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블루베이비라는 귀접게임??? 들어보고 신기해서 호기심에 해본 건데 보는 사람 있으면 풀게!!

헉 들어본적 없지만 궁금해!

>>2 이제봤네 다른 스레딕하다가... 미안

가끔 들어올수도 있어 오늘 어디 많이 나가거든

블루베이비는, 시간때는 아무시간인거 같고, 화장실에 혼자 들어가서 불을 끄고 문을 잠가. 팔을 애기 안는것처럼 벌리고 베이비블루, 블루베이비를 세트로 13번 말해. 이때 순서는 틀리지 말하야하고, 발음도 꼬여선 안돼. 이렇게 발음이 안꼬였다면 성공한거고, 성공했다면 팔이 점점 애기를 안은것 같이 무거워질거야. 상처도 생길거고. 그런데 팔을 풀면 안돼고 바로 변기로 가서 아기를 떨어뜨리는 시늉을 하곤, 바로 물을 내려. 그리곤 바로 나가야해 정말 신속하게, 내리자마자 바로. 안그러면 부모의 존재가 나타날수도 있거든.

그 이야기를 들었던날, 마침 부모님은 모두 친구만나고, 출장이라 늦게 들어오시고(친구만나면 2시까지는 기본) 동생은 친구집에서 잔다고 집에 나 혼자밖에 없는날이었어.

스레주가 해 본 거야?

>>10 응 내가 해본거지 무섭고 그래서 그냥 풀어보는거야!!

일단 난 방법대로 다 했고, 중간에 꼬일뻔 했지만 다행히 끝까지 발음 안꼬이게 잘 말했어. 그랬더니 진짜 팔이 좀 애기의 살이 닿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팔이 강아지를 안은것 같이 무거워지는거야

바로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렸지

그리고 정말 뛰듯이 나갔어 나가기전에 혹시 어떤 존재가 날 따라올수도 있단생각에 화장실문은 잠그고 나갔단 말이야(젓가락으로 뚫을수 있는 구조라서 괜찮았어!!)

방에 들어가서, 정말 죄송합니다를 거짓말 안보태고 100번은 한거같아 내가 좀 쫄보라 폐가체험하거나 그럴떄도 들어가기 전에 꼭 죄송합니다 하고 들어가거든 근데 이떈 정말 너무 무서웠어

그렇게 정신없이 사과하다가, 잠에 들었어.

그런데 그날밤, 정말 기억은 안나는데 정말 내 생에 가장 끔찍했던 악몽을 꿨어

와이라노 레주한테 와이라노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충 정말 끔찍하다라는 단어에 딱 맞는 정말 끔찍한 얼굴의 어떤 존재가 암흑속에서 날 쫒아오는 꿈이었어. 난 꿈을 꿀떄 3인칭의 꿈을 꾸고 항상 뭔가 잘 만들어진 스톱모션같은 꿈을 꾸거든 그래서 더 무서웠지 1인칭이었으면 얼굴도 안보였을텐데, 3인칭에... 게다가 뚝뚝 끊기는 느낌에 스톱모션같은 꿈이라니. 진짜 너무 깨고싶었어

그 꿈을 3번 정도 꾸는데, 갈수록 내 표정이 무표정으로 바뀌는거야 약간 포기한 해탈한 표정에 살려고 도망치는 그런 무표정 악몽을꾸니깐 잠도 자기 싫어지고, 자지않으려고 하다가 항상 새벽에 잠이 드니까 다크써클도 생기고.

진짜 악몽이 사람을 죽인다는게 무슨말인지 이해되더라. 나중에 구글에 외국인들 경험 찾아보니깐 나같은 경우는 없는듯 해서 동생도 부모님도 없을때 항상 거기서 절하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했지

헉 그거같다 그.. 주문외우면서 뭐 하면 팔 저절로 올라가서 목조른다고 유행했던거 알아??

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터 꿈은 안꾸기 시작했어. 대신 무언가 날 따라다니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 가끔 손에 상처가 생긴다던지 그러기도 하고. 그게 2달전쯤에 일어난 일인데 이젠 더이상 상처도 안생기고 그래. 지금 옆에서 누가 보고있는 느낌은 들지만...

이거 쓰면서도 몇번이고 지워져서 당황했네ㅎ 어쩄든 들어줘서 고마워!!

신기한 강령술이 진짜 많구나,,,,무서버라아아

저런거 말도안대는 주문같아도 반복해서 빠르게 읽으면 전혀 다른 말이 나오게되어있음.. 그런거 노리고 만든듯 대충 읽으면 baelbeu beulle ba ( 밸브블레바?)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령술하면 알게 모르게 되돌아 받는 법이지 약한 강령술이라도 다음부터 안 하는 게 인생에 좋을걸

아 씽발 살려더ㅜㅈ세요진짜나한텟ㅈㅂ왜이랳ㅈ

ㅂㄱㅇㅇ 그래서 귀접 경허했어?

>>36 그거는 무슨 귀신이 만지는거 ㅏㅇ냐? ㅅ씨발 ㄴ무슨 저 위에 설명했던 귀신ㄹ이 아파트 벽 타고 내려오다가 나랑 3초 눈 마주치는 꿈 꿔ㅛ쏘음 ㅣㅈㄴ짜 몇년도 더 된일을 ㅅ비ㅏㄹ아 ㅣ진짜

하루이틀 그럴수 있는데 ㅅㅂ 순간 여기에 쓴 글이 ㅐㅅ앵각나는거임 진짜 질랄하지마... 아니 걍 악몽이라고 해ㅐㅜ줘라 제발

>>37 맞아 귀접게임이라해서 강령술하면 귀접경험하는줄ㅠㅠ 눈마주쳤다니.....어우..야...

블루베이비 이거랑 아가야 이리온 나 초등학교4학년때 학교에서 엄청 유행했어서 해본적 ㅇㅆ는데!!

>>40 그니까 나도 한 5학ㄹ년때 유행했던거 같아서 걍 진짜 재미로 했ㅡㄴ데 이게 뭐슨 진ㄸ짜

>>41 엄청 무섭긴 해..

어우..진정해 괜찮아?

>>42 물 마셨더니 조금 짅엉됨.. 아니 무슨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ㅅㅂ 학대아님???? 뭔 씨 나 게다가 저 일 한국에서 했고 지금 외국에 사는데 ㄴ씨 무슨 따라우ㅗㄴ거야?

진자 나 자야하는데 지금 4ㅣㅅㄴ데 아니... 엄마한테 갉가

아 시발 개놀랬ㄴㅔ 기차소리 ㅅㅂ아니

같이자달라해 와 근데 개무섭겠다

곧 한국 가는데 게다가 집 나 외국에 있을떄 이사했는ㄴ데 아니... 새집에서 죗오하다 ㅅ할수도 없고 ㅣㅈㄴ짜 근데 오타 ㅅㅂ 지그ㅡㅁ 손 개떨림

레주 일단 좀 진정해 천천히 말해봐 괜찮아

귀신은 원래 자신이 묶여있는 곳이 있어서 자유롭지 못하다는데 예외가 어떤사람에게 붙으면 어디든 갈 수 있데..그 사람과 함께..

블루베이비 원래 귀신의 아기를 강령술로 데려와서 물에 버리는 게임이라 잘못하면 부모귀신이 찾아와서 내 아기 내놓으라고 해코지하거나 따라다닐 수 있어

>>49 엄마한테 가서 2시까지 쭉 잤어... 지금 동네 커뮤니티에서 수영하고 옴 >>50 지랄하지마 진짜 >>51 그니까 그런거 보고도 한 내잘못이지 진심 등신같은게 진짜

헐 블루베이비 아는데 그거 되게 무섭더라,, 부모귀신 만나면 ㄷㄷ

나 50인데 진짜야 내가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정말 귀신들은 누구에게 붙으면 ㄹㅇ 어디든 따라간데 그리고 폐가 체험은 왜한거야?? 지금까지 아무일도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다음부터는 폐가체험도 하지마 그리고 블루베이비했다고 엄마귀신오고 애기 귀신오는거라기 보다는 강령술 자체가 귀신을 끌어들이는거기 때문에 그런 목적으로 때와 장소에 맞춰서 하면 엉터리라도 잡것들이 꼬일 수 있어. 거기다 너한테 안 붙더라도 니 가족에게 붙을 수도 있고, 내가 예전에 분신사바하다가 눈 뜬채로 가위눌리고 비명소리들리고 엄마한테 잡귀 붙어서 무당한테 가서 해결봤어. 너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얘기보니 그래도 점점 악몽에서 벗어나고 손에 생기던 상처도 없어진걸로 봐서는 잘하면 그 상태로 좀 더 무시하면 알아서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안되면 무당밖에 방법이 없음.

어휴 그니까 강령술을 왜 함ㅋㅋ

>>54 ㅋㅋㅋㅋ폐가체험ㅋㅋㅋ 인생에서 딱 한번 그냥 어지럽혀진 사람 빈 집 유명하지도 않은 집 초저녁에 친구들이랑 들어간 것밖에 없고 들어갔다가 1분 만에 나왔어 갑자기 물건 떨어지는 소리 들려서. 그걸로 입은 피해는 단 한개도 없고 그리고 알고싶지 않아 좀 웃기네 도움!! 이것도 아니고 어차피 금방 끝날거야. 좀 그만해 나 별로 알고싶지 않다 더 무섭기만하고. 가족한텐 안 꼬인거갖고 안그래도 할머니 친구분 중에 무당 계셔서 글로 갈려고 하는데 문제있니?? >>55 인생에 딱 두번 해본 강령술이 몇년을 피해줄지 알았나. 분신사바 내 친구들이랑 할때도 애들 상처나고 다치고 악몽 꾸고 그럴때 나한텐 아무런 피해가 안 와서 자만했던거 같다. 그 점은 나도 많이 반성하고 있어.

>>56 엄청 삐딱하게 듣네 내가 언제 너 욕했니? 애시당초 강령술하고 자기가 싼 똥 못치워서 무섭다고 그러면 당연히 보는 입장에서는 앞으로 그러지 마라고 그러지; 그리고 저 예시도 실제 내가 겪은거니 저런 일도 일어날수 있으니 앞으로는 더 조심해라는 거잖아 그리고 내가 무당집 가지마라고 말렸니?

스레주 진정하고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자. 무서워서 그런건 이해가 되는데 지금 이 상태로 계속 대화하다간 싸움 커질 것 같다. 마음 좀 추스르고 너무 걱정 말어...

>>57 알고싶지 않은 정보를 진짜네 어쩌네 하면서 두번씩이나 들으니까 좀 예민해진거같다. 어쩄든 할머니께 말하고 할머니 친구분한테 갈 예정이야. 걱정해준건 고맙고 혼자 예민해서 띠껍게 말 나간건 미안. >>58 고마워. 사실 오늘도 꿨는데 잘떄부터 엄마랑 자서 금방 다시 잠 들었어. 그래서 좀 예민한거같네. 분쟁조장한거는 사과할게.

>>59 그래. 나도 너 감정 예민한거 보이는데 괜히 겁줘서 미안해. 그냥 제대로 알고있어줬음 했거든. 사람의 호기심이라는게 무시 못 하는지라 나중에 친구들과 분위기를 타서 넘어가든 어쩌든 또 이런일이 생길 수 있으니, 그저 정보라도 제대로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 그리고 어차피 너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칠 수 없는 것들이야. 그러니 너무 무서워하지말고 너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머릿속을 채우면서 마음을 추스리자 너 말대로 금방 끝날거야.

>>59 아고... 힘드니깐 예민해질 수 있는거 이해 해 스레주. 나야말로 악몽때문에 힘들텐데 위로는 커녕 타박만 해서 미안해. 중요한 수면 중에 그런 악몽을 꾸니 나였어도 예민해졌을거야...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길 바랄게. 내가 악몽이나 귀신에 대한 지식은 없는지라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해 :(. 하지만 스레주가 더이상 그런 악몽을 꾸지 않게 빌어줄게. 할머님 친구분과 얘기 잘 나누고 와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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