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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궁판 잡담스레2~ (1000)
3.ㅏfmf cndjrgkau (933)
4.셜록홈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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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궁판 들어오는 애들 이해를 못하겠네 ㅋㅋ (12)
7.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괴담의 모교 : 고교 살인사건~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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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방공호 (The Bunker) 2 - 진실 (391)
19.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추리/전말 (459)
20.암호 해독 (13)
1
◆Y2raoHB9gY1
2020/03/27 21:13:18
ID : jAi9vxBcMmI
1
▶ "" 내에 한 말만 실제 캐릭터의 말로 인정됩니다. 모두 한 캐릭터, '인페르'로 취급됩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추리와 대답에 차별을 두기 위함입니다. ""가 없으면 스토리에는 반응이 있지 않습니다.
▶ 해당 사건에 등장하는 사건, 물건이나 소품, 장소나 인물은 모두 픽션입니다.
▶ 극판이나 앵커판과 분위기가 비슷함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미궁판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서 미궁판으로 정했습니다.
▶ 이 스레가 1000레스를 채우면 2판으로 넘어갑니다.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만 유일하게 진범 추리와 전말이 따로 스레가 있고, 그 외에는 구분이 없습니다.
[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
S1 E1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456868 ) ☆☆☆
"저 분이야, 저 분! 바이올렛 살인사건을 추리한 탐정, 인페르!"
하핫, 이거, 셀러브리티의 기분을 제대로 느껴보는걸? 여기는 매그니파이 고등학교. 내 모교이자, 엘리트 고등학교지. 물론 나처럼 배출하는 인재가 모두 잘되는건 아니지만.
매그니파이 고등학교에서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5년 전 한 학생이 자살해서 혼령이 붙었다는 소문이 있대요!" 주근깨가 가득한 양갈래 소녀가 나한테 대뜸 말했다.
"그래서 탐정님을 데리고 와서 이 사건에 대해서 추리해보는 게, 오늘의 묘미에요!"
아니, 내가 무슨 신기가 있는 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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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0:47:21
ID : jAi9vxBcMmI
0
제 추측이라기 보단 퍼스트씬 애들 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네, 다들 자연스럽다못해 뜬금없는 풍경에서 찍곤 했죠.
503
이름없음
2020/03/31 20:49:50
ID : ampQlhbA46p
0
"그렇게 생각한 계기가 뭐지? 사진을 찍는다=폭로할 것이다. 로 바로 연결이 되지는 않을텐데. 너희가 뭔가 폭로 당할만한 일을 한 것은 아니니?"
504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0:50:17
ID : jAi9vxBcMmI
0
말했잖아요. 디렉이 담배를 필 때 사진을 찍었다니까요? 당연히 폭로할 수밖에 없죠.
505
이름없음
2020/03/31 20:50:38
ID : L8641vbeK1C
0
휠름의 카메라는 어디있지?
아까 얘기 나왔나?
506
이름없음
2020/03/31 20:52:13
ID : ampQlhbA46p
0
아니 그러니까....내가 질문을 잘 못하고 있는거니 아니면 타츠가 말을 잘 돌리고 있는거니?
휠름의 카메라는 방송실에 있는 카메라 중에 방송실 입구에 있던 카메라였을거야
507
이름없음
2020/03/31 20:56:40
ID : ampQlhbA46p
0
"휠름이 직접 폭로하겠다고 얘기 한 적 있니? 왜 담배 피는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바로 폭로할거라고 생각했지?"
508
이름없음
2020/03/31 20:58:57
ID : L8641vbeK1C
0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살인 동기 각이 안 나오는데...... 담배 핀 거 꼰지른다고 죽인 건 아닐 거 아냐?
휠름이 4월 2일 괴담이랑 관련이 있는 거 아냐? 휠름이 범인을 봤다거나 휠름이 범인이라거나
509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0:59:43
ID : jAi9vxBcMmI
0
그러면 담배 피는 사진을 찍고 나서 그냥 놔둬요? 물론 걔가 사진을 원래부터 찍는 성격이지만, 증거물이 남으니까 쌤한테 폭로할 거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죠.
510
이름없음
2020/03/31 21:19:39
ID : L8641vbeK1C
0
"혹시 카메라 케이스 이외에 시신을 운반할 방법을 알고 있니?"
511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1:30:27
ID : jAi9vxBcMmI
0
에이, 설마요.. 카메라 케이스처럼 어딘가에 담지 않으면 다 들킬걸요.
512
이름없음
2020/03/31 21:55:58
ID : ampQlhbA46p
0
"크로마키쪽에 휠름이 있을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고 했지 않니?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을수도 있는데, 너는 꼭 범인이 시체를 어디에 숨겼다가 꺼냈다는걸 알고있는 것처럼 확신해서 말하는구나"
513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1:57:03
ID : jAi9vxBcMmI
0
제..제가요? 아니요, 교장쌤이 판을 열어서 크로마키를 확인하기 전까지 저는 휠름이 안에 숨어있는 줄도 몰랐어요!
514
이름없음
2020/03/31 22:10:47
ID : ampQlhbA46p
0
"안에 숨어있다고? 왜 그런 표현을 썼지? 휠름은 크로마키 안에서 죽어있었지 숨어있지 않았어"
515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2:12:57
ID : jAi9vxBcMmI
0
정정할게요. 숨어있는게 아니라 '숨겨있는' 줄도 몰랐어요. 범인은 그를 숨겼으니까요.
516
◆Y2raoHB9gY1
2020/03/31 22:13:51
ID : jAi9vxBcMmI
0
Tip! 여러분들이 심문하실 때는 그 사람의 증언과, 심리적인 분석만으로 접근하기보다는 발견한 것, 다른 사람의 증언과의 접점을 분석해서 파고드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어렵지만요 :)
517
이름없음
2020/03/31 22:15:37
ID : ampQlhbA46p
0
뭔진 몰라도 내가 지금 거하게 헛다리 짚고있다는건 알겠다..오죽 답답했으면 팁이..!ㅋㅋㅋ
518
이름없음
2020/03/31 22:50:50
ID : L8641vbeK1C
0
저 이 게임 처음이라서 그러는데 진범을 맞추는 단계는 어떻게 들어가나요?
519
이름없음
2020/03/31 22:51:46
ID : L8641vbeK1C
0
"혹시 너희들 중에 이 학교 출신의 형이나 언니 누나 오빠가 있는 사람?"
520
◆Y2raoHB9gY1
2020/03/31 22:51:53
ID : jAi9vxBcMmI
0
크라임씬과 비슷합니다!
사건 발생 -> 알리바이 -> 사건현장 및 다른곳 조사 -> 심문 -> 추가단서 -> 진범추리 -> 진범의 동기/트릭 간파 -> 사건전말 공개
521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2:52:26
ID : jAi9vxBcMmI
0
저요. 제 언니 나츠가, 여기 학교 졸업생이에요.
522
이름없음
2020/03/31 22:58:39
ID : L8641vbeK1C
0
"다른 사람들은?"
523
◆Y2raoHB9gY1
2020/03/31 22:58:58
ID : jAi9vxBcMmI
0
아무도 없다.
524
이름없음
2020/03/31 23:04:07
ID : L8641vbeK1C
0
"혹시 너희들 중에 알러지 있는 사람?"
525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3:04:52
ID : jAi9vxBcMmI
0
알러지..? 아 그러고 보니까, 휠름이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었어요.
예전에 급식으로 피자 나왔을때 걔가 토마토 못 먹는다고 피자를 저한테 줬거든요.
526
이름없음
2020/03/31 23:07:49
ID : L8641vbeK1C
0
피해자가??
527
이름없음
2020/03/31 23:09:25
ID : L8641vbeK1C
0
"오늘 매점에 간 사람?"
528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3:10:35
ID : jAi9vxBcMmI
0
매점요? 저희 학교는 매점 없어요.
529
이름없음
2020/03/31 23:12:31
ID : L8641vbeK1C
0
"그래? 그럼 배고프면 어떻게하니?"
530
디렉 ◆Y2raoHB9gY1
2020/03/31 23:12:35
ID : jAi9vxBcMmI
0
대신 급식실 문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맨날 맛있는 거 나오면 급식실 몰래 들어가서 훔치는 애들이 있어요.
531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3:13:08
ID : jAi9vxBcMmI
0
저희 애들은 배고프면 그냥 편의점으로 나가서 몰래 사먹지 않으면 그냥 급식만 기다리죠.
532
이름없음
2020/03/31 23:14:47
ID : L8641vbeK1C
0
"휠름은 배고프면 어디로 갔는데?"
533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3:15:19
ID : jAi9vxBcMmI
0
저희는 모르죠.. 맨날 사라져 있고, 숨는 거 좋아하고. 그런데 급식은 꼬박꼬박 먹는 걸 보면 그냥 급식 먹을걸요?
534
이름없음
2020/03/31 23:24:45
ID : L8641vbeK1C
0
"부검 결과 피해자 사인은 칼에 의한 거 맞지? 로버트?"
535
로버트 ◆Y2raoHB9gY1
2020/03/31 23:25:24
ID : jAi9vxBcMmI
0
당연. 문구용 칼이라고 단정지은건 실수였지만, 과다출혈로 사망했어.
536
이름없음
2020/03/31 23:29:18
ID : L8641vbeK1C
0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교내에 혈흔이 있는 다른 곳은 안 나왔겠지? 방송실 말고."
537
로버트 ◆Y2raoHB9gY1
2020/03/31 23:31:33
ID : jAi9vxBcMmI
0
응, 나오지 않았어. 보아 하니 바닥에 피가 흩뿌려질 법도 한데, 걸레로 닦은 것 같군.
아, 이에 대해서는 질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걸레엔 방송부원 전부의 지문이 나왔으니 말이야.
538
이름없음
2020/03/31 23:49:46
ID : L8641vbeK1C
0
"루미놀은...... 됐어."
539
이름없음
2020/03/31 23:51:54
ID : L8641vbeK1C
0
"아직 심문 안 한 사람?"
"라이타?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540
로버트 ◆Y2raoHB9gY1
2020/03/31 23:53:01
ID : jAi9vxBcMmI
0
(쿨럭 없는걸로 해주세요)
타츠의 심문을 종료했어. 라이타의 심문을 시작할게.
541
라이타 ◆Y2raoHB9gY1
2020/03/31 23:53:11
ID : jAi9vxBcMmI
0
하아.. 왜요?
542
이름없음
2020/03/31 23:56:30
ID : L8641vbeK1C
0
"혹시 아까 발견한 '휠름 죽이고 싶다'라는 쪽지의 주인이 누군지 아니?"
543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00:02
ID : jAi9vxBcMmI
0
저에요, 저. 그냥 휠름이 몰래 사진 찍는 게 너무 짜증나서, 같은 반 애한테 쪽지로 뒷담 좀 했어요.
544
이름없음
2020/04/01 00:02:10
ID : L8641vbeK1C
0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구나. 그래도 진짜로 그럴 생각을 한 건 아니지? 구체적으로 뭐 때문에 죽이고 싶었는지 다시 설명해줄 수 있니?"
545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03:22
ID : jAi9vxBcMmI
0
당연히 진짜 그럴 생각 없죠, 말이 그렇다는거에요.
휠름이 계속 애들 사진 찍고 다녀서, 그게 짜증나서 죽여버리고 싶다는거에요.
546
이름없음
2020/04/01 00:04:49
ID : L8641vbeK1C
0
"혹시 진짜로 휠름을 죽여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치명적인 사진이 찍힌적있니? 비단 너 말고도 다른 사람이라도?"
547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06:07
ID : jAi9vxBcMmI
0
있어요. 제 여자친구가 담배를 피는게 찍혔으니까, 죽여버리고 싶죠.
548
이름없음
2020/04/01 00:06:53
ID : L8641vbeK1C
0
라이타 이거 갈수록 쉴드를 치기 어렵게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9
이름없음
2020/04/01 00:07:59
ID : L8641vbeK1C
0
"인쇄실에서 뭘 했는지 설명 좀 해줄래?"
550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08:30
ID : jAi9vxBcMmI
0
대본 인쇄라니까요.
551
이름없음
2020/04/01 00:10:49
ID : L8641vbeK1C
0
"그거 말곤 없었니? 계속 디렉과 같이 있었어?"
552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11:30
ID : jAi9vxBcMmI
0
네, 계속 디렉과 인쇄실에 있었어요.
553
이름없음
2020/04/01 00:12:58
ID : L8641vbeK1C
0
"그게 몇시부터 몇시까지였니?"
554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13:51
ID : jAi9vxBcMmI
0
2교시 끝난 쉬는 시간. 타츠가 가장 먼저 나가고 좀 있다가 나갔으니까.. 한 11시부터, 3교시 시작 전까지요.
555
이름없음
2020/04/01 00:16:58
ID : L8641vbeK1C
0
"그런데 방송은 10시 50분부터 아니었니? 왜 그때 인쇄한 거야?"
556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17:44
ID : jAi9vxBcMmI
0
그냥 이왕 인쇄실에 가까운 방송실 간 겸해서, 그때 바로 인쇄했죠. 방송이랑은 무관하고요.
557
이름없음
2020/04/01 00:22:32
ID : L8641vbeK1C
0
아 방송 대본이 아니었어?
"그럼 인쇄하겠다는 건 누구 생각이었니?"
558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23:10
ID : jAi9vxBcMmI
0
제 생각이죠. UCC 대본은 이제 인쇄해야 하니까요.
559
이름없음
2020/04/01 00:34:53
ID : L8641vbeK1C
0
"휠름이 오늘 낮에 방송부 애들 사진 찍고 튀었을 때 그때 너도 거기 있었던가?"
560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35:39
ID : jAi9vxBcMmI
0
네, 왼쪽이 저에요.
561
이름없음
2020/04/01 00:37:01
ID : L8641vbeK1C
0
"너는 방송실에서 언제 나왔니?"
562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37:56
ID : jAi9vxBcMmI
0
에 말했잖아요, 11시라고.
563
이름없음
2020/04/01 00:39:00
ID : L8641vbeK1C
0
"그래, 알겠다 수고했어."
564
이름없음
2020/04/01 00:39:22
ID : L8641vbeK1C
0
궁금한 게 있는데, 사건에 공범이 있을 수 있습니까?
565
◆Y2raoHB9gY1
2020/04/01 00:40:28
ID : jAi9vxBcMmI
0
공범이 있을지 없을지도 당신의 추리에 맡기겠습니다.
다만 유명 그룹 살인사건의 경우 공범을 지목했다가 (그중 한명이 진범) 검거 실패로 판정된건 알아두십시오.
566
◆Y2raoHB9gY1
2020/04/01 00:40:55
ID : jAi9vxBcMmI
0
나머지의 심문과 범인 지목은 내일 이어가겠습니다.
567
이름없음
2020/04/01 00:43:08
ID : L8641vbeK1C
0
또 내일 ㅠㅠ 너무 늦게 왔나... 묻고 싶은 게 생겼는데
568
이름없음
2020/04/01 00:43:31
ID : L8641vbeK1C
0
혹시 이거 보고 있는 다른 레더 있나? 있으면 말좀, 언제라도 좋으니
569
이름없음
2020/04/01 00:58:37
ID : ampQlhbA46p
0
아 보고있어..
570
이름없음
2020/04/01 01:01:41
ID : L8641vbeK1C
0
휠름이 방송실 회의 중에 사진 찍고 튀었다고 했잖아? 그거 라이타 여친이 휠름 연기한 거 아닐까?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그때 휠름은 이미 죽었고 라이타는 자기는 휠름 시체가 방송에서 나왔을 때 자기는 인쇄실에 있다고 어필하고 싶어서 일부러 디렉을 데리고 간 거고
어때?
571
이름없음
2020/04/01 01:04:19
ID : ampQlhbA46p
0
라이타의 여자친구가 디렉인거 아니었어..?
572
이름없음
2020/04/01 01:07:05
ID : L8641vbeK1C
0
앗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 ㅈㅅ 여친이라고만 해서 까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떄 나온 휠름은 가짜인 게 아닐까??
573
이름없음
2020/04/01 01:09:46
ID : ampQlhbA46p
0
그랬을 수도 있겠다..일부러 누군가(여기선 타츠겠지)에게 모습을 보여서 그 시간에는 살아있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건가..그렇게 치면 그 시간에 없었던 샨 말고는 연기할 사람이 없지 않나..
574
이름없음
2020/04/01 01:12:32
ID : L8641vbeK1C
0
샨이 연기한 건가...... 그런데 카메라만 찍고 튄 거면 타츠랑 짜고 치기만 하면 되는 거 아냐?
휠름이랑 완전 딴판으로 생겼어도 일부러 사진 찍고 튀는 행동만 한 뒤에
"방금 그거 휠름이었어."
이러기만 해도 다른 애들은 믿을 거 아냐? 사진도 한 명만 정면이고 나머지는 뒤통수만 나온 게 수상한데?
575
이름없음
2020/04/01 01:14:33
ID : ampQlhbA46p
0
나 사실 사진 속 인물들 누가 누군지 못 알아봐서 누가 정면인건지, 누가 휠름이 사진 찍고 튀었을 때 돌아본건지(그때 5초간격인가? 사진 두장 있었잖아. 두번째 사진에서 누가 돌아봤던데) 모르겠다...
576
◆Y2raoHB9gY1
2020/04/01 01:17:03
ID : jAi9vxBcMmI
0
휠름이 몰래 찍은 사진에서, 정면을 보는건 타츠, 뒤통수는 왼쪽부터 차례대로 라이타, 디렉, 샨입니다.
577
이름없음
2020/04/01 01:17:34
ID : ampQlhbA46p
0
난 타츠가 범인인가 하고 의심했었는데, 또 생각해보면 오히려 타츠도 이용당한 걸지도 모르지..사망추정시간을 헷갈리게 만들기 위해서..
타츠는 휠름을 싫어했잖아. 찰칵 소리가 나서 돌아봤을 때 문을 닫고 나갔다고 했지. 휠름하고 비슷하게 가발 쓰고 옷 입고 빠르게 나가면 사진 찍고 몰래 튀는건 휠름 밖에 없지ㅡㅡ하고 타츠가 자기가 휠름인걸 봤다고 증언할 수 있는거잖아
578
이름없음
2020/04/01 01:18:40
ID : ampQlhbA46p
0
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그럼 찰칵소리에 돌아본게 라이타구나. 여자앤줄 알았다...
579
이름없음
2020/04/01 01:21:59
ID : L8641vbeK1C
0
난 처음엔 피해자가 칼로 죽었다길래 그럼 옷에 피 튄 사람이 범인이네! 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체육복이 타츠 거라고 나와버렸단 말이지
나 같아도 내가 사람죽일 때 내 체육복을 입고 죽일 거 같지 않거든? 그랬다쳐도 태워버리고 말지
580
이름없음
2020/04/01 01:22:52
ID : ampQlhbA46p
0
타츠한테 체육복을 마지막으로 확인한게 언제였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왜 꼭 지나고 나면 생각이 날까
581
이름없음
2020/04/01 01:23:56
ID : L8641vbeK1C
0
젝트는 그때 방송실에 없었다고 했는데, 만액에 내 말대로 10시에 사진을 찍은 게 휠름이 아니라 가짜라면 그떄 휠름을 연기한 건 젝트인가?
582
이름없음
2020/04/01 01:24:49
ID : L8641vbeK1C
0
아, 그럴줄 알고 내가 물어봤었어 ㅋㅋㅋㅋ
583
이름없음
2020/04/01 01:26:03
ID : ampQlhbA46p
0
내 생각엔 범인이 일부러 다른 사람 물건을 쓴게 아닐까싶어 젝트의 필통..아, 에서 자리에 없었던게 젝트였구나 헷갈렸다 미안. 가짜 휠름을 연기했다면 젝트가 유력한걸로 정정할게...
아무튼 젝트의 필통도 굳이 훔칠 필요 없었잖아? 살인도구는 방송실에 있던거니까..근데 굳이 젝트 필통에 그걸 넣어서 캐비넷에 쳐박아뒀단 말이지
584
이름없음
2020/04/01 01:27:01
ID : ampQlhbA46p
0
와 그랬구나! 왜 못봤지ㅋㅋㅋ;;;
585
이름없음
2020/04/01 01:28:34
ID : ampQlhbA46p
0
그럼 젝트 필통도 1교시 끝나고나서 없어졌다고 하지 않았나? 본인 말로는 조회시간 때부터 훔치려면 훔칠 수 있었을거라고 하긴 했지만...
진로체험으로 반이 섞이는 혼잡한 상황을 이용해서 훔치고 버린건가..
586
이름없음
2020/04/01 01:37:49
ID : L8641vbeK1C
0
도둑맞았다는 게 거짓말일 가능성은 없나? 그냥 거기에 두면 그만이잖아?
587
이름없음
2020/04/01 01:44:05
ID : ampQlhbA46p
0
그래 그런 가능성도 있지...타츠의 체육복도 체육복 입은 상태로 범행을 저지르고 소각로에 버려둔 채 도둑 맞았다 했을 수도 있지..
588
이름없음
2020/04/01 01:45:02
ID : ampQlhbA46p
0
그러고보니 타츠가 위에서 갈아입기 귀찮아서 보건실에 있었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거 체육시간 아니었어?
589
이름없음
2020/04/01 01:48:07
ID : L8641vbeK1C
0
귀찮기도 했고 마침 없기도 했대
샨에게 빌렸다네
590
이름없음
2020/04/01 01:54:19
ID : ampQlhbA46p
0
음...보건실에 갔었다는 소리는 아닌가 그럼?
591
이름없음
2020/04/01 01:56:05
ID : L8641vbeK1C
0
그건 선생님이 없어서 맘만 먹으면 보건실 갔다고 거짓말할 수 있는 상황인가봐
592
이름없음
2020/04/01 01:57:58
ID : ampQlhbA46p
0
그렇군....하 난 이미 틀려먹은거 같아..타츠가 의심되니까 타츠의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593
이름없음
2020/04/01 02:00:31
ID : ampQlhbA46p
0
먼저 나서서 카메라 케이스에 시체 숨길 수 있지 않을까요 한 것도 의심스럽고, 영어시간이라고 먼저 가서 원어민 쌤하고 대화하고 있었던 것도 알리바이 만들라고 일부러 그런것 같이 느껴지고, 체육쌤이 나오라고 해서 휠름하고 둘이서 투덜거리면서 갔었다는데, 휠름 싫어했잖아? 이것도 거짓말 같고..ㅋㅋㅋ
594
이름없음
2020/04/01 02:00:41
ID : L8641vbeK1C
0
ㅋㅋㅋㅋ 어쩔 수 없지 그건
타츠가 진범이면 대박인 거고!
595
이름없음
2020/04/01 02:01:11
ID : L8641vbeK1C
0
그런데 진짜 시체는 어떻게 옮긴 거지? 카메라 케이스가 맞는 건가?
596
이름없음
2020/04/01 02:01:53
ID : L8641vbeK1C
0
크로마키에 메달아서 옮긴건 아닐 거 아냐??
597
이름없음
2020/04/01 02:03:30
ID : ampQlhbA46p
0
여기에 추가로 중간에 울면서 혼자 밖에 나갔는데 그때 피묻은 체육복 버린게 아닌지도 의심스럽고..
598
이름없음
2020/04/01 02:04:28
ID : ampQlhbA46p
0
얘네가 크로마키에 있는 줄은 몰랐다고 했으니까 처음부터 거기 매달려 있었던걸지도 모르지...
599
이름없음
2020/04/01 02:06:11
ID : L8641vbeK1C
0
만약에 그렇다고 치면 체육복은 원래 어딨었던 걸까?
600
이름없음
2020/04/01 02:07:45
ID : ampQlhbA46p
0
옷 안에 넣어두고 있었다거나...너무 억측인가 아니면 교복 아래에 껴입었다거나...
601
이름없음
2020/04/01 02:08:22
ID : ampQlhbA46p
0
화장실 좀 갔다올게..하고 나갔으니까 화장실에 숨겼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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