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2/22 15:35:52 ID : 84E2ralimHw 3
무조건 한 문장으로만 써야 해! 부터!
102 이름없음 2019/02/09 09:50:46 ID : Fjs79eE3zXt 0
새우가 내 귀에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103 이름없음 2019/02/09 09:50:56 ID : Fjs79eE3zXt 0
새우가귀에다가와말을걸었다
104 이름없음 2019/02/09 11:55:41 ID : ze7vCkljBta 0
내 귀에 캔디~
105 이름없음 2019/02/09 16:31:06 ID : uk2mraoGpO8 0
새우귀에 있던 캔디를 꺼내먹었다
106 이름없음 2019/02/10 02:50:10 ID : yFa4GtwJWi4 0
아니, 이 맛은...!
107 이름없음 2019/02/11 11:36:34 ID : io2LcHCnPbd 0
메우달콤한 초코맛이었다!
108 이름없음 2019/02/11 15:31:50 ID : a2ts9zapVf8 0
하지만 캔디의 모양이 새우모양이라 많이 먹지는 못했다!
109 이름없음 2019/02/11 15:38:32 ID : 3Xuk9zdU6mK 0
새우캔디를 다 먹었더니 새우가 내 몸을 갑자기 훑었다
110 이름없음 2019/02/11 15:41:30 ID : Cpe2JV9fXwG 0
새우가 선명하게 내 몸을 핥고 있었다
111 이름없음 2019/02/13 11:25:45 ID : zbu04K6oY1h 0
간지러워 새우를 걷어 찼더니 멀리 날라가 버렸다
112 이름없음 2019/02/14 16:06:20 ID : 3TSFfWmE4HC 0
새우를 걷어찰 때 깡 하는 둔탁한 금속음이 울렸다. 새우깡이었다.
113 이름없음 2019/02/14 20:00:14 ID : rdWnSNs2pO0 0
이런 새우는 싫어!!! 나는 크게 외쳤다.
114 이름없음 2019/02/14 21:43:06 ID : HxCkoNtclhh 0
새우는 상처받은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소금기있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115 이름없음 2019/02/14 22:10:59 ID : jumrgqo45ar 0
그리고 죽어버렸다...
116 이름없음 2019/02/15 00:58:15 ID : tip9a2sqqnV 0
그리고 새우깡이 되었다.
117 이름없음 2019/02/15 02:13:58 ID : jcrhtcoK2Gr 0
118 이름없음 2019/02/15 02:33:18 ID : K2IFcnA3U7t 0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주위가 어둡고 나는 녹아가고 있었다
119 이름없음 2019/02/15 06:17:16 ID : crcJRyGoKZj 0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지, 흐릿해져 가는 의식 너머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120 이름없음 2019/02/16 02:37:17 ID : a2ts9zapVf8 0
용사님..,! 용사님....! 일어나셔야해요!!
121 이름없음 2019/02/16 08:23:42 ID : Ru8o1B9dzXx 0
눈을 떠보니 긴머리를 가진 한 남성이 서있었다.
122 이름없음 2019/02/16 20:56:49 ID : a2ts9zapVf8 0
용사님 왜 이제 오신거에요! 어디 다녀오신거냐구요!
123 이름없음 2019/02/17 16:46:01 ID : VcINtimNBuo 0
마왕 물리치고 왔는걸?
124 이름없음 2019/02/17 17:21:22 ID : JQsklfXBAjh 0
예? 마왕이라뇨...? 그 자는 100년도 더 전에 죽었잖아요?
125 이름없음 2019/02/17 17:25:35 ID : XyZbgY4Ns2k 0
하아?? 구라까지마! 나는 정말 마왕을 물리치고... 혹시, 지금이 몇년도야?
126 이름없음 2019/02/17 18:19:43 ID : 67AlxDvvfQs 0
그건 왜요? 2019년도 잖아요!!!
127 이름없음 2019/02/18 03:08:44 ID : raty0oMphxR 0
뭔데 100년이나 지난건데?!!!
128 이름없음 2019/02/18 05:25:27 ID : srs03u2nzTV 0
그리고 상황을 이해 할수 없어서 근처 공원 벤치에 앉으려는데 벤치에 있던 사람이 날 불러 뒤를 돌았더니 유후~♡ 안녕 용사씨! 마왕이 있었다
129 이름없음 2019/02/18 05:26:41 ID : WnTSNxTO6Zb 0
쿨럭!! 갑자기 마왕이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130 이름없음 2019/02/18 09:23:03 ID : a2ts9zapVf8 0
용사... 나는 이제 수명이 끝났어.. 내 수명은 100년보다 길지만 나머지의 수명을 용사 너에게 줬거든..
131 이름없음 2019/02/18 15:46:01 ID : VcINtimNBuo 0
? 어쩌라고
132 이름없음 2019/02/18 15:47:53 ID : K2IFcnA3U7t 0
상처 받은 마왕님은 용사에게 싸다구 콜렉션 n.35 당신의 뺨에 강스파이크를 날렸고 날라가던 용사님은 하나의 별처럼 빛이 나게 되었답니다
133 이름없음 2019/10/16 23:14:45 ID : wFa2mmsnVf8 0
그 시각, 미국의 한 천문관측소에선 소란이 있었습니다.
134 이름없음 2019/10/16 23:26:18 ID : WpfhBtdvdCq 0
미확인 비행 물체발견 조속히 처리 부탁한다
135 이름없음 2019/10/16 23:28:52 ID : q5hArBs646r 0
가까이 다가가자 외계인이 내려와 하는 말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136 이름없음 2019/12/26 02:46:12 ID : 7tbjupU2FfP 0
그 말을 바로 조랑말 이었다
137 이름없음 2019/12/26 15:12:34 ID : O2oFeL9ii4K 0
멍멍멍
138 이름없음 2019/12/26 18:29:22 ID : A2E4FfXta66 0
자세히 보니 조랑말이 아니라 조랑말처럼 생긴 개였다.
139 이름없음 2019/12/27 01:52:36 ID : 3TSFfWmE4HC 0
개같네
140 이름없음 2020/01/03 04:38:37 ID : 7tbjupU2FfP 0
개같다니 나는 개인걸??
141 이름없음 2020/02/25 23:59:02 ID : 3xxA0qY3zWq 0
멍멍멍멍!! 멍멍! 멍멍멍!! ...? 개가 하는 말이라서 이해를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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