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4 12:29:37 ID : lhfhBwE1iqp 0
걍 대충 써볼게. 오타 양해부탁해. 가족은 엄마 아빠 나 엄빠 딸(나보다 어림)이렇게 4명. 그리고 난 2월에 미국으로 유학가고... 아빠가 말하거나 행동하는 방식이 너무 싫고 엄마는 그걸 말리르척하면서 옹호?동조하는것 같단 느낌을 강하게 받아
2 이름없음 2019/12/04 12:33:37 ID : lhfhBwE1iqp 0
일단 진짜 가벼운것부터 시작하자면 유사과학에 대한 맹신 지난 여름까진 단 한대있는 선풍기로 여름을 났고 한 7월 말에 에어컨을 사서, 에어컨은 거실이랑 안방에(날 제외한 가족들이 자는 장소)있었으니까, 당연히 내가 선풍기를 쓰는-근데 내 방이 화장실 바로 옆이라 문 열고 자긴 좀 싫단 말야? 문 닫았더니 그러면 질식사한다는 쌉논리 나옴ㅋㅋ...진짜 그랬다면 진작에 했겠지
3 이름없음 2019/12/04 12:39:28 ID : lhfhBwE1iqp 0
음 그리고 ㅈㄴ 욱해. 엄마가 맨날 짜증내는데 결혼 왜한걸까. 뭐 나 어려서 울때도 암탉이 아침부터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개같은 논리의 소유자였지만. 내 호적메이트는 성질이 존나 드러워 장난 한번 치려면 맞을각오 하고 치고있음ㅋㅋ 어느 추운 겨울날 아침 우리집 난방 잘 안해서 ㅈㄴ 추운데 아빠가 저기압인 얘 발을 차가운 손으로 만졌다. 당연히 호적메이트씨 화내면서 분위기파악 잘하라고 했는데 엥. 갑자기 ㅈㄴ 욱해서 메이트씨 뒤통수를 팍 쳐버림 그리고 ㅈㄴ 팸 ㅇㅂㅇ?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머리채 잡고 끌고 내려서 효자손으로 팸... 그래서 나도 저기압됐는데 문제는 이쉐리가 술ㅊ먹고 집와서 극강의 논리 시전
4 이름없음 2019/12/04 12:47:00 ID : lhfhBwE1iqp 0
좋아해서 만졌는데 화내면 당연히 욱하지...가족사이에 스킨십이 없으면 관계가 나쁘다 어쩌고저쩌고. 그냥 욕먹을 각오를 하던가 허락받고 만지라고 해도 싫대... 호적메이트랑 아빠간의 일인데 나까지 불러앉혀. 호적메이트는 그래도 덜 맞고 자라서 괜찮은데 난 몇시간씩 맞아봐서 거의 공포증? 화낼거같으면 반사적으로 무서워서 눈물나옴ㅋㅋㅋ물론 호적메이트 씨가 좀더 완곡하게 말을 했어도 좋았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주의해달란 논조로 말을 했는데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해...
5 이름없음 2019/12/04 12:54:00 ID : lhfhBwE1iqp 0
그러면서 우리가 남자였으면 다 만졌을 거래. 엉덩이도 만지고(?내것도 만지잖아) 가ㅅ도 고ㅊ도 만졌을 거라고ㄷㄷ우리 둘다 여자라 다행. 만지는거 너무 소름돋고 어느 한쪽만 남자였어도...여자는 찬밥각. 내가 그나마 여우짓 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금전적인 것밖엔 기대하지 않아. 그러면서도 예쁜 짓 안한다고 용돈은 잘 안줘 호적메이트는 더럽게 잘주면서 +나 강하게 키우려고 때리고 그런다는데 애초에 외형도 그렇고 난 강한거랑은 거리가 멀어 결국은 남는건 우울뿐. 어느정도냐면 피구중에 나 맞으면 애들이 던진사람한테 인성드립....ㅎㅋ....던진거 잡으면 던진애한테 나 얕보지 말래...ㅋ큐ㅠ
6 이름없음 2019/12/04 13:27:15 ID : pTRzTRvhe7A 0
그리고 학폭, 성폭력에 대한 생각 중학교때 친했던 A라는 여자애한테 내 친구는 학폭 나는 성추행-공개적인 장소에서 치마를 들추고 속바지 입었다고
그리고 학폭, 성폭력에 대한 생각 중학교때 친했던 A라는 여자애한테 내 친구는 학폭 나는 성추행-공개적인 장소에서 치마를 들추고 속바지 입었다고 꼽줌...뭐 그랬는데 신고하고 싶어하는 내가 이기적이다 장난인데 내가 옹졸하다 ㅇㅈㄹ... 내가 걔랑 보낸 메시지 보고 영화관에 자리 잡아준 친구한테 왜그러냐 그런 태돈데 진심 난독증인가 생각든다. 그냥 걔네 아빠 했으면. 나 그당시 40킬로도 안되고 걘 60킬로 넘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업힌거 싫다고 했는데 그거듣고 그게 그렇게 싫냐고 똑같이 해버림 70킬로 넘는분이.....하핳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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