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마시지 말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있어? 버스도 타지 말라는데 그 이유는??

제사상이래 버스는 저승 가는 버스

음 음식을 먹으면 꿈속에서 못나가고 버스는 저승행이라서 타면 안돼

근데 결국 미신이니까 난 꿈에서 잘먹고 버스도 탓는데 잘만 살아이쑴

>>2 >>3 오 고마워 늘 궁금했는데 물어보길 잘했다

>>4 신기하다 음식 먹을 수 있구나? 난 꿈에 음식 나와도 먹지를 않아서 못 먹는 건 줄 알았어

그런데 그 음식 우리 세상에서 구하거나 볼 수 있는 음식이면 괜찮데 나는 꿈에서 밥 먹고 찹쌀 과자 먹고 그랬는데 저승 음식 아니라서 괜찮다고.. 저승 음식은 보면 뭔가 이상하데

나도 먹었더니 아무일 없었음

>>9 그건 이승음식이고 저승 음식은 본태는 비슷하게 생겼는데 맛이 다르거나 뭔가 이상함을 느낄껄

>>6 난 잘먹더라..ㅋㅋㅋㅋ이승음식이고 저승음식이고 결국 신, 사후세계 이런게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고 다들 카더라니까 믿는건 자유겠지만 너무 과몰입만 안하면 돼ㅋㅋㅋ꿈은 깊게 자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한게 나온다니까 아마 난 다이어트때매 못먹는걸 꿈에서 먹는게 아닐까싶어ㅋㅋㅋ

>>10 그 이상함을 느꼈다는 건 이미 먹은 후이니까 꿈에서 저승 음식 먹었다고 죽는 거야..?

>>11 맞지맞지! 순간 공부하기 싫어서 과몰입했네

우리엄마는 옛날부터 나한테 꿈에서 뭐 먹으면 감기걸린다고 먹지 말라했었음.. 실제로 그런적은 없었던것 같은데

나도 버스타는 꿈 꿨었는데 잘 살아있어 근데 그 꿈이 좀 이상하긴 하더라 안개도 막 껴있고 길도 험했고 그래도 미신이야... 아 맞다! 비도 왔던걸로 기억해 막 낭떠러지도 있고 길도 구불거리고 생긴건 우리동네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닌것 같아

꿈에서 치킨 엄청 많이 먹었는데 짱맛있었고 별일 없었음ㅋㅋㅋㅋㅋ

>>16 버스가 종착점에 도착했어?

>>19 으음... 중간중간 정류장에 버스가 멈추긴 했는데 이상하게 타는 사람도 내리는 사람도 없더라 나는 장면 바뀌면서 버스 내린 후로 와서 잘 모르겠어 그래서 내가 괜찮았나?

>>20 일단 내리면 산다는뜻이고 종착점 도착하면 죽는거랴!

그럼 저승음식은 뭐야? 따로 있나

나 먹었는데 아무일도 안 일어남.

예전에 꾼건데 버스에서 내려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내렸는데 내리고 바로다음에 그 버스 폭팔해서 날라갔던 꿈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생각하니까 소름돋네

>>24 응응 따로 있어 뭔가 이상해 보이는데 이승음식이라우비슷해 보이거나 맛이 이상한거

난 꿈에서 친구가 고기먹으러 가자고 해서 같이 고깃집 가서 고기굽는데, 이상한 누린내가 자꾸나서 못먹겠다고 하니까 'ㅋㅋㅋㅋ 남자새끼가 입덧하냐?ㅋㅋㅋ' 이때부터 이상했지. 이 새끼가 말이 험하긴해도 이렇게 까지 말이 험한 놈이 아닌데. 나는 대충 흘러넘기면서 된장찌개에 밥만 먹고, 나가려 하는데, 친구놈이 입에 고기를 쑤셔넣으려고 내 머리를 붙잡고 그 뜨거운 고기를 손으로 한 움큼 집어서 내 입으로 들이대더라고. 내가 뒤로 넘어지면서 겨우 피했는데, '아 ㅅㅂ 결국 한점을 안처먹네 시발.' 이러더니 갑자기 나가버리고, 정신 차리니까 나는 묘지에 앉아있고, 내 앞에 파헤쳐진 무덤에 고깃조각 붙어있는 뼛덩어리가 가득하더라.

>>28 그럼 된장찌개는 사람 인육이였던 거임...? 소름..

>>29 고기가 인육이었던 것 같은데. 나는 국물만 떠서 밥말아먹었거든

>>30 그럼 된장찌개는 묘지에 흙..? 은 아니겠지

>>31 어쨌든 꿈인데 인육만 안먹었으면 된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조심해야해 ㅠㅠㅠㅜㅜㅠ 인육 먹었으면 아찔하다 진짜 뭔가 이상해

나도 비슷한거 겪은적 있어 내가 꿈이란걸 자각을 했어 이때가 4살 나는 꿈을 자각을 해도 못움직이거나 흐름에 따라 밖에 못했거든 10번 됐는데 10번 그랬어 그랬는데 꿈에서 어떤 할머니가 상을 차려 주셨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그래서 안먹는다 때 썼는데 진주할머니가 나보고 먹지 말라하는거야 그 할머니가 그 상에 있는 이상한 음식을 할머니 입에 구겨 넣었어 그러고 완전 그 할머니가 괴물같이 웃었대 다음날 할머니 돌아가셔서 엄마한테 내가 울면서 말했대 4살때라 기억은 안나는데 소름이드라

>>34 도라이할매네.. 웃는 꼬라지 역겨웠겠다

>>35 그니깐 완전 무서웠던거 같애..

너무 맛있게 이상한 음식을 먹었는데..신기한 식빵처럼 생기고 색깔 엄청 알록달록하고 생전 처음보는 음식이었는데..이거 내 제사상이야??ㅠㅠㅠ

>>38 응..친구꺼까지 다 맛있게 먹었는데..한 이주일 전에 꿨어

>>38 아니 심지어 원래 그걸 먹을랬던게 아니고 마카롱을 먹을랬는데 마카롱이 다 팔려서 그 요상한걸 먹은거임..나 어떡해..?

ㅋㅋㅋㅋㅋ다 미신이야.... 맨날 버스타고 학교 가서 버스타고 집 오는데 무슨 저승행ㅋㅋㅋㅋ 어떤 날은 급식도 먹고 오는데

꿈에서 뭐맛있게먹으면 운수가좋다는데 >>39

얼음넣은 콜라마시면서 버스타는 꿈 꿨는데 그날 5만원 주웠는데....

>>43 그건 운좋은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케바케지 지하철 타는 꿈 꾸면 저승간다는데 멀쩡하고 이빨 빠지는 꿈 꾸면 주변사람이 죽는다는데 멀쩡하더라 근데 꿈속에서도 쎄하다 싶은건 피해야됨...가위눌려서 피곤한데 졸음이 쏟아져서 다시 자면 또 가위눌리고 무한반복함

맞아 너네한테 이상하다고 느껴진 꿈들만 의심하면 돼 괜히 나 때문에 과몰입하게 했네 너무 걱정하지 마>>37

꿈에서 나오는 버스도 느낌 쎄한 버스가있음ㄹㅇ나도 꿈에 버스나 차 이런거 나오면 잘만타는데 언제 한번이였나 버스에 타고있었는데 느낌 개이상해서 차도에서 중간에 뛰어내렸거든ㄴ...

>>46 흑흑 다행이다..생각해보니 찝찝한 부분이 많은데 꿈 속에서 기분 좋았으면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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