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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0)2.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37)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4.🫧 (839)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6.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7.술과 연기, 책 (57)8.네 번째 제목 (414)9.&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10.빛을 되찾는 자 (324)11.Где мир? (87)12.매우 혼자 되기 (467)13.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6)14.심해 10 (762)15.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8)16.궤적 (283)17.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29)18.난입x (73)1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0)2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02)
사랑이 상대방을 위해 내 모든것이 헌신하는것이 아니면 뭐야...?에리히 프롬이라는 사람 되게 싸가지 없다 ㅋㅋㅋ 내가 이과라 갬성이 부족했다면 안틀렸을텐데 나머지를 잘봤으니 봐준다
아니;; 인생 1회차 2021버전 유저인데 캐릭터 밸패 언제해요?? 제 기본캐 너무 구린데요?? 다른 캐릭터들보면 개사기던데 ;; 이거 완전 망겜아닌가요?
17년 살면서 느낀건데 역시 사람은 흘러가는대로 살아야해 내가 주도적으로 뭐든 하려 해봤자 결과는 비슷비슷 하더라구 그냥 생각없이 원하는거 하면서 흐름대로 살자
짜피 내 뜻대로 했어도 더 잘될거라고 확신할수도 없고 내탓이 아닌 어쩔수 없는 사고라고 자기합리화하기 편해서 오히려 후회는 덜하더라
싫다 싫어 안읽씹을 눈치를 못채네 ㅎ 싫은 사람 거리두는 방법 있을까요 학교가면 매일 농구하는데 사적으론 거리두고 싶어요
시험이 끝나니까 인생이 너무 공허하다 이제 게임해도 아무런 감흥이 안 생긴다.... 고2병 걸린 나에게 조언해줄 사람 있습니까????
즐길게 뭐가 있을까 싶다 요즘은 애들이랑 나가 놀기엔 시국이 시국이고 취미엔 이제 감흥이 안생기고 공부는 그냥 하기 싫고 진짜 인생 쳇바퀴 굴리듯 사는거같아
헐 우리 가족 지금 나빼고 다 잔다 ㅋㅋㅎㅋㅎㅋㅎㅋㅎ 엄마 아빠 동생 다 자네 ㅎㅎ 다들 좋은 꿈 꾸기를 바라며
오 롤에서 맞라인으로 ㄱㅁㄱ 만나서 개찢어버렸다 ㅋㅎㅋㅎ 실시간 시청자 이만명 되던데 유튜브에 박제되려나
내가 화내서 좋을게 없으니까 속으로 삭히는게 일상이였는데 요즘은 조금씩 감정이 새어나오네 숨기는게 너무 힘들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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