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진행해줄 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 하길래 내가 무계획적으로 시작한다! (당당) *단간론파 스레라고 했지만 원작 단간론파처럼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간론파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레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무계획적으로 시작하므로 정해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레스주들과 잘 만들어 나가요! *진행이 느리더라도 스레주는 절대 떠나지 않아요! 레스주들 떠나지 말아줘요~~~~ (떠나지 않겠습니다... 머리 박을게요) *모르는 점이나 이상한 점, 불만은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1을 자주 확인해주세요. 여러가지 정보가 갱신됩니다. <정리> 초고교급 재능 : 아이돌(>>30) 연쇄살인마(>>39) 박수(>>49) 검도가(>>60) 사업가(>>70) 프로그래머(>>81) 마피아(>>91) 공학자(>>103) 심리학자(>>114) 약사(>>124) 점술가(>>135) 프로게이머(>>155) 행운(>>156) 으로 총 13명. 구 주인공은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 현 주인공은 초고교급 사업가 나가레스기 나기사. <소지품> * 핸드폰 * 지갑과 학생증(42000원) * 소형 태블릿 * 교내 지도와 설명문 * 가방(별에 별 물건들이 다 들어있음, 앵커로 필요시 물건 지정 가능, 억지인 물건도 가능함) *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 『키보가미네 학원 방송부 일지』 [태블릿] * 학생 프로필 * 교칙 * 면담 신청 * 메신저 * 탐정 수첩 * 설정 <진실> >>266 >>606 >>630 >>640 >>651 >>704 >>708 >>771 >>775 >>815 번 이후 스레 (상당히 김) >>874 (매우 중요, 흑막 떡밥!) <증거품> <지도> [별관] 1층 : 강당(>>223), 수영장(>>250), 부엌(>>238), 식당(>>269), 컴퓨터실(>>225), 1-A 교실(>>252), 2-A 교실(>>259)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227), 과학실(>>232) 3층 : 13인의 개인방(>>286), 공동 욕실(>>285), 내부 정원(>>240), 창고(>>281) [본관] 1층: 교무실(>>638), 교장실(>>636), 보건실(>>632), 방송실(>>627) 2층: 시청각실(>>621), 음악실(>>616), 미술실(>>614) 3층: 도서실(>>595) <능력치> [목록] 체력 : 10, 스피드 : 10, 지능 : 10, 운 : 15, 관찰력 : 25 *체력 : 조사를 보다 오래 할 수 있다. *스피드 :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지능 : 추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운 : 운이 작용하는 요소에 도움을 준다. (규칙 위반의 적발, 찍은 추리가 맞을 확률 등) *관찰력 : 증거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친밀도> 높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감소, 남에게서 정보 취득 쉬어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덜 사게 됨. 낮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증가, 정보 취득 어려워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사게 됨. -100 부터 100까지 존재. [목록] 사에구사 린도(행운) : 50 야나세 미키(프로그래머) : 40 이노우에 카난(심리학자) : 45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마피아) : 40 한하늘(소라)(박수) : 40 와타누키 키루조(검도가) : 40 [교칙] 1. 즐거운 살인학원생활을 보냅시다. 2.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람을 죽여주세요. 3. 사건이 일어나면 일정 시간 후 학급재판이 열립니다. 4. 증거를 모아 '검정'을 밝혀내면 '검정'이 처형당하고, 그렇지 못하면 '검정'만이 살아남아서 학원을 나갈 수 있습니다. 5. 면담신청을 재미로 누르면... 재밌는 일을 겪게 될거야~! 6. 새벽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3층을 제외하고 출입 및 통행이 통제됩니다. 7. 위 교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불상사는 모두 자기의 책임입니다~★ [학급재판] * 편의성을 위해 '(이름) : (말)'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 등장인물들이 학급재판에서 추리를 해 나갑니다. * 사이에 앵커가 걸립니다. 이에 들어갈 말을 적절히 넣어주세요. 답은 선택형일 수도 서술형일 수도 있습니다. * 기회는 총 10번 주어집니다. 앵커에 들어갈 말이 틀릴 경우 하나씩 소진됩니다. 모두 소진할 경우, 학급 재판은 실패하고 범인이 승리하게 됩니다. <챕터 0 : 키보가미네 학원의 초대> >>164 <챕터 1 : 살인학원의 시작> >>170 <챕터 2 : 진실은 무엇일까> >>474 <챕터 3 : 그건 올바른 일인가> >>585 자 그러면, 시작해보자! 일단 인원부터 정하자. >>2가 10~16까지 다이스 굴려서 정해줘!

일단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어. 혼자 있으면 또 습격당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나가레스기가 간 곳 >>903 #있는 사람 >>904 사람의 수 dice(1,3) value : 2

오치아이 보쿠센 츠시마 유코

dice(1,10) value : 2 dice(1,7) value : 6 생각해보니까 범인을 안 정했어 7이상일 시 대면

내부정원에 먼저 온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한번 가보자. 나는 내부정원으로 향했고 그곳에 있는 건 쓰러져 있는 사람들이었다... 저건, 오치아이양이랑 츠시마양이잖아?! dice(1,3) value : 3 3일 시에만 확정

나는 당장 두 사람을 향해 뛰어갔다. 다가가서 두 사람의 맥박을 확인해보았지만, 이미 늦은 상태로 보였다. 『웃푸~ 드디어 일어났구나~? 살인게임이! 모두 내부정원으로 모여주길 바라~! 정보는 이미 갱신해두었으니까』 나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이 다음 나가레스기의 행동 >>909 1. 탐정수첩을 확인한다. 2. 다른 사람을 찾으러 나선다. 3.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다. 4. 기타 (난 멀쩡히 있을 거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어.... ㅎㅎ)

??????? 살아서 만날 줄 알았는데!!!

나는 모노쿠마의 방송이 끝난 뒤로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윽고 정신이 들자 나는 비명을 질렀다. 내 비명을 듣고 하나 둘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나에게 가장 먼저 다가온 사람 dice(1,6) value : 6

"나가레스기군! 괜찮아?" 사에구사양은 시체와 나를 보자 황급히 달려와 나를 걱정해주었다. "또 살인이 벌어졌군요... 어째서 범인은 사람을 죽인걸까요...." "그거야 우리는 모르지. 다만 그 범인 새끼를 찾아 사지를 분해..... 제대로 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 "응.... 범인은 확실히 나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모노쿠마한테 넘겨주고 싶진 않아...."

"그나저나 이제 조사를 시작하지. 범인을 찾아야 하잖아?" 말수가 별로 없던 소라군까지 나서서 범인을 찾자고 아이들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그래 지금은 조사를 해야지 # 무엇을 조사할까? >>914 1. 두 사람의 시체 2. 두 사람의 소지품 3. 탐정수첩에 적힌 정보 4. 두 사람 주변에 있는 물건 5. 현장(내부 정원)의 모습 or 바뀐 것 6. 기타 서술 (이번 사건은 진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범인, 동기 그런건 생각했는데 사건을 생각 못해서 정말 랜덤이 될 예정)

오늘의 TMI 단간 전통에 의해 이번 챕태는 2명 죽이려고 했다. 그게 주인공이랑 오치아이 보쿠센. 그런데 주인공이 운 좋게 살아남아서 오치아이만 죽이려고 했는데, 츠시마가 같이 있다고 하길래 어쩌다 보니 같이 죽임 >>906 에서 3이 아니었으면 츠시마양은 심각한 부상만 입는다 그 후 다른 사람들이 모노쿠마한테 치료 요구해서 어떻게든 살았다 그런데 다갓님이 3 나오게 하셔서 죽여버렸습니다 저는 사이코가 아니에요 다갓님의 뜻일 뿐이지

1. 결론) 스레주 사이코

>>913 츠시마 ㅠㅠㅠㅠㅠㅠㅠ 내 최애였는데

"일단 두 사람의 사인을 알아봐야겠네... 카시우스양 도와줄 수 있을까?" "그정도야 도와주지." #두 사람의 사인은? >>919 1. 교살 2. 자살(刺殺 : 칼로 죽었다) 3. 총살 (>>917 일단 죽었으니까 바꿨어) 일단 사인만 정하면 나머지는 거의 다 정해질듯?

카시우스양은 시체를 한참 살펴보더니 내게 말했다. "흐음.. 사인은 자살인 거 같네. 목 뒤쪽에 칼로 찌른 상처가 있어. 흉기로 보이는 칼은 안 보이지만 말이야." "그렇다면 뒤에서 숨죽이고 다가가서 방심하고 있을 때 기습했다는 소리겠지." 내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깜짝놀라 뒤를 황급히 바라보았다. "뭐야, 되게 놀라네?" "아니... 누구나 뒤에서 접근하면 당연히 놀란다구, 이노우에양?" "흐음, 표정을 보아하니 딱히 아닌 거 같은데? 너 무슨 일 있었지?" 이노우에양은 나를 의심스럽다는 듯 쳐다보았다. 내가 습격당했다는 걸 말해야할까? >>922 습격사실을 말한다 or 감춘다

"그게.... 아까 누군가한테 습격당했어." "뭐?!" 이노우에양이 답지 않게 크게 놀랐다. 저렇게 놀라는 건 처음 보는데... "습격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서 도망쳤어... 걱정하지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말해봐." "나는 할 일이 없어서 그냥 바로 내부정원으로 행했는데 뒤에서 누가 밧줄로 목을 졸랐어. 가방 속에 있는 거울 조각으로 겨우 반격해서 도망쳤고." "그 사람과 이 범인이 동일인인걸까?" >>925 (여기서 맞든 틀리든 상관없음. 학급재판에서 정답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1. 비슷한 시기에 같은 부위인 목을 노렸다. 동일범일 확률이 크다. 2. 밧줄과 칼로 흉기가 다르다. 그 사이 흉기를 바꾸기도 어렵다. 동일범이 아니다. 3. 기타 추측

밧줄과 칼을 모두 소지하고 있었다면 동일범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음 아마도 결정하는게 부담스러운 걸까? 그러 >>926이 다이스 굴리는 걸로 하자. 어차피 여기서 어떻게 나오든 큰 상관 없어 나중에 증거 더 찾을 테니까

Dice(1,3) value : 1 3일 경우 DICE(1,2) value : 2

"글쎄... 흉기가 다르니 범인이 아닐 확률이 크지. 그 사이 다른 흉기를 준비하긴 시간이 없으니까 말이야." "그렇게 되려나?" "그나저나 카시우스양. 흉기가 칼인 것 같다고 했지? 어느 정도 크기인지 알 수 있을까?" "상처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 급소를 아주 깊게 찔렀어. 그러니까 작은 칼이되 길이는 좀 있는 그정도의 칼이야. 또 저항의 흔적이 그렇게 남아있지 않아. 상당히 방심한 상태였거나 즉사한 거겠지." (오늘이 마감인 숙제가 5개 있다... 어떻게든 끝내고 온다....사랑해....)

"하지만 츠시마양은 좀 달라. 오치아이양은 흔적이 없는데, 츠시마양은 방어흔이 몇 개 크게 남아있어. 개수가 저항 흔적에 비해 적기는 하지만...."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러니까 방어흔이 굉장히 크게 남아있어. 심하게 저항했다는 소리인데 그에 비해 상처가 2~3개로 굉장히 적어. 그게 이상하다는 거야." "그 외 특별건 없을까?" "일단은 그 정도... 다른 걸 조사하면 더 알 수 도 있겠지." 시체에서 알아볼 점은 이정도인 것 같다. # 무엇을 조사할까? >>930 1. 두 사람의 소지품 2. 탐정수첩에 적힌 정보 3. 두 사람 주변에 있는 물건 4. 현장(내부 정원)의 모습 or 바뀐 것 5. 기타 서술 (스레주는 숙제를 망쳤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죠 하하하하) (한 960정도 되면 이야기 진행 멈추고 적당히 스토리 TMI 나 풀다 2판으로 넘어갈 것 같아)

나는 시체를 뒤로하고 현장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dice(1,4) value : 3

여기서 조사할 것들을 3개 선택해주세요 >>934 >>936 >>938 1. 분수대 2. 벤치 2개 3. 꽃, 나무 등의 식물 4. 시체 근처의 흙 5. 자유 서술 (쌤이 혼자서 조별과제를 해오라는 말도 안 되는 그런 숙제를 내줘서 죽어가고 있어.... 그래도 계속 봐주는 스레더들 사랑해)

최소 3인이 분담해서 마쳐야 할 조별과제를 홀로 하게 하다니ㄷㄷㄷ 힘내라

>>932 나도 조별과제 2개 있어서 힘든데...파이딩

dice(1,10) value : 7 6 이상이면 3개 3 이상이면 2개 그 밑 1개 바쁘다고 안 왔더니 진짜 오랜만에 와버렸네;;; 미안 운과 관찰력만 좋은 우리 주인공은 어떻게 될까요

세 개의 의문점을 찾아냈다는 뜻이지? 좋네

너무 오래 안 오는 것도 실례라고 생각해서 스레주의 근황을 올립니다! 개학을 하고... 지금까지 밀린 숙제와 새로나온 숙제로 현생이 심히 바쁩니다. 좀 여유 생기면 바로 올게!

>>941 아 그러면 어쩔 수가 없지

오랜만이야 진짜 이렇게 못 올 줄 몰랐다.... 그 대신 거의 다 설정 짜놓았으니까 금방금방 갈수도 있어 >>929 스레 내용 수정되었으니 확인해주세요

나는 분수대 근처의 벤치로 다가갔다. 시체는 벤치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응? 벤치가 쓰러져있잖아? 일으켜 세워볼까? >>945 1. 현장보존을 위해 남겨둔다. 2. 증거를 더 찾아야 하니 살펴본다. 3. 다른 의견 제시

나는 쓰러진 벤치를 일으켜세웠다. 벤치에는 핏자국과 어떤 액체가 스며들어있었다. 이게 뭐지? 아얏! 자세히 살펴보려고 손을 대보니 무언가에 찔렸다. 이건.... 유리조각인가? "왜 그래, 나가레스기군? 무슨 일 있어?" "아, 사에구사양. 그게 벤치에 유리조각 같은 게 있어. 거기에 찔린 거 뿐이야." "괜찮은거야? 피는 안 나고?" "안 다쳤어, 괜찮아. 그나저나 왜 유리조각이 벤치에 있는거지?" "그러게 말이야... 주스병 같은 거라도 깨뜨린 걸까?"

"그나저나 이 핏자국은.... 두 사람의 피인걸까?" "아마도 그렇겠지.... 그런데 핏자국 옆에 이상한 액체 같은 게 있어서 말이야. 이게 뭔지 알겠어?" "으음... 글쎄.... 투명한데 물이려나?" 사에구사양은 벤치로 좀 더 다가가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으음.... 무슨 냄새가 나는 걸 봐선 물은 아닌 것 같네. 분명 맡은 적 있는 냄새인데 뭐였더라?" "굳이 떠올릴려고 할 필요는 없어. 일단 중요한지 아닌지도 모르니까. 다른 장소를 살펴볼 건데 같이 찾아볼래?" dice(1,2) value : 2 1일 경우 같이 2일 경우 혼자 찾아봄

"미안! 조금 의심스러운 데가 있거든. 거길 먼저 찾아보고 싶어." "아니야, 어쩔 수 없지." 사에구사양은 벤치를 뒤로 하고 어딘가로 가기 시작했다. 그럼 나도 더 조사해봐야 겠네. 나는 벤치와 분수대 근처로 놓인 식물들을 살펴봤다. 그나저나 햇빛도 안 드는데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이번건 앵커없는거야??

>>950 스레주가 바빠서 중간에 가버린 것 같아

"....뭘 그렇게 보고 있어?" 들려오는 목소리에 뒤돌아보니 소라군이 내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소라군이랑 대화를 한 적은 별로 없네. "그냥 햇빛도 안 드는데 어떻게 살아있나 싶어서." "....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몰라도 이거 전부 조화야. 뭐, 자세히 안 보면 모를 수도 있지." 나는 식물들을 자세히 다시 바라보았다. 진짜네.... 상당히 진짜같지만 전부다 가짜야. "진짜네?! 소라군은 어떻게 안 거야?" "일단은.... 초고교급 박수니까 말이야. 여러가지 제약이 많기는 하지만 그 정도는 알아보지." "그러고보니 소라군은 한국에서 왔지? 어쩌다가 키보가미네 학원까지 온 거야?" "....일단 그 이야기는 뒤로 하고, 저기에 있는 거부터 살펴보자." 소라군은 이야기를 끊고 풀숲 사이로 들어가더니 무언가를 주웠다. (>>951 이 말대로 스레주가 바쁘면 중간에 갑자기 사라질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할게!!)

"그건... 가위네?" "응, 가위지. 그것도 피가 묻은 가위." "가위가 왜 그런데 떨어져있는거지...? 애초에 피는 왜 묻어있고. 설마 그게 흉기인건가?" "그건 아닐걸, 이거 미용가위거든. 아마 츠시마양 거 같은데." "확실히.... 츠시마양은 초고교급 미용사니까." "...뭐 일단은 그렇지." 소라군은 말 끝을 조금 흐리며 대답했다. "그런데 왜 츠시마양의 가위가 이런 데 떨어져있는거지?" "저항이라도 하려고 했나보지. 시체에 저항흔이 크게 있다며." "하지만 시체랑은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잖아. 여기까지 떨어지기엔 무리가 있는 거 같은데." "뭐... 저항하다보면 어느정도 힘이 실려서 여기까지 올 수도 있고, 애초에 시체가 옮겨졌을 수도 있잖아? 가능성은 많아."

"그런가....? 그러면 저 피는 누구의 피일까? 범인의 피인 건가?" "흐음, 글쎄.... 그래, 지금 상황에선 아마도 그럴 확률이 높겠지." 소라군은 내게 다가오더니 내 손에 가위를 떠넘겼다. "자, 이건 알아서 해. 난 가서 자는 게 낫겠어." "뭐?! 잠시만!! 애초에 왜 자려는 건데?!" ".... 별로 쓰고 싶지는 않다만 무당의 능력을 써보려고. 그러면 20시간 이상 자야돼. 마침 한참동안 잤으니 2시간 정도 더 자면 돼." 2시간이면..... 학급 재판이 시작되기 전이고 그 때부터 조사를 시작해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 "그래도, 범인이 누군지 모르니까 되도록 사람 많은 데에 있어, 소라군." >>956 1. 소라군이 동의하고 내부정원에서 잠 2. 소라군이 무시하고 다른 곳에서 잠 (소라군이 죽지는 않습니다. 걱정 마세요 안 죽어요 그렇게 사이코 아니야.)

스레주 말을 믿기는 어려운데 믿어 줄게

"음 글쎄.... 괜찮아. 한동안 무슨 일은 없을테니까. 내 방에서 문 잠그고 있을테니 걱정은 말고." 소라군은 그대로 내부정원 밖으로 나갔다. 정말 괜찮은거겠지? "나가레스기군!" "사에구사양, 무슨 일이야? 의심스러운 건 찾았어?" "응. 꽤 중요한 거 같아." 사에구사양은 나를 끌고 두 사람의 시체 쪽으로 데려갔다. "봐! 주변에 유리조각이 조금 있어. 잘 보이진 않지만!" 사에구사양의 말대로 자세히 살펴보니 반짝이는 게 조금 떨어진 게 보였다. "주변의 땅이 젖은 흔적도 약간 남았어. 아까 벤치에 본 유리조각이랑 무슨 액체랑 관련이 있을 거 같지 않아?" 확실히 이 정도로 겹치면 무언가 의심스럽다.

내부정원에서 찾아볼 건 이게 다 인 것 같다. 이제 어디를 조사하지? # 무엇을 조사할까? >>962 1. 두 사람의 소지품 2. 탐정수첩에 적힌 정보 3. 두 사람 주변에 있는 물건 4. 기타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는 거 (이전에 나왔던 증거 더 자세히 보는 것도 가능) (분명 안 온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시간이 빠르네 미안! 앵커가 960쯤 되었으므로 저 앵커만 받고 다른 거 진행할게 정확히 말하면 저 위에 나온 흑막 떡밥 추리입니다)

어떤 걸 조사해야 더 효율적일까

일단 증거를 어느 정도 모은 거 같으니 다른 정보가 있는지 확인해야겠다. 나는 태블릿을 꺼내 탐정 수첩을 살펴보았다. >>965 (여기서 한 개만 선택 가능) 1. 시체에 대한 정보 2. 살인 현장에 대한 정보 3. 소지품에 대한 정보 네....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일단 이 앵커만 받고 바로 2판으로 넘어갈거야 그 다음 여기서는 흑막 추리 진행할거고 2판은 나머지랑 별개로 계속 진행될듯?

탐정 수첩을 살펴보니 시체에 대한 정보가 새롭게 있었다. 『목록 : 오치아이 보쿠센과 츠시마 유코의 시체 두 사람 모두 작은 단검 같은 흉기로 급소를 공격당함. 오치아이는 방어흔이 없는 것으로 보아 최소 무방비 상태에서 무의식 상태에서 습격당한 것으로 보임. 츠시마는 방어흔이 꽤 크게 남아있으나 개수가 이상할 정도로 적음. 몸싸움의 흔적도 적은 것으로 보아 중간에 행동불능 상태가 되었다고 추측 가능. 츠시마의 오른손에 작은 유리 조각이 박혀있음. (이에 대한 정보 추가 바람)』 츠시마양의 오른손에 있는 유리 조각은 벤치에서 본 그 유리조각이 아닐까?

"왜 그러신가요, 나가레스기군?" "와타누키양이구나. 탐정 수첩에 새로운 정보가 있는지 보고 있었는데 조금 신경 쓰이는 게 있어서..." "그 유리조각 말씀하시는 거군요? 아까 야나세군과 제가 찾다고 발견했습니다."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 "츠시마양의 오른손이 쥐어져 있기에 펴보았더니 유리 조각이 있었습니다. 아마 검정의 정체와 관련된 증거라고 생각하고요." "두 사람 주변에 유리조각이 있기는 했지... 츠시마양이 쥐고 있었구나." "네, 상당한 큰 조각이었습니다. 아마 중요한 증거이기에 츠시마양이 죽기 전 쥐었던 게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1판은 여기서 끝냅니다! 이제 여기서 남은 공간은 거의 방치인데, 저기 >>874의 흑막 떡밥을 추측해주시면 됩니다. 가끔 힌트를 던져줄 수 도 있음 만약 정답있으면 익명이니 뭔가를 해줄 수는 없지만 박수라도 쳐줄게!

download20200404183012.png.jpgdownload20200404183012.png.jpgdownload20200404183012.png.jpg선물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생각하는 키보가미네 학원 학생들의 이미지입니다. 13명 전부다 있음 여기에 있는게 전부 누군지 맞춘다면 힌트 던질게요

download20200500004620.png.jpgdownload20200500004620.png.jpgdownload20200500004620.png.jpg참고로 옷같은 건 >>1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어 지폐 모양 의상 같은 게 있을리가 없잖아

download20200500001406.png.jpgdownload20200500001406.png.jpgdownload20200500001406.png.jpg그리고 스레주 주관이 상당히 섞여있기도 하고, 그래도 최대한 색은 맞추려고 했으니 쉽게 알 수 도 있을 듯?

download20200500005929.png.jpg이 친구가 마지막인데 이 친구는 진짜 너무 다른데 알 수 있겠지....? 그럼 화이팅

>>970 츠시마 유코 와타누키 키루조 시가라키 타츠키 >>971 사에구사 린도 시바 세키야 나가레스기 나기사 >>972 한하늘 이노우에 카난 오치아이 보쿠센 >>973 요로이즈카 쇼타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야나세 미키 >>974 우리의 죽은 전 주인공 무토 슈야 그나저나 떡밥은 해석 못하겠다ㅋㅋㅋ 분위기만 보면 마피아같은데...

>>975 나도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같아 분해해서 뜯어보면 성경같거든.. Seraphina Ece Cassius 세라피나라는 성녀가 있었고 에제는 에제키엘(에스겔) (이쪽은 Eze로 시작) 카시우스는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가 있는데..... 동명이인으로 병사 롱기누스가 있음. 예수를 찌른 그 창의 주인맞음. 밑은 시의 분석. >>874 신에서 난 인간의 아들 >>동처녀 마리아의 아들 예수? 염소의 아이는 염소를 죽이고 >>스스로 속죄의 제물이 되다? 오래된 제국을 멸망시켰다>>로마제국? 헤로데 왕국? 그들은 분명 가족이었다 >>유대인? 언젠가는 하나였기도 했다 >>한 민족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그의 병사는 계속하여 외친다 >>롱기누스? 우리의 열망을 이루어라 >>이건 모르겠다. 스레주, 2판 단간론파 말인데 2레스 내용 1판으로 쓰려던거 맞지? 2판인데 2판이라고 적혀있길래.. 알려줬으니까 힌트 주라! >>뭐야 고쳐졌네 언제 다녀갔어 ㅠㅠㅠ

게으른 스레주 이제서야 옵니다... >>975 그나저나 한 번에 다 맞췄네! 그럼 바로 힌트 주고 2판 이으러 갑니다

『키보가미네 학원 학생 명단 . . 5학년 A반 초고교급 방송 프로듀서 네무라 스미카게 > 재능 발현의 순간은 10살로 추정. 방송 프로듀서인 아버지를 도와 방송을 제작한 흔적이 남음. 12살 부터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 아버지 명의로 방송을 제작하기 시작하였으며 처음부터 시청률 20%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내놓으며 이후 XXXX 방송사에 특채로 입사하여 방송 제작에 몰두하기 시작. 연달아 히트작을 내놓으며 방송 프로듀서의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등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내며 활약 중. . . . ※ 참고사항 > 방송 목록 세상 그리고 우리는 (네무라 스미카게의 아버지가 맡은 작품. 중간부터 질적으로 향상되기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 참여한 것으로 보임) -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를 알리는 다큐멘터리로 네무라 스미카게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 이후 시청률이 급상승함. - 57화 켈트 족의 역사 - 갈리아 편 부터 참여한 것으로 보임 (영상 참조) 오늘도 그 곳에서 - 네무라 스미카게가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작품. 당시 무명이던 XXX를 기용하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등의 활약으로 심야 방송이었음에도 불과하고 시청률 20%를 달성함. 이후 특채로 입사하는 데 큰 계기가 됨. . . 어서오세요 우리 집에 - 네무라 스미카게 처음 맡은 드라마. 현재 시청률 48%를 내고 있는 작품. 』

이름 한자와 관련 있나... 켈트 족의 역사 - 갈리아 이게 힌트같은데....?

스레주 수능 잘 보고 평화롭게 지내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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