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MmMryZg2Ns 2020/05/19 16:01:04 ID : i3woFbfSJU6 2
주인공은 배를 채우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 냉장고를 열어보았지만, 약간의 김치와 물통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할까? , , 의 레스주가 불쌍한 주인공을 위해 각각 해결방안을 적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2 이름없음 2020/05/19 16:03:20 ID : zXuoE2pPa3z 0
기념비적 첫 발판
3 이름없음 2020/05/19 16:23:19 ID : 5aoMo2E3yIM 0
굶어 죽어서 이세카이로 가자
4 이름없음 2020/05/19 16:24:38 ID : zXuoE2pPa3z 0
자신의 배설물을 음식으로 재활용 할 방법을 연구해보자
5 이름없음 2020/05/19 16:47:59 ID : nU42Mrs1a1a 0
그냥 잔다
6 이름없음 2020/05/19 17:16:30 ID : 3zUZfPfRxxC 0
잠에서 깨어나서 배가 고픈거니깐 다시자자
7 ◆eMmMryZg2Ns 2020/05/19 17:24:45 ID : i3woFbfSJU6 0
주인공은 냉장고 문을 닫고 다시 자기 위해 침대로 돌아가서 누웠다. 하지만 배에서 꼬르륵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 어떻게 할까? , , 의 레스주가 잠이 오지 않는 주인공을 위해 각각 해결방안을 적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8 이름없음 2020/05/19 17:30:54 ID : eHu1ba2sja6 0
뭐라도 사먹을 수 있는지 수중의 돈을 확인해본다
9 이름없음 2020/05/19 17:32:48 ID : byNtck5U5an 0
손톱을 씹어먹자
10 이름없음 2020/05/19 18:00:55 ID : 3zUZfPfRxxC 0
배가 고프니깐 잠이 안오는거니깐 배부르면 잠이 오지 않을까? 밥을 먹는다
11 이름없음 2020/05/19 18:18:11 ID : UY60tBs1dva 0
밥을 먹으려면 우선 요리해야하고 요리하려면 냉장고 봐야하는데 귀찮으니 카드든 돈이든 있나 보자 배달음식 시켜먹게.
12 ◆eMmMryZg2Ns 2020/05/19 18:29:13 ID : i3woFbfSJU6 0
주인공은 자는 것을 포기하고 배달음식을 시켜먹기 위해 침대 근처에 널브러져 있는 코트에서 지갑을 꺼내 수중의 돈을 확인해보았다. 의 레스주가 주인공의 지갑상태를 적어보자.
13 이름없음 2020/05/19 18:35:05 ID : Rvhe1DuoGk0 0
지갑 안에는 현금 3만원과 체크카드 1개, 신용카드 1개가 있었다
14 ◆k8qlxzSGtBA 2020/05/19 18:41:54 ID : i3woFbfSJU6 0
주인공의 지갑 안에는 현금 3만원과 체크카드 1개, 신용카드 1개가 있었다. 충분히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는 상태다. 어떤 것을 시켜먹을까? ,, 의 레스주가 주인공이 무슨 메뉴를 시킬지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15 이름없음 2020/05/19 18:42:53 ID : Pg6p9eJWpgo 0
치킨
16 이름없음 2020/05/19 18:45:04 ID : 5RBff9dxzTR 0
탕수육
17 이름없음 2020/05/19 19:46:32 ID : Rvhe1DuoGk0 0
오므라이스
18 이름없음 2020/05/19 20:27:21 ID : 3zUZfPfRxxC 0
dice(15,17) value : 16 나 대신 정해줘!
19 ◆eMmMryZg2Ns 2020/05/19 20:47:27 ID : i3woFbfSJU6 0
주인공은 탕수육을 시켜먹기로 결정했다. 어떤 방법으로 중국집에 주문을 할까? , , 의 레스주가 각각 주문 방식을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20 이름없음 2020/05/19 21:00:52 ID : RDwFba9s2q3 0
탕수육, 그릇에 따로 담지 말고 볶아서. 약간 제임스 본드 같이 느끼하게 주인장에게 전화하는 거야
21 이름없음 2020/05/19 21:26:50 ID : 3zUZfPfRxxC 0
레몬즙으로 탕수육이라고 쓴 편지를 화살에 묶어서 중국집을 향해 쏜다
22 이름없음 2020/05/19 21:46:53 ID : SGpTTXumk8m 0
말할 힘도 아껴야 하니까 중국집 팩스로 모스부호를 보낸다.
23 이름없음 2020/05/19 23:40:10 ID : eHu1ba2sja6 0
다 좋아보이니 다이스에게 맡길게 dice(20,22) value : 21
24 ◆eMmMryZg2Ns 2020/05/20 11:56:30 ID : i3woFbfSJU6 0
"네, 진짜루 중국집 입니다.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탕수육, 그릇에 따로 담지 말고 볶아서." 중국집에다가 전화를 건 주인공은 약간 제임스 본드같이 느끼한 목소리로 주문을 했다. 주문을 들은 주인장의 반응은 어땠을까? ,, 의 레스주가 각각 주인장의 반응을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25 이름없음 2020/05/20 12:16:05 ID : UY60tBs1dva 0
이거 아니였던건가... ".... 접선 장소와 접선 암호는?" 과묵한 요원같은 반응을 보였다.
26 ◆Ru1cso5gi07 2020/05/20 12:28:55 ID : i3woFbfSJU6 0
앗 진짜네 착각했다 ㅈㅅ 지금 레스 받는거 취소하고 금방 앵커 수정하고 오겠음
27 이름없음 2020/05/20 12:33:55 ID : 3zUZfPfRxxC 0
28 ◆eMmMryZg2Ns 2020/05/20 12:34:19 ID : i3woFbfSJU6 0
[레몬즙으로 탕수육] 주인공은 집에서 종이를 찾아 위와 같이 적고 장난감 화살에다 묶어서 창문을 통해 근처 중국집에다 쐈다. 어떻게 됐을까? ,, 의 레스주가 각각 장난감 화살의 행방을 적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29 이름없음 2020/05/20 12:41:12 ID : 3zUZfPfRxxC 0
레몬즙으로 적은게 아니라 레몬즙을 적었구나...! 화살은 마침 열린 창문을 통과해서 마침 주방장이 탕수육을 튀기기 위해 준비한 기름통 안에 들어갔다.
30 이름없음 2020/05/20 14:03:34 ID : O9vu7cLcNzb 0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 야채가게에 방문한 아주머니가 집어들던 사과에 명중했다. 빌헬름씨, 나이스 샷!
31 이름없음 2020/05/20 15:08:10 ID : jdA42FbcoHx 0
화살이 중국집 가스통을 보기좋게 맞혀버리는 바람에 ☆폭★팔 ☆
32 이름없음 2020/05/20 15:09:07 ID : oMmMpbu2mpS 0
Dice(30,32) value : 30 암거나 나와라
33 ◆eMmMryZg2Ns 2020/05/20 16:46:49 ID : i3woFbfSJU6 0
"에구머니나, 이게 뭔 일이래?" 주인공이 쏜 화살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 야채 가게에 방문한 아주머니가 집어 들던 사과에 명중했다. 아주머니는 사과에 꽂힌 화살을 어떻게 했을까? , 의 레스주가 각각 아주머니의 행동을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34 이름없음 2020/05/20 16:50:55 ID : 3zUZfPfRxxC 0
흑흑 내 레스를 빼고 주사위를 굴리다니 너무 슬프다. 화살을 맞은 사과도 아파서 슬퍼했다.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는 사과를 보며 아주머니도 슬퍼서 119에 신고해 사과를 응급실로 옮겼다
35 이름없음 2020/05/20 20:50:50 ID : RDwFba9s2q3 0
시크하게 사과를 빼고 흥정을 시도했다
36 이름없음 2020/05/20 21:12:10 ID : pbu1he6o1AY 0
29 31굴린다는게 30 32로 굴린듯 ㅋㅋ 이거, 뭔가요? 하고 야채아저씨에게 적반하장으로(?) 따진다 블랙 컨슈머란거지(아무말)
37 이름없음 2020/05/20 21:44:36 ID : eHu1ba2sja6 0
38 ◆eMmMryZg2Ns 2020/05/20 22:41:10 ID : i3woFbfSJU6 0
"흑흑ㅠㅠ...갑자기 화살을 맞아서 너무 아파ㅠㅠㅠㅠ" "아이고 딱한 것.....조금만 기다리렴, 아줌마가 금방 119를 불러주마." 아주머니는 주인공의 화살을 맞고 아파서 슬퍼하는 사과를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옮겨주었다. 응급실로 실려간 사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 의 레스주가 각각 사과의 몸상태를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39 이름없음 2020/05/20 23:16:59 ID : 3zUZfPfRxxC 0
화살로 파여서 파인 애플이 되었다.
40 이름없음 2020/05/21 19:44:02 ID : RDwFba9s2q3 0
피를 뚝뚝 흘리고 있다
41 이름없음 2020/05/21 21:21:28 ID : E4JRu646koH 0
다 나아서 파인 애플이 되어따
42 이름없음 2020/05/21 21:25:16 ID : Akmk2moL89t 0
Dice(39,41) : 왜 안될까ㅠㅠ 연습해야겠다 고마워
43 이름없음 2020/05/21 21:56:23 ID : RDwFba9s2q3 0
Dice(39,41) value : 41
44 이름없음 2020/05/21 21:57:01 ID : RDwFba9s2q3 0
다이스 레스를 쓸 때는 꼭 괄호를 붙여서 해야 해!
45 ◆eMmMryZg2Ns 2020/05/21 22:59:58 ID : i3woFbfSJU6 0
스레 상황을 확인하러 오니 삑사리가 나있네 굳이 주사위 굴릴 필요 없이 그냥 맘에 드는 걸로 골라도 되는뎅... 암튼 재앵커 받을게 의 레스주가 , 의 레스 중에서 뭐가 좋을지 골라줘
46 이름없음 2020/05/21 23:04:39 ID : 3zUZfPfRxxC 0
셋 다 좋아서 선택하기 곤란한걸! 그런 의미로 나도 굴린다! dice(39,41) value : 39
47 ◆eMmMryZg2Ns 2020/05/21 23:18:19 ID : i3woFbfSJU6 0
"환자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군.... 환부를 도려내는 수 밖에 없겠어. 간호사, 메스를 부탁하지" "네, 여기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사과는 응급실로 실려가자마자 마취를 당하고 대수술을 받았다. 오랜시간이 흐르고 마취가 풀려 깨어난 사과는 근처에 있던 의사선생님에게 말을 걸었다. "의사 선생님....!! 내 몸이 이상해요.....몸의 아래쪽에 감각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된 거죠!?" "아....하필이면 화살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어요." "뭐라고요?!"
48 ◆eMmMryZg2Ns 2020/05/21 23:23:03 ID : i3woFbfSJU6 0
"어....어느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두려고 했는데....잘 알아두세요. 사과씨는 앞으로 파인애플로 살아야 합니다." 의사선생님에게 충격 발언을 들은 사과(였던것)은 과연 어떻게 대답을 할까? , 의 레스주가 각각 사과의 반응을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49 이름없음 2020/05/21 23:25:31 ID : eHu1ba2sja6 0
이, 이럴 수가 없소... 의사양반!! 이라는 통한의 외침을 지르고 그대로 혼절했다
50 이름없음 2020/05/21 23:31:30 ID : 3zUZfPfRxxC 0
전화를 달라고 하자 의사양반이 전화를 갖다 주었다
51 이름없음 2020/05/22 00:01:10 ID : E4JRu646koH 0
앗...아앗....그럼...저는 이제...어떻게 살아가야하는겁니까...!
52 이름없음 2020/05/23 10:39:16 ID : 46qjiqqi6Y0 0
53 ◆eMmMryZg2Ns 2020/05/23 20:20:28 ID : i3woFbfSJU6 0
"이, 이럴 수가 없소... 의사양반!!!!" 사과(였던 것)은 정신적인 충격을 감당 해내지 못하고 통한의 외침을 지른 뒤 그대로 혼절해버렸다. 혼절한 사과(였던 것)를 본 의사 선생님의 반응은 어땠을까? , 의 레스주가 각각 사과의 반응을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54 이름없음 2020/05/23 22:35:32 ID : eHu1ba2sja6 0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이미 되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넜다며 보호자에게 연락을 넣으라고 했다
55 이름없음 2020/05/24 03:55:54 ID : 64ZijeHu9Al 0
계획대로 라며 씩 웃고는 사과를 손질한다(먹기위해)
56 이름없음 2020/05/25 12:44:40 ID : xV801g582re 0
아, 안심하세요. 병원으로 갑시다
57 이름없음 2020/05/25 17:22:20 ID : knu6Y079dBg 0
58 ◆eMmMryZg2Ns 2020/05/25 17:58:04 ID : i3woFbfSJU6 0
"죄송하지만 이미 되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넜습니다. 목숨을 건진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기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겁니다." "........................." 의사 선생님은 혼절한 사과(였던 것)을 보고 고개를 절래절래 저은 뒤 근처에 있던 간호사에게 사과(였던 것)의 보호자에게 연락을 넣으라고 지시했다. "간호사, 의식을 잃은 환자를 대신해서 보호자분에게 연락을 해줄 수 있겠나? 나는 그동안 이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겠다." "네, 알겠습니다."
59 ◆eMmMryZg2Ns 2020/05/25 18:03:47 ID : i3woFbfSJU6 0
"어디보자....저 환자분의 보호자 연락처가 어디 쯤에 적혀 있었지?" 간호사는 사과(였던 것)의 입원 파일을 꺼내 보호자 연락처를 찾기 시작했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 의 레스주가 각자 이후 상황을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60 이름없음 2020/05/25 18:19:29 ID : knu6Y079dBg 0
탕수육을 시키던 주인공이 보호자로 불려왔다
61 이름없음 2020/05/25 18:23:43 ID : HB82oK0ratA 0
간호사가 사과(였던 것)의 출생의 비밀을 밝히며 자신이 친모였다고 눈물젖은 양심 고백을 하며 나선다
62 이름없음 2020/05/25 19:04:42 ID : SGpTTXumk8m 0
우연히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이영자씨가 맛있게 매워, 맛있게 매워를 중얼거리다 그만 파일을 분쇄기에 넣는다.
63 이름없음 2020/05/25 19:37:54 ID : 3zUZfPfRxxC 0
64 ◆eMmMryZg2Ns 2020/05/25 19:53:09 ID : i3woFbfSJU6 0
"말도 안돼........... " 사과(였던 것)의 입원 파일을 전부 훑어본 간호사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들고 있던 파일을 바닥에 툭하고 떨어트렸다. 갑작스러운 소음에 놀란 의사 선생님은 잠시 진찰을 멈추고 간호사가 있는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무슨 문제라도 생긴건가 간호사? 평소에 안하던 실수를 다하고, 안색도 영 좋질 않군."
65 ◆eMmMryZg2Ns 2020/05/25 20:05:20 ID : i3woFbfSJU6 0
"저.....선생님. 업무 도중에 방해 드려서 죄송하지만, 한가지 고백하고 싶은게 생겼습니다." "내 이름을 팔아 빛 보증을 한 경우만 아니면 뭐든지 용서해줄 테니 말해보게." 의사 선생님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간호사는 제자리에서 쓰러지듯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어흑.....어흐흑!! 오, 오늘 들어오신 환자분은.....사실 제가 간호사가 되기 위해 XXX 야채가게에다 버리고 온 친자식이예요.....!! 흑흑ㅠㅠ"
66 이름없음 2020/05/25 20:08:54 ID : 3zUZfPfRxxC 0
어쩐지 사과가 과일가게가 아닌 야채가게에 있던게 수상했어. 여기 나온 사과는 사실 사과가 아니었구나
67 ◆eMmMryZg2Ns 2020/05/25 20:10:13 ID : i3woFbfSJU6 0
과연 간호사의 양심 고백을 들은 의사 선생님의 반응은 어땠을까? , 의 레스주가 각자 반응을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68 이름없음 2020/05/26 08:18:50 ID : SGpTTXumk8m 0
괜찮아 나도 의사가 되기위해 자식을 버렸는걸!
69 이름없음 2020/05/26 11:37:37 ID : 3zUZfPfRxxC 0
그러면 간호사 당신이 이 사과(였던 것)(사실 사과도 아님)의 보호자인가? 잘들으세요. 보호자님. 앞으로 이 사과(였던 것)(사실 사과도 아님)은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 맥주병이 됐다. 이 말이에요.
70 이름없음 2020/05/26 22:12:06 ID : RDwFba9s2q3 0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네. 그런데... 이걸 과연 인간이라고 봐야 할지...
71 이름없음 2020/06/01 18:19:24 ID : 3zUZfPfRxxC 0
72 ◆eMmMryZg2Ns 2020/06/01 22:08:04 ID : i3woFbfSJU6 0
"괜찮아 나도 의사가 되기위해 자식을 버렸는걸!" "......리얼??? 오늘부터 우리 베프인 부분인 각이다 ㅎㅎ" 간호사는 의사 선생님이 같은
"괜찮아 나도 의사가 되기위해 자식을 버렸는걸!" "......리얼??? 오늘부터 우리 베프인 부분인 각이다 ㅎㅎ" 간호사는 의사 선생님이 같은 경험을 한 걸 알게 되자 눈물을 그치고 친밀감을 내비쳤다. 둘이서 의외의 공통점을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무렵 혼절했던 사과(였던 것)이 깨어났다. "으으으......"
73 ◆eMmMryZg2Ns 2020/06/01 22:10:21 ID : i3woFbfSJU6 0
사과(였던것)이 깨어나자마자 한 행동은 무엇이었을까? , 의 레스주가 각자 사과가 해줬으면 하는 행동을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개인적인 소감: 이 스레를 재연재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ㅋㅋㅋㅋㅋ
74 이름없음 2020/06/01 22:14:35 ID : knu6Y079dBg 0
엄마가 자기를 버린걸 알고 질풍노도의 사춘기 단계로 진화한다
75 이름없음 2020/06/01 22:33:36 ID : RDwFba9s2q3 0
이 보시오 여기가 어디요?
76 이름없음 2020/06/01 23:03:55 ID : 3zUZfPfRxxC 0
수술이 잘못된건지 폭발해버렸고, 그 여파로 병원은 붕괴하였다.
77 이름없음 2020/06/02 00:28:18 ID : 64ZijeHu9Al 0
78 ◆eMmMryZg2Ns 2020/06/02 13:54:24 ID : i3woFbfSJU6 0
"으으으......이 보시오..... 여기가 어디요?" "Aㅏ,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어....하지만 환자분의 기억력에는 초큼 문제가 생긴거 같군요. 여태껏 내내 병원에 있었으면서 정신을 차리자마자 마치 처음 온 것 마냥 반응을 하다니...." 사과(였던 것)의 상태를 보고 심각한 표정을 짓는 의사 선생님과 달리 옆에 있던 간호사는 사과(였던 것)이 기억을 잃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호호호, 선생님도 참~ㅎㅎ 별의별 아픈 사람들이 다 모여드는 병원에서 기억에 문제가 생긴 환자분 정도는 애교 아닌가요?"
79 ◆eMmMryZg2Ns 2020/06/02 14:02:14 ID : i3woFbfSJU6 0
"듣고보니 일리 있는 말이지만.....그렇다고 해서 환자분을 이 상태로 계속 내버려두면 뇌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재수술(?)이 불가피할 것 같군.......간호사, 이 환자분을 다시 수술실로 옮겨주게나." "네, 선생님. 수술실로 옮기는 김에 마취도 다시 하겠습니다." "자, 잠깐?! 제대로 된 상황 설명도 안 하고 다짜고짜 수술을 하ㅁ.......zzZ" 사과(였던 것)은 정신을 차린지 5분도 채 안된 상태에서 간호사에게 강제적으로 마취를 당하고 수술실로 끌려가버렸다....
80 ◆eMmMryZg2Ns 2020/06/02 14:03:13 ID : i3woFbfSJU6 0
, 의 레스주가 각자 사과(였던 것)의 수술결과를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81 이름없음 2020/06/02 14:22:01 ID : 3zUZfPfRxxC 0
사과는 맛있는 사과잼이 되었다.
82 이름없음 2020/06/02 22:11:49 ID : SGrgi8jfPg2 0
토마토가 됐다
83 이름없음 2020/06/03 22:34:21 ID : RDwFba9s2q3 0
씨없는 사과가 되었다
84 이름없음 2020/06/04 10:22:10 ID : 2E4HzSGrhz9 0
Dice(81,83) value : 81 이렇게 굴리는거 맞나...
85 ◆eMmMryZg2Ns 2020/06/04 12:54:50 ID : i3woFbfSJU6 0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굳게 닫혀 있던 수술실 문이 열리고 수술복을 입고 있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이동침대를 끌며 밖으로 나왔다. 침대 위에는 사과(였던 것)으로 만들어진 맛있는 사과잼 한 병이 놓여져 있었다. 잼으로 변해버린 사과(였던 것)은 더 이상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전신이 전부 잼으로 변해버렸기에 말할 입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심각한 표정으로 사과잼을 지켜보던 간호사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였다. "선생님.....이 사과잼을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이대로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각종 매스컴에서 의료사고를 냈다고 기사를 뿌려서 우리 병원의 평판이 심각하게 낮아질 거예요."
86 ◆eMmMryZg2Ns 2020/06/04 12:55:42 ID : i3woFbfSJU6 0
, 의 레스주가 각자 의사 선생님의 대답을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87 이름없음 2020/06/04 13:26:28 ID : 3zUZfPfRxxC 0
빵에 발라먹게 가서 빵이나 사와라. 간호사
88 이름없음 2020/06/04 13:42:30 ID : birwJRyK0k5 0
의료 쓰레기로 처리하지. 애초에 그건 사과에 불과해
89 이름없음 2020/06/05 13:21:36 ID : zWqlyGlhbDB 0
중고나라에 올리는 건 어떻겠나?
90 이름없음 2020/06/05 15:42:35 ID : 3zUZfPfRxxC 0
89로 가면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할 것 같아. 89로 가자
91 ◆eMmMryZg2Ns 2020/06/05 16:37:59 ID : i3woFbfSJU6 0
"중고나라에 올리는 건 어떻겠나?" ".....! 그것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선생님! 시판 가격보다 싸게 올려서 거래를 성사시킨 뒤, 발신인 미상으로 택배를 보내면 병원의 평판도 지키면서 쉽게 사과잼을 처리해버릴 수 있겠네요!" 의사 선생님의 대답을 들은 간호사는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서 침대 위에 있는 사과잼의 사진을 찍은 뒤 중고나라에 빠르게 판매글을 적어서 올렸다. 마트에서 파는 과자보다 훨씬 싼 헐값으로 판매가격을 정해서 그런지, 금방 거래를 원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92 ◆eMmMryZg2Ns 2020/06/05 16:43:33 ID : i3woFbfSJU6 0
"오, 이것 좀 보세요 선생님! 판매글을 올린지 5분도 채 안되서 사과잼이 팔렸어요!" "오늘 들은 이야기 중에서 제일 기쁜 소식이군. 자네도 이제 한시름 놓게나." 그렇게 사과잼은 쓰레기 같은(...) 병원에서 벗어나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팔려가버렸다.
93 ◆eMmMryZg2Ns 2020/06/05 16:44:36 ID : i3woFbfSJU6 0
과연 사과잼을 산 사람은 누구일까?? , 의 레스주가 각자 누가 샀을지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94 이름없음 2020/06/09 13:24:32 ID : Numk007gkrd 0
비버
95 이름없음 2020/06/09 13:58:53 ID : 3zUZfPfRxxC 0
병원장
96 이름없음 2020/06/09 14:06:42 ID : i1dxzXzdPeF 0
잼민이
97 이름없음 2020/06/09 14:57:05 ID : DvviqnU2Fa6 0
95로 가자 어딜 병원에서 벗어나려고! 못 가
98 ◆eMmMryZg2Ns 2020/06/09 16:46:25 ID : i3woFbfSJU6 0
사실 사과잼을 산 사람의 정체는 이름 모를 누군가가 아닌 의사 선생님이었다. 간호사 몰래 혼자서 사과잼을 독차지 하고 싶어서 중고나라에 팔라고 유도한 것이었다. 늦은 밤, 병원에서 퇴근한 의사 선생님은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작은 택배상자를 챙기고 안으로 들어갔다. 상자를 열자 그 안에는 자신이 만든게 확실한 사과잼 한 병이 들어있었다. "후후후....드디어 나만의 것이 되었군...."
99 ◆eMmMryZg2Ns 2020/06/09 16:48:18 ID : i3woFbfSJU6 0
, 의 레스주가 사과잼을 얻은 의사선생님이 할 행동을 상상해서 적어보고 의 레스주가 결정해보자.
100 이름없음 2020/06/09 19:59:15 ID : fUY4E4LcLhs 0
품에서 폰을 꺼내어 이 각도! 이 조명! 이 분위기! 완벽해! 하며 프로사진가처럼 기념사진을 찍는다
101 이름없음 2020/06/09 20:03:19 ID : 3zUZfPfRxxC 0
병원에서 몰래 빼돌린 주사기 안에 잼을 넣는다. 그리고 그걸 자신의 몸에 주사한다. 이유? 그건 스레주가 알아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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