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술과 연기, 책 (64)2.매우 혼자 되기 (469)3.수채화찹쌀떡 (41)4.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2)5.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1)6.하.............. (226)7.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0)8.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3)9.걍사는얘기 (390)10.난입금지 (130)11.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12.Где мир? (88)1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4.🫧 (839)1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16.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17.네 번째 제목 (414)18.&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19.빛을 되찾는 자 (324)20.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6)
오늘도 또또 못하는 그 말.....~ 눈물로 또또 고백하는 말... ㄴ나는 널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작은 목소리로.. 고백하는 오래된 혼잣말 ㄴ내일은 정말 꼭꼭 해보고 싶은 말... 용기조차 없어 못했던 말.. 나는 겁이 나서.. 너무 무서유ㅓ서... 니가 멀어질까.. 오랫동안 못했던 말.. 너를 사랑해. .~~
진짜 좆같은 새끼들 씨발 아 아니 사기를 쳐?.. 아니 물론 나도 호구긴 한데 시발 이건 아니잖아 하... 제발 이게 꿈이라고 누가 말 좀 해줘...
너넨 시발 인간도 아니야 ㅈ같은 놈들 머?? 내가 커피를 사줘? 시발 갓 나온 따끈한 에스프레소 얼굴에 부어버리기 전에 아가리 여물어 샹놈아
시잘 우유 스티밍 해서 ㅈㄴ 뜨겁게 데워가지고 얼굴에 부어버리고 싶네 빌어먹을 새끼
와 진짜 이게 맞냐 ㅅㅂㅋㅋㅋ 맨날 싸우네 맨날 이 아저씨야 왜 찾아오고 지랄이야 ㅆㅂ..ㅠㅠ 술 취하셨으면 곱게 집이나 가지 내가 톡으로 떠드는 거 보고 일방적으로 갑자기 찾아오면 내가 안 놀라니 놀라니 어?
개통철회하면 뭐하니 내 돈 다 뜯겼는데 아니 개통철회하면 그냥 전부 무로 돌아가는 거 아니었어 ㅆ발?...
하.... 진짜 존나 고민되네 배는 고프고... 아........... 해봐?.. 안 해보는 것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보단 그게 더 나을텐데 자신이 너무 없어
자신감 좀 키워봐... 어?.. 용기를 가지란 말이야.... 선생님 왜 날 과대평가 하시는 거예요.. 난 공부도 못하고 머리도 안 좋고 자존감 자신감도 엄청 낮은 사람이란 말이야....
하아... 이 심각한 걸 어떻게 오늘 안에 대답해 그때 얘기 나온뒤로 계속 끊임없이 진로 고민하고 내 미래 걱정하고 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치겠네 진짜 아... 신이시여 시발 ㅠ
기회를 주신 건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어째서 이걸 나한테.. 아 내가 그냥 아무 일도 안 하고 있어서도 맞긴 하겠지 근데 나보다 더 머리 좋고 착하고 성실하고 사회생활 잘 하는 친구들 많은데...............
무슨 지구 무너질 것처럼 천둥 번개치고 태풍 올 거 같이 바람 불고 하늘 구멍 뚫린 것마냥 비 오더니 비 그치고 하늘 색 ㅈㄴ 이뻐짐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64레스술과 연기, 책
1530 Hit
일기 이름 : 에밀 1분 전
469레스매우 혼자 되기
385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분 전
41레스수채화찹쌀떡
869 Hit
일기 이름 : 오즈 9분 전
522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472 Hit
일기 이름 : 츄 13분 전
191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3939 Hit
일기 이름 : 산호 18분 전
226레스하..............
142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1분 전
40레스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226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26분 전
413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09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3분 전
390레스걍사는얘기
5378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45분 전
130레스난입금지
2684 Hit
일기 이름 : ◆UY2k05Pbg0s 1시간 전
254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427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1시간 전
88레스Где мир?
1895 Hit
일기 이름 : 千羽 1시간 전
556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53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839레스🫧
9951 Hit
일기 이름 : 🪼 2시간 전
507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048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165레스해가 떠오른다 가자(6+)
2218 Hit
일기 이름 : ◆la5XvvcnzXz 3시간 전
414레스네 번째 제목
249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762레스&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9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24레스빛을 되찾는 자
1247 Hit
일기 이름 : 불곰 3시간 전
526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11935 Hit
일기 이름 : 백야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