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득 눈을 뜨고나서 (108)
2.어장관리를 합시다! *BL, GL, HL* (35)
3.당신은 역사의 인물중에 한 명으로 빙의했다. (53)
4.마니또에게 쪽지를 쓰자 (11)
5.당신은 누구인가? (18)
6.레스주들이 앵커 하는 스레렐렐ㄹ (29)
7.호그와트 내껑 (33)
8.연하남 사귀기 연애시뮬레이션 [play를 선택하세요] (6)
9.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우주로 간 채콜라 (501)
10.주인공이 어느 한 행성계를 받았는데 어찌할까 (29)
11.눈 떠보니 하이틴 주인공이 됐다 (10)
12.갸악 (83)
13.이 XX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72)
14.자 우리 마법학교에서의 로맨스를 써보자 (54)
15.전염병 주식회사💀💉 (29)
16.그날은 평범한 가을이었다. (54)
17.¤ 꽃봉오리 ¤ (32)
18.거울과 원더랜드 (49)
19.앞주머니에 뭐야? 자꾸 찌르잖아! (5)
20.《Only One Question》 (26)
1
◆XtinSMqmIMj
2020/01/28 00:32:42
ID : ClDs8mGtwLd
13
일단 처음은 다수결로 정해볼까.
까지
O면 개성 있음으로 시작
X면 개성 없음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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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0/01/28 00:34:30
ID : g5aljBvCmMn
0
O
누구보다 빠르게
3
이름없음
2020/01/28 00:34:37
ID : 5gpbxyJV9dy
0
오 다수결로 정하는 스레 신선하다
나는 X에 한표~
4
이름없음
2020/01/28 00:37:39
ID : s79iqo7s9uo
0
X
5
이름없음
2020/01/28 01:10:30
ID : 9ba3A0tBs8q
0
O
6
이름없음
2020/01/28 01:57:56
ID : xPinSLglxCm
0
O
7
이름없음
2020/01/28 02:35:25
ID : TVaoE2slCnU
0
난 동표가 좋더라! X
8
이름없음
2020/01/28 04:13:24
ID : twHCo5aqZg6
0
나는 O가 좋아!!
9
이름없음
2020/01/28 09:10:23
ID : DtijcslCmLb
0
O 일단
10
이름없음
2020/01/28 09:35:40
ID : 1jzcFeIMi1g
0
O
11
이름없음
2020/01/28 09:40:41
ID : i7864ZbjvyJ
0
X
12
이름없음
2020/01/28 10:08:10
ID : snSGmlba9xX
0
6:4로 개성 있음으로 결정났네
13
◆XtinSMqmIMj
2020/01/28 11:59:21
ID : ClDs8mGtwLd
0
자 그러면은 보자
어떤 개성인가?
성인인가 학생인가?
일본인가 한국인가?
14
이름없음
2020/01/28 12:05:36
ID : DtijcslCmLb
0
발판
15
이름없음
2020/01/28 12:20:28
ID : i7864ZbjvyJ
0
발판
16
이름없음
2020/01/28 12:36:32
ID : xPinSLglxCm
0
마법
17
이름없음
2020/01/28 12:36:38
ID : xPinSLglxCm
0
학생
18
이름없음
2020/01/28 12:42:22
ID : DtijcslCmLb
0
19
이름없음
2020/01/28 12:47:15
ID : fSHDvBcGq6p
0
갌
20
이름없음
2020/01/28 12:48:24
ID : s79iqo7s9uo
0
한국
21
◆XtinSMqmIMj
2020/01/28 13:09:43
ID : ClDs8mGtwLd
0
자 그럼 썰을 풀어볼까.
22
◆XtinSMqmIMj
2020/01/28 13:23:18
ID : ClDs8mGtwLd
0
어느 순간. 한 특이한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지금까지. 인류의 80%가 초능력(통칭 '개성')을 갑자기 가지거나, 가지고 태어난다.
통칭 초인사회.
그 초기에는 개나 소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전부 힘을 남용해서 사회 혼란이 일으났으나, 곧 '히어로'들이 등장해서 사회가 어느정도 안정화되었다. 물론 이에 반하는 '빌런'도 생겨나게 마련. 즉 초인사회는 히어로와 빌런의 싸움이 보통이다. 물론, 안정된 국가에 한해서만 이야기다. 미국, 일본, 러시아, 서유럽 국가... 심지어 중국이나 북한같은 독재국가라도 말이다.
한국은 히어로가 없었다. 그렇다고 빌런조차 없었다. 형식적으로 있다고 하겠지만, 실체적으론 누가 히어론지 빌런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소리였다.
즉,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시빌 워'라는 소리였다. 각각 정치나 사상적인 이유로 인해서 히어로로 자칭하는 초능력자들이 서로 싸우고, 죽이고, 그리고 이를 틈타 빌런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그런 사회구조였다. 세계에서 초능력자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가 한국이다. 약 40%. 그 말은, 미등록된 초능력자가 가장 많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빌런 천국이라는 말.
그런 가운데 두각을 보이는 집단들이 '무개성자'들이다. 법안이 바뀌어 무개성자들은 8살이 되면 총을 소지할 수 있게 되었다. '무개성등록증' 이란, '총기소지허가증' 겸 '살인면허증'과 똑같은 위치였다. 히어로 내지 빌런들로 애꿏은 피해를 보는 무개성자는, 권총부터 돌격소총이나 저격소총까지 소지해서 스스로를 지키는 일이 빈번했다. 실제로 총으로 빌런을 잡는 무개성 히어로도 속출하고 있었다.
23
◆XtinSMqmIMj
2020/01/28 13:30:37
ID : ClDs8mGtwLd
0
그런 혼란스러운 한국을 조금이나마 바로잡아준 하나의 히어로가 있으니 통칭 '아토믹 가이'
원래는 핵무기절도범 빌런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그의 개성인 원자력으로 인해 전세계 모든 핵무기를 다량 흡수, 축척하면서 스스로의 포부를 밝히자 금새 최고의 히어로로 부상받는 이. 그는 한국인이었다.
그는 일본의 올마이트의 협력과 함께 북한의 핵무기까지 흡수하고 나서 모든 독자적인 세계활동을 마친 뒤,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수많은 히어로를 규합해 '전국영웅연합'을 창설하였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한국을 조금이나마 바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나는.....
24
◆XtinSMqmIMj
2020/01/28 13:32:25
ID : ClDs8mGtwLd
0
남자인가 여자인가?
가족 중에 히어로는 있는가?
25
이름없음
2020/01/28 13:33:25
ID : i7864ZbjvyJ
0
발판
26
이름없음
2020/01/28 13:43:26
ID : snSGmlba9xX
0
발판
27
이름없음
2020/01/28 13:45:12
ID : 9ba3A0tBs8q
0
남자
28
이름없음
2020/01/28 13:51:01
ID : ByZjuttjvwm
0
발판
29
이름없음
2020/01/28 14:01:53
ID : u4HCnWqqp88
0
밢
30
이름없음
2020/01/28 14:02:49
ID : L85TRvbh9ck
0
있☆다
31
◆XtinSMqmIMj
2020/01/28 14:23:00
ID : ClDs8mGtwLd
0
그렇다. 나는, 히어로가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아토믹 가이와 같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히어로가.
가족 중에 히어로가 있다면, 그 가족은 누구인가? (딱히 한명이 아니어도 좋다.)
그 히어로라는 건, 살아있는가? 죽었는가? 아니면 살아있어도 재기불능인가? 아니면 아직 현역인가?
32
이름없음
2020/01/28 14:31:26
ID : DtijcslCmLb
0
발판
33
이름없음
2020/01/28 14:31:48
ID : i7864ZbjvyJ
0
삼촌.저격소총 애용하는 무개성 히어로.
34
이름없음
2020/01/28 14:32:49
ID : DtijcslCmLb
0
뭔가 멋있어
35
이름없음
2020/01/28 15:07:13
ID : 1DBvAZeNs1d
0
ㅂㅍ
36
이름없음
2020/01/28 15:09:01
ID : 9ba3A0tBs8q
0
현역!
37
◆XtinSMqmIMj
2020/01/28 15:15:59
ID : ClDs8mGtwLd
0
그리고 또 하나, 동기를 부여해준 사람. 내 삼촌.
그는 무개성 히어로의 몸으로, 아직까지도 저격소총으로 빌런과, 다른 엇나간 히어로들과 상대하고 있는 훌륭한 영웅이다.
이제까지 경찰과 협력해 수많은 테러를 잡았고, 앞으로도 수많은 사건을 해결중인 프로 히어로. 현재 전국영웅연합에 소속되어 있다.
어릴 적, 그는 일전에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초능력따위가 없어도, 사람을 구할 마음과 행동이 있다면 이미 히어로다."
나는 그 마음에 따라서 스스로를 갈고 닦고 있을 뿐이다.
38
◆XtinSMqmIMj
2020/01/28 15:29:42
ID : ClDs8mGtwLd
0
이제 슬슬 내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어릴 적에 무개성인 줄 알았다.
당연한 것이, 손만 튕기면 전기가 나가거나 손만 내뻗으면 물이 나가거나, 아예 뿔이 솟아나오거나 팔이 늘어나는 녀석들과 달리 나는 아무런 특이한 게 없는 녀석이었으니까.
의사양반도 '뭔가 있긴 한것 같은데 뭔지 모른다.'라며 불확정. 여튼 무개성으로 판명이 나버렸다.
결국 8살. 나는 삼촌과 같은 히어로가 되기 위해 방과 후에 수련을 했었다.
죽을 만큼의 체력단련과, 권총을 쏘는 법이었다. 생일선물은 K-5권총이었다.
중학교 입학 선물은 UMP9 기관단총이었다.
중학교 2학년. 나는 빌런 한명을 죽여버렸다. 그 빌런이 히어로 고등학교의 여학생 한명을 죽이려고 한 장면을 보고 총으로 난사해버린 결과였다. 물론 조사도 받았으며, 정당방위로 방면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 될 때. 그 살인이 업이 되어 수십명의 빌런과 맞딱드리게 되었다. 그 빌런들은 매우 강했기에, 삼촌도, 삼촌의 사무소에 있던 무개성 히어로 용병들도 당해버렸다. 당시 나는 무개성 히어로 수업을 위한 견습수업을 하고 있을 참이었다.
그때 나는 운명의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누구인가? (될 수 있으면 마법사쪽으로 부탁)
39
이름없음
2020/01/28 15:36:26
ID : TVaoE2slCnU
0
밢!!
40
이름없음
2020/01/28 15:38:23
ID : XyZfTSNy5dR
0
밢
41
이름없음
2020/01/28 15:38:53
ID : XyZfTSNy5dR
0
프리드 실버스타. 세기 최고의 드래곤 마스터이자 최강의 마법사.
42
◆XtinSMqmIMj
2020/01/28 15:55:47
ID : ClDs8mGtwLd
0
그때 목소리가 들려왔다. 'Run away!' 라는 말. 중학교 수업으로도 알수 있는 간단한 영어.
순간. 빛이 빤짝이더니 불기둥이 앞에서 뿜어져나왔다.
벽 넘어로 피해서 도망친 뒤 다시 보니까 그 많던 빌런들은 대부분 '구어진' 채 죽어버리고 말았다.
"fuck... This is why I hate this job... hey. alright?"
뭔가 후드와 망토를 쓴. 마법사같은 사람이 왔다. 작은 용을 타고 말이다. 저 사람. 알고 있었다.
영국 최강의 히어로. 이 세기 최고의 드래곤 마스터이자 최강의 마법사. 프리드 실버스타. 그리고 한영대사관에 근무중.
나는 그 사람을 멍히 볼 뿐이었다. 아무리 칼을 쓴다고 해도, 아무리 총을 쓴다고 해도 간단히 손짓 한방으로 해결을 해버리는, 나랑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을. 이것이 히어로다. 라는 그 세계를.
"Then why don't you come with.... Ah. You don't speak English? Wait a second....."
실버스타는 뭔가 중얼중얼 외우더니 손에 뭔가 빤짝이는 빛을 일렁이며 자기 입에 빛을 '발랐다.'
"Oh. Yes. 적응 완료. 영어 못하는것 같아 입에 번역 마법을 걸었거든. 내 손을 잡으렴. 이제부터 괜찮단다."
나는 실버스타의 손을 잡았다. 아마 이때부터였을까.
만일 내가 그때가 아니었으면 나는 아마도 무개성 히어로서 삶을 좀 더 오랫동안 살았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아니었다. 어렸을때부터 계속 존재해왔던. 언젠가 느끼고 있었던 '내 몸속에 움직이고 잇던 기운'이 그의 손에서 타고 공명하고 있었다.
그것이 깜짝 놀랐는지, 그는 살짝 손을 놓고 당황해했다.
"너, 무개성이 아니었구나! 나랑 똑같은 마나가 있다니. 그것도 대량으로!?"
43
◆XtinSMqmIMj
2020/01/28 16:06:03
ID : ClDs8mGtwLd
0
사건은 끝났고, 삼촌도 약간 중상을 입었을 뿐 3달간 휴양을 하면 활동하는 데 지장은 없다고 한다.
문제는 나였다. 나는 경찰서에 풀려나자마자 곧바로 한영대사관에서 실버스타를 만나 상담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내 몸에 대한 진실을 들어야 했다. 진실은 이랬다.
개성이라고 한다면 학계에서는 4가지로 나눈다.
스스로 힘을 쏘는 '발동계'
신체를 변형하는 '변형계'
신체 자체가 개성인 '이형계'
그리고 신체 전반이 강화되는 '증강계'
이들의 원천은 바로 체력. 하지만 체력 이외에, 마력이 개성이 되어버린 '마력계'가 따로 있다고 한다.
이 마력계는, 재능도 재능이지만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는 한 무개성과 다를 바 없지만 얼마나 지식을 쌓느냐, 지식을 응용하느냐에 따라서 이 초능력들을 다 해낼수도, 상회할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이론상의 이야기다.
"넌 아마.. 올마이트나 아토믹 가이보다 더 강한 히어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장담하지. "
44
◆XtinSMqmIMj
2020/01/28 16:11:36
ID : ClDs8mGtwLd
0
결국, 시청에서 개성을 등록하면서 총을 반납하고, 더이상 무개성 히어로의 길을 걸을 수가 없었다.
실버스타도 실버스타의 일이 있는지라, 더 이상 도와줄 수 없지만 단 한가지 책을 주곤 했다. '마법사 입문서'였다.
영국에는 이미 수많은 마법사 히어로가 있다고 한다, 이들을 위한 교과서를 나름 한국어로 번역해서 손수 파일링해준 것이다.
나는 그걸 읽고 방과 후 계속 수련에 돌입하기로 했다. 히어로과에 들기 위해서.
그러니까....
어떤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인가?
가기 위해 하는 수련은 무엇인가?
45
이름없음
2020/01/28 16:11:59
ID : XyZfTSNy5dR
0
발판
46
이름없음
2020/01/28 16:16:35
ID : g5aljBvCmMn
0
갱신힝
47
이름없음
2020/01/28 16:21:14
ID : XyZfTSNy5dR
0
유에이 고등학교와 자매학교인 미래 고등학교
48
이름없음
2020/01/28 16:23:21
ID : g5aljBvCmMn
0
빠바밤갱신
49
이름없음
2020/01/28 16:25:46
ID : XyZfTSNy5dR
0
예압!
50
이름없음
2020/01/28 16:26:33
ID : XyZfTSNy5dR
0
독학과 철저하고 가혹한 실전
51
◆XtinSMqmIMj
2020/01/28 16:39:52
ID : ClDs8mGtwLd
0
나는 미래 고등학교로 가기로 했다. 유에이 고등학교와 자매학교로, 한국에서 '히어로'를 가장 많이 배출한 명문고이기도 하다.
만약 무개성 히어로를 목표로 했다면 이야기는 달랐을 것이다, 다른 진학교로 가서,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해서 특수부대 엘리트 코스를 어느정도 밟다가 사퇴, 바로 총과 칼이 넘치는 삶을 살았을 것이지만 나는 애초부터 초능력자다. 초능력자가 아니면 진학할 수 없는 고등학교로 들어가야만 했다.
한국엔 그런 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학원이 즐비해 있다, 하지만 내 개성은 그런 학원이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결국 실버스타가 건내준 기본 마법서로 철처히 배우면서, 가혹한 실전을 통해야만 했다.
실전? 왜 정식 히어로도 아닌데 실전이냐면 여긴 미국이나 일본처럼 히어로로 안정된 사회가 아니다. 빌런이 너무 많고 히어로끼리 싸움도 많다 보니 무개성도 빌런이나 히어로의 위협을 보면 총칼로 죽일수 있는 사회가 대한민국이다. 당연히 무면허 히어로도 넘쳐 흐른다. 프로 히어로와 무면허 히어로의 차이는 히어로 활동으로 돈을 받냐 못받냐의 차이다.
그리고 기회는 찾아왔다. 조금 최악의 방식으로.
빌런은 누구인가?
빌런은 뭘 하다 나를 보았는가
빌런의 개성은?
빌런에게 휘말린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52
이름없음
2020/01/28 16:41:50
ID : g5aljBvCmMn
0
누구 누구 갱신
53
이름없음
2020/01/28 16:42:03
ID : XyZfTSNy5dR
0
두근두근
54
이름없음
2020/01/28 16:49:28
ID : s79iqo7s9uo
0
토가 히미코
55
이름없음
2020/01/28 16:50:26
ID : g5aljBvCmMn
0
꺼엉갱신
56
이름없음
2020/01/28 16:51:07
ID : i7864ZbjvyJ
0
발판
57
이름없음
2020/01/28 16:52:29
ID : XyZfTSNy5dR
0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한국으로 오고 프리드 실버스타를 만난 날 근처에서 구경하다
58
이름없음
2020/01/28 16:53:09
ID : g5aljBvCmMn
0
부웅갱신
59
◆XtinSMqmIMj
2020/01/28 16:56:54
ID : ClDs8mGtwLd
0
원작의 그 '토가 히미코'인듯 하니 은 생략한다.
60
이름없음
2020/01/28 16:58:03
ID : g5aljBvCmMn
0
꺼어이갱신
61
이름없음
2020/01/28 16:59:36
ID : XyZfTSNy5dR
0
ㄱㅅ
62
이름없음
2020/01/28 16:59:56
ID : i7864ZbjvyJ
0
발판
63
이름없음
2020/01/28 17:02:50
ID : XyZfTSNy5dR
0
있다. 부모님끼리 친구라서 아기 때부터 알고 지내온 불알친구.
64
◆XtinSMqmIMj
2020/01/28 17:05:45
ID : ClDs8mGtwLd
0
그 불알친구는 남자인가 여자인가?
사이는 좋은가 나쁜가?
개성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65
이름없음
2020/01/28 17:06:04
ID : XyZfTSNy5dR
0
여
66
이름없음
2020/01/28 17:07:22
ID : i7864ZbjvyJ
0
발판
67
이름없음
2020/01/28 17:08:30
ID : XyZfTSNy5dR
0
연애감정은 NEVER 없지만 서로 욕을 사용할 만큼 매우 좋은 사이.
68
이름없음
2020/01/28 17:09:05
ID : g5aljBvCmMn
0
히힝갱신
69
이름없음
2020/01/28 17:12:29
ID : DtijcslCmLb
0
없음
70
◆XtinSMqmIMj
2020/01/28 17:25:25
ID : ClDs8mGtwLd
0
수학여행이라고 해봤자 별 것은 없었다. 그냥 여러곳에서 명승지를 관람하던가, 막판에 유원지를 둘러보던가 그게 전부였다. 이때, 유원지에서 살짝 프리드 실버스타의 호출로 만나게 되었다.
"꽤 마력이 늘은 것 같구나. 알 것 같군. 얼마나 훈련을 했는지 말이다. 진심으로 히어로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것 같군. 하지만 조심해야 할거야. 히어로의 길도 그렇지만, 마법사의 길은 스스로 생명을 깎아먹는 일이 될 것이니까."
그는 이렇게 설명했었다. 마력이라는 것은 이 세계의 힘이 아니었다고 한다. 원래부터 이세계에 나온 힘. 언제부터인가 개성 이변이 찾아와서 마력을 깨달은 사람이 늘어나게 되엇고 그래서 비밀을 지킬 수 없었다. 마법사는 점점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마법 입문서는 다 배웠냐는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면 제 1레벨 마법서를 주도록 하지. 원문으로 줄테니 제대로 영어를 배워서 하도록. 어차피 고등학교때 영어는 할테니까. 물론... 마법 입문서에 나오는 캔트립(Cantrip)은 매일같이 착실히 쓸 수 있도록."
일부로 친절하게 번역을 할 수 없냐고 떼를 쓸 때가 아니었다. 실버스타도 히어로고 게다가 외교관이기도 했었다. 한때 무개성이라 판명되었던 애송이를 더 챙겨줄 여유는 없었다. 이것도 분명 내가 훌륭한 히어로가 되기 위한 관문이겠지. 나는 그대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 뒤 헤어졌다.
그런데....
71
◆XtinSMqmIMj
2020/01/28 17:30:01
ID : ClDs8mGtwLd
0
총성이 울렸다. 소음기로 가려져 있지만 확실한 총성이었다.
쫓아와보니 어떤 여자애가. 익숙한 여자애를 쓰러뜨리고 칼로 찌르려고 하고 있었다. 후자는 아는 여자애였다. 부모님끼리 친구라서 아기 때부터 알고 지내온 불알친구. 그리고 그녀를 쓰러뜨린 여자애는...
"少しだけいいから、血を分けて。ちょっと気になる男の子がいてね。(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피좀 줘봐. 조금 신경쓰이는 남자애가 잇어서 말이야. )"
"이... 씨X년아!! 뭐야.. 뭐야 너..!"
일본애? 오히려 총을 잡은 손을 완력으로 잡아 채면서 칼로 찌르려 하고 있다. 위험해. 너무 위험하다. 원래같으면 총으로 저 일본애를 죽이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초능력.. 아니 마력으로 때려잡아야 했다!
72
◆XtinSMqmIMj
2020/01/28 17:50:02
ID : ClDs8mGtwLd
0
자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여기에서 말하지만. 아직 '나'의 마법은 3가지. 그것도 아주 기초 마법(0레벨)인 '캔트립(cantrip)'밖에 구사할 수 없어. 하나씩 무한대로 구사할 수 있지만, 위력은 약한 즉 평타 수준의 능력이지. 물론, 더 강화할 수 있지만 아직은 어림도 없어!
여기서 잘 선택해야되.
칠 터치 : 유령 해골손으로 적을 붙잡아 얼려버린다! 강도는 세포가 괴사하는 정도
파이어 볼트 : 불의 쇠뇌를 날려 적을 태워버린다! 강도는 보통 쇠뇌에서 불이 달린 정도.
포이즌 스프레이 : 손바닥에서 독을 분사한다! 강도는 뿜으면 강한 기침을 나는 정도.
트루 스트라이크 : 약점이 보인다! 다음 공격에 약점을 간파해낸다.
라이트 : 말 그대로 빛의 구슬을 내비친다. 어두운데도 문제 없음!
메이지 핸드 : 뭐든지 집고 움직일 수 있는 손을 소환한다. 대신 그걸로 공격할수 없고 4.5kg정도 무거운건 못든다구?
애시드 스프레이: 산성의 거품을 소환해 던진다! 약간 부식된다구?
프로스트 레이: 냉기 비이이임! 약간 얼음이 붙을 정도로 얼려버린다.
멘딩: 뭐든지 고친다! 마법이 깃든건 못고치지고 거대한건 시간이 좀 더 걸리지만.
댄싱 라이트: 4개의 불빛으로 분신을 만들어낸다! 사거리는 꽤 짧다구.
프랜즈: 친밀하지 않은 놈에게 일단 친구인 척 할 수 있어. 근데 마법이 풀리면 무슨 방식이든 보복이 따를거야.
마이너 일루전: 가짜 소리를 내거나 가짜 의자를 만들거나 손자국을 내거나, 같은 '가짜 환영'을 일시적으로 만들어. 물론 날카로운 놈일수록 그게 가짜인걸 알겠지?
에서 이들 중에 3개 골라봐.
73
이름없음
2020/01/28 17:56:46
ID : DtijcslCmLb
0
발판
74
이름없음
2020/01/28 17:57:28
ID : xPinSLglxCm
0
예압!
75
이름없음
2020/01/28 17:58:55
ID : g5aljBvCmMn
0
호옥시 예전 sicbuj(사린쳥부없쨔 스레주야?
76
이름없음
2020/01/28 18:01:39
ID : snSGmlba9xX
0
칠 터치, 트루 스트라이크, 마이너 일루전
77
◆XtinSMqmIMj
2020/01/28 18:03:24
ID : ClDs8mGtwLd
0
몰라.
78
이름없음
2020/01/28 18:04:20
ID : xPinSLglxCm
0
두번째랑 세번째 나랑 똑같은 선택을 했네. 할려다가 마지막 한개 뭘로 할까 고민했는데 도저히 선택 못해서 포기했거든.
79
◆XtinSMqmIMj
2020/01/28 18:04:38
ID : ClDs8mGtwLd
0
여튼 저 일본 여학생이 내 소꿉친구를 습격하는 동안 나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으니 턴은 무조건 내가 선턴이다.
어떻게 하든 주의를 내 쪽으로 끌어야 한다. 어떻게 하지?!
80
◆XtinSMqmIMj
2020/01/28 18:04:54
ID : ClDs8mGtwLd
0
으로 변경
81
이름없음
2020/01/28 18:06:53
ID : i7864ZbjvyJ
0
발판
82
이름없음
2020/01/28 18:07:43
ID : xPinSLglxCm
0
ㄱㅅ
83
이름없음
2020/01/28 18:10:29
ID : s79iqo7s9uo
0
마이너 일루전으로 잠시동안 토가 히미코 옆에 잠시동안 경찰차의 소리를 소환한다.
84
◆XtinSMqmIMj
2020/01/28 18:28:22
ID : ClDs8mGtwLd
0
일단 속인다... 지금 메모라이즈한 마이너 일루전, 이라면 빠르게. 이 여자의 이목을 속일 수 있을 터.
마이너 일루전으로 이 사이코패스 일본녀의 귓가에서만 경찰차의 소리를 잠시 속이자. 갑자기 허둥지둥하며 칼도 치우고 도망친다.
근데 하필이면 내 쪽이다.
"どいて!(비켜요!)"
이 여자는 내쪽으로 나이프를 휘두르며 돌파하려고 한다. 어떻게 하지!?
85
이름없음
2020/01/28 18:32:48
ID : i7864ZbjvyJ
0
발판
86
이름없음
2020/01/28 18:40:20
ID : xPinSLglxCm
0
갖고 있는 가방이나 지팡이로 휘두른다.
87
◆XtinSMqmIMj
2020/01/28 18:47:13
ID : ClDs8mGtwLd
0
내 무기라고 할수 있다고 한다면 일단... 가방. 혹은 산행으로 공짜로 받은 지팡이. 지팡이라면 아마 마법 지팡이 대신으로 쓸 수 있긴 하지만 이런 긴박한 상황에 마법을 영창할 시간이 없다.
다행히, 나는 무개성이라 불리기 전에 삼촌에게 여러가지 CQC를 배운 몸이다 저런 일본녀따윈 내 손으로ㅡ
Dice(1,20) value : 7+2
Dice(1,8) value : 5+2
88
◆XtinSMqmIMj
2020/01/28 18:52:02
ID : ClDs8mGtwLd
0
실패했다. 오히려, 뚝배기를 공략하려고 하는 내 행동을 간파했는지 쉽게 피하고, 내 지팡이는 멋지게 풀 헛스윙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이 일본녀는...
"ボディが甘いです!(보디가 허술하다구요!)"
Dice(1,20) value : 7+4
Dice(1,4) value : 4+4
89
◆XtinSMqmIMj
2020/01/28 19:05:41
ID : ClDs8mGtwLd
0
다행히 나도 겨우겨우 피해서 칼에 베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빈틈으로 지나쳐서 멀리 도망치는건 방지를 못했다!
어쩌지?! 일단 소꿉친구의 안전은 확보했다. 하지만 저 빌런은... 가만히 놓아둘 수 없다!!
90
이름없음
2020/01/28 19:08:24
ID : i7864ZbjvyJ
0
빌런의 이동 방향을 예측해서 그 빌런이 밟고서 넘어질 수 있는 곳과 넘어져서 걔의 무릎이 닿는 곳에 칠 터치를 하나씩 설치한다.
91
◆XtinSMqmIMj
2020/01/28 19:20:04
ID : ClDs8mGtwLd
0
애초에 총이 있으면... 총이 있으면 이 여자의 뚝배기를 깨버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총이 없는 이상 나에게 있어 원거리 공격수단은 바로 [칠 터치]뿐!
하지만 [칠 터치]는 아직 내가 수련을 쌓기 어려운 탓인지 아님 다른 이유에서인지 연속으로 두개를 쓸 수 없다! 그래서 나의 최선의 방책은
일단 바닥에 [칠 터치]의 유령 해골손을 설치하여 이 여자의 다리를 건다! 라는 것이다!
"붙잡아라 명계의 손이어! 칠 터치!"
유령 해골손은 아스팔트 바닥에 붙인다. 그리고..!
Dice(1,20) value : 18+6
Dice(1,8) value : 8+4
92
◆XtinSMqmIMj
2020/01/28 19:30:44
ID : ClDs8mGtwLd
0
이 일본녀는 도망치는데 정신이 팔려 해골손이 다리를 거는 걸 잊고 있었다. 손이 다리를 붙잡자 그대로 넘어졌을까?
칠 터치는 그냥 붙잡아 약한 냉기를 보낼 뿐이다. 움직이는데 지장이 생길 뿐이다. 하지만 그 뿐이 중요하다. 돌발상황에 저러면 당연히 넘어질가말까지!
Dice(1,20) value : 15+4
이때 나는 다시 넘어지는 자리에 칠 터치를 미리 깐다!
"붙잡아라 명계의 손이어! 칠 터치!"
Dice(1,20) value : 7+6
Dice(1,8) value : 4+4
93
◆XtinSMqmIMj
2020/01/28 19:36:26
ID : ClDs8mGtwLd
0
일본녀는 겨우 넘어지지 않고 내쪽으로 몸을 돌렸다. 바로 바닥에 칠 터치는 무효. 하지만 저 일본녀는 이대로 적의를 보의면서 죽일 생각인가. 입은 웃고있다.
"あなた、私のタイプでもありますが、ちょっと面白い人ですね?♥(당신, 제 타입이기도 하지만 조금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저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라. 아무래도 정상은 아니다.
일단 어그로를 끌어 도망의 우려는 막아두었다. 그리고 저 여자의 왼쪽 발. [칠 터치]로 인해 떨고 있다.
이길수 있다면 이긴다. 어쩌지...?!
94
◆XtinSMqmIMj
2020/01/28 19:41:17
ID : ClDs8mGtwLd
0
앵커는
이다.
95
이름없음
2020/01/28 19:51:18
ID : 9ba3A0tBs8q
0
가속
96
이름없음
2020/01/28 20:01:13
ID : i7864ZbjvyJ
0
트루 스트라이크로 약점을 알아낸 뒤, 떨고 있는 왼쪽 다리를 거는 척 하면서 약점을 강타한다.
97
이름없음
2020/01/28 20:05:17
ID : 9ba3A0tBs8q
0
와우
98
◆XtinSMqmIMj
2020/01/28 20:08:08
ID : ClDs8mGtwLd
0
트루 스트라이크는 주문이 필요없다. 다신. 손짓과 함께 강렬한 눈빛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이 미친 일본녀의 약점은?!
99
이름없음
2020/01/28 20:11:36
ID : xPinSLglxCm
0
ㅂㅍ
100
이름없음
2020/01/28 20:49:06
ID : xPinSLglxCm
0
이토 준지의 토미에
101
◆XtinSMqmIMj
2020/01/28 21:26:52
ID : ClDs8mGtwLd
0
트루 스트라이크. 라는 것은, 설명을 한줄요약했지만 원래 전투 중에서 적에게 주문을 걸어 적의 육체적인 약점을 간파해, 다음 턴에서 그 적에 대한 공격에 '이점'을 부여하는 걸 말한다. 이 이점이라는 건 간단해. 이점이 나오면 두번 굴려서 유리한걸 잡아내는 기회를 말해.
그렇다면 이토 준지의 토미에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토미에의 약점은 불. 그런가. 조오금... 불타기 좋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하기 전에 저 일본녀의 턴! 바로 나이프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テヘッ!(데헷!)"
Dice(1,20) value : 13+4
Dice(1,4) value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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