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tinSMqmIMj 2020/01/28 00:32:42 ID : ClDs8mGtwLd 13
일단 처음은 다수결로 정해볼까. 까지 O면 개성 있음으로 시작 X면 개성 없음으로 시작
102 ◆XtinSMqmIMj 2020/01/28 21:28:09 ID : ClDs8mGtwLd 0
윽... 바로 어깨를 찔러버렸다. 어떻게 하지?
103 이름없음 2020/01/28 22:04:39 ID : xPinSLglxCm 0
치료한다!
104 ◆XtinSMqmIMj 2020/01/28 22:21:27 ID : ClDs8mGtwLd 0
지금 당장 치료하려면 저 여자를 떼버리고 도망쳐야한다. 하지만 칼은 찔려져 있는 상황. 저 미친 일본년은 결코 놓지 않으려고 한다. 민첩성으로 보아 나를 벌써 상회하려고 한다... 빨리 쓰러뜨려야 한다! 어떻게 쓰러뜨리지?!
105 이름없음 2020/01/28 22:27:08 ID : i7864ZbjvyJ 0
칠 터치의 손을 v자로 만든 다음에 빌런의 콧구멍을 찌른다.빌런이 당황한 사이에 줄행랑.
106 이름없음 2020/01/28 22:32:45 ID : 9ba3A0tBs8q 0
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이름없음 2020/01/28 22:42:28 ID : g5aljBvCmMn 0
아무말도 안했는데
108 이름없음 2020/01/28 22:46:35 ID : i7864ZbjvyJ 0
어쩔 수 없어ㅠㅠ이러지 않으면 주인공이 입학도 하기 전에 죽어버리잖아
109 ◆XtinSMqmIMj 2020/01/28 23:27:26 ID : ClDs8mGtwLd 0
어차피 유령의 손은 유령의 손. 그걸로 콧구멍을 찔러... 얼려버린다! Dice(1,20) value : 20+6 Dice(1,8) value : 7+4
110 ◆XtinSMqmIMj 2020/01/28 23:27:47 ID : ClDs8mGtwLd 0
Dice(1,8) value : 3
111 ◆XtinSMqmIMj 2020/01/28 23:29:40 ID : ClDs8mGtwLd 0
상당히 크리티컬! 콧구멍이 얼려버린다.. 는게 아니라 아예 냉기로 구멍의 세포가 괴사될 정도로 넓어져버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완전히 OK되어버렸다! 히어로의 싸움 진짜 난이도 높고도... 진짜 잔인했다. 빌런은 코를 잡고 데굴데굴 구르다가... 비참하게 쓰러져버렸다.
112 이름없음 2020/01/28 23:33:26 ID : L84Ny6peZcn 0
무섭다....
113 이름없음 2020/01/28 23:34:49 ID : i7864ZbjvyJ 0
그러게 왜 주인공의 부ㄹ...소꿉친구를 건드려가지고.
114 ◆XtinSMqmIMj 2020/01/28 23:44:37 ID : ClDs8mGtwLd 0
이렇게, 나는 소꿉친구를 구하고 '내 본래 힘'으로 빌런을 구하게 되었다. 총칼의 힘이 아니라. 내 힘으로 말이다. 이런 적은 처음이었기에 내 스스로가 무서워 소름이 끼쳤다. 그러던 와중에 나는, 어깨의 상처로 인해 쓰러졌지만 소꿉친구의 연락으로 곧바로 구해질 수 있었다. 참고로, 그 여자애의 이름은 토가 히미코(渡我被身子)로, 어린 시절부터 새가 귀엽다고 피를 빨아 죽이는 등 사이코패스 기질이 엿보였던 아이였다. 최근엔 한 남자애의 실종사건에 엮인 이후로 여러가지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듯 하다. 그렇게 나는 경찰청에 가서 조사를 받은 뒤, 방면을 했지만 무개성 시절이었던 점에 비해, 상당히 면밀한 조사와 질책과 함께 오랫동안 갇혀 있었다. '무개성이니까 어쩔 수 없지'라고 유도리있게 봐줄 수 있을 때가 아니었다. 나도 미력하게나마 '힘'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이었다. 만약 토가 히미코라는 인간이 무개성이었다면, 긴급구난이든 아니든 나는 아마 소년원에 있었을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겨울, 미래 고등학교 면접시험이 다가왔다.
115 ◆XtinSMqmIMj 2020/01/29 00:00:01 ID : ClDs8mGtwLd 0
나는 사건으로 꽤 알려졌을까? 미안하지만 여긴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이다. 고작 빌런 폭행했다고 빌런 살인했다고 뜨는 사람은 없었다. 일본이라면 빌런에 말려드는 것 자체만으로 유명인이 되겠지만, 한국에서 빌런에 말려들었다 살아남았다면 '운 좋은 놈'이라고 듣기 일쑤였다. 그저 나는 '무개성 히어로 의 조카'로 알려졌을 뿐이다. 다만 최근에 힘을 얻어서 이곳에 왔다고 알려져 있을 뿐. 원래대로라면 평범한 진학교로 가야 했던 나다. 분명, 부정적인 평가가 많을 것이다. "어이. 혹시나 싶은데 말이다. 그 히어로의 빽으로 들어간 건 아니겠지?" 뭐..? 뒤돌아보니, 처럼 생긴 놈이었다.
116 이름없음 2020/01/29 00:03:08 ID : i7864ZbjvyJ 0
발판
117 이름없음 2020/01/29 00:23:34 ID : va4HyL9dyGr 0
김춘식
118 이름없음 2020/01/29 00:27:25 ID : snSGmlba9xX 0
발판
119 이름없음 2020/01/29 00:28:02 ID : 9ba3A0tBs8q 0
가속
120 이름없음 2020/01/29 00:28:19 ID : snSGmlba9xX 0
포도송이
121 이름없음 2020/01/29 00:29:10 ID : L84Ny6peZcn 0
오크
122 이름없음 2020/01/29 00:29:21 ID : L84Ny6peZcn 0
포도송이 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이름없음 2020/01/29 00:31:05 ID : i7864ZbjvyJ 0
이런 한발 늦었다ㅋㅋㅋㅋ
124 ◆XtinSMqmIMj 2020/01/29 01:02:31 ID : ClDs8mGtwLd 0
뭐야 저 포도송이같이 생긴 자식은... 참고로 무개성 히어로 김춘식. 이라는 스나이퍼는 꽤나 유명한 히어로. 였던 모양이었다. 얼마나 유명하냐면, 히어로 용병단이라는 이름은 개뿔, 그냥 무개성 히어로 다수에 일반 히어로(초능력) 몇명 더 끼운 PMC를 차릴 정도다. 그래서 돈도 많다. 그래서 빽으로 넣은거 아닌가라는 킹리적 갓심? 나는 그저 내가 힘으로 들어가려는 것 뿐인데. "초면인데 반말에다 무례한거 아닌가요? 나도 개성이 있으니까 닥치세요." "아하하하. X나 미안. 같은 수험생인데다 동년배다 싶어서. 내 이름은 다. 같은 수험생끼리 잘 부탁한다." "X까세요." 그냥 지나쳤다. 처음부터 빽이라니 너무하잖아. 그런데 그게 실수였다. 이 XX는 진짜 무서운 놈이었다는 사실을.
125 이름없음 2020/01/29 01:09:20 ID : i7864ZbjvyJ 0
발판
126 이름없음 2020/01/29 01:53:37 ID : g5aljBvCmMn 0
표도송
127 ◆XtinSMqmIMj 2020/01/29 02:52:34 ID : ClDs8mGtwLd 0
먼저 뭔가 히어로로 보이는 사람이 나서더니 "주목. 원래대로라면 교장선생님이 연설을 해야 하지만, 현재 아토믹 가이와 함께 빌런과 전투중에 있으므로 대신 자매학교에 교사로 있는 올마이트의 연설로 이를 대신하기로 한다." 뭐? 이 시국에? "내가아아아아아아 바다건너 스트리밍으로 왔다아아아아!" 와 미친. 진짜네. 진짜 올마이트다. 근데. 한국어 잘하는구나. 이 인간 영어도 하더만 몇개국어냐. "한국에 있는 모두들. 혼란스러운 와중에 이곳에 와 주어서 정말로. 정말로 감사하다. 이곳 미래 고등학교는 유에이, 아니 '웅영' 고등학교와 같이 수많은 히어로를 배출한 우수한 요람. 즉, 이곳을 지망함으로서 히어로의 길에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그거서 히어로가 무엇이냐!? 강해서 히어로냐고 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넌센스! 히어로의 목적은 악을 물리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위험에 빠진 사람을 지키고, 구하고, 피난시키는 것이 본질이다. 여러분은 그 자질을 시험하게 될 것이다. 그럼 수험생 소년소녀들! 연설은 이만하며 더욱 그 너머로! Plus Ultra!" "자 일동 박수." 너무 놀라서 박수를 칠 여지도 보이지 않는다. 나중에 알았지만, 저 히어로. 라는 자는 일단은 교감. 이라는 모양이었다. "이윽고 필기 시험 시간이다. 다들 수험 번호순대로 자리에 앉아 감독교사들의 지시에 따라 시험에 임하도록."
128 ◆XtinSMqmIMj 2020/01/29 02:53:11 ID : ClDs8mGtwLd 0
Dice(1,100) value : 54
129 ◆XtinSMqmIMj 2020/01/29 02:55:59 ID : ClDs8mGtwLd 0
필기시험은... 54점. 더 잘 칠수 있었을까 하는데, 애초에 명문고였던 탓인가 내가 바보였던 탓인가 너무 꽝이었다. 아니, 것보다... 아까의 실전 탓에 중상을 입어 병원에 너무 오래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너무 오랜 수행 탓에 공부할 시간을 까먹었는가. 하지만 실전은 실기시험이다. 실기시험은 1차시험과 2차시험이 있다. 1차에서 합격하지 못하면 다른 학교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1차 실기시험은..
130 이름없음 2020/01/29 03:09:32 ID : k6ZhaleJQnD 0
발판!
131 이름없음 2020/01/29 03:26:50 ID : g5aljBvCmMn 0
둥둥발판
132 이름없음 2020/01/29 11:45:23 ID : xPinSLglxCm 0
인질 구출
133 ◆XtinSMqmIMj 2020/01/29 12:28:30 ID : ClDs8mGtwLd 0
원래 '히어로과'의 1차 시험이란, 그 개성의 역량 시험을 위한 대난투가 대부분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르다. 구조 연습이나 인질 구출 등 다른 나라 같으면 가면허 시험에서나 볼 법한 1차 시험이 여기 고교 입시에서 봐버린다. 물론 이곳의 가면허 시험은 더더욱 빡세다는 말이겠지. 여튼, 1차 시험은 인질 구출. 인질구출이 왜 빡세냐고? 처음 보는 뭔 개성을 가지는지도 모르는 놈들과 같이 팀을 짜서 합을 맞추는 것도 어려운데, 그 개성이 인질구출에 어울리지 않거나 개개인이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다면 실력이 있든 말든 전원 다 탈락이라는 것이다! 즉 운빨X망겜이라는거지. 그러니까 팀원이... "너 이 XX.. 표도송이라고 했던가요?" "어이. 또 만났네 초면도 아닌데 말 까도 되지?" "마음대로 해." 그리고 나머지 Dice(1,6) value : 5명은....
134 ◆XtinSMqmIMj 2020/01/29 12:30:01 ID : ClDs8mGtwLd 0
Dice(1,2) value : 2 Dice(1,2) value : 2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2
135 ◆XtinSMqmIMj 2020/01/29 12:32:56 ID : ClDs8mGtwLd 0
여자 3명 남자 2명. 아니 표도송과 나까지 합쳐 7인가? 여자 1의 이름/개성/기타사항 여자 2의 이름/개성/기타사항 남자 1의 이름/개성/기타사항 남자 2의 이름/개성/기타사항 여자 3의 이름/개성/기타사항 표도송의 개성
136 이름없음 2020/01/29 12:38:13 ID : 9ba3A0tBs8q 0
사람 많네
137 이름없음 2020/01/29 12:49:30 ID : xPinSLglxCm 0
유백화/서너머/특기가 미술
138 이름없음 2020/01/29 15:19:32 ID : 8pglvbjBwL9 0
정아리/텔레포트/키가 작음
139 이름없음 2020/01/29 15:22:57 ID : i7864ZbjvyJ 0
심나래/날씨조종/소심하고 이름을 심란해라고 잘못 부르면 싫어함
140 이름없음 2020/01/29 15:43:19 ID : 02smL8002qZ 0
정민우/마그마/재일교포 출신인듯 하다. 엔데버의 자식이라는 소문이?
141 이름없음 2020/01/29 16:29:22 ID : DtijcslCmLb 0
유진화/완전기억/어딘가 올드한 7080 패션을 좋아함.
142 이름없음 2020/01/29 16:31:46 ID : i7864ZbjvyJ 0
콧구멍에서 포도덩굴이 자라고 포도씨가 발사되는 능력
143 이름없음 2020/01/29 16:34:08 ID : g5aljBvCmMn 0
유백화 유진화 쌍둥이 자매 이름 같다
144 이름없음 2020/01/29 16:35:55 ID : Gnu3Co4Y2rb 0
수정했어...(개명은...)
145 ◆XtinSMqmIMj 2020/01/29 17:22:39 ID : ClDs8mGtwLd 0
일단 상황은 이렇다. 인질은 총 Dice(1,6) value : 4명. 하지만 인질의 수 정도는 상관없다. 전부 더미니까. 하지만 더미 한명이 죽는 만큼 감점이다. 다 죽으면 탈락. 인질을 붙잡고 있는 빌런 역은 행안부에서 인정받은 프로 히어로 이다. 외주받은 모양이며 개성은 이다. 우리는 이 '빌런'을 따돌리고 인질을 구출할지, 아니면 '빌런'을 쓰러뜨리고 인질을 구출할지 선택해야 한다. "웃기는 소리하지 마라. 빌런을 쓰러뜨린다니. 프로 히어로를 얕보는거냐?" 정민우의 반응은 이렇다. 솔직히. 프로 히어로를 쓰러뜨린다. 란다면 정말로 힘든 일이었다. 왜냐면... "정민우. 그게 무슨 뜻이야?" "너. 여기에 오면서 사람 몇명 죽였나?" 그 발언에 심나래는 물론이고, 모두가 차갑게 얼어붙었다. 총칼을 쉽게 가진 무개성이 아닌 바에야, 개성을 가진 사람은 개성을 쉽사리 꺼내기도 힘들었고 그래서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없었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와중에 개성을 꺼내는건 무지 쉬운 일이었다. "나는 Dice(1,20) value : 7명이나 죽여왔다... 이 마그마로. 그럼에도 프로 히어로에겐 안되. 그런 인간들을 몇십명이나 해쳐오면서 살아남은 족속이거든. 미안하지만. 나는 싸움을 피하는 쪽으로 하겠어." 하지만... 표도송의 의견은 다른 모양이다. "겁쟁이." "뭐?" "그야 7명이서 전부 들이닥쳐 1명을 죽여버리면 다 해결날 문제 아닌가?! 내 개성은 그게 X가능하다. 뭐... 잘 보라구." 표도송의 눈빛은.... 상당히 웃고 있었다.
146 이름없음 2020/01/29 17:39:19 ID : i7864ZbjvyJ 0
아쿠아푸딩
147 이름없음 2020/01/29 18:09:04 ID : xPinSLglxCm 0
마인드킹
148 ◆XtinSMqmIMj 2020/01/29 23:03:35 ID : ClDs8mGtwLd 0
"잠시." 유진화가 입을 열었다. "민우 말대로 하는게 좋아... 함부로 다가기기엔 저 인간의 능력 쩔어... 마인드킹이라고? 세뇌, 기억조작은 물론이고 염력까지 쓸 수 있다고? 너... 알아. 네가 쓰는 방법도. 하지만 좋지 못해... 들키면 분명 초전박살일거야." "거 참 시끄럽군. 뇌 빼고 무개성인 주제에. 해보지 않으면 누구든 모르잖아. 안 그래?" "잠시 너 그 말...!" 유백화도 끼어들어 점점 논란은 심해졌아.. 아... 역시 운빨X망겜. 벌써부터 리타이어각이다. 하긴. 아쿠아푸딩이라면 나도 잘 알고 있다. 삼촌이 저분에게 빌런 심문으로 외주준 일이 많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안면은 있는 사이다. 즉, 무개성이나 다를 바 없던 나를 일부로 지목한 거나 다름없다는건가. 위험하다. "........" "뭐 그리 멍때리고 있어?" "X까." "히잉" 정아린지 정어린지 모를 여자애에게 심한 소리를 했지만 여튼 생각을 해보자. 생각을. 그러니까. 내가 아는 아쿠아푸딩의 약점과.. 저기 있는 놈들의 개성을 생각해봤을때.. 아쿠아푸딩의 약점은? 그 약점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 그래서 본격적으로 싸울것인가 따돌려서 인질을 구출할 것인가!?(다이스로 부탁함)
149 이름없음 2020/01/29 23:17:25 ID : KZba09s2nxB 0
발판
150 이름없음 2020/01/29 23:18:47 ID : i7864ZbjvyJ 0
조류공포증
151 이름없음 2020/01/29 23:32:04 ID : g5aljBvCmMn 0
삼촌이 키우는 앵무새를 보고 기겁하던 모습을 봤다
152 이름없음 2020/01/29 23:35:40 ID : i7864ZbjvyJ 0
153 이름없음 2020/01/29 23:38:26 ID : g5aljBvCmMn 0
바알파안
154 이름없음 2020/01/29 23:43:47 ID : DtijcslCmLb 0
본격 싸움 1 인질 구출 2 Dice(1,2) value : 1
155 ◆XtinSMqmIMj 2020/01/30 00:02:21 ID : ClDs8mGtwLd 0
"가능성은 있어. 내가 약점을 알고 있다." 결론적으로 내가 아쿠아푸딩에게 맞설 계획은...!!!
156 이름없음 2020/01/30 00:03:59 ID : i7864ZbjvyJ 0
발판
157 이름없음 2020/01/30 00:08:14 ID : g5aljBvCmMn 0
파팟발판
158 이름없음 2020/01/30 00:36:46 ID : i7864ZbjvyJ 0
새, 특히 비둘기가 많이 모일 법한 장소로 아쿠아푸딩을 유인한 뒤 아쿠아푸딩의 주변에 새들이 좋아할만한 먹이를 뿌린다.
159 이름없음 2020/01/30 00:42:24 ID : L84Ny6peZcn 0
유백화가 서머너니까 아쿠아푸딩을 본격적으로 공격하려는 듯한 진형을 보여주는 사이 새를 소환하게 하여 아쿠아푸딩에게 보여준다 그러면 조류공포증이 있는 아쿠아푸딩은 제대로 기겁해서 방심을 할 것이고 그때를 노려 심나래가 날씨 조작을 해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사이 정아리의 텔레포트로 기습 공격을 하고 그가 잡고 있는 인질을 구출한다 는 어떨까
160 이름없음 2020/01/30 00:42:43 ID : L84Ny6peZcn 0
앗 늦었네
161 ◆XtinSMqmIMj 2020/01/30 00:46:25 ID : ClDs8mGtwLd 0
특히 비둘기가 많이 모일 법한 장소로 아쿠아푸딩을 유인한 뒤 아쿠아푸딩의 주변에 새들이 좋아할만한 먹이를 뿌린다. 이것이 내 결론이다. "그냥 내가 새를 많이 소환해서 공격하면 되지 않아?" "안돼. 염력으로 터트려버릴지도 몰라." 유백화의 '서너머' 개성은 논파할 수밖에 없다. 아직 염력의 위력을 우리가 짐작 못하기 때문이다. "비둘기. 알고 있어. 근처에 에서 닭둘기.. 많이 살아." 좋아. 그러면 어떻게 유인하냐.
162 ◆XtinSMqmIMj 2020/01/30 00:47:05 ID : ClDs8mGtwLd 0
로 정정
163 이름없음 2020/01/30 00:47:50 ID : i7864ZbjvyJ 0
이게 더 전략적인 느낌인데 하긴 서머너도 있었지
164 이름없음 2020/01/30 01:01:45 ID : g5aljBvCmMn 0
서너머야 서머너야 헷갈리네
165 이름없음 2020/01/30 01:07:44 ID : L84Ny6peZcn 0
조각 공원
166 이름없음 2020/01/30 01:28:46 ID : i7864ZbjvyJ 0
소환사를 의도하고 쓴 거라면 summoner니까 서머너가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잘 모르겠네..
167 이름없음 2020/01/30 01:32:30 ID : g5aljBvCmMn 0
바짝갱신
168 이름없음 2020/01/30 01:41:40 ID : xPinSLglxCm 0
어... 미안, 그거 오타였어. 어그로
169 ◆XtinSMqmIMj 2020/01/30 09:31:20 ID : 5WmFeGpO7gi 0
어그로로 조각 공원으로 유인한다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무엇보다, 아쿠아푸딩은 마인드킹의 개성. 근처에 다가가기만 해도 세뇌를 쓸지 정신조작이나 기억조작을 쓸지 모른다. 그러면 여럿이 몰려들어도 안된다. 어떻게 어그로를 끌 것인가? 여기서 문제! 아쿠아푸딩의 성별 Dice(1,2) value : 2
170 ◆XtinSMqmIMj 2020/01/30 09:35:02 ID : 5WmFeGpO7gi 0
아쿠아푸딩. 그녀의 약점은 조류공포증 그녀의 생김새는? 그녀의 개성 발동 조건은? 그녀에게서 어떻게 어그로를 끌 것인가?
171 이름없음 2020/01/30 09:37:54 ID : i7864ZbjvyJ 0
발판
172 이름없음 2020/01/30 13:17:38 ID : ljwHxu4NwL8 0
푸딩처럼생겼다
173 이름없음 2020/01/30 13:21:55 ID : DtijcslCmLb 0
음 애매하네...
174 이름없음 2020/01/30 13:32:50 ID : g5aljBvCmMn 0
슉발판
175 이름없음 2020/01/30 16:03:03 ID : i7864ZbjvyJ 0
현재 있는 장소의 습기가 어느 수준을 넘어서야 함
176 이름없음 2020/01/30 16:10:29 ID : g5aljBvCmMn 0
가자발판
177 이름없음 2020/01/30 16:25:28 ID : PfPeL9coIFb 0
발판
178 이름없음 2020/01/30 16:48:16 ID : g5aljBvCmMn 0
8짝발판
179 이름없음 2020/01/30 17:00:46 ID : Zio7vxAZjs1 0
습기를 없앤다
180 ◆XtinSMqmIMj 2020/01/30 18:51:06 ID : ClDs8mGtwLd 0
그렇다... 아쿠아푸딩은 말 그대로, 전신이 푸딩인 푸딩인간이다. 마치 푸딩 그 자체. 살과 근육이 푸딩이고 뼈도 푸딩일지도 모르는... 그래, 보면 볼수록 X나 맛잇어보일 것 같은 인상의 소유자다. 하지만 그녀의 개성 발동 조건은 일단 촉촉해야 한다! 푸딩이 촉촉해야 맛이 있듯이, 현재 있는 장소의 습기가 어느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는 점. 즉, 바삭한 푸딩이 맛이 없듯이 바삭하게 만들면 된다! "정민우. 직접 타격하려 들지 말고 주변에 몰래 마그마를 뿌려버려!" "뭐?!" "XX 당장!" 민우가 손으로 마그마를 뿌려버리자, 마그마의 열기에 그녀의 몸이 조금씩 수분을 빼앗겨 쪼그라들기 시작한다. "꺄아아아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방향은 적절하다. 점점 마그마를 뿌려서 조각 공원으로 피신시킨다. 나는 민우랑 함께 따라간 뒤. [마이너 일루전]으로 아쿠아푸딩 대가리에 터치를 한다. 물론... 닭둘기가 좋아할 거짓 환영 냄새를 씌우기 위해서다. 무슨 냄새냐고?
181 이름없음 2020/01/30 18:53:01 ID : i7864ZbjvyJ 0
바알판
182 이름없음 2020/01/30 18:53:36 ID : u4IK2K7umk4 0
피자!
183 ◆XtinSMqmIMj 2020/01/30 19:00:14 ID : ClDs8mGtwLd 0
당연히 피자냄새가 아닐까. 물론... 닭둘기가 좋아하는건 좀 더 다른 의미겠지만 좀 더 근접해서! "꺄아아아아아악! 내 머리가! 머리가아아아!" 효과는 굉장했다. 아쿠아푸딩이 닭둘기의 머리에 대가리채로 뜯기고 있다. 아쿠아푸딩은 안그래도 정신 산란한데 무차별적으로 염력을 난사해 닭둘기들을 마구 폭★4시키고 있다. 나도 휘말리지 않게 빠짝 튀었다. 한편. 유백화, 정아리, 유진화, 심나래, 표도송은 인질 구출에 성공한 모양이다. 후... 다행이다.
184 ◆XtinSMqmIMj 2020/01/30 19:01:03 ID : ClDs8mGtwLd 0
Dice(500,1000) value : 801
185 ◆XtinSMqmIMj 2020/01/30 19:01:58 ID : ClDs8mGtwLd 0
이로서 1차 시험은 합격했다. 빡세긴 빡센 모양인지, 수험생 801중에서 401명 떨어진 모양이었다. 2차 시험은 어떻게 될까.
186 이름없음 2020/01/30 19:02:04 ID : g5aljBvCmMn 0
워-후 갱신
187 이름없음 2020/01/30 19:17:07 ID : i7864ZbjvyJ 0
담력시험
188 ◆XtinSMqmIMj 2020/01/30 19:31:30 ID : ClDs8mGtwLd 0
담력시험? 고작? "학교의 명물이야. 여기서 살아남은(붙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알고 있어." 옆에 유백화의 말에, 뭔가 특별한 게 있는 모양이었다. 장소는...
189 이름없음 2020/01/30 19:34:16 ID : g5aljBvCmMn 0
학교 밑 지하터널
190 이름없음 2020/01/30 19:34:22 ID : BvA0la2k6Y7 0
발판 놓을려고 했다가 담력시험 발판에서 하면 안되니까ㅋㅋㅋㅋ급하게 수정
191 이름없음 2020/01/30 19:45:05 ID : 9ba3A0tBs8q 0
발판에서 하는 담력시험ㅋㅋㅋㅋ 엌ㅋㅋㅋㅋ
192 ◆XtinSMqmIMj 2020/01/30 21:36:19 ID : ClDs8mGtwLd 0
학교 밑 지하터널? 이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하다고 했다. 그렇다. 여긴 폐쇄된 Dice(1,9) value : 5호선 위에 세워진 학교다.
193 ◆XtinSMqmIMj 2020/01/30 21:43:58 ID : ClDs8mGtwLd 0
아직도 히어로들끼리 시빌 워가 소소하게 진행중이긴 하지만...... 내가 태어나기 전, 서울에서 아주 커다란 시빌 워가 터졌다고 한다. 그 규모는, 미국의 '캡틴 아메리카'스티븐 로저스,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의 시빌 워보단 아니면 일본의 가면라이더와 슈퍼전대의 시빌 워보단 세계적으로 여파가 작긴 하지만. 히어로의 사상자 수는 이들을 훨씬 웃돌았다고 한다. 휘말린 빌런들까지 합쳐서 통상 Dice(1000,10000) value : 4430명. 그 중심인 5호선은 아직도 이들의 원혼이 떠돌고 있다고 한다. 어쩔땐, 이들과 맞서 싸워야 할때도 있고, 못버티면 정신이 붕괴할수도 있다고. "미친... 그래서인가." 소름이 돋았다.
194 ◆XtinSMqmIMj 2020/01/30 21:52:55 ID : ClDs8mGtwLd 0
참고로 미래 고등학교는 역 근처에 세워져 있다. 지하로 몇층을 걸어가야 지하터널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지하터널엔 뭐가 튀어나올지도 모를 만큼 상당히 위험한 곳이다. 빌런도 꺼릴 만큼. 혼자선 상당히 위험하니 누굴 데려가도록 할까?
195 이름없음 2020/01/30 22:04:26 ID : g5aljBvCmMn 0
흐익갱신
196 이름없음 2020/01/30 22:11:25 ID : 9ba3A0tBs8q 0
여의나루
197 이름없음 2020/01/30 22:30:55 ID : g5aljBvCmMn 0
???: 밖은 위험하니 이 중에 하나를...
198 이름없음 2020/01/30 22:38:08 ID : xPinSLglxCm 0
제일 유용해 보이는 애를 데려가자
199 이름없음 2020/01/30 23:16:02 ID : g5aljBvCmMn 0
200 ◆XtinSMqmIMj 2020/01/30 23:40:06 ID : ClDs8mGtwLd 0
제일 유용해보이는 애? 글쎄다... 일단 내가 아는 애들은 6명. 그 애들조차도 나랑 막 친하냐 협조적이냐 하면은 다 경쟁자니까 논외다. 그리고, 이들의 개성이 여기서 통하냐고 한다면 미지수다. 정말 원혼이 산 자를 공격한다면, 나머지 5명의 개성이 이들에게 먹히는지도 불분명하다. 애초에 담력시험은 목적지까지 골인하는 것이다. 그때까지 무슨 함정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정아리. 나랑 같이 가자." "혼자 갈건데 XX아?" 정아리의 텔레포트라면 뭔가 방법이 있을지도 몰랐는데... 뭔가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201 이름없음 2020/01/31 00:12:10 ID : g5aljBvCmM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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