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비 미술관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77)
2.<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上) (1000)
3.Shall we dance? (153)
4.대상 (283)
5.지하철역 이름 맞추기 퀴즈! (39)
6.Mute (114)
7.잔혹한 동화 속으로 : 들장미의 저주 (552)
8.암호풀이 잘하는 레더들? (246)
9.Welcome to the Bronze Room traveller. (21)
10.Black Labyrinth (296)
11.나는 무엇인가요? (265)
12.ㅊㅊ (8)
13.you will (╯°□°)╯︵ ┻━┻ (36)
14.Ŝanco (323)
15.요즘 미궁판 (21)
16.Nine Lives (8)
17.Paula! Mio hermoso amor. Paula? (50)
18.≪ 환상 저택 ≫ / 보물의 주인 (138)
19.~미궁판 잡담스레4~ (1000)
20.Requiem* D (121)
1
이름없음
2020/04/29 21:56:52
ID : jy2GtAo59be
2
저번 사건을 끝으로 얼마 안 있어 홈즈는 베이커 가를 떠났다.
그는 나에게 '까다로운 사건이 생겼어'라며 모습을 감춰버렸고, 그의 행방은 나조차도 모르게 되어버렸다.
내가 알 수 있는 거라곤 근 한달만에 얼굴을 보인 홈즈가 나보고 대뜸 여행을 가야하니 짐을 꾸리라는 것 뿐.
그가 보여준 여행의 표는 '네필리타 호'. 요즘 영국에서 장안의 화제인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의 VIP 여행권이 그가 보여준 전부였다.
나는 어쩌면 그걸 보고 모처럼의 최상급 여행에 기뻐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기쁜 마음보다 이상한 몰골로 나타난 홈즈가 더 걱정이 됐다.
내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봐도 그는 멋쩍은 웃음만 전할 뿐, 전부터 그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때의 그는 명백히 더욱 이상했다.
그래도 나는 짐을 꾸릴 수 밖에 없었다. 오랜 군생활과 거처를 옮긴 생활 덕분에 내가 짐을 꾸리는데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온 여행 당일, 나는 항구에서 소문이 자자한 '네필리타 호'를 직접 마주했다.
역시 명성만큼이나 유려한 선과 웅장한 크기, 그리고 고급스러운 내부를 암시하는 황금빛 조명들은, 항구에 모인 모든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 거대한 여객선을 보며 마른 침을 삼켰다.
그리고 무심코 세게 쥐게 되는 나의 짐 트렁크.
나는 손 안에 든 짐보다 마음 속에 품은 각오가 더욱 단단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탐정의 수첩: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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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0/04/30 00:02:01
ID : nzXs3DAo41z
0
그런 말 들으니까 그러고 싶잖아 좋아 헉퍽센세 열심히 할게
103
이름없음
2020/04/30 00:02:54
ID : nzXs3DAo41z
0
뭔가를 흙 깊숙히 파묻었다... 도 말이 될 수는 있지. 그치만 확실히 흙을 안 치운 건 좀... 그럼 옮겨진걸까
104
이름없음
2020/04/30 00:03:35
ID : oLcHvinRxDw
0
문제 아앗.... 나 나는 고서 센세라고 불러줄게요,....!
105
이름없음
2020/04/30 00:04:42
ID : wE8lCrBAo7w
0
일단 선택지 고르기 전에 화분을 뒤엎어보는건 어때? 숨겨진게 있다면 뭐든 나오겠지 (뻔뻔) 뭐야 업써? 홈즈야 담자 (뻔뻔)
106
이름없음
2020/04/30 00:05:11
ID : oLcHvinRxDw
0
금고를 살펴 봤어야 했나... 아니 화분을 뒤집어 까보면 뭔지 알 텐데... 중요한 선택지 같은 게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건가..?
107
이름없음
2020/04/30 00:05:53
ID : nzXs3DAo41z
0
뒤집어 까자!!!!!! 후회는 미래의 우리가
108
존 H. 왓슨
2020/04/30 00:10:14
ID : oLcHvinRxDw
0
"아마도 화분에 무언가 들어가 있는 것 같네. 한 번 헤집어 봐야 할 것 같아."
109
이름없음
2020/04/30 00:10:25
ID : oLcHvinRxDw
0
왜 아무도 외치지않는거야아아
11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12:30
ID : jy2GtAo59be
0
화분을 뒤집자 뭔가 둔탁한 소리가 났다.
"이건......!"
찻잔. 피해자가 떨어뜨린 것과 같은 모양이었다.
111
이름없음
2020/04/30 00:15:23
ID : oLcHvinRxDw
0
호앵! 찻잔이 두개가 나왔으니까 확실하게 면식범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처음 본 사이인데 헌팅했는데 살해당한 거면 어쩌지..?
11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17:53
ID : jy2GtAo59be
0
* (띵동~ 참고로 ''이 표시에 있지 않은 물건도 당연히 조사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선택지에도 없이 화분을 뒤집은 것처럼, 이 게임 자유도는 굉장히 높아요!
11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18:24
ID : jy2GtAo59be
0
* (그리고 미리 말해두는데 이번 사건은 굉장히 어렵답니다! ^^
114
존 H. 왓슨
2020/04/30 00:20:55
ID : oLcHvinRxDw
0
(다른것들도 여전히 조사가 가능했던 거구나... 여태까지의 난이도 중에서 제일 어렵나요..?)
시체의 가슴에 칼이 몇 번 찔렸는지 확인해 본다. 그리고 저항흔은 없었는지도 확인해 본다.
115
이름없음
2020/04/30 00:21:18
ID : nzXs3DAo41z
0
헉컥센세............
아니면 저 차에서 뭔가 성분이 나올 수도 있는 게 아닐까? 흙이 찻잔에 붙어있다면 홍차 등이 그 안에 있었다는 거고
116
존 H. 왓슨
2020/04/30 00:22:31
ID : wE8lCrBAo7w
0
아무도 보지 않은 곳을 난 알고있지. 침대 밑을 살핀다.
117
이름없음
2020/04/30 00:23:15
ID : oLcHvinRxDw
0
아니면.. 주변에 창문을 살펴볼까 해. 여객선이 어떻게 되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창문을 열고 그 아래는 바로 바다라면 충분히 그쪽으로 버릴 수 있으니까...
11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23:29
ID : jy2GtAo59be
0
먼지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11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23:50
ID : jy2GtAo59be
0
부검은 나중에 하기로 하자.
120
존 H. 왓슨
2020/04/30 00:25:29
ID : wE8lCrBAo7w
0
안돼! 포기할순 없어! (#`皿´) 의자! 의자를 보자! 고풍스럽댔지! 피해자가 들였댔지! 뭔가이써! 의자 쿠션을 째본다!
121
존 H. 왓슨
2020/04/30 00:25:55
ID : oLcHvinRxDw
0
방 안의 배치 구도를 살펴본다. 그러니까 가구나, 창문의 위치 같은 걸.
122
이름없음
2020/04/30 00:26:16
ID : oLcHvinRxDw
0
#`皿´) 네가 도리어 현장을 훼손하면 어쩌자는 거야!
12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26:29
ID : jy2GtAo59be
0
아무것도 없었다.
"......"
홈즈가 여기를 빤히 쳐다봤다.
1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27:54
ID : jy2GtAo59be
0
* 문을 있는 곳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맞은 편에 창문, 오른쪽 구석에 침대, 그 앞에 화분
왼쪽 구석에 옷장, 그 앞에 책상, 가운데에 원탁
대략적인 개요는 이렇습니다
125
존 H. 왓슨
2020/04/30 00:28:37
ID : nzXs3DAo41z
0
(#`皿´) 뭐 뭘봐 내가 뭐얼 잚탯는데~ 똑같이 빤히 째려봐주자 괜찮나
126
존 H. 왓슨
2020/04/30 00:29:32
ID : oLcHvinRxDw
0
(그러면 안돼...!)
창문을 열어 바깥을 살펴본다. 바다 위에 무언가 부유하고 있지는 않는가 살펴본다
1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0:33
ID : jy2GtAo59be
0
창문 바깥에는 갑판이 보인다. 이곳 크루즈는 5층이 최상층이고 위로 갈수록 층이 좁아지는 구조.
그리고 아마 여기로 탈출하거나 이동하기도 힘들겠지.
128
존 H. 왓슨
2020/04/30 00:30:37
ID : wE8lCrBAo7w
0
왜 아무도 책상 서랍이 있는데 안 열어봐? 열어본다.
12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1:24
ID : jy2GtAo59be
0
다양한 서류들이 있다. 특별할 건 없었다.
130
존 H. 왓슨
2020/04/30 00:32:02
ID : oLcHvinRxDw
0
나중에 열어 볼려고 그랬지...
원탁의 아래를 살펴본다.
131
이름없음
2020/04/30 00:32:21
ID : oLcHvinRxDw
0
우리 금고도 살펴봐야하는 건 알지..?
13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3:17
ID : jy2GtAo59be
0
아까 본 찻잔이 떨어진 거 빼고는 별다를 건 없었다.
13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4:25
ID : jy2GtAo59be
0
* (말해두는 걸 잊었는데 이번 사건은 제 기준으론 한 번에 범인을 맞추기 불가능해보이긴 합니다. 그만큼 힌트도 많이 주............ ^^
134
존 H. 왓슨
2020/04/30 00:35:07
ID : oLcHvinRxDw
0
금고를 살펴보자.
( 어후, 역대급 난이도인가 보네.....)
135
이름없음
2020/04/30 00:36:14
ID : nzXs3DAo41z
0
헉퍽센세 우리는... 우리는 범인을 1번밖에 못 맞췄는데 그게 가능한 정도면 이건 도데체 얼마나 어려운
13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7:45
ID : jy2GtAo59be
0
금고를 보니 뭔가 옷장에 딱 맞다는 느낌이었다.
"이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건가?"
거의 객실을 이용한 적이 없는 홈즈가 나서서 물었다.
"아니, 적어도 우리 방에는 이런 건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이군."
"뭐가?"
"열기 쉬운 모델이야. 청진기만 있으면 열 수 있을 정도지."
13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8:49
ID : jy2GtAo59be
0
* ( 요 개구쟁이가 (#`皿´) 그렇게 부를 거 헉헉퍽퍽이라고 제대로 불러라!!!!!(도라버림
13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0:01
ID : jy2GtAo59be
0
"홈즈 씨!"
갑자기 밖에서 들리는 소리. 그건 우리가 조금 전에 익힌 목소리였다.
"말씀하신대로 다 했습니다!"
"그래, 수고했네."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 배의 선장. 아마 내가 조사하는 사이 홈즈가 뭔가 부탁을 한 모양이다.
13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0:30
ID : jy2GtAo59be
0
* (지금부터 선장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잠시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요)
140
이름없음
2020/04/30 00:41:00
ID : wE8lCrBAo7w
0
그래! 몸과 입이 솔직하니 좋잖아! 헉헉퍽퍽 센세!
141
이름없음
2020/04/30 00:41:35
ID : nzXs3DAo41z
0
엄마 저사람들 이상해요
142
이름없음
2020/04/30 00:42:45
ID : nzXs3DAo41z
0
저 대화가 너무 충격이라 물어보려던 거 까먹었다 누구 좋은생각 없니
143
존 H. 왓슨
2020/04/30 00:43:13
ID : oLcHvinRxDw
0
"선장님 홈즈가 무슨 조사를 부탁했습니까? 아. 혹시 여객선 내의 승객들과 배의 승무원들의명단을 부탁드려도 괜찮겠습니까?"
144
이름없음
2020/04/30 00:43:29
ID : oLcHvinRxDw
0
물어봤따! 순순히 대답해 줄 것 같지는 않지만?
14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4:54
ID : jy2GtAo59be
0

14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6:21
ID : jy2GtAo59be
0
"오오! 역시 조수님!"
"조수???"
"딱 그런 걸 부탁했습니다!"
그는 품에서 종이를 꺼냈다.
"5층 객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신원을 확보해뒀습니다. 어차피 5층은 VIP 고객들 밖에 못 오거든요. 그분들을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안내하겠습니다."
14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6:54
ID : jy2GtAo59be
0
"그리고 돌아가신 고객님의 정보도 있습니다."
14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8:16
ID : jy2GtAo59be
0
"흠...... 사건은 507호에서 터졌다는 거군."
149
이름없음
2020/04/30 00:48:47
ID : oLcHvinRxDw
0
..? 도랏 내가 셜록 홈즈랑 같은 생각을 했다니...!
15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2:53
ID : jy2GtAo59be
0
"혹시 청진기 있습니까?"
홈즈가 물었다.
"네, 조타실 의료 키트 안에 있습니다. 의무실에도 있고요."
"그럼 갖고와 주십시오. 수사에 필요합니다."
"네!"
그렇게 말하고 선장은 능숙한 솜씨로 자기 부하에게 명령을 내렸다.
15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4:17
ID : jy2GtAo59be
0
잠시후 승무원이 청진기를 가져왔다. 그걸 건네받은 홈즈 왈,
"금고는 내가 열테니 자네는 조사를 마저 해주게."
라고 했다.
"그래, 열면 알려주게나."
그렇게 나는 조사를 재개했다.
15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4:43
ID : jy2GtAo59be
0
* (선장과 대화도 가능하고 보고 싶은곳 봐도 됩니다!
153
존 H. 왓슨
2020/04/30 00:54:53
ID : nzXs3DAo41z
0
"그렇다 해도 5층을 고객분들만 돌아다녔을 거라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혹 5층을 따로 맡으신 직원 분들도 있습니까?"
154
이름없음
2020/04/30 00:55:45
ID : oLcHvinRxDw
0
507호 객 죽은 건 앞에서 이야기 한 것만 들어도 아는 데 도대체 뭐한거 야 셜록...
15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7:24
ID : jy2GtAo59be
0
"아마 청소나 기타 다른 업무를 보느라 돌아다닌 직원도 있을 겁니다. 실은, 맥그리거 씨를 발견한 것도 항구에 정박하지 못했다는 걸 알리러 다닌 승무원이었습니다."
156
이름없음
2020/04/30 00:58:57
ID : nzXs3DAo41z
0
저것도 명단 따두는 게 좋으려나... 그치만 헉헉퍽퍽센세가 자세히 말 안한거 보면 그냥 직원일수도 있고
1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9:30
ID : jy2GtAo59be
0
* ((#`皿´)
158
이름없음
2020/04/30 01:01:24
ID : wE8lCrBAo7w
0
홈즈 너 설마.... 문의 번호패를 바꿔치기했다고 의심하는거니? 사건당시에?
159
존 H. 왓슨
2020/04/30 01:03:05
ID : oLcHvinRxDw
0
"혹시, 승무원들 중에서 바지를 갈아 입었거나 홍차 얼룩을 가진 바지를 입은 승무원은 본 적 없으십니까?"
16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04:04
ID : jy2GtAo59be
0
"자세히 본적은 없지만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161
이릅없음
2020/04/30 01:04:13
ID : oLcHvinRxDw
0
그렇다면 505호랑507호가 바뀌었을 확률이 높겠지? 505호 고객 만날 때 당신 받은 키좀 볼 수 있냐고 물어보자 거기 걸린 키링을 보면 몇 호 인지 알 수 있을 테니까
162
이름없음
2020/04/30 01:04:52
ID : nzXs3DAo41z
0
고서센세 잚탯ㄱ습니다
163
이름없음
2020/04/30 01:05:32
ID : nzXs3DAo41z
0
바뀐 거라면 역시 그렇겠지....?
164
이름없음
2020/04/30 01:05:34
ID : wE8lCrBAo7w
0
오.... 다들 한나부인화 되가고 있어... 헉헉퍽퍽센세와 한나키언들...
165
이릅없음
2020/04/30 01:06:19
ID : oLcHvinRxDw
0
ㅇㅁㅇ 센세.. 고서 센세.... 미안해요.. 가지 말아요.... 힌트도 원래 주려고 했던 만큼 주세요... 네...?
16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07:51
ID : jy2GtAo59be
0
* (일단 한마디 하자면...... 여러분 피해자 프로필 안 궁금하세요?????? ㅋㅋㅋ큐ㅠㅠㅠㅠ
167
이름없음
2020/04/30 01:08:47
ID : nzXs3DAo41z
0
이런 세상에 으아악 반성하자
168
존 H. 왓슨
2020/04/30 01:09:09
ID : oLcHvinRxDw
0
궁금해여!
피해자의 명단을 살펴본다!
169
이름없음
2020/04/30 01:09:56
ID : oLcHvinRxDw
0
회개해라 나쁜 사람들이여!(#`皿´)
1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10:18
ID : jy2GtAo59be
0
이름: 코퍼 맥그리거
성별: 남성
나이: 55
직업: 사업가(탄광 회사 사장)
가족: 독신
기타: 회사는 요크셔의 텔링리에 있음
171
이름없음
2020/04/30 01:12:02
ID : oLcHvinRxDw
0
탄광회사.. 돈 좀 만졌겠구만...
172
이름없음
2020/04/30 01:12:15
ID : wE8lCrBAo7w
0
카레된 피해자.... 흑흑 ㅠㅠ
17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12:30
ID : jy2GtAo59be
0
"그러도보니 들어본적 있는 이름이군. 사업이 꽤 잘 나가고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손에 꼽힐 정도로 부자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남 부럽지 않을 정도로 부를 축적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그만큼 돈 욕심도 많은 수전노라 안 좋은 소문들이 파다한 사람이라고 기억이 읊어주었다.
"일단 이정도면 됐어."
17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13:08
ID : jy2GtAo59be
0
"진전은 있나?"
홈즈가 내 곁으로 다가오며 말했다.
"방금 금고를 열었네. 직접 봐도 좋아."
175
이름없음
2020/04/30 01:13:57
ID : nzXs3DAo41z
0
원한 때문일 가능성이 꽤 있겠는데...?
176
이름없음
2020/04/30 01:14:42
ID : oLcHvinRxDw
0
원한.. 일 지도..? 아니면 숨겨둔 애인관계라던지..?
177
존 H. 왓슨
2020/04/30 01:17:12
ID : oLcHvinRxDw
0
금고를 살핀다.
설마 이거 한 마디 안했다고 안 보여주시는 건 아니죠..?
17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19:33
ID : jy2GtAo59be
0
금고 내부를 보니...... 첫 인상은 이거였다.
"뭐야 이거, 텅 비었네???"
"그래, 보시다시피."
금고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텅빈 금고.
"이런 건 신선한 경험이군."
17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20:28
ID : jy2GtAo59be
0
금고가 비어있는 이유는......
> 처음부터 비어있었다
> 범인이 안에 있는 물건을 가져갔다
180
이름없음
2020/04/30 01:20:46
ID : wE8lCrBAo7w
0
가져갔나보네~
181
이름없음
2020/04/30 01:20:58
ID : oLcHvinRxDw
0
아.... 그럴줄 알고 있었지만 직접 확인 당해보니 꽤 빡치네... 음, 금고채로 뒤 바뀌었을 가능성은 없나? 아니면 이곳이 살해 장소가 아닐 가능성은..?
182
이름없음
2020/04/30 01:21:03
ID : nzXs3DAo41z
0
가져간 거라고 본다! 어케 생각해
183
이름없음
2020/04/30 01:22:09
ID : wE8lCrBAo7w
0
역시 505호 확인해볼까?
184
이름없음
2020/04/30 01:23:13
ID : CnO3u4GsjdB
0
그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비밀번호 몰라도 청진기로 딸 수 있는 금고라면 찻잔같은 걸 금고에 대도 진동이라던가 소리라던가 들으면 딸 수 있을텐데 음 그냥 그렇다구!!
185
이름없음
2020/04/30 01:25:54
ID : oLcHvinRxDw
0
저 선택지 밀어두고 저 시체 조사 한 번 해보면 안되나요..? 가슴팍에 여러번 난도질 당했다면 아마 피가 많이 튀었을 것 같은데 침대에도 피가 묻고... 그걸 일일이 하나하나 닦아냈을 시간도 부족할 것 같고 원래 살해 장소가 아니였을 경우는 잘 모르겠다만...
1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30:52
ID : jy2GtAo59be
0
* (앗, 여러분 묘사한 걸 깜빡한 게 있어서...... 나중에 부검할 때 같이 알려줄게요! ㅠㅠㅠ ㅈㅅ!!! 사과의 의미로 나중에 힌트 하나 더 줌!!
* (일단 선택지를 골라주세요!
187
이름없음
2020/04/30 01:35:47
ID : oLcHvinRxDw
0
어쩔까...? 나는 금고는 비어있다고 생각하는 데... 물론 헛다리일 수도 있겠지만....
188
이름없음
2020/04/30 01:41:12
ID : oLcHvinRxDw
0
다들 자러 간 것 같으니까 이만 자러 가시는 게 어떻습니까 고서 센세...나머지는 내일이든 합시다...
189
이름없음
2020/04/30 01:41:58
ID : nzXs3DAo41z
0
ㅈ자자자잠간 나 생각중이야 살아있어 그치만 헉퍽센세 주무실거라면 저도 잘게요
19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43:39
ID : jy2GtAo59be
0
* (그럼 말 나온 김에 몇시까지 할지 정할까요? 2시까지 어때요?
191
이름없음
2020/04/30 01:44:15
ID : oLcHvinRxDw
0
살아있었구만 자네..... 2시....저는 괜찮은데요
192
이름없음
2020/04/30 01:45:32
ID : nzXs3DAo41z
0
저도 좋아요 2시
홀홀홀...
19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45:59
ID : jy2GtAo59be
0
* (2시까지 ㅇㅋ!! 내일은 몇시부터 시작할까요??
194
이름없음
2020/04/30 01:46:49
ID : oLcHvinRxDw
0
시작은 편하신대로... 너무 이른아침은 못 일어날 수 있겠지만 최대한 노력해보도록 하겠읍니다....
195
이름없음
2020/04/30 01:48:35
ID : nzXs3DAo41z
0
저느 밤샐거라 어넺든 넘 오케이
1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49:54
ID : jy2GtAo59be
0
* (정식 시간은 9시로 정할게요! 물론 그 이전에 와서 조사하겠다는 사람은 안 말리고 반응해줄게요 :)
197
이름없음
2020/04/30 01:52:18
ID : oLcHvinRxDw
0
금고는 우쨀까...?
198
이름없음
2020/04/30 01:52:52
ID : nzXs3DAo41z
0
그런 걸까... 나는 확신을 못하겠어 섯불리 했다간 이후 스토리에 영향이...가겠지?
199
이름없음
2020/04/30 01:52:53
ID : oLcHvinRxDw
0
무무문제 금고는 텅 비어있었찌
200
이름없음
2020/04/30 01:53:44
ID : nzXs3DAo41z
0
응 비어있긴 했지 그그치만 죽이는 것까지 할 정도면 역시 금고를 안 닫아두고 갔으려나
201
이름없음
2020/04/30 01:53:47
ID : oLcHvinRxDw
0
후회는 미래의 우리가 할 거라서....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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