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9 21:56:52 ID : jy2GtAo59be 2
저번 사건을 끝으로 얼마 안 있어 홈즈는 베이커 가를 떠났다. 그는 나에게 '까다로운 사건이 생겼어'라며 모습을 감춰버렸고, 그의 행방은 나조차도 모르게 되어버렸다. 내가 알 수 있는 거라곤 근 한달만에 얼굴을 보인 홈즈가 나보고 대뜸 여행을 가야하니 짐을 꾸리라는 것 뿐. 그가 보여준 여행의 표는 '네필리타 호'. 요즘 영국에서 장안의 화제인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의 VIP 여행권이 그가 보여준 전부였다. 나는 어쩌면 그걸 보고 모처럼의 최상급 여행에 기뻐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기쁜 마음보다 이상한 몰골로 나타난 홈즈가 더 걱정이 됐다. 내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봐도 그는 멋쩍은 웃음만 전할 뿐, 전부터 그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때의 그는 명백히 더욱 이상했다. 그래도 나는 짐을 꾸릴 수 밖에 없었다. 오랜 군생활과 거처를 옮긴 생활 덕분에 내가 짐을 꾸리는데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온 여행 당일, 나는 항구에서 소문이 자자한 '네필리타 호'를 직접 마주했다. 역시 명성만큼이나 유려한 선과 웅장한 크기, 그리고 고급스러운 내부를 암시하는 황금빛 조명들은, 항구에 모인 모든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 거대한 여객선을 보며 마른 침을 삼켰다. 그리고 무심코 세게 쥐게 되는 나의 짐 트렁크. 나는 손 안에 든 짐보다 마음 속에 품은 각오가 더욱 단단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탐정의 수첩: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902 이름없음 2020/05/14 01:19:00 ID : WlvbinSIIHv 0
push majod(?) ninth
903 이름없음 2020/05/14 01:22:51 ID : wE8lCrBAo7w 0
push major ninth 아닐까
904 이름없음 2020/05/14 01:23:54 ID : WlvbinSIIHv 0
그런듯...
905 존 H. 왓슨 2020/05/14 01:24:07 ID : wE8lCrBAo7w 0
타자기를 본다
906 이름없음 2020/05/14 01:24:33 ID : wE8lCrBAo7w 0
잘거면 말해! 스레주!
90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1:31:12 ID : jy2GtAo59be 0
서류 작업을 하는데 쓰이는 타자기. 특별할 건 없어보인다.
90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1:32:06 ID : jy2GtAo59be 0
*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
90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1:32:57 ID : jy2GtAo59be 0
* (열심히 한 여러분들을 위해 힌트를 주자면, 자물쇠는 책상 위만 봐서는 풀기 어려울 겁니다. 그럼 20000!
910 이름없음 2020/05/14 01:33:49 ID : WlvbinSIIHv 0
수고하셨습니다
911 이름없음 2020/05/14 01:35:40 ID : wE8lCrBAo7w 0
수고하셨어요! 내일 옷장이랑 침대밑 원탁 봐야겠네..
912 이름없음 2020/05/15 18:35:44 ID : oLcHvinRxDw 0
ㅇㅁㅇ 오늘 하나요..? 그러게...! 써두면 보시겠지 그걸 생각 못했다...
913 존 H. 왓슨 2020/05/15 19:08:27 ID : 1A1zO67wFba 0
침대밑을 조사한다. 보시면 처리하시겠지...? 근데 슬슬 중판 생길듯...?
91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19:36:51 ID : jy2GtAo59be 0
"중판이 뭔가?" 아무튼 침대 밑에는 별 다를 게 없었다.
915 존 H. 왓슨 2020/05/15 19:44:52 ID : oLcHvinRxDw 0
"자네에게 한 말이 아니야. 그냥 혼잣말이었네, 셜록. 우리의 이야기를 책에 담는 것을 생각하다 보니 지금 나온 정보들 만으로도 중편이 넘게 나올 것 같아서 말이네." (옷장 밑을 살펴본다...) (저거 왜 읽힌 거지 진짜)
91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19:50:59 ID : jy2GtAo59be 0
옷장엔 밑이 없다. 바닥이랑 딱 붙어있다.
917 존 H. 왓슨 2020/05/15 19:52:36 ID : gi4Fdwsi65e 0
병풍을 9번 민다. 9칸이 되도록 접든 뭐 어떻게든.
91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19:58:46 ID : jy2GtAo59be 0
접어봤는데 뒤에는 창문이 있을 뿐 특별할 건 없었다.
919 존 H. 왓슨 2020/05/15 20:00:16 ID : gi4Fdwsi65e 0
원탁을 본다.
92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03:46 ID : jy2GtAo59be 0
원탁에는 '차 주전자'와 '책'이 있었다.
921 존 H. 왓슨 2020/05/15 20:05:04 ID : oLcHvinRxDw 0
어디 이상한 자국이 있지는 않는지 병풍을 잘 살펴본다...
92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06:34 ID : jy2GtAo59be 0
"유감스럽지만 이런 중국식 골동품엔 그다지 조예가 깊지 않군." 붉은 색 배경에 내용물은 동양의 꽃이 그려져있다. 의심스러운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
923 존 H. 왓슨 2020/05/15 20:08:23 ID : 9a3u1crhxWj 0
주전자를 본다. 이거, 홍차가 들었으려나?
9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09:23 ID : jy2GtAo59be 0
내용물은 커피였다. "혼자 먹기엔 조금 많군. 좋아하는 건가?" 뚜껑을 도로 닫아두었다.
925 존 H. 왓슨 2020/05/15 20:13:53 ID : WlvbinSIIHv 0
책을 본다
9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17:24 ID : jy2GtAo59be 0
음악에 관한 책이다. "'음악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제목이군." 그런데 특정 페이지에 책갈피가 꽂혀있다.
9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17:48 ID : jy2GtAo59be 0
페이지에는 이런 그림이 있었다
페이지에는 이런 그림이 있었다.
928 이름없음 2020/05/15 20:22:50 ID : wE8lCrBAo7w 0
9칸 밀어봐야하나
929 이름없음 2020/05/15 20:26:26 ID : WlvbinSIIHv 0
음계 찾다가 봤는데, 다장조, 가단조 할 때 장조를 Major Scale이라고 한대..달력 문제에서 나온 메이저가 장조를 말하나..?
930 이름없음 2020/05/15 20:27:58 ID : wE8lCrBAo7w 0
오...! 그런거 같다. 1 2 3 4 5 6 7 8 C D E F G A B C 이걸 어찌해야할까.. 9가 D인가?
93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28:46 ID : jy2GtAo59be 0
* (대충 힌트 마렵다는 레스
932 이름없음 2020/05/15 20:31:45 ID : WlvbinSIIHv 0
힌트가..적혀있었는데 내가 못 본 건가...
933 이름없음 2020/05/15 20:34:09 ID : oLcHvinRxDw 0
push major ninth 앗.... 이미 찾았네... 옥타브는 8개고 9번째 음표는 없으니까 올림 다 장조인가..? 힌트가 적혀져 있었어...?
934 이름없음 2020/05/15 20:35:30 ID : WlvbinSIIHv 0
아니..힌트가 마렵다고 적혀있길래 썼다가 지운건가 싶어서ㅋㅋㅋ
935 존 H. 왓슨 2020/05/15 20:36:50 ID : WlvbinSIIHv 0
방 안에 피아노 같은 악기나 악기 모양을 한 무언가가 없는지 확인해본다.
93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37:18 ID : jy2GtAo59be 0
그런 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937 존 H. 왓슨 2020/05/15 20:38:10 ID : wE8lCrBAo7w 0
책상 서랍을 살핀다. 타자기가 있다는 것은 서류 작성했다는 것. 그런데 서류는 보이지 않는다. 서랍에 있는걸까?
938 이름없음 2020/05/15 20:40:06 ID : wE8lCrBAo7w 0
어쩌면 타자기에 9번 누르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뭘 눌러야 할까? E를 9번? 장조를 눌러야하나?
93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44:03 ID : jy2GtAo59be 0
서랍에는 의외로 특별한 서류 같은 건 없었다. "어쩌면 옷장에 있는 서류함에 넣어둔 걸 수도 있지." 홈즈가 옆에서 말했다.
940 이름없음 2020/05/15 20:44:18 ID : WlvbinSIIHv 0
9번째면 D 아닐까? D를 누른다..?
941 이름없음 2020/05/15 20:49:18 ID : oLcHvinRxDw 0
아니.. 그럼 이건 아니구나.. 이건 잊어줘.... 응 한 번 D 눌러봐 여기가 아닐 수도 있지만...
942 존 H. 왓슨 2020/05/15 20:50:02 ID : WlvbinSIIHv 0
타자기의 D 자판을 눌러본다
94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51:32 ID : jy2GtAo59be 0
종이가 없어서 그렇지 D 활자는 착실하게 움직였다.
944 이름없음 2020/05/15 20:52:06 ID : WlvbinSIIHv 0
여기가 아닌가벼...
945 존 H. 왓슷 2020/05/15 20:55:03 ID : wE8lCrBAo7w 0
D를 8번 누른다 앞에서 한 번 눌렀으니..
94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58:05 ID : jy2GtAo59be 0
D 활자가 8번 눌렸다.
947 존 H. 왓슨 2020/05/15 21:00:44 ID : wE8lCrBAo7w 0
....?;;;;;; 에잇 D를 9번 연속해서 눌러본다!
94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03:46 ID : jy2GtAo59be 0
D가 9번 연속으로 눌렸다. "자네 뭐하나?" "......"
949 이름없음 2020/05/15 21:05:43 ID : wE8lCrBAo7w 0
아 왜 뭐 팍씨 홈즈 또 맞을라고 ㅡㅡ
950 이름없음 2020/05/15 21:13:53 ID : oLcHvinRxDw 0
push major ninth 이거
push major ninth 이거
아 헐.......push major ninth 이거...
95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13:54 ID : jy2GtAo59be 0
* (의무실은 왼쪽 복도로 나가면 있습니다 ^^7
952 이름없음 2020/05/15 21:15:41 ID : oLcHvinRxDw 0
그러면 이거 해서 CEGBD 한 번 눌러 보면 안돼? ㅇㅁㅇ
953 존 H. 왓슨 2020/05/15 21:18:41 ID : wE8lCrBAo7w 0
1 3 5 7 9를 옷장의 상자 비밀번호에 넣어본다. 멋져잉
95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19:12 ID : jy2GtAo59be 0
열렸다.
955 이름없음 2020/05/15 21:19:26 ID : wE8lCrBAo7w 0
진짜냐!!!!!
956 이름없음 2020/05/15 21:19:51 ID : oLcHvinRxDw 0
진짜냐!!!! 타자기인 줄 알았는데....
9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1:52 ID : jy2GtAo59be 0
"안에는 뭐가 들었나 볼까?" 안에는 앞서 말한대로 타자기로 작성한 서류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보험 증서들. 그들 중에는 눈에 띄는 것들이 있었다.
95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3:27 ID : jy2GtAo59be 0
"제임스 윌리엄, 아서 카빌, 알랭 요한슨...... 어라? 이 이름들은?"
95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4:36 ID : jy2GtAo59be 0
그 서류에는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아마 보험회사 직원으로서 조사를 해둔 거겠지." 홈즈가 말했다. "그런데 이름 구성이 다소 기묘하군......"
96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5:00 ID : jy2GtAo59be 0
제임스 윌리엄은...... > 누군지 알겠다 > 모르겠다
961 존 H. 왓슨 2020/05/15 21:25:43 ID : wE8lCrBAo7w 0
알지 알지 월리엄 부인의 남편이다. 그런데 이상한 걸. 코퍼 맥그리거의 보험 회사 직원이 우연히 이 여객선에 타있었다? 계획된 살인일지도 모르겠군. 범인이 정말로 한명만은 아닐지도 모르겠군.
96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7:43 ID : jy2GtAo59be 0
아서 카빌은...... > 누군지 알겠다 > 모르겠다
963 존 H. 왓슨 2020/05/15 21:29:12 ID : wE8lCrBAo7w 0
모르겠다. 그러나 두 이름의 사이에 있는 것으로 보아, 승객중 한 사람의 가족일거라는 의심은 간다.
96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0:36 ID : jy2GtAo59be 0
* 수정됐습니다! 코퍼 매그리거 이름이 지워졌어요! ㅈㅅ ^^;;; 대신 앞으로 힌트 하나 더 드림!!!
96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1:14 ID : jy2GtAo59be 0
알랭 요한슨은...... > 누군지 알겠다 > 모르겠다
966 존 H. 왓슨 2020/05/15 21:31:34 ID : wE8lCrBAo7w 0
내가 분명 코퍼 맥그리거라 적힌걸 봤단말이여! 알렝 요한슨은 에즈메이 요한슨의 남편 혹은 가족이겠지
96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5:30 ID : jy2GtAo59be 0
* 수정됐습니다! 코퍼 맥그리거는 실수로 들어간 이름이라... ^^;;;
968 이름없음 2020/05/15 21:36:00 ID : wE8lCrBAo7w 0
(다른 왓슨주의 눈치를 본다 내가 너무 답한건 아닐까)
96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6:31 ID : jy2GtAo59be 0
"그래도 흥미로운 것들을 많이 알아냈군." 홈즈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이제 이 방에서 그만 나가고 용의자와 만나보세. 보고 싶은 게 있으면 다시 이 방에 오면 되니." 그렇게 말하고 나와 홈즈는 방을 나섰다.
970 이름없음 2020/05/15 21:37:02 ID : WlvbinSIIHv 0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ㅂ')b )
97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9:08 ID : jy2GtAo59be 0
우리는 방을 나서고 용의자 '헨리 워커'를 만났다. "반갑습니다. 탐정 님들. 수사는 잘 되십니까?" 콧수염이 인상적인 보험 설계사 헨리 워커 씨. 우리는 그의 관찰과 대화를 병행하기로 했다.
972 존 H. 왓슨 2020/05/15 21:40:09 ID : wE8lCrBAo7w 0
그의 복장을 살핀다! (습관이 되부러써야..)
97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3:45 ID : jy2GtAo59be 0
한 눈에 봐도 고급인 남성용 정장. 맵시가 대단하다.
97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5:24 ID : jy2GtAo59be 0
"반갑습니다. 헨리 워커 씨. 여행 중에 이런 변고를 당하셨군요." 홈즈는 언제나 그렇듯 처음엔 단정하게 말을 걸었다. "아닙니다. 이번 여행은 살면서 누구나 변을 당할 수 있다는 훌륭한 교훈이 되는 여행이 될 겁니다." "......?" 그가 보험 설계사라는 걸 생각해보면, 방금 그 대답의 무게가 달라졌다.
97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8:07 ID : jy2GtAo59be 0
"이번 여행은 어떤 목적으로 오셨습니까?" "마침 회사 일이 잘 풀려서 보너스도 받았겠다. 유명한 이 크루즈 여행을 신청한 겁니다." 그가 말했다. "가족분들은 안 계십니까?" "아니요. 아내와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번 여행은 혼자서 떠나고 싶더군요."
97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8:30 ID : jy2GtAo59be 0
*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
97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9:40 ID : jy2GtAo59be 0
"피해자와는 아는 사이십니까?" "아니요. 몰랐습니다. 다만, 고인의 회사 직원들이 저희 회사의 주 고객층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죠. 아시다시피 탄광업에는 많은 위험들이 따르잖습니까?"
978 존 H. 왓슨 2020/05/15 21:54:55 ID : wE8lCrBAo7w 0
그의 얼굴과 손을 살핀다. (980되면 새 판 파려나)
979 이름없음 2020/05/15 21:56:29 ID : RvjAqp89xPd 0
난입 미안하지만 이것도 2판 세울거면 미리 上 적어놓는게 나을것 같아 (후다닥)
98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56:31 ID : jy2GtAo59be 0
"주로 하시는 일이 어떻게 되십니까?" "오, 저는 영국 최고의 보험 회사인 '런던루이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원래는 주로 고객님들의 금융과 관련된 상담을 하는 일입니다만 저처럼 경력을 쌓으면 직원들을 관리하거나 고객님들 사후 처리를 돕는 내근직 일을 주로 하게 되죠."
98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59:48 ID : jy2GtAo59be 0
* (난입은 언제든 환영! 오히려 권장할 정도! >ㅁ<
98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3:07 ID : jy2GtAo59be 0
"그럼 혹시 피해자를 상담한 일은 없었습니까?" "아뇨, 없었습니다. 고인께서는 한 회사의 사장이신데 그런 분들은 저보다 높으신 분들이 주로 상담하십니다."
983 이름없음 2020/05/15 22:04:40 ID : wE8lCrBAo7w 0
;ㅁ;
98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4:51 ID : jy2GtAo59be 0
"피해자는 지금 오후 5시ㅔ서 오후 6시에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그때 뭘하고 계셨죠?" "아, 그때는 상담 중이었습니다."
985 존 H. 왓슨 2020/05/15 22:05:40 ID : oLcHvinRxDw 0
그의 신발을 살펴본다!
9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6:29 ID : jy2GtAo59be 0
* (앗 ㅈㅅ;;; 단정하게 머리를 빗어 이마를 드러낸 헤어 스타일에 짙은 콧수염. 손은 하얀 편이고 왼손 약지에는 반지가 있었다.
987 이름없음 2020/05/15 22:07:53 ID : wE8lCrBAo7w 0
슬슬 새 판 파자 한ㄴ... 아니 한서 센세. 남은 레스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져... 아니면 1000레스에 심문 그만두려는 홈즈의 특유의 자기만 알기 추리인거야?
98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8:12 ID : jy2GtAo59be 0
고급 가죽 신발. 깔끔하게 광이 나있다. 최근에 닦은 듯.
98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8:45 ID : jy2GtAo59be 0
* (지금 여기에 답변 써주고 새 판 틀 만들고 다른 미궁 게임 보는 중...... ㄱㄷㄱㄷ
99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14:22 ID : jy2GtAo59be 0
* 그런데 한나 센세에서 바꾸다가 한서센세가 된 것은 무엇이냐 (#`皿´)
99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16:00 ID : jy2GtAo59be 0
"상담이라니, 누구와?" "프레디 브라운 씨와 상담했습니다. 505호에서 묶고 계시는 분이시죠."
99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20:01 ID : jy2GtAo59be 0
"어떤 상담을?" "우연히 이 배에서 만나게 됐는데 마침 저희 회사 상품에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흐음......"
99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25:22 ID : jy2GtAo59be 0
"방에 가봤는데 커피 주전자가 있더군요." 홈즈가 말했다. "양이 꽤 많던데,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네! 제가 커피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
994 존 H. 왓슨 2020/05/15 22:25:59 ID : wE8lCrBAo7w 0
찻잔이 없던데, 들고 가신겁니까? 주전자는 들고 가지 않은 이유라도?
99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28:51 ID : jy2GtAo59be 0
"잔은 지금 다른 데에 있습니다. 고객님과 상담하는데 차 한 잔 하면서 했거든요. 그런데 브라운 씨가 커피는 안 좋아하셔서 주전자는 두고 갔습니다."
9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34:35 ID : jy2GtAo59be 0
"방에 아주 훌륭한 병풍이 있더군요. 어디서 나셨습니까?" "아 그거요. 예전에 고객님께 선물 받은 겁니다. 아주 인상적인 물건이라서 애용하는 물건이죠."
99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36:40 ID : jy2GtAo59be 0
"흐음......" 적잖이 수상한 사람인데 물증이 없다는 느낌이 강했다.
99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37:19 ID : jy2GtAo59be 0
"곧 넘어갈 건데 혹시 더 묻고 싶은 게 있나?" 뭔가 신경쓰이지만 나는...... > 있다 > 없다
999 이름없음 2020/05/15 23:29:07 ID : RvjAqp89xPd 0
이야압 1000레스가 최후의 선택지가 될것이다... 밀어버려!
1000 존 H. 왓슨 2020/05/15 23:29:50 ID : wE8lCrBAo7w 0
이 착한 내가 결단을 내려줘야지 떼잉~ 있다! 더 물어볼게 있다구! 홈즈! (#`皿´) H. 볼때마다 Hentai라 적고싶어져.. 존 Hentai 왓슨..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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