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입× 조언××× ※만성우울증의 감정쓰레기통 -읽어봤자 당신의 기분만 나빠질 것 -보든말든 말만 안걸면 상관없음

오늘 당장 내 심장이 멈춰서 심장마비로 쓰러져버리면 좋겠다

그대로 죽어서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미래따위 이젠 더이상 바랄 수 없어 바라지 않아 단지 죽어서 모든게 끝나기를 바랄 뿐이야 영원한 안식, 죽음을 바라고 있어

내가 시험 보는 동안 두사람이 회의를 했었다고 두 사람 다 오늘 오후 시험이라는 톡이 왔어 아직 시험이 시작되지 않았다는 거겠지 그러면 발표자료준비는 대체 언제할까

대본이라도 미리 적어두려고 지금까지 한 부분이라도 보내주라고 했는데 너무 기초만 되어있어 막혀서 멈췄다는데 처음부터 막히면 대체 내일 발표는 어떻게 하라는걸까...

한 강의를 포기한 상황이라 팀플을 놓아버릴 수도 없는 노릇인데 이런 상황이니 좀 답답하다

발표준비도 안될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죽고싶어

죽으면 이런 걸로 압박감 느낄 필요도 없을텐데 내 몸은 왜 이렇게 튼튼할까 시한부 불치병에 걸려서 죽고싶어

당장 오늘이라도 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게 무리라면 적어도 한달 안에 죽어버렸으면

그냥 지금 당장 죽여달라고

어차피 살아있어봤자 산소낭비, 자원낭비일 뿐인데 왜 살아있어야하지?

생산성있는 활동따위 전혀 하고싶지 않아

의욕따위 전혀 없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살아있는 이유따위 알 수가 없어 좋아하는 것 따위 이젠 몰라 그냥 죽어서 끝나고 싶어

언제까지 살아있어야 하는걸까 언제쯤에야 죽을 수 있는걸까 죽어버리기만을 소망하면서 살아있는 하루하루를 끔찍하게 여기면서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고통받아야하는걸까

공부따위 해봤자 금방 잊어버리고 말아 그 무엇도 내 뇌리에 강렬하게 남을 수가 없어졌어 우울증때문에 기억력이 감소한건지, 그냥 내가 멍청한건지 모르겠어

발표자료는 그래서 오늘 안에 완성될 수는 있는걸까? 이 강의마저 포기하면 성적이 너무 망할텐데

대본을 짜서 보내주면 거기에 맞춰 발표자료를 준비하겠다고 해서 방금까지 대본짜서 보내줬어

대본 수정할 일없이 이대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죽고싶은데 여전히 죽을 것 같지 않은 몸상태라 화가 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죽어가고 있을테고 죽을텐데 왜 나는 거기에 속하지 못하는걸까

차라리 내 수명이 어느 한 시한부 환자의 수명과 뒤바뀌어버린다면 좋을텐데

남은 시험은 3개. 2개는 오픈북. 화수목 하나씩 있어 내일 시험은 오픈북, 그나마 다행일까 발표때문에 도무지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 토할것같은 기분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어 목을 조르고 싶어 또 목에 자국 남을까봐 못하지만 시험은 카메라로 내 모습이 보이게 찍고있어야하니까

울렁이는 기분, 심장이 쿵쿵거려서 기분나빠 내가 오늘밤 죽어버린다면 좋겠어

발표자료 완성. 대본은 수정될 필요가 없어 발표하면 말이 점점 빨라지는 게 버릇이라 내일 발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화면공유할 때 ppt를 전체화면으로 띄우라고 할 것같아서 컴퓨터로 작성한 발표대본을 폰에 보내놨고, 내일 ppt를 조작하면서 대본만 읽으면 돼 준비는 끝났고 실행만 남았어

내일은 발표끝나고 나면 오후 5시에 오픈북 오픈인터넷인 기말시험 하나 수요일은 그냥 시험이고 목요일은 교재만 참고가능한 오픈북 그리고 끝이야

1학기 남았는데 졸업준비 1도 안됐어....자격증 하나 따야하고 졸작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내 머리는 상상력이 고갈되서 졸작 아이디어따위 전혀 생각나지 않아 어떡하지

토할것같아 시험 망했어 영상이 1분이상 끊기면 결시처리랬는데 인터넷 연결 끊겨서 얼마나 오랫동안 끊긴건지 모르겠어 이대로 기말시험 0점처리가 되버리는건가 하나 포기해서 가뜩이나 성적 낮게 나올 것같은데 오늘 시험까지 결시로 처리되버리면 안되는데

엄마가 거실컴으로 게임 클라이언트를 5개나 켜놓고 있으니까 와이파이가 안되지....인터넷 진짜 개빡쳐

시험이라 꺼달라고까지 했는데 고작 클라이언트 3개 꺼놨어...

이러면서 나보고 공부를 강요하는거냐고

본인의 의지도 없는 와중에 환경까지 안따라주는데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오늘이 마지막 시험인데 전혀 집중이 안돼 오픈북이라서 그런건지 강의가 ㅈ같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교재만 읽는 성의없는 강의(특: 작년 강의 영상 그대로 올림)라서 안그래도 공부하기 뭣같은데 중간고사 기간때 갑자기 중간안보고 기말만 보겠다해서 기말 비율이 60이 되서 더 짜증나 공부는 안되고 잘은 봐야하고

안그래도 다른 과목들 죄다 못본 것 같아서 진짜 잘 봐야하는데 하나는 아예 제출하지도 않았고, 하나는 결시처리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팀플은 결과물이 썩 좋지 않고, 어제 본 시험도 너무 어려웠어 첫날 본 시험은 벌써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 막막하네

그냥 죽어버리고만 싶어 이렇게 머리아프고 답답하기만 한 건 싫어 즐겁지 않아 너무나도 재미없어

오늘 시험 끝나고 종강하면 또 성적확인 기간까지 끙끙대려나 종강하면 자격증 시험 공부도 해야하고 졸업작품 주제 선정 및 준비도 해야하고 정신병원도 가야하는데 아무것도 하기싫어

시험까지 2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 공부라고는 전혀 못했어 애초에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아 외우는 건 너무 싫어

며칠내내 침대에서 쓰레기마냥 굴러다닌건지 모르겠다 죽고싶어 이대로 재가 되어 흔적조차 없이 바람에 날아가버렸으면 죽으면 더이상 생각할 필요 없겠지 머리아픈건 질색이야 차라리 아무것도 못느끼고싶어

두눈을 파내고 싶다 귀를 찢어버리고 싶어 혀를 난도질하고 팔다리를 잘라버리고 심장을 도려내서 어떤 식으로든 모두 무시해버리고싶어 죽고만싶어 절망스러울 정도로 죽고싶어

그게 유일한 희망이라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

살아있는 게 끔찍해

시간이 가는 게 역겨워

이 자리에 내가 있다는 게 잊혀졌으면 해

상처가 더이상 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살아있는 매 순간순간이 끔찍한걸 이런 세상에서 상처가 생기지 않을리가 없잖아 그러니까 떠나고싶어

얽매이는 건 질색이야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재미있지가 않아서 흥미를 가질 수 없어 그냥 잊고 잠이나 자고 싶어

여전히 똑같아 매일매일이 그저 죽고만 싶어 너무 싫어 아무것도 신경쓰고싶지 않아 죽어버렸으면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14레스 가장 완벽했던 시간의 우린 바래지지 않았어 1분 전 new 189 Hit
일기 2021/07/08 23:41:07 이름 : 이름있음
495레스 🌱 새싹레주의 입시 라잎 1분 전 new 1148 Hit
일기 2021/08/09 20:26:01 이름 : ◆A7ze1wpU0oN
161레스 여전히 제목을 못 정한 3분 전 new 126 Hit
일기 2021/09/09 13:24:11 이름 : 울새
40레스 Life is a curse and existance is a prison2 5분 전 new 16 Hit
일기 2021/09/24 20:58:41 이름 : 이름없음
27레스 아이 엠 Rolin'이 5분 전 new 9 Hit
일기 2021/09/25 00:01:42 이름 : League Of Legends
317레스 6mg 6분 전 new 566 Hit
일기 2021/08/21 04:01:39 이름 : 이름없음
666레스 . 10분 전 new 479 Hit
일기 2021/09/01 00:00:20 이름 : ◆pfglDteFbhh
859레스 우리 남편 살아있어요 11분 전 new 1009 Hit
일기 2021/09/02 22:04:06 이름 : 산호
152레스 집 나간 우리 아이를 찾습니다 이름은 건강이고요 11분 전 new 199 Hit
일기 2021/09/04 20:09:53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649레스 모순된 11분 전 new 394 Hit
일기 2021/04/28 06:10:04 이름 :
531레스 레모네이드 더블샷 17분 전 new 568 Hit
일기 2021/08/25 15:26:59 이름 : 오즈
222레스 결점마저도 동경하는 17분 전 new 234 Hit
일기 2021/09/03 14:37:00 이름 : ◆jvA3XBvu6Zd
922레스 단무지 19분 전 new 721 Hit
일기 2021/07/11 22:44:10 이름 : 이름없음
969레스 문과라도 안죄송한 이세계...(중략) 보실분 20분 전 new 2150 Hit
일기 2021/06/13 23:59:59 이름 : 일이
860레스 愛人者人恒愛之 20분 전 new 512 Hit
일기 2021/07/28 21:01:33 이름 : ◆gpfe3O79h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