbyMrwE8oY
2020/12/14 18:48:39
ID : yIMkoJQoKZ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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