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를 기억해줘요. (254)
2.주말에 뭘 해볼까 (63)
3.사랑을 이루어주면 끝나는 이야기 (85)
4.앵귀가 뭐임 (5)
5.단간론파 2) 히나타가 모두에게 미움받는 기계를 써버렸다. (4)
6.연락 끊긴 짝남(구썸남)한테 연락! (16)
7.수학여행을 가는 6학년 (17)
8.앵커 미연시! (160)
9.히어로 vs 빌런 (139)
10.펑 (5)
11.어법에 맞지 않는 글을 쓸거야 기괴한 분위기로 앵커부탁해 (29)
12.막장을 꿈꾸는 앵커 (56)
13.레더들이 떠먹여주는 창작 소설 쓰기~~! (18)
14.왕따아이 치료하기 (30)
15.폐가에 들어간 당신 (209)
16.자신의 욕망을 분출해보자 (339)
17.무계획으로 시작하는 단간론파 스레! (980)
18.잠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배가 고파졌다. (206)
19.학교를 지배하는 방법 (5)
20.앵커마을 이장 선발 대작전! (7)
1
◆bCrxWi1imHC
2019/08/06 00:28:27
ID : 1ba8ktunB9b
11
누군가 진행해줄 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 하길래 내가 무계획적으로 시작한다! (당당)
*단간론파 스레라고 했지만 원작 단간론파처럼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간론파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레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무계획적으로 시작하므로 정해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레스주들과 잘 만들어 나가요!
*진행이 느리더라도 스레주는 절대 떠나지 않아요! 레스주들 떠나지 말아줘요~~~~ (떠나지 않겠습니다... 머리 박을게요)
*모르는 점이나 이상한 점, 불만은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을 자주 확인해주세요. 여러가지 정보가 갱신됩니다.
<정리>
초고교급 재능 : 아이돌() 연쇄살인마() 박수() 검도가() 사업가() 프로그래머() 마피아() 공학자() 심리학자() 약사() 점술가() 프로게이머() 행운() 으로 총 13명.
구 주인공은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
현 주인공은 초고교급 사업가 나가레스기 나기사.
<소지품>
* 핸드폰
* 지갑과 학생증(42000원)
* 소형 태블릿
* 교내 지도와 설명문
* 가방(별에 별 물건들이 다 들어있음, 앵커로 필요시 물건 지정 가능, 억지인 물건도 가능함)
*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 『키보가미네 학원 방송부 일지』
[태블릿]
* 학생 프로필
* 교칙
* 면담 신청
* 메신저
* 탐정 수첩
* 설정
<진실>
번 이후 스레 (상당히 김)
(매우 중요, 흑막 떡밥!)
<증거품>
<지도>
[별관]
1층 : 강당(), 수영장(), 부엌(), 식당(), 컴퓨터실(),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 과학실()
3층 : 13인의 개인방(), 공동 욕실(), 내부 정원(), 창고()
[본관]
1층: 교무실(), 교장실(), 보건실(), 방송실()
2층: 시청각실(), 음악실(), 미술실()
3층: 도서실()
<능력치>
[목록] 체력 : 10, 스피드 : 10, 지능 : 10, 운 : 15, 관찰력 : 25
*체력 : 조사를 보다 오래 할 수 있다.
*스피드 :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지능 : 추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운 : 운이 작용하는 요소에 도움을 준다. (규칙 위반의 적발, 찍은 추리가 맞을 확률 등)
*관찰력 : 증거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친밀도>
높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감소, 남에게서 정보 취득 쉬어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덜 사게 됨.
낮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증가, 정보 취득 어려워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사게 됨.
-100 부터 100까지 존재.
[목록] 사에구사 린도(행운) : 50
야나세 미키(프로그래머) : 40
이노우에 카난(심리학자) : 45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마피아) : 40
한하늘(소라)(박수) : 40
와타누키 키루조(검도가) : 40
[교칙]
1. 즐거운 살인학원생활을 보냅시다.
2.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람을 죽여주세요.
3. 사건이 일어나면 일정 시간 후 학급재판이 열립니다.
4. 증거를 모아 '검정'을 밝혀내면 '검정'이 처형당하고, 그렇지 못하면 '검정'만이 살아남아서 학원을 나갈 수 있습니다.
5. 면담신청을 재미로 누르면... 재밌는 일을 겪게 될거야~!
6. 새벽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3층을 제외하고 출입 및 통행이 통제됩니다.
7. 위 교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불상사는 모두 자기의 책임입니다~★
[학급재판]
* 편의성을 위해 '(이름) : (말)'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 등장인물들이 학급재판에서 추리를 해 나갑니다.
* 사이에 앵커가 걸립니다. 이에 들어갈 말을 적절히 넣어주세요. 답은 선택형일 수도 서술형일 수도 있습니다.
* 기회는 총 10번 주어집니다. 앵커에 들어갈 말이 틀릴 경우 하나씩 소진됩니다. 모두 소진할 경우, 학급 재판은 실패하고 범인이 승리하게 됩니다.
<챕터 0 : 키보가미네 학원의 초대>
<챕터 1 : 살인학원의 시작>
<챕터 2 : 진실은 무엇일까>
<챕터 3 : 그건 올바른 일인가>
자 그러면, 시작해보자! 일단 인원부터 정하자. 가 10~16까지 다이스 굴려서 정해줘!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19/08/06 23:13:31
ID : hAo6jinU1Dv
1
오컬트와 귀신을 믿고 매우 무서워한다
402
이름없음
2019/08/14 21:54:06
ID : eMpar9h9eK3
0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 키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도 있겠네. 칼자국만으로도 그 정도 증거는 나오니까.
403
이름없음
2019/08/14 21:54:48
ID : 0r805Qlg7s8
0
.
404
이름없음
2019/08/14 21:56:00
ID : eMpar9h9eK3
0
솔직히 이미 반쯤 잡힌 것 같긴 해ㅋㅋ
과연 슈야는 무사히 살인을 마치고 가족이 기다리는 따뜻한 경찰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진행 레스
405
이름없음
2019/08/14 21:56:24
ID : JQoHAZdA6ph
0
슈야를 놓아주었다! 바이바이 슈야!
406
◆bCrxWi1imHC
2019/08/14 21:56:38
ID : 1ba8ktunB9b
0
요로이즈카 쇼타 주변의 칼과 우비를 조사하자.
저 칼은 내가 4-A에서 가져온 작은 나이프이다. 지문은 묻지 않도록 조심 했으니 아마 내 지문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저 우비는 창고에 굴러다니던 걸 하나 몰래 빼온 것이다. 여기에 머리카락이 남아있을 수도 있지만 그걸 찾아낼 확률은 없겠지.
만약 나온다고 해도 나랑 같이 흰색 머리카락을 가진 와타누키 키루조도 있으니 덮어씌울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탐정 수첩에 정보를 갱신했다.
『목록 : 칼과 우비
칼은 요로이즈카 쇼타를 공격했을 때 쓰인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지문은 남아있지 않을 듯 하다.
우비는 범인이 공격할 때 입고 있던 것 같다. 역시 범인의 흔적은 남아 있지 않는다.』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조사를 계속 열심히 하도록 할까 아니면 그러는 척을 하도록 할까?
407
이름없음
2019/08/14 21:58:11
ID : eMpar9h9eK3
0
조사는 열심히 하지 않고, 대신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증거를 많이 찾았나 간만 보자!
Dice(1,2) value : 2에게 말을 걸자
1이면 유코 2이면 보쿠센
408
이름없음
2019/08/14 21:58:26
ID : jdzRu2pWrxS
0
그렇겠지 한번도 경찰의 수사망에 걸린 적 없을 청도로 철두철미한 연쇄살인범이다 보니 그런 지식에는 빠삭할 거야 그리고 누군가 그에 대해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좋아하는 장르가 추리물과 과학수사물이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됐다며 능청스레 답하겠지 주변인들에게도 초고교급 미용사로 들어왔다고 속이고 들어왔을 정도니까
409
이름없음
2019/08/14 22:00:51
ID : eMpar9h9eK3
0
학교 안에서도 눈물점 없는 사람 안 죽이면 끝까지 브레인 역할 할 수도 있겠네
다갓의 손에 달렸지만, 설정만 보자면 피해자가 되기 어려운 캐릭터이기도 하고!
동물농장 나레이션 같잖아ㅋㅋㅋ 바이바이 슈야! 바깥에선 사고 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야 해!
410
이름없음
2019/08/14 22:04:43
ID : jdzRu2pWrxS
0
그래 재수없게 피해자로 걸리거나 누군가를 죽이기로 마음 먹지만 않는다면 그렇게 되겠지 마음 같아선 브레인으로 계속 활약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가능할려나..
411
◆bCrxWi1imHC
2019/08/14 22:06:48
ID : 1ba8ktunB9b
0
이 이상 증거가 나오면 오히려 나에게 손해일 것이다. 그러니 조용히 찾는 척을 하며 증거들을 얼마나 찾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사를 하던 도중 오치아이 보쿠센을 만났다. 오치아이 보쿠센을 날 보더니 문뜩 물었다.
"그대 분명 사악한 마귀의 손길로 인해 밤의 안식을 얻지 못하고 밤을 지새웠군?"
"응?" 나는 순간 당황했다. 금방 갈무리를 하고 대답했다.
"조금은...그도 그럴게 어제 그런 영상들을 봤잖아? 그리고 오늘의 일도 있고..."
"확실히 그의 영원한 안식은 안타까운 일이라네.."
그녀는 나를 조심스럽게 바라보았다. 초고교급 점술가인만큼 감같은 것도 좋을지 모르니 어서 피하는 게 좋을 듯하다.
"잠시만!" 오치아이 보쿠센은 나를 다급히 불렀다.
"잠시 아무거나 뽑아보지 않겠나?"
응하지 않으면 의심받을지도 모르겠군. 나는 아무 막대기나 뽑았다. 하지만 오치아이 보쿠센이 바로 채가는 바람에 무엇이 적혀있는 지는 알 수 없었다.
그녀는 곧바로 뒤돌아 다른 곳으로 향했다....
412
◆bCrxWi1imHC
2019/08/14 22:08:10
ID : 1ba8ktunB9b
0
무토 슈야는 더 이상 증거 찾기에 가담하지 않았으므로 증거 찾기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이의 시점으로 바꾸어 증거 찾기 상황을 지켜보시겠습니까? 혹은 바로 증거품들만 확인하고 학급 재판으로 넘어가시겠습니까?
413
이름없음
2019/08/14 22:08:52
ID : yGoLfamq6pa
0
다른사람 시점!
414
◆bCrxWi1imHC
2019/08/14 22:09:18
ID : 1ba8ktunB9b
0
dice(1,11) value : 11
415
◆bCrxWi1imHC
2019/08/14 22:14:22
ID : 1ba8ktunB9b
0
이제부터는 초고교급 행운인 사에구사 린도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믿을 수 없어... 그렇게 친절하던 요로이즈카군이 살해당하다니!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러던 중 무토군이 와타누키양을 위로하며 말했다. 이럴 때일수록 요로이즈카군을 위해 조사를 해야한다고 말이다... 그건 분명 우리 모두에게 하는 말이었다.
그래! 죽은 요로이즈카군을 위해서라도 범인을 잡아야만 해!
나는 츠시마양과 카시우스양과 같이 요로이즈카군의 시체를 조사하러 갔다.
"흐음..." 츠시마양이 말했다.
"왜 그래? 츠시마양."
"상흔을 살펴보고 있었어. 상처에 따라서 상대방이 어느 손 잡이인지, 덩치는 어느 정도인지, 어느 목적으로 찔렀는 지 알 수 있거든."
"대..대단해! 츠시마양. 그런데 어떻게 그런걸 아는 거야?"
"...그냥 내가 추리물을 좋아하거든. 이것저것 조사하다보니 알게되었어."
"그렇구나!"
416
이름없음
2019/08/14 22:17:26
ID : eMpar9h9eK3
0
지금 이 묘사만 보면 린도가 다음 주인공인데
스레주, 쇼타의 개인실 옆방에 묵었던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어?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재판 전에만 말이야.
417
◆bCrxWi1imHC
2019/08/14 22:17:43
ID : 1ba8ktunB9b
0
츠시마양은 칼의 흔적으로 보아 직접적인 사인은 이게 아니며 아마 익사일 것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범인은 아마 요로이즈카군보다 작지만 그렇게 작지는 않은 왼손잡이일 것이라 말했다.
우리들 중에 왼손잡이는 분명...dice(1,4) value : 1명이었어...
그럼 그중에 범인이 있는 건가! 당연한 사실이었지만 정말로 우리 중에 범인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 소름이 돋았다.
츠시마양은 범인을 속이기 위해서라며 어느 정도의 정보를 누락시키고 탐정 수첩에 이를 올렸다. 범인이 방심해야할텐데...
418
이름없음
2019/08/14 22:18:13
ID : 1ba8ktunB9b
0
다갓님 제발... 주인공 사망 확정이잖아요...
419
이름없음
2019/08/14 22:18:59
ID : yGoLfamq6pa
0
저 한 명이 슈야에요...?다갓님??
420
이름없음
2019/08/14 22:19:02
ID : JQoHAZdA6ph
0
여기서 크리티컬이 뜨네ㅋㅋㅋㅋㅋ 슈야... 안녕...
421
이름없음
2019/08/14 22:21:09
ID : 9xSNwK5gkmq
0
첫 번째 주인공아... 만나서... 반가웠어!!
422
이름없음
2019/08/14 22:21:25
ID : xU40slzQmpP
0
자알~~~가요 안녕 내 싸 랑
(딴 딴 !)
423
이름없음
2019/08/14 22:21:40
ID : eMpar9h9eK3
0
싸우던 중에 잘 안 쓰던 손으로 찔렀거나
테니스에서 백핸드하듯 칠 수 있다고 반박할 수는 있겠네.
그럼 기습당하지 않았다거나 평소에 운동을 하던 사람이 범인이라고 몰 수도 있고...
424
◆bCrxWi1imHC
2019/08/14 22:23:20
ID : 1ba8ktunB9b
0
왼손잡이인 사람은 무토군 밖에 없었어.... 무토군이 범인이라니...우리를 응원하던 그 무토군이....
이러고 있을 수는 없어! 그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확실히 찾아야돼!
일단 요로이즈카군의 사망 추정 시각부터 알아야겠어. 요로이즈카군의 옆 방 사람들한테 무언가 들은 게 없는 지 물어봐야겠어.
dice(1,11) value : 4
dice(1,11) value : 9
425
◆bCrxWi1imHC
2019/08/14 22:28:56
ID : 1ba8ktunB9b
0
요로이즈카 군의 옆 방은 분명 와타누키양과 시바양이야. 가서 물어봐야겠어.
"와타누키양 혹시 괜찮을까?"
"네, 괜찮습니다. 물어볼 게 있으신가요?"
"응. 어젯밤에 혹시 요로이즈카군의 소리를 옆 방에서 들은 적이 있어?"
"글쎄요... 하지만 어제 새벽까지 대화를 나누던 걸 들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알려줘서 고마워. 혹시 몇 시인지 기억해?"
"으음...1시부터 한 30분에서 40분정도 였던 것 같네요."
와타누키양으로부터 좋은 정보를 얻은 것 같아. 이제 시바양을 만나보자.
"시바양, 혹시 괜찮아?"
"조금 시간이 촉박하기는 하지만 괜찮아. 무슨 일이야?"
"어제 밤에 언제까지 요로이즈카군의 목소리를 들었어?"
"흐음.. 분명 1시부터 1시 37분까지였어. 내 기억은 확실하니 믿어도 돼.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 아마... 남자인 듯 했고."
"고마워. 시바양."
요로이즈카군이 그 때까지 살아있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 상대방이 무토군이라면...다른 수를 써서 알리바이 트릭을 만들었을거야.
426
이름없음
2019/08/14 22:30:50
ID : yGoLfamq6pa
0
린도야...트릭은 발견하지마...
427
이름없음
2019/08/14 22:31:33
ID : eMpar9h9eK3
0
이거 아무리 봐도 주인공 시점이잖아ㅋㅋ
아무리 봐도 츠시마가 조수고ㅋㅋ
428
◆bCrxWi1imHC
2019/08/14 22:34:26
ID : 1ba8ktunB9b
0
어떤 알리바이 트릭을 만들었지?
"사에구사쨩, 왜 그래?"
"아... 범인이 요로이즈카군과 대화를 했다는 알리바이 트릭을 만들려면 어떤 식으로 했을지를 좀 고민해봤어."
"흐음... 그런 가능성도 있네. 그렇다면 역시 녹음기가 아닐까? 몰래 대화를 녹음해서 녹음기로 다시 틀어놓은 거일 수도 있잖아."
"그럴수도 있겠다! 같이 찾아보지 않을래?"
"흐음... 나는 이제 dice(1,3) value : 3층을 찾아볼 예정이었는데 그 쪽을 찾을 거라면야.
429
◆bCrxWi1imHC
2019/08/14 22:36:09
ID : 1ba8ktunB9b
0
시바양과 같이 3층을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녹음기같은 걸 찾을 수는 없었다. 혹시 개인 휴대폰으로 녹음을 한 거라 못 찾는 걸까?
dice(0,1) value : 0
430
이름없음
2019/08/14 22:37:12
ID : yGoLfamq6pa
0
찾지마..제발
431
이름없음
2019/08/14 22:37:51
ID : 9xSNwK5gkmq
0
분명 녹음기는 2층 구석탱이의 쓰레기통 안에 있었지...
432
◆bCrxWi1imHC
2019/08/14 22:40:29
ID : 1ba8ktunB9b
0
열심히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몰래 알려서 찾아달라고 했으나 결국 녹음기를 찾지는 못했다. 결정적 증거일 수도 있었는데...
그럼 알리바이 트릭을 증명하지 못하는 건가..
메신저로 무토군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무토군의 어제 행방을 물어보았다.
답변을 준 사람은 이노우에양이었다.
『어제 무토군이 요로이즈카군의 방에서 나오는 걸 봤어. 한...1시 40분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무슨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던 거야?』
『나중에 말해주도록 할게 이노우에양. 잠시만 기다려줄 수 있겠어?』
『...그래. 나중에 꼭 말해줘.』
그러면..거의 확실해졌어. 범인은 무토군이야!
433
◆bCrxWi1imHC
2019/08/14 22:42:29
ID : 1ba8ktunB9b
0
『학급재판 시간입니다. 모두 강당으로 모여주세요!』
모노쿠마의 말대로 간 강당에는 큰 구멍이 나 있었다.
『모두들 이 계단으로 내려오도록 해!』
구멍을 따라 내려가니 동그랗게 배치된 단상들이 있는 장소가 보였다.
『여기가 바로 학급재판장이야~ 여기서 너희들은 증거를 통해 '검정'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의논을 통해 정해주면 돼!
그게 맞으면 '검정'만이 처형을 받을 거야! 아니면... '검정'만이 살아남겠지! 자 그럼, 스타트~!』
434
이름없음
2019/08/14 22:43:06
ID : s67Bs2pQre4
0
오 이대로라면 우리의 주인공이 바뀌는건가...?
435
이름없음
2019/08/14 22:43:21
ID : eMpar9h9eK3
0
이 정도면 슈야는 녹음기 자기가 재판장에 가져가야겠는데ㅋㅋㅋ
1시 반 뒤로는 2층에 가지 않았으니 다른 사람이 녹음기를 숨겼다!
옆방에서 대화를 녹음해 슈야가 알리바이 트릭을 했다고 위장했다!
즉 슈야를 모함한 진짜 범인은 옆방의 둘 중 하나라고 말이야.
근데 진짜로 상황 불리하다ㅋㅋ
436
이름없음
2019/08/14 22:44:06
ID : yGoLfamq6pa
0
슈야에게 희망은 있을까..?ㅠ
437
이름없음
2019/08/14 22:44:42
ID : 9xSNwK5gkmq
0
ㅠㅠㅠㅠㅠㅠ
438
◆bCrxWi1imHC
2019/08/14 22:45:14
ID : 1ba8ktunB9b
0
누구의 시점으로 이어나가시겠습니까?
1. 무토 슈야
2. 사에구사 린도
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넣은 일들이 주인공을 범인으로 몰아 넣고 있어. 진짜 무계획으로 스레더들 말 참고 하면서 하고 있든데 진짜 무섭다.
439
이름없음
2019/08/14 22:45:39
ID : JQoHAZdA6ph
0
1!
440
이름없음
2019/08/14 22:46:06
ID : yGoLfamq6pa
0
슈야를 살려주세요ㅠ
441
이름없음
2019/08/14 22:46:25
ID : xU40slzQmpP
0
이게 실제 게임이었으면 난이도 너무 쉽다고 클레임 들어올 정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 진짜 너무하다 진짜
442
이름없음
2019/08/14 22:46:25
ID : 1ba8ktunB9b
0
주인공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심정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겠군요 알겠습니다.
443
이름없음
2019/08/14 22:47:04
ID : 1ba8ktunB9b
0
모든 것은 다갓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어쩔 수 없지.
그리고 챕터 1이잖아. 다음으로 가면 갈수록 내가 계획을 세우고 치밀하게 할테니 더 어려워거야 걱정마
444
死死死
2019/08/14 22:48:13
ID : Wo4Ziqo3Pjz
0
445
◆bCrxWi1imHC
2019/08/14 22:54:55
ID : 1ba8ktunB9b
0
지금부터는 무토 슈야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지하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곰새끼가 빠져나간 곳이 이곳이라고 봐도 되는 걸까. 좀 더 조사하면 좋으련만, 안 되겠지.
[학급재판을 시작합니다.]
* 이 곳에서는 편의성을 위해 '(이름) : (말)'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 등장인물들이 학급재판에서 추리를 해 나갑니다.
* 사이에 앵커가 걸립니다. 이에 들어갈 말을 적절히 넣어주세요. 답은 선택형일 수도 서술형일 수도 있습니다.
* 기회는 총 10번 주어집니다. 앵커에 들어갈 말이 틀릴 경우 하나씩 소진됩니다. 모두 소진할 경우, 학급 재판은 실패하고 범인이 승리하게 됩니다.
시바 세키야 : 그러면 이제부터 요로이즈카군을 죽인 '검정'을 죽인 학급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요로이즈카군의 시체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자
츠시마 유코 : 그거라면 내가 설명할게. 요로이즈카군의 사인은 익사야. 하지만 그 전에 목에 칼로 찔린 상처가 있었어. 범인은 칼로 요로이즈카군을 찔러 의식을 잃게 한 후 수영장에 빠뜨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라고 할 수있어. 그게 범인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니까 말이야.
1. 칼로 인한 상흔
2. 칼의 종류
3. 칼의 출처
4. 칼에 남은 범인의 흔적
기회 : 10
446
이름없음
2019/08/14 22:57:13
ID : JQoHAZdA6ph
0
1번! 맞나!?
447
이름없음
2019/08/14 23:00:20
ID : eMpar9h9eK3
0
오른손으로, 칼날이 새끼손가락 쪽으로 가게 해 찔러도 같은 상처가 난다고 발버둥칠 수는 있겠는데 너무 불리해ㅋㅋ
게다가 에서 '칼에 지문이 없을 것 같다'도 범인만 아는 정보잖아ㅋㅋㅋ 슈야 너무 허술했어
448
◆bCrxWi1imHC
2019/08/14 23:01:15
ID : 1ba8ktunB9b
0
정답입니다. 기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츠시마 유코: 맞아. 가장 중요한 건 칼로 인한 상흔이지. 내가 꽤나 추리물을 좋아해서 말이야. 이것저것 많이 알고 있거든. 그래서 상흔을 보면 꽤 여러가지를 알 수 있어. 요로이즈카군의 목에 남아있는 상흔을 보면 범인은 요로이즈카군보다는 작지만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아. 또... 왼손잡이지. 우리 중에 왼손잡이는 오직 한 사람뿐이야...그건 바로
기회 : 10
449
이름없음
2019/08/14 23:02:17
ID : eMpar9h9eK3
0
무툐 슈야!
450
이름없음
2019/08/14 23:02:52
ID : JQoHAZdA6ph
0
시작부터 진범 이름이 나오는 학급재판이 있다!?
451
이름없음
2019/08/14 23:04:46
ID : eMpar9h9eK3
0
심지어 아직 두 명만 발언했는데ㅋㅋ
452
이름없음
2019/08/14 23:06:04
ID : s67Bs2pQre4
0
오 이대로라면 슈야는 죽겟어ㅠㅠㅠ 나름 주인공 이었는데,,,이렇게 가는건가
453
이름없음
2019/08/14 23:06:27
ID : 9xSNwK5gkmq
0
엉엉엉ㅠㅠㅠㅠㅠ
454
◆bCrxWi1imHC
2019/08/14 23:28:28
ID : 1ba8ktunB9b
0
정답입니다. 기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츠시마 유코: 그 사람은... 바로 너야, 무토 슈야.
설마, 그런 걸로 들켰다고! 아니야... 분명 해결할 수 있어.
무토 슈야: 무슨 소리야! 범인은 오른손잡이일수도 있잖아! 요로이즈카군과 몸싸움을 하다가 오른손으로 칼을 들고 찌른 거일수도 있다고.
츠시마 유코: 그럴 가능성은 없어. 요로이즈카군에게는 몸싸움의 흔적이 전혀 없거든. 몸싸움이 있었다고 해도 우리 중에서 가장 힘이 센 요로이즈카군이야. 누가 이길 수 있겠어? 그래, 좋다 쳐. 요로이즈카군과 비슷한 힘이 있는 오른손잡이가 범인이라고 해보자. 그렇다고 해도 힘이 센 사람들이 다른 손으로 찌를 만큼 다급한 몸싸움을 했는데 흔적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말이 안 되는 소리야.
무토 슈야: 읏....그럼 오른손으로 다른 식으로 잡아서 상처가 난 거일수도 있잖아!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 그것도 틀렸어. 나는 칼을 직접 쓰는 편이라 상흔에 대해서라면 나도 잘 알지. 오른손으로 잡았을 때 날 수 있는 상흔의 모습과 왼손으로 잡았을 때의 상흔의 모습은 미묘하게 달라. 범인은 분명 왼손잡이야.
어..어떻게 해야하지.. 일단 아무 말이라도 해보자!
무토 슈야: 나에게는 알리바이가 있어! 그러니까 그 추리는 잘못되었어!
이노우에 카난: 알리바이?
무토 슈야: 그래, 알리바이! 요로이즈카는 1층 수영장에서 죽어있었어. 하지만 나는 8시부터 3층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었어. 내가 어떻게 1층에 요로이즈카군을 옮길 수 있었겠어? 너희도 봤지 않아? 내가 계속 3층에 있는걸.
한소라: 확실히, 밖에 나올 때마다 계속 3층에 있는 걸 봤어.
무토 슈야: 들었지? 나는 계속 3층에 있었으니 요로이즈카를 1층으로 옮길 수 없어.
455
이름없음
2019/08/14 23:29:11
ID : 1ba8ktunB9b
0
스레주가 진짜 미숙해서 아마도 여기는 추리물이나 앵커보다는 진짜 스레주가 혼자 풀어나가야할 듯 해 다음부터는 잘 하도록 할게...
456
◆teE3zO03veN
2019/08/14 23:36:34
ID : 1ba8ktunB9b
0
이노우에 카난: 흐음... 그러면 너의 알리바이에는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걸?
무토 슈야: 모순? 모순이라니 무슨 소리야!
나가레스기 나기사: 조금은 알 것도 같군. 하지만 조금 부실하지 않은가?
이노우에 카난: 그런가? 그럼 사에구사양. 알아낸 게 있다고 했지. 한 번 말해볼래?
무토 슈야: 무슨 소리야 너희들은!
사에구사 린도: 확실히 무토군은 8시 즈음부터 3층에 계속 있었어요. 하지만 계속 3층에 있었으니 알겠죠? 누가 요로이즈카군을 데리고 1층까지 데려갔는지?
무토 슈야: 뭐?!
사에구사 린도: 당연한 소리죠. 우리는 요로이즈카군이 바쁘다고 하면서 계속 방에 있는 걸 보았어요. 그러니 당신의 알리바이도 분명 요로이즈카군이 계속 방에 있다는 걸 전제로 하겠죠?
무토 슈야: 아니야! 나는 아무도 보지 못 했어! 요로이즈카는 분명 3층에 없었다고!
이노우에 카난: 거기서 또 모순이 생기는 거지. 왜냐하면 . 너 그 때 나랑 마주쳤었잖아?
1. 사실 3층에 없었다
2. 요로이즈카가 3층에 있다는 걸 알았다
3. 누가 요로이즈카를 끌고 갔는지 보았다
기회 : 10
457
이름없음
2019/08/14 23:44:55
ID : eMpar9h9eK3
0
2번?
걱정 마! 지금 전개 충분히 재미있어!
458
이름없음
2019/08/14 23:45:41
ID : JQoHAZdA6ph
0
맞아맞아! 스레주 대단해!
459
◆bCrxWi1imHC
2019/08/15 00:19:14
ID : 1ba8ktunB9b
0
맞았습니다. 기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노우에 카난: 너는 그 때 분명 요로이즈카군이 3층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 왜냐하면 그 때 너는 요로이즈카 군의 방에서 나오면서 나에게 요로이즈카군이 자려고 한다고 했잖아? 너는 그 때 요로이즈카군이 3층에 있다고 했으며, 3층에 계속 있었지만 요로이즈카 군을 데려간 사람도 없다고 했지. 나는 너에게 6시에 찾아갔어. 하지만 난 5시 반에 일어났어. 3층 이외의 곳의 통행에 일어나는 시간에 나는 곧바로 요로이즈카군의 방에 갔지만 아무도 없었지. 즉 8시 전에 요로이즈카군은 이미 방에 없었으며 그건 너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주지 못한다는 거야.
무토 슈야: 으윽....그럼 옆 방에 있던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밤에 요로이즈카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말이야!
와타누키 키루조: 확실히 그 때 요로이즈카군의 목소리를 듣기는 했습니다..
시바 세키야: 나도 확실히 듣기는 했지. 1시부터 1시 37분까지 말이야.
이노우에 카난: 그 때 네가 나온 건 1시 40분경. 요로이즈군과 대화를 한 건 결국 너야. 무슨 속임수를 쓰지 않았겠어?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말했잖아. 요로이즈카군이 8시 이후 3층에 있었다는 건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애초에 우리들 중 8시 이후에 요로이즈카군을 본 사람이 있기는 해? 목소리말고는 어떠한 증거도 없잖아. 목소리정도는 적당히 핸드폰으로 녹음 해 놓은걸 틀면 될테고 말이야. 핸드폰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는 않겠지?
무토 슈야: 크흣...
이노우에 카난: 무언가 할 말이라도 더 있어?
무토 슈야: .....
『슬슬 학급재판을 끝마쳐도 될 것 같네~ 그럼 모두들 앞의 패드를 이용해 검정을 맞추어주길 바래!』
그렇게 말해줘서 레스주들!!
460
◆bCrxWi1imHC
2019/08/15 00:22:01
ID : 1ba8ktunB9b
0
.
.
.
결과 : [무토 슈야] 11표로 검정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크윽...계획은 분명히 완벽했다고 생각하는데...도대체가...
『웃푸푸~ 정답이야 정답! 검정은 바로 무토 슈야군이었답니다. 와아 박수!!』
"시끄러워 망할 곰새끼주제에! 그냥 닥치고 있으라고!"
『흐음... 그런 말 해봤자 소용없어. 자 이제 신나는 처형시간~』
무토 슈야의 처형의 제목
처형의 내용
461
이름없음
2019/08/15 07:34:26
ID : eMpar9h9eK3
0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462
이름없음
2019/08/15 10:16:20
ID : he3VcJO3wsi
0
배그 게임 속처럼 생긴 처형장 내에 총을 들고 불안한 기색으로 서 있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 주변을 둘러보자 여기저기에 은신하고 있는 모노쿠마 대가리의 게이머들이 보인다. 먼저 쏘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다는 그 생각에 하나씩 모노쿠마들을 쏴죽이면서 자신의 안전을 챙기는 무토. 하지만 초반에 드문드문 보이던 것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모노쿠마들이 많이 모여든다. 그렇다, 저격이다. PK가 가능한데다 그 상대가 어디있는지만 알면 유명인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모여드는 것이다.
그렇게 무토는 계속 모노쿠마들을 쏴죽이다가 결국 탄창이 바닥나자 바로 모노쿠마들을 피해 뛰기 시작했고, 머지않아 한 무리의 그들에게 쫓기기 시작했다. 초반까지는 버틸 만했지만 갈수록 걸리적거린다고 생각하여 헬멧까지 벗어버린 그는 결국 총탄을 다리 쪽에 맞아버려 뛰기 힘들어졌고, 끝내 환하게 웃는 모노쿠마들에게 잡혀 무수한 총알과 주먹을 맞으며 죽었다.
463
이름없음
2019/08/15 10:19:32
ID : xU40slzQmpP
0
배틀그라운드같이 생긴 처형장에 모노쿠마가 99마리, 무토 슈야에겐 진짜 총이 들려져 있다. 처형장 위 전광판에 남은 생존자수가 적혀있는 걸 보고 모노쿠마를 다 죽이면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한 무토는 모노쿠마를 차례차례 쏴죽인다.
전광판의 숫자 2가 깜박거리고, 무토가 마지막 모노쿠마를 쏴죽이려고 한 순간, 이미 죽인 모노쿠마의 팔이 무토의 발목을 붙잡는다. 전광판의 숫자가 빠르게 다시 차오르고, 지금까지 죽여왔던 모노쿠마들이 온갖 게임의 각종 좀비들+괴물들로 부활해 무토를 찢고 잡아먹으면서 끝.
464
이름없음
2019/08/15 10:20:10
ID : xU40slzQmpP
0
허어잉 앵커 놓쳤어 8w8) 안녕
465
이름없음
2019/08/15 13:43:00
ID : nU1B9bjyY5R
0
그동안 함께해서 즐거웠어 슈야쨩...ㅜㅜ
466
◆bCrxWi1imHC
2019/08/15 16:55:54
ID : 1ba8ktunB9b
0
[무토 슈야의 처형이 결정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그 곰새끼가 끌고 간 곳은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속 모습과 비슷했다. 모노쿠마는 한 정의 총과 총탄을 지급해준 후 곧바로 사라졌다. 도대체....무엇을 꾸미는거지
주변을 조심히 둘러보니 곰새끼의 머리를 하고 있는 다른 게이머들이 보였다.
...처형이라고 했으니, 날 죽이려는 건가! 다급히 총을 장전하고 그들을 총으로 쏘기 시작했다.
.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 놈들의 수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늘어나기만 했다. 제길!
철컥 철컥 총탄이 다 떨어졌다. 이젠 도망치는 수밖에 없나!
나는 필사적으로 달렸다. 처음에는 버틸만 했지만 숨이 가빠지는 게 느껴지자 나는 내가 걸치고 있는 모든 부속품들을 버렸다.
헬멧, 총, 핸드폰, 다른 짐들...
모든 걸 버리고 뛰었지만 역부족이었다.
467
◆bCrxWi1imHC
2019/08/15 16:57:30
ID : 1ba8ktunB9b
0
탕! 한 발의 총성이 울리며 다리에서 화끈거리는 고통이 느껴졌다. 크윽!
그래도... 계속 달려야해!
정신없이 도망가는 내 앞에 나타난 것은 또 다른 무리의 곰새끼들이었다. 시발...
다가오는 그 놈들에게 결국 잡혔다. . . 망한 내 인생 잘있어라.. 진짜 시발....
468
◆bCrxWi1imHC
2019/08/15 16:57:59
ID : 1ba8ktunB9b
0
[. . . 무토 슈야의 처형이 집행되었습니다.]
누구의 시점으로 진행하시겠습니까
이렇게 우리의 페이크 주인공 무토 슈야는 가버렸습니다. 흑흑흑
자 이제 다음 주인공 정합시다. 저 시점의 주인공이 다음 주인공이야!
469
이름없음
2019/08/15 17:08:43
ID : JQoHAZdA6ph
0
dice(1,11) value : 4
1 행운
2 아이돌
3 점술가
4 사업가
5 프로그래머
6 심리학자
7 마피아
8 박수
9 검도가
10 연쇄살인마
11 약사
470
이름없음
2019/08/15 17:09:18
ID : JQoHAZdA6ph
0
지폐의상씨 당첨..!
471
◆bCrxWi1imHC
2019/08/15 17:17:27
ID : 1ba8ktunB9b
0
우리들은 모두 침음을 금치 못했다. 아무리 요로이즈카군을 죽인 범인일지라도 우리와 함께 있던 사람이었던데다가, 그렇게 끔직하게 죽었으니까.
모노쿠마는 우리 모두를 학급재판소에서 몰아냈다.
우리는 모두 아무말 없이 각자의 방으로 되돌아갔다.
<챕터 1 : 살인학원의 시작> 끝.
472
이름없음
2019/08/15 17:23:18
ID : 1ba8ktunB9b
0
오늘은 여기까지.
굉장히 짧게 나갔다만 이야기를 확실히 정리한 후 돌아올게!
빨리 정리하면 오늘 내로 돌아올게
473
이름없음
2019/08/15 20:32:14
ID : 9xSNwK5gkmq
0
기다릴게
474
◆bCrxWi1imHC
2019/08/16 23:04:49
ID : 1ba8ktunB9b
0
<챕터 2 : 진실은 무엇일까>
475
◆bCrxWi1imHC
2019/08/16 23:10:11
ID : 1ba8ktunB9b
0
초고교급 사업가로서 여러 사업을 이끄는 CEO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하지 못하는게 정상이었다만, 모두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상태에서도 나 혼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느낌에 절망이 밀려왔다.
나는 침대에서 잠에 들었다.
어제 그런 일이 있었지만 모두들 어느정도는 괜찮아진 것 같다. 어제보다는 나아졌다는 거지 절대 좋은 건 아니다만.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나왔다. 다행히 모두들 살아있었다. 정말 다행이다.
#무엇을 할까?
1. 다른 사람들과 대화한다. (상대방을 골라주세요.)
2. 모노쿠마와 이야기를 나눈다. (주제를 골라주세요.)
3. 기타 다른 행동
476
이름없음
2019/08/16 23:15:53
ID : eMpar9h9eK3
0
1레스 다 수정됐네!!
1번! 재판에서 활약한 사람과 대화해보자
Dice(1,3) value : 1
1이면 사에구사 린도
2이면 이노우에 카난
3이면 츠시마 유코
477
이름없음
2019/08/16 23:27:07
ID : 1ba8ktunB9b
0
학급 재판에서 활약한 사람을 만나서 조언을 조금 얻어볼까? 나는 초고교급 행운인 사에구사양을 찾아갔다.
"안녕, 사에구사양?"
"어, 나가레스기군. 안녕. 잘잤어?"
"응... 좀 그랬지만"
"확실히...어제 그런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났으니까."
"그래서, 조금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
"뭔데?"
"너는...어떻게 그렇게 나설 수 있었던 거야? 사람이 죽은 상황에서."
"흐음...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무토군의 말때문이었던 것 같아. 무토군이 요로이즈카군을 죽였지만, '죽음을 헛되이해서는 안된다.', '범인을 잡아야한다.'라는 말이 와닿기는 한 것 같아. 범인의 말에 와닿았다는게 조금은 이상하지? 하하.."
"아니야...오히려 사람을 이끄는 위치에 있던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한걸 생각하면 넌 정말 대단했는걸."
"고마워. 아! 아침이라도 같이 먹을래?"
나는 사에구사양과 같이 아침을 먹었다.
*사에구사 린도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무엇을 할까? (이번을 마지막으로 본 스토리로 넘어갑니다.)
1. 다른 사람들과 대화한다. (상대방을 골라주세요.)
2. 모노쿠마와 이야기를 나눈다. (주제를 골라주세요.)
3. 기타 다른 행동
478
이름없음
2019/08/16 23:33:43
ID : eMpar9h9eK3
0
1번! 다갓님 골라주세요
Dice(1,3) value : 3
1이면 와타누키 키루조
2이면 시가라키 타츠키
3이면 츠시마 유코
479
◆bCrxWi1imHC
2019/08/16 23:40:09
ID : 1ba8ktunB9b
0
다른 사람들과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자. 츠시마양과 이야기를 나눠볼까?
"츠시마양, 안녕?"
"...아. 나가레기군. 안녕? 잘 잤어?"
"조금은. 좀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 데 괜찮아?"
"곤란한 게 아니라면 괜찮아."
"너는 어떻게 학급재판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거야?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거든..."
"활약하지 못했다고 해서 슬퍼하지는 마. 나도 그냥 추리물이나 범죄물을 좋아해서 많이 본 게 도움이 된 것 뿐이야. 나도 많이 떨렸어.
나는 어느정도 익숙하다면 정말 평범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는 게 당연해. 다음에는 분명 괜찮아질거야. 다음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말이야..."
"조언해줘서 고마워. 츠시마양."
*츠시마 유코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480
이름없음
2019/08/16 23:43:03
ID : 9xSNwK5gkmq
0
저 여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외치면 푹찍 당하겠지?
481
◆bCrxWi1imHC
2019/08/16 23:44:30
ID : 1ba8ktunB9b
0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모노쿠마가 식당에 등장했다.
『후후후. 잘 지내고 있었어? 이야! 어제는 즐거운 살인 게임이 일어났었지! 앞으로도 즐거운 게임 바랄게~』
저 곰 녀석.. 도대체 사람 목숨을 뭘로 보는 거지. 모노쿠마는 자신이 할 말을 끝내곤 곧바로 또 사라졌다.
.
.
.
며칠이 지나도 우리는 그저 평범하게 생활해나갔다. 학교 건물을 조사도 해보고, 나갈 방법도 찾아보고 살인이 언제 있었냐는 마냥. 즐겁게.
『너희들~ 너무하잖아! 살인이 한 번 일어났으면 계속 일어나야 하는 거 아냐?
뭐... 이것도 예상 내지만, 그래도 화난다고!
그래서, 특별히 이 모노쿠마님이 새로운 동기를 가져왔답니다~ 자 그럼 즐거운 살인 학원 생활을 보내도록 해!』
모노쿠마는 를 놓고는 사라졌다. 저건 뭐지?
#무엇을 놓고 사라졌을까?
482
이름없음
2019/08/16 23:49:21
ID : eMpar9h9eK3
0
범죄물을 (자기 눈으로 직접) 많이 봤다.
그러니까 거짓말 아냐 (?)
원작 2챕처럼 비밀이 담긴 상자. 제한시간 내에 재판이 안 열리면 개봉된다.
483
◆bCrxWi1imHC
2019/08/16 23:53:49
ID : 1ba8ktunB9b
0
모노쿠마는 상자를 하나 놓고는 사라졌다. 위에는 종이가 하나 붙어있다.
『모두의 비밀이 들어있는 상자! 3일 내로 재판이 안 열리면 개봉됩니다~』
모두의 눈에 일순간 당혹감이 차들었다. 모두 한 사람을 떠올리는 듯 했다.
무토 슈야. 자신의 비밀을 위해 남을 살해한 '검정'.
"얘들아!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재판이 안 열려서 개봉이 될지라도 보지 않고 그냥 어딘가에 보관해두면 되는 거잖아!"
최대한 아이들을 진정시키고자 말을 꺼냈다. 그 말을 듣고 안심한 사람도, 계속 불안해 하는 사람도, 이 자리를 떠나는 사람도 있었다.
제발.. 살인이 일어나면 안 될텐데.
484
◆bCrxWi1imHC
2019/08/16 23:54:11
ID : 1ba8ktunB9b
0
#3일내로 살인이 일어나나요? dice(0,1) value : 1
0: 일어나지 않음
1: 일어남
485
◆bCrxWi1imHC
2019/08/16 23:54:33
ID : 1ba8ktunB9b
0
dice(1,11) value : 1
dice(1,11) value : 4
486
◆bCrxWi1imHC
2019/08/16 23:56:49
ID : 1ba8ktunB9b
0
피해자와 '검정'이 결정되었습니다.
#살인은 언제 발견될까?
#어디에서 발견될까?
#사인은 무엇일까?
487
이름없음
2019/08/16 23:57:01
ID : eMpar9h9eK3
0
다갓니임!
앗 앵커 걸렸네
이틀 뒤에
488
이름없음
2019/08/16 23:59:05
ID : JQoHAZdA6ph
0
과학실!
근데 비밀이 뭔지도 모르는데 살인이 가능할까!?
489
이름없음
2019/08/17 00:02:38
ID : Fio3TPdDxTW
0
독을 마시고 죽었다
490
◆bCrxWi1imHC
2019/08/17 00:05:14
ID : 1ba8ktunB9b
0
모노쿠마가 상자를 던져놓고 간 지 이틀. 아직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식당에서 모두의 생존을 확인하는 때, 1명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초고교급 아이돌인 시가라키 타츠키군이 보이지 않았다.
설마...아니겠지...어서 찾아야 돼!
"애들아, 혹시 시가라키군을 본 사람 있을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점점 불길한 느낌이 든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가라키군을 찾기 시작했다.
최초 발견자 dice(1,10) value : 4
491
◆bCrxWi1imHC
2019/08/17 00:07:47
ID : 1ba8ktunB9b
0
"헉! 시가라키군! 정신 차리십시오! 시가라키군!"
와타누키양의 목소리가 들렸다. 모두들 목소리가 들리는 과학실로 뛰어갔다.
그곳에 있던 것은 책상에 쓰러져 있던 시가라키 타츠키였다.
『웃푸푸~ 드디어 살인게임이 다시 시작되었네요~ 자 그럼 모두들 탐정 수첩을 살펴봐줘!』
모노쿠마의 그 말이 다시금 살인게임이 시작되었다는 걸 알렸다.
다갓님은 왜 자꾸 와타누키 키루조한테 발견하게 하시는 거지
492
이름없음
2019/08/17 00:09:14
ID : eMpar9h9eK3
0
내 남자 최애 죽었어ㅋㅋㅋㅋ 다갓 진짜 너무 하네
493
이름없음
2019/08/17 00:10:14
ID : eMpar9h9eK3
0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라곤 해도...
알고 보니 상자에 별 것 없었다면 범인은 진짜 멘탈 깨지겠다...
494
◆bCrxWi1imHC
2019/08/17 00:13:12
ID : 1ba8ktunB9b
0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잡고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무엇을 조사할까?
1.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2.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
3.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
4. 과학실 내 사라진 비품
495
이름없음
2019/08/17 00:14:05
ID : nU1B9bjyY5R
0
1
496
이름없음
2019/08/17 00:14:15
ID : 9xSNwK5gkmq
0
4번
앗 늦었다
497
이름없음
2019/08/17 00:18:19
ID : eMpar9h9eK3
0
키루조만 범인 아니면 좋겠다ㅠㅠ 불길해
498
이름없음
2019/08/17 00:19:42
ID : 9xSNwK5gkmq
0
범인이 일부러 목격자인 척해서 자연스레 알리바이를 만드는 사건도 있었지... 이번에도 그럴까?
499
이름없음
2019/08/17 00:21:40
ID : he3VcJO3wsi
0
과연 범인은 비밀을 지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을까, 아니면 시가라키가 우연히 자신의 약점을 건들어서 순간 감정적으로 행동한 걸까?
500
◆bCrxWi1imHC
2019/08/17 00:22:17
ID : 1ba8ktunB9b
0
일단 시가라키군의 시체를 먼저 조사해보자.
츠시마양과 카시우스양이 먼저 시체를 조사하고 있었다.
"흐음...일단 외상은 없어 보이는데, 주변에 흉기 같은 것도 안 보이고."
"그러면, 역시 독극물에 인한 걸까? 저기 저 종이컵말이야."
"뭐 찾은 거라도 있어?"
"나가레스기군. 찾은 거는 얼마 없어. 외상이라곤 목에 난 상처인데 이건 자기가 쥐어뜯은 거 같아. 손톱에 살이 조금 남아있어. 그 외에 특별한 외상은 없고. 아마 독극물에 인한 것 같기는 한데 말이지."
"독이 무엇인지는 아마 조사를 해봐야 나올 것 같아."
#무엇을 조사할까?
1.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
2.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
3. 과학실 내 사라진 비품
501
이름없음
2019/08/17 00:22:31
ID : he3VcJO3wsi
0
2번
어찌됐든 꽤 흥미롭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네 현재 범인의 심리는 어떠할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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