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9 21:56:52 ID : jy2GtAo59be 2
저번 사건을 끝으로 얼마 안 있어 홈즈는 베이커 가를 떠났다. 그는 나에게 '까다로운 사건이 생겼어'라며 모습을 감춰버렸고, 그의 행방은 나조차도 모르게 되어버렸다. 내가 알 수 있는 거라곤 근 한달만에 얼굴을 보인 홈즈가 나보고 대뜸 여행을 가야하니 짐을 꾸리라는 것 뿐. 그가 보여준 여행의 표는 '네필리타 호'. 요즘 영국에서 장안의 화제인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의 VIP 여행권이 그가 보여준 전부였다. 나는 어쩌면 그걸 보고 모처럼의 최상급 여행에 기뻐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기쁜 마음보다 이상한 몰골로 나타난 홈즈가 더 걱정이 됐다. 내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봐도 그는 멋쩍은 웃음만 전할 뿐, 전부터 그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때의 그는 명백히 더욱 이상했다. 그래도 나는 짐을 꾸릴 수 밖에 없었다. 오랜 군생활과 거처를 옮긴 생활 덕분에 내가 짐을 꾸리는데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온 여행 당일, 나는 항구에서 소문이 자자한 '네필리타 호'를 직접 마주했다. 역시 명성만큼이나 유려한 선과 웅장한 크기, 그리고 고급스러운 내부를 암시하는 황금빛 조명들은, 항구에 모인 모든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 거대한 여객선을 보며 마른 침을 삼켰다. 그리고 무심코 세게 쥐게 되는 나의 짐 트렁크. 나는 손 안에 든 짐보다 마음 속에 품은 각오가 더욱 단단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탐정의 수첩: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602 이름없음 2020/05/06 12:32:37 ID : GrdO9y1yHws 0
음 어쩔까 그럼..?
603 이름없음 2020/05/06 12:33:14 ID : GrdO9y1yHws 0
현재 선택지
604 이름없음 2020/05/06 12:33:31 ID : Fa3Be7vu1ju 0
605 존 H. 왓슨 2020/05/06 12:43:26 ID : Fa3Be7vu1ju 0
선택지는 미루는 것. 3번째 서랍 안쪽을 확인해본다. 2번째 서랍의 밑도 확인하고.
606 이름없음 2020/05/06 12:44:08 ID : SMrta9BupU2 0
미루는 거 좋지
60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2:46:53 ID : O788qi3yGtv 0
"음?" 확인해보니 두 번째 서랍 옆면에 서랍을 고정시키는 틀에 사이즈도 다르고 불필요한 나사가 하나 더 박혀 있었다.
608 이름없음 2020/05/06 12:47:16 ID : GrdO9y1yHws 0
ㅇ0ㅇ!
609 존 H. 왓슨 2020/05/06 12:54:33 ID : Fa3Be7vu1ju 0
이예이! 찾은 것 같네, 홈즈! 어서 오함ㅁ.... 아니, 드라이버! 드라이버를 가져오게나!
610 이름없음 2020/05/06 13:00:12 ID : ta02rhxVgly 0
그러고보니 센세! 허름한 집의 부인에서 1번 레스 무슨 뜻이었어요?
611 이름없음 2020/05/06 13:03:48 ID : SMrta9BupU2 0
바다거북스프?? ㅋㅋㅋㅋㅋㅋ
612 이름없음 2020/05/06 13:16:19 ID : Fa3Be7vu1ju 0
문제 갖고 오면 홈즈가 풀어준다는 말인줄..
61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16:38 ID : O788qi3yGtv 0
* (아 그거...... 사실 진짜로 의뢰를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두둥! * (레더 여러분들이 홈즈 씨 이거이거 풀우주세요~ 이 게임 해주세요~ 하면 제가 달려가서 같이 한다는 그런 컨셉...... 그래서 원래 이름도 베이커 가였던...... * (지금도 풀어주길 원하는 문제나 게임이 있다면 뭐든지 의뢰해주세요! 물론 그떈 홈즈가 아니라 제가 풀겠지만 >ㅁ< * (이걸 왜 이제 말하냐고요? 까먹었습니다 데헷
614 이름없음 2020/05/06 13:17:41 ID : SMrta9BupU2 0
살아있는 홈즈 그자체.......... 고서센세 진짜 들고오면 풀어주시는거맞죠
61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17:47 ID : O788qi3yGtv 0
나와 홈즈는 공구함 속 드라이버로 그 나사를 풀었다. 그리고 그 나사를 카메라에 끼우고 버튼을 누르자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뚜껑이 열렸다.
61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18:19 ID : O788qi3yGtv 0
* (네! 그렇다고 내가 고서다!! 이러진 않겠지만 ㅋㅋㅋㅋ
617 이름없음 2020/05/06 13:19:47 ID : Fa3Be7vu1ju 0
일곱개의 대죄... 고서... 한나 부인.. 헉헉퍽퍽... 큭... 색욕 센세!(폭주)
61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20:59 ID : O788qi3yGtv 0
뚜껑을 열어보니 내용물은 의뢰로 접히고 돌돌 말린 종이.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감압지로 쓴 계약서였다. "정확히는 영수증 하나랑 각서 하나?" 영수증과 각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619 이름없음 2020/05/06 13:22:12 ID : SMrta9BupU2 0
색욕센세라니
620 존 H. 왓슨 2020/05/06 13:22:19 ID : Fa3Be7vu1ju 0
뭐야 다이아가 아니잖아 (실망) 홈즈, 자네가 거울 뒤에서 본 게 이거랑 유사한 종이인겐가?
62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22:22 ID : O788qi3yGtv 0
<영수증> '귀하의 의뢰는 잘 수리되었음' - J.B.
622 이름없음 2020/05/06 13:24:19 ID : SMrta9BupU2 0
짐 보리어티?
623 이름없음 2020/05/06 13:24:52 ID : Fa3Be7vu1ju 0
제임스 모리어티! B는 대체 누굴까.. 가명인가?
6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25:02 ID : O788qi3yGtv 0
<각서> '나 코퍼 맥그리거는' '빚을 갚지 못할 시 내 방 금고에 있는 물건을 넘기겠다' - Coper McGregor
62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25:47 ID : O788qi3yGtv 0
* ((#`皿´)
6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30:15 ID : O788qi3yGtv 0
"이 각서는 감압지로 작성되었군." 내가 말하자 홈즈가 덧붙였다. "아마 원본은 다른 사람이 갖고 있겠지. 피해자라든가." "그런데 금고에 있는 물건은......?" "그래, 다이아몬드 원석이겠지." "피해자가 찰스 조이너 씨에게 그걸 알려줬다는 건가? 적어도 찰스 조이너는 그 물건을 알고 있었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이로써 그와 만났을 때 심문할 것이 굉장히 많아진 기분이 들었다.
627 이름없음 2020/05/06 13:31:40 ID : Fa3Be7vu1ju 0
값지... 갚지... (쑥떡쑥떡)
62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32:05 ID : O788qi3yGtv 0
나와 홈즈는 503호의 조사를 마치고 찰스 조이너 씨를 직접 만나기로 했다.
629 이름없음 2020/05/06 13:32:41 ID : O788qi3yGtv 0
고마워! 넌 마지막에...... 아니, 실수 힌트 하나 줄게!
63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33:55 ID : O788qi3yGtv 0
"반갑습니다. 탐정 나리들. 바쁘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는 밝고 넉살 좋은 인상의 남성이었다.
63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34:06 ID : O788qi3yGtv 0
* 지금부터 심문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632 이름없음 2020/05/06 13:34:19 ID : SMrta9BupU2 0
마지막에 살려준다고 그런거 아니지
633 존 H. 왓슨 2020/05/06 13:40:23 ID : Fa3Be7vu1ju 0
찰스 조이너씨의 손 발을 살핀다.
63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42:54 ID : O788qi3yGtv 0
손은 평범한 남자손. 손톱이 다소 더럽다. 신발은 남성용 구두. 평범한 브랜드. 깨끗하다.
63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43:25 ID : O788qi3yGtv 0
"안녕하십니까. 조이너 씨." 홈즈는 간단히 그에게 지금 상황을 설명해주고 본격적인 심문에 들어갔다.
63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44:47 ID : O788qi3yGtv 0
"이 배에 타신 목적이 무엇이십니까?" "그거야 당연히 사진을 찍기 위해서요!" 그가 답했다. "저는 사진 작가랍니다! 이번에 이 크루즈가 유럽을 횡단한다길래 프랑스와 스페인의 멋진 해변과 바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찍으려 왔었죠! 그게 제 일이니까요!" "......아, 그러십니까?"
637 이름없음 2020/05/06 13:46:01 ID : Fa3Be7vu1ju 0
(남편이 죽은 과부 부인.. 빚 증서 사진가.. 다음은 누구지? 다 범인같은데..)
63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46:20 ID : O788qi3yGtv 0
"피해자는 오후 5시에서 6시에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시간에 뭘 하셨는지요?" "저는 그 시간에 계속해서 갑판에 있었습니다. 하늘과 바다와 새 사진들을 찍고 있었죠."
639 존 H. 왓슨 2020/05/06 13:47:54 ID : Fa3Be7vu1ju 0
그의 복장, 소지품을 살핀다. 정말 카메라가 있나...?
64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50:31 ID : O788qi3yGtv 0
셔츠에 스웨터 조끼. 다소 얇아보이는 복장이다. 머리는 단정하게 옆으로 넘긴 모습. 소지품은 눈에 띄는 게 없다.
64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51:21 ID : O788qi3yGtv 0
"계속 갑판에 있었다는 말씀이십니까?" "네! 당연하죠."
64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51:36 ID : O788qi3yGtv 0
이 말은......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643 이름없음 2020/05/06 14:10:41 ID : oLcHvinRxDw 0
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갑판 위에 있었다면 지금 여기는 밤? 이고 주변이 온통 바다니까 쉽게 추위를 느껴 그런데 다소 얇아 보이는 복장으로 갑판에 있었다고? 말이 안되지...
644 이름없음 2020/05/06 14:24:48 ID : 1A1zO67wFba 0
바람이 세다는 말도 있었지.
645 존 H. 왓슨 2020/05/06 14:25:50 ID : 1A1zO67wFba 0
그거, 참 이상하군요. 카메라는 어디에 있으십니까? 게다가... 바람이 참 세던데, 그 차림으로 춥지 않으셨습니까?
64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4:36:26 ID : O788qi3yGtv 0
"카메라는 밖에 있다가 사건이 터졌다길래 방에 갖다 놔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외투는...... 안에 들어오니 더워서 잠깐 벗었습니다."
647 이름없음 2020/05/06 14:37:21 ID : WlvbinSIIHv 0
바람이 센 곳에 장시간 있었던 것 치고 머리가 너무 단정한게 이상한 부분인가?
648 이름없음 2020/05/06 14:41:15 ID : CjhhBtcrcNu 0
(방에? 우리가 본 그건가?)
649 존 H. 왓슨 2020/05/06 14:44:06 ID : CjhhBtcrcNu 0
"헤에...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않으시는군요. 오늘은 안전상의 이유로, 갑판 계단은 계속 막아놨다고 선장님이 그러셨습니다만...? 자, 어디를 가셨었습니까?"
65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4:59:42 ID : O788qi3yGtv 0
"무슨 말씀을? 5층 객실 복도에서 나가는 계단이 막힌 거지, 레스토랑에서도, 4층에서도 갑판이랑 연결된 통로가 있습니다."
651 이름없음 2020/05/06 15:13:15 ID : CjhhBtcrcNu 0
()
652 이름없음 2020/05/06 15:15:23 ID : oLcHvinRxDw 0
바닷새는 밤에도 날아다녀....?
653 존 H. 왓슨 2020/05/06 22:12:58 ID : 9a3u1crhxWj 0
카메라는 그 삼각대에 붙은 필름 카메라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수사하다가 발견하긴 했습니다.
65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38:55 ID : jy2GtAo59be 0
"네 맞습니다."
65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39:30 ID : jy2GtAo59be 0
* 현재 선택지
656 존 H. 왓슨 2020/05/06 22:40:44 ID : 9a3u1crhxWj 0
아하. 그럼 방에는 들리신 건가요? 그런데 담배는 어디서 피우셨습니까? 불 붙이기 힘드셨을 텐데...
6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45:36 ID : jy2GtAo59be 0
"아니요. 카메라는 옮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갑판에서 사진을 찍는 동안 제 방에 들어간 적은 없어요." 그가 이어서 말했다. "담배라면 방에서 한 두 대 정도?"
658 존 H. 왓슨 2020/05/06 22:47:43 ID : 9a3u1crhxWj 0
어라, 그럼 외투는 어디에 있으신거죠? 그리고... 카메라 말인데, 방에 들인 후 당신이 건든 게 아니라면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군요.
65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49:14 ID : jy2GtAo59be 0
"제가 원래 추위를 덜 타는 편입니다."
66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49:31 ID : jy2GtAo59be 0
* 현재 선택지
661 존 H. 왓슨 2020/05/06 22:54:26 ID : 9a3u1crhxWj 0
어라... 아까 잠깐 벗어놓으셨다고....? 그 벗은 외투는 어디에 있으신지? (스레주 까먹은거야? 아니면 심문할 수록 모순되는 말 내뱉는 그런 의도한 거야?
66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55:59 ID : jy2GtAo59be 0
"옷은 실내에 와서 벗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랑 같이 제 방으로 옮겨달라고 부탁했죠." * (수정됨!)
663 이름없음 2020/05/06 23:10:37 ID : wE8lCrBAo7w 0
얘 까면 깔 수 록 계속 뭐 나오는데? 필름 3개든 상자랑 빚 증서랑 외투속 확장렌즈랑 아주 그짓말이야 그짓말
66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3:18:42 ID : jy2GtAo59be 0
* (참고로 본격적인 스토리는 선택지를 골라야 진행이 됩니다
665 이름없음 2020/05/06 23:26:17 ID : wE8lCrBAo7w 0
이상한데 정주행해야하나
66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3:34:17 ID : jy2GtAo59be 0
* (추리에 필요한 정보는 대부분 탐정의 수첩에 업로드 되어 있긴합니다! 요긴하게 쓰시길 :)
66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3:36:44 ID : jy2GtAo59be 0
* (미안하지만 제가 피곤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진행하려 합니다. 대신 내일 일찍부터 반응해줄게요! * ( 현재 선택지입니다. 지금 레더분들 대부분 정답을 알고 있긴한데 외치는 사람이 없어서 추가 스토리가 진행이 안 됐네요 ㅠㅠ 내일은 여기서부터 시작하시길! 그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668 이름없음 2020/05/06 23:40:59 ID : wE8lCrBAo7w 0
잘 자!!! 저 용의자놈 갑판에서 사진같은 건 안 찍었어! 계속 방에 있었어! 왜냐! 방 바닥에 남은 삼각대 자국은 오래 방치했을 때만 생겨! 외투에 감싸잇던 확장렌즈가 방 바깥을 관찰하는 관음증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 그니까 용의자는 바깥을 관음하고 있던거야!!! 갑판따윈 안 나가써!!! 그리고 카메라에는 필름따윈 없었어! 빚증서가 들어있었을 뿐! 까발려야하나 고민되지만 정 안되면 홈즈가 말려주겠지!
669 이름없음 2020/05/07 13:37:36 ID : MqlzSIJU2II 0
스으으레주자니
6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7 13:38:47 ID : jy2GtAo59be 0
* (네 ^^
671 이름없음 2020/05/07 21:09:56 ID : zbCmE79fSNu 0
뭐에요 식겁 지금도 주무시니
67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7 21:26:22 ID : tdu1du789uk 0
* (앗 아니요 바깥이지만 선택지나 지문 주면 반응은 해줄게요!
673 이름없음 2020/05/07 23:01:45 ID : zbCmE79fSNu 0
이거 함 말햐보는 건 어때
674 이름없음 2020/05/07 23:38:25 ID : CnO3u4GsjdB 0
그르자
675 이름없음 2020/05/07 23:49:57 ID : wE8lCrBAo7w 0
그로자
676 이름없음 2020/05/07 23:51:20 ID : jy2GtAo59be 0
나는 어그!
67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09:20:13 ID : O788qi3yGtv 0
* 현재 선택지
678 존 H. 왓슨 2020/05/08 10:53:05 ID : 3vhdVaq2IE5 0
이상하다.
67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0:57:55 ID : O788qi3yGtv 0
* (자연스러워서 이제야 알았다는 건 안 비밀
68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0:59:31 ID : O788qi3yGtv 0
"바깥은 바람이 굉장히 센데 머리는 전혀 안 흐트러졌군." 홈즈가 말했다. "게다가 방에 있는 재떨이의 냅킨은 아직 젖은 채였는데, 승무원이 카메라랑 외투를 옮겨줬다고 쳐도 설마 재떨이 냅킨까지 갈아줬을까?" "승무원들에게 부탁을 했다는 것도 거짓말 같은데."
68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0:59:58 ID : O788qi3yGtv 0
"이 양반 굉장히 수상한데......" > 추궁한다 > 그만둔다
682 이름없음 2020/05/08 11:05:23 ID : 3vhdVaq2IE5 0
추궁해볼까 ㄴㅇㄱ 자연~스럽
683 존 H. 왓슨 2020/05/08 11:10:14 ID : TSLcE8oY2mo 0
추궁하자! 물러설 길도 없다.
68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1:27:47 ID : O788qi3yGtv 0
"......당신, 진짜 갑판에서 사진 찍은 거 맞습니까?" "당연하죠! 저는 사진 작가니까요." "당신이 사진 작가라는 것도 못 믿겠는데요?" "허 참. 이 양반 이상한 소리도 다 하시네."
68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1:28:14 ID : O788qi3yGtv 0
"제가 사진 작가가 아니라는 증거라도 있습니까?" > 카메라 > 렌즈 > 앨범
6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23:38 ID : O788qi3yGtv 0
*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탐정의 수첩 보고 계신분?
687 이름없음 2020/05/08 12:26:13 ID : oLcHvinRxDw 0
O.<< 말해서 뭐 합니까 전 안 보고 있다니까요 물론 지금 보러 갈 거지만
688 이름없음 2020/05/08 12:28:59 ID : oLcHvinRxDw 0
앨범에는 건물과 자동차 같은 도시적인 사진들 외투 속에 방범 렌즈와 카메라의 사이즈에 맞는 특이한 렌즈가 발견 상자는 필름을 담는 상자, 3개의 필름이 가득 들어있다 > 그럼 카메라 안에 든 건 뭐지? 의 의문점이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레더들 있습니깡?
689 이름없음 2020/05/08 12:29:54 ID : CnO3u4GsjdB 0
없습니당!
690 이름없음 2020/05/08 12:32:04 ID : oLcHvinRxDw 0
...?? 호혹시,... 레주의 다른 인격...?
69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32:15 ID : O788qi3yGtv 0
* (보고 있는 사람 있으면 문서에 있는 배경색들 무슨 뜻인지 알려주려 했는데 안 알려줘야겠다 흥칫뿡
692 이름없음 2020/05/08 12:32:37 ID : CnO3u4GsjdB 0
헉 저 완전 열심히 보고 있었ㄴ늗대!!
693 이름없음 2020/05/08 12:32:49 ID : CnO3u4GsjdB 0
찡긋 내가 누구게
69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34:02 ID : O788qi3yGtv 0
* (아예 수첩에다 업로드 해줄까요? 무슨 뜻인지?
69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34:10 ID : O788qi3yGtv 0
* (설마 운영자??
696 이름없음 2020/05/08 12:35:12 ID : oLcHvinRxDw 0
헛.......! (숨멎)
697 이름없음 2020/05/08 12:35:46 ID : CnO3u4GsjdB 0
네 조아요! 지금은 노랑이 레더 선택이라는 것밖에 모르게쏘요...먼가 중요하다는 표시같은데 사실 제가..읍읍!
698 이름없음 2020/05/08 12:40:40 ID : oLcHvinRxDw 0
오 추가 됬다 뭐지 방금 실시간으로 뭔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을 봤어...
69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40:48 ID : O788qi3yGtv 0
* (업로드...! 맨 위에 추가해뒀어요!
700 이름없음 2020/05/08 12:41:27 ID : CnO3u4GsjdB 0
(대충 실시간으로 수정 보고 왔다는 레스) 근데 카메라 안에 영수증이랑 각서 보관해놓았다는 것부터 작가는 아닌듯...작가가 자기 장비도 소중히 안 하겠어 설마 그리고 앨범도 계속 도시 사진만 찍다가 뜬금없이 자연 사진 찍겠다는 거 이상해...
701 이름없음 2020/05/08 12:42:47 ID : oLcHvinRxDw 0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앨범 한 번 찔러볼까? 상상 이상의 대답이 나오면 어쩌지 막 오마쥬하기 위해서 찍는 거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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