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를 기억해줘요. (254)
2.주말에 뭘 해볼까 (63)
3.사랑을 이루어주면 끝나는 이야기 (85)
4.앵귀가 뭐임 (5)
5.단간론파 2) 히나타가 모두에게 미움받는 기계를 써버렸다. (4)
6.연락 끊긴 짝남(구썸남)한테 연락! (16)
7.수학여행을 가는 6학년 (17)
8.앵커 미연시! (160)
9.히어로 vs 빌런 (139)
10.펑 (5)
11.어법에 맞지 않는 글을 쓸거야 기괴한 분위기로 앵커부탁해 (29)
12.막장을 꿈꾸는 앵커 (56)
13.레더들이 떠먹여주는 창작 소설 쓰기~~! (18)
14.왕따아이 치료하기 (30)
15.폐가에 들어간 당신 (209)
16.자신의 욕망을 분출해보자 (339)
17.무계획으로 시작하는 단간론파 스레! (980)
18.잠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배가 고파졌다. (206)
19.학교를 지배하는 방법 (5)
20.앵커마을 이장 선발 대작전! (7)
1
◆bCrxWi1imHC
2019/08/06 00:28:27
ID : 1ba8ktunB9b
11
누군가 진행해줄 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 하길래 내가 무계획적으로 시작한다! (당당)
*단간론파 스레라고 했지만 원작 단간론파처럼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간론파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레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무계획적으로 시작하므로 정해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레스주들과 잘 만들어 나가요!
*진행이 느리더라도 스레주는 절대 떠나지 않아요! 레스주들 떠나지 말아줘요~~~~ (떠나지 않겠습니다... 머리 박을게요)
*모르는 점이나 이상한 점, 불만은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을 자주 확인해주세요. 여러가지 정보가 갱신됩니다.
<정리>
초고교급 재능 : 아이돌() 연쇄살인마() 박수() 검도가() 사업가() 프로그래머() 마피아() 공학자() 심리학자() 약사() 점술가() 프로게이머() 행운() 으로 총 13명.
구 주인공은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
현 주인공은 초고교급 사업가 나가레스기 나기사.
<소지품>
* 핸드폰
* 지갑과 학생증(42000원)
* 소형 태블릿
* 교내 지도와 설명문
* 가방(별에 별 물건들이 다 들어있음, 앵커로 필요시 물건 지정 가능, 억지인 물건도 가능함)
*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 『키보가미네 학원 방송부 일지』
[태블릿]
* 학생 프로필
* 교칙
* 면담 신청
* 메신저
* 탐정 수첩
* 설정
<진실>
번 이후 스레 (상당히 김)
(매우 중요, 흑막 떡밥!)
<증거품>
<지도>
[별관]
1층 : 강당(), 수영장(), 부엌(), 식당(), 컴퓨터실(),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 과학실()
3층 : 13인의 개인방(), 공동 욕실(), 내부 정원(), 창고()
[본관]
1층: 교무실(), 교장실(), 보건실(), 방송실()
2층: 시청각실(), 음악실(), 미술실()
3층: 도서실()
<능력치>
[목록] 체력 : 10, 스피드 : 10, 지능 : 10, 운 : 15, 관찰력 : 25
*체력 : 조사를 보다 오래 할 수 있다.
*스피드 :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지능 : 추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운 : 운이 작용하는 요소에 도움을 준다. (규칙 위반의 적발, 찍은 추리가 맞을 확률 등)
*관찰력 : 증거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친밀도>
높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감소, 남에게서 정보 취득 쉬어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덜 사게 됨.
낮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증가, 정보 취득 어려워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사게 됨.
-100 부터 100까지 존재.
[목록] 사에구사 린도(행운) : 50
야나세 미키(프로그래머) : 40
이노우에 카난(심리학자) : 45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마피아) : 40
한하늘(소라)(박수) : 40
와타누키 키루조(검도가) : 40
[교칙]
1. 즐거운 살인학원생활을 보냅시다.
2.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람을 죽여주세요.
3. 사건이 일어나면 일정 시간 후 학급재판이 열립니다.
4. 증거를 모아 '검정'을 밝혀내면 '검정'이 처형당하고, 그렇지 못하면 '검정'만이 살아남아서 학원을 나갈 수 있습니다.
5. 면담신청을 재미로 누르면... 재밌는 일을 겪게 될거야~!
6. 새벽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3층을 제외하고 출입 및 통행이 통제됩니다.
7. 위 교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불상사는 모두 자기의 책임입니다~★
[학급재판]
* 편의성을 위해 '(이름) : (말)'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 등장인물들이 학급재판에서 추리를 해 나갑니다.
* 사이에 앵커가 걸립니다. 이에 들어갈 말을 적절히 넣어주세요. 답은 선택형일 수도 서술형일 수도 있습니다.
* 기회는 총 10번 주어집니다. 앵커에 들어갈 말이 틀릴 경우 하나씩 소진됩니다. 모두 소진할 경우, 학급 재판은 실패하고 범인이 승리하게 됩니다.
<챕터 0 : 키보가미네 학원의 초대>
<챕터 1 : 살인학원의 시작>
<챕터 2 : 진실은 무엇일까>
<챕터 3 : 그건 올바른 일인가>
자 그러면, 시작해보자! 일단 인원부터 정하자. 가 10~16까지 다이스 굴려서 정해줘!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19/08/06 23:13:31
ID : hAo6jinU1Dv
1
오컬트와 귀신을 믿고 매우 무서워한다
202
이름없음
2019/08/09 23:12:24
ID : bwpQk7aoLf9
0
.
203
◆bCrxWi1imHC
2019/08/09 23:12:31
ID : 1ba8ktunB9b
0
"네 녀석! 도대체 무슨 속셈이냐!!" 누군가 큰소리로 외쳤다.
dice(1,12) value : 8
204
이름없음
2019/08/09 23:13:36
ID : NxPeILbwpSL
0
205
이름없음
2019/08/09 23:13:48
ID : NxPeILbwpSL
0
어그로때문에 묻혀서..
206
이름없음
2019/08/09 23:13:58
ID : RyMoY9wLdWm
0
음...
207
이름없음
2019/08/09 23:15:13
ID : JQoHAZdA6ph
0
레이가 누구지? 햄찌!?
208
이름없음
2019/08/09 23:15:20
ID : IMjbjxQmr9e
0
이 스레 흥하네
209
◆bCrxWi1imHC
2019/08/09 23:16:48
ID : 1ba8ktunB9b
0
그 사람은 초고교급 공학자 - 요로이즈카 쇼타 였다.
『음..? 아! 생각하니까 설명이 필요하겠군. 잠시만 기다려봐!』
그러면서 곰은 소형 태블릿을 두드렸다. 내 짐에 있던 그 태블릿인가?
『자, 이제 다 됐어! 그럼 설명을 시작할게
너희들은 앞으로 살인 학원 생활에 동참해주면 돼! 즉 살인을 행하면 되는거야!!
칼, 총, 가위, 전기톱, 불이나 물, 망치 뭐든지 상관없어! 그냥 남들을 죽이면 돼!
아! 물론 그냥 다 죽이면 재미가 없으니까 규칙이 있...』
"뭐! 살인이라고! 장난해?" 요로이즈카 쇼타가 다시 한번 외쳤다.
210
◆bCrxWi1imHC
2019/08/09 23:22:18
ID : 1ba8ktunB9b
0
『...지금 내가 말하고 있잖아?』
그러면서 그 이상한 인형은 밑에 있던 총을 주으려 했다.
"위험해! 피해!"
내 외침에 반응하여 요로이즈카 쇼타는 총알을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운이 좋구나! 이제는 방해하면 안돼!』
저런 미친 새끼!!
211
◆bCrxWi1imHC
2019/08/09 23:25:38
ID : 1ba8ktunB9b
0
『계속 설명할게! 누군가가 '검정'이 되어서 살인을 저지르면 일정 시간 후에 학급 재판이 열릴 거야.
거기서 너희들은 조사한 증거를 통해 '검정'이 누군지를 밝히면 돼~!
'검정'을 맞추면 범인이 아닌 '하양'들은 살아남고, '검정'만 벌칙을 받을거야~
하지면 틀리면 모두가 죽고 '검정'만이 탈출 할 수 있어!
방금 말로 알았겠지만 너희는 여기에 갇혀있어! 생필품이나 음식들은 충분히 제공되니까 걱정하지마!
자세한 건 너희에게 있던 소형 태블릿에 적혀 있으니 보도록 해! 그럼!』
말을 마친 곰인형은 갑자기 생긴 밑의 구멍으로 빠져나갔다.
212
◆bCrxWi1imHC
2019/08/09 23:31:06
ID : 1ba8ktunB9b
0
"제길!!!" 누군가가 크게 소리쳤다.
"저기...일단 우리 자기소개부터 하지 않을래? 나는 '초고교급 행운 - 사에구사 린도'라고 해."
저 녀석이 이번 초고교급 행운인가... 일단 나는 모든 사람들을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으니 자기소개에 참여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할까?
1. 자기소개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2. 자기소개에 적당히 어울린다
3. 자기소개에서 빠지고 다른 일을 한다. (이 경우 무엇을 할지까지도)
213
이름없음
2019/08/09 23:33:27
ID : eMpar9h9eK3
0
222
한 두 명에게만 인사를 하고 안면을 트자!
214
◆bCrxWi1imHC
2019/08/09 23:34:53
ID : 1ba8ktunB9b
0
나는 적당히 자기소개에 어울리기로 결정했다.
보아하니 모든 사람들이 자기소개에 참여하기로 한 것 같다.
나에게는 dice(1,3) value : 1명의 사람이 인사를 건넸다.
dice(1,12) value : 12 dice(1,12) value : 5 dice(1,12) value : 2
215
이름없음
2019/08/09 23:41:30
ID : 1ba8ktunB9b
0
"안녕! 저는 초고교급 행운인 사에구사 린도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그래. 난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슈야."
"알아요! 그 유명한 게임계의 신성이잖아요! 저도 게임 플레이 봤는데 정말 잘 하더라고요!"
조금은 시끄러운 성격인 것 같지만 왜인지 싫지는 않다. 좋은 녀석인 것 같다.
*사에구사 린도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이제 내게 인사를 건네로 오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이제 무엇을 할까?
1. 곰인형이 말한 소형 태블릿을 살펴본다.
2. 지도를 통해 교내를 탐험한다.
3. 기타
216
이름없음
2019/08/09 23:43:18
ID : eMpar9h9eK3
0
222
자기소개가 끝난 것 같은 사람을 불러 같이 조사를 다니지 않겠냐고 제안하자
혼자 다니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레주, 시간 날 때 친밀도 설명해줄 수 있어?
217
◆bCrxWi1imHC
2019/08/09 23:46:29
ID : 1ba8ktunB9b
0
친밀도가 오를 수록 좋은거지.. 일단은!
친밀도가 오를 수록 그 사람이 나를 살해할 확률이 줄어들어, 또 조사를 할 시 정보를 요구하면 쉽게 얻을 수 있고.
낮을 수록 살해 확률이 늘어나고 남에게서 정보가 얻기 힘들어. 그런데 정보 얻기 힘든 건 진짜 마이너스가 아닌 이상 없을 거야. 살해당할 확률은 높겠지만
자세히 정리해서 에 올려둘게!
일단 스레주가 내일까지 수학문제를 5장 풀어가야 해서 오늘은 여기서 끝!
좀 더 설정짜서 내일 돌아올게~
218
이름없음
2019/08/09 23:58:05
ID : eMpar9h9eK3
0
친밀도가 있는 줄 알았으면 여러 명하고 자기소개할걸ㅋㅋ
숙제 힘내, 스레주!
219
이름없음
2019/08/10 05:25:06
ID : 1ba8ktunB9b
0
여러 명과 한다고 해도 주인공 성격이 그래서 많이는 못 했을 거야
220
이름없음
2019/08/10 17:21:58
ID : xU40slzQmpP
0
세상에 앵커판 화력 무슨 일이야 단간론파 스레가 2페이지로 가다니
갱신
221
◆bCrxWi1imHC
2019/08/10 18:38:43
ID : 1ba8ktunB9b
0
곰인형의 말대로라면 아마 학원 내에 갇힌 것 같다. 학원 내를 살펴보는게 좋겠지.
#어디를 먼저 조사할까요?
<지도>
1층 : 강당, 수영장, 부엌, 식당, 컴퓨터실,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 과학실
3층 : 13인의 개인방(개인 욕실O), 공동 욕실, 내부 정원, 창고
스레주 is come back!!!!
222
이름없음
2019/08/10 18:40:52
ID : xU40slzQmpP
0
강딩!
223
◆bCrxWi1imHC
2019/08/10 18:46:05
ID : 1ba8ktunB9b
0
일단 있는 곳부터 조사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곰인형...모노쿠마라고 그랬던가? 아무튼, 그 놈이 빠져나간 구멍은 다시 사라져있다. 지하가 존재하는건가.
다른 사람들은 자기소개가 대강 끝났는지 dice(1,12) 명 만이 남아있었다.
창문에 붙어있는 철판은 단단히 용접되어 있는지 꼼짝도 하지 않는다. 밖의 상황을 볼 수는 없을 듯 하다.
이정도가 찾을 수 있는 전부인가?
무언가 반짝이는 게 벽이 심어져 있다. 이건 카메라인가! 그 새끼는 아마 지하에 숨어 카메라로 우리를 관찰하고 있겠군.
감시를 하는 건가. 좆같아.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지도에서 골라주세요)
224
이름없음
2019/08/10 18:50:41
ID : eMpar9h9eK3
0
컴퓨터실!
조사 기회는 총 몇 번이야?
225
◆bCrxWi1imHC
2019/08/10 18:56:48
ID : 1ba8ktunB9b
0
컴퓨터실을 조사하기로 했다.
컴퓨터실로 들어가니 약 20대의 컴퓨터와 스크린과 프로젝터가 있다.
맨 앞 교탁의 밑을 살펴보니 CD가 들어 있는 플라스틱 상자가 있다. 총 13장에 각자의 이름이 적혀있다. 잠겨있어서 열 수는 없다. 무엇 때문에 놓여져 있는 거지?
컴퓨터의 전원 버튼을 눌러보았지만 켜지지는 않는다. 컴퓨터실을 조사하기로 했다.
컴퓨터실로 들어가니 약 20대의 컴퓨터와 스크린과 프로젝터가 있다.
맨 앞 교탁의 밑을 살펴보니 CD가 들어 있는 플라스틱 상자가 있다. 총 13장에 각자의 이름이 적혀있다. 잠겨있어서 열 수는 없다. 무엇 때문에 놓여져 있는 거지?
컴퓨터의 전원 버튼을 눌러보았지만 켜지지는 않는다. 전기 차단기는 없는데... 이것도 그 놈이 조정하고 있는 건가.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
일단 처음이니까 모두 조사가능하게 할거야! 횟수 제한은 사건 발생때부터 할 거고
226
이름없음
2019/08/10 19:01:08
ID : eMpar9h9eK3
0
학생회실로
227
◆bCrxWi1imHC
2019/08/10 19:06:16
ID : 1ba8ktunB9b
0
학생회실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들어가보니 누군가가 있었다. 그 사람은 dice(1,12) value : 8
학생회실은 긴 탁자와 의자가 놓여있었다. 탁자 위에는 학교 안내 책자만이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 같다.
탁자 밑에 무언가가 있다. 자세히 보니 2000원이 떨어져 있다. 몰래 바지 뒷주머니에 챙겼다.
"저기..." 상대방이 말을 걸어왔다.
228
◆bCrxWi1imHC
2019/08/10 19:09:04
ID : 1ba8ktunB9b
0
그는 초고교급 공학자 - 요로이즈카 쇼타 였다.
"저기... 아까 나보고 피하라고 했지? 고마워! 덕분에 피할 수 있었어. 아! 내 이름은 요로이즈카 쇼타야. 초고교급 공학자니까 기계 관련해서는 뭐든지 물어봐도 돼!"
"그럼 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
#무엇을 물어볼까?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소형 태블릿
2. 창문에 붙어있는 철판
3. 둘 다
229
이름없음
2019/08/10 19:11:14
ID : eMpar9h9eK3
0
Dice(1,3) value : 2
230
◆bCrxWi1imHC
2019/08/10 19:18:00
ID : 1ba8ktunB9b
0
"창문에 붙어있는 철판말이지? 나도 한 번 떼어내려고 시도했는데, 꼼짝도 안 하더라고. 조선소에서나 쓸법한 용점솜씨니까 아마 사람의 힘으로는 떼기 어려울 것 같아."
"그렇군..."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그 태블릿 있잖아? 거기에 메신저 기능도 있더라고. 문자 정도만 보낼 수 있지만"
"그래, 나중에 물어보도록 할게."
초면임에도 그는 나에게 꽤나 친근하게 굴었다. 원래 친화력이 좋은 건지 아니면 내가 도와준 것 때문인지...
*요로이즈카 쇼타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소지금이 5200원에서 7200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돈을 쓰는 일은 얼마 없지만 나중에 나오긴 합니다!)
#다음에는 어디를 살펴볼까?
231
이름없음
2019/08/10 19:19:25
ID : xU40slzQmpP
0
과학실!
232
◆bCrxWi1imHC
2019/08/10 19:27:35
ID : 1ba8ktunB9b
0
바로 옆에 있는 과학실을 살펴보기로 했다.
과학실 내부에는 누군가가 있었다. 그 사람은 dice(1,11) value : 1
과학실을 살펴보니 위험한 화학물들이 수납장, 상자 안에 가득이 있었다.
서랍에는 메스나 핀셋, 유리 글라스와 비커 등이 들어있었다.
과학실에 딸린 창고에는 폭발물들이 들어있었다.
살인 학원 생활이라더니... 진짜로 살인을 시킬 생각인가보군 그 곰인형 새끼는...
233
◆bCrxWi1imHC
2019/08/10 19:34:21
ID : 1ba8ktunB9b
0
과학실에 있던 사람은 초고교급 아이돌인 시가라키 타츠키였다.
"만나서 반갑군! 나는 초고교급... 아이돌로 입학한 시가라키 타츠키다!!"
"나도 만나서 반가워. 나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야." 아까부터 생각했지만 목소리가 너무 커 귀가 조금 아프다.
무언가 시가라키 타츠키의 어깨 위로 올라왔다. 햄스터?
"이런! 레이!! 함부로 나오면 안된다!"
"그거... 네가 키우는 햄스터야?"
"맞다. 이 아이 말고도 이치와 후츠, 미츠 로 총 4마리다! 귀엽지 않은가??"
"그래. 귀엽네" 아마도 햄스터를 엄청 좋아하나 보다. 적당히 맞장구 치는게 편하겠지.
"혹시 뭐 찾은 거라도 있어?"
"아 그거라면 "
#무엇을 찾았을까?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2. 독극물 및 화학물 제조법을 찾았다.
3. 햄스터들을 위한 간식을 찾았다.
234
이름없음
2019/08/10 19:35:23
ID : eMpar9h9eK3
0
Dice(1,3) value : 1
235
이름없음
2019/08/10 19:37:06
ID : JQoHAZdA6ph
0
햄찌 이름이 0 1 2 3이야??ㅋㅋㅋㅋ
236
◆bCrxWi1imHC
2019/08/10 19:40:13
ID : 1ba8ktunB9b
0
"아쉽게도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렇구나. 어쩔 수 없지."
나는 좀 더 과학실을 뒤져보기로 했다.
과학실 서랍을 좀 더 뒤져보니 철사와 구리, 철솜, 끈과 밧줄 등이 나왔다.
'철사는 쓸모가 있을 것 같은데... 몰래 몇 개 챙겨둘까'
*아이템 철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시가라키 타츠키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시가라키 타츠키와 헤어지고 새로운 곳을 조사하기로 했다.
#어디를 조사해볼까?
다갓님... 왜 자꾸 이상한 선택지만 선택하시나요...
응. 내가 이름을 잘 못지어서 그냥 그렇게 지었어
237
이름없음
2019/08/10 19:45:50
ID : eMpar9h9eK3
0
부엌과 식당
한 곳만 되면 부엌
238
◆bCrxWi1imHC
2019/08/10 19:55:30
ID : 1ba8ktunB9b
0
배도 고픈데, 슬슬 부엌 쪽으로 가볼까.
부엌에는 커다란 냉장고가 몇 개씩이나 있었다. 도대체... 그 밖에도 딸려있는 창고에도 식료품이 가득 차 있었다.
'생필품과 음식을 지원한다는 게 이건가?'
배가 고파져서 냉장고에서 빵을 몇 개 꺼내갔다. 조사를 끝내고 나중에 먹어야 겠어.
부엌을 살펴보니 다양한 종류의 칼이 준비되어 있다. 있을 필요도 없어 보이는 일본도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제 살펴볼 건 없나... 응?
문을 자세히 살펴보니 부엌 문에는 잠금장치가 없다. 지금까지 살펴본 모든 장소에는 잠금장치가 있었는데, 그러면서 창고 문에는 잠금장치가 있다. 이상하군.
조사를 끝마치고 방독면을 벗은 후 빵을 먹었다. 남은 빵은 일단 가지고 있어 보자.
*아이템 빵을 획득하였습니다.
#이제 어디를 살펴볼까?
239
이름없음
2019/08/10 19:58:24
ID : he3VcJO3wsi
0
<지도>
1층 : 강당, 수영장, 부엌, 식당, 컴퓨터실,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 과학실
3층 : 13인의 개인방(개인 욕실O), 공동 욕실, 내부 정원, 창고
내부 정원으로 가자
240
◆bCrxWi1imHC
2019/08/10 20:01:32
ID : 1ba8ktunB9b
0
3층의 내부정원을 조사해 보자.
내부정원에는 2명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dice(1,10) value : 9 dice(1,10) value : 4
내부정원은 교내 임에도 불구하고 꽤 크게 지어졌다.
가운데는 분수가 위치했고 벤치가 2개 놓여져 있다. 그 주변에는 여러가지 나무와 꽃들로 장식되어 있다.
2명이 말을 걸어왔다.
241
이름없음
2019/08/10 20:04:58
ID : eMpar9h9eK3
0
남은 곳은
1층 : 수영장, 식당,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3층 : 13인의 개인방(개인 욕실O), 공동 욕실, 창고
242
◆bCrxWi1imHC
2019/08/10 20:10:32
ID : 1ba8ktunB9b
0
초고교급 사업가인 나가레스기 나기사와 초고교급 점술가인 오치아이 보쿠센 이었다.
"아까 점술을 봐준 소년이로군! 미지를 찾아내는 혜안의 능력은 잘 기르셨는가?"
"무슨 개소리야 그건..." 만나자마자 헛소리를 내뱉는다. 참 피곤한 스타일이다.
"너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로군. 나는 초고교급 사업가, 나가레스기 나기사다."
"맞아. 만나서 반가워..." 그나저나 저 옷차림은... 저게 좋아서 입는 거라면 괴멸적인 패션 센스임이 틀림없다. 지폐 의상이라니... 놀이공원 알바생도 아니고.
"혹시 지금 필요한 물건이 있어? 말만 해봐. 전부다 줄게. 물론 돈은 내야하지만~"
일단 한 번 살펴보기로 했다.
#물건을 구매하겠습니까?
1. 산소가 들어있는 캔(2000원)
2. 빛을 받으면 무지개 빛으로 빛나는 거울(1500원)
3. 러시아어로 적혀있는 소설책(5400원)
4. 무슨 물건들이 이따구야!! 안 사!
현재 소지금 : 7200원
243
◆bCrxWi1imHC
2019/08/10 20:10:42
ID : 1ba8ktunB9b
0
스레주는 밥 좀 먹고 오겠습니다...
244
이름없음
2019/08/10 20:12:52
ID : 3zTXArxTWo7
0
1번
245
이름없음
2019/08/10 20:23:28
ID : he3VcJO3wsi
0
2번 매력적이었는데 아쉽네
246
이름없음
2019/08/10 20:31:15
ID : 1ba8ktunB9b
0
"그럼 산소캔을 하나 살게. 2000원 맞지?"
"맞아! 감사합니다~ 고객님!"
* 소지금 2000원을 사용했다.
* 산소캔을 하나 획득했다.
"아, 참! 깜빡했다. 어찌 되었든 간에 일단 우리끼리 살아야 하는 거잖아? 그래서 친목을 위해 파티를 준비하기로 했어! 저녁 8시까지 식당으로 오면 돼!"
"...알았어." 파티라 귀찮은데. 나중에 생각하도록 하자.
* 오치아이 보쿠센과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 나가레스기 나기사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 어디를 조사할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가서 해야돼! 일찍 끝나면 올 수도 있겠지만 아마 못 올 것 같네;;
247
이름없음
2019/08/10 20:43:31
ID : eMpar9h9eK3
0
발판!
248
이름없음
2019/08/10 20:50:57
ID : he3VcJO3wsi
0
수영장
249
이름없음
2019/08/11 16:04:01
ID : xU40slzQmpP
0
갱신갱신
250
◆bCrxWi1imHC
2019/08/11 19:29:31
ID : 1ba8ktunB9b
0
강당 옆에 있던 수영장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수영장은 이름에 걸맞게 넓은 수영장이 있었다. 한 쪽에는 튜브와 구명조끼가 가득 쌓여있다.
수심은 꽤 깊은 거 같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조금 위험하겠군.
옆에는 선베드가 나란히 몇 개 놓여있다. 햇빛도 안 드는데 무슨...
한 구석에는 음료수가 든 냉장고가 놓여있다. 냉장고 옆에는 강당으로 향하는 문과 샤워장으로 향하는 문이 나란히 붙어 있다.
이외에는 살펴볼 게 없을 것 같다.
#어디를 조사할까?
251
이름없음
2019/08/11 19:45:50
ID : ZdvilDz81dv
0
1-A 교실
252
◆bCrxWi1imHC
2019/08/11 19:49:26
ID : 1ba8ktunB9b
0
1-A교실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생각하면 한학년마다 반이 한 개씩있네. 하긴 초고교급 재능이란게 찾기 쉬운 건 아니겠지...
그 얼마 안 되는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넓은 부지를 사용한다는 걸 생각하면 존나 돈낭비 같기는 하다.
1-A교실로 들어가니 누군가가 조사를 하고 있었다. dice(1,8) value : 4
253
◆bCrxWi1imHC
2019/08/11 19:56:00
ID : 1ba8ktunB9b
0
그러니까... 분명 초고교급 프로그래머인 야나세 미키인 걸로 기억한다.
"안녕...난 야나세 미키야. 너는 무토 슈야지? 만나서 반가워."
"그래. 나도 반가워."
야나세 미키는 다시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나도 조사를 해봐야지.
1-A교실은 16개의 책상과 의자가 놓여있다. 앞에는 칠판과 교탁이 있고, 뒤에는 캐비닛이 몇 개 놓여있다.
교탁 밑을 살펴보니 돈이 떨어져 있었다. 왠지 돈을 자주 줍는 것 같은데..
*1500원을 획득하셨습니다.
캐비닛을 살펴보았다. 안에는 흉기로 가득하다. 총, 검, 칼, 궁... 별에 별게 다들어있다. 다른 교실의 캐비닛도 전부 이런게 들어있는 건가.
"저기 혹시 도와줄까?" 야나세 미키가 다가와 물었다.
"그럼 에 대해 알려줘."
#무엇을 질문할까?
1. 1-A에서 찾은 것
2. 소형 태블릿
3. 곰인형 모노쿠마
254
이름없음
2019/08/11 19:57:43
ID : eMpar9h9eK3
0
222
돈 잘 줍네.
학교는 3층이 끝인가...?
255
◆bCrxWi1imHC
2019/08/11 20:08:24
ID : 1ba8ktunB9b
0
"소형 태블릿에 대해 알려줄 수 있을까."
"그래. 혹시 태블릿을 살펴봤어?"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럼 지금 살펴봐. 규칙이라던가 전부 다 적혀있으니까."
나는 태블릿을 꺼내 살펴보았다.
[목록]
* 학생 프로필
* 교칙
* 면담 신청
* 메신저
* 설정
"켜기는 했는데 설명해줄 수 있어?"
"맨 위의 학생 프로필은 우리 초고교급 재능 13명의 기본 프로필이 적혀있어. 이름, 성별, 나이, 재능.. 그런 것들 말이야.
저기 교칙은 학원 생활의 규칙을 적어놓았는데 지키지 않을 시 벌칙이 있다고 하니 나중에 꼭 읽어봐.
면담 신청은 그.. 모노쿠마를 불러내서 이야기를 하는 건가봐...
메신저는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어. 문자밖에 보내지 못하지만.
설정은 그냥 언어나, 글씨 크기, 폰트, 밝기 그런 잡다한게 다 있어.
아마 인터넷에 접속하는 건 무리인 것 같아. 장비가 있었으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없으니까 말이야..."
"설명해줘서 고마워."
256
이름없음
2019/08/11 20:11:07
ID : eMpar9h9eK3
0
프로그래머 친절해
면담신청은 특이하네
257
◆bCrxWi1imHC
2019/08/11 20:18:39
ID : 1ba8ktunB9b
0
상당히 정성스럽게 설명해주었다. 친절한 놈이네.
태블릿의 교칙에 들어가 교칙을 살펴보았다.
『<살인학원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칙~>
1. 즐거운 살인학원생활을 보냅시다.
2.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람을 죽여주세요.
3. 사건이 일어나면 일정 시간 후 학급재판이 열립니다.
4. 증거를 모아 '검정'을 밝혀내면 '검정'이 처형당하고, 그렇지 못하면 '검정'만이 살아남아서 학원을 나갈 수 있습니다.
5. 면담신청을 재미로 누르면... 재밌는 일을 겪게 될거야~!
6. 새벽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3층을 제외하고 출입 및 통행이 통제됩니다.
7. 위 교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불상사는 모두 자기의 책임입니다~★
(교칙은 추후 추가될 수 있답니다. 후후훗)』
기분 나쁜 새끼... 그나저나 이 출입 및 통행 금지는 왜 존재하는거지? 알 수가 없군.
교칙을 살펴보고 나니 야나세 미키는 이미 교실 밖으로 나간 후였다. 그럼 나도 이동해볼까.
*야나세 미키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어디를 조사해볼까?
드디어 태블릿에 대해 설명했어!!! 처음부터 설명하려고 계속 선택지에 넣어놓았는데 드디어!!
258
이름없음
2019/08/11 20:21:04
ID : eMpar9h9eK3
0
2-A 교실
259
◆bCrxWi1imHC
2019/08/11 20:24:12
ID : 1ba8ktunB9b
0
바로 옆교실은 2-A교실을 조사하기로 했다.
들어가보니 누군가가 있었다. dice(1,7) value : 5
내가 처음으로 눈을 뜬 곳이 이 교실이였지 분명...
2-A의 교실은 1-A교실과 동일해보인다.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역시 내 짐은 보이지 않는다. 그 곰인형 녀석이 3층의 개인방에 갖다놓은건가.
260
◆bCrxWi1imHC
2019/08/11 20:29:45
ID : 1ba8ktunB9b
0
2-A교실에 있던건 초고교급 심리학자인 이노우에 카난이었다.
초면이지만 다년간 많은 또라이들을 봐온 내 감이 말하고 있다. 이 녀석은 약간 맛이 간 놈이다. 친하게 지내고 싶지는 않은걸...
"안녕? 너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쇼야지? 만나서 반가워. 나는 초고교급 심리학자인 이노우에 카난이야."
"나도 만나서 반가워."
별로 얽히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 내 짐의 행방을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혹시 너 여기서 무언가 줍지 않았어?"
"아. 그거라면 "
#무언가를 주웠을까?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아무것도 줍지 못했다.
2. 가방을 주웠다.
3. 모노쿠마가 가방을 가져가는 걸 보았다.
4. 짐의 일부를 주웠다.
261
이름없음
2019/08/11 20:30:18
ID : ZdvilDz81dv
0
dice(1,4) value : 4
262
이름없음
2019/08/11 20:30:29
ID : A40si4Filu3
0
Dice(1,4) value : 2
263
이름없음
2019/08/11 20:31:36
ID : eMpar9h9eK3
0
나머지는 어디로 갔지
264
◆bCrxWi1imHC
2019/08/11 20:34:39
ID : 1ba8ktunB9b
0
"일단 무언가를 줍기는 했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어. 혹시 네거야?"
그녀가 건넨 것은 였다.
"맞아! 그거 내거야. 다행이다..."
#그녀가 주운 것은 무엇일까?
그냥 넣어본건데 바로 걸려버리네.. 여기서 아무거나 넣으시면 됩니다.
추후 진행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조차요. 하지만 주인공이 실제로 구할 수 있을 만한 물건만 돼요.
ex) '핵폭탄 발사 장치' 같은 건 불가능. '일기장' 같은 건 가능.
265
이름없음
2019/08/11 20:37:11
ID : yGoLfamq6pa
0
그럼 일기장으로
266
◆bCrxWi1imHC
2019/08/11 20:49:55
ID : 1ba8ktunB9b
0
그녀가 건넨 것은 일기장이였다.
"그런데 무슨 노트야? 소중한 거?"
"음... 그냥 별거 아니야. 신경쓰지마." 괜히 정보를 던져주면 안될 것만 같은 예감만이 든다.
"그래? 다음에는 흘리고 다니지마~"
그녀는 말을 마치고는 교실 밖으로 나갔다.
*일기장을 획득하였다.
나는 일기장을 펼쳐 살펴보았다.
일기는 키보가미네 입학 전 날까지 쓰여져 있었다.
일기장의 뒷쪽이 찢겨져 있었다. 누군가가 메모지로 사용하려고 찢은 것은 아니다... 도대체 왜 찢어 놓은거지?
뒷 쪽을 살펴보니 미처 찢어지지 않은 페이지도 있었다. 무언가 쓰여져 있다. 이건 내 글씨체다..
『세상은 XXXXX. 이런 세상에서 XX이 무슨 소용인거지.』
『XX 그립다. 도대체 언제까지 XX에 XXXXXXX지?』
『망할 XXXX XXX. 왜 XX을 XXXX 만든거야.』
글씨가 많이 번져 있어서 자세히 읽을 수는 없다. 이걸 쓴 기억이 없는데... 조작일지도 모르지만 왜인지 반드시 기억해야만 할 것 같다.
일기장에 오늘 일을 조금 적어 놓는다.
267
◆bCrxWi1imHC
2019/08/11 20:52:12
ID : 1ba8ktunB9b
0
이제 다른 곳을 조사해보자.
*이노우에 카난과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어디를 조사할까?
268
이름없음
2019/08/11 20:53:11
ID : eMpar9h9eK3
0
식당! 이걸로 1층 조사 마무리!
269
◆bCrxWi1imHC
2019/08/11 20:58:53
ID : 1ba8ktunB9b
0
식당을 조사해보기로 했다.
식당에는 총 dice(1,3) value : 3명의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좀 묻고 싶은게 있는데, 어차피 3,4,5-A반은 다른 1,2-A 교실이랑 다른 게 없거든?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랑 안면 트는 그 정도 역할 밖에 없었고
스토리가 루즈해지는 것 같아서 이 교실들을 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그래도 그냥 넣을까 아니면 뺄까?
270
◆bCrxWi1imHC
2019/08/11 20:59:13
ID : 1ba8ktunB9b
0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3
271
◆bCrxWi1imHC
2019/08/11 20:59:16
ID : 1ba8ktunB9b
0
dice(1,6) value : 4
272
이름없음
2019/08/11 21:01:35
ID : eMpar9h9eK3
0
나는 빼는 게 좋아!
273
이름없음
2019/08/11 21:02:34
ID : xU40slzQmpP
0
나도 빼는 게 좋을 것 같아
274
◆bCrxWi1imHC
2019/08/11 21:11:35
ID : 1ba8ktunB9b
0
그 곳에 있던 건 초고교급 박수인 한하늘, 초고교급 검도가인 와타누키 키루조, 초고교급 마피아인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였다.
한하늘과 와타누키 키로조가 언뜻언뜻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세라피나 카시우스는 물끄럼이 지켜만 보고 있었다.
세 사람 모두 내가 들어온 걸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조심스레 3명에게 다가갔다.
"안녕?"
"꺄악-!" 세라피나 카시우스가 비명을 질렀다.
"놀래켜서 미안해. 나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야."
"시발...진짜 모가지를 따버릴 뻔 했으니 다시는! 그러지마."
말이 심하게 나온 거 같지는 하지만, 저것보다 심한 욕도 다른 미친놈들한테 들은 적도 있고, 나도 말이 험한 편이니 크게 상관은 안 한다.
"음... 내가 말이 좀 심한 것 같기는 하네. 크흠. 나는 초고교급 마피아인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야."
"만나서 반가워."
비명을 들은 두 사람도 내게 다가와서 인사를 건넸다.
275
◆bCrxWi1imHC
2019/08/11 21:17:52
ID : 1ba8ktunB9b
0
"안녕. 난 한국에서 온 초고교급 박수 한하늘이라고. 이름으로 불러줬으면 해. 발음하기는 힘들테니까 그냥 소라라고 불러줘."
"안녕하신지요. 저는 초고교급 검도가인 와타누키 키루조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만나서 반가워. 나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슈야야."
"그런데 식당은 어쩐 일로 온거야?"
"교내를 조사하고 있었어. 혹시 뭔가 이상한 점이나 특별한게 식당에 있을까?"
"글쎄..우리는 안 찾아봤어. 도와줄까?"
"아냐, 괜찮아. 혼자서도 충분해."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한하늘(소라)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와타누키 키루조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셋과 헤어지고 식당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276
◆bCrxWi1imHC
2019/08/11 21:22:38
ID : 1ba8ktunB9b
0
식당은 커다란 식탁 2개와 의자가 놓여있었다.
구석에 있는 문은 부엌으로 향하는 문인 것 같다. 역시 이 문에도 잠금장치가 없다.
식탁 위에는 상당히 많은 나이프와, 포크 등이 놓여있었다.
흐음....벽에 심어져있는 감시 카메라가 유달리 많은 것 같다. 심지어 대놓고 찍고 있는 카메라도 있고 말이지. 왜 부엌과 식당에만 이렇게 이상한 게 많지?
식탁 밑을 살펴보니 돈이 떨어져 있었다. 오늘 무슨 날인가. 계속 돈을 줍고 있네.
다른 특별한 점은 없는 것 같다.
*500원을 회득하였다.
#어디를 조사할까?
1. 개인방(무토 슈야의 개인방만이 조사 가능)
2. 공동 욕실
3. 창고
277
이름없음
2019/08/11 21:23:08
ID : k5VcNwJRxu0
0
창고
278
◆bCrxWi1imHC
2019/08/11 21:24:37
ID : 1ba8ktunB9b
0
3층의 창고를 조사해보기로 결정했다.
3층으로 올라가던 도중 누군가를 마주쳤다. dice(1,3) value : 1
279
◆bCrxWi1imHC
2019/08/11 21:26:54
ID : 1ba8ktunB9b
0
마주친 사람은 초고교급 미용사인 츠시마 유코였다.
"어머, 안녕? 나는 초고교급 미용사인 츠시마 유코야."
"나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슈야야. 반가워." 이 인사를 몇 번이나 하는 건지... 자기소개 할 때 제대로 참가할 걸 그랬나...
"어디 가는 길이야? 방에 가보려고?"
"아니, 교내를 조사하고 있어. 지금은 창고에 가보려고."
dice(1,2) value : 1
280
◆bCrxWi1imHC
2019/08/11 21:36:16
ID : 1ba8ktunB9b
0
"지금 창고에는 초고교급 약사인 시바 세키야양이 있을 거야."
"알려줘서 고마워." 분명 친절하고 미친놈 같지도 않은데... 뭔가 불길한 기운이 난다..기분탓이면 좋으련만.
*츠시마 유코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창고에 도착하니 츠시마 유코의 말대로 시바 세키야가 있었다.
"흐음? 너는 분명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슈야였지?"
"맞아. 알고 있었네?"
"오기 전에 조사를 했으니까. 나는 초고교급 약사인 시바 세키야야. 그런데 여기에는 왜 온거야? 조사?"
"응. 교내를 조사하고 있었어. 뭔가 이상한 게 창고에 있었어?"
"흐음...그냥 흉기가 많다는 것 빼고는 별로? 그 외에는 생필품들이 가득 있고. 이상한 건 없었어. 이런 시간이 벌써... 난 가볼게. 잘 조사해봐."
시바 세키야는 시계를 보더니 황급히 빠져나갔다.
*시바 세키야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281
◆bCrxWi1imHC
2019/08/11 21:41:43
ID : 1ba8ktunB9b
0
시바 세키야의 말대로 창고는 생필품과 흉기로 가득 차 있었다.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데..
흐음...그다지 특별한 건 없는 것 같다.
엇. 이상한 열쇠를 하나 주웠다. 무슨 열쇠인거지? 일단 가지고 있어보자.
*이상한 열쇠를 획득하였습니다.
282
이름없음
2019/08/11 21:42:05
ID : eMpar9h9eK3
0
오오 열쇠 좋아
283
◆bCrxWi1imHC
2019/08/11 21:43:45
ID : 1ba8ktunB9b
0
이제 두 곳이 남았군.
#어디를 조사할까?
1. 개인방
2. 공동 욕실
284
이름없음
2019/08/11 21:45:04
ID : eMpar9h9eK3
0
일단은 욕실을
285
◆bCrxWi1imHC
2019/08/11 21:53:01
ID : 1ba8ktunB9b
0
공동욕실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욕실로 들어가니 문 2개로 나누어져있다.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구분되어져있다.
남성욕실로 들어가 조사를 시작했다.
일단 샤워부스와 목욕탕으로 구분되어져있다. 샴푸나 수건 같은 것도 넉넉히 있는 거 같고..
벽 한쪽에는 칼들이 줄지어 서있다. 그 미친 새끼는 왜 욕실까지 이런걸....
여성욕실.... 그래 살짝만 보고 나가자.
대충 둘러보니 남성욕실과 구조가 비슷한 것 같다.
이제 내 개인실로 가볼까
286
◆bCrxWi1imHC
2019/08/11 22:00:29
ID : 1ba8ktunB9b
0
무토 슈야라는 문패 슈야라는 문패가 달린 방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그럴싸하게 되어있다.
침대와 탁자, 옷걸이와 서랍, 수납장이 있다. 한 쪽에는 개인 욕실로 가는 문이 있다.
저기에 놓여져 있는 건... 가방이다!
짐을 살펴보니, 몇 개는 그 망할 곰새끼가 빼간 것 같다. 내 에그... 와이파이 공유기가.... 인터넷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가져간 건가.
그 녀석은 철저하게 우리를 외부로부터 고립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
잠시만... 건물은 키보가미네 학원의 구조인데, 그러면 여기가 키보가미네 학원인건가? 아니면 동일하게 지어진 건물?
전자라면... 다른 교사나 학생들은 어떻게 된거지? 머리가 아파온다...
탁자 위에는 편지가 놓여져 있다.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군. 여기가 너의 방이야~ 멋지지? 서랍에 보면 개인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무기가 있어! 잘 사용해주길 바라』
미친놈이다. 진짜로
서랍을 살펴보니 확실히 무기가 있었다. 총... 내가 가지고 있는 모형총이아니라 소음기까지 달린 진짜 권총이다. 내 특기가 슈팅게임이어서인가.
수납장에는 별게 없었지만 사람이 들어갈 크기의 커다란 캐리어가 있었다. 이 미친 새끼는 분명 시체 옮길 때 사용하라고 저걸 준게 분명하다.
욕실로 들어가보았다. 변기와 샤워부스만이 간단하게 있었다.
생각난건데 그 새끼 이런데까지 카메라를 설치하진 않았겠지?
욕실과 방 안을 구석구석 뒤져보았다. 다행히 욕실에는 없고 방 안에는 전체를 볼 수 있는 위치에 하나 있었다. 이정도면 감지덕지 해야하나...
287
◆bCrxWi1imHC
2019/08/11 22:02:32
ID : 1ba8ktunB9b
0
시계를 보니 벌써 저녁 7시 반이었다.
분명 나가레스기 나기사가 파티를 연다고 8시까지 식당으로 오라고 했지?
많이 피곤한데... 파티에 참가할까?
288
이름없음
2019/08/11 22:04:17
ID : eMpar9h9eK3
0
가자!
대놓고 공격당하진 않을 테니 총은 방에 두고!
289
◆bCrxWi1imHC
2019/08/11 22:07:58
ID : 1ba8ktunB9b
0
뭐.. 일단은 가는게 좋겠지?
나는 방을 나서 파티 장소인 식당으로 향했다.
7시 반이었지만 사람들은 dice(5,10) value : 7이 있었다.
290
◆bCrxWi1imHC
2019/08/11 22:08:29
ID : 1ba8ktunB9b
0
dice(1,12) value : 2
dice(1,12) value : 7
dice(1,12) value : 7
dice(1,12) value : 7
dice(1,12) value : 3
291
◆bCrxWi1imHC
2019/08/11 22:09:01
ID : 1ba8ktunB9b
0
아니 왜 false이 false번 떠? 잭팟터진거야?
dice(false,false) value : false
dice(false,false) value : false
292
이름없음
2019/08/11 22:09:36
ID : 1ba8ktunB9b
0
아오 오류...
dice(1,12) value : 6
dice(1,12) value : 6
293
이름없음
2019/08/11 22:09:47
ID : 1ba8ktunB9b
0
왜 자꾸 숫자가 겹칠까요 다갓님...
dice(1,12) value : 3
294
◆bCrxWi1imHC
2019/08/11 22:10:01
ID : 1ba8ktunB9b
0
dice(1,12) value : 10
295
이름없음
2019/08/11 22:11:15
ID : eMpar9h9eK3
0
잭팟 떴어ㅋㅋㅋ
296
◆bCrxWi1imHC
2019/08/11 22:14:29
ID : 1ba8ktunB9b
0
총 7명이 식당에 있었다. 없는 사람이 누구지?
시가라키 타츠키, 와타누키 키루조, 나가레스기 나기사, 요로이즈카 쇼타, 이노우에 카난, 오치아이 보쿠센, 사에구사 린도, 나, 이렇게 8명이 있으니...
츠시마 유코, 한소라, 야나세 미키, 세레피나 카시우스, 시바 세키야 가 없군.
인터넷은 끊겼지만 내 핸드폰에는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없는 게임도 있어 구석에 앉아 게임을 했다.
슬슬 시계를 보니 8시를 좀 넘긴 시간이었다.
그 때까지 오지 않은 사람은 dice(0,5) value : 1명이었다.
297
◆bCrxWi1imHC
2019/08/11 22:15:07
ID : 1ba8ktunB9b
0
dice(1,5) value : 3
그러게 말이야 도박장가면 성공할 거 같네...
298
이름없음
2019/08/11 22:17:18
ID : eMpar9h9eK3
0
거의 다 왔네
299
◆bCrxWi1imHC
2019/08/11 22:21:48
ID : 1ba8ktunB9b
0
마지막까지 오지 않은 사람은 야나세 미키 1명뿐이었다. 확실히 친절하기는 했지만 조용해보이는 편이었지...
나가레스기 나기사가 사람들 앞에 서서 말을 시작했다.
"반가워! 나는 나가레스기 나기사야. 갑자기 살인 학원 생활이라는 둥, 이상한 일에 휘말렸지만, 그래도 사이좋게 지내자. 우리는 이제 동기잖아? 그런 이상한 녀석의 말에 넘어갈 필요가 하등 없다고. 우리를 납치했으니 분명 사람들이 찾기 시작할테고 우리는 금방 구조될거야. 그 때까지만 버티자!"
주변 사람들이 박수를 쳤다.
"그럼 이제 파티를 즐기자! 음식은 적당히 힘을 합쳐 만들어봤어! 맛있게 먹어."
사람들이 하나 둘 음식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저기, 나가레스기. 야나세 미키는?"
"아, 야나세군? 많이 피곤하다면서 방에서 쉬겠다고 했어."
"그렇구나."
분위기가 시끄러워지고 모두들 파티를 한껏 즐기는 기분이었다.
#나는 어떻게 할까?
1. 파티의 분위기에 어울린다
2. 시끄럽고 피곤하기도 하니 밥을 먹고 방에 돌아간다
3. 야나세 미키가 걱정되므로 음식을 들고 방에 찾아간다
300
이름없음
2019/08/11 22:22:36
ID : yGoLfamq6pa
0
11
301
이름없음
2019/08/11 22:23:46
ID : JQoHAZdA6ph
0
뽜리놔잇~!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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