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나 추리 소설을 쓰고싶은데 도저히 범죄 행각을 묘사할수가 없어서 세운 스레. 암만 찾아도 나오지도 않고 직접 볼 수도 없으니 여러분들의 힘을 빌리려 한다! 다들 알고 있는 어두운(?) 지식들좀 공유하고 가주라 ex) 사람 기절시키는 방법, 인체 부위별 명칭 등등

별건 아니지만 뼈는 콘크리트보다 네 배 더 단단하대

>>102 같은 밀도라고 가정했을때 말하는거지?

>>103 그거까진 잘 모르겠어. 나도 단순히 뼈는 콘크리트보다 네 배 더 단단하다 이 말만 들어서

>>104 난 강철로 들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씹애바같고, 콘크리트는 맞는것 같아. 같은 밀도에서 뼈가 더 세다는데

내가 듣기론 정강이뼈의 경우 질량이 같은 철보다 더 큰 하중을 견딜 수 있다던데. 근데 이건 수직으로 눌러내리는 힘에 대한 그런 거라 다른 방향에서 가하는 힘은 아닐 수 있고, 부러지는 건 갑작스러운 충격에 의해서 그러는 거라 무게를 버티는 문제와는 또 다른 점이 있다나? 어쨌든 그렇대.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설사할 수도 있다 몸으로 경험해봤다......

인간의 창자는 키보다 4배 길다. 피부의 무게는 3 kg ~ 5 kg 정도 된다. 사람은 목이 잘린 뒤에도 20초 동안 의식이 있다. 시체는 육지보다 물에서 4배나 빠르게 부패한다. 사람은 죽을때 청각이 마지막으로 살아있다. 죽은지 4일뒤 시체는 부풀어 오른다. 몸안의 가스와 액체를 내보내기 때문. 매년 25만명 (추정) 이 의사의 오진때문에 사망한다. 혀 자국은 사람마다 다르다. 사람들은 재채기 할때 극히 드물게 자신의 갈비뼈를 부러뜨리기도 한다. 인도카니발리즘 (endocannibalism) 은 사망한 자신의 가족이나 사랑했던 이를 먹는것이다. 능지처참은 죄인을 기둥에 매단채 살점을 베어내야 하는데 2천번 ~ 4천번 정도 베어내야했다. 천번안에 죽으면 사형집행관도 처벌을 받았다고.. 다 인터넷에서 찾아온거고 전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락스와 아세톤으로 마취제를 만들 수 있다. 대신 상당한 양을 퍼부어야 겨우 한 명 쓸 수 있을 정도가 나오니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걸로 만들 수 있는 게 유일한 메리트인 것.

당연한 얘기지만.. 고속도로 같은데서 머리 내밀고 있다가 따라오는 차랑 부딪히면 말그대로 머리통 날아갈 수도 있다 밀폐된 방에 백합으로 채워놓고 자면 죽는다고 하는데 루머다 머리가 잘려도 움직인다 시체가 발견이 되지 않으면 미라가 될 수도 있다

>>110 머리 날아가는 건 영화 <유전>에서 볼 수 있다(15세 관람가)

>>113 와 진짜... ㄴ이거 어느장면인지 아는데 진짜 딱보고 영화 바로 끔.. 너무 징그러웠어ㅜㅜㅜ 그래서 유전 후반부는 어떤 내용인줄 모름 나도 하나 말하자면.. 여기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사람의 손가락은 생각보다 그렇게 단단하지 않아서 인간이 당근을 무는 정도의 힘으로도 잘라낼 수 있다고 해! 단지 이것이 인간의 신체라는걸 인지하고 있는터라 쉽지 않는거라고 하더라

음...이건 유명한 건데 주저흔이랑 방어흔이 있대. 주저흔은 사람이 자살할 때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건데 여러번 작은 상처와 한방의 상처 하나가 있대. 반대로 방어흔은 타살일 때 나타나는데 칼을 막으려고 손에 스친 상처가 많댔어.

우와 이 스레 모야 ㅜㅜ 보니까 갑자기 의사하고싶어지네

아는 사람 많을지도 모르는데 은방울꽃 줄기를 물에 담그면 그 물은 청산가리가 된대. 협죽도는 의외로 쉽게 안죽는다더라 옛날에 누가 협죽도 가지로 젓가락 만들었다가 죽었다길래 찾아보니까 협죽도의 독은 개인차가 커서 누구는 소량으로도 죽는데 누구는 잎 10장을 먹고도 위세척하고 살았다더라구. 참고로 협죽도의 독은 강심제에 쓰이는 성분으로 심장을 수축시킨대

살아있는 사람은 솜털이 서있고 죽어있는 사람은 누워있대. 실제로 몇 십년 전에 어떤 살인마도 이 방법으로 찾았다나? 피해자에게 약을 먹이고 피해자가 죽어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다는데, 현미경으로 관찰해서 초반엔 솜털이 서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누워지는 걸 보고 살인자임을 캐치했대 참고로 사진작가 죽음 연출 사건이라 치면 나와

아 나 심심해서 믹서기로 장난친적있었거든 믹서기 칼에 베이고 소름돋아서 그만뒀다. 베인다는건 피부를 가는것도 가능할거야. 트릭같은거 쓸때 써봐 예를들어서 죽이고 불법개조 한 믹서기에 시체를 갈아서 변기에 버린다던가 그리고 드라마보면 배에 총을 맞고 피를 토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불가능이고 폐나 위 소화기관 내에서 손사미 있으면 가능이라더라

나 목메달은시체봤는데 그냥 목이 좀 비정상적으로 길어졌을뿐이지 색은 별로 변화없었어. 근데 내가본건 이미 사후경직까지 왔던 시체라 죽은직후의(사후경직오기전) 상태는 모르겠다.

근데 얘들아 이런 전문적인 정보를 쓸 거면 적어도 레퍼런스는 적는 게 낫지 않니...

출처 써주면 좋겠다 가서 정보 보고 싶은데

>>62 비번 까먹어서 수정 못하는데 프랑스 의사 장 라레의 실화야. 다른 것들은 내가 어디서 봤는지 까먹었고 이 분 밖에 기억 안 나...

와웅.. 무서운게 많지만 전부 글쓸때 유용한 정보들이네

혹시 혈관에 농약 투여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 레더 있어? 글 쓸 건데 궁금해서!

>>126 죽겠지...? 말고 어떻게 죽나 그런걸 묻는거야...? 그러고보면 농약으로 사람죽인 사례들 꽤 있잖아 그런 사건들 참고는 어때...? 나도 농약트릭은 안써봐서 모름...

>>126 마시면 어떻게 되는지는 아는데 주사는 잘 모르겠네ㅜ 혹시 마신 증상도 궁금하면 네이버에 그라ㅁㅗㄱ손 검색하면 관련 사건들이랑 증상 여럿 나올거야

>>127 오 그래도 고마워! 좀 더 찾아 봐야겠다

>>128 오오오 찾아볼게!

ㄱㅅ 오랜만에 정보 좀 얻고 싶다

>>87 응? 죽은 지 별로 안되었던 거라던가 잘못 알려준 거 아닐까..? 관련 공부하면서 자살하면 목 부분이 눌리면서 혀가 늘어진다고 배웠어. 뿐만 아니라 괄약근이나 여러가지 근육들이 다 풀어지면서 목매달아 죽은 시체 밑에는 배변이나 분뇨가 있어 남성인 경우 사정도 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미안해!

>>134 직접 봤는데 팅팅 붓기만 하지 혀는 안 늘어나 있던데 뭐지 케바켄가

>>135 헉 그런가...아마 혀 근육이 시작하는 부분에 밧줄이 제대로 압박되면 혀가 늘어지는 걸까? 직접 봤다면 진짜 무서웠겠다...

>>135 시간에 따라 다른 거 아냐? 레더가 본 건 얼마안 된 시신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되는 거 같아.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배출물이 다 나온댔엉

>>135 아 맞아 약간 몸이 부어있더라.. 얼굴은 피쏠린거때문에 색은 다르고.. 그 그 우리가 고개를 숙이면 입이 닫힌다 해야 하나?? 그러잖아 그래서 혀는 웬만하면 안 나온대! 아 이걸 막 글로 설명하니까 이상하긴 한데...

다들 어쩌다 본겨ㅠ ㄱㅅ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서 있을 때 한 사람이 오른팔을 직각이 되게(자기 팔꿈치 높이에 주먹이 오게) 하고 상대를 때리면 상대 비장이 파열된대 응급 상황이고 그냥 두면 삼사십분 후에 쓰러져서 곧 죽는다더라 사인은 과다출혈

>>120 죽은 직후의 상태는 아직 몸은 따뜻하더라. 혀가 길게 늘어져서 노랗게 변해있었어. 목을 매달때의 그 압력때문인지는 몰라도, 눈에 실핏줄이 다 터져있었고, 혀와 콧구멍 등에서 체액이 바닥에 흘러내리고 있었어. 죽기 직전에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살려고 했던건지, 한쪽 발을 쓰러진 의자에 올려놓았는데, 급하게 오르려고 했는지 발목이 꺾여있더라. 힘없게 축 늘어진 두 팔이 너무 소름이 돋았어.

눈에 피가 고이면 흰자가 검게 변할 수 있다 허벅지는 동맥이 있고 찌르면 근육이 말려 올라가기 때문에 과다출혈로 죽기 쉬운 급소지만 급소라는 인식은 낮다 그렇기에 조폭 등이 찔러넣고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변명하기도 한다 칼로 찌를때 뼈에 걸려 다치는 걸 막기 위해 손잡이에 오백원 동전을 묶고 찌르기도 한다 마약조직의 살해수법 중 목을 그어 그 틈으로 혀를 끄집어내는걸 콜롬비아 넥타이라고 한다 코카인을 자주 하면 코 점막이 안 좋아지고 메스암페타민을 하면 이빨이 안 좋아진다

어헝헝 이 스레에 엄청 도움 받고 있어 다들 고마워ㅠㅠ

그... 이런것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좀 깊게 베이니까 안에 있는 지방층이 보이더라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3레스 귀엽다는 걸 귀엽다는 단어 없이 설명해 줘 10분 전 new 215 Hit
창작소설 2020/09/11 00:15:04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아이폰 알람소리 1시간 전 new 10 Hit
창작소설 2021/09/17 19:38:39 이름 : 이름없음
203레스 소설 쓸 때 필요한 잡지식 공유하는 스레 (알쓸신짭) 2시간 전 new 2808 Hit
창작소설 2020/09/06 19:16:50 이름 : 이름없음
491레스 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8시간 전 new 3856 Hit
창작소설 2018/10/06 01:23:29 이름 : 이름없음
39레스 소설 유치하지 않게 적는 법 공유하자 9시간 전 new 508 Hit
창작소설 2021/08/21 03:13:45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같은 장면을 서로의 방식으로 묘사하자 11시간 전 new 42 Hit
창작소설 2021/09/16 17:38:3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너희 그거 알아? 12시간 전 new 16 Hit
창작소설 2021/09/17 09:23:11 이름 : 이름없음
102레스 오디오북 리딩을 위한 릴레이 소설!!!! 19시간 전 new 506 Hit
창작소설 2021/06/13 10:25:04 이름 : ◆60k2oK7Btg0
1레스 소설에서라도 갱생 시키고 싶은 캐 유형 말하는 스레 2021.09.16 29 Hit
창작소설 2021/09/16 21:20:06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가끔 와서 글 쓰는 스레 2021.09.16 17 Hit
창작소설 2021/09/16 19:48:36 이름 : 이름없음
276레스 검은 도서관 2021.09.16 4557 Hit
창작소설 2019/03/05 21:54:09 이름 : ◆anvfQk5RzU5
7레스 5레스 마다 키워드 제시하고 나머지가 글 쓰기 2021.09.16 30 Hit
창작소설 2021/09/15 15:03:32 이름 : 이름없음
71레스 대사 하나만 쓰면 소설 내용 추측하기. 2021.09.16 518 Hit
창작소설 2021/08/06 00:29:52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외모 묘사 최대한 맛깔나게 해주라… 2021.09.16 82 Hit
창작소설 2021/09/15 00:20:05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웹소설 공모전 같이 나갈 레더 있니 2021.09.16 118 Hit
창작소설 2021/09/12 22:10:54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