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블루 베이비 라고 알아?? (61)
2.현실에서 벗어나는 방법 없나ㅅㅂ (13)
3.나만 느끼는거야? (7)
4.괴담판에서 (4)
5.이제 내림 (12)
6.괴담은 아닌데 찾고 싶은 스레가 있다 하 급해 (4)
7.와 나 진짜 소름돋는일 있엇ㅇㄷ (12)
8.며칠전부터 방바닥에 엄청 긴 머리카락이 보여.. (24)
9.타로본다 신청 신청! 선착5명 (182)
10.혼자만의 공간 (36)
11.판타지 세계에 가보고 싶다 (6)
12.애들아 너네 심심하면 이거 봐라 (4)
13.야 얘들아 나 요즘 잘때 이상한 소리가 들림 (10)
14.같은 반에 이상한 애가 있었어 (117)
15.🐚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탄🐚 (1000)
16.착한귀신 만나본적있어? (13)
17.내 인생에 가장 소름돋았던 썰 들려줄게.. (25)
18.무당도 자기 자식은 귀했나봄 (58)
19.꿈에서 뭐 먹지 말라고 하잖아 (58)
20.제목 바꿈)) 묘지 갔다 왔는데 심령현상 겪고 있어 (117)
1
이름없음
2021/07/26 15:58:18
ID : 3DAqqklfQra
9
장애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애가 좀 이상했어서.. 몇가지 있었던 일 풀어볼게 지금 생각해도 좀 소름돋는다;
+ 대화같은건 대충 비슷한 뉘앙스로 최대한 비슷하게 쓰고있어
102
이름없음
2021/07/30 23:56:03
ID : 3DAqqklfQra
0
나도 윤지랑 올라가려는데 쥐 시체 있는쪽에 누가 웅크리고 앉아있는거야 가보니까 아연이 걔였어
103
이름없음
2021/07/30 23:56:55
ID : 3DAqqklfQra
0
거긴 쥐 시체 있던곳이라 이상하게 생각하고 가봤어 윤지는 날 말리고 올라가자고 했지만 난 아연이에게 다가가서 뭐해 이렇게 물었지 ..
104
이름없음
2021/07/30 23:57:16
ID : 2IINs4ILf9c
0
보고잇다
105
이름없음
2021/07/30 23:58:17
ID : 3DAqqklfQra
0
시발 아직도 기억난다 아연이 걔가 나뭇가지랑 돌로 쥐 시체중에 배를 찢어놨더라 장기가 보일정도로 ;;;;;;;;;;;;;;
106
이름없음
2021/07/31 00:02:00
ID : 3DAqqklfQra
0
거기서 아연이는 웅크린채로 쥐 시체의 찢어진 배를 나뭇가지로 휘젓고있었어 순간 역겨워서 난 구역질을 하면서 뒤를 돌고 윤지에게 달려갔어 윤지는 날 이끌고 곧장 화장실로 갔어 화장실 칸에서 구역질하는데 계속 생각나더라 그 피 범벅이 됐던 쥐의 배가
107
이름없음
2021/07/31 00:02:16
ID : 2IINs4ILf9c
0
으....ㅂㄱㅇㅇ
108
이름없음
2021/07/31 00:03:11
ID : 3DAqqklfQra
0
그날은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모르겠다 집에 오자마자 펑펑 울었을거야 엄마한테 가서 쥐 시체를 봤다고 말하고 엄마는 우는 나를 달래주셨어
109
이름없음
2021/07/31 00:05:14
ID : 3DAqqklfQra
0
이 일이 있고 난 후엔 내가 아연이에게 먼저 말을 붙이는 일은 줄어들게 됐었지 그 뒤론 내가 확실하게 아연이를 피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어
110
이름없음
2021/07/31 00:10:41
ID : 3DAqqklfQra
0
뭐냐면
111
이름없음
2021/07/31 00:13:00
ID : 2IINs4ILf9c
0
우ㅜㅇ웅
112
이름없음
2021/07/31 00:17:59
ID : 2FcqZfVamsr
0
ㅂㄱㅇㅇ
113
이름없음
2021/08/01 20:21:09
ID : 3DAqqklfQra
0
그 날도 평범했어 쥐 사건이 있고 좀 시간이 많이 지났었거든
114
이름없음
2021/08/01 20:21:56
ID : 3DAqqklfQra
0
나는 같은 반에 친한 애들이랑 놀고 아연이 걘 계속 혼자 다녔어 내가 말걸어주는 걸 빼니까 애가 진짜 혼자더라
115
이름없음
2021/08/01 20:22:59
ID : 3DAqqklfQra
0
당시 걔가 문제를 좀 많이 일으켜서 쌤도 아이들도 아연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어
116
이름없음
2021/08/01 20:23:19
ID : 3DAqqklfQra
0
그니까 간간히라도 말 걸어주고 걜 상대해주는 애가 나밖에 없었던거지
117
이름없음
2021/08/01 20:27:46
ID : 3DAqqklfQra
0
그러다가 하루는 아연이가 쉬는시간에 내 자리에 왔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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