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7 01:20:26 ID : HClA2IKY643 13
>>>>>한번 열었을 때 세 명만 받습니다.<<<<< 내가 배열을 뽑아보는게 지나치게 느려져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네명째부터는 무레스 스루. 답 바로 안 옴, 리딩 올라가기까지 오래 걸림. >>>>>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 어디라고 직접 말은 안 하겠지만 여기서 다른 타로스레 굴리던 사람이야. 일반적인 점 봐주는 방식으로는 내 실력이 도무지 늘어나질 않는 것 같아서 궁리하다가 방식을 좀 바꾼 스레를 세웠어. 실전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경험을 늘려보려고 스레딕에 온 초보 타로 리더고, 이 스레에서는 점을 봐준다기보다 내가 연습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레더들한테 헬프를 칠 거야. 구체적으로는 내 리딩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좀 적나라하게. 배열을 뽑아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할 거고, 더 구체적으로는 이런 카드가 나왔고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할 거고, 묻지도 않았는데 이 카드는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늬앙스가 있고 무슨 해석사례가 있었고 이런 소리 다 하려고. 말 그대로 온갖 말 대잔치하면서 생각나는대로 펑펑 쏟아놓으려고 해. 떠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묻기도 할 거야. 이게 당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레스주는 듣고 뭐 생각나는거 있냐던가 이게 이런 뜻으로 나온건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진짜 적나라하게 말할 생각이라서 별로 안 좋은 점괘가 나와도 그것도 다 가감없이 말하게 될 것 같아. 사실상 이건 타로점을 봐주겠다, 카드를 리딩해주겠다는 말이 아니야. 거의 레더들한테 카드를 같이 리딩해달라고 하는 거야. 진짜 도와달라고 난장판으로 들이댈 생각이랄까. 정리된 해석을 찾는 사람이라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야 할 스레... 여기까지 보고 ok인 사람은 을 봐줘. 한번씩은 읽어 줘. 공지는 . 종종 변경되거나 추가되기도 하니까 한번씩 확인해줘.
2 이름없음 2020/08/27 01:28:09 ID : 43TWi2mre6o 0
2가...없는데...?
3 이름없음 2020/08/27 01:39:19 ID : HClA2IKY643 0
타로에는 각 카드마다의 의미와 스프레드(배열법)라는게 있어. 리더는 시커(질문자)의 질문을 받고 카드를 뽑아서 배열법대로 늘어놔. 사람에 따라서 스프레드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난 어지간하면 사용해. 아무튼 스프레드에는 각 자리에 따른 의미라는 게 있어서 카드의 의미와 스프레드의 자리를 통해 기초적인 해석을 하게 되지. 과거를 뜻하는 자리에 나온 분쟁의 뜻을 가진 카드를 보고 과거에 분쟁이 있었을거라고 해석하는 식이야. 그렇지만 말처럼 단순한 건 아니고 카드 한 장의 의미는 많이 추상적인데다가 각 질문과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해야 하거든. 짝사랑하는 누구랑 사귈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아서 점을 봤는데 과거 자리에 심판이나 절제같은거 튀어나오면 사람 환장하겠더라고. 게다가 스프레드의 자리별 의미도 단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완전 카오스지.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이 자리에 이런 카드(물론 의미설명은 할 거야)가 나왔는데 이게 대체 왜 여기에 나온건지 모르겠고 어쨌든 이 자리는 이런 의미니 이런 의미에 해당하는 이런 영향력이나 사건이 있었던 거 같은데 뭐 짚히는 거 없어? 라고 물어보기 위해서 이 스레를 세웠어. 물론 질문자에게 ㅇㅇ 당연히 내가 각 카드의 모든 의미를 아는것도 아니고(초보자임) 같은 카드 같은 배열이라도 사람마다 해석방식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심지어 사람마다 해석방식이 생기면 거기에 맞춰서 카드가 나오기도 한다고 하는 게 타로니만큼 내가 이 스레에서 떠드는 내용은 부정확한것 부족한것 심지어 틀린 것까지도 조오온나게 많을 수 있음을 미리 명시해둔다. 이거 이런 의미의 카드긴 한데 이게 왜 여기서 나옴? 하고 끙끙거리고 있는 카드에 사실 다른 의미가 있는데 내가 그걸 몰라서 해석이 막힌것 뿐일수도 있지... 나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의 기막힌 해석에 의해 구원받고 싶다(=날먹하고싶음) 스레를 세운 의의 자체가 이러니만큼 속시원한 해결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같이 떠들어줄 사람만 와 줘. ok라면
4 이름없음 2020/08/27 01:39:44 ID : HClA2IKY643 0
열심히 쓰고 있었어... 지금도 열심히 쓰고있어...
5 이름없음 2020/08/27 01:49:14 ID : 43TWi2mre6o 0
아하아하 그렇군! 나도 학교에서 타로 보는 친구 거 빌려 야매로 몇번 해본 적 있는데ㅌㅋㅋㅋㅋㅋㅋㅋ진짜 머리 잘 돌아가고(뜻을 잘 이어붙여야함) 말도 잘해야겠더라...나 레주 도와주고 싶은데 타로 볼 주제가 잘 안 떠올라서 고민 좀 해봐야겠다..! 레더 혹시 상대적으로 타로 보기 쉬운 주제 있어?
6 이름없음 2020/08/27 01:52:48 ID : 9fU0lhdTRx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졸귀
7 이름없음 2020/08/27 01:53:40 ID : xxDAjhdU7wE 0
나도 레주 도와주고 싶어!
8 이름없음 2020/08/27 02:00:04 ID : HClA2IKY643 0
이런 스레지만 일단 규칙과 공지를 몇 가지 생각했어. 1. 같이 해석해달라고 부탁하는 스레니만큼 복채는 안 받아. 질문하고 배열 뽑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아무말 대잔치하는 스레주를 감당해준다면 내가 복채를 줘야할 판이니까(...) 2. 한번에 한 질문씩만. 이런걸 한번에 여러개 받아서 하긴 좀 그러니까. 그리고 강조하지만 깔끔하게 리딩해주는 스레가 아니니까 질문도 너무 중요하고 심각한것보단 좀 물고뜯고맛보고씹을 수 있는 질문 혹은 그래도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와 줘. 일단 그렇다고 전제하고 레스 달 거야. 핵초보자가 더 잘하고 싶어서 세운 연습 스레라는 걸 명심해줘. 질문자한테 이거저거 많이 물어볼 거고 카드 의미를 대략적으로 설명하면서 여기에 해당되는 뭐가 있냐고 물어보고 그럴 거야. → 요즘은 리딩을 정리해서 쓰려고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건 솔직히 배열이 그럴만한 배열이면 그러는 거라서, 여전히 너저분하게 이거저거 물어볼 수 있어. 사실 여전히 대놓고 물어보고 싶은데 어쩐지 말이 잘 안 나온다. 3. 스레딕 특성상, 그리고 내가 생활이 상당히 불규칙한 관계로 답 다는거 오래걸리고, 비실시간이고, 장기전이 될 거 같아. 심하면 며칠 간격이 될 수도 있어. 질문은 남겨놓고 가주면 되고, 현재 상태는 내가 스레 제목에 써놓음. 1스레에도 써놨지만 신청 레스, 문의 레스 안 달아도 돼. 그냥 질문을 바로 정리해서 써 줘. [염] = 질문 새로 받고 받은 질문 타로치는 중. 동접일때만 보는거 아니니까 그냥 써놓고 가면 돼. 실시간 아니야. 실시간으로 못 봐. [닫음] = 새로 질문은 안 받고 받아놓은 질문만 해석하는 중. 완전히 안 하는거 아니야! 새 질문만 안 받는 거야. 받은 질문 다 보면 다시 열던가 쉬러가던가 할거임. 닫은 상태여도 기존 질문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나 타로로 점칠 것 외의 레스(잡담이나 스레나 레스주에 대한 질문 등)는 받아. 확인이 많이 느려질 수 있을 뿐이지... 혹시 피드백이 있다면 써주시고 가면 기뻐합니다 4. 새 질문을 안 받을 때 들어온 질문들은 일괄적으로 카드를 뽑지 않을 예정이야. 이미 닫혀있을 때 찾아왔다가 거절한 사람들이 있어서 예외를 두려니까 마음이 불편하더라고. 내 기력이 딸리기도 하고. 5. 아무래도 질문 하나로 길게길게 이어지다보니까 레스 확인하기가 불편하더라고. 질문이랑 해석 진행중인거랑 레스가 뒤섞이잖아, 그래서 구분이 잘 안 돼. 그러니까 제일 처음에 질문 줄 때 말머리로 [질문] 하고 줄바꿈을 두세번정도 해줬으면 좋겠어. [질문] 이렇게. 이러면 좀 구분하기 쉽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워낙 산만해서 자꾸 레스를 하나씩 못 읽고 놓치는 경우가 생기곤 해. 의도적으로 무시한 게 아니니까, 스루된 것 같으면 다시 레스 달아줘. 한번씩 복기하다보면 못 봐서 의도치 않게 무시한 레스가 보여서 맴아프다... 6. 시기에 대한 질문은 안 받아.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나냐던가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계속되느냐던가. 타로카드의 구조 자체가 시기를 따지는 질문을 보기에 적합한 편이 아니야.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잘 몰라. 별로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든지 좀 오래 지속될 것 같다든지하는 두루뭉술한 정도는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해진 기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냐는 질문은 받아(ex 3개월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한달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 7. 방식 상 어차피 하면서 물어보게 되겠지만 질문과 배경 설명이 자세하고 구체적일수록 읽기 쉬워지는건 대부분의 점술의 공통된 사항일 듯 ※같은 질문을 계속 하는 건 질문자한테 있어서 여러모로 별로 좋지 않아. 무엇보다도 행동하지 않고 질문만 반복하는 건 좋은 영향을 주지 않지. 같은 질문을 다시 본다면 보통 상황이 좀 변화했거나 최소 1주일정도는 지난 후에 보라고들 해. 그런데도 질문을 계속하는 심리는 나도 이해해. 말은 이렇게 해도 나도 자점 칠 때면 같은거 하나 가지고 아주 오두방정을 다 떨면서 수번을 다시 뽑아보니까. 그치만 원칙적으로는 안 하는 게 맞거든, 이건. 그래서 타로 봐주는 스레들에도 상당수 이 부분에 대한 언급과 규칙이 있고, 더해 접속만 하면 누구나 스레와 레스 내용을 볼 수 있는 인터넷 특성상 같은 질문을 여러 스레에 가서 보는 것도 금지하는 곳이 많아. 이건 예의의 문제이기도 하지. 이미 나한테서 질문의 답을 듣고 갔는데 다른 곳에서도 보는 게 눈에 띄면 아무래도... 마음이 썩 좋지만은 않거든. 이 스레에서도 다른 곳에서 본 질문을 가져오거나 여기서 본 질문을 다른 스레로 가져가는건 금지할 생각이야. 사실 개인적으로는 괜찮긴 한데(그 심리를 아니까, 나도 항상 범하고 있는 실수니까), 아무래도 다른 스레들한테 민폐일 수 있으니까 그냥 안 받는 걸로 하려고. 아니면 스레딕에서 타로점을 받은 적은 있는데 좀 오래된 경우면 괜찮지 않을까... 적게 잡으면 한달... 아니면 반년? 일 주일? 그치만 이것도 그때 점 봤던 스레의 규칙이 어땠는지를 따라야 할 거 같네. 뭐, 안 지켜질 건 안 지켜진다는 거 알지만. ※덱은 몇 종류가 있는데, 기본 덱은 라이더 웨이트지만, 뭘로 볼지는 스레주가 임의로 정할 예정. 뭐... 도저히 해석이 안된다싶으면 다른 덱으로 다시 볼 수도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생각했어. 더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가될 수도 있어. 설명과 공지를 모두 읽었다면 대괄호 질문 뒤에 ㄹㄹ을 붙여줘. [질문ㄹㄹ] 이렇게.
9 이름없음 2020/08/27 02:01:30 ID : A43Qk1g5hvv 0
와우와우 진짜 본격적인 타로 스레구만!!
10 이름없음 2020/08/27 02:02:38 ID : A43Qk1g5hvv 0
나라도 괜찮다면 내가 타로 연습 도와줄게 레주!
11 이름없음 2020/08/27 02:02:38 ID : HClA2IKY643 0
열심히 써서 드디어 다 썼다 고맙다ㅠ 아무도안해주면 어쩌나했는데 근데 지금은 일단 좀 자러갈게. 자려고 누워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갑자기 쓰러온거거든; 질문은 남겨놓고 가주면 되는데 이거 공지에 써야할거같지만 지금은 귀ㅊ.. 힘드니까 나중에 추가함
12 이름없음 2020/08/27 02:03:27 ID : A43Qk1g5hvv 0
와옹 그럼 지금 질문 하나 쓰면 되는 건가??
13 이름없음 2020/08/27 02:05:08 ID : HClA2IKY643 0
본격적... 인가...? 리더가 리딩을 안해주고 질문자한테 리딩좀 같이 해달라고 시키는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응 써주고 가면 됨
14 이름없음 2020/08/27 02:05:45 ID : TXxVe7yY4Gl 0
나도 레주 도와줄래!! 음.. 레주의 예시에 있는 질문을 해볼까? 앞으로 한달간의 애정전선? 이랄까 지금 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한달간 애정의 변화라던가 주의할점 이라던가 하는것들이 궁금해!
15 이름없음 2020/08/27 02:07:43 ID : A43Qk1g5hvv 0
그럼 나 질문 남겨놓을게! 나는 지금 중3인데 아빠가 학구열이 굉장히 높아... 실제로 본인도 남들한테 엘리트 소리 들을만큼 좋은 학교들 나오셨고... 그래서 지금까지는 아빠가 하라는대로 특목고 공부만 죽어라 해서 아직 진짜 하고 싶은 것도 못찾았어.그런데 솔직히 요샌 너무 힘들어, 그냥 이젠 지친 것 같아. 그래서 그냥 아빠 말 안듣고 쉬면서 천천히 내가 하고 싶은거나 찾아보는게 나을지 아님 그래도 지금동안 몇년씩 해온게 있는데 아빠 말은 듣는게 나을지 너무 고민이야.
16 이름없음 2020/08/27 02:09:38 ID : HClA2IKY643 0
정신없어서 놓쳐버렸다... 유경험자구나 그치 머리 빠개지지? ㅠ 좀 잘해보고싶은데 영 잘 안돼서 스레세움; 딱히 잘 본다고 생각하는 주제는 아직 없어. 그런게 생길정도로 경험이 축적되지 않았거든... 생각나면 편하게 와주라 ㅠ
17 이름없음 2020/08/27 02:12:25 ID : HClA2IKY643 0
예상 외의 호응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같아선 당장 카드 펴고싶은데 지금 못자면 진짜 안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여유있을때 다시 올게 다들 좋은 밤 보내
18 이름없음 2020/08/27 02:17:27 ID : A43Qk1g5hvv 0
레주도 굿나잇!🌜
19 이름없음 2020/08/27 02:21:28 ID : 43TWi2mre6o 0
ㅇㅋㅇㅋ 중학교 때 좀 특별하게 생각하던 친구가 있었어. 우정 이상 연애감정 미만? 미묘하니까 걍 좋아한거라고 칠게ㅇㅇ 암튼 그 친구와 고등학교가 갈렸는데, 그 친구가 핸드폰이 없어서(당연히 전화번호도 없음)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어. 지금이야 다 정리했지만 참 좋은 애였다고 기억하고 있고...문득 떠올라서 이걸로 질문 남길게. 중학교 때 걔가 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와 지금 나에게 가진 감정은 어떤지 정도? 이 정도면 꽤 가볍지 않을까!
20 이름없음 2020/08/27 09:08:52 ID : xxDAjhdU7wE 0
나도나도! 앞으로 한 달간 새로운 남자가 들어올지, 들어온다면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
21 이름없음 2020/08/27 09:54:19 ID : 2E1jutwL81h 0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짝남이 있어. 얘를 포기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계속 좋아하는 쪽이 나을까?
22 이름없음 2020/08/27 10:16:32 ID : BattfO4JRvh 0
내가 다음달 알바를 할수있을까....?
23 이름없음 2020/08/27 16:42:51 ID : HClA2IKY643 0
>>14 9월 연애전선 한달운. 배열 구성이 좀 난잡한데 원래 같은 장수 다른 모양으로 친 점을 이미지 빌려온 사이트에 맞춰서 수정해서 그래.
9월 연애전선 한달운. 배열 구성이 좀 난잡한데 원래 같은 장수 다른 모양으로 친 점을 이미지 빌려온 사이트에 맞춰서 수정해서 그래. 직접 찍는건 인증위험이 있어서 가운데가 전체적인 흐름(애정의 변화)자리야. 일단 여기 나온 나온 퀸 오브 펜타클은 상황이 크게 변화하는 카드는 아냐. 있는 거 안에서 잘 누리고 잘 가꾸고 잘 관리하고 그러는 카드지. 이미 있는 상황이 풍요로우면 더 바랄 게 없는 카드지만 이미 있는 영역 밖으로는 안 나간다는 점을 주의해야 하는 그런건데, 이게 전체적인 흐름에 나왔으니 일단 관계적인? 환경적인 변화가 크게 있을 거 같진 않네. 이 변화가 크게 없을 부분은 펜타클적인 부분(간단하게 말하면 구체적인 환경 혹은 정도를 측정하고 판단할 수 있는 가치)이라 이게 구체적으로 뭐인지를 짚어보고싶긴 한데... 주고받는 연락의 양이나 만나는 횟수같은 게 별로 변화가 없는 건가? 위에 카드는 총운이야. 총체적인 운의 정도? 성질? 흐름?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페이지 오브 컵은 감정적인 충동성이 커. 변덕스럽기도 하지.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고. 거기에 주체의 상태(주체=질문을 한 레스주)가 5 오브 컵인데(아래 카드), 이미지부터 적나라하지만 타로카드에서 5 오브 뫄뫄는 좀 안 좋은 카드인 경우가 많아.(카드 자체에 길흉은 없다고 하지만...) 레스주한테 뭔가 실망스럽거나 슬플 일이 있거나... 어쩌면 뚜렷한 이유가 없더라도 그런 상태에 있을 거 같은데. 감정적,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 상태라고 해야하나. 일종의 기력없음이 될 수도 있겠네. 연애전선과는 무관한 이유로 레스주가 그런 상태일 일이 있어서 그게 연애에도 영향을 주는 거던가, 연애하고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던가... 어쨌든 총운이 페이지컵인걸 보면 쉽게 그 감정상태를 숨길 수 있을거같진 않아보여. 아니면 남 앞에선 어떨지 몰라도 스스로는 그 감정에 휘둘리게 되던지. 이런 상황에서 장애물(왼쪽)카드가 달이네. 어려워하는 카드지만 내가 이 카드를 공부할 때 가장 와닿은 설명은 '예상치 못하게 터지는 것 같지만 사실 내제되어있던 문제'였어. 전체적 흐름이 크게 변화가 없이 현재 상태에 머무르는 퀸오브펜타클인 걸 볼 때 사실 지금까지의 연애환경에 뭔가 불안요소가 있었던건 아닌가 싶어지네. 아까 좀 짚어보고 싶다고 한, 연락이나 만나는 횟수나 뭐 그런거에 불안요소가 있었던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뭔가 주어진 환경에 불만요소가 있었다던지... 물론 연애에 관련된 사안이 아니라 다른 문제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겠지. 연애문제를 봐도 다른 사안이 연애문제에 영향을 크게 미치면 그게 배열에 나온댔거든. 돈이 없어서 데이트도 못한다던가 하면 금전사정이 배열에 나오는 식으로. 조언은 2 오브 컵이야. 이건 요약하자면 다른 사람과 마음을 맞추라는 뜻인데... 연애점이니까 사귀는 사람하고겠지? 처음에는 5오브컵을 봐서 내가 힘든 걸 털어놓으라는 뜻인가 했는데 그랬으면 나이트 오브 컵이 나왔을 것 같고, 이 카드의 키워드에는 맹세나 합의, 약속도 있어. 약속이란건 서로의 마음을 맞춰서 하는 거잖아? 전체적인 카드의 늬앙스가 그래. 서로 다른 것을 합치거나 섞거나 맞춰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든다라는 거. 음... 5 오브 컵(슬픔)의 상태에서 페이지 오브 컵(충동성)에 휘둘리기 쉬운 때 2 오브 컵(약속)을 조언삼으라는 건 무슨 뜻일까. 일단 혼자서만 힘들어하는 것보단 상대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면 털어놓는 건 필요할 거 같고, 다만 그걸 자기 감정만 밀어붙이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이나 마음같은 걸 받아들이고 수용할 필요도 있어보이네.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위로를 하면 그걸 받아들여서 자신을 추스르는 시도를 해 보라던가... 또는 만약 앞서서 얘기한것처럼 정말로 연애환경에 뭔가 내제된 불안요소가 있었던거라면, 그래서 그로 인한 불만이 있었던거라면 그걸 상대방한테 전달해서 서로간에 개선에 대한 약속을 하는 게 방도일 수도 있겠다. 환경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레스주한테는 실망스러운 일일 수도 있고...? 일단 해석은 여기까지야. 그래도 이건 좀 덜 막히고 쭉 쓴 편인데 맞는 거 같아?;
24 이름없음 2020/08/27 16:46:44 ID : ipbDApfe7Bt 0
나도 물어봐도 될까? 안되면 어쩔 수 없고
25 이름없음 2020/08/27 16:49:26 ID : HClA2IKY643 0
질문해주고 가면 돼 공지사항은 확실히 읽어보고
26 이름없음 2020/08/27 17:01:38 ID : HClA2IKY643 0
그러고보니 컵 카드가 세 장에 심지어 둘러싸는 모양새(내가 직접 뽑아본 모양으로는 그랬음)인걸 보면 문제점이 있다면 감정적 교류, 교감에 있을 가능성이 높나...
27 이름없음 2020/08/27 17:45:52 ID : ipbDApfe7Bt 0
이건 정확히 검사 받아야 아는 거지만 한 7월달?부터 몸이 안 좋아 진 거 같아 처음에는 치즈만 먹으면 금방 배부르고 그랬는데 지금은 고기 몇 조각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그래 온 몸이 간지럽고 요즘은 안 그러지만 편두통도 심해졌고 피부과에서 잠 많이 자라고 했는데 나 잠도 많이 자거든 원인을 모르겠어 왜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진 걸까?
28 이름없음 2020/08/27 17:59:26 ID : TXxVe7yY4Gl 0
일단 지금상황을 얘기하면서 카드해석에따라 내 상황을 얘기해줄게! 나는 남자친구와 결혼을생각하면서 만나고있고 지금은 동거중이야 처음에 상황이 많이 변하지 않을것같다. 레주의 해석처럼 연락이나 만남의 횟수가 계속 동일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지ㅎㅎ! 두번째는 원래 남자친구가 상황상 큰벌이가 되는일을 할수가 없어서 내가 주로 일을했었어. 내 직업은 서비스직이었는데 특성상 마찰이 잦다보니 자존감도 자신감도 바닥을치게되고,남자친구도 상황이 괜찮아져서 벌이가 널널하다고 그만두고 집안일을 맡아 해보는게 어떻냐해서 그렇게하고있는 입장이야 근데 일이 힘들었더라도 사람만나는거에서 활력을 얻는 타입이라 집에만 있으려니 무기력해지고 점점 나태해지더라구 그래서 남자친구랑 다툼도 조금미미하게 있는편이고..? 결론은 두번째 카드해석도 정답! 세번째 갑자기 터진것같지만 내제되어있던 문제라는 얘기는 읽으면서 너무공감인게 만난지 얼마 안됬을때부터 성격이 많이 안맞는편이라는걸 느끼고있었지만 지금까지 쭉 만남을 이어왔어 맞춰가면 되는부분이고 서로 져주면서 해결하면 될문제라고 생각했거든ㅎㅎ 근데이게 어느한쪽만 배려하게되면 알다싶이 누군가는 터져버리게 되잖아? 남자친구가 벌이가 되는만큼 근무시간과 강도가 있는편이다보니 예민하게 구는부분들과 나도 나대로 무기력감이 겹쳐져서 그 문제가 터지더라구 쨌든 이것도 정답! 마지막 조언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이 환경이 변화하지 않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야! 음..조언대로 내마음을 잘추스르면서 얘기로 풀어나가기만 한다면 문제될일이 생기지 않을것같은 느낌이라서 랄까..? 감정적인 교류가 모자란것도 사실이지..ㅠㅠ 시간이 없으니..레주 긴글쓴다고 고생했겠다..ㅋㅋ하지만 수확이 있는것같아 다행이야! 혹시 괜찮다면 다음엔 다른질문 한번 더 해도 될까?ㅎㅎ
29 이름없음 2020/08/27 19:36:54 ID : HClA2IKY643 0
>>15 처음게 쉬는 거, 두번째 게 계속하는 거. 생긴건 같지만 저거 한달운세하곤 다른 스프레드니까(원래 모양이 같아도 내용물은 다른 경우도
>>15 처음게 쉬는 거, 두번째 게 계속하는 거. 생긴건 같지만 저거 한달운세하곤 다른 스프레드니까(원래 모양이 같아도 내용물은 다른 경우도
처음게 쉬는 거, 두번째 게 계속하는 거. 생긴건 같지만 저거 한달운세하곤 다른 스프레드니까(원래 모양이 같아도 내용물은 다른 경우도 많음) 참고하고... 겹치는 카드가 하나도 없네. 언뜻 봤을 땐 계속하는게 좋아보이는 배열이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많이 다르니까 일단 좀 더 뜯어볼까 솔직히 카드를 떠나서 본인 하고싶은것도 못찾고 하라는대로 공부하면서 지치는거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거든. 아빠가 지시하는 길이 레스주한테도 흥미가 있고 잘 맞았으면 하고싶은것도 못찾았다는 생각하지는 않았을테니까? 더 심하면 사실 관심이 있었는데도 몰려가느라 흥미를 못 찾은 걸 수도 있는 상황인거고. 일단 첫번째 배열. 중앙 카드가 현재의 상태. 7 오브 완드라는 카드인데 이 카드는 많이 바빠. 일어나는 일을 막는데 바쁜 카드지... 해야할 일이 많고 급하고 뭐 터지는 사고를 수습해야하고 이런 늬앙스의 카드인데 아마 레스주 입장에선 특목고 준비하는 게 이정도로 힘든 일이어서인것도 같고. 또는 간단히 쉬려고 하기엔 레스주한테 요구되는 일이 너무 많은 상태라던가. 아, 아니면 레스주가 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 오던 일들한테 나 쉴거야!!!!!! 를 강하게 피력할 필요가 있는 걸지도. 왼쪽은 과거. 2 오브 완드. 계획을 세우다, 앞으로의 전망을 보다, 관망하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른 무언가 사이에서의 선택... 뭐 이런 의미인데 레스주에게 정해져있는 계획(아빠가 세운)일 수도 있겠고 이 시점에서 다른 길을 고민하기 시작한 레스주의 모습을 반영한 걸 수도 있고 그렇겠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카드가 지반, 토대, 원인이나 더 오래된 과거, 무의식 등등인데... 아... 처음 질문의 답을 카드랑 자리 한장한장 뜯어서 해서 왠지 지금도 좀 그래야할 기분이긴 한데 이게 생각이 그렇게 돌아갈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어서. 궁금한 거 있으면 직접 물어봐줘. 결과적으로 레스주는 지금 많이 지친거잖아? 그게 상단의 카드에 드러나있거든. 언뜻 봐도 엄청 힘들어보이는 카드지 않음?(...) 하단의 카드는 좀 욕심이 있달까 무언가를 추구하고 얻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카드인데(페이지 오브 펜타클), 이 두 장은 둘 다 페이지라는 슈트(트럼프의 다이아 하트 클로버 스페이드같은 거)에 속해있고, 페이지에는 안정성, 체력, 기반... 뭐 이런 의미들이 있어서. 축약하자면 자원이랄까. 꼭 자원이 아니더라도 축적해놓을 수 있는 것들을 말하고 이건 정신적인 것도 포함돼. 결과적으로 배열이 전체적으로 스레주가 지쳐있고 그걸 회복하고 싶어하는 상황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 오른쪽이 미래의 상황인데 9 오브 펜타클이거든. 혼자 쉬기엔 정말 좋은 카드라서(상단의 카드하고 이미지를 비교해 봐)... 말 그대로 자기만의 공간에서 발뻗고 쉬는 카드라고 하면 되나? 근데 폐쇄성이 좀 있어. 하단에 있는 게 펜타클에 대한 추구자인데다 상단의 카드에도 실제 상황은 더럽게 힘들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의 존재에 대한 암시가 포함돼있다는걸 생각하면 쉬겠다고 마음먹으면 제대로 쉴 수는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귀막고 눈감는 식으로 배째라식 휴식이 될 가능성도 볼 수는 있겠네... 아빠가 얘기를 잘 들어주신다면 그러진 않겠지만 여기까진 잘 모르겠다. 또는 시기적으로 중3인데 특성화고 공부를 한 거랬으니까 지금 쉬면 약간 학교 진학이 배째라가 될 수도 있긴 하겠다(...) 아직 여유는 좀 있나 그래도?; 근데 결실을 본다던가 하는 의미도 있어서 좀 휴식을 취하고서야 뭐를 얻을 수 있게 될 가능성도 있어. 두번째 배열은... 다 제쳐두고 바닥에 깔린 9컵이 영 신경쓰이는데. 감정적인 만족감을 말하는 카든데 솔직히 지친 상태에서 공부를 계속한다고 레스주가 정신적으로 만족할거같지는 않고, 그래도 관두지 않았다던가 이대로 계속 가면 적어도 미래에 대한 보장(학업이든 뭐든)같은 건 되겠지? 라는 정신승리(...)에 가까운 식으로 발현될 수도 있어 보이거든. 중앙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카드지만 이번 경우에는 아빠한테서 받는 영향력인것 같고... 왼쪽의 3 오브 완드는 2완드랑 비슷하게 누군가가 이미 정해둔 길 같은 걸 말하는 것 같고 위의 6 오브 펜타클이 또 약간 걸리는데 아까 설명한 펜타클의 의미하곤 조금 다른 게 될 수도 있어. 자원이라고 했으니까, 공부하기 위한 자원은 외부에서부터 풍족하게 받을 수 있던지(...) (교과서든 계획이든 커리큘럼이든) 아니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레스주가 자신의 자원을 투자해야 하던지. 6펜타클은 짧게 축약하자면 펜타클을 주거나 받거나거든. (정말 단순하게 축약한것) 그래서 결국 미래자리가 킹 오브 완드니까 아버님한테 휘둘릴 것 같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계속(...) 아버님이 아니더라도 환경적인 요인에 휩쓸리게 될 수도 있다고 봐. 레스주도 생각했다시피 지금까지 해둔 게 있으니 멈출 수가 없다던가 그런 거 말이야.
30 이름없음 2020/08/27 19:39:14 ID : HClA2IKY643 0
개인적인 조언은 확실하게 멈춘다 만다를 정하기 전에 아빠한테 지금 너무 힘들다는 얘기를 터놓고 해보는건 어떨까... 싶네. 얘기를 잘 들어줄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의미없는 조언이겠지만 말이지...
31 이름없음 2020/08/27 20:01:24 ID : HClA2IKY643 0
아이고, 얘기 들으니까 왜 그런 배열이 나왔는지 알겠네... 퀸 오브 펜타클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돌보다라는 뜻이 있다보니 집안일이 될 수도 있는데(...) 거기에... 남친하고의 성격차이를 레스주가 참아왔다면 그것도 주어진 상황을 바꾸거나 거기서 나가기보단 적응하는 편인 퀸펜이 될 수도 있겠다. 조언에 나온 카드는 혼자 노력하는 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 다른 무언가랑 함께 교류하면서 이뤄낸다는 의미가 더 큰 카드야. 레스주의 얘기를 보자면 남친뿐안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의 교류가 도움이 되는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연애운을 본 거고, 동거까지 하고 있다면 지금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남친인 셈이니까... 모쪼록 너무 혼자 고생하지는 않길 바랄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더욱. 만약 이게 레스주 혼자 감정을 추스르라는게 조언이었으면 이것보다 더 잘 뜻이 맞는 다른 카드도 있었을 거거든. 쓰다가 글이 날아갈까봐 걱정했지만 오히려 이렇게 생각나는대로 쓰는게 머릿속에서 혼자 정리하려고 삽질하는것보단 편하더라고...... 응 남겨주고 가도 돼 질문해줘서 고마워ㅠ 레스주한테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32 이름없음 2020/08/27 21:08:32 ID : HClA2IKY643 0
>>19 사이트에 맞는 배열이 없어서 이렇게 했지만 왼쪽에서부터 세로로 놓인 배열이야. 첫번째게 중학생 때, 두번째거가 지금 킹 소드가 도대체
>>19 사이트에 맞는 배열이 없어서 이렇게 했지만 왼쪽에서부터 세로로 놓인 배열이야. 첫번째게 중학생 때, 두번째거가 지금 킹 소드가 도대체
사이트에 맞는 배열이 없어서 이렇게 했지만 왼쪽에서부터 세로로 놓인 배열이야. 첫번째게 중학생 때, 두번째거가 지금 킹 소드가 도대체 왜 나왔지....... 펜타클 3도 솔직히 잘 모르겠네. 나는 펜타클 3을 결과물, 노동력, 일을 외주받음 정도로 공부했지만 협력이라는 뜻도 있다지? 사실 A가 B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은 프레임 잡는 게 제일 어려운 거 같아. 같은 카드가 나와도 그게 A가 B에게 이런 감정을 가졌다는건지 아니면 B를 이런 사람이라고 평가한 건지에 따라 얘기가 다르니까. 일단 이 배열은 그 친구가 레스주에게 어떤 감정과 생각을 품고 있었는지로 봤어. 같은 내용이라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평가와 대단하다는 감탄은 다른거고 이 배열은 후자의 방식으로 리딩하려고. 근데 떡하니 중앙에 3펜타클 대체 뭐냐고... 맡은바 일을 잘 해내는 사람? 능력있는 친구로 봤다던가, 아니면 신뢰를 느낀 걸 수도 있겠다. 뭔가 견실한 동업자... 말이 좀 이상한데... 친구라는 의미에서 보자면 좀 파트너처럼 느꼈다던가. 감정적인 교류가 메인이었다면 컵 3이 떴겠지. 혹시 뭔가를 같이 했거나, 실질적으로 죽이 잘 맞았던 거 아냐? 서로를 잘 알아서 주거니받거니 잘 맞아 들어가는 캐치볼이 잘됐다던지. 아님 레스주가 그 친구한테 이것저것 잘 맞춰준 걸 수도 있고... 그런것들로 인해서 형성된 유대감이라던가? 이건 컵 6에 더 가까우려나 ㅡㅡ;; 아래 깔린 8완드를 보자면, 그 친구도 레스주에게 많이 끌림을 느끼고 좋아했던 것 같아, 음... 확신할 수는 없지만 조금 연애적인 의미였을지도. 그치만 그렇다고 해도 좀 빠르고 급한 마음이기도 하고 확실하게 이렇다라고 정의하진 못한 마음이었을거같단 생각이 들어. 그래도 어떤 종류로든 레스주에 대한 강한 마음을 느꼈을 건 확실할 것 같아. 문제는 역시 킹소드인데... 외부로 드러난 것, 자리가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는 것, 방향성이나 지향성 등의 의미를 가진 자리거든. 어쩌다 킹소드지. 레스주를 킹소드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기에는 내가 짠 스프레드가 약간 좀 그렇고, 3펜을 보자면 3펜의 결과물을 만들 능력치로서의 킹 오브 소드일거같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감정? 생각의 방향성이 킹소드였으면 스스로의 기저에 있는 8완드를 잘 몰랐을듯도 해. 우리 관계는 친구다.(엄근진)이었을지도. 아님 뭔가 외부적인 사항이 있었던가? 둘이 얼마나 친한 친구였고 어떤 느낌의 관계였는지를 들으면 해석이 좀 더 되려나. 그리고 현재는....... 언뜻 봐도 슬프다 야... 고등학교 오면서 끊어져버린 연락과 관계(13)에 연락할 방도도 없고(8s) 어쩔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지 참을 수밖에......(Kc) 하는 모습인디. 근데 퀸 오브 소드가 아니라 킹 오브 컵인걸 보면 납득했다기보다 참는거고 할 수 있다면 다시 연락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33 이름없음 2020/08/27 20:39:33 ID : A43Qk1g5hvv 0
나도 솔직히 쉬고 싶다면 다 배째!!! 하고 쉴 수는 있지만 막상 그러지를 못해서 9 오브 펜타클 카드가 나왔나봐.... 9컵 카드도 솔직히 지치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게 있거든, 나는 적어도 이대로만 하면 미래에 크게 성공하지는 못하더라도 망하지는 않지 않을까하고... 힘들면서도 스스로 이런 생각 하는게 별로긴 하지만... 6 오브 펜타클은 확실히 아빠한테 지원은 제대로 받고 있어서 그런 것 같고. 곧 대치동 학원가에 들어가야해서 마음이 많이 심란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타로점이라도 보니까 훨씬 낫다! 결국 좀 더 끌려야다녀야 하겠지만 뭐.... 앞으로도 스레 자주 놀러올게!!! 아빠한테는 제대로 들어줄지 모르겠지만 한 번 말해보고!
34 이름없음 2020/08/27 21:14:43 ID : HClA2IKY643 0
다 써놓고서 9컵이 나온 심리에는 지금까지 하던 걸 끝까지 해서 결과를 낸다는 보상심리나 그래도 이대로 가면 적어도 뭐 하나라도 보장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서일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했었는데, 그치만 그걸로만 끌고 가기엔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스럽다ㅠ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자신은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거야. 그래도 좀 낫다니 다행이다. 종종 놀러와ㅋㅋㅋ 아빠가 얘기를 잘 들어줬으면 좋겠네...
35 이름없음 2020/08/27 21:19:54 ID : A43Qk1g5hvv 0
웅웅 레주 타로 보는것도 구경하고 질문도 또 하러 올게!
36 이름없음 2020/08/27 21:21:55 ID : RzU5cFijg2H 0
혹시 지금 질문해두 되눈거양 ..?!
37 이름없음 2020/08/27 21:30:20 ID : HClA2IKY643 0
달아놓고 가 오늘은 더 못 뽑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막아놔야겠다;
38 이름없음 2020/08/27 21:31:33 ID : RzU5cFijg2H 0
인 서울 대학 한 2-3개 넣을 것 같은데 대학 붙을 수 있을 지 궁금해 🥺 잘 부탁행 ✨✨
39 이름없음 2020/08/27 21:53:13 ID : 43TWi2mre6o 0
미안 일 보느라 지금 레스 단다 우선 기본적으로 나와 그 친구가 둘 다 취미와 관심사가 비슷했어. 같은 예체능(미술)이었고 마침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도 겹치는 편이었음. 정확히는 내가 친해지고 싶어서 조금 맞춘 부분도 다분하지만..ㅋㅌㅋㅋㅋㅋㅋ 그래서 취미 관련으로 수다도 많이 떨고 기본적으로 티키타카가 잘 맞는 편이었어. 같은 반이었을때 이런 대화로 친해져서 무리로 뭉쳐졌으니 유대감 이야기는 이거일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좀 자기주장이 분명한 성격이거든? 똑부러진다는 소리 많이 들음..능력있는 친구라는 감상은 이것 때문일지도 몰라. 어떤 의미로든 강한 마음을 느꼈다는 건 기쁘네. 아마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친해져서(내가 친해지려고 노력했었음) 그런 거일 수도 있겠다. 기본적으로 성격이나 대화, 유머 코드가 잘 맞는 편이었으니까. 음...1학년 때는 방과후만 같은 반이었고, 그때 걔를 처음 알았어. 난 그때부터 관심이 있었음! 마침 2학년 때 같은 반이 되어서 내가 먼저 다가갔고..걔+나+걔 친구+내 친구 뭐 두루두루 친해져서 금방 몰려다니게 됐었어. 내가 걔를 워낙 마음에 들어해서 사소한 취향이나 관심사, 대화 코드 같은 건 먼저 맞춰줬음 걘 모르겠지만ㅋㅌㅋㅋㅋㅋㅋ나는 걔를 좋아하는지 자각도 못했는데, 졸업하고 나서 중학교 동창에게 좋아하는 애가 있었다~말하니 바로 걔? 하고 맞췄던 걸 보면 다른 애들 눈에는 내가 그냥 친구에게 대하는 것과 태도가 좀 다르긴 했나봐..ㅋㅌㅋㅋㅋㅋ3학년 때는 걔가 1학년 때부터 친했던 애들과 무리가 되어서 떨어지긴 했는데 걔가 먼저 내 생일 선물 챙겨주고, 나도 답례로 생일 겸 졸업 선물을 줬을 정도..? 막판에는 대면대면까진 아니지만 거리감이 조금 있긴 했어. 한창 친하던 2학년 때도 걔 사정 탓에 학교 밖에서 만나 놀거나 사적인 연락을 하지는 못해서..아주 친밀했다고는 할 수 없을지도. 그리고 현재는..ㅋㅌㅋㅋㅋㅋㅋㅋ하 나도 웃프네 걔랑 다시 연락할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불쑥 찾아가면 꺼려할까봐 안 하고 있거든..나도 할 사정이 못되기도 하고. 다시 연락하면 그럭저럭 연은 이어질지도 모르겠다.
40 이름없음 2020/08/28 00:49:14 ID : Fg5bvh9jBs8 0
아... 오... 3 오브 펜타클이랑 저 자리에 나온 킹 오브 소드의 의미를 좀 알 거 같아졌어. 귀중한 데이터가 됐다... 고마워. 그러고보면 핸드폰이 없댔으니까 떨어져있을 때 연락은 좀 힘들었겠구나. 킹 오브 소드의 의미가 아무래도 여기에 있는 거 같아. 친하든 가깝든 좋아하든 어쩌든 본인의 환경 때문에 레스주랑 어울릴 수 있는 시간같은 건 제한적이었던 거지... 타로카드 유경험자랬으니까 좀 편하게 말하자면, 코트카드는 인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상황이나 환경, 사건 같은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그냥 해당하는 슈트의 힘 자체가 해당하는 계급의 형태로 발휘된다는 뜻일 수도 있다고 배웠는데 아까 카드 뽑아놓고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 킹소드가 레스주나 레스주의 친구는 아닐 것 같은데 영 모르겠다고 생각했었거든. 그게 이런 의미였구나 싶네. 하필 저 위치에 나온 것도 이해가 가고. 세로 3카드배열은 항상 제일 윗장이 제일 파악하기 곤란했는데... 3펜타클도,역시 레스주가 친구한테 먼져 맞춰갔다고 한 게 3펜타클로 표현된 거 같아. (라이더 웨이트의)3펜타클은 조각가가 수도승한테 의뢰를 받아서 의뢰된 내용에 맞는 조각을 만들어내고 있는 카든데, 그 친구가 레스주한테 자기한테 맞줘달라고 한 건 아니지만 조각가가 만든 건 의뢰자인 수도승들과 수도원에 '꼭 맞는 물건'이니까. 취향이나 관심사나 대화 코드가 무슨 주문제작한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잘 맞지... 같은 생각 했던 거 아닐까ㅋㅋ 굉장히 편하게 여기지 않았었을까 싶다ㅋㅋㅋ 연락할 방법이 없는 건 아니구나... 찾아가면 어떻게 될지 습관적으로 카드 뽑았다가 아 이거 멋대로 뽑으면 안되나?; 하고 도로 내려놓음ㅋㅋ;; 다시 자연스럽게 연이 닿게 되면 좋을텐데ㅠ
41 이름없음 2020/08/28 01:05:04 ID : vg2IGmsoZa3 0
나 좋아하는 사람 있을ㄹ까 진짜 내가 생각해도 없는거같거든?? 나도 타로 보는고 좋아해! 팬타클..은 내가 배워본적이 없어서 메이저 쪽은 자신있엉
42 이름없음 2020/08/28 01:10:49 ID : Fg5bvh9jBs8 0
킹소드와 배열 위치에 대한 걸 메모장에 정리해 넣다가 든 생각인데, 8 오브 완드는 레스주랑 좀 더 많이 어울리고 같이 놀고 싶은, 가까이 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본인의 상황 때문에 그럴 수 없었던...
43 이름없음 2020/08/28 01:11:29 ID : Fg5bvh9jBs8 0
답 다는 텀 많이 느려. 미안해. 천천히 달 테니까 기다려 줘.
44 이름없음 2020/08/28 01:25:43 ID : Fg5bvh9jBs8 0
카드가 젖은 관계로 긴급닫음
45 이름없음 2020/08/28 17:54:30 ID : HClA2IKY643 0
>>20 새로운 남자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 거야? 연애? 일단 질문이 부정확해서 한장만 뽑아봤는데, 들어올 거 같은 카드가 나왔지만, 역시 질
새로운 남자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 거야? 연애? 일단 질문이 부정확해서 한장만 뽑아봤는데, 들어올 거 같은 카드가 나왔지만, 역시 질문이 뭐냐에 따라 좀 다르겠고, 들어오는게 맞다면 좀 몽상가 타입 혹은 영업 잘하는 사람이 들어올 거 같은데.
46 이름없음 2020/08/28 17:56:48 ID : 7teE04K3Ve6 0
헉 고생 많아 레주!!! 다시 열게 되면 말해주라:)!
47 이름없음 2020/08/28 18:42:05 ID : HClA2IKY643 0
>>21 각 경우로 하나씩 뽑아볼까 하다가 그냥 계속 좋아하면 어떻게 될지 통으로 뽑았어. ...역시 (배열이)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코트 카드
각 경우로 하나씩 뽑아볼까 하다가 그냥 계속 좋아하면 어떻게 될지 통으로 뽑았어. ...역시 (배열이)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코트 카드 밭이네... 결과(오른쪽 세로 제일 위)에 나온 카드만 봐선, 좀 마음아픈 결과가 나올 거 같기도 한데. 레스주가 바라는 건 지금까지 좋아한 만큼의, 레스주가 그 사람에게 들인 마음만큼의 결과인 걸로 보여지네. 음... 오른쪽 기둥의 제일 아래 위치는 질문자 본인의 태도나 질문자가 이 사건을 대하는 태도나 관점, 또는 질문자 자신을 보는 시선같은 건데, 여제라는 카드가 나왔어. 사랑이나 열정이란 키워드가 있고 풍요로움과 생산력, 화려함 등등의 뜻도 있지만 이 힘은 멈추는 걸 모르는 면모가 있다고 해. 그래서 과함이나 낭비같은 키워드도 있어. 레스주가 그 짝사랑 상대에게 쏟은 마음이 너무 많다는 뜻일 수도 있어보이고, 그런 마음이 멈추질 않는다는 뜻일 수도 있어보이고 그러네. 그리고 그걸... 여태 좋아하는 마음에 따라서 행동해왔다? 또는 상대에게 그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른쪽의 기둥은 그나마 알겠는데 왼쪽 십자가가 너무 해석이 안 되는걸. 레스주는 생각이 많아보이는 인상인데, 동시에 주관이 확실한가? 싶기도 하고, 음. 상대방은 레스주랑 어떤 느낌이야? 그냥 친구? 레스주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을까?
48 이름없음 2020/08/28 18:22:52 ID : 85Wp9jtdBe6 0
스레주 온라인 카드 써? 진짜 카드 사서 하는게 나아. 나도 타로 놈 하는데 (초보지만) 온라인이랑 카드를 직접 쥐어있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야.
49 이름없음 2020/08/28 18:24:08 ID : 85Wp9jtdBe6 0
온라인 카드는 중복이 안 나와. 나는 배열안하고 감으로 걍 때려 치우는데 내가 뽑을때마다 어떤 카드가 중복되는 경향이 많아. 그 반복 카드가 아주 많이 도와주니까 덱을 장만하는것을 추천해
50 이름없음 2020/08/28 18:31:51 ID : 2E1jutwL81h 0
음 스레주는 아니고 지나가던 사람이지만 에서 카드가 젖어서 잠시 닫는다....고 하니까 온라인은 아니지 않을까? 근데 사진이 온라인 카드처럼 보이긴 하네..
51 이름없음 2020/08/28 18:35:19 ID : xxDAjhdU7wE 0
응 연애!
52 이름없음 2020/08/28 18:47:28 ID : HClA2IKY643 0
실물 카드도 쓰고 온라인 카드도 써. 같은 카드? 그게 같은 사안에서 연계되는 질문들을 볼 때 같거나 비슷한 카드가 연속적으로 나오는 현상을 얘기하는 거라면... 난 온라인 카드 쓸 때도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더라고. 뭐 가능하면 직접 손으로 잡으려고 하긴 하지만, 가끔은 온라인 카드로 보는게 더 편할 때도 있더라. 예리하네ㅋㅋㅋㅋ 이미지는 공지에는 안 썼는데 카드 직접 찍어서 올리면 좀 인증위험이 있는 상태라서. 손으로 뽑아도 저 사이트로 옮겨서 올리는 중이야.
53 이름없음 2020/08/28 18:50:38 ID : HClA2IKY643 0
음... 그럼 최소한 새로운 만남이 있을 가능성은 높겠다. 저 카드가 나름 로맨틱한 상황을 가리키는 경우도 많고.
54 이름없음 2020/08/28 18:52:42 ID : HClA2IKY643 0
스프레드, 카드 장수는 내가 임의로 골라서 하는 건데 장수가 많거나 적다고 해서 너무 신경쓰진 않아도 돼. 계속 강조하지만 진짜로 연습하는거 도와달라는 스레라서 이 질문은 어느 스프레드로 보는게 연습이 될것같은가가 판단 기준중 하나거든.
55 이름없음 2020/08/28 19:03:20 ID : HClA2IKY643 0
>>22 슬슬 본격적으로 리딩이 안 되는 배열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군... 알바 면접같은걸 넣어서 합발?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지금 찾아보는
슬슬 본격적으로 리딩이 안 되는 배열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군... 알바 면접같은걸 넣어서 합발?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지금 찾아보는 중인 거야? 배열만 보자면 이거다싶은 걸 갑자기 발견하거나 심하면 알바자리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할까? 하자! 하고 실제로 한다고 볼 수 있을거같긴 한데 확신이 안 서네. 가능하면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피드백 줄 수 있을까?
56 이름없음 2020/08/28 18:58:02 ID : 2E1jutwL81h 0
헉 정성들여 봐줘서 고마워 ㅠㅠ 응 친구! 내가 보기엔 친구이긴 한데 .... 얘가 원래 여자애들을 좀 힘들어하고 어색해하는 타입이거든 그리고 좀... 인간관계 면에 집착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얘 단짝한테 연애상담 받아봤었는데, 좀 미묘하다고.. 하긴 하더라 나한텐 선톡도 오고 그랬었는데 원래 단짝한테도 선톡을 안한대 ㅋㅋ;; 뭐 날 완죤 편한 친구로 생각하는걸수도 있지만?? 솔직히 내가 보기엔 친구라 하기엔 쪼금... 애매한 것 같긴해
57 이름없음 2020/08/28 19:30:11 ID : HClA2IKY643 0
왜이리 작대기 든 인간들이 많이 나왔나 했더니... 레스주가 그 사람을 계속 좋아하면 레스주가 좀, 이걸 뭐라고 해야하냐. 레스주쪽에서 밀어붙이던가 끌고가야 할 거 같은 인상이네. 좋아하는건 레스주 쪽이기도 하고. 상대방이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안 펼쳐봐서 모르지만... 그 사람에 대해서 일종의... 정보수집? 같은걸 했을 느낌이 있는데 맞아? 관찰이라고 해야하나? 섣부르게 다가가진 못하고 좀 살펴봤다던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려고 고민도 하고 상상도 하고 그랬다던가. 실제로 알고있는게 많진 않다던가...
58 이름없음 2020/08/28 19:38:54 ID : HClA2IKY643 0
>>27 이거... 카드 이전에... 혹시 알러지 반응 아냐? 레스주 말대로 병원 가는 게 제일 좋겠지만 일단 뽑아보긴 했는데, 뭔가 합성된 것
이거... 카드 이전에... 혹시 알러지 반응 아냐? 레스주 말대로 병원 가는 게 제일 좋겠지만 일단 뽑아보긴 했는데, 뭔가 합성된 것, 접촉된 것, 반응을 일으킨 것의(것에 대한)변화가 몸에 방어작용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혹은 신체가 그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게 만들었다... ...젠장, 내가 써도 뭔 소린지 모르겠네. 게다가 알러지반응이라던지 몸을 거부반응을 보이고있는 것 같단 생각이 한번 드니까 해설도 그쪽으로 보여. 알러지같은건 없던게 갑자기 생기기도 하니까 한번 검사 받아 봐.
59 이름없음 2020/08/28 19:55:48 ID : HClA2IKY643 0
>>38 진짜 슬슬 안 읽히는 배열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일단 지원을 넣어놓을 생각 만만이랄까 꿈을 크게 잡아놓긴 했는데 약간 그게
진짜 슬슬 안 읽히는 배열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일단 지원을 넣어놓을 생각 만만이랄까 꿈을 크게 잡아놓긴 했는데 약간 그게 이루기 힘든 이상일거 같다. 안된다는건 아닌데, 레스주가 생각한거보다 난이도가 높을 거 같아보여. 제일 오른쪽에 나온 별 카드가 좀 하위차원에서 올려다본 상위차원같은 늬앙스가 있어서. 가운데 카드는 뭔가를 이루고 얻기 위한 행동의 시작이나 욕구, 추구심을 말하지만 아직 실제로 가진 게 있는 건 아니기도 하고. 그렇지만 노력을 많이 하면 불가능은 아닌 거 같아. 아예 망했다는 카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타로점의 미래는 가변적이고.
60 이름없음 2020/08/28 19:56:08 ID : BattfO4JRvh 0
오 신기하다 나는 어제부터 알바자리 알아보고있는데 아직 확신이 안서서 몇군데에서 연락왔는데 안받았어. 일단 다른쪽도 많이 지원한 상태라 합발 기다리고 있어!! 조건에 맞는 알바를 구하기가 쉽지않아, 있어도 경쟁자가 많아서 걱정되네.... 일단 맞는알바 찾으면 당장 일할거같아.
61 이름없음 2020/08/28 20:11:57 ID : ipbDApfe7Bt 0
피부과에서 알레르기약도 처방해줬더라고 난 피부과에서 진단 받기 전에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알레르기 약 먹어도 효과가 없길래 면역력이 갑자기 낮아져서 이러는 건가 생각했거든 오늘 약 다 먹었으니까 다음에 갈 때 알레르기 검사 얼마 드냐고 여줘봐야겠다 고마워
62 이름없음 2020/08/28 20:16:02 ID : 5Xze0nA2Mo5 0
나 지금 볼 수 있어?
63 이름없음 2020/08/28 20:26:05 ID : pcK5eZbeLff 0
지금도 가능해?
64 이름없음 2020/08/28 20:32:15 ID : 5Xze0nA2Mo5 0
65 이름없음 2020/08/28 23:32:25 ID : HClA2IKY643 0
>64 공지에도 써놨지만 실시간제 아니라고 할랬는데 5명 제한 걸어놨었지 나... 미안. 일단 좀 나중에
66 이름없음 2020/08/29 00:07:09 ID : HClA2IKY643 0
내가 뽑은 카드는 원인-진행-결과 순으로 읽는데, 원인으로 나온 카드가 탑이라는 카드야. 이 카드는 쉽게 말하자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거든. 근데 그게 좋은 일일 수도 있고 나쁜 일일 수도 있어서. 중요한건 갑작스럽고 파괴적일 만큼 요란한 사건이고 큰 충격이고 기존의 틀을 깨부수다란 의미도 있고... 그런 카드야. 레스주가 알바를 시작한 사정 자체가 뭔가 예상치 못하게 돈이 필요하게 됐다던가 그렇거나 알바를 시작한거 자체가 레스주한테 뭔가 충격적인 일(그런거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처음 시작하게 된 쇼크라던가)인 걸 수도 있어보이는데... 아... 알바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뭔지를 먼저 물어볼걸. 아무튼 그런게 아니라면 당장 알바자리를 구한다는 사안 자체에 탑의 영향력이 있다는 거니까(사실 둘 다 있을수도 있긴 함), 근데 따라오는 카드들이 충동적일수는 있어도 탑때문에 크게 고난을 겪을 거 같은 카드는 아니게 보여서 일단 긍정적인 해석을 해보긴 했는데, 진행에 있는 페이지 오브 컵(가운데 카드)은 좋은건 좋고 싫은건 싫은... 호불호 뚜렷한데다 충동성도 있는 카드라서 알바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세게 줄 거 같기는 해. 근데 결과가 에이스 오브 소드거든. 뭐든지간에 결론이 나긴 할거라고 할까. 합격연락도 왔었다고 하니까 앞으로 남은 곳 어디에서도 연락이 안오는게 아닌 이상 어딜 골라잡느냐의 문제겠네. 아무데서도 연락이 안 오면 그건 그거대로 탑이긴 하지만, 따라오는 카드들이 왠지 그럴 거 같지는 않고... (이 괄호는 스레주가 본인을 위해서 해놓은 기록입니다 : 탑이 나쁜 쪽으로 발현돼서 고생하게 된다면 진행이 9소드나 10소드나 5컵이나 뭐 그런게 나오지 않았을까? 페이지니까 안 오는 연락 대신 새로운 걸 찾으러 나갈 가능성도 있나? 근데 페이지 자체가 연락이나 소식이라는 키워드도 가지고있고, 게다가 컵이니까 채용전화나 제의를 질문자가 받는다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컵이니까? 새로 알바찾고 면접보러 다닐거였으면 차라리 완드페이지가 나왔을 거 같은데) 오히려 면접넣고 했던 곳들이 한꺼번에 연락이 와서 거기서 뭘 골라잡을지 오락가락 하다가 결국 어디 한군데로 결단을 내리게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레스주가 보기에 제일 괜찮은 곳으로 고를 거 같기도 하고.
67 이름없음 2020/08/29 00:11:48 ID : HClA2IKY643 0
물론 처음에 해석한대로 뭔가 완전 이거다 싶은, 확 끌리는 자리가 생겨서 마음이 거기로 기울고 끌려서 그대로 거길 선택하게 되는 흐름도 있을 수 있어.
68 이름없음 2020/08/29 00:30:08 ID : HClA2IKY643 0
나도 알러지가 갑자기 생겨본적이 있어서... ㅠ 잘 먹던 음식에 갑자기 알러지가 생기면 참 난감하지. 카드 배열 제일 오른쪽에 나온 카드에는 입장을 정하다, 주관을 뚜렷히 하고 그걸 기준으로 판단하고 판정하다라는 의미가 있고 그 결과에 따라 자신의 기준 안쪽에 있는 걸 지키고 보호한다는 의미도 있을 수 있는데 신체에 대한 점사니까 그게 어떤 성분? 그런거에 대한 스레주의 신체의 방어작용같은 거라고 봤어. 아니면 신체에서 나 이거 싫다! 하는 자기주장이거나(...) 알러지도 특정 성분에 몸이 과민반응해서 생기는 증상이니까...
69 이름없음 2020/08/29 00:41:16 ID : HClA2IKY643 0
>>41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에는 레스주한테 그어져있는 선? 벽이 좀 높은 거 같아. 묘하게 거리감이 있다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에는 레스주한테 그어져있는 선? 벽이 좀 높은 거 같아. 묘하게 거리감이 있다거나.
70 이름없음 2020/08/29 00:46:26 ID : HClA2IKY643 0
질문할 때 가능하면 상황설명을 어느정도 해줬으면 하... 는데, 필요한 정보를 내 선에서 질문하는 것도 연습이라면 연습이긴 하지...
71 이름없음 2020/08/29 00:48:57 ID : f9hgjfU2INt 0
지금 질문 남겨도 될까??
72 이름없음 2020/08/29 01:37:38 ID : RzU5cFijg2H 0
많이 맞는 것 같긴해 ..! 서울권 넣으려는 대학 3개 모두 싱향 지원이고, 난이도 좀 괜찮겠는데 ? 싶기도 하지만 높을 것같기도하고 미음 왔다갔다했는데 음 생각했던 것보다 높다니 .. 그럴 것 같긴해 이번년도 코로나때문에 입시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 그리고 이 것도 맞는 말 같아 욕심, 추구심 갖고 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 .. 그래도 아예 불가능은 아닌 것 같으니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나 인서울 할 수 있도록 응원해줘 ❤️❤️ 봐줘서 고맙고 대부분 다 들어맞았어 !!
73 이름없음 2020/08/29 02:09:27 ID : BattfO4JRvh 0
와 진짜 신기하다....다 맞는말인거 같아, 내가 알바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는 수중에 돈은 있지만 여행계획이 있어서 조금 자금 보충이라고 해야되나....그거 때문이야. 여태까지 집에서 빈둥빈둥 쉬고있어서 기존의 틀을 깨부수는 거이기도 하고, 충동적인 마음의 결단도 있어...! 어디서 연락이 올진 모르지만 일할때까지는 꾸준히 알아볼참이야. 원서넣고 연락기다리고.... 결말이 나쁘진않다고 하니 다행이다!! 레주 해석해줘서 정말 고마워, 도움 많이됬어.ㅎㅎ 안심도된다 배경 관련해서 더 물어봐도돼!!
74 이름없음 2020/08/29 02:22:32 ID : HClA2IKY643 0
남겨놔주면 되긴 했는데...... 공지를 바꿔야겠다...
75 이름없음 2020/08/29 02:24:05 ID : rbxu2ldyFco 0
나도 지금 질문남겨도 될까?
76 이름없음 2020/08/29 02:28:33 ID : HClA2IKY643 0
응... 공지 바꿨다. 이거 동접일때만 보는거 아니니까 그냥 남겨놔주면 되고 5명 제한 그냥 없애버림 헷갈려서
77 이름없음 2020/08/29 02:30:34 ID : rbxu2ldyFco 0
아하 그럼 질문은 내가 2개월 안에 내가 원하는 수입(50만원 이상)을 낼 수 있을까? 이렇게 질문하면 돼?
78 이름없음 2020/08/29 02:33:41 ID : HClA2IKY643 0
먹고 자려고 만든 음식이 맛이 없어서 우는중이라서 잠시만 그래주면 되는데 내가 이거저거 물어볼지도 모름. 근데 잠시만
79 이름없음 2020/08/29 02:49:03 ID : rbxu2ldyFco 0
응응! 괜찮아 아직 타로하기 전이면 질문 더 구체화하고 바꿀게 내가 입점하려는 곳에서 원하는 수입(30만원)을 1개월 안에 낼 수 있을까? 기간이 더 짧아야 결과를 더 빨리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80 이름없음 2020/08/29 03:30:06 ID : HClA2IKY643 0
>>77 이거 너무 배열이 대박 아니면 쪽박인데?; 무슨 일을 하고있는 건지 물어볼 수 있을까? 뭔진 몰라도 지금 시도하고 있는 게 좀 리스크를
이거 너무 배열이 대박 아니면 쪽박인데?; 무슨 일을 하고있는 건지 물어볼 수 있을까? 뭔진 몰라도 지금 시도하고 있는 게 좀 리스크를 지고 있다거나 레스주 입장에서 살짝 위험한 도전이라던가... 아니면 뭐 여태 없었던 새로운 시도라던가... 그런 류로 보이는데 맞아?
81 이름없음 2020/08/29 03:32:39 ID : rbxu2ldyFco 0
아이구ㅠ난 스무살이고 재수생이었는데 올해는 내 마음대로 살아보려고 우울증치료받으면서 창업시도하고 있거든 아이디xx입점(핸드메이드작품판매플랫폼) 통과했고 작가로 활동하려고 나에게 엄청 새로운 시도인 거 맞아
82 이름없음 2020/08/29 03:33:13 ID : HClA2IKY643 0
아 입점하려고 한 거구나... 그럼 확실히 저 카드가 뜰 수도 있겠다. 으 진짜 뭔진 아는데 말로 명확한 표현이 안될 때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 다소의 리스크를 지고서라도 이득을 얻기 위해 행동하는 행동력이라던가 목적을 이루기 위한 대담한 도전 등등의 의미를 지닌 카드가 현재 위치에 나와서.
83 이름없음 2020/08/29 03:35:13 ID : rbxu2ldyFco 0
신기하다 입점준비는 다 끝내놨어! 무모한 도전? 이런 느낌인가? 내 어릴 때 꿈을 이루기 위해 또는 내가 뭔가를 해볼 수 있는 활기를 넣기위한 도전이긴해!!
84 이름없음 2020/08/29 03:39:04 ID : HClA2IKY643 0
억; 우울증 치료...ㅠㅠㅠㅠㅠ 레스주 화이팅ㅠㅠㅠㅠㅠㅠ 혹시 창업시도를 같이 한 사람이 있거나 그 일을 해보자고 생각하게 한 영향을 준 사람 혹은 사건이 있어? 우울증치료랑 관련이 되어있을거같기도 하고... 결과의 카드가 너무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서, 읽어내기가 상당히 어렵네. 상상 이상으로 잘 돼서 대박이 터질 수도 있고 반대로 뭔가 와장창 깨져버릴 수도 있는 카드거든;; 씁...... 조언카드 한장 뽑아볼까?;
85 이름없음 2020/08/29 03:41:35 ID : rbxu2ldyFco 0
조언카드 뽑아보면 나야좋지! 일단 뽑을동안 물음에 대한 답 달고있을게!
86 이름없음 2020/08/29 03:44:47 ID : rbxu2ldyFco 0
창업은 나 혼자하고 계기는 우울하고 나에게 확신이 없으니까 내 손재주를 이용해서 무슨 종류던지 몰입하면 무기력한게 좀 나아지고 집안 사정도 안 좋으니 그걸로 돈을 버는 게 낫겠다 싶어서 시작하게됐어 우울증치료할 때 상담치료받으면서 좋아지는 상황에서 삶에 의욕을 생기게 하려고 시작한 거라서 우울증 치료랑 관련있다고 볼 수 있겠네!
87 이름없음 2020/08/29 03:49:27 ID : rbxu2ldyFco 0
그리고 입점처리기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아직 입점 마지막 서류 처리 단계야!
88 이름없음 2020/08/29 03:50:55 ID : HClA2IKY643 0
>>86 혹시 뭔가 걱정하고 있는 게 있나 했는데... 내가 친 점 보고 걱정했을지도 모르겠네(...) 두 가지 가능성정도로 읽었어. 레스주는
혹시 뭔가 걱정하고 있는 게 있나 했는데... 내가 친 점 보고 걱정했을지도 모르겠네(...) 두 가지 가능성정도로 읽었어. 레스주는 세워놓은 계획이 있고, 어쩌면 꽤 상세한 시뮬레이션? 같은 것까지 돌려봤고, 그걸 타협할 생각이 없다. 이건 가게 운영일 수도 있고 본인이 만드는 물건에 대한 고집일 수도 있겠다 싶어. 두번째는 레스주한텐 뭔가 걱정하고 있는 것 또는 예상해본 것이 있다던가...음, 이 부분은 걱정이 아니라 그냥 가능성 1과 똑같을지도.(정확히는 시뮬레이션 부분까지, 타협할 생각이 없다는 다른 거) 둘다 같은 카드에서 추측한거라서. 아무튼 반대로 타협하거나 만족시키기 쉽지 않은 완고한 대상이 있는 걸지도(어쩌면 손님들일 수도 있고, 입점준비가 늦어지고 있다고 했으니 그거 관련일 수도 있고, 운영상의 문제일 수도 있고,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가 어찌하기 쉽지 않은 상대). 조언은 두 경우 다 비슷해 보여. 일차적으로 레스주가 만드는 물건의 퀄리티가 좋으면 그걸로 어드벤티지는 가져갈 거 같고, 두 번째로는 다른 사람이나 상황상의 요구, 부탁에 똑부러진 결과를 내놓으면 괜찮을 거 같아. 창업하고 가게를 운영하고 하면서 얽히게 될 사람들과의 협력관계도 잘 구축해놓도록 노력하면 좋을 거 같고.
89 이름없음 2020/08/29 03:51:05 ID : HClA2IKY643 0
잘못누름
90 이름없음 2020/08/29 03:54:16 ID : rbxu2ldyFco 0
스레주인줄알고 설렐 뻔
91 이름없음 2020/08/29 04:03:02 ID : HClA2IKY643 0
스레주 맞는데 앵커만 걸어놓고 등록눌러버림
92 이름없음 2020/08/29 04:03:35 ID : HClA2IKY643 0
사진도 까먹어서 또 수정함
93 이름없음 2020/08/29 04:12:26 ID : rbxu2ldyFco 0
앗 아이디 잘못봐서 스레주 아닌 줄 알았다ㅋㅋㅠ 내가 입점해서 활동을 해보겠다는 것 자체에 자세하게 시뮬레이션도 해봤고 타협할 생각도 없긴해! 만족하기 쉽지않은 대상도 있어 고객이 작품을 만족할지 아니면 나 스스로 기준이 높아서 내 스스로가 만족하기 쉽지 않을 수 있겠다 그리고 내가 입점할 플렛폼도 까다롭긴 하거든! 아니면 코로나일수도 있겠다 내가 어찌못하니까ㅠㅜ 조언에 대한 거 참고해서 더 꼼꼼히 브랜드를 구축해야겠다 고마워!!
94 이름없음 2020/08/29 04:15:48 ID : rbxu2ldyFco 0
혹시 끝이야?? 끝이면 물어보고 싶은 거 있어서!
95 이름없음 2020/08/29 04:20:23 ID : HClA2IKY643 0
아 스스로의 기준이 높다라...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거라면 역시 최대한 그 기준에 맞춰서 합당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게 조언이겠네() 너무 간단한 조언같긴 하지만. 일단은 끝이야, 탑을 더 특정지어주고 싶기는 한데 내 능력에는 좀 무리다; 물어보고 싶은 건 뭔데? 새 질문?
96 이름없음 2020/08/29 04:25:27 ID : rbxu2ldyFco 0
탑을 특정짓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ㅠㅜ 처음할 때 나온 대박아님 쪽박 카드 더 해석해 줄 수 있을까?
97 이름없음 2020/08/29 04:53:06 ID : HClA2IKY643 0
아 미안, 레스주가 물어본 그 카드가 탑인데 이게 아까 봐준 다른 질문에서도 나온 적이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한 줄 착각했어; 나도 그 카드를 좀 더 해석해주고 싶기는 한데, 내 능력 상 저 배열상에서는 더 이상의 해석을 못하겠어. 다만 음... 수입이 쪽박이 날 거였다면 탑보다 더 직관적인 카드들도 있거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일단 시작했는데 수입이 예상보다 너무 적게 들어와서 힘들다는 뜻은 아닐 가능성이 높은 거 같아. 이 경우에 탑이 나쁜 쪽으로 발현되면 그건 차라리 예상치 못한 무언가로 판이 아예 깨지는 거에 가까운데(...) 이 경우는 애초에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말이지... 주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입점이 늦어지고 있댔으니까 그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지 않게 잘 살펴보는 거? 그리고 코로나 관련은 어 음 이건 진짜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조언 카드는 그래서 뽑아본 거야. 결과값으로 나온 것이 대박 아니면 쪽박일 때 레스주가 최대한 그걸 대박으로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은 뭔지, 어떻게 대비하고 대응하고 행동하는 게 최선인지를 알기 위해서. 진짜 심한 상황에서의 조언은 방도가 없으니 최대한 사리고 충격에 대비하라던가 끝난 일은 끝난 일대로 포기하고 차라리 빨리 새로운 걸 찾으라는 식으로 나오기도 한다는데 레스주한테 나온 조언은 그렇지는 않았잖아? 그걸 보면 역시 망할 징조는 아닌 것 같아. 오히려 요구되는 기대치같은 걸 충족시킨다면 정말 대박이 터질지도? 뭣보다도 타로카드의 큰 특징은 확정된 미래를 보는 게 아니라는 점이거든. 가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를 보는거지. 난 결과자리에 영향력이 강하면서도 명확한 방향성이 특정되지 않은 카드가 나올 때면 아직 딱히 미래나 결과가 확정된 건 아니고 질문자 하기에 따라서 구체적인 결과값이 만들어지는 단계인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곤 해. 아직 만들어지는 도중같은... 장갑을 만들어야지라고 큰 틀은 잡았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그게 잘 된 물건이 될지 못 만든 물건이 될지 만들다보니 이 장식이 어울려서 넣을지 넣을 예정이었던 장식을 뺄지 중간에 예상치못하게 재료가 부족해졌지만 이걸 잘 수습해서 대응을 할 수 있을지 그러지 못하고 망한 장갑이 될지 이런 건 확정된게 아니고 만드는 사람의 선택과 역량에 달린 것처럼. 다만 비유를 하자면, 뭔가가 만들어질거같은 발상이 들어서 혹은 누구한테 도면을 받아서 뭔가를 만들고 있긴 한데 이게 뭘 만드는거인지는 모르겠는 사람한테 너가 만드는 건 장갑이 될거야라고 알려주려고 그런 카드가 나오는 게 아닌가 하고. 뭐 이 부분은 뇌피셜이긴 하지만, 타로는 애초에 도구니까. 내가 선택하거나 행동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그걸로 ok거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
98 이름없음 2020/08/29 04:58:48 ID : rbxu2ldyFco 0
걱정 좀 덜었다 정성스러운 답변 고마워!!! 준비 탄탄하게 해야겠다 혹시 상상에 도움될까봐 더 자세히 말해줄게 책갈피, 키링, 목걸이 등등 만들고 벌써 몇가지 상품은 만들어놓기도 했어 나중에 경과지켜보고 자세히 말해줄게 그럼 잘자!!
99 이름없음 2020/08/29 05:04:58 ID : HClA2IKY643 0
그러고보니 대박이라는거의 기준이... 처음 질문으로 봤으니까 레스주가 원하는 수익은 2달 안에 50만 이상인데, 말하자면 그걸 기준선으로 봤을 때 그 기준선을 넘어서는(한 계 돌 파)수익이 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긴 하겠다. 다만 그게 2달 안에는 50만은 나와야 해! 인지, 2달 안에 예상해볼 수 있는 최대 금액은 50만인듯? 인지, 2달 안에 50만이 나왔으면 좋겠다인지를 모르겠어서... 현실적으로 봤을 때 2달 안으로 50만이 나오느냐가 성패의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고, 현실적으론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심 더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그런거니까. 레스주의 결과의 자리에 나온 카드는 탑이라는 카드고, 이 카드는 기존의 틀, 제한, 프레임의 파괴를 말해. 이게 레스주의 수익에서 긍정적인 쪽으로 작용한다면 레스주가 생각하고 있는 어느 한 기준선을 초과하는 식으로 발현될 거라고 생각해. (이 괄호는 스레주 본인을 위한 메모입니다 : 좀 더 요약하자면 "이 정도만 돼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만큼이 들어왔넼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같은 것도 탑으로 나타날 수 있겠구나 싶다. 50만만 돼도 성공인데 60만이 들어왔다던가 한 상황)
100 이름없음 2020/08/29 05:08:53 ID : Xuk5Xtijirv 0
나두나두 질문 해볼래!! 요즘 부모님 특히 엄마랑 심하게 싸우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 올해 안으로 이 사이가 조금이라도 좋아질지 아니면 그냥 놓아버릴 인연일지 궁금해.. 정말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함 물어봐요!! 올해 안이 아니더라도 그냥 관계가 어떻게 될지..?
101 이름없음 2020/08/29 05:11:07 ID : HClA2IKY643 0
조언으로 뽑아본 카드중 제일 오른쪽 카드는 사실 물건 만드는 데에는 기막힌 어드벤티지가 있는 카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보고 와 진짜 찰떡으로 나왔네... 했거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카드 내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왼쪽 남자) 수도원에 의뢰받고 일하러 온 조각가임ㅋㅋㅋ 레스주가 만들 수 있는, 기준에 걸맞고 (손님이라던가 주변 환경상으로)레스주에게 요구되는 선에서 최적의 품질을 만들어내면 잘 풀릴 거 같당. 얽히게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조율해주고~ ㅋㅋㅋㅋㅋ 늦게까지 듣느라 고생했엉. 레스주도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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