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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끔 들러서 쓰고갈게 (9)
5.내가 갑자기 생각나서 쓴 짤막한 글들 (3)
6.소나기 이어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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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릴레이 소설 (251)
9.한 줄 릴레이 소설 (141)
10.자작소설 설정집 만드는 본인만의 방법 (5)
11.책 (2)
12.사모불망(思慕不忘) 잊지 않겠다 (24)
13.한줄로 적는 고퀄 소설 릴레이 (87)
14.. (3)
15.짧은 글 하나씩 쓰고가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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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BL소설 소재추천 (7)
18.생각날 때마다 나 혼자 끼적이고 가는 창소스레. (5)
19.파국엔딩말이야 (4)
20.마감이 다가오면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7)
사실 완전 창작소설은 아닌게 주인공이 나를 모티브로 한 거라서 다소 불완전한 정체성을 지님.
나도 내가 아직 어떤 사람인지 완벽하게 모르기에 그냥 습작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쓰는 거라 다소 가독성이 떨어진다거나 할 수 있음.
제목은 화선지
혀 끝을 옭아매는 핏빛의 밧줄. 유아성이라기에는 한참 부족한 순수함이었다.
숨은 어느새 검게 물들어 너의 콧잔등 위에 앉았고 나는 그것을 다만 하염없이 바라보는 꼴이 되어,
비참했다.
배 위에는 수차례 난도질한 흔적이 마치 나비가 떨어뜨리고 간 인분마냥 후두둑 떨어져 있었다.
"언제쯤 나을까, 이거."
"...아마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낫지 않겠어?"
그렇게 말하며 배 위에 두어 번 키스를 하고 조심스레 혀로 자국을 따라 핥는 너의 모습이 어딘가 비틀려보여서
나는 그만 너를 꼬집어버리고 말았다.
푹.
너의 피부가 전부 뜯어져 깃털이 튀어나왔다. 나는 그 안에서 너를 잡으려 했지만─
아. 또 꿈이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설정덕후들아 너희는 어디까지 설정하는 편이니
픽션인지 아닌지는 네 결정이고
조각들을 모아낸다면
그런거 하자 약간 괴담속에 갇힌 릴레이 소설
📚창소판 명예의 전당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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