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CrxWi1imHC 2019/08/06 00:28:27 ID : 1ba8ktunB9b 11
누군가 진행해줄 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 하길래 내가 무계획적으로 시작한다! (당당) *단간론파 스레라고 했지만 원작 단간론파처럼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간론파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레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무계획적으로 시작하므로 정해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레스주들과 잘 만들어 나가요! *진행이 느리더라도 스레주는 절대 떠나지 않아요! 레스주들 떠나지 말아줘요~~~~ (떠나지 않겠습니다... 머리 박을게요) *모르는 점이나 이상한 점, 불만은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을 자주 확인해주세요. 여러가지 정보가 갱신됩니다. <정리> 초고교급 재능 : 아이돌() 연쇄살인마() 박수() 검도가() 사업가() 프로그래머() 마피아() 공학자() 심리학자() 약사() 점술가() 프로게이머() 행운() 으로 총 13명. 구 주인공은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 현 주인공은 초고교급 사업가 나가레스기 나기사. <소지품> * 핸드폰 * 지갑과 학생증(42000원) * 소형 태블릿 * 교내 지도와 설명문 * 가방(별에 별 물건들이 다 들어있음, 앵커로 필요시 물건 지정 가능, 억지인 물건도 가능함) *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 『키보가미네 학원 방송부 일지』 [태블릿] * 학생 프로필 * 교칙 * 면담 신청 * 메신저 * 탐정 수첩 * 설정 <진실> 번 이후 스레 (상당히 김) (매우 중요, 흑막 떡밥!) <증거품> <지도> [별관] 1층 : 강당(), 수영장(), 부엌(), 식당(), 컴퓨터실(),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 과학실() 3층 : 13인의 개인방(), 공동 욕실(), 내부 정원(), 창고() [본관] 1층: 교무실(), 교장실(), 보건실(), 방송실() 2층: 시청각실(), 음악실(), 미술실() 3층: 도서실() <능력치> [목록] 체력 : 10, 스피드 : 10, 지능 : 10, 운 : 15, 관찰력 : 25 *체력 : 조사를 보다 오래 할 수 있다. *스피드 :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지능 : 추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운 : 운이 작용하는 요소에 도움을 준다. (규칙 위반의 적발, 찍은 추리가 맞을 확률 등) *관찰력 : 증거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친밀도> 높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감소, 남에게서 정보 취득 쉬어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덜 사게 됨. 낮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증가, 정보 취득 어려워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사게 됨. -100 부터 100까지 존재. [목록] 사에구사 린도(행운) : 50 야나세 미키(프로그래머) : 40 이노우에 카난(심리학자) : 45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마피아) : 40 한하늘(소라)(박수) : 40 와타누키 키루조(검도가) : 40 [교칙] 1. 즐거운 살인학원생활을 보냅시다. 2.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람을 죽여주세요. 3. 사건이 일어나면 일정 시간 후 학급재판이 열립니다. 4. 증거를 모아 '검정'을 밝혀내면 '검정'이 처형당하고, 그렇지 못하면 '검정'만이 살아남아서 학원을 나갈 수 있습니다. 5. 면담신청을 재미로 누르면... 재밌는 일을 겪게 될거야~! 6. 새벽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3층을 제외하고 출입 및 통행이 통제됩니다. 7. 위 교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불상사는 모두 자기의 책임입니다~★ [학급재판] * 편의성을 위해 '(이름) : (말)'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 등장인물들이 학급재판에서 추리를 해 나갑니다. * 사이에 앵커가 걸립니다. 이에 들어갈 말을 적절히 넣어주세요. 답은 선택형일 수도 서술형일 수도 있습니다. * 기회는 총 10번 주어집니다. 앵커에 들어갈 말이 틀릴 경우 하나씩 소진됩니다. 모두 소진할 경우, 학급 재판은 실패하고 범인이 승리하게 됩니다. <챕터 0 : 키보가미네 학원의 초대> <챕터 1 : 살인학원의 시작> <챕터 2 : 진실은 무엇일까> <챕터 3 : 그건 올바른 일인가> 자 그러면, 시작해보자! 일단 인원부터 정하자. 가 10~16까지 다이스 굴려서 정해줘!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19/08/06 23:13:31 ID : hAo6jinU1Dv 1
오컬트와 귀신을 믿고 매우 무서워한다
302 이름없음 2019/08/11 22:23:54 ID : 3BdV9g3WlxA 0
.
303 ◆bCrxWi1imHC 2019/08/11 22:26:38 ID : 1ba8ktunB9b 0
그래, 이럴 때는 파티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것도 중요하겠지. 나는 음식을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과 어느정도 대화를 나누었다. 시간이 12시가 되가자 모두 방으로 돌아갔다. * 야나세 미키를 제외한 모두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방에 들어와 일기장을 펴 오늘의 일을 적었다. 『4월 1일. 갑작스런 살인 학원 생활. 미친 것 같은 곰인형 새끼 모노쿠마. 감금되어 있음.』 나는 침대에 누어 잠에 들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첫 날이라 진도가 별로 안 나갔네 하지만 둘째 날부터 상황은 파국에 이르기 시작하겠지 ㅎㅎ
304 이름없음 2019/08/11 22:28:27 ID : eMpar9h9eK3 0
평화롭게 자유행동하며 친해졌다가 떠나보내는 게 단간의 묘미지 수고했어!
305 ◆bCrxWi1imHC 2019/08/12 17:53:19 ID : 1ba8ktunB9b 0
『일어나~ 일어나라고~!!』 으윽....지금이 몇 시길래 이렇게 깨우는 거지 망할 곰녀석... 오전 5시?! 저 망할 새끼가 새벽부터 사람을... 『모두 일어나~ 일어났겠지? 그럼 6시까지 컴퓨터실로 오길 바라! 뭐 안 와도 자유겠지만, 그로 인한 불이익은 자기 책임이야~ 그럼!』 망할 새끼.... 6시부터 뭘 하려고 깨우는 거지. 피곤한데 그냥 무시할까 아니면 갈까. 1. 무시하고 그냥 잔다. 2. 일단은 간다.
306 이름없음 2019/08/12 17:55:25 ID : eMpar9h9eK3 0
일단은 가는 걸로!
307 ◆bCrxWi1imHC 2019/08/12 17:56:34 ID : 1ba8ktunB9b 0
그래, 괜히 무시해서 불이익을 얻는 것보다는 가는게 낫겠지.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고 시계를 보니 5시 반이었다. 지금 바로 갈까? 1. 그냥 바로 간다. 2. 다른 행동을 하다 간다. (이 경우 무엇을 할지도 같이)
308 이름없음 2019/08/12 17:58:29 ID : eMpar9h9eK3 0
5시 반인 거지? 부엌에 들러 요깃거리나 들고 가자. 배에 뭐 들어가면 잠도 깨니까!
309 이름없음 2019/08/12 18:00:26 ID : 1ba8ktunB9b 0
어차피 1층의 컴퓨터실에 가는데 부엌에 들려서 음식이나 먹고 가자. 나는 곧바로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에 가보니 나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다른 사람이 있었다. dice(1,12) value : 11 실수 알려줘서 고마워!
310 ◆bCrxWi1imHC 2019/08/12 18:02:47 ID : 1ba8ktunB9b 0
그 곳에 있던 건 오치아이 보쿠센이었다. "오! 무토군! 그대도 생명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고귀한 활동을 하러 온 것인가?" "허어...그러니까 밥 먹으로 온 거냐는 거지? 그렇기는 한데.." "아! 그나저나 혹시 오늘도 점을 보지 않겠는가?" #점을 볼까?
311 이름없음 2019/08/12 18:04:48 ID : eMpar9h9eK3 0
엄청 자주 만나네. 시간도 남아도니까 한번 보자!
312 이름없음 2019/08/12 18:07:46 ID : JQoHAZdA6ph 0
역시 점쟁이라 다갓의 가호를 받는 건가..!
313 ◆bCrxWi1imHC 2019/08/12 18:11:31 ID : 1ba8ktunB9b 0
시간도 남아도는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나는 오치아이 보쿠센이 건넨 통에서 하나의 막대기를 꺼냈다. #막대기에 쓰인 결과는? 가 다이스 1.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보일 것이다. 2. 생명의 기운이 사라질 것이다. 3. 큰 재앙이 닥쳐올 것이다. 4. 지혜가 그대를 찾아올 것이다. 5. 미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14 이름없음 2019/08/12 18:12:10 ID : yGoLfamq6pa 0
Dice(1,5) value : 1
315 ◆bCrxWi1imHC 2019/08/12 18:13:35 ID : 1ba8ktunB9b 0
막대기에는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보일 것이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좋은 거겠지? *'운' 능력치가 올랐습니다. 부엌에서 음식을 찾아 먹은 후 오치아이 보쿠센과 컴퓨터실로 향했다.
316 이름없음 2019/08/12 18:13:37 ID : yGoLfamq6pa 0
행운 get!
317 이름없음 2019/08/12 18:14:57 ID : eMpar9h9eK3 0
좋아 좋아
318 이름없음 2019/08/12 18:16:46 ID : 1ba8ktunB9b 0
『웃푸푸~ 모두 와주었구나! 여기에 모이라고 한 것은 너희에게 살인 동기를 주기 위해서야~ 나도 첫날부터 살인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은 안했거든.. 그러니까 모두 컴퓨터실로 들어가줘!』 컴퓨터실로 들어갔다. 곰인형은 어제 내가 발견한 플라스틱 상자를 열고 CD를 꺼내 나누어주었다. 『모두 CD를 컴퓨터에 넣어줘!』 어제는 켜지지도 않던 컴퓨터가 모두 다 켜져 있었다. 역시 저 녀석이 전원을 조절하고 있었군. 살인동기라... 땀방울이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그....기억은....
319 이름없음 2019/08/12 18:17:56 ID : 2oFdA40nBak 0
이예에
320 이름없음 2019/08/12 18:18:46 ID : eMpar9h9eK3 0
전원 참석이네. 푹 퍼질러 잤으면 혼자서 태연하게 '무슨 일이야?' 묻고 다닐 뻔했어ㅋㅋㅋ
321 ◆bCrxWi1imHC 2019/08/12 18:19:14 ID : 1ba8ktunB9b 0
CD를 넣고 들어있던 하나뿐인 영상을 틀었다. 영상에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나왔다. 저 사람은! 역시 그 개새끼가!! 하필 이걸!! 다른 곳에서도 비명이 튀어나왔다. 다른 사람도 비슷한 걸 보고 있는 건가. 다음 장면이 시작되었다. 그 일에 대해 써놓은 글을 다양한 웹사이트에 올리는 모습이었다. 저!! 저 개새끼가!! 진짜로!! 『다음은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다음은 졸업 후에 알 수 있어요~~』
322 이름없음 2019/08/12 18:24:04 ID : rvzVe5byK2H 0
커리어가 망가지는 걸 보다니 그건 그거대로 충격이네
323 ◆bCrxWi1imHC 2019/08/12 18:26:31 ID : 1ba8ktunB9b 0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일은 선명하다. 그냥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도중이었다. 상대방이 너무 심한 욕을 하기에 현피를 뜨자고 순간적으로 말했었다.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같은 PC방에 있었고, 그대로 싸우다가 상대에게 너무 심한 부상을 입혔다.. 그리고.. 그대로 도망쳤다... 두려웠으니까... 아직도 그 사람의 얼굴이 선명하다...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았는데... 당장 그 곰새끼를 찾아가야 한다.
324 ◆bCrxWi1imHC 2019/08/12 18:26:55 ID : 1ba8ktunB9b 0
그런데 나보다 누군가가 먼저 그 새끼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dice(1,12) value : 11
325 이름없음 2019/08/12 18:28:54 ID : eMpar9h9eK3 0
또 보쿠센이야. 역시 다갓의 가호
326 ◆bCrxWi1imHC 2019/08/12 18:32:20 ID : 1ba8ktunB9b 0
그 사람은 오치아이 보쿠센이었다. "너!! 이게 무슨 짓이야!" 『엥? 뭐가?』 "영상 말이야! 이 개자식이!!" 『흐음... 영상에 나왔지 않아? 다음은 졸업 후라고 말이야... 즉 살인 학원 생활이 끝나고 나서 알려준다는 거야! 계속 그렇게 투정 부리면... 네 영상 여기서 공개해버린다?』 "이...!" 절망에 빠졌다. 저 새끼가 진짜로 올렸다면 어떻게 되는거지? 지금까지의 내 프로게이머 인생이.. 정말 살인을 저질러야 하는 것인가? #주인공이 어느 정도로 충격을 받았을까? 이 다이스 1~9 : 충격을 받았으나 살인을 저지르지는 않음 10: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충격을 받음 다갓님께서 오치아이 보쿠센을 사랑하시는군...
327 이름없음 2019/08/12 18:33:13 ID : yGoLfamq6pa 0
Dice(1,10) value : 10
328 이름없음 2019/08/12 18:33:31 ID : yGoLfamq6pa 0
아니 이걸
329 이름없음 2019/08/12 18:33:34 ID : JQoHAZdA6ph 0
야잌ㅋㅋㅋㅋㅋㅋ
330 ◆bCrxWi1imHC 2019/08/12 18:33:52 ID : 1ba8ktunB9b 0
잠시만요 다갓님!! 이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다갓님은 절대적이지....
331 이름없음 2019/08/12 18:33:59 ID : eMpar9h9eK3 0
잘 가 주인공 다음 주인공은 더 잘해주겠지
332 이름없음 2019/08/12 18:35:41 ID : rvzVe5byK2H 0
?!?!?
333 자일리톨333 2019/08/12 18:36:18 ID : knxA7ArzdO3 0
자일리톨 GET!☆
334 ◆bCrxWi1imHC 2019/08/12 18:36:40 ID : 1ba8ktunB9b 0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이 엉망이 되는 일이다.. 살인을...할 수밖에 없겠지. 영상을 다 본 후 모두들 컴퓨터실로 나가 흩어졌다. 무엇을 해야하지... 나는 내 방으로 돌아가 침대에 몸을 묻었다. dice(1,12) value : 5
335 이름없음 2019/08/12 18:37:37 ID : rvzVe5byK2H 0
ㄷㄷㄷㄷㄷㄷ
336 이름없음 2019/08/12 18:38:00 ID : yGoLfamq6pa 0
슈야쨩...
337 이름없음 2019/08/12 18:39:14 ID : eMpar9h9eK3 0
Q: 무토 슈야는 누구인가요? A: 프로게이머입니다 Q: 프로게이머라... 어디에 쓰나요? A: 이 스레의 주인공입니다 Q: 주인공은 1챕에 처형당하잖아요? A: 아, 그럼 아무것도 아닌 거군요.
338 이름없음 2019/08/12 18:39:45 ID : JQoHAZdA6ph 0
사실 생각해보면 때려서 입원시킨 사람 잘못... 흠흠
339 ◆bCrxWi1imHC 2019/08/12 18:41:11 ID : 1ba8ktunB9b 0
침대에 누워서 타겟을 생각했다. 요로이즈카 쇼타, 초고교급 공학자, 그리고 내가 구해준 사람. 내가 도와준 사람이니 나를 의심하지는 못 할 것이다. #언제 범행을 일으킬까? 이 다이스 1. 오늘 오후 2. 오늘 밤 3. 새벽 4. 기타 아니..ㅋㅋㅋ v3처럼 되게 생겼다구우우! 그렇기는 하지
340 이름없음 2019/08/12 18:42:01 ID : yGoLfamq6pa 0
Dice(1,4) value : 2
341 이름없음 2019/08/12 18:43:08 ID : eMpar9h9eK3 0
누군가 주인공보다 먼저 살인하면 희망이 있어! ...이게 희망인가?
342 이름없음 2019/08/12 18:44:15 ID : yGoLfamq6pa 0
불쌍한 슈야쨩ㅠㅠ
343 이름없음 2019/08/12 18:45:09 ID : eMpar9h9eK3 0
참, 그런데 다이스는 뭐야?
344 이름없음 2019/08/12 18:48:08 ID : rvzVe5byK2H 0
V3처럼 페이크 주인공이지만 희망을 맡기고 가진 않지... 그런데 이 다음 주인공도 죽으면 페이크의 페이크인 거임 피해자 고른 거지
345 ◆bCrxWi1imHC 2019/08/12 18:48:33 ID : 1ba8ktunB9b 0
누구를 타겟으로 할지 정한거야!
346 ◆bCrxWi1imHC 2019/08/12 18:50:04 ID : 1ba8ktunB9b 0
오늘 밤 범행을 저질러야 겠다. 어떤 식으로 죽여야 하지? 어디서 요로이즈카 쇼타를 죽일 것인가 그 장소로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죽일 것인가 알리바이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혹은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것인가 주인공에게 약간의 희망은 있어요. 범행에 실패하고 상대방이 본인을 못 알아봤을시 가능한거지만
347 이름없음 2019/08/12 18:53:10 ID : eMpar9h9eK3 0
아, 뒤에서부터 5번째여서 공학자구나 수영장
348 이름없음 2019/08/12 19:27:22 ID : xU40slzQmpP 0
수영장으로 나와달라는 쪽지를 개인실 문틈에 밀어넣어서 야호 페이크 주인공 가자아아아아아!!!!!!
349 이름없음 2019/08/12 19:53:17 ID : 1ba8ktunB9b 0
수영장에 들어온 요로이즈카 쇼타를 칼로 기습한 후 수영장에 넣어 익사시킨다
350 이름없음 2019/08/12 20:24:19 ID : eMpar9h9eK3 0
1) 쇼타에게 오늘 중에 간이 녹음기를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묻는다.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있으니 몰래 비상용으로 쓰겠다며 남에게는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한다. 2) 쇼타와 대화 중 무엇을 좋아하는지 묻는다. 길게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면 휴대전화로 녹음한다. 3) 녹음기를 받는다. 휴대전화로 녹음한 내용을 재생해 녹음기에도 저장되게 한다. 4) 자정 전에 녹음기를 2층 구석 쓰레기통에 숨기고 범행을 저지른다. 그 뒤로 쭉 3층을 조사하며 알리바이 확보. 5) 새벽 1시쯤 전자수첩으로 쇼타의 방에 들어가 휴대전화에 녹음된 파일을 재생해 아직 살아있는 척 위장한다. 방음이란 말 없었으니 복도나 옆방엔 들리겠지...? 그 뒤에 휴대전화의 파일은 삭제. 이러면 3시부터 수영장 통행 금지이니 사망시간 위장이 되고(1차 알리바이) 녹음으로 위조했다고 추리가 나오더라도 거기에 녹음기를 썼을 거라고 여론이 흘러가게 하면 1시(목소리가 들린 시간) 뒤로 2층에 가지 않은 슈야는 알리바이가 또 생기겠지! 3시 전에 발견되거나 위장 공작이 들키면 처형이고...
351 ◆bCrxWi1imHC 2019/08/12 20:28:49 ID : 1ba8ktunB9b 0
저렇게까지 세세하게 설정해진 레스주한테 감동을 먹는다... 사랑한다! 자세하게 적어주면 내가 편하기는 하지만 대충 적어도 잘 만들어낼테니까 부담갖지 말고 써! 너무 이상한 걸 적지는 말고!
352 ◆bCrxWi1imHC 2019/08/12 20:34:57 ID : 1ba8ktunB9b 0
살인계획은 대강 세웠다. 그럼 이제 요로이즈카 쇼타를 만나러 가야겠어... 요로이즈카 쇼타의 방 앞에 도착했다. 노크를 두어번 하자 안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누구세요?" "요로이즈카, 나야. 무토 슈야." "아! 들어와." 요로이즈카 쇼타는 나를 반갑게 맞아준다. 저번에 구해준 일 덕분인가.
353 ◆bCrxWi1imHC 2019/08/12 20:42:31 ID : 1ba8ktunB9b 0
"무슨 일이야?" "그게...혹시 간이 녹음기 같은 걸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지금 상황이 좀 그렇잖아? 불안해서 말이야." "그래. 걱정마! 오늘 저녁 8시 정도 쯤에 오면 아마 완성되있을걸?" "무리한 부탁인데 들어줘서 고마워." "아니야! 둘러보니까 기본 도구 같은 게 있더라고." 그 뒤로도 요로이즈카 쇼타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다. 중간에 핸드폰의 녹음기를 켜서 대화를 녹음했다. '이걸로 어느정도 알리바이는 확보되었군..'
354 ◆bCrxWi1imHC 2019/08/12 20:52:49 ID : 1ba8ktunB9b 0
방으로 돌아와보니 벌써 12시였다. 배가 고픈게 느껴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배가 고픈 자신에게 혐오감이 밀려왔다. 소지품 중에서 빵을 하나 꺼내 먹었다. 지금은 살인 계획을 준비하는게 더 먼저겠지. *빵 한 봉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아까의 대화로 요로이즈카 쇼타는 수영을 하지 못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러니 수영장에서 기습을 하고 익사시키는 게 가장 나을 것 같다. 쪽지로 수영장에 와달라고 남겨놓는 게 좋겠지. 『요로이즈카에게, 혹시 녹음기가 완성되면 수영장에서 건네 줄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 눈에 별로 띄고 싶지 않아서 그래. 부탁할게.』 나중에 회수할 거지만 이렇게 이름을 써놓지 않으면 의심받지는 않겠지.
355 ◆bCrxWi1imHC 2019/08/12 20:56:38 ID : 1ba8ktunB9b 0
이제 범행도구인 칼을 구해야 하는데... 어디서 구해야하지?
356 이름없음 2019/08/12 21:01:16 ID : eMpar9h9eK3 0
사람이 없는 교실의 비상무기함에서 몰래
357 ◆bCrxWi1imHC 2019/08/12 21:05:19 ID : 1ba8ktunB9b 0
사람이 없는 교실에 들어가 무기를 하나 꺼내오는 게 좋겠다. 눈에 띄면 안되니까 되도록 작은 걸로... 2층의 4-A에서 작은 나이프를 하나 꺼냈다. 들키지 않겠지? * 작은 나이프를 획득했습니다. 나이프는 방에 가져다 놓고 쪽지를 요로이즈카 쇼타의 방에 놓고 오자. 나이프를 침대 속에 숨긴 후, 쪽지를 놓고 왔다. 이제 주변을 조사하는 척 하면서 의심 받지 않도록 하자.
358 ◆bCrxWi1imHC 2019/08/12 21:18:48 ID : 1ba8ktunB9b 0
이곳저곳을 조사하면서 dice(1,6) value : 4명의 사람을 만났다. 어제도 조사를 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모노쿠마 그 개새끼가 있을 법한 장소를 찾는다는 이유로 조사를 했으니 의심스럽지는 않았겠지. 지금이라면 누구든 그 놈한테 분노하고 있을 테니까. 시계를 보니 7시였다. 미리 수영장에 가서 준비를 하는 게 좋겠다. 수영장에 들어가 전원을 조절하는 곳을 찾았다. 수영장 문 옆에 바로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수영장의 전원을 내리고 문 옆에서 요로이즈카 쇼타가 오기를 기다렸다. 8시가 다되었을 무렵 요로이즈카 쇼타가 들어왔다. #살인에 성공했는가?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8 : 성공 9~10 : 실패
359 이름없음 2019/08/12 21:22:38 ID : eMpar9h9eK3 0
Dice(1,10) value : 3 내 남자 차애 이렇게 죽는 거니...? ㅠㅠ
360 이름없음 2019/08/12 21:25:04 ID : eMpar9h9eK3 0
~축하해 슈야 저승길만 걷자~   _人人 人人 人人_   > 페이크 주인공 <    ̄Y^Y^Y^Y^Y^Y ̄
361 ◆bCrxWi1imHC 2019/08/12 21:27:28 ID : 1ba8ktunB9b 0
이렇게 무토 슈야는 페이크 주인공이 될것인가.. 학급 재판에서 잘만 하면은 무토 슈야만이 나가서 끝나게 되는데.. 그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할지는 나중에 정하도록 하자.
362 ◆bCrxWi1imHC 2019/08/12 21:33:58 ID : 1ba8ktunB9b 0
살인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빠르게 목 쪽을 찔러서 요로이즈카 쇼타는 정신을 잃었고, 나는 그를 수영장에 빠뜨렸다. 이제는 정말 돌이킬 수 없어... 다행히 피는 별로 튀지 않았다. 입고 있던 우비를 벗었다. 증거가 들고 나갈 수는 없으니 우비와 칼을 수영장 속에 같이 던져 넣었다. 물에 어느 정도 내 흔적은 씻겨 나가겠지 요로이즈카 쇼타에게서 얻은 녹음기를 꺼내 휴대폰의 내용을 녹음해놓았다. 나는 빠르게 2층으로 이동해 구석의 쓰레기통에 녹음기를 버려놓았다. 이제 알리바이를 만들러 다시 가야겠어.
363 ◆bCrxWi1imHC 2019/08/12 21:53:44 ID : 1ba8ktunB9b 0
3층으로 올라가 주변을 조사하는 척 했다. 1시가 되자 요로이즈카 쇼타의 방으로 들어가 휴대폰에 녹음된 요로이즈카 쇼타의 목소리와 대화하는 척 했다. 살펴보았을 때 방음은 아니었으니 적당히 옆 방에는 들릴 것이다. 밖에 나오니 누군가를 마주쳤다. dice(1,12) value : 9
364 ◆bCrxWi1imHC 2019/08/12 21:56:39 ID : 1ba8ktunB9b 0
마주친 사람은 초고교급 심리학자인 이노우에 카난이었다. 거짓말이 들킬지도 모르니 조심해야겠어.. "무토군, 안에 요로이즈카군 있어?" "응. 그런데 피곤하니 이만 자야겠다고 하던걸. 그래서 나왔어." "...그래? 그럼 내일 다시 와야겠네." 의심은 피한 것 같다. 하지만 조심해야겠어. 다시 주변을 조사하고 있으려니 모노쿠마 새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은 새벽 3시! 3층을 벗어나면 안돼! 알겠지~?』 3시가 되었으니 이제 내 방으로 돌아가야겠다.. 부디 성공할 수 있기를...
365 ◆bCrxWi1imHC 2019/08/12 21:57:38 ID : 1ba8ktunB9b 0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정말 주인공이 살인을 저지르는 건 뜻밖이였어;;; 다갓님도 무심하시지 저번에는 잭팟을 터드려주시더니 오늘은 10분의 1의 확률을 뚫으시고 정말로... 내일 보자 레스주들!
366 이름없음 2019/08/13 08:20:35 ID : 5hwHBammslv 0
존잼이야! 스레주!
367 이름없음 2019/08/13 18:59:38 ID : Ny7wLgo7zbD 0
ㄱㅅ
368 이름없음 2019/08/13 19:44:46 ID : Y2k7glDvu2m 0
학급재판이 기대된다 ㅋㅋㅋ
369 이름없음 2019/08/13 21:41:27 ID : 1ba8ktunB9b 0
아쉽게도 오늘은 밀려있는 방학숙제를 하느라 못 옵니다.. 내일 보도록 하자 스레더들!
370 이름없음 2019/08/14 13:48:19 ID : Fio3TPdDxTW 0
기다리고 있을게 스레주!
371 이름없음 2019/08/14 19:37:54 ID : 1ba8ktunB9b 0
개학한 스레주 등장! 지금부터 이어나갑니다. 중간에 밥 먹으러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372 ◆bCrxWi1imHC 2019/08/14 19:43:37 ID : 1ba8ktunB9b 0
자려고 침대에 누우기는 했지만...전혀 자지를 못 했다. 당연한 일인가. 그런 일을 저질렀으니. 핸드폰을 살펴보니 오전 6시였다. 이번에는 그 곰새끼가 깨우지 않은 모양이다. 슬슬 나가볼까.... 나가려고 한 순간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문을 열어보니 dice(1,11) value : 9 이 서있었다.
373 이름없음 2019/08/14 19:45:40 ID : 9xSNwK5gkmq 0
어 무슨 일이래
374 ◆bCrxWi1imHC 2019/08/14 19:47:42 ID : 1ba8ktunB9b 0
어제 밤에 마주친 이노우에 카난이었다. "혹시 요로이즈카군이 어디있는지 알아?" "아니... 어제 만난 후로는 잘 모르는데" "그렇구나. 일어나자마자 찾아가 봤는데 방에 없길래 물어보러 왔어." 그녀의 눈에서 나는 를 느낄 수 있었다. #무엇을 느꼈을까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의심 2. 믿음 3. 불신 4. 어떠한 감정도 없었음
375 이름없음 2019/08/14 19:48:45 ID : yGoLfamq6pa 0
Dice(1,4) value : 3
376 이름없음 2019/08/14 19:49:11 ID : yGoLfamq6pa 0
아 안돼
377 ◆bCrxWi1imHC 2019/08/14 19:50:47 ID : 1ba8ktunB9b 0
나는 이노우에 카난의 눈으로부터 불신을 읽을 수 있었다. 거짓말이 들통이라도 난건가! "그래서 이제부터 요로이즈카군을 찾으러 돌아다닐 생각이야. 다른 사람들도 도와주기로 했어. 대충 dice(1,8) value : 8명 정도?" "나도 도와달라는 거지? 알았어." "이야기가 빨라서 좋네~" 그녀는 웃고 있어지만 아직도 나를 불신하고 있었다.
378 이름없음 2019/08/14 20:00:33 ID : xU40slzQmpP 0
사람 많아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379 ◆bCrxWi1imHC 2019/08/14 20:13:15 ID : 1ba8ktunB9b 0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조사에 참여하는 거 같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1.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 조사에 소극적으로 참여한다. 몇명이서 조사할까? (이노우에 카난, 주인공 포함 총 10명) 누가 제일 먼저 요로이즈카 쇼타를 발견할까?
380 이름없음 2019/08/14 20:17:58 ID : 9xSNwK5gkmq 0
1번 너 원래 그런 애 아니잖아.라고 하며 의심하면 요로이즈카와 친하게 지내기도 했으니 걱정돼서 그렇다고 하자
381 이름없음 2019/08/14 20:57:25 ID : xU40slzQmpP 0
dice(1,10) value : 2
382 이름없음 2019/08/14 21:01:26 ID : eMpar9h9eK3 0
와타누키 키루조
383 ◆bCrxWi1imHC 2019/08/14 21:03:24 ID : 1ba8ktunB9b 0
dice(1,10) value : 3 dice(1,9) value : 2
384 ◆bCrxWi1imHC 2019/08/14 21:15:46 ID : 1ba8ktunB9b 0
나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노우에 카난은 다시 날 이상한 듯 쳐다보며 나답지 않다고 말했으나 나는 그저 친하게 지냈기에 걱정될 뿐이라고 답했다. 의논 끝에 2명씩 짝을 지어 요로이즈카 쇼타를 찾기로 하였고 나의 짝은 초고교급 미용사인 츠시마 유코였다. 계속 불길한 느낌이 드는 사람들과만 엮이는 군... 나는 츠시마 유코와 함께 2층을 조사하였다. 그러던 중 곰인형 새끼의 말이 스피커를 통해 들려왔다.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모두 1층 수영장으로 모여주세요!』 ...어서 가도록 하자
385 이름없음 2019/08/14 21:17:41 ID : eMpar9h9eK3 0
전현직 살인자 콤비
386 ◆bCrxWi1imHC 2019/08/14 21:22:35 ID : 1ba8ktunB9b 0
츠시마 유코와 황급히 수영장으로 가자 보인 것은 다른 학생들과 내가 죽인 요로이즈카 쇼타의 시체였다. 나는 짐직 놀란 표정을 지은 다음, 절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괜찮은 반응이겠지? 어느 순간 그 곰새깨는 다시 튀어나와 우리에게 설명을 시작했다 『역시~ 그 영상을 보여주길 다행이야! 벌써부터 살인이 시작되었잖아! 정말 즐거운걸~ 아 참. 그걸 말해줘야지! 사건이 발생했으니 너희에게 나누어준 타블렛은 이제 일종의 탐정 수첩같은 역할을 맡게 될거야! 너희들은 이제부터 증거를 찾아내서 요로이즈카 쇼타군을 죽인 사람을 학급 재판을 통해 찾아내면 돼. 쉬운 일이지? 자, 그럼 시간이 되면 부르도록 할테니 열심히 조사해봐! 나를 즐겁게 만들어 보라고!』 모두들 말이 없었다. 그렇겠지.. 요로이즈카 쇼타는 사교성이 넘치고 밝은 놈이었으니... 나는 타블렛을 확인해보았다. 탐정 수첩이라는 메뉴가 갱신되어있었다. 너 계속 생각하지만ㅋㅋㅋ 드립 너무 웃기다고 ㅋㅋㅋㅋ
387 ◆bCrxWi1imHC 2019/08/14 21:28:36 ID : 1ba8ktunB9b 0
아무도 증거를 찾지 않아서인지 증거품은 없었다. 나는 시체를 처음 발견한 듯한 와타누키 키루조를 물끄럼이 쳐다보았다. 덜덜 떨고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했다. "와타누키, 괜찮아?" 당연히 괜찮지 않은 걸 알지만 물어보았다. 그녀는 여전히 답이 없었다. "와타누키. 분명 힘든 걸 알아.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죽은 요로이즈카를 위해 범인을 밝혀야해. 부디 도와줘." 그녀의 떨림이 조금은 사그라들었다. 이런 행동을 하면 범인으로 의심받지는 않을 것이다...
388 이름없음 2019/08/14 21:30:16 ID : xU40slzQmpP 0
전형적인 주인공 상이구만유(V3적인 의미에서)
389 ◆bCrxWi1imHC 2019/08/14 21:30:17 ID : 1ba8ktunB9b 0
그제서야 모두들 정신을 차렸는지 주섬주섬 태블릿을 꺼내 조사를 시작했다. 나도 이제 조사를 시작해야겠지... 내가 죽였지만 말이야.... #무엇을 조사할까? 1. 요로이즈카 쇼타의 시체 2. 시체 주변의 우비와 칼 3.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 4. 기타 다른 것 내가 쓰고 있지만 주인공이 너무 개쓰레기다...
390 이름없음 2019/08/14 21:32:16 ID : yGoLfamq6pa 0
Dice(1,3) value : 3
391 이름없음 2019/08/14 21:33:06 ID : xU40slzQmpP 0
>> 나도 이제 조사를 시작해야겠지... 내가 죽였지만 말이야.... << 너무 침착하잖아 이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 이름없음 2019/08/14 21:34:07 ID : yGoLfamq6pa 0
슈야가 살인을 결심했을 때부터 이미... 설정상 현피뜨고 사람 버려두고 갔다는데 뭐..
393 이름없음 2019/08/14 21:34:10 ID : JQoHAZdA6ph 0
무토 슈야.. 무서운 아이..
394 이름없음 2019/08/14 21:36:27 ID : eMpar9h9eK3 0
지금 보니까 성씨에 등나무(藤) 있잖아ㅋㅋ 페이크 주인공들은 이름에 나무 들어가는 징크스라도 있어?
395 ◆bCrxWi1imHC 2019/08/14 21:38:31 ID : 1ba8ktunB9b 0
일단 최초 발견자인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을 들어보자. "와타누키, 잠깐 괜찮을까? 물어볼 게 조금 있는데." "괜찮습니다. 아까는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어볼 게 무엇인지요?" "요로이즈카의...시체를 처음 발견했을 때의 상황을 물어봐도 될까?" "충분히 괜찮습니다. 저는 사에구사양과 같이 1층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사에구사양이 강당을 조사하러 간 사이 저는 불이 꺼진 수영장을 조사하러 들어갔습니다. 어두워서 옆에 있던 차단기를 올려 불을 켰더니...요로이즈카군이 수영장 속에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르고 나니 모노쿠마가 나타나서 드디어 살인이 일어났다며 방송을 해야겠다고 한 후 사라졌습니다. 그 뒤로 사에구사양이 저에게 왔습니다. 이 정도가 다입니다. 혹시 뭐가 더 필요하신가요?" "혹시 이상한 점은 없었어?" "특별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있다고 한다면 역시 불이 꺼져있던 것이겠지요. 다른 곳은 모두 불이 켜져있었으니까요." "힘들텐데 알려줘서 고마워." 나는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을 태블릿에 올렸다.
396 ◆bCrxWi1imHC 2019/08/14 21:40:41 ID : 1ba8ktunB9b 0
그 동안 갱신된 증거들이 있는가? dice(0,1) value : 1 0 : 없음 1: 있음 dice(1,3) value : 1
397 ◆bCrxWi1imHC 2019/08/14 21:47:47 ID : 1ba8ktunB9b 0
탐정 수첩을 살펴보니 요로이즈카 쇼타의 시체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읽어보도록 하자. 『목록 : 요로이즈카 쇼타의 시체 목에 찔린 상처가 있다. 흉기는 옆에 놓여있던 칼로 보인다. 다만 깊게 찔리지 않은 걸로 보아서 직접적인 사인은 아닌 듯 하다. (+모노쿠마로부터 사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인은 익사. 칼로 찔러 의식을 잃게 한 후 수영장 속으로 밀어넣어 익사하게 한 듯 하다. 요로이즈카 쇼타는 수영을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정보 추가 바람.)』 상당히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다. 그것보다 모노쿠마 그 자식이 도와줬다니.... 이 망할 자식은 나를 잡히게 하고 싶은 건가? 일단 침착하고 다른 증거들을 찾아놓자. 1. 시체 주변의 칼과 우비 2. 기타 다른 곳으로 가서 찾아본다.
398 이름없음 2019/08/14 21:48:10 ID : yGoLfamq6pa 0
1
399 이름없음 2019/08/14 21:50:02 ID : eMpar9h9eK3 0
이제 남은 증거는 2층의 녹음기와 쇼타 옆방 사람들의 증언 정도네
400 이름없음 2019/08/14 21:51:47 ID : jdzRu2pWrxS 0
아 그런데 츠시마는 살인 전문가니까 증거를 찾으며 범인이 누군지 눈치를 깔 것도 같은데 나의 착각인가
401 이름없음 2019/08/14 21:53:19 ID : jdzRu2pWrxS 0
게다가 예지몽을 꾸고 감도 좋은 애도 하양 쪽이지 어쩌면 범인을 밝히기 조금은 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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