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q2K0lck03v 2020/08/09 00:24:05 ID : k67xVcMrs2r 2
{한달 부재시 양도 가능.} 이거 해볼건데.. 레스주들이 최대한 망쳐주면 좋겠어. 어떤 기상천외한 레스도 정상적으로 끌고 가 보고싶거든.. 내 창의력이 얼마나 돼는지도 알고싶고..? 는 눈을 떴습니다. 커다란 서양풍 방. 어디 영화 세트장인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는 서둘러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옆에 보이는 물건 이 눈에 띄네요.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0/11/16 04:31:00 ID : MnTXs7gkoKZ 1
팝핀댄스 추며 뜨개질
2 이름없음 2020/08/09 00:25:20 ID : jdDvzO2tBzf 0
미어캣
3 이름없음 2020/08/09 00:26:13 ID : ar9hdO3wsjb 0
감자모형
4 ◆kq2K0lck03v 2020/08/09 00:46:19 ID : clgY8nO7dQm 0
미어캣은 가끔 자신의 이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누가 이름이 왜 그래? 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 물음은 하늘이 왜 하늘이냐, 는 말만큼 어이가 없었거든요. 마치, 찌그러진 저 감자모형 같이요. 미어캣은 옆 감자모양을 집어보았습니다. 앗. 만져보니 감자 모형이 아니라 감자였네요. "아, 아, 아가씨! 공작님! 아가씨가 깨어났습니다!!" 미어캣은 놀랄 수 밖에 없었지요. 저 큰 목청도 그렇고, 아가씨라뇨? 미어캣은 21세기 한국에서 태어나서, 저런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 아이는 큰 목청으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착하디 착한 미어캣의 심성에 작은 금이 가는 것만 같았어요. 미어캣은 말했죠. " "
5 이름없음 2020/08/09 00:48:08 ID : 01ijbfTWqmL 0
21세기 한국 출신인데 이름이 미어캣이면... 부모님은 외국분인가
6 이름없음 2020/08/09 01:14:51 ID : ar9hdO3wsjb 0
조용히 해
7 ◆kq2K0lck03v 2020/08/09 01:22:20 ID : WoY3zPfV84K 0
"조용히 해." 불쌍한 아이는 파다닥 놀라고 말았어요. 착한 아가씨가 천한 말을 입에 담다니! 아이는 눈을 땡글히 뜨고있었지요. 아앗, 그때였어요! "우리 딸!!!! 일어났구나!!" 눈물범벅이 됀 부부 두명이 황급히 달려왔으니까요. 미어캣은 그저 눈을 깜빡거렸답니다. 부부는 무서운 속도로 미어캣 옆을 다가왔어요. 그리곤 침대에 누워있는 미어캣에 어깨를 움켜지었지요. "아가... 많이 아프니??? 몸은 괜찮니.." 미어캣은 당황해서 말했어요. "누구세요?" 부부는 천지가 개벽한 것 마냥 꺼이꺼이 울었지요. 정체 불명의 소리도 한 것 중얼거렸어요. 머리가 나갔다나 뭐라나. "나는 너의 부모란다. 미어캣아." 부모라뇨. 미어캣의 부모님은 검정머리 검정눈이셨으니까요. 저런 힌머리 노란머리 빨간눈 노란눈이 아니라요! 미어캣은 감정이 격해져 소리를 질렀어요. " "
8 이름없음 2020/08/09 01:24:57 ID : pWpe5bwnBfh 0
"이세계 전생 금수저 최고!" (망쳐달래서... 미안..)
9 ◆kq2K0lck03v 2020/08/09 01:32:27 ID : zVdU2Mrulhc 0
"이세계 전생 금수저 최고!" 아앗. 미어캣은 세어나온 속 마음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미어캣은 서둘러 변명했어요.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가.. 많이 힘들었구나.." 아뇨. 미어캣은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물론, 부모님에 악필 때문에 미어캣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 억을하기는 했지만요. 하지만 그 이야기는 마음에 묻어놓고 살 이야기 였으니. 어찌보면 힘들지 않았죠. "하하." 할말이 없어진 미어캣은 대답대신 웃음으로 때우고 말았답니다. 그에 충격받은 눈빛으로 부부가 말했어요. " "
10 이름없음 2020/08/09 01:38:48 ID : ar9hdO3wsjb 0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는거니?!
11 이름없음 2020/08/09 01:42:48 ID : nSE2msmIJVa 0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는거니?!" 미어캣은 얼굴을 살짝 찌뿌리고 말았아요. 왜 그따구로 웃냐는 말일까요? 아니, 미어캣은 못생겼다는 말은 들어도 웃음이 왜 그따구냐느 말은 듯지 못했으니까요. 미어캣은 부부에게 말했어요. "무슨 뜻 인가요?" 미어캣은 바닥에서 주저앉아 우는 그들을 무심히 바라보았어요. 그들은 울며 말했죠. " "
12 이름없음 2020/08/09 01:44:45 ID : pWpe5bwnBfh 0
미어독, 네 쌍둥이가 사라졌단다ㅠㅠ
13 ◆kq2K0lck03v 2020/08/09 09:17:14 ID : nSE4HCo3TTX 0
"미어독, 네 쌍둥이가 사라졌단다ㅠㅠ" 미어캣은 어이가 없어졌어요. 그의 자칭 부모는 없는 쌍둥이를 생성해내고 활자로 울 수 있는 위인이였나보네요. 미어캣은 증발한 제 어이를 담아 말했답니다. " "
14 이름없음 2020/08/09 09:22:38 ID : jdDvzO2tBzf 0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돌려받고 싶으시다면 25억을 주세요.
15 이름없음 2020/08/09 15:03:40 ID : jwHzWjg0q5h 0
.
16 ◆kq2K0lck03v 2020/08/09 15:05:59 ID : nSE4HCo3TTX 0
ㅇ어.. 나 아직 안 죽었는데 아직 이 스레 내꺼..인데..? 그리고 원래 스레주 허락 안받고 스레 뺐으면 안돼. 하고 싶으면 만들어..
17 이름없음 2020/08/09 15:09:06 ID : jwHzWjg0q5h 0
헉 미안... 빼고 ID가 다 다르길래 아무나 잇는 건줄 알았어. 미안ㅜ 수정할게
18 이름없음 2020/08/09 15:10:35 ID : nSE4HCo3TTX 0
고마워.. 원하면 스레 만들어봐 내가 잘 해줄게!
19 이름없음 2020/08/09 15:14:01 ID : jwHzWjg0q5h 0
아냐 괜찮아🌼 고마워 앞으로 조심할게!
20 ◆kq2K0lck03v 2020/08/09 19:05:47 ID : nSE4HCo3TTX 0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돌려받고 싶으시다면 25억을 주세요." 부부는 미어캣에게 되물었어요. "세상에. 뭐든지 줄게. 근데 25억이 뭐니..?" 멍청한! 미어캣은 놀람을 감추지 못했어요. 높으신분은 요즘 화폐 가격도 머리에 구겨넣지 않는건가요? 미어캣은 그만 어이가 증발해지고 말았어요. 21세기 서민인 미어캣에게 화폐를 모른다는 이야기는 충격으로 다가왔으니까요. " "
21 이름없음 2020/08/10 12:28:17 ID : cMlDAo6mMkr 0
"저 다이아몬드 1개가 100원이에요. 100원이 25000000개 있으면 25억이 된답니다. 즉 다이아몬드가 25000000개 정도 필요하다는 거죠. 원래 더 비싼데 제 부모님이라니 깎아드리는 겁니다. 자, 어서 다이아몬드를 내놓으세요! 미어독을 구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22 이름없음 2020/08/10 15:17:32 ID : jdDvzO2tBzf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네수엘라급 인플레이션
23 이름없음 2020/08/10 15:18:30 ID : ar9hdO3wsjb 0
베네수엘라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이름없음 2020/08/10 20:33:33 ID : nSE4HCo3TTX 0
"저 다이아몬드 1개가 100원이에요. 100원이 25000000개 있으면 25억이 된답니다. 즉 다이아몬드가 25000000개 정도 필요하다는 거죠. 원래 더 비싼데 제 부모님이라니 깎아드리는 겁니다. 자, 어서 다이아몬드를 내놓으세요! 미어독을 구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아, 아가. 다이아 25000000개는 없지만.. 마정석 250000000개는 있는데.." 마정석? 미어캣은 당황을 감추지 못했어요. 마정석이라뇨. 자신에겐 다이아가 필요했으니까요. 미어캣은 를 들고 " " 이라 말했어요
25 이름없음 2020/08/10 23:24:43 ID : 01ijbfTWqmL 0
근처에 있던 더블배럴샷건
26 이름없음 2020/08/10 23:58:26 ID : pWpe5bwnBfh 0
안 돼 안 바꿔줘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27 ◆kq2K0lck03v 2020/08/11 01:45:45 ID : E3AY9wHva2s 0
미어캣은 근처에 있던 더블배럴샷건을 들고 "안 돼 안 바꿔줘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이라 말했어요. 부부는 허망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미어독이.. 어떨게 지내고 있는지만.. 알려주렴.." " "
28 이름없음 2020/08/11 10:04:24 ID : 01ijbfTWqmL 0
"잘 지내고 있어요. 봐요. 지금도 뒤에서 맛있게 과자를 먹고 있잖아요."
29 ◆kq2K0lck03v 2020/08/22 14:55:28 ID : nSE4HCo3TTX 0
지금 보니까 죤내 유치하네 쪽팔리다 많이 좀더 갈고 닦고 올게 기다려줄래 앵커판 레스주들ㅠㅜ
30 ◆kq2K0lck03v 2020/08/22 14:57:17 ID : nSE4HCo3TTX 0
누가 나 대신 굴려도 괜찮음. 내가 참여할게 굴려줄래?
31 이름없음 2020/08/22 14:58:25 ID : nSE4HCo3TTX 0
아니다 걍 다들 돌아가면서 굴릴래? 시간 때우기 용으로 가끔 앵커 쓰고가도 좋을듯
32 이름없음 2020/09/02 14:10:59 ID : gjfVdWpgjjv 0
흑역사 갱신하지 말라니까 갱신해야지 끼끼
33 이름없음 2020/09/02 14:22:45 ID : ArxPeKZjwGm 0
너어는 진짜
34 이름없음 2020/09/03 18:49:40 ID : 01ijbfTWqmL 0
공공재 스레구나. 아무나 진행해도 되지?
35 이름없음 2020/09/03 18:50:05 ID : nSE4HCo3TTX 0
당근!
36 스토리 2020/09/03 18:55:43 ID : 01ijbfTWqmL 0
미어캣을 제외한 모두가 뒤를 돌아봤다. 당연하게도 뒤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모두의 시선이 뒤로 돌아간 이 순간을 미어캣은 놓치지 않았다. 미어캣은 침대에서 뛰쳐나가 창문을 깨고 밖으로 탈출했다 . "하하! 이세계 전생했는데 귀족같은 갑갑한 삶을 살 것 같으냐!" 미어캣은 낙법을 하고 빠르게 뛰어 멀리멀리 도망쳤다. 해질무렵 미어캣은 에 도착했다.
37 이름없음 2020/09/03 19:11:40 ID : ArxPeKZjwGm 0
이 로판의 어디가 정석이고 어디가 클리셰일까..
38 이름없음 2020/09/05 18:54:39 ID : 01ijbfTWqmL 0
스레주가 스레를 버린 순간부터 제목 따위 아무 상관없어. 드래곤볼만 해도, 어느순간부턴가 그 별이 그려진 작은 구슬 따윈 이젠 아무도 신경쓰지 않잖아.
39 이름없음 2020/09/06 14:41:10 ID : u5SFjApffa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이름없음 2020/09/06 19:49:07 ID : lxzSFbjs8jj 0
왕궁 한번쯤은 정석대로 가줘야지!
41 이름없음 2020/09/07 18:03:30 ID : eNs5U2FbeE3 0
쓰레기장 하려고 했는데ㅋㅋㅋㅋ
42 이름없음 2020/09/09 21:17:47 ID : 01ijbfTWqmL 0
왜 아무도 안이어. 내가 이어야지
43 스토리 2020/09/09 21:20:40 ID : 01ijbfTWqmL 0
미어캣이 도망쳐서 도착한 곳은 왕궁이었다. 미어캣은 이왕 왕궁에 온 김에 , 가 되기로 결심했다! 미어캣은 가 되기 위해 근처에 있는 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
44 이름없음 2020/09/09 21:29:40 ID : apVhz9birvA 0
이 나라의 폭군
45 이름없음 2020/09/09 21:32:24 ID : 2IE7bvjwLgm 0
반란! 반란이다!!!!!
46 이름없음 2020/09/09 21:35:24 ID : 41wrdPg2Nuk 0
순진해 보이는 시종
47 이름없음 2020/09/09 22:17:23 ID : Duk9vvhdVgi 0
ㅂㅍ
48 이름없음 2020/09/10 10:52:55 ID : 01ijbfTWqmL 0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인사를 해야지 "안녕하세요"
49 이름없음 2020/09/12 15:54:57 ID : 01ijbfTWqmL 0
아무도 이어나가지 않으니 내가 또 이어나가야지
50 스토리 2020/09/12 15:57:33 ID : 01ijbfTWqmL 0
"안녕하세요." 미어캣은 순진해보이는 시종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자 순진해보이는 시종도 미어캣에게 인사를 했다. "어서오세요. 왕궁엔 무슨 일로 오셨나요? 무언가 필요한게 있으신가요?" 미어캣은 대답했다. ""
51 이름없음 2020/09/12 16:05:29 ID : 0q5fbzRxyJV 0
날 밟고 가...
52 이름없음 2020/09/12 16:06:03 ID : apVhz9birvA 0
내가 왕이 될 상인가?
53 이름없음 2020/09/14 23:26:40 ID : 01ijbfTWqmL 0
왜 아무도 이어주지 않은거야. 잉잉
54 스토리 2020/09/14 23:30:26 ID : 01ijbfTWqmL 0
순진해 보이는 시종은 그 말을 듣고 잠시 고민하더니 한쪽 복도를 가리켰다. "저기 복도 끝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왕이 계시는 알현실이고, 왼쪽으로 돌면 왕실마법사님의 방이에요." 왕이 될 상이냐에 질문에, 왕을 만날 수 있는 장소와, 관상을 볼 수 있는 왕실 마법사가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 이 순진해 보이는 시종은 굉장히 유능한 시종인걸? 미어캣은 감사의 의미로 순진해보이는 시종에게 을 건네고, 로 향했다.
55 이름없음 2020/09/14 23:35:20 ID : 1BdRCi4Lfbx 0
ㅂㅍ
56 이름없음 2020/09/14 23:37:01 ID : 0q5fbzRxyJV 0
빨간책
57 이름없음 2020/09/14 23:39:18 ID : 01ijbfTWqmL 0
빨간책을 언제 챙긴거지!? 굉장해 미어캣!
58 이름없음 2020/09/14 23:40:23 ID : 1BdRCi4Lfbx 0
왕실마법사님의 방
59 이름없음 2020/09/15 01:56:44 ID : xV9jz83u5TR 0
누구인가 누가 기침을 하였는가
60 이름없음 2020/09/17 22:11:57 ID : 01ijbfTWqmL 0
누가 이어줘어 모처럼 모두가 참여하는 스레인데 왜 아무도 안잇는거야야야야 남의 스레에 자기가 스레주인 것 처럼 글쓰는 사람들은 왜 이 스레에 안오는거야아아아ㅏ
61 스토리 2020/09/17 23:02:04 ID : 01ijbfTWqmL 0
빨간 책을 받고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순진해보이지만 굉장히 유능한 시종을 내버려둔채, 미어캣은 복도를 따라 이동한 뒤 왼쪽으로 돌았다. 그곳에는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다. 미어캣은 약 5분 정도 계단을 내려가자 나무로 만들어진 문이 하나 나왔다. 문에 [왕실마법사 ]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제대로 찾아온 모양이다. 미어캣은 (행동)했다.
62 이름없음 2020/09/18 17:54:33 ID : bCjg4Y9yY5W 0
세르비제
63 이름없음 2020/09/18 17:58:01 ID : 01ijbfTWqmL 0
미어캣은 문 앞에서 뭘할까? 밀거나 당긴다는 평범한 행동은 아니겠지?
64 이름없음 2020/09/18 19:07:52 ID : 8rtcnzPinQn 0
ㅋㅋ 아 절대 평범하게 열면 안 되지
65 이름없음 2020/09/19 19:00:10 ID : 01ijbfTWqmL 0
문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나무는 불에 약하지. 불을 지르자!!
66 이름없음 2020/09/20 19:12:52 ID : 01ijbfTWqmL 0
아무도 이어주지 않겠다면 나 혼자 잇겠어
67 스토리 2020/09/20 19:24:20 ID : 01ijbfTWqmL 0
미어캣은 문에 불을 지르기로 했다. 하지만, 현재 미어캣에게는 불을 피우기 위한 도구가 없다. 어쩔 수 없이 미어캣은 세르비제의 방 안으로 들어갔다. "노크도 없이 들어오다니... 무례하군. 무슨 일이지?" 방 중앙에는 왕실마법사 세르비제로 추정되는 이 앉아있었다. 미어캣은 그를 무시하고 방을 샅샅이 수색했다. 하지만 불을 피울만한 건 보이지 않았다. "자네 대체 무엇을 하는건가?!" 세르비제는 크게 화를 냈다. 미어캣은 그제서야 세르비제를 발견했다. 아니, 정확히는 세르비제의 책상을 발견했다. 세르비제의 책상에는 마법 스크롤이 있었다. 마법 스크롤. 마법을 미리 두루마리에 기록한 뒤 그 두루마리를 찢는 것으로 마법을 발동시키는 간이 마법 발동 도구다. 미어캣은 그 스크롤을 챙기고 방 밖으로 나왔다. 세르비제가 뭐라고 하든지 미어캣은 신경쓰지 않았다. 미어캣의 목표는 세르비제의 방문을 불태우고 세르비제의 방으로 들어가 관상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방밖으로 나온 미어캣은 나무문을 조준해서 스크롤을 찢었다. 그러자 마법이 발동했다. 마법의 결과로
68 이름없음 2020/09/20 19:27:21 ID : MmE5O63PbjA 0
ㅋㅋㅋㅋ 이미 들어왔지만 불은 그대로 지르는 거냐고 ㅋㅋㅋㅋ
69 이름없음 2020/09/20 19:30:26 ID : 01ijbfTWqmL 0
들어가는게 목적이 아니니깐! 불을 지르는게 목적이니깐!
70 이름없음 2020/09/21 17:32:58 ID : 01ijbfTWqmL 0
목도리도마뱀
71 이름없음 2020/09/23 10:12:18 ID : 01ijbfTWqmL 0
ㅂㅍ
72 이름없음 2020/09/23 12:59:03 ID : 2IE7bvjwLgm 0
3분 동안 지속되는 변신
73 이름없음 2020/09/23 16:19:08 ID : 01ijbfTWqmL 0
뭘로 변신하는 마법이었을까
74 이름없음 2020/09/26 10:19:32 ID : 01ijbfTWqmL 0
문은 병아리로 변했다.
75 스토리 2020/09/29 12:59:00 ID : 01ijbfTWqmL 0
병아리가 된 문은 세르비제의 방을 삐약거리며 돌아다녔다. "대체 무슨 짓을 하는건가!!!" 미어캣은 소리지르는 세르비제의 꼬리를 어금니로 살짝 씹었다.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는 세르비제에게 미어캣은 질문을 했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미어캣의 질문을 들은 세르비제는 미어캣을 얼굴을 빤히 바라보더니 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미어캣은 했다.
76 이름없음 2020/09/29 13:06:53 ID : 41wrdPg2Nuk 0
지랄하고 자빠졌네라는 발판
77 이름없음 2020/09/29 23:10:19 ID : 1va9vzPhbB8 0
젠장 내가 하려던 말을 이 했군 으로 간다
78 이름없음 2020/09/30 10:51:41 ID : mq7s003zXvv 0
발판
79 이름없음 2020/09/30 19:09:42 ID : lxzSFbjs8jj 0
좋아하려나 싫어하려나
80 이름없음 2020/10/02 19:26:26 ID : 01ijbfTWqmL 0
세르비제의 꼬리를 깨물었다.
81 이름없음 2020/10/02 19:27:31 ID : 01ijbfTWqmL 0
근데 문에 불 지르려고 했는데 병아리로 변했네. 병아리를 불태워야하나
82 스토리 2020/10/22 21:09:19 ID : 01ijbfTWqmL 0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 말을 듣고 화난 미어캣은 세르비제의 꼬리를 깨물었다. "아악!!!" 세르비제는 자신의 꼬리를 자르고 소리를 지르며 방을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미어캣은 절단된 세르비제의 꼬리를 살폈다. 수분이 적고 기름기가 많은 꼬리였다. 불붙이면 아주 잘 탈 것 같았다. 펑~! 3분이 다 지났는지 병아리는 다시 단단한 나무문으로 변신했다. 나무문은 세르비제 위에 철퍽하고 쓰러졌다. 문을 불태우기 위해서는 지금이 기회인 것 같다. 미어캣은 세르비제의 꼬리를 문짝 위에 올리고, 책상 위에 있던 를 그 위에 뿌렸다. 그리고 서랍을 열자 가 들어있었다. 미어캣이 를 사용하자 가 뿌려진 세르비제의 꼬리와 나무문과 세르비제는 했다.
83 이름없음 2020/10/22 22:33:15 ID : ruoLe2E4IE6 0
핫소스
84 이름없음 2020/10/22 23:43:21 ID : 09yY7dXvxBf 0
콩알탄
85 이름없음 2020/10/23 00:44:38 ID : 01ijbfTWqmL 0
화염방사기
86 이름없음 2020/10/23 14:37:35 ID : LdWjimFio3Q 0
폭8
87 스토리 2020/10/23 16:01:39 ID : 01ijbfTWqmL 0
세르비제 위에 나무문, 세르비제 꼬리, 특별한 핫소스와 콩알탄 까~지 뿌린 곳에 미어캣은 화염방사기를 뿌렸다. 그러자 세르비제 위에 나무문, 세르비제 꼬리, 특별한 핫소스와 콩알탄은 폭8 했다. "굉장한 화력이야. 이 화염방사기만 있다면 내가 이 나라의 폭군이 될 수 있겠어." 미어캣은 세르비제의 방을 나와 계단 위를 올라갔다. 순진해보이는 시종이 했던 설명을 떠올렸고 미어캣은 무사히 왕이 있는 알현실 앞에 도착했다. "멈추어라! 여기는 폐하가 계시는 알현실이다. 허가 없이 함부로 들어올 수 없다!" 알현실 앞에는 를 입고, 로 무장한 사람이 있었다. 아무래도 왕실근위대 소속의 사람인 것 같다. 미어캣은 하기로 했다.
88 이름없음 2020/10/23 16:32:06 ID : wtz89vyHA6l 0
다람쥐
89 이름없음 2020/10/23 18:10:28 ID : 01ijbfTWqmL 0
와이셔츠만
90 이름없음 2020/10/23 19:15:15 ID : 7uslCjii7ap 0
뚫어뻥
91 이름없음 2020/10/23 22:28:42 ID : jeNByZfXz86 0
발판
92 이름없음 2020/10/23 22:39:42 ID : 01ijbfTWqmL 0
이 이야기의 장르는 로판. 즉 로맨스 판타지. 지금까지 로맨스 요소 없지않아? 없으면 이제부터 만들면 되지! 그를 유혹한다!
93 스토리 2020/10/24 22:49:18 ID : 01ijbfTWqmL 0
미어캣은 그를 유혹하기로 했다. 미어캣은 마치 처럼 그의 앞으로 걸어가 말을 걸었다. "?" 미어캣의 질문을 듣고 그는 아무 의심 없이 대답했다. "." 미어캣은 그가 이라는 정보를 얻었다! 이라면 의 방법이 통할 것이다! 미어캣은 했다!
94 이름없음 2020/10/25 01:30:12 ID : 7uslCjii7ap 0
공작새
95 이름없음 2020/10/25 02:12:41 ID : PiqnTQre40q 0
그 뚫어뻥 어디서 사셨어요?
96 이름없음 2020/10/25 05:45:46 ID : g42K5gpe0k9 0
미어가문
97 이름없음 2020/10/25 05:46:04 ID : g42K5gpe0k9 0
미어가문이뭐야?
98 이름없음 2020/10/25 05:46:36 ID : g42K5gpe0k9 0
위에 쥔공은 미어캣이고 동생은 미어독이라서 미어가문☆
99 이름없음 2020/10/25 05:47:17 ID : g42K5gpe0k9 0
내가미어가문의 차기당주다!라고 하며 고자킥
100 이름없음 2020/10/25 10:08:03 ID : 01ijbfTWqmL 0
미어가문의 고객이구나
101 스토리 2020/11/16 04:22:05 ID : vyNy3RvhdQp 0
(아씨 이스레 재밌어보여서 내가 이음) "내가 미어 가문의 차기 당주다!" 미어캣은 다리를 들어올려 뚫어뻥으로 무장한 사내의 다리 사이를 걷어찼다. "...! !! !!!!!" 사내가 소리없이 쓰러져갔다. 미어캣은 주위에 다른 병사들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과연, 예상처럼 했다. 미어캣은 왕의 알현실 문을 보았다. 왕의 알현실에 들어가려면 필시 해야 할 것이다. 미어캣은 하기 위해 이라고 외쳤다.
레스 작성
앵커 57 실시간
96레스 앵커판 너무 재밌어 831 Hit
앵커 이름없음 21.07.17 1
7레스 우리 같이 햄버거 만들까? 72 Hit
앵커 이름없음 21.07.11 0
29레스 🛀목욕탕 운영에 도전해보자 257 Hit
앵커 이름없음 21.07.10 2
992레스 다이스로 차원 포식자를 무찌르자! 1946 Hit
앵커 ◆htbhdSIJUY8 21.07.09 11
173레스 » 정석 클리셰 로판 1383 Hit
앵커 ◆kq2K0lck03v 21.07.07 2
24레스 앵커판 스레주들아!!! 빨리 본인 스레 와서 1레스 스탑걸고 스레주 미표시해라!!!!!! 300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4 2
31레스 뿌직💨🤦💩변비탈출 넘버원💩🤷 187 Hit
앵커 진행자 21.07.03 4
76레스 🏠모여봐요 레더의 숲🌳 799 Hit
앵커 ◆csi1hcL9ctz 21.07.03 14
53레스 반도의 스탠드유저 229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2 2
13레스 이 공주는 매우 유해합니다! (인어공주 편) 125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2 5
5레스 🍵마법의 찻집☕드 플레레 향기로우스 73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2 0
14레스 춘배의 칼날 150 Hit
앵커 -ㅇ- 21.07.02 0
7레스 다같이 미로에서 나갑시다 81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2 0
5레스 훈녀생정 프로줵👑학교의 퀸카가 되어보자구~~ 103 Hit
앵커 생정고수 21.07.01 1
110레스 페러렐 월드로 이동해버렸다! 501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1 5
52레스 - 뿌슝빠슝 아뭬리콰 고교 생활 - 295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1 2
81레스 국가를 세우는 스레 546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1 3
9레스 123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1 2
42레스 두근두근 연애? 시뮬레이션 296 Hit
앵커 ◆PdzVhwE8i7a 21.07.01 0
154레스 노인의 일기장 462 Hit
앵커 ◆4K6rAqpdQsq 21.07.0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