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CrxWi1imHC 2019/08/06 00:28:27 ID : 1ba8ktunB9b 11
누군가 진행해줄 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 하길래 내가 무계획적으로 시작한다! (당당) *단간론파 스레라고 했지만 원작 단간론파처럼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간론파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레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무계획적으로 시작하므로 정해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레스주들과 잘 만들어 나가요! *진행이 느리더라도 스레주는 절대 떠나지 않아요! 레스주들 떠나지 말아줘요~~~~ (떠나지 않겠습니다... 머리 박을게요) *모르는 점이나 이상한 점, 불만은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을 자주 확인해주세요. 여러가지 정보가 갱신됩니다. <정리> 초고교급 재능 : 아이돌() 연쇄살인마() 박수() 검도가() 사업가() 프로그래머() 마피아() 공학자() 심리학자() 약사() 점술가() 프로게이머() 행운() 으로 총 13명. 구 주인공은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 현 주인공은 초고교급 사업가 나가레스기 나기사. <소지품> * 핸드폰 * 지갑과 학생증(42000원) * 소형 태블릿 * 교내 지도와 설명문 * 가방(별에 별 물건들이 다 들어있음, 앵커로 필요시 물건 지정 가능, 억지인 물건도 가능함) *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 『키보가미네 학원 방송부 일지』 [태블릿] * 학생 프로필 * 교칙 * 면담 신청 * 메신저 * 탐정 수첩 * 설정 <진실> 번 이후 스레 (상당히 김) (매우 중요, 흑막 떡밥!) <증거품> <지도> [별관] 1층 : 강당(), 수영장(), 부엌(), 식당(), 컴퓨터실(),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 과학실() 3층 : 13인의 개인방(), 공동 욕실(), 내부 정원(), 창고() [본관] 1층: 교무실(), 교장실(), 보건실(), 방송실() 2층: 시청각실(), 음악실(), 미술실() 3층: 도서실() <능력치> [목록] 체력 : 10, 스피드 : 10, 지능 : 10, 운 : 15, 관찰력 : 25 *체력 : 조사를 보다 오래 할 수 있다. *스피드 :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지능 : 추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운 : 운이 작용하는 요소에 도움을 준다. (규칙 위반의 적발, 찍은 추리가 맞을 확률 등) *관찰력 : 증거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친밀도> 높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감소, 남에게서 정보 취득 쉬어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덜 사게 됨. 낮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증가, 정보 취득 어려워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사게 됨. -100 부터 100까지 존재. [목록] 사에구사 린도(행운) : 50 야나세 미키(프로그래머) : 40 이노우에 카난(심리학자) : 45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마피아) : 40 한하늘(소라)(박수) : 40 와타누키 키루조(검도가) : 40 [교칙] 1. 즐거운 살인학원생활을 보냅시다. 2.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람을 죽여주세요. 3. 사건이 일어나면 일정 시간 후 학급재판이 열립니다. 4. 증거를 모아 '검정'을 밝혀내면 '검정'이 처형당하고, 그렇지 못하면 '검정'만이 살아남아서 학원을 나갈 수 있습니다. 5. 면담신청을 재미로 누르면... 재밌는 일을 겪게 될거야~! 6. 새벽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3층을 제외하고 출입 및 통행이 통제됩니다. 7. 위 교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불상사는 모두 자기의 책임입니다~★ [학급재판] * 편의성을 위해 '(이름) : (말)'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 등장인물들이 학급재판에서 추리를 해 나갑니다. * 사이에 앵커가 걸립니다. 이에 들어갈 말을 적절히 넣어주세요. 답은 선택형일 수도 서술형일 수도 있습니다. * 기회는 총 10번 주어집니다. 앵커에 들어갈 말이 틀릴 경우 하나씩 소진됩니다. 모두 소진할 경우, 학급 재판은 실패하고 범인이 승리하게 됩니다. <챕터 0 : 키보가미네 학원의 초대> <챕터 1 : 살인학원의 시작> <챕터 2 : 진실은 무엇일까> <챕터 3 : 그건 올바른 일인가> 자 그러면, 시작해보자! 일단 인원부터 정하자. 가 10~16까지 다이스 굴려서 정해줘!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19/08/06 23:13:31 ID : hAo6jinU1Dv 1
오컬트와 귀신을 믿고 매우 무서워한다
502 이름없음 2019/08/17 00:23:36 ID : eMpar9h9eK3 0
살인과 직결된 약점 있는 애들 많았지... 키루조도 그중 하나였네 진행 레스
503 이름없음 2019/08/17 00:23:39 ID : 9xSNwK5gkmq 0
일단 키루조라고 친다면 과학실에서 조사를 하다가 자신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시가라키에게 순간 두려움을 느껴서 목검으로 패서 기절시키고 뭐 어쩌고 해서 물 먹이는 척하고 독 넣은 컵으로 독살시켰나...?
504 ◆bCrxWi1imHC 2019/08/17 00:32:21 ID : 1ba8ktunB9b 0
다음에는 와타누키양의 말을 한 번 들어보자. "와타누키양, 괜찮아? 두 번 다 모두 첫 목격자잖아." "네...조금은요. 이 정도면 제 자신이 저주받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소리는 말고. 혹시 왔을 때 처음 상황이 어땠어?" "음...과학실에 들어가보니까 시가라키군이 책상에 엎드려 있었어요. 이름을 불렀는데 반응하지 않아서 곧바로 뛰어가서 크게 소리를 외쳤고요. 그 다음 바로 여러분들이 오셨습니다. 그 외에 별다른 건 없네요. 아! 들어올 때 약간 독특한 냄새가 났어요. 뭔가 시면서도 쓴 그런 냄새요." "도와줘서 고마워." #무엇을 조사할까? 1.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 2. 과학실 내 사라진 비품
505 이름없음 2019/08/17 00:33:02 ID : 9xSNwK5gkmq 0
2번
506 이름없음 2019/08/17 00:33:48 ID : 1ba8ktunB9b 0
참고로 범인과 피해자를 결정하는 다이스의 숫자는 스레주가 랜덤으로 숫자를 붙인 다음 돌립니다. 위의 캐릭터 순서와는 다르게 진행됩니다. 다른 경우에는 위 캐릭터 순서를 따르는 편입니다.
507 이름없음 2019/08/17 00:37:55 ID : 9xSNwK5gkmq 0
그렇구만 어쩐지 요로이즈카가 죽을 때 왜 죽었나 싶었는데
508 ◆bCrxWi1imHC 2019/08/17 00:41:15 ID : 1ba8ktunB9b 0
독극물을 이용한 살인같다고 했으니 과학실 내 비품이 사라졌을지도 몰라. 조금은 뒤져보자. 쓰레기통을 뒤져보니 주사기 몇 개와 샘플병이 나왔다. 주사기를 이용해서 독살했을지도 모른다. 흔적을 찾아달라 해야겠어. 화학물들이 든 수납장을 보니 양이 조금 줄어든 것들이 있었다. KCN? Na2S2O3? B12a? NaNO2? 알 수 없는 화학물들 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종이컵이 있던 곳에서 봉지를 트고 사용한 흔적이 있다. 저 종이컵은 여기서 꺼낸 건가보다. #무엇을 조사할까? 1. 시가라키의 시체에서 주사 자국을 찾아본다. 2. 화학물들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3.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를 조사한다.
509 이름없음 2019/08/17 00:42:25 ID : nU1B9bjyY5R 0
2
510 이름없음 2019/08/17 00:45:18 ID : eMpar9h9eK3 0
511 ◆bCrxWi1imHC 2019/08/17 00:49:29 ID : 1ba8ktunB9b 0
이러한 화학물들을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시바양이라면 알고 있을까? "저기, 시바양. 혹시 이 화학물들이 뭔지 알 수 있을까? 조금 양이 줄어든 것 같아." 시바양은 화학식을 읽더니 흔쾌히 답해주었다. "이건 차례대로 시안화칼륨, 사이오황산나트륨, 비타민 B12a, 아질산나트륨이야. 시안화칼륨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청산가리이고, 나머지는....잠깐! 모두 청산가리 해독에 사용하는 화학물들이야." "청산가리가 해독이 가능해?" "물론이지. 매체에서는 답도 없는 독극물로 나오지만 사실 해독제가 엄연히 존재하는 걸! 시안화칼륨이 줄어든 건 이해가 되는데 왜 나머지는 줄어든거지?" #무엇을 조사할까? 1. 시가라키의 시체에서 주사 자국을 찾아본다. 2.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를 조사한다.
512 이름없음 2019/08/17 00:51:23 ID : 9xSNwK5gkmq 0
가속
513 이름없음 2019/08/17 00:51:39 ID : he3VcJO3wsi 0
1
514 이름없음 2019/08/17 00:52:08 ID : eMpar9h9eK3 0
시체에는 주사바늘이 없을 느낌적인 느낌
515 이름없음 2019/08/17 00:52:54 ID : he3VcJO3wsi 0
주사바늘이 없다면 역시 물에 타서 스스로 음독하게 만들어 죽인 걸까
516 이름없음 2019/08/17 00:56:54 ID : eMpar9h9eK3 0
청산가리는 범인과 피해자 모두 마시고 주사기는 해독에 썼을 느낌이 들었어. 정맥주사로 놓는 경우도 있으니까! 시체에 자국이 남아있으면 꽝인 거고...
517 ◆bCrxWi1imHC 2019/08/17 00:57:48 ID : 1ba8ktunB9b 0
나는 시가라키군의 시체를 조사하던 츠시마양과 카시우스양에게 다가갔다. "저기, 내가 사용된 주사기를 찾았는데, 혹시 주사 바늘 같은게 있었어?" "음? 어떻게 안거야? 팔 안 쪽에 주사자국이 조금 있었어." 역시 주사기는 시가라키군에게 사용된건가... 다음으로, 나는 종이컵을 조사해보았다. 종이컵에는 모두 오렌지 주스가 들어있었다. 오렌지 주스에서 미묘하게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아, 나가레스기군. 그거 너무 가까이 들이대지마. 아마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것 같거든. 그러다 너도 독에 중독돼." "독은 주스에 들어있던 거야?" "아마 그런 것 같지만, 자세한 건 조사가 필요한 것 같아." #이제 무엇을 할까? (기회 4번)
518 이름없음 2019/08/17 00:58:19 ID : 1ba8ktunB9b 0
저 기회의 숫자만큼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의 세부적인 일은 한 개의 기회로 세지 않습니다.
519 이름없음 2019/08/17 01:07:20 ID : eMpar9h9eK3 0
재판 전까지 청산가리 검출할 방법은 없을 텐데... 냄새 말고는 어느 컵에 청산가리가 들었는지 알 방법이 생각 안 나. 츠시마와 카시우스에게 한번 방법이 있나 확인해보고, 없으면 츠시마를 불러 냄새를 맡아달라고 부탁하자. 들어오며 맡았던 냄새가 청산가리였을지도 모르니까.
520 ◆bCrxWi1imHC 2019/08/17 01:28:17 ID : 1ba8ktunB9b 0
청산가리를 검출할 방법이 없는 지 한번 물어보도록 하자. "츠시마양은 추리물을 좋아한다고 했지. 그럼 청산가리를 검출할 방법도 알고 있어?" "흐음...예전에 어디서 10원 동전을 넣어서 산화 환원 반응을 이용해 대충 알아내는 걸 본 적이 있기는 한데 진짜일 지는 잘 모르겠어..." "혹시 냄새로 어디에 청산가리가 들었는지 알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애초에 청산가리 냄새는 유전적으로 맡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어. 대충 물어봤더니 와타누키양과 너 빼고는 아무도 못 맡던 것 같던데." "도움을 줘서 고마워, 츠시마양" "카시우스양, 혹시 청산가리를 검출할 방법을 알아?" "내가 알기로는 청산가리는 전문적 시약이 있어야 검출이 가능할걸? 애초에 냄새로 알아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너는 맡았을 때 구분이 됐어? 와타누키양도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하던데." "미안한걸. 나도 자세히 모르겠어." "그럼 어쩔 수 없지." 츠시마양은 10원짜리 동전으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10원짜리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 dice(1,10) value : 8 1 : 놀랍게도 있었다 2 ~ 10 : 없었다
521 ◆bCrxWi1imHC 2019/08/17 01:28:51 ID : 1ba8ktunB9b 0
dice(1, 10) 1~3 :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4~10 : 찾아내지 못했다.
522 ◆bCrxWi1imHC 2019/08/17 01:29:05 ID : 1ba8ktunB9b 0
dice(1,10) value : 4 1~3 :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4~10 : 찾아내지 못했다.
523 ◆bCrxWi1imHC 2019/08/17 01:30:38 ID : 1ba8ktunB9b 0
...청산가리를 검출할 방법은 없는 것 같다. 그나마 내가 약간 알 수 있는 건 모든 쪽에서 청산가리의 냄새가 난다는 것뿐이다. 그게 주스에 있는지 혹은 컵에 발라져 있는지, 어떻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524 이름없음 2019/08/17 01:31:09 ID : 1ba8ktunB9b 0
dice(1,10) value : 4 8 이상이면 시체로부터 다른 증거를 찾아냄
525 이름없음 2019/08/17 01:31:40 ID : eMpar9h9eK3 0
다갓님ㅠㅠ 컵 두 개에서 모두 청산가리 냄새가 난 거야...?
526 이름없음 2019/08/17 01:58:17 ID : 9xSNwK5gkmq 0
ㅠㅠㅠㅠ
527 ◆bCrxWi1imHC 2019/08/17 20:47:46 ID : 1ba8ktunB9b 0
#이제 무엇을 할까? (기회 3번) (난이도가 너무 급상승하는 거 같아서 보기 추가하겠습니다.) 1. 모노쿠마한테 면담 요청 2. 시가라키 타츠키의 방 조사 3. 시가라키 타츠키의 소형 태블릿 조사 4.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재조사 5.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한다.
528 이름없음 2019/08/17 21:02:31 ID : eMpar9h9eK3 0
일단은 4번! 주사 자국 위치가 혈관인지도 확인해보고 싶어. 그리고 겸사겸사 타츠키에게 햄스터 먹이 중에 밀웜 같은 곤충 없나 물어볼 수 있을까? 생물한테 먹여서 독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게 가장 편하잖아.
529 ◆bCrxWi1imHC 2019/08/17 21:10:21 ID : 1ba8ktunB9b 0
시가라키군의 시체를 다시 한 번 재조사해보자. 시체에 다시 가보니 츠시마양만이 시체를 살펴보고 있었다. "츠시마양, 뭔가 더 알아볼게 있는거야?" "네가 말해준 주사자국을 보고 있었어. 주사자국을 보아한데 동맥에 놓은 거 같아. 그러면 이미 주사를 놓아본 적이 있는 실력자인 것 같아. 또 멍이나 흐른 피가 없는 걸로 봐서는 죽은 후에 주사를 놓은 것 같기도 하고..." "저기 혹시 시가라키군이 키우는 햄스터 먹이 중 살아있는 게 있을까? 밀웜이라던가.." "그냥 평범한 햄스터 사료밖에 없없어. 방에 가보면 있지 않을까?" 츠시마양의 대화 후 나는 시가라키군의 방을 살펴보기로 했다. 문고리를 돌려보았다. dice(false,false) value : false false: 열려있다 false: 닫혀있다
530 ◆bCrxWi1imHC 2019/08/17 21:12:54 ID : 1ba8ktunB9b 0
다행히도 문은 잠겨져있지 않았다. 뭔가 있으면 좋으련만... #무엇을 먼저 조사할까? 1. 시가라키의 가방 2. 책과 종이가 어질러져 있는 책상 3. 서랍과 수납장 4. 개인 욕실
531 이름없음 2019/08/17 21:15:28 ID : eMpar9h9eK3 0
2번! 햄스터들은 이제 어째ㅠㅠㅠ
532 ◆bCrxWi1imHC 2019/08/17 21:29:17 ID : 1ba8ktunB9b 0
으음...일단 책상을 먼저 살펴볼까. 책상 위에는 책들과 종이가 난잡하게 흩어져있었다. 종이에는..'인간이 죽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동물보호다!'...'멸종위기종을 구해내려면 그 서식지를 파괴하는 인간들이 죽어야한다! 죽어라, 인간!!'... 얘도 평범한 애는 아니었구나.. 책들을 살펴보았다. 책들 중 일기장이라고 쓰여진 책이 있었다. 가장 최근 일기를 읽어보면 힌트가 있지 않을까. 'ㅇ일째. 오늘 과학실에서 그 사람이 이상한 일을 하는 걸 봤다...설마 누군가를 죽이려는 걸까!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설득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아마도 시가라키군은 '그 사람'을 설득하다가 주스를 마시고 독살된 것 같다...시가라키군... #무엇을 먼저 조사할까? 1. 시가라키의 가방 2. 서랍과 수납장 3. 개인 욕실
533 이름없음 2019/08/17 21:33:17 ID : nU1B9bjyY5R 0
가속
534 이름없음 2019/08/17 21:34:01 ID : eMpar9h9eK3 0
방 조사하는 중에는 기회 소모하지 않는 거지? 그럼 1번!
535 ◆bCrxWi1imHC 2019/08/17 21:46:27 ID : 1ba8ktunB9b 0
시가라키군의 가방을 뒤져보도록 하자. 생물이 있으려나. 와...햄스터를 진짜 좋아하기는 하는구나. 햄스터 관련 책들이랑 먹이로만 가득 차 있어. 밀웜 같은게 있으려나? dice(0,1) value : 0 0:없음 1: 있음
536 ◆bCrxWi1imHC 2019/08/17 21:47:23 ID : 1ba8ktunB9b 0
밀웜 같은 생명체는 없었고 그냥 평범한 햄스터 사료만 있었다. 여기 온 이유는 사라졌지만 좀 더 조사해볼까? #무엇을 조사할까? 1. 서랍과 수납장 2. 개인 욕실
537 이름없음 2019/08/17 21:55:41 ID : eMpar9h9eK3 0
독이 컵 하나에만 들었나 두 개 다 들었나 알고 싶었는데... 햄스터를 쓸 수도 없고 포기해야겠네ㅠㅠ Dice(1,2) value : 1
538 ◆bCrxWi1imHC 2019/08/17 22:34:14 ID : 1ba8ktunB9b 0
서랍을 먼저 살펴볼까. 그러고보니 개인에게 지급되는 무기는 서랍에 들어있었지. 뭐가 들어있을까. 서랍에 들어있던 건 독극물이었다. KCN..시안화칼륨...시가라키군이 먹은 것과 같은 거잖아! 도대체 무슨 일인거지! 수납장을 살펴보니 그곳에는 이 있었다. #무엇이 있었을까? (좀 막나가는 물건이어도 스토리를 심하게 해치지 않는 이상 허용.
539 이름없음 2019/08/17 22:38:38 ID : eMpar9h9eK3 0
발판
540 이름없음 2019/08/17 23:05:45 ID : Fio3TPdDxTW 0
편지?
541 ◆bCrxWi1imHC 2019/08/17 23:12:16 ID : 1ba8ktunB9b 0
수납장에는 하나의 편지가 있었다. 읽어보도록 하자. 『타츠키에게, 미안하다. 너도 나에게 실망했겠지? 그래도 그냥 그랬나보다하고 받아들여줄 수 있을까? ...확실히 약물은 내 건강에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행위지... 그래도 그냥 내가 많이 힘들었구나 하고 넘어가줬으면 좋겠어. 너무 걱정하지는 마. 그 녀석은 꽤 유명한 사람이거든. 조금 이상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야. 나름 정도를 아는 놈이야. 위험할 정도라면 애초에 주지도 않고 말이야. 그 사람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줬으면 해. 내가 바란 일이었으니까. 다시금 미안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겠네... 미안해 너의 친구, 타카히시 마시로가』
542 이름없음 2019/08/17 23:17:24 ID : Fio3TPdDxTW 0
뭐지...친구가 마약하다가 걸리기라도 한건가
543 ◆bCrxWi1imHC 2019/08/17 23:19:19 ID : 1ba8ktunB9b 0
아마도 이건 시가라키군의 편지같다. 타카하시 마시로...분명 시가라키군의 그룹인 '블랙 이브닝'의 멤버였지? 약물자살을 한 걸로 알려졌는데, 원래부터 약물 중독이었던 걸까? 여기 나온 '그 녀석'은 또 누구지... 어디서 힌트를 얻을 수는 없는걸까 dice(0,1) value : 1
544 이름없음 2019/08/17 23:19:31 ID : eMpar9h9eK3 0
어쩌면 카난일지도 모르겠네...
545 ◆bCrxWi1imHC 2019/08/17 23:24:12 ID : 1ba8ktunB9b 0
아! 일기장이 있었지! 거기라면 힌트가 있을 지도 몰라. 일기장을 살펴보았다. '그 녀석', 타카히시 마시로, 어디에 있지? 찾았다. 『마시로...어째서... 그만두라고 했었지않은가...도대체.. 그 망할 여자.. 죽여버리겠다...』 『마시로가 남긴 편지를 발견했다. 망할 놈... 진짜 망할 놈... 그냥 하지 말았어야지... 멍청한 놈...』 『그 사람을 원망하는 건 그만두기로 했다. 그 사람을 원망해봤자 힘든 건 나뿐일테고...마시로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볼 때마다 분노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키보가미네 학원에 초고교급 아이돌로 입학하게 되었다. 그 명단에는 그 사람도 있었다. 만나면 자세히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군.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편지의 그 녀석은 뒤에 나온 '그 사람'과 동일 인물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아니면 그 사람이라고 칭할 일 자체가 없었을테니.
546 ◆bCrxWi1imHC 2019/08/17 23:29:00 ID : 1ba8ktunB9b 0
시가라키군이 '그 여자'라고 칭했으니 아마도 이번 범인은 여성인것 같다. 유명하다고도 했으니 선택지는 많이 줄어들 것 같다. 또한 약물도 다룰 수 있다고 했으니... #이제 무엇을 할까? (기회 2번) (난이도가 너무 급상승하는 거 같아서 보기 추가하겠습니다.) 1. 모노쿠마한테 면담 요청 2. 시가라키 타츠키의 소형 태블릿 조사 3.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한다.
547 이름없음 2019/08/17 23:30:55 ID : eMpar9h9eK3 0
방 안의 청산가리를 쓴 흔적이 있는지(양이 줄었는지) 확인하고 가고 싶어. 2번!
548 ◆bCrxWi1imHC 2019/08/17 23:35:36 ID : 1ba8ktunB9b 0
가기 전에 청산가리의 사용 여부를 알아보고 가보자. 서랍에서 청산가리를 꺼내 살펴보았다.. 개봉이 되어있고, 사용도 된 것 같다... 도대체..시가라키군은 자신의 독에 당한건가? 아니면 과학실의 청산가리에? 알 수 가 없다.... 과학실로 돌아가보았다. 몇 명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곳을 조사하러 간 것 같다. 시가라키군에게 있는 소형 태블릿을 꺼내 보았다. [메신저]를 확인해보았다. 그 사람으로 의심되는 메신저 창을 찾았다. 그 사람은 이미 나갔는지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다.
549 ◆bCrxWi1imHC 2019/08/18 22:06:23 ID : 1ba8ktunB9b 0
메신저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시가라키: 잠시 대화를 할 수 있겠는가? ??: 7분 이내라면 괜찮아. 무슨 일인데? 시가라키: 타카히시 마시로에 대한 것이다. ??: ... 그런 사람 몰라 시가라키: 마시로가 나에게 편지를 남겼다. 거기에는 네가 도와주고 있다고 적혀있었다 ??: 이제와서 그걸 왜 묻는 건데 시가라키: 그냥...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 궁금해서다 ??: 몰라...난 지금 바빠 나중에 다시 연락해 . . 시가라키: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겐가 ??: 무슨 소리야 시가라키: 너의 재능을 그런 곳에 낭비하지 말아라 모두에게 좋을 게 없다 ??: 시끄러워. 그런 소리 할 거면 나간다. 시가라키: 분명 너는 후회할 게 분명하다 그 때도 그랬지 않은가 ??: 너랑 할 말 없어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550 ◆bCrxWi1imHC 2019/08/18 22:20:00 ID : 1ba8ktunB9b 0
시가라키군은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그 사람이 일방적으로 피한 것 같다. 그 사람에 대해 조사할 수록 그 사람이 누구인지 점점 더 명확해지는 것 같아... #이제 무엇을 할까? (기회 1번) 1. 모노쿠마한테 면담 요청 2.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한다.
551 이름없음 2019/08/18 22:34:00 ID : eMpar9h9eK3 0
모노쿠마와 대화한다고 해서 증거가 나올까... 확신이 안 드네. 3층에 내부정원 있었지? 벌레를 포획하거나, 영 안 된다면 땅 팠을 때 지렁이라도 나올 테니 두어 개 잡을 수 있을까? 컵 두 개에 다 청산가리가 있는 건지 확인하고 재판 들어가고 싶어서. 혹시 보기 두 개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 거면 1번으로 부탁할게.
552 이름없음 2019/08/18 22:35:09 ID : 1ba8ktunB9b 0
그냥 쉽게하라고 보기 넣은 거여서 다른 거 해도 상관없어!
553 ◆bCrxWi1imHC 2019/08/18 22:37:11 ID : 1ba8ktunB9b 0
역시 종이컵 2개에 모두 청산가리가 들었는지 확인하고 싶다. 내부정원에는 지렁이가 있을 테니까 한 번 실험해보자. 3층 내부정원으로 들어가 땅을 파 보았다. 다행히도 지렁이를 구할 수 있었다. 과학실로 다시 돌아가서 종이컵 2개 모두에 지렁이를 넣어보았다. . . 아무래도 청산가리는 두 쪽 모두에 든 것 같다. 주스에 청산가리가 들어있던 것 같다. 그러면 범인도 청산가리를 먹었다는 소리인가..?
554 ◆bCrxWi1imHC 2019/08/18 22:39:23 ID : 1ba8ktunB9b 0
『웃푸~ 조사는 다 끝났어? 이제는 학급재판 시간이야~ 모두 재판장으로 내려와줘!』 우리 모두는 강당을 통해 학급 재판장으로 내려갔다. <증거품> *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 *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 * 사라진 과학실의 비품() * 사라진 화학물의 정체() * 시체의 주사 자국(,) * 오렌주 주스가 든 컵 2개(, )) * 시가라키 타츠키의 일기장(, ) * 시가라키 타츠키에게 주어진 무기(, ) * 타카히시 마시로의 편지() * 그 사람과의 메신저 대화() 학급재판에 시작하기 앞서 앞의 스레들을 잘 읽고 학급재판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555 이름없음 2019/08/18 22:40:31 ID : eMpar9h9eK3 0
오오 레스 또 갱신됐네!
556 ◆bCrxWi1imHC 2019/08/18 22:43:41 ID : 1ba8ktunB9b 0
[학급재판을 시작합니다.] 츠시마 유코: 범인을 추리하기 전에 일단 상황을 좀 자세히 하고 싶어. 피해자는 초고교급 아이돌인 시가라키 타츠키군이야. 사인은 이고. 몸에는 주사자국을 제외한 특별한 상처는 없어. 독은 에 들어있었고. 이외에 살펴볼게 더 있을까? 이노우에 카난: 처음이니까 그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 기회: 10 처음이니까 쉽게 가보자 :)
557 이름없음 2019/08/18 22:45:55 ID : eMpar9h9eK3 0
청산가리 음독
558 이름없음 2019/08/18 22:53:08 ID : he3VcJO3wsi 0
오렌지 주스가 든 컵 두 개
559 ◆bCrxWi1imHC 2019/08/18 23:04:18 ID : 1ba8ktunB9b 0
정답입니다. 기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츠시마 유코: 오렌지 주스에 독이 들었다는 건 나가레스기군이 지렁이로 실험해줘서 알 수 있었어. 나가레스기 나기사: 응. 지렁이로 실험해보니까 양쪽에 모두 청산가리가 들어있었어. 아마 범인도 독을 먹은 것 같아. 한하늘: 그렇다면 범인이 두 쪽에 모두 독을 탄 거야? 나가레스기 나기사: 잘은 모르겠지만 을 보면 아마 시가라키군이 넣은 게 아닌가 싶어. 와타누키 키루조: 그렇다면 범인은 어떻게 청산가리를 먹고도 살아남을 수 있던 거죠? 나가레스기 나기사: 그건 바로 를 통해 알 수 있어. 1. 과학실에서 쓰인 화학물 2. 시가라키 타츠키에게 주어진 무기 3.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 4.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5. 시가라키 타츠키의 일기장 기회: 10 우리의 주인공! 열심히 활약하는구나!
560 이름없음 2019/08/18 23:11:31 ID : eMpar9h9eK3 0
누구와는 다르게 활약하는구나! 2번!
561 이름없음 2019/08/18 23:38:25 ID : he3VcJO3wsi 0
1번 화학물 중에서는 청산가리를 해독하는 것도 있었지
562 ◆bCrxWi1imHC 2019/08/19 00:29:28 ID : 1ba8ktunB9b 0
정답입니다. 기회가 유지됩니다. 나가레스기 나기사: 범인의 잔에 든 청산가리는 시가라키군이 자신의 무기를 이용한 걸거야. 범인은 아마 과학실의 화학물을 이용해 해독했을거고. 한하늘: 그럼 시가라키군의 잔에 든 독은 범인이 넣은거라 보면 되는걸까? 사에구사 린도: 그렇게 보는 게 타당할 것 같아. 오치아이 보쿠센: 시가라키군의 불행은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 이제 그 불행을 이끈 자를 찾아야겠지. 나가레스기 나기사: 그 전에 나는 '그 사람'에 대해 언급하고 싶어.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그 사람은 누굴 의미하는 거지? 나가레스기 나기사: 그건 을 보면 알 수 있어 1. 타카히시 마시로의 편지 2.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3. 시가라키 타츠키에게 주어진 무기 4. 시가라키 타츠키의 햄스터
563 이름없음 2019/08/19 00:35:27 ID : 2FcldxDusqq 0
1번
564 이름없음 2019/08/19 00:38:54 ID : 9xSNwK5gkmq 0
분명 마시로는 '그 사람'이 자신에게 약물을 줬고 위험할 정도로 주진 않았을 거라고 하지. 이런 건 평소 약물에 대해 전문 지식이 없다면 그러기가 힘들어. 그런데 약물중독으로 죽었다는 건 뭔가 원한이 있어서 위험할 정도로 약물을 넘겨줬고 결국 그로 인해 죽었다고 추론해낼 수 있음. 게다가 꽤 유명하고 나름 이상한 면이 있다고도 하는데, 전자는 '그 사람'이 희망봉에 입학할 정도의 초고교급으로 알려진 존재라는 걸 의미하고 후자는 분 단위로 엄격한 시간 관리를 뜻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짐.
565 이름없음 2019/08/19 00:51:08 ID : 9xSNwK5gkmq 0
게다가 어느 누가 청산가리를 해독할 만한 화학물질이 있다고 생각하겠어. 보통 사람들은 그거 먹고 나면 그대로 다들 죽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전문 지식이 있는 '그 사람' 외에는 말이야.
566 ◆bCrxWi1imHC 2019/08/19 08:14:46 ID : u7e1zO5Xvxu 0
정답입니다. 기회가 유지됩니다. 와타누키 키루조: 타카히시 마시로라면...분명히 시가라키군과 같은 그룹이었던 멤버죠? 나가레스기 나기사: 맞아. 증거품을 보면 알겠지만 편지에는 '그 녀석'이라는 사람이 언급돼. '그 녀석'은 타카히시 마시로한테 계속 약을 지급해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이지. '그 녀석'은 우리 키보가미네 학원의 신입생으로 입학했고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돼. 그건 을 보면 알 수있어. 기회 : 10
567 이름없음 2019/08/19 10:53:28 ID : he3VcJO3wsi 0
그 사람과의 메신저 대화 이번 희망봉 학원 신입생이 아니라면 어떻게 아이돌 군과 메신저 대화를 했고 마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
568 ◆bCrxWi1imHC 2019/08/19 22:47:34 ID : 9imGq2JQnyM 0
정답입니다. 기회가 유지됩니다. 이노우에 카난: 확실히...키보가미네 학원생이니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었을테고, 무언가를 그만두라고도 했으니 타당해. 사에구사 린도: 또 일기장을 보면 '그 여자'라고도 언급이 되어있고, 편지에도 '유명하다'라는 언급이 있어요. 그러니까 범인은 여성진 중 입학 전부터 유명하며, 약물에 대한 조예가 깊은 사람...바로 너야! 기회 : 10
569 이름없음 2019/08/19 23:18:08 ID : 9xSNwK5gkmq 0
다시 생각해보니 약사보다는 초고교급 심리학자인 이노우에 카난 같음 1. 여성 2. 초고교급 심리학자로 들어왔지만 약물을 조제할 수 있는 약사의 재능도 지니고 있음 3. 입학 전부터 유명한 이유 - 가정폭력을 일삼던 부모님께 약물을 처방한 후 결박하고는 상담으로 치료하여 갱생시켜 버렸기 때문. 4. 7분만 대화 가능하다고 메신저에 쓰여있길래 약사 같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억측 같다는 생각이 듦 5. 심리학자와 약사 사이가 별로 좋지는 않다고 하던데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려고 일부러 약물을 이용한 살해방법을 취했을 수도 있음
570 이름없음 2019/08/19 23:20:53 ID : eMpar9h9eK3 0
그런 건가... 심리학자와 약사 중에 헷갈려ㅠㅠ 메신저에서 "7분 이내라면 괜찮아"한 것 때문에 혹시 약사인가 긴가민가 한데, 딱 '이거다!'하는 증거가 없네. 신체에 남은 흔적 같은, 명쾌한 물증이 있으면 좋으련만
571 이름없음 2019/08/20 00:00:46 ID : 1ba8ktunB9b 0
내가 착각해서 증거 목록에 누락된 게 있었는데 이걸 기회 소진해야할까 말아야할까... dice(1,10) value : 7 10일때만 기회 소진
572 ◆bCrxWi1imHC 2019/08/20 00:07:16 ID : 1ba8ktunB9b 0
이노우에 카난: 뭐라고? 잠시만! 왜 내가 범인이라는 건데! 시가라키군에게 놓여진 주사 자국을 생각해봐! 그건 동맥에 놓여진 주사였어. 동맥 주사는 웬만한 전문가들도 힘들게 놓는 주사야! 내가 약물을 잘 알고 있고, 어느 정도 재능이 있다고 해도 결국 전문가에는 못 미쳐! 그런데 내가 범인이라고? (※) 사에구사 린도: 미..미안해. 이노우에 카난: 그래 뭐 괜찮아. 하지만 이런 오해 덕분에 범인이 더 확실히 되었지? 안 그래? 네가 진범이라고 증거는 가리키고 있어.
573 이름없음 2019/08/20 00:10:57 ID : eMpar9h9eK3 0
약사 시바 세키야 정맥도 아니고 동맥주사면... 전문가 소행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
574 이름없음 2019/08/20 00:16:33 ID : eMpar9h9eK3 0
아, 그런데 사후에 난 주사자국 같다고 했으니까... 피 안 돌면 동맥주사 난이도도 급감하지 않나? 2챕에서 끝난 어떤 스레 떠올라서 갑자기 불길하네
575 ◆bCrxWi1imHC 2019/08/20 00:31:28 ID : 1ba8ktunB9b 0
정답입니다. 기회가 유지됩니다. 시바 세키야: 뭐라는 거야! 확실히 동맥주사는 전문가나 놓을 수 있는 거긴 해. 하지만 그것만으로 나를 범인으로 몰겠다는 거야. 나가레스기 나기사: 그것 만으로 범인이라고 몰지는 않았어. 여자이면서, 유명한 인물이고, 약물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라고 추측을 말했지. 시바 세키야: 그것만으로 나를 범인으로 모는 거야? 애초에 독은 모든 컵에 들어있었고, 범인의 잔에 든 독은 시가라키군이 넣은 거야. 시가라키군이 모든 컵에 독을 넣었는데 조절을 잘못해서 죽은 거 일 수도 있잖아! 츠시마 유코: 그렇지는 않을걸. 만약 시가라키군이 범인이었다면 아마 청산가리의 치사량이나 해독법같은 걸 자세히 몰랐을 확률이 몰라. 설명문같은 것도 붙어있지 않고 이름만 붙어있었으니까. 그런데 자신의 컵에도 청산가리를 넣었다고? 그건 억측이지.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쓰레기통에 남아 있던 주사기는 4개. 하지만 시가라키군의 몸에 남은 주사자국은 1개뿐. 즉 범인은 독을 먹은 후 해독을 위해 자신의 몸에 주사를 놓았겠지. 그러니까 직접 확인해보면 되지 않을까? 팔을 내놔. 시바 세키야: 으윽! 카시우스양은 단숨에 시바양에게 달려가 시바양의 옷을 걷어 팔을 보았다. ...팔에는 주사자국이 있었다. 정말 부정할 수 없는 증거겠지. 시바양은 자신의 하얀 자켓으로 얼굴을 가렸다. 『자~ 그럼 이제 검정을 결정해볼까! 모두 투표를 해줘.』 . . 결과 : 『시바 세키야』 9표로 검정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모두 축하해! 정답이야!』
576 이름없음 2019/08/20 00:32:31 ID : eMpar9h9eK3 0
물증 나왔다! 재판 끝! 별달리 활약 못하고 죽는 시바 양ㅠㅠ
577 ◆bCrxWi1imHC 2019/08/20 00:45:11 ID : 1ba8ktunB9b 0
<학급 재판이 종료되었습니다.> 사에구사양은 시바양에게 다가가 물었다. "시바양, 왜 그랬던 거야?" "그냥 홧김에 그랬던 것 뿐이야...나중에...해독제를 놓으려했는데...이미 죽어있었을뿐이고..." "애초에 왜 죽이려 했던 건데.." "시가라키군이 타카히시 마시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서...그걸 퍼뜨릴까봐 두려워서 그랬어." 시바양은 말을 더듬으면서 조금씩 이야기를 해나갔다. "그건...그냥 사고였어. 내 실수로 일어난 그런 사고였어...키보가미네 입학이 정해지고 학원 측에서 그걸 자살로 바꿔놓았고...시가라키군이 그걸 알면..." 『웃푸~ 이야기하는 건 좋지만...범행이 들킨 '검정'에게는 처형만이 남아있다고? 남은 이야기는 적당히 죽어서나 이야기하도록 해!』 처형의 이름 처형의 내용
578 이름없음 2019/08/20 00:45:29 ID : 9xSNwK5gkmq 0
이번에도 허무하게 가는구나... 처형의 이름은 '약 제조 시간'
579 이름없음 2019/08/20 00:53:23 ID : Fio3TPdDxTW 0
양팔다리가 묶인 채로 배가 터져 죽을 때까지 온갖 알약들을 강제로 먹인다
580 이름없음 2019/08/20 00:55:42 ID : 9xSNwK5gkmq 0
이거는 먹다가 약물 중독으로 죽을 것 같은데
581 ◆bCrxWi1imHC 2019/08/20 01:01:22 ID : 1ba8ktunB9b 0
『약 제조 시간』 시바양은 무토군처럼 단숨에 처형장으로 끌려갔다. 우리는 시바양을 바라 볼 수밖에 없었다. 시바양은 어느 방 안에 갇히게 되었다. 기계들이 나타나서 시바양의 팔다리를 붙잡았다. 그러고는 기계가 약이 가득 든 통을 가져왔다... 그러고는 그걸 그대로 시바양에게 먹이기 시작했다. 1병...2병...시바양은 계속해서 괴로워했다...나는 눈을 돌렸다. . . 시간이 지나고 모노쿠마의 웃음이 울려퍼졌다. 시바양은 이미 죽어있었다.
582 ◆bCrxWi1imHC 2019/08/20 01:04:18 ID : 1ba8ktunB9b 0
....시바양 마저도... 어떻게 해야하지... 『웃푸푸~ 두 번째 살인도 일어났으니 너희에게 특별히 새로운 공간을 소개시켜 줄게. 모두 강당으로 나와봐!』 충격을 받았지만 우리는 걸어나갈 수밖에 없었다. 모노쿠마가 데려간 곳은 우리가 대강이나마 출입구일 것이라고 생각한 곳이었다. 모노쿠마는 그 문을 떼어냈다. 그 곳은 다른 건물이었다... 별관과 본관 정도의 관계일까. 『너희가 지금까지 있던 곳은 별관! 이 곳은 본관! 여기서 좀 더 다양하고 멋진 살인을 벌여주길 바라~』 모노쿠마는 언제나 그랬듯 또 다시 사라졌다. 깊은 밤이 찾아온 듯 했다.
583 ◆bCrxWi1imHC 2019/08/20 01:06:17 ID : 1ba8ktunB9b 0
<챕터 2 : 진실은 무엇일까> 끝.
584 이름없음 2019/08/20 01:06:31 ID : 1ba8ktunB9b 0
이렇게 챕터2도 무사히 끝냈습니다. 오늘도 또 이렇게 스레주의 무계획성이 들어나버렸군요...용서부탁드리며 다음 챕터로 넘어가봅시다. 나도 중간에 너무 이노우에 카난이 범인같아서 '7분'이라는 말을 넣었던 거였는데 억지로 들렸을 수도 있구나... 다음에는 좀 더 명확하게 해 볼게!
585 ◆bCrxWi1imHC 2019/08/20 01:07:11 ID : 1ba8ktunB9b 0
<챕터 3 : 그건 올바른 일인가>
586 ◆bCrxWi1imHC 2019/08/20 01:10:31 ID : 1ba8ktunB9b 0
두 번째의 학급재판을 마치고 우리는 모두 방으로 돌아갔다. 아마 한동안은 아무도 나오지 않겠지.. 말이 두 번째지 전혀 익숙해질 수 없었다. 애초에 죽음에 익숙해질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걸까. 굉장히 좋은 재능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이렇게 사라지다니, 비통한 일수밖에 없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었는데...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을 그려보며 나는 잠에 들었다. 다음날 6시 경 누군가의 노크 소리에 일어났다. dice(1,8) value : 2
587 ◆bCrxWi1imHC 2019/08/20 01:12:23 ID : 1ba8ktunB9b 0
찾아온 것은 초고교급 박수인 소라군이였다. "무슨 일이야, 소라군?" "...애들이랑 상의를 좀 해봤어. 그 본관이라는 곳을 살펴보는 게 어떻게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같이 갈래?" 나는 대답했다. #무엇이라 대답했을까? 1. 그래 같이 조사하자. 2. 아니야 나중에 혼자 조사할게. 3. 굳이 조사할 필요가 있을까? 나중에 조사하자.
588 이름없음 2019/08/20 01:21:34 ID : 9xSNwK5gkmq 0
1
589 이름없음 2019/08/20 01:35:42 ID : 9xSNwK5gkmq 0
여기서도 단간의 전통대로 3명이 죽게 되려나...
590 ◆bCrxWi1imHC 2019/08/20 23:02:46 ID : 1ba8ktunB9b 0
"그래. 같이 조사하자." 대답을 하고 문 밖으로 나가니 새로운 지도가 떨어져 있었다. 모노쿠마가 놓고 간 건가. 나와서 밖에 있는 사람을 보니 총 dice(1,8) value : 3 였다.
591 ◆bCrxWi1imHC 2019/08/20 23:03:04 ID : 1ba8ktunB9b 0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4
592 ◆bCrxWi1imHC 2019/08/20 23:07:11 ID : 1ba8ktunB9b 0
총 인원은 나와 소라군, 츠시마양과 야나세군이었다. "그럼 이제 본관으로 가보자." 본관에 도착해서 지도를 살펴보았다. 1층: 교무실, 교장실, 보건실, 방송실 2층: 시청각실, 음악실, 미술실 3층: 도서실 #어디를 먼저 가볼까?
593 이름없음 2019/08/20 23:47:37 ID : eMpar9h9eK3 0
먼저 도서실부터!
594 이름없음 2019/08/20 23:49:24 ID : eMpar9h9eK3 0
범인 몸에 났을 주사자국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었으니, 다른 증거들은 애매모호해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해! 범인 잡는 데엔 지장 없었잖아. 끝까지 고민이 되어 난 오히려 즐거웠어!
595 ◆bCrxWi1imHC 2019/08/20 23:55:01 ID : 1ba8ktunB9b 0
"3층의 도서실부터 가는 게 어떨까?" "그러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무래도 한 층이 전부 도서실이니 상당히 넓을 테니 미리 조사해보자." 우리들은 3층의 도서실로 향했다. 계단을 통해 올라오니 바로 앞에 문이 하나 보였다. 문을 여니 바로 도서실이 나왔다. 그런데...너무 넓다. 여기를 전부 조사하는 게 가능하기는 할까? "우리끼리 전부 조사하는 건 무리일 것 같지...?" "일단 대략적이나마 조사해보자."
596 ◆bCrxWi1imHC 2019/08/20 23:57:30 ID : 1ba8ktunB9b 0
도서실에서도 크게 장소가 나누었다. 중앙에는 사서실과 대출공간, 열람실이 있었다. 구석에서 고문서들을 보관하는 장서실이 있었고, 나머지는 책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렇게까지 많은 책들을 보관하기도 힘들텐데. 나는 지나가다 눈에 띄는 책이 있어 뽑아보았다. #무엇에 관한 책이었을까?
597 이름없음 2019/08/21 00:11:45 ID : eMpar9h9eK3 0
학교의 최근 역사
598 이름없음 2019/08/21 00:17:04 ID : he3VcJO3wsi 0
최근 역사라... 현재 신입생들이 기억하는 것들과 책에 적힌 게 같을까?
599 이름없음 2019/08/21 00:17:58 ID : he3VcJO3wsi 0
그보다 뭘 목적으로 살인게임을 하는 건지... 그게 더 궁금하네
600 이름없음 2019/08/21 00:19:50 ID : fO63Vak8qkr 0
책 참 많네.... 두꺼운 걸로 하나 빼서 머리 때려서 기절시켜도 이상할 것 없겠다 그리고 흉기는 다른 걸로 해서 슥삭
601 이름없음 2019/08/21 00:22:02 ID : he3VcJO3wsi 0
그나저나 츠시마는 살인 저지르지 말고 계속 브레인이었음 좋겠다.. 그러면 좋은 전력일 텐데 다갓님의 의견은 어떠실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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