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6mHCnVfalb 2020/04/24 20:58:11 ID : xTRA3TTWo40 1
여러분은 지금 부터 이 미궁 속 '나'가 되어 미궁을 풀어 나가시면 됩니다. 미궁 속 '나'는 여러 인물들에게 질문을 통해 추리할 수 있습니다. 예: G당신은 누구죠? 어느 늦은밤 영업이 끝나갈때 쯤 전화가 왔다 ''네, 무슨일 입니까?'' ''파울라가 사라졌어요! 파울라가..파울라가'' ''잠시만요. 일단 진정하시고 파울라가 누구죠?''
2 이름없음 2020/04/24 20:58:52 ID : CkpPjwLhyZb 0
오 새 미궁!!
3 이름없음 2020/04/24 21:42:55 ID : tuslxzO05O2 0
파울라? 는 이름인 것 같고 Mio hermoso amor. 이건 이탈리어인데 나의 아름다운 사랑 이런 뜻이래
4 이름없음 2020/04/25 11:29:49 ID : DvzWjeJWi3z 0
재밌겠당
5 이름없음 2020/04/25 11:34:46 ID : 1A0snO7eY9x 0
마르코! 마르코!
6 이름없음 2020/04/25 12:01:43 ID : ja4E2mpO3A3 0
그럼 미오 센세!?
7 이름없음 2020/04/25 13:59:59 ID : Gsi5PgY4Hu1 0
2시! 2분 남앗다! 내 휴대폰 시간이 좀 이상하네...?
8 이름없음 2020/04/25 14:02:01 ID : 1AZjtg2MjfU 0
그 분은 누구신가
9 이름없음 2020/04/25 14:04:14 ID : Gsi5PgY4Hu1 0
파울라 제외하면 나오는 문장의 앞 부분이 미오로 읽혀서 미오센세라고 부르자는 게 아닐까?
10 이름없음 2020/04/25 14:04:51 ID : 1AZjtg2MjfU 0
아 그렇구나! 미안 이해력이 많이 딸려서 ;ㅁ; 알려줘서 고마워!! 미오센세 어감 귀엽고 예쁘다...
11 이름없음 2020/04/25 14:12:24 ID : 1AZjtg2MjfU 0
우와 Paula가 여자이름이라네!
12 이름없음 2020/04/25 14:13:24 ID : ja4E2mpO3A3 0
맞아!!!
13 이름없음 2020/04/25 14:13:52 ID : TXs1cttirs3 0
미오센세.. 미오가 '나의'라는 뜻이라서 나만의 센세 같아.. 의미깊다..
14 이름없음 2020/04/25 14:14:42 ID : TXs1cttirs3 0
근데 되게 제목 읽어보면 "내 아름다운 사랑, 파울라! ...파울라?" 이런거 같아서 파울라가 사라진거 같아 벌써부터 마음 아프다 ㅠㅠㅠ
15 이름없음 2020/04/25 14:15:11 ID : ja4E2mpO3A3 0
2시 넘었는데ㅠㅠ
16 이름없음 2020/04/25 14:16:19 ID : ja4E2mpO3A3 0
오, 캡틴, 마이 캡틴 같은걸까! 오, 센세, 미오 센세!
17 ◆g6mHCnVfalb 2020/04/25 14:37:32 ID : 9fVhvyNvwny 0
전화기 너머의 사람이 숨을 고르시더니 말했다. ''파울라는 제 연인이에요.''
18 ◆g6mHCnVfalb 2020/04/25 14:38:32 ID : 9fVhvyNvwny 0
.
19 ◆g6mHCnVfalb 2020/04/25 14:39:39 ID : 9fVhvyNvwny 0
''그리고 꽃집을 하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20 ◆g6mHCnVfalb 2020/04/25 14:40:59 ID : 9fVhvyNvwny 0
말을 마친 남자는 곧 흐느끼기 시작했다. 실종사건인가...
21 이름없음 2020/04/25 14:46:42 ID : ja4E2mpO3A3 0
오.... 바뀌었네
22 ◆g6mHCnVfalb 2020/04/25 14:46:45 ID : eGmleMpdVgk 0
나는 흐느끼고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잘했어요. 이제 당신이 누군지 말해줄래요?'' ''전 G에요. 마드리드에서 작가로 살고 있어요.'' ''오 유명한 분이시군요. 그러니까 지금 당신의 연인인 파울라가 사라졌다. 이 말 이죠?'' ''네'' ''좋아요. 지금어디죠?''
23 이름없음 2020/04/25 14:47:35 ID : ja4E2mpO3A3 0
"진정하시고 육하원칙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누가 파울라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왜 식으로 말이죠."
24 ◆g6mHCnVfalb 2020/04/25 14:48:18 ID : eGmleMpdVgk 0
오늘은 사정때문에 못올듯 합니다. 내일 2시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오늘 올수 있으면 오겠습니다. #아직 여러분은 '나'에게 빙의? 하지못합니다.
25 이름없음 2020/04/25 14:51:00 ID : Gsi5PgY4Hu1 0
빙의라니.... 이게 아직 튜토리얼이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우리가 유령이라도 되는 건가 아하! 땡뀨! (0.<)
26 이름없음 2020/04/25 14:53:51 ID : ja4E2mpO3A3 0
진행을 '나'에게 빙의해서 하지 못한다는거 아닐까
27 ◆g6mHCnVfalb 2020/04/26 12:52:29 ID : xTRA3TTWo40 0
"솔 광장 주변에 있는 L꽃집이에요. " "그곳에서 파울라가 사라진건가요?" "네, 작은 쪽지만 남기고 사라졌어요." "그 쪽지에 뭐, 아닙니다 지금 그곳으로 가도록 하죠." 전화를 끊고 L꽃집으로 향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나'에 이입해 파울라를 찾으시면 됩니다.
28 ◆g6mHCnVfalb 2020/04/26 12:54:03 ID : xTRA3TTWo40 0
많이 일찍왔습니다. 앞으로 몇시에 온다는 말은 되도록 안하겟습니다.
29 이름없음 2020/04/26 12:55:13 ID : ikmmlfUY66r 0
'나'는 탐정인걸까?
30 ◆g6mHCnVfalb 2020/04/26 12:55:52 ID : xTRA3TTWo40 0
네.
31 이름없음 2020/04/26 13:21:39 ID : ikmmlfUY66r 0
L꽃집에 언제 도착하는거징...
32 ◆g6mHCnVfalb 2020/04/26 13:26:18 ID : xTRA3TTWo40 0
도착했습니다.
33 ◆g6mHCnVfalb 2020/04/26 13:27:14 ID : xTRA3TTWo40 0
질문 하시고 싶은걸 마음껏 하시면 됩니다. 단, 인물들 중 2명은 반드시 거짓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34 이름없음 2020/04/26 13:35:08 ID : pgo5cNur88i 0
항상 거짓말한다는건가?
35 이름없음 2020/04/26 13:43:47 ID : pgo5cNur88i 0
"그럼 육하원칙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누가 파울라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왜 식으로 말이죠. 아, 쪽지도 보여주실 수 있습니까?"
36 ◆g6mHCnVfalb 2020/04/26 14:01:39 ID : xTRA3TTWo40 0
전화하기 10분 전 쯤 이었어요. 잠깐 꽃집에 와달라고 해서 왔는데, 쪽지만 남겨져 있고 파울라는 없었어요. 왜 그랬는지는 몰라요. 쪽지는 이거에요. "미안해요 G. 난 떠날거에요. 찾지 말아줘요."
37 이름없음 2020/04/26 14:30:58 ID : Gsi5PgY4Hu1 0
누구누구 있는 지는 모르나? (미안... 방금 일어났어....)
38 이름없음 2020/04/26 18:28:36 ID : ja4E2mpO3A3 0
"흠, 파울라양의 집 혹은 방을 봐도 될까요?"
39 이름없음 2020/04/28 08:46:02 ID : TXs1cttirs3 0
ㄱㅅ
40 ◆g6mHCnVfalb 2020/04/28 21:57:18 ID : xTRA3TTWo40 0
''아, 그건 안돼요. 제가 파울라집 비밀번호를 모르거든요.''
41 ◆g6mHCnVfalb 2020/04/28 21:57:58 ID : xTRA3TTWo40 0
예시 잘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42 이름없음 2020/04/28 22:20:32 ID : Gsi5PgY4Hu1 0
그 쪽지가 파울라가 아니라고는 생각을 안했나...? 한 번 이거에 대해서 물어볼까?
43 이름없음 2020/04/28 22:59:17 ID : ja4E2mpO3A3 0
물어봐!
44 이름없음 2020/04/28 23:38:03 ID : Gsi5PgY4Hu1 0
"그 쪽지를 남긴 사람이 파울라씨가 아니라는 생각은 안 하셨습니까? 전화로는 음성 변조가 된 것처럼 자주 지직거렸다면 의심했을 것 같으니.. 그 부분은 제쳐두도록 하죠."
45 ◆g6mHCnVfalb 2020/04/30 14:23:47 ID : xTRA3TTWo40 0
"사실 이 편지의 글씨는 파울라의 필체가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당신에게 연락한 것 이고요.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연인관계의 사랑싸움이라 보더군요."
46 이름없음 2020/04/30 14:26:11 ID : Gsi5PgY4Hu1 0
"그렇다면 파울라씨가 다른 누군가에게 원한을 샀다거나, 원래부터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이나 있습니까?"
47 ◆g6mHCnVfalb 2020/04/30 14:31:13 ID : xTRA3TTWo40 0
"어, 글쎄요? 파울라의 성격이 대게 둥글둥글 하다고 해야 할까요. 딱히 원한을 살 사람은 잘 모르겠어요. 있다면 얼마전에 L과 사이가 틀어진것 정도에요."
48 이름없음 2020/05/04 09:22:47 ID : Gsi5PgY4Hu1 0
:ㅁ: 미안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전에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G, 당신은 파울라 씨와 무슨 사이인가요?"
49 ◆g6mHCnVfalb 2020/05/04 10:27:17 ID : xTRA3TTWo40 0
"그리 오래되진 않은,연인관계에요."
50 이름없음 2020/05/04 10:59:37 ID : Gsi5PgY4Hu1 0
"그렇군요... 혹시 L씨를 만나 뵐 수 있습니까? 그리고 L씨와의 사이가 어떻게 되는 지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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