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2raoHB9gY1 2020/03/27 21:13:18 ID : jAi9vxBcMmI 1
▶ "" 내에 한 말만 실제 캐릭터의 말로 인정됩니다. 모두 한 캐릭터, '인페르'로 취급됩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추리와 대답에 차별을 두기 위함입니다. ""가 없으면 스토리에는 반응이 있지 않습니다. ▶ 해당 사건에 등장하는 사건, 물건이나 소품, 장소나 인물은 모두 픽션입니다. ▶ 극판이나 앵커판과 분위기가 비슷함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미궁판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서 미궁판으로 정했습니다. ▶ 이 스레가 1000레스를 채우면 2판으로 넘어갑니다.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만 유일하게 진범 추리와 전말이 따로 스레가 있고, 그 외에는 구분이 없습니다. [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 S1 E1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456868 ) ☆☆☆ "저 분이야, 저 분! 바이올렛 살인사건을 추리한 탐정, 인페르!" 하핫, 이거, 셀러브리티의 기분을 제대로 느껴보는걸? 여기는 매그니파이 고등학교. 내 모교이자, 엘리트 고등학교지. 물론 나처럼 배출하는 인재가 모두 잘되는건 아니지만. 매그니파이 고등학교에서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5년 전 한 학생이 자살해서 혼령이 붙었다는 소문이 있대요!" 주근깨가 가득한 양갈래 소녀가 나한테 대뜸 말했다. "그래서 탐정님을 데리고 와서 이 사건에 대해서 추리해보는 게, 오늘의 묘미에요!" 아니, 내가 무슨 신기가 있는 거야, 뭐야..
202 이름없음 2020/03/28 22:25:26 ID : vDBs8nVdSK1 0
시간표 09:00~09:50 1교시 진로체험 소개 10:00~10:50 2교시 11:00~11:50 3교시 <-방송하려고 했던 시간 사망 추정 시간 10시~11시-> 10시 30~11시?(방송사진->타츠만 목격해서 정확x) 3교시 쉬는시간에 시체 옮김?15분에서 20분정도 휠름의 동선 타츠와 같이 체육복을 갈아입고 체육관에서 출석을 찍은 뒤 방송실로 이동(6분 일찍왔다 함), 얼마후 할일이 있다며 나감 후에 방송부원들 도착 갑자기 사진을 두장 찍고 튀었다?(10시 28분) 10시 50분에 시체로 발견
203 이름없음 2020/03/28 22:27:21 ID : vDBs8nVdSK1 0
스레주가 첨부한 이미지 좌표 급식표 현장사진 단체사진 (10:09) 휠름은 없음 방송실 사진(10:28) -휠름이 찍었다(타츠) 방송실 사진2 (10:28)
204 ◆Y2raoHB9gY1 2020/03/28 22:28:15 ID : jAi9vxBcMmI 0
"탐정님! 이거 이상하지 않아요?" 우와악, 깜짝이야! 뭐야, 그 양갈래 소녀잖아. "아, 미안해요. 아무튼간 이 사진에 있는 얘, 입 모양이 이상해요. 아무리 그래도 사진인데, 표정이 어색하다고 해야 하나?" "뭐래는거야. 그렇게 사사건건 시비 걸면 안된다." 나는 그 소녀의 얼굴을 밀어넣었다.
205 이름없음 2020/03/28 22:29:57 ID : vDBs8nVdSK1 0
의 사진을 말하는거 같네 표정이 이상하다고 한 애는 라이타야....왤까?
206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22:33:46 ID : jAi9vxBcMmI 0
이제 조사를 시작해야지! 어디부터 할까? >> 방송실 >> 3반 >> 4반 >> 6반 >> 7반 >> 8반
207 이름없음 2020/03/29 01:01:43 ID : ampQlhbA46p 0
2교시 3교시 이렇게 얘기하니까 헷갈린다
208 이름없음 2020/03/29 03:50:57 ID : ampQlhbA46p 0
09:04 ~ 09:50 : 진로체험수업 -결석한 학생들이 있는 것을 앎/원인이 괴담 때문 09:50 ~ 10:00 : 1교시 쉬는 시간 -오지않은 방송부원호출방송 10:00 ~ -휠름, 타츠 체육시간 출석 후 방송실 감 휠름이 어디 갈데 있다고 가버리고, 타츠 혼자 방송실에 남음. 타츠, 청소년 ucc 콘티 구상(6분 일찍) 그 후에 다른 부원들 옴 (그 후로 휠름이 안들어옴) 10:09 -휠름 제외 방송부원끼리 사진촬영 -방송부 회의는 해명방송 대본 마지막 컨펌 10:28 -휠름이 사진을 찍고 다시 나감 -라이타, 휠름이 화장실 간 척하고 사진 찍고 다녔다고 함. -타츠, 휠름이 사진 찍고 방송실 나가는모습을 봤다고 함. -젝트, 필통 찾으러 교실 감. 10:45 : 교장, 방송실 문 앞에서 대본 연습하다가 방송실 안으로 들어감. 시체 발견 10:50 : 해명방송 할 예정이라는 안내방송 나옴 -타츠, 외국어 학습실로 가려고 함. -방송부원들, 휠름 찾으려 했지만 못 찾음. 10:52 ~ 11:10 방송실 빔 -타츠,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 -샨, 교실에 있다가 화장실 감 (시체발견 때도 화장실)/알리바이 증명 못함 -라이타, 디렉과 함께 UCC 대본 인쇄하러 인쇄실 -젝트, 생물관찰실 감 (필통 사라짐)/알리바이 증명 못함. 11:10 ~ 방송 11:50 ~ 12:00 3교시 쉬는시간 UCC 촬영 예정. 12:00 : *10시 28분~11시 사망추정시각 *문구용 칼로 찔린 것으로 추정 *괴담은 모두 루머라고 함. *타츠, 카메라 케이스가 크니까 시신이 충분히 들어 갈 수 있을거라 예측.
209 이름없음 2020/03/29 03:52:26 ID : ampQlhbA46p 0
내가 헷갈려서 한번 쭉 정리해봤다..수정해야 할 부분 있거나 알아보기 힘든 부분 있으면 얘기해줘
210 이름없음 2020/03/29 03:55:06 ID : oJU3RA3RCkq 0
나 혹시 난입해도 되니..?
211 이름없음 2020/03/29 04:00:03 ID : GlhbDvxBhvy 0
당연한거 아니야???? 미궁게임엔 난입이란건 없어 오로지 참여만이 있을 뿐이다!! 부디 너의 지혜를 공유해 줘...
212 이름없음 2020/03/29 09:58:28 ID : re0nyE66pcE 0
일단 방송실 먼저 조사할까??
213 이름없음 2020/03/29 09:58:48 ID : re0nyE66pcE 0
"방송실"
214 이름없음 2020/03/29 10:03:01 ID : re0nyE66pcE 0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두 개의 사진에는 5초 텀이 있는데 두 사진 찍을 때 모두 찰칵 소리가 났을텐데 왜 두번째 사진에서 카메라 쪽을 확인하는 모습이 안 보이지 나 과민반응이니..?? 그럼 미안. 미궁게임 하다 보니 모든 걸 의심하게 됐어..
215 ◆Y2raoHB9gY1 2020/03/29 10:17:53 ID : jAi9vxBcMmI 0
방송실은 ㄷ자로 되어있다. 어디부터 조사할까? >> 크로마키 지지대 >> 시신 >> 캐비넷 >> 조명 >> 카메라
216 이름없음 2020/03/29 11:35:38 ID : ampQlhbA46p 0
"크로마키 지지대"
217 ◆Y2raoHB9gY1 2020/03/29 11:44:56 ID : jAi9vxBcMmI 0
크로마키 지지대는 단단히 틀이 잡혀있다. 크로마키 종이가 걸려 있고, 이 지지대의 윗부분을 따라 시체가 청테이프에 붙어 묶여있다.
218 이름없음 2020/03/29 11:52:11 ID : ampQlhbA46p 0
위쪽에서부터 테이프를 길게 늘어트려서 묶어놓은건가..? 텀이 너무 짧아서 그런걸까? 혹시 모르니 이부분 잘 기억해둬야겠네
219 이름없음 2020/03/29 11:52:19 ID : ampQlhbA46p 0
"시신"
220 ◆Y2raoHB9gY1 2020/03/29 11:53:59 ID : jAi9vxBcMmI 0
시신의 피는 이미 어느 정도 굳어있다. 문구용 칼이 저렇게 깊숙이 꽂힐 일은 없는데, 흐음.. 페이퍼나이프 같은 걸 썼거나, 날카로운 칼을 썼을 것 같다.
221 이름없음 2020/03/29 11:56:10 ID : ampQlhbA46p 0
도구가 문구용 칼은 아닌 걸로 확정..? "캐비넷"
222 ◆Y2raoHB9gY1 2020/03/29 11:56:44 ID : jAi9vxBcMmI 0
캐비넷을 살펴보자.. 어엇! 필통 아래에 피로 진득하게 젖어있다. 젝트의 필통인가?
223 이름없음 2020/03/29 11:57:36 ID : ampQlhbA46p 0
저 필통만 따로 살필 수는 없나요?
224 ◆Y2raoHB9gY1 2020/03/29 11:57:55 ID : jAi9vxBcMmI 0
젝트에게 물어보면 알아서 살펴집니다
225 이름없음 2020/03/29 11:58:53 ID : ampQlhbA46p 0
"젝트, 이게 네 필통이니?"
226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1:59:24 ID : jAi9vxBcMmI 0
아, 네! 잠깐.. 그 피는..!
227 ◆Y2raoHB9gY1 2020/03/29 12:00:01 ID : jAi9vxBcMmI 0
젝트의 필통은 연필, 샤프, 볼펜, 지우개가 들어있었고, 페이퍼 나이프가 피에 묻은 채로 담겨 있었다.
228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2:00:24 ID : jAi9vxBcMmI 0
이상하군. 방송실 전체를 둘러봤는데 캐비닛도 확인 못했어? 그 40분 동안?
229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01:13 ID : jAi9vxBcMmI 0
캐비닛은 원래 함부로 확인하면 안되니까.. 저긴 확인 못했는데, 저기에 있을 줄은 몰랐어요.. 아니, 잠깐, 칼이 왜 저기에!
230 ◆Y2raoHB9gY1 2020/03/29 12:01:51 ID : jAi9vxBcMmI 0
캐비닛은 젝트의 필통 바닥에 묻은 피가 스며들어 같이 붉어졌다. 일단 로버트는 젝트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
231 이름없음 2020/03/29 12:02:53 ID : ampQlhbA46p 0
"젝트, 이 칼은 원래 너의 소지품이니?"
232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03:29 ID : jAi9vxBcMmI 0
저 칼은.. 대본 여러 장을 한번에 잘라내는 페이퍼 나이프. 그냥 방송실에 바로 있는거에요.
233 이름없음 2020/03/29 12:07:11 ID : ampQlhbA46p 0
"젝트, 필통에서 따로 없어진건 없니?"
234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08:18 ID : jAi9vxBcMmI 0
없어요..
235 이름없음 2020/03/29 12:11:07 ID : ampQlhbA46p 0
"방송실에 있던 페이퍼 나이프는 저 하나가 끝이니?"
236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12:13 ID : jAi9vxBcMmI 0
네.
237 이름없음 2020/03/29 12:14:15 ID : ampQlhbA46p 0
"페이퍼 나이프를 대본을 잘라낼 때 쓴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느 때 쓰는거지?"
238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16:35 ID : jAi9vxBcMmI 0
대본 여러장을 겹친 다음 안쪽을 잘라내서 책처럼 만들기도 하고, 그냥 가위처럼 대본 여러장을 한번에 잘라낼 때도 쓰여요.
239 이름없음 2020/03/29 12:17:30 ID : ampQlhbA46p 0
"페이퍼 나이프를 마지막으로 사용하거나, 본 사람이 있니?"
240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19:29 ID : jAi9vxBcMmI 0
없어요.. 대본 회의할 때도 안 보였고.
241 이름없음 2020/03/29 12:21:07 ID : ampQlhbA46p 0
"방송부 회의가 정확히 몇시에 시작해서 몇 시에 끝났지?"
242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21:47 ID : jAi9vxBcMmI 0
2교시부터요. 10시 1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정도.
243 이름없음 2020/03/29 12:25:48 ID : ampQlhbA46p 0
"교장선생님이 10시 45분부터 방송실 문 앞에서 대본연습을 했다고 하셨는데, 회의 끝나고 나가면서 다들 마주쳤겠구나?"
244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26:30 ID : jAi9vxBcMmI 0
네. 서로 인사하고, 방송실은 그때 동안 비고. 방송이 시작하기 5분 전에 들어가달라고 한번더 숙지시켜주었어요.
245 이름없음 2020/03/29 12:31:10 ID : ampQlhbA46p 0
"조명"
246 ◆Y2raoHB9gY1 2020/03/29 12:31:44 ID : jAi9vxBcMmI 0
흐음.. 조명이 막 밝지는 않다. 방송이 시작될 때 나온 엄청난 플래시는 조명 때문은 아닌 것 같다.
247 이름없음 2020/03/29 12:32:38 ID : L8641vbeK1C 0
범인은 굳이 왜 크로마키에 시신을 메달아 놓은 거지? 시신이 발각되기를 바란 건가?
248 이름없음 2020/03/29 12:33:21 ID : L8641vbeK1C 0
"카메라"
249 ◆Y2raoHB9gY1 2020/03/29 12:34:23 ID : jAi9vxBcMmI 0
어느 카메라를 살펴볼까? >> 방송실 입구에 있는 카메라 >> 크로마키를 촬영한 카메라
250 이름없음 2020/03/29 12:34:59 ID : ampQlhbA46p 0
"방송실 입구에 있는 카메라"
251 ◆Y2raoHB9gY1 2020/03/29 12:36:40 ID : jAi9vxBcMmI 0
카메라가 되게 신기하다.. 셔터를 누르니 렌즈에서 찜통처럼 생긴 쇠판이 닫힌다. 그러면서 사진이 저장된다.
252 이름없음 2020/03/29 12:39:05 ID : ampQlhbA46p 0
"아까 휠름이 찍고 나갔다는 사진이 이 카메라로 찍은거니?"
253 샨 ◆Y2raoHB9gY1 2020/03/29 12:39:27 ID : jAi9vxBcMmI 0
네.
254 이름없음 2020/03/29 12:41:03 ID : ampQlhbA46p 0
"그러고보니 아까 단체사진도 찍었었지? 그것도 이 카메라로 찍은거니?"
255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41:48 ID : jAi9vxBcMmI 0
네. 휴대전화를 모두 제출하는데, 저희 방송부는 방송할 때마다 단체사진을 찍고 걸어놓는게 동아리 전통이라서 저 카메라로 찍었어요.
256 이름없음 2020/03/29 12:43:06 ID : ampQlhbA46p 0
"왜 그런 전통이 생겼는지 물어도 될까?"
257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43:34 ID : jAi9vxBcMmI 0
몇년 전부터 퍼스트씬에서 있던 전통이에요.
258 이름없음 2020/03/29 12:46:41 ID : ampQlhbA46p 0
몇 년 전이면 그렇게 오래 된 것 같진 않은데...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모르니?"
259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47:13 ID : jAi9vxBcMmI 0
네..
260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2:47:29 ID : jAi9vxBcMmI 0
사건과 크게 연관은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일단 조사에 착수하자.
261 이름없음 2020/03/29 12:48:09 ID : ampQlhbA46p 0
"음...그럼 사진도 바로 인화할 수 있는 모양이구나?"
262 이름없음 2020/03/29 12:48:51 ID : ampQlhbA46p 0
사건과 크게 연관이 없었나..!
263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49:06 ID : jAi9vxBcMmI 0
네.
264 이름없음 2020/03/29 12:49:44 ID : vDBs8nVdSK1 0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소리는 나지 않는가?"
265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50:02 ID : jAi9vxBcMmI 0
나요. '찰칵'하고..
266 이름없음 2020/03/29 12:52:46 ID : ampQlhbA46p 0
일단 다음으로 넘어갈까..?
267 이름없음 2020/03/29 12:54:00 ID : vDBs8nVdSK1 0
"그런데 왜 휠름이 도중에 사진을 찍고 나갔는데 바로 뒤를 돌아보지 않았지? 그리고 왜 방송실 회의 시작도 전에 할일이 있다고 나가고선 돌아오지 않는 휠름을 찾아나서지 않은거지? 사진 찍고 장난치며 돌아다닐때 나가서 회의하러 들어오라고 하면 되지 않았나? 장난치면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 그 할일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데"
268 이름없음 2020/03/29 12:54:03 ID : ampQlhbA46p 0
.
269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2:55:29 ID : jAi9vxBcMmI 0
그거야 휠름을 말려도 계속 사진을 몰래 찍는게 걔 습관이었고, 그냥 반응을 하지 않아서 휠름이 사진을 안 찍게 하려는거죠. 그래서 휠름이 문을 닫을 때까지 무시하고 각자 할 말만 집중했죠.
270 이름없음 2020/03/29 12:56:40 ID : L8641vbeK1C 0
혹시 휠름이 찍으면 안 되는 사진을 찍어서 죽여버린 게 아닐까? 동기를 잘 모르겠네
271 이름없음 2020/03/29 12:57:24 ID : vDBs8nVdSK1 0
"평소에도 휠름이 회의를 개인사정으로 많이 빠졌나? 아직도 회의에 참여하지 않고 장난치는 휠름군을 왜 찾으러 나가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
272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2:58:28 ID : jAi9vxBcMmI 0
아니요, 애당초에 회의가 잘 안 됐어요. 오늘이 거의 몇달만에 회의였고요. 왜 찾으러 안 나갔는지는 에 말해놨어요.
273 이름없음 2020/03/29 12:58:39 ID : vDBs8nVdSK1 0
오 그럴수도 있겠네 그 사진이 오늘 찍은 사진은 아닌거 같고? 페이퍼나이프가 회의때부터 없다는걸 보니까 범인은 계획했던거 같다 예전부터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하니까 그래서 일수도?
274 이름없음 2020/03/29 12:59:47 ID : vDBs8nVdSK1 0
몰래 찍는다라는 말이 좀 신경쓰이네...몰카는 아닐까..?
275 이름없음 2020/03/29 13:00:27 ID : vDBs8nVdSK1 0
"크로마키를 촬영한 카메라"
276 이름없음 2020/03/29 13:00:47 ID : ampQlhbA46p 0
학교 괴담하고 연관이 있지는 않을까...?
277 ◆Y2raoHB9gY1 2020/03/29 13:01:22 ID : jAi9vxBcMmI 0
으음.. 일반적인 촬영용 카메라인 것 같다. 삼각대로 지지되어 있다.
278 이름없음 2020/03/29 13:02:34 ID : vDBs8nVdSK1 0
왜 캐비넷을 함부로 확인하면 안되는 거지? 이거 물어볼까..?
279 이름없음 2020/03/29 13:03:12 ID : vDBs8nVdSK1 0
그러게 학교괴담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지는 않았을거같다
280 이름없음 2020/03/29 13:04:40 ID : ampQlhbA46p 0
아 그래 물어보려다 페이퍼 나이프에 꽂혀서 까먹음..물어보자!
281 이름없음 2020/03/29 13:04:56 ID : vDBs8nVdSK1 0
"방송시작때의 플래시는 어떤것으로 인한 것이었나?"
282 이름없음 2020/03/29 13:05:15 ID : vDBs8nVdSK1 0
"그리고 왜 캐비넷을 함부로 확인하면 안되는 거지?"
283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3:06:59 ID : jAi9vxBcMmI 0
크로마키를 찍는 카메라에 플래시가 아주 강하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방금 샨이 끄긴 했지만.. 원래 캐비넷은 동아리 담당쌤한테 허락받지 않으면 열 수 없습니다. 뭐, 괴담에서 옥상을 막은 유일한 물건이었는데 자살한 학생이 치우고 갔다고 저게 원혼이 붙었다라나 뭐라나..
284 이름없음 2020/03/29 13:08:08 ID : ampQlhbA46p 0
"크로마키를 찍는 카메라의 플래시가 터진 거라면, 혹시 찍힌 것이 있나?"
285 샨 ◆Y2raoHB9gY1 2020/03/29 13:09:04 ID : jAi9vxBcMmI 0
으음, 딱히 찍힌 건 없네요.. 으음, 휠름이 찍힌 필름은 이젠 좀 보기가 그렇네요..
286 이름없음 2020/03/29 13:10:37 ID : ampQlhbA46p 0
휠름 시체사진 말고는 딱히 찍힌게 없다는 말인가?
287 이름없음 2020/03/29 13:14:12 ID : vDBs8nVdSK1 0
그런데 -젝트, 필통 찾으러 교실 감.여기가 어디에 나오는지 알려줄수 있어? 못 찾겠어서...ㅠㅠ
288 이름없음 2020/03/29 13:17:22 ID : ampQlhbA46p 0
289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3:28:12 ID : jAi9vxBcMmI 0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 >> 3반 >> 4반 >> 6반 >> 7반 >> 8반
290 이름없음 2020/03/29 13:31:39 ID : ampQlhbA46p 0
"3반"
291 ◆Y2raoHB9gY1 2020/03/29 13:33:22 ID : jAi9vxBcMmI 0
3반이면.. 내가 진로체험을 했던 반이자, 샨의 반이다. 으음.. 뭐, 익숙한 풍경이니 더 이상 볼건 없다. 의심되는 것도 없고.
292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3:40:59 ID : jAi9vxBcMmI 0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 >> 4반 >> 6반 >> 7반 >> 8반
293 이름없음 2020/03/29 13:41:51 ID : L8641vbeK1C 0
"4반"
294 ◆Y2raoHB9gY1 2020/03/29 13:43:00 ID : jAi9vxBcMmI 0
4반이면.. 타츠와 휠름의 반. 무엇을 조사할까? >> 나비 모형 >> 타츠의 사물함 >> 휠름의 사물함
295 이름없음 2020/03/29 13:59:34 ID : L8641vbeK1C 0
"나비 모형? 이건 뭐지?"
296 ◆Y2raoHB9gY1 2020/03/29 14:03:30 ID : jAi9vxBcMmI 0
4반 애들이 만든 나비 모형이다. 각자 색종이로 한 부분을 접어 거대한 나비를 만든 것 같은데.. 나비 모형을 하나하나 수색해봤지만, 휠름이 써진 나비는 보이지 않았다.
297 이름없음 2020/03/29 14:06:01 ID : ampQlhbA46p 0
"휠름의 나비는 없나?"
298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4:07:36 ID : jAi9vxBcMmI 0
없는 것 같은데.. 음, 이로 알 수 있는건 뭐지? >> 휠름은 손재주가 좋지 않다 >> 휠름은 교우 관계가 나쁘다
299 이름없음 2020/03/29 14:08:45 ID : ampQlhbA46p 0
여기서 선택지가....?
300 이름없음 2020/03/29 14:10:21 ID : ampQlhbA46p 0
아무리 손재주가 나쁘더라도..다같이 하는건데 못나게 접었다고 빼진 않았을 것 같은데..교우관계가 나쁘다로 가야하나
301 이름없음 2020/03/29 14:12:36 ID : nvjs3xxDutB 0
교우관계가 나빠서 그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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