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7 01:20:26 ID : HClA2IKY643 13
>>>>>한번 열었을 때 세 명만 받습니다.<<<<< 내가 배열을 뽑아보는게 지나치게 느려져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네명째부터는 무레스 스루. 답 바로 안 옴, 리딩 올라가기까지 오래 걸림. >>>>>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 어디라고 직접 말은 안 하겠지만 여기서 다른 타로스레 굴리던 사람이야. 일반적인 점 봐주는 방식으로는 내 실력이 도무지 늘어나질 않는 것 같아서 궁리하다가 방식을 좀 바꾼 스레를 세웠어. 실전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경험을 늘려보려고 스레딕에 온 초보 타로 리더고, 이 스레에서는 점을 봐준다기보다 내가 연습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레더들한테 헬프를 칠 거야. 구체적으로는 내 리딩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좀 적나라하게. 배열을 뽑아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할 거고, 더 구체적으로는 이런 카드가 나왔고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할 거고, 묻지도 않았는데 이 카드는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늬앙스가 있고 무슨 해석사례가 있었고 이런 소리 다 하려고. 말 그대로 온갖 말 대잔치하면서 생각나는대로 펑펑 쏟아놓으려고 해. 떠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묻기도 할 거야. 이게 당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레스주는 듣고 뭐 생각나는거 있냐던가 이게 이런 뜻으로 나온건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진짜 적나라하게 말할 생각이라서 별로 안 좋은 점괘가 나와도 그것도 다 가감없이 말하게 될 것 같아. 사실상 이건 타로점을 봐주겠다, 카드를 리딩해주겠다는 말이 아니야. 거의 레더들한테 카드를 같이 리딩해달라고 하는 거야. 진짜 도와달라고 난장판으로 들이댈 생각이랄까. 정리된 해석을 찾는 사람이라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야 할 스레... 여기까지 보고 ok인 사람은 을 봐줘. 한번씩은 읽어 줘. 공지는 . 종종 변경되거나 추가되기도 하니까 한번씩 확인해줘.
102 이름없음 2020/08/29 05:17:19 ID : HClA2IKY643 0
어째 당장 봐줘야할거같은 질문이데 미안, 슬슬 진짜 자야 해... 투비컨티뉴... 조만간에 다시 봅시다...
103 이름없음 2020/08/29 05:21:17 ID : Xuk5Xtijirv 0
아녀아녀!!!!!!! 잘자잘자 스레주 좋은 꿈 꾸고!
104 이름없음 2020/08/29 05:47:53 ID : lyLbDzfgo40 0
제목 보고 썼어 혹시 안 받는데 쓴거면 정말 미안해 요즘에 너무 외롭고 애인이나 연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어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질문이 구체적이지 못해서 안되면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람과 가능성이 있을까? 그 친구는 그냥 같이 게임도 하고 가끔 걔가 재밌는 짤이나 영상을 나한테 보내기도 해 내가 막 2번째 3번째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거 같진 않아서..ㅋㅋ 얘랑 내가 나중에라도 우정이 아닌 다른 감정을 갖고 만날 수가 있을까..? 이러면 안되는건데 너무 외롭고 마음이 허해서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들이 떠올라..ㅠㅠ 누구라도 좋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없잖아 있다는걸 써놓으면 더 잘 알 수 있지않을까 해서...
105 이름없음 2020/08/29 08:13:16 ID : wJVdWqnQskr 0
내가 다음주부터 새로 맡게되는 업무가 있는데 잘 해쳐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 완전 새로운 일을 하거나 모르는일을 배우는건 아니야. 10년정도 경력은 있고 업무도 해본적 있어...!! 근데 내가 걱정하는 부분이 예전에 업무할 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 사람관련해서 스트레스가 제일 심했던 것 같아. 트러블도 있어서 소문도 안좋았었고... 그래서 자신도없고.. 걱정이 많아 ㅠㅠ . 어쩔 수 없이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피할 순 없어.. 그럼 리딩 기다릴께!! (공지는 정독하고 글쓰는거야 ㅎㅎ)
106 이름없음 2020/08/29 08:36:45 ID : E01hdPhhvzQ 0
나 좀 있으면 졸업하는데 그럼 내년에 새로운 학교로 가잖아.. 어디로 갈 지도 아직 못 정했고 날도 많이 가려서 친구 사귈 자신이 없거든. 그래서 지금 친구들이랑 같은 학교로 가고 싶은데 사는 지역이 달라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 현재 같은 학교인 친구 a, b, c 중 a는 00학교랑 11학교, 22학교 생각하고 있다는데 00학교 빼고 다 우리집에서 멀어 b, c한테는 아직 안물어봤지만 b는 아마 a따라서 갈거고 c는 같은 학교 가봤자 계속 친하게 못 지낼 것 같아. 그리고 요새 위험하고 내 상황은 점점 더 안 좋아지고있는데 내년이라고 안 그럴까? 미래가 너무 불안해서 못 헤쳐나갈 것 같아... 내 질문은 '2021년에는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릴까' 야. 리딩 기다릴게 공지 정독했지만 혹시 고칠 부분 있다면 말해줘.
107 이름없음 2020/08/29 08:49:27 ID : bzO0785QoE6 0
헉 고마워 ㅠㅠ 미안 마이너카드는 완전 듣보잡이라서 내가 도움을 줄 수는 없을것같지만 좀 맞는말인거같아! 살짝 묘한 거리감을 느끼는건 나도 친구들한테는 마찬가지거든 연락을 자주안한다던가 얘기하다가 끊기던가..ㅜ
108 이름없음 2020/08/29 09:49:42 ID : rbxu2ldyFco 0
타로 진짜 신기하다 소름돋았어ㅋㅋㅋ 2달안에 50만원을 벌면좋지만 내심 더 벌길 원하고 있긴해 피곤한데 늦게까지 봐줘서 고마워 경과있으면 보고하러올게(ง •̀ㅁ•́)ง✧
109 이름없음 2020/08/29 12:38:15 ID : HClA2IKY643 0
음... 도와주러 온 사람한테 이런 말 하긴 좀 그런 것도 같지만, 듣보잡이라는 말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것이라는 뜻인데, 타로카드의 마이너 아르카나는 점을 치고 리딩을 할 때 중요도도 높고 영향도 많이 주는 카드라서(구성 원리도 생각보다 많이 복잡함) 그렇게 표현하기에는 좀 부적절한 것 같아. 장수도 한 덱의 절반 이상이 마이너인걸ㅋㅋㅋ 총 78장(더 많거나 적은 덱도 가끔 있지만)중 56장이 마이너니까... 그치만 마이너카드가 메이저카드보다 인지도가 적은 건 사실이긴 하지. 특히 굿즈로 제작되는 상품이나 작품에서 소재로 사용되는 건 대부분 메이저카드기도 하고... 나도 시작하기 전에는 잘 몰랐어. 그땐 메이저도 잘 몰랐지ㅋㅋ
110 이름없음 2020/08/29 13:00:09 ID : HClA2IKY643 0
그놈의 코로나가 지금 참 온갖 걸 잡아먹고 있지...ㅠ 그래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았어. 화이팅이야. 대학 붙으면 자랑하러 와 ㅋㅋㅋㅋ 오 여행 가? 즐겁게 갔다와! 응, 알바를 못할거같은 배열은 아니었어. 레스주가 어디를 선택할지를 확실히 하면 될 거 같더라고. 어떻게저떻게 맞는 모양이라 다행이다 휴
111 이름없음 2020/08/29 13:24:55 ID : GsnXy2JSHDz 0
앗 그렇구나 내가 뜻도 제대로 알지못하고 썼ㄴ네 미안 ㅜ 마이너 보단 메이저를 쓰는편이라서..
112 이름없음 2020/08/29 13:55:30 ID : HClA2IKY643 0
>>100 처음에 부모님의 관계가 안좋다는줄 알고 그렇게 뽑았다가 글 다시 읽고 다시 뽑았다; 이건 좀... 관계가 나아지기보다는 레스주가 부모
처음에 부모님의 관계가 안좋다는줄 알고 그렇게 뽑았다가 글 다시 읽고 다시 뽑았다; 이건 좀... 관계가 나아지기보다는 레스주가 부모님과의 교류를 차단한달까 벽을 세우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 미래의 카드가 잘못하면 고립이 되기 딱 좋은 카드라서... 비유하자면 집에 와서 자기 방에 들어가서 문 닫고 혼자 지낼 카드랄까;
113 이름없음 2020/08/29 14:01:15 ID : HClA2IKY643 0
혹시 사춘기...? 같은 게 원인이 아닌가 싶은데, 그런 거라면 이 결과는 일시적일 수도 있어. 아 역시 켈틱으로 다시 뽑아봐야하나...
114 이름없음 2020/08/29 14:07:27 ID : HClA2IKY643 0
괜찮아ㅋㅋㅋ 잘 모를수도 있는거지. 나도 예전엔 몰랐고... 메이저카드만 써서 점 치는 거야?
115 이름없음 2020/08/29 14:08:15 ID : HClA2IKY643 0
아 오늘 좀... 피곤해서 머리가 안 굴러간다... 나중에 다시 옴;
116 이름없음 2020/08/29 15:01:22 ID : DvzQq1yGq5g 0
응응! 아직 뜻을 온전히 외운건 아닌데 애매한 카드다 싶으면 그냥 나름대로 해석해 맞을 때가 더 많아
117 이름없음 2020/08/29 18:45:28 ID : HClA2IKY643 0
>>104 어, 음, 미안. 지금 레스주가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좀 힘들 거 같아. 오히려 무언가 좀 고압적인 일로 관계가 파토나게 될지도 모르겠
>>104 어, 음, 미안. 지금 레스주가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좀 힘들 거 같아. 오히려 무언가 좀 고압적인 일로 관계가 파토나게 될지도 모르겠
어, 음, 미안. 지금 레스주가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좀 힘들 거 같아. 오히려 무언가 좀 고압적인 일로 관계가 파토나게 될지도 모르겠네...... 근데 정작 누군가가 레스주를 좋아하게 될지, 레스주가 연애를 하게 될지는 결과가 긍정적인 편이야. 좀 더 정확하게는 레스주의 외로움을 충족해줄 무슨 일인가가 결과로 나타날 느낌이 들어. 두루뭉술한 리딩이라 미안해. 특히 첫번째 건 신경 쓰일 것 같은데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나 좀 더 자세한 관계같은 걸 얘기해줄래?
118 이름없음 2020/08/29 18:31:05 ID : Xuk5Xtijirv 0
어떻게 보면 딱 맞는 말이네.. 대화를 시도하려고 해도 엄마 측에서 대화가 아예 안통하는 상태고 요즘 특히 그게 심해졋서 내가 벽을 좀 세우고 있었거든. 사촌기라고 볼 수도 있나?.. 하긴 청소년한테만 오는게 아니니깐.. 그냥 주변에 가끔 보이는 가정처럼 돈 밝히고, 감정이 오락가락 하며,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부모야. 근데 보니까 고립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차라리 나은걸까... 무튼 고마워! 타로라는게 참 신기한거 같다. 레스주 건강 챙기구! 푹 쉬길 바랄게 :)
119 이름없음 2020/08/29 18:49:52 ID : tBzbCo2NBvD 0
안녕!혹시지금물어봐도되는거야?.?
120 이름없음 2020/08/29 18:57:44 ID : HClA2IKY643 0
사춘기는 좀 어림짐작으로 던져본 거였는데 아니었나보네. 아... 읽고서 생각난 건데 그럼 어쩌면 독립하는 방향이 될 수도 있겠다. 사춘기를 어림짐작해본 카드가 제일 왼쪽에 있는 건데, 레스주 말대로라면 아마 부모님의 오락가락하고 감정쓰레기통 하는 그런 부분이 반영돼서 나왔나 봐. 저 카드에는 혈기왕성이나 열정이라는 뜻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성급함, 자기 좋을대로 함(자기가 맞다고 느끼는대로 나가려고 하는 감이 있음), 그래서 어쩌면 남의 말 안 들음(...)의 의미가 될 수 있는 카드라서. 또 자기 직관대로 행동하니까 자유로운 편이기도 한 카드라 레스주 입장에서는 이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고...
121 이름없음 2020/08/29 18:58:27 ID : HClA2IKY643 0
미안해, 지금은 새 질문 받는건 닫아놨어. 밀린 질문이 많아서
122 이름없음 2020/08/29 19:02:28 ID : HClA2IKY643 0
오... 촉이 뛰어난 타입인가... 아니면 머리가 좋은 건가... 아무튼 부럽다. 난 78장 쓰면서도 안 되는 해석은 안 되는데 ㅠ
123 이름없음 2020/08/29 19:14:05 ID : HClA2IKY643 0
내가 봐도 리딩의 양이 균일하지가 못해서 스스로 좀 화가 나네. 아직도 늬앙스는 알겠는데 디테일한 해석이 안 될 때 내가 뭘 어떻게 짚어서 질문해야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요령을 모르겠어.
124 이름없음 2020/08/29 19:47:51 ID : HClA2IKY643 0
>>105 레스주가 지금 품고 있는 불안이나 걱정이 악영향을 끼칠 거 같아... 잘못하면 그게 그대로 굳어져서 계속 지고가게 될 수도 있을 것
레스주가 지금 품고 있는 불안이나 걱정이 악영향을 끼칠 거 같아... 잘못하면 그게 그대로 굳어져서 계속 지고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걱정과 불안이라고 했는데, 혹시 하기 싫은 거 아니야? 이건 당연한가? 그치만 구체적인 걱정이 주가 되는 거랑 하기싫다는 마음이 주가 되는 건 조금 다른 것 같아서... 걱정이 주가 되는 거였으면 다른 카드가 나왔을 것 같거든. 하기싫어... 하기싫어...... 하면서 억지로 하게될지도 모른다 싶음; 조언도 같이 뽑아봤는데 이건..... 그냥... 그런 걱정이나 하기싫은걸 최대한 버리고 일하는 것만 생각하세요, 일을 열심히 하세요인 것 같아. ㅡㅡ; 혹시 예전에 있었던 경험과는 별개로 일 자체는 레스주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다던가 해? 그런거라면 열정을 되살려야 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레스주한테는 충분히 그 일을 할 능력이 있으니까 걱정하기보다 업무에 집중하라는 뜻일 수도 있겠다.
125 이름없음 2020/08/29 19:22:02 ID : Xuk5Xtijirv 0
아구구 답 달아줘서 고마워!!! 리딩도 엄청 재밌었구 해석도 계속 하려고 해줘서? 고마워:) 내 상황에는 다 맞는말 같아서 너무 신기했어! 같이 리딩을 원한건데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몰라가지구...😢 아무튼 거마어 고마워!
126 이름없음 2020/08/29 19:39:39 ID : lyLbDzfgo40 0
헉 미안해하지 말아줘 봐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혹시 부담되면 추가로 읽지말고 그냥 스루해줘... 그 친구는 원래 3년 전에 처음 만나서 알게 되었어 그때는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닌 상태로 자연스럽게 갈라졌는데 2년 후(작년)에 다시 만나서 좀 친해졌었어 그리고 작년말부터 다른 친구들하고 다 같이 게임을 하게되면서 좀 더 친해지게됐고 그 뒤로 그 친구가 거의 매일마다 연락을 먼저 해서 그거 받고 게임하고 그러면서 지냈어 내가 나한테 먼저 다가와주고 잘해주는 사람한테 호감을 느껴서... 그런가봐 근데 솔직한 감정으로는 친구로밖에 안 보여 가끔 좋기도한데 내 미련 때문에 그런거 같아 사담 미안해 그 친구 성격은 음.. 겉으로는 티를 안 내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좋게 보이려고 노력하는거 같아 무슨 말을 하면 자기도 그렇다는 걸 어필하고 과장해서 웃는다는 느낌? 그리고 원래는 욕도 많이 해서 나한테도 욕 많이 했는데 언젠가부터 욕은 안 했었어 또 뭔가 잘 챙겨주는 느낌이 있어 게임 특성상 물건을 주워서 직접 뭔가 하는 게임인데 나나 다른 친구들한테 뭐가 어디있다고 알려주기도 하고 욕 안 한 그 시점쯤부터 내가 부족한거 자기껄로 채워주기도 해서 뭔가 성격이 깊다라는 느낌은 아직 없는데 그 자체는 착하고 다정한거 같아 글이 또 길어졌다 미안해서 어떡해
127 이름없음 2020/08/29 19:41:33 ID : tBzbCo2NBvD 0
아니야ㅎㅎㅎ다음에열리면보러올께!!!!
128 이름없음 2020/08/29 19:57:49 ID : HClA2IKY643 0
아냐 피드백 제대로 해줬잖아 그거면 충분해ㅋㅋㅋㅋㅋ 이번엔 내가 각 카드 의미를 들이대면서 뭐 생각나는거있니!!!!! 한것도 아니고. 일단 해놓은 해석을 맞다 아니다 피드백들으면서 정정하거나 보충하는 연습도 필요한 상태거든...
129 이름없음 2020/08/29 22:11:57 ID : wJVdWqnQskr 0
하기싫어!!!맞아 매일 입밖으로 얘기도해 "하기싫다..싫다..."이렇게 억지로 하게되서 더 싫고...ㅜㅜ 하기싫다고 3개월을 징징댔으니..ㅋ 이일은 오로지 돈때문에 했었지만 점점 일이 좋아지긴했어! 지금도 일은 너무 좋은데 새로운업무가 하기 싫은거야..걱정은덤 ㅜ 능력도 모자른건아니야.. 일잘하지 스스로도인정. 그래서 예전이나 이번에 업무를 받은거기도하구..!! 리딩 소름인걸 일에 집중하면 사람들이랑도 잘 지낼 수 있는거겠지..? 혼자인 외로운느낌도 싫고 ..걱정걱정이야
130 이름없음 2020/08/29 22:31:33 ID : 2E1jutwL81h 0
.
131 이름없음 2020/08/30 06:24:17 ID : HClA2IKY643 0
진학관련 질문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당황함(뭐라하는거 아님) 난생 처음 써보는 배열법에 도전했는데 좀 선택을 잘못한 느낌이 든다... 이건 1년운세라서 아직 올해가 세달은 남은 지금 시점에 내년 걸 펼치는 건 좀 에바였던 거 같기도 하고 정말 처음 써보는거라 해석하기도 좀 오래걸릴 거 같으니까 기다려줘. 하다가 안 되면 그냥 다른 배열로 다시 펼쳐서 가지고 올게.
132 이름없음 2020/08/30 01:22:59 ID : 2E1jutwL81h 0
음음 오래 친구로 지냈던 애라 아는 게 적은 편은 아냐! 근데... 걔가 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내가 걔에 대한 걸 아는 데 좀 적긴 하다........ㅋㅋ ㅠ 관찰이랑 상상.. 맞아 완전 스토커 같지만 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좀 용기를 못내서 걔가 먼저 올때까지 멀리서 보기만 하고 내가 이런 말 하면 쟨 어떻게 반응할까? 이런 상상도 자주 하구.. 그랬어 스레주 대단하다 ㅠㅠ!!!
133 이름없음 2020/08/30 12:54:16 ID : HClA2IKY643 0
>>125 아냐 미안해하지 마. 길어져도 괜찮아. 오히려 점 볼땐 글이 너무 짧은게 더 힘들어. 리딩량은 보통 정보량에 비례하거든...... 중
아냐 미안해하지 마. 길어져도 괜찮아. 오히려 점 볼땐 글이 너무 짧은게 더 힘들어. 리딩량은 보통 정보량에 비례하거든...... 중간에 사담이라고 한 것도 오히려 중요한 정보일 수 있어 레스주 입장에서 그 친구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로 뽑아보았는데..... 아.... 이 리딩하기 난감한 배열은 뭐람..... 왜 무언가의 불균형함이 바닥에 깔려있는 걸까. 왼쪽 십자가 하단에 있는 카드는 5 오브 소드인데 주로 힘의 불균형함이나 불평등을 말해. 승리와 패배를 나누는 힘이라고 해야하나. 유리함과 불리함이라던가... 꼭 힘만 그런건 아니고 여러가지 것들이 해당이 되지만... 거기서 파생될 수 있는 패배감 열패감 이런것도 있을 수 있고. 음. 그러고보면 이 5소드도 내가 디테일을 잘 못 읽는 카드중 하나네. 그리고 저 카드가 놓인 위치는 사건의 기반이거든. 밑바탕으로 깔려있는 것, 기본 토대가 되는 것, 잘 안 보이는 것, 먼 과거, 전체 상황의 기원이나 원인, 무의식 등의... 뭐 이런 것들을 상징하는 자리인데, 지금까지 들은 얘기로는 왜 저 위치에 저 카드가 나왔는지를 잘 모르겠어. 그리고 하나 더 신경쓰이는건, 오른쪽 기둥 제일 아래의 카드는 주체(이 배열에선 레스주)스스로가 이 사안 혹은 이 사안에서의 자기 자신을 보는 시선 또는 주체 스스로의 태도인데... 이 자리에 드러나는 건 대개 주체가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라서 십자가 하단이랑 비교해보면 주체가 사건의 밑바탕을 인식하고 있는지 그걸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뭐 그런 걸 알 수 있다고 하거든. 근데 5 오브 소드가 힘의 불평등한 차이라면 여기에 있는 7 오브 완드는 자기한테 치고 들어오는 걸 상대하거나 막는 그런 카드란 말야...? 이거 너무... 미묘한 갭인데. 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레스주가 풀어준 그 친구 얘기 듣고 이거 기류가 좀 묘한데 싶었어. 그 친구 쪽에서 레스주한테 관심이 좀 많아 보였다고 해야할까. 정확히 어떤 종류의 감정인지까진 모르겠지만... 만약 7완드가 기둥 제일 아래가 아니라 그 윗자리에 나왔으면 레스주가 본의아니게 그런 걸 다 쳐내면서 좀 철벽치고 있는 거 아니냐고 했을 것 같아.(...) 다른 카드들도 그렇게 해석될만 한 게 좀 있었고. 근데 이게 너무 내 편중된 시선으로 읽고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지... 카드만 보고서 얘기하자면,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엔 레스주가(또는 두 사람이 각자, 그것도 아니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입장을 확실하게 결정하게 될 일이 있을 것 같아. 지금 당장의 둘의 관계는 특별히 문제도 없어보이고 잘 흘러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레스주는 연애가 하고 싶다고 하면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 그 친구를 꼽았으면서도 솔직히 친구로밖에 안 보인다고 했으니까 말이야. 십자가 상단 카드랑 레스주가 해준 얘기를 보자면 그 친구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나 상상, 어쩌면 궁리를 많이 하고있는것 같고, 오른쪽 기둥의 위에서 두번째(막대기만 그려진)카드, 랑 어쩌면 가로로 누워있는 카드로 봤을 때, 레스주는 뭔가 좀 두루뭉실한것보다는 확 끌리는 걸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니려나? 싶다. 사실 쓰면서 생각한 한줄요약이 있긴 한데 확신이 서는 게 아니라서 말을 못하고 있어. 틀렸다면 너무 말하기 민폐기도 하고. 그래도 상관 없다면(어떤 헛다리가 되더라도 버틸 자신이 있다면)말해줘, 얘기할게...()
134 이름없음 2020/08/30 13:03:56 ID : HClA2IKY643 0
5소드의 불균형함을 '부족함'으로 본다면 레스주한테 그 친구는 연애적인 감정을 품기엔 뭔가가 부족하다는 뜻일 수도 있겠네...
135 이름없음 2020/08/30 18:30:22 ID : lyLbDzfgo40 0
열심히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스레주 그리고 버틸 자신 있어 알려줘,, 보면서 소름 돋았고 좀 찔리는 구석이 많았어ㅋㅋ.. 레주 연습이 잘되가고 있나봐 너무 잘 봐줬어! 너무 고마워 아무생각 없이 구구절절 스레주 카드 리딩에 대해서 늘어놓고 있다가 정신차렸어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받은거 처음이라 감탄했어!! 복채는 안 받는다고 했지만 덕담은 괜찮지..? 어색해지니까 레주 대답 받고 해야겠다 고마워
136 이름없음 2020/08/30 18:45:50 ID : 40q2MoY3A3S 0
한 달 안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질문이 도움됐으면 좋겠당
137 이름없음 2020/08/30 19:15:35 ID : lyLbDzfgo40 0
생각나서 왔는데 해석 같이하는게 내 할 일인걸 잊고 있었어 생각나는거 순서대로 써볼게 5 오브 소드 음.. 아무리 고민해봐도 잘 모르겠어 옛날이나 무의식 등등 별걸 다 생각해봐도 모르겠다.. 먼저 연락하는거에 대한 건가?? 내가 먼저 연락한게 드물다는 이유로 스스로 뭔가 엄두가 안 난다고 해야하나... 원래 먼저 연락을 일부러 안 하는게 아니고 못 하는거라 전에도 기회를 놓쳤던 적이 있기도 하고 연락에 대한 압박? 같은게 있는거 같기도해 끼워맞춘거긴한테 혹시나 해서..!! 아니면 그 친구가 친구 없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거 때문에 그런가 모르겠어ㅠㅠ 7 오브 완드 많이 고민해보고 쓰는건데 친구들한테 어느 정도를 넘어서 친해지거나 관계가 깊어지면 벽을 치는 시기가 있다고 들은 적이 많아 연애에 대해서는 내가 좀 무서워하는게 있어서 있었는데 그거 때문에 그런걸 수도 있을거 같아 내가 아니고 그 친구에 대한 카드라면 미안해 그리고 그 뒤에 있는 해석을 보고 조금 많이 찔렸는데 전에도 서로 좋아하고 남들 다 알았는데 중간에 흐지부지된 일이 2번인가 정도 있었어 한 일은 다른 감정 없이 정말 친한 친구가 돼서 상대방이 말해준건데 나한테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는줄 알기도 했고 자기한테 별 관심이 없어보였대.. 나는 너무 좋고 설렜는데 중간에 포기했대 이것도 사담..ㅋㅋㅠㅠ 근데 소름... 그 친구가 나한테 관심있다는건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 맨날 하는 연락이라고 해도 웃긴 짤이나 동영상을 보내거나 게임하자고 하는거 밖에 없어 그것도 자기 친구없다고 하면서 나 부르는거야.. 나한테 게임친구로서의 관심일 수도 있을거 같아 갑자기 자신감 없어졌네 미안해 그리고 확 끌리는걸 원하는건 딱 맞는거 같아 내 입장에서 지금은 친구라는 느낌이 강해서.. 항상 처음부터 친구로서가 아니고 연애감정으로 끌리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런가봐 왠지 확신이 없는 느낌이야 언제까지 기다리지? 언제 더 친해지지? 이런 느낌?? 인거 같아 도움되고 싶어서 길게 썼는데 혹시 부담으로 다가올까봐 걱정된다.. 혹시 그렇다면 스루해줘!!
138 이름없음 2020/08/30 23:11:01 ID : mq59fWmK6qn 0
에 질문해도 되는지 적었는데 기다리다가 잠들었어요😅 올해 2020년 12월안에 좋은 사람과 연애를 할수있을까요?
139 이름없음 2020/08/31 08:21:31 ID : HClA2IKY643 0
아... 아이고. 오늘은 진짜 다 끝내야겠다...
140 이름없음 2020/08/31 08:28:39 ID : lyLbDzfgo40 0
글이 많아서 부담되면 조용하고 빠르게 수정할게 고생하지말고 좋은 아침..
141 이름없음 2020/08/31 08:33:05 ID : HClA2IKY643 0
질문받는거 닫은 상태에서 올라온 질문이라... 어지간하면 그냥 봐줄텐데 전에 한명 닫혀있어서 돌려보냈거든. 근데 레스주만 봐주면 그 사람한테 미안하잖아. 다음 기회에 다시 질문해 줘. 도와주려고 해줘서 고마워
142 이름없음 2020/08/31 08:33:27 ID : HClA2IKY643 0
ㄴㄴㄴㄴㄴㄴ 수정하지마 계속 강조하고있지만 정보량은 많을수록 좋아
143 이름없음 2020/08/31 08:39:42 ID : lyLbDzfgo40 0
고맙고 미안해
144 이름없음 2020/08/31 08:51:09 ID : qY8pgpfbwsk 0
그나저나 이건 스레딕 자체의 문제겠지만 글들 확인하기가 좀 난잡한 감이 있네 질문받는스레랑 해석스레를 따로 세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음... 질문글은 말머리에 [질문]을 달아달라고 해야 하나. 그럼 좀 구분이 돼서 보일까?
145 이름없음 2020/08/31 08:51:39 ID : qY8pgpfbwsk 0
보자고 내가 과연 어디서부터 레스가 밀리기 시작했는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쓸 거니까 밑에있는 사람들은 좀 기다려줘
146 이름없음 2020/08/31 09:05:41 ID : qY8pgpfbwsk 0
내가 타로하면서 기록한것들 글을 좀 읽다가 보니까 여황제(조언으로 뽑아본 카드, 배열 제일 오른쪽)에서 '쏟아붓다'라는 키워드를 생각해낸적이 있더라. 열정을 쏟아붓다, 재료를 쏟아붓다(쏟아서 너무 많이 들어갔다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거보다는 대용량 혹은 고퀄리티를 만들기 위한 각오로 재료 아낌 없이 대량으로 때려박다의 늬앙스를 생각했었음) 뭐 이런 의미로 쏟아붓는다는 거 말이야. 그리고 여제 카드에는 화려함이란 의미도 있고 그 화려함으로 인해 어디서든 눈길을 끄는 힘도 있댔거든? 좀 더 구체적이게 말하자면 거... 예를 들어서 수작업으로 뭐를 만드는 동아리같은데서 누구보다 물건들을 빨리 만들어서 주변에 완성품이 수북하다던가 재료를 엄청 때려붓지만 그만큼 퀄리티 높은 물건을 만든다던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자연히 눈길을 끌고 이슈가 되잖아? 비유적으로 그런 걸 화려하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그런 카드가 조언으로 나온 걸 보니까 역시 너무 걱정하거나 하기싫어서 괴로워하지 말고 일에 집중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어. 과거에 안 좋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지만 다시 복귀해서 실질적으로 실적을 내기 시작하면 그래도 대놓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 정확히 무슨 업계인질 모르니까 구체적으로 조언을 하기는 좀 힘들긴 하다.
147 이름없음 2020/08/31 09:21:39 ID : qY8pgpfbwsk 0
그랬구만 그랬구만... 끙 내가 저 작대기 든 인간들 세 명(배열 십자가의 중앙에 있는 두 장과 오른쪽에 있는 카드)를 좀 더 디테일하게 해석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도저히 그게 될 능력이 아니고, 다만 앞에도 적었다시피 계속 좋아하려면 레스주가 주도적으로 끌고가든 밀어붙이든 더 거칠게 말하자면 북치고 장구치고를 혼자 다하든(...)해야 할 느낌인데 그 결과가 지금 상태론 썩 좋아보이지가 않아. 결과를 뜻하는 자리에 나온 카드가 마음에 비수가 되기 쉬운 카드라서.(이미지가 너무 직관적이라 위치 설명 안해줘도 뭔 카든지 보일듯) 그렇다고 레스주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쉽게 사라질 것 같지도 않긴 하지만, 처음 질문대로 계속 좋아하는게 나은지 포기하는게 나은지를 묻는다면 고생만 직싸게 하고 결국 그리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 같으니까 포기하라고 말하는 게 더 이롭게 보이는 배열이긴 해. 하지만 나라면 이 시점에서 그럼 내가 이 사람하고 이어지기 위한 방법이 뭔지를 다시 한 번 물을 거 같아. 사귀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다면. 방법을 물어도 방도가 없으니 차라리 포기하세요라고 나올 수도 있겠지만(...) 물론 짝사랑한지 너무 오래 돼서 이제 슬슬 접고싶은 고민이 센 거라면 여기서 굳이 방도를 물을 필요는 없겠지. 이건 레스주의 선택 내가 엄청나게 답을 늦게 달아놓고 좀 그렇긴 하지만 오늘이나 내일 낮 안에 그 방도를 뽑아달라고 하면 그걸로 카드 뽑아볼게 ㅋㅋㅋㅋ 내일부터는 좀 바빠져서 한동안 스레 닫을거거든... 뭐 사실 더 늦어도 괜찮긴 한데 내가 카드 뽑고 리딩하는데 텀이 생길 뿐임ㅋㅋ
148 이름없음 2020/08/31 10:48:00 ID : qY8pgpfbwsk 0
>>106 기존에 뽑았던 배열을 도저히 해석을 못해먹겠어서 그냥 다시 뽑았다 배열법 자체를 역시 잘못 고른 거 같음 내년에 졸업한단건 지금 초6
기존에 뽑았던 배열을 도저히 해석을 못해먹겠어서 그냥 다시 뽑았다 배열법 자체를 역시 잘못 고른 거 같음 내년에 졸업한단건 지금 초6이나 중3이나 고3인거겠지? 새로 학교 진학한다는게 대학교 느낌은 아니니까 고3은 아닌 거 같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아주 평탄한 한해가 될 거 같지는 않은데, 동시에 어쩔 수 없이 거쳐가야 하는 단계인 걸로 느껴지네. 쉽게 돌파구가 생기지는 않는 상황에서 레스주는 스스로의 힘, 방식으로 뭔가 돌파구를 내려고 하지만 외부에는 그게 감정적인 행동, 충동성... 그런 걸로 보여지게 될 느낌이야. 아무래도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어렵게 생각할 건 없는게, 그 나이대에는 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힘들지 않을 거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이건 레스주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거쳐나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양한 걸 겪고 배우고 자라고 무언가가 되어간다는 거. 상투적인 말이지만 정말로 그러니까. 왼쪽 십자가의 오른쪽에 있는 카드는 대놓고 그런 종류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고난과 과정을 뜻하는 카드고, 오른쪽 막대의 제일 위에 있는 카드에는 잉태되다, 생장하다,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키워지는 것, 자라나는 것, 성장하는 것, 그런 걸 말할 수 있는 카드야. 이 카드가 결과 자리에 있다는 걸 보면 지금 그 과정에 있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생육된 무언가가 될 거라고 볼 수 있겠지. 무엇을 겪게 되든, 너무 불안해하거나 좌절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 그런 단계를 거쳐서 사람은 성장하는 거니까. 음... 다만 친구들하고는 좀 다른 학교에 가게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그래도 새로 진학할 학교에서도 새 친구 찾을 수 있을 거야. 원래 친구들하고도 연락은 계속 주고받을 수 있을테니까. 학교에서 같이 있을 수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긴 하겠지만;
149 이름없음 2020/08/31 10:30:51 ID : 2E1jutwL81h 0
앗 아니야 ㅠㅠ 이렇게 봐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걸 ... 늦는 것 갖고 뭐라하면 내가 쓰레기지!!!! 그... 시간 된다면 방도도 함 봐줄 수 있을까? 바쁘면 그냥 넘어가도 괜찮아! 고마워 스레주 ㅠ
150 이름없음 2020/08/31 11:11:00 ID : qY8pgpfbwsk 0
덕담이야 뭐 해주면 고맙지. 안 받는다곤 했지만 주는 거까지 거절할 생각은 없어서 (???) 흠 그럼........ 레스주의 그 친구는 레스주한테 어느정도 마음이 있지만 레스주는 그 친구한테 크게 그렇지 않기도 하고 확신도 없어서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처음에 뽑았던 3카드까지 생각해보면 그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결국 레스주를 포기하게 된다, 더불어 저 배열의 십자가 오른쪽 카드를 봤을 때 둘 사이를 어떤 관계로 정리하게 될지 확실하게 정해질 날이 올 것이다... 라는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 있었어. 카드를 통한 근거는 있지만 여기저기 비약된 게 심한, 사실상 내 촉과 망상(...)이 뒤섞인 리딩이라서 정말 그냥 하나의 가설로 생각해주는게 마음이 편할 거 같아. 5 오브 소드는 확실히 레스주 입장에선 잘 모를 일일 수도 있어. 5소드라는 카드 자체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나온 위치가... 상술했다시피 지반이기도 하고 잘 안 보이는 위치에 있는 카드거든. 더군다나 저건 '사건의 기반'이라서, 사건 자체의 기원이나 원인 같은 건데 그게 레스주가 모르는 데에 있다면 당연히 레스주는 모르겠지... 그걸 읽어내주는게 원래라면 내가 할 일인 것도 맞는데; 아무래도 그 능력이 딸려서 이런 스레를 세워놓은거라 ㅠ 7 오브 완드는... 레스주에 대한 카드 맞아. 저 배열 자체가 기본적으로 주체(지금은 레스주)의 입장을 반영하는 1인칭 형식의 배열이라. (누군가가 커스텀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상정하지 않았습니다)특히 7오브완드가 나온 위치는 더더욱 주체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위치고. 벽을 치는 시기에 연애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게 있다라... 지금 좀 그런 상태인 걸 수도 있겠네. 거기에 저 카드에는 뭔가 굉장히 열심히 하는 이미지도 있으니까(굉장히 뭉뚱그려서 표현한 말이기는 하지만) 레스주 입장에서는 지금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아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연애에 대한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상태인 게 나타난걸수도 있을 거고. 결국 결과적으로 내 리딩의 결론은 레스주의 친구는 레스주한테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레스주 스스로가 그 사람에게 큰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 쪽으로 관계가 진전되기는 좀 힘들어보인다, 가 되겠네. 그리고 이게 맞는지를 교차검증해보기 위해서(점괘를 가지고 검증이라는 표현을 쓰는건 좀 이상하지만) 그 사람이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로 3카드 쳐보러 간다. ㄱㄷ. 이랬는데 그 친구는 레스주한테 관심없다는 카드가 뜨면 어떡하지?;
151 이름없음 2020/08/31 11:35:41 ID : qY8pgpfbwsk 0
>>135 >>137 >>150 거 애매모호하게도 떴네. 레스주가 말한 대로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중이라면, 이건 둘 중의 하나같아. 어
거 애매모호하게도 떴네. 레스주가 말한 대로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중이라면, 이건 둘 중의 하나같아. 어느정도 마음은 있는데 가망이 없는 것 같아서 그만두고 포기하려고 각을 재고 있거나, 레스주한테 가지는 마음이 뭔지 그 친구 스스로도 제대로 구체적인 정의가 내려지지 않고 있거나.(아니면 아예 마음 자체가 구체화되질 않았던가) 어느 쪽이든 제일 위에 뜬 악마 카드가 마음에 걸리네. 포기하려고 하지만 마음이 묶여 있다? 욕심을 품고 있다? 어떻게든 포기하려고 마음을 동여매고 있다? 구체적인 무언가가 되지 못하는 현재의 상태에 속박되어있다? 어... 만약 구체적인게 되지 못하는 상태에 속박돼있는 거라면 그건 말 그대로 뚜렷한 액션이 없어서 뭔가 더 선명해질 건덕지가 별로 없어서인 걸지도.
152 이름없음 2020/08/31 11:46:15 ID : qY8pgpfbwsk 0
사실 저 배열은 처음에 한번 뽑았다가 다시 뽑은 건데, 처음에 뽑은 건 말 그대로 레스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였고 올린 배열은 연애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레스주에게 어떤가였거든. 배열을 두번 뽑은건 스레주의 우당탕적 사정이니까 넘어가고... 아무튼 처음에 뽑았던 배열을 다시 생각해보니까 뭐가 됐든 레스주하고의 연결점이나 같이 뭔가를 하는 것 등등을 최대한 많이 풍족하게 해보려고 한 걸수도 있겠다 싶다. 흠. (기록용 배열-세로배열로 나이트 오브 펜타클, 여제, 9 오브 펜타클) (스레주 본인을 위한 괄호입니다 : 근데 그런 식이면 9펜타클은 대체 뭐지... 레스주가 속을 잘 안 열어준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그런 같이 하는 무언가의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아두고 싶다거나 그렇게 볼 수도 있나...)
153 이름없음 2020/08/31 12:17:44 ID : qY8pgpfbwsk 0
>>138 와 진짜 이게 뭔소리냐싶은 배열이 나왔다... 연애를 하고싶은 맘은 있는데(왼쪽 카드) 그렇게 끌리는 사람이 딱히 없어서(가운데 카드
와 진짜 이게 뭔소리냐싶은 배열이 나왔다... 연애를 하고싶은 맘은 있는데(왼쪽 카드) 그렇게 끌리는 사람이 딱히 없어서(가운데 카드)까지는 궁예질을 해볼 수 있겠는데 오른쪽 카드를 통 모르겠네. 이 카드는 뭔가가 실행되다, 실행하다, 결단을 내리다, 승리나 패배 뭐 이런 것들을 말하는 카드인데 앞에 카드 두 장을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건 1. 연애를 하고 싶긴 하지만 그럴 사람이 없으니 지금은 걍 관두자는 결론을 내림(또는 환경이 그러니까 그냥 그런 결과밖에 나올 수 없음) 2. 연애를 하고는 싶은데 별로 그런 사람은 없으니 방법을 강구해보자(소개팅이라도 나간다던가)는 결론을 내리고 시행함 3. 새로 만남을 추구하기보다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좀 더 알아보거나 주변 사람들 중 누군가와 연애를 하게 됨 뭐 이 정도가 아닌가 싶은데... 근데 앞에 두 장에 대한 해석이 틀렸으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일단 딱히 좋은 사람을 만나다라고 해석할 만한 여지가 있는 카드는 없었던 거 같아.
154 이름없음 2020/08/31 12:25:43 ID : f9hgjfU2INt 0
와 스레주 기다렸는데 고마워! 너무 정성스럽게 적어주는 답변들로 인해서 감동받았오☺️ 우선 카드해석대로 연애를 하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현재 내 주변에 사람도 없고 내가 사람자체를 잘만나거나 연락도 잘 안하는 타입이라 현재로는 마음만 가진상태야! 스레주가 해석해준게 맞는거 같아! 근데 내가 몇달전에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어린 취준생이야 그런데 공부하는 시간이 많다보니깐 연락하는것도 어느순간 안맞아서 내가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걔의 마음이나 어떤 추후에 잘될 가능성이 있을까? 라고 질문을 해봐도 될까?!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여지가 없다는건 연애를 하더라도 안좋은 사람들이 꼬인다는거야?!
155 이름없음 2020/08/31 13:54:30 ID : qY8pgpfbwsk 0
>>148 내가 제안했는걸ㅋㅋ 보자......... 내가 뽑아본 건 정확하게는 짝사랑한다는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는 방법, 구체적으로 '그 사
>>148 내가 제안했는걸ㅋㅋ 보자......... 내가 뽑아본 건 정확하게는 짝사랑한다는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는 방법, 구체적으로 '그 사
내가 제안했는걸ㅋㅋ 보자......... 내가 뽑아본 건 정확하게는 짝사랑한다는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는 방법, 구체적으로 '그 사람이 레스주를 좋아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였는데... 구체적인 해석 없이 일단 딱 보고 받은 느낌만 말하자면 내가 처음에 뽑은 배열 보고 한 해석이 잘못된 거 같다. 레스주가 그 사람을 계속 좋아하려면 혼자서 끌고가든 밀어붙이든 해야하는게 아니라(그런 행동이 필요하거나 조언된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레스주가 그렇게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었던거같네.(...) 나 너 좋아한다고!!!! 라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혼자 그걸 통솔해야할 그런 상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 배열을 보고서 받은 느낌을 말하자면 짝남하고 사귀려면 오히려 절제의 미학을 찾아갈 필요가 있어 보임(...) 말하자면 사귀고 싶단 마음을 너무 강하게 가지고 있거나 상대에게 내비치면 레스주 스스로만 힘들어지거나 혹은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해야하나... 왼쪽의 7장 배열에서 제일 아래에 있는 카드는 조언의 위치인데, 저 카드는 절제라고 해서 적정 농도를 지키다, 필요한 것과 필요없는 걸 재분배하고 과하거나 모자람이 없도록 한다... 뭐 이런 의미가 있어. 비유하자면 가계부 펼쳐놓고 정리하면서 뭐가 너무 많이 나갔고 뭐에는 너무 인색하게 들어간 거 같고 뭐는 적당하고 전체 금액에서 봤을 땐 어떻고 이런 걸 계산해서 조절하고 예산 재분배를 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늬앙스가 전해지려나? 태도나 감정적인 의미에서 이런 재분배가 행해진다면 어떨까? 레스주의 짝남이 레스주를 연애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보조로 뽑아봤어. 약간....... 경계심이 있는듯 해. 경계심... 이라기보단 뭐랄까... 좀 한걸음 물러설 거 같달까... 싫어할거란 뜻이 아니라, 만약에 누가 짝남한테 레스주랑 사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거나 하면 '내가...? 얘랑 연애를??' 하는 생각이 좀 들 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상상이 잘 안된다던가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일단 이런 상상이 낯설다(...)던가 그런 정도의... 뭐 그런. 그게 아니면 친구로 너무 오래 지내서 연애같은 생각을 해보기엔 낯설거나 부담스럽다는 뜻일 수도 있겠다. 오른쪽 카드를 보자면 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네. 왜 그런... 지금의 관계가 달라지거나 깨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불안한 거 있잖아. 친구관계에서 연애감정이 생기면 그런 류의 걱정이나 불안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 거 같던데. 그러고보니 레스주도 혹시 그런 생각 하고있어? 만약 그렇다면 세장 카드의 가운데 거랑 처음에 뽑은 배열의 십자가 하단 카드가 같은 건 그래서일지도 그치만 그렇다고 레스주랑 연애한다는 거에 대한 가능성을 아예 거부하거나 부정하는 건 또 아닌 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을뿐이라는 느낌이야. 어...... 오래 짝사랑했댔으니 이 말만 해도 충분히 상처가 될 수 있겠지만. 그러고보니 이 짝남 여자애들 대하는걸 원래 좀 힘들어하고 어색해한다고 그랬었지? 그럼 이건 그런 부분의 숫기없음(......)이나 그나마 가깝고 잘 지내는 여자애와의 관계가 그런 이슈로 인해 깨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대한 걸로 볼 수도 있겠구나...... 7장 배열로 다시 돌아가서, 우측 아래쪽 카드가 현재, 좌측 아래쪽 카드가 미래인데, 이게 굉장히 연결이 미묘하거든... 현재에 있는 카드는 2 오브 컵이라고 해서 서로 다른 두 가지를 섞고 연결하고 합치시키는(그래서 제 3의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카드야. 보통은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곤 해. 교류라던가 관계성이나 약속이나 그런 게 대표적이고... 물론 반드시 타인과의 관계는 아니고 한 사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일 수도 있어. A를 하고 싶은 마음과 B를 이루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처럼. 아까 절제 카드처럼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 파란색과 빨간색을 섞어서 보라색이 만들어지는것같은 원리의 카드라고 할까. 그런데 미래에 있는 카드는 5 오브 소드거든? 이건 불평등함이나 불균형이나 아니면 뭔가 승리와 패배, 옳고 그름 따위의 영역이 나뉘거나 하는 그런 게 생기는 카드란 말이지...... 현지의 컵 2가 5소드로 이어진단게 되게....... 아까 말한 빨간색과 보라색을 섞는 예시를 다시 쓰자면 둘중 한 가지 색이 너무 많거나 부족해서 결과적으로 나오는 색이 망함을 가리킬 수 있는게 5소드 (...) 그리고 이 와중에 나온 조언이 절제인 부분 ㅎㅎ; 절제 카드는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상태를 위해 버릴 건 버리고 더할 건 더하라는 뜻이니까 말이지...... 미래에 찾아올 게 5소드라면 확실히 절제 카드의 조언을 최대한 실행할수록 실제로 맞이하게 될 결과물이 나아질 테니까. 나도 이 배열 써서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는 처음 봤어. 이게 현실에서 어떻게 발현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현재-미래-조언에 대한 해석을 더 공고히 만드는 거 같은게 왼쪽 위의 카든데, 이 위치는 현재의 환경이고, 이 카드는 실로 감정 그 자체를 말할 수 있는 카드거든........ 기본적으로는 감정의 시작이라던가 그런 식으로 읽지만 지금은 레스주에게서 흘러넘치고 있는 어떤 감정으로밖에 안 보인다...... 오른쪽 상단 카드는 장애물, 문제점이야. 달 카드, 예상 외의 문제요소, 불확실하거나 변덕스러운, 하지만 사실 그 원인이 이미 내제되어있었던 문제... 로 볼 수 있어. 혹은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내면에 존재하는 어떤 것... 일 수도 있고. 가장 설명하기 쉬운 단어는 무의식이야. 그러니까 어쩌면..... 음.......... 이건 촉의 영역에 가깝지만 5소드랑 달을 봤을 때 어쩌면 조만간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조그만 문제가 하나 생길 수도 있겠다. 일단 그걸 잘 넘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조언들이 방금 전까지 떠든 이거일지도 모르겠네..... 아니면 그냥 이 상태에서 레스주가 그 짝남을 포기하지 않는게 약간 순탄하지만은 못한 상황이 될거란 의미일 수도 있겠고.; 근데 정작 결과 카드(정중앙)는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 못해도 차라리 그래 그럼 좋은 친구로라도 남자!!!!가 되어서 최소한 마음의 상처는 덜 받던가(...) 아니면 액면적 의미 그대로 즐거울 일이 있을 수도 있는 카드라서...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내가 보기엔 핵심이 레스주가 짝남을 좋아하는 마음과 짝남이 레스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마음이 불균형한 데에 있는 거 같아. 레스주가 너무 들이밀면 그건 그것대로 불안요소가 있을 거 같고(상기한 이유로) 그렇다고 너무 빼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아. 두 사람의 격차를 줄이는 게 제일 필요한 거 같은데, 일단 레스주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용기를 내기가 힘들다고 했으니 그 용기를 내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아주 조금만 더 과감하게 행동한다던가 내가 널 좋아한다는 티가 살짝 나게 행동한다던가? 너무 과하게는 말고.... 내가 널 좋아해를 어필하면서 상대방도 자기한테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어........ 그러니까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꼬시라고.(.....) 아마도 좀 조심스럽게.(.........) 절대 쉬운 일은 아닐거같긴 하지만 이 일곱 장 배열은 어떻게든 그렇게 하고 싶으면 이렇게라도 해보세요라는 조언이 나오곤 한다더라고....
156 이름없음 2020/08/31 12:47:25 ID : lyLbDzfgo40 0
스레주야 내가 미안해 카드를 다시 뽑을줄은 모르고 썼는데 괜히 귀찮게 한거같다.. 그리고 너무 너무 고마워 그리고 스레주 리딩 나는 좋아 저건 카드가 잘못했네,, 나도 맞다고 생각해 그 친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적어도 나에 대해서는 맞는거 같아 그냥 지금 노빠꾸로 연락하면서 이따가 게임하자고 해봐야겠다 내가 이 친구 속을 알 수가 없으니 도움이 안돼서 미안해 그리고 내가 그냥 더 살갑게 대해야하는건가??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뭐 사랑한다고 할 수도 없으니.. 그냥 내 태도가 애매해서 그런거 같아 덕담 한다고 미리 써놓고 하려니까 뭔가 좀 느낌이 이상하다 스레주가 이렇게 스레도 세워주고 정성스럽게 타로도 봐주는 만큼 또 그동안 살아온 만큼이 꼭 행복으로 돌아오길 바라 그리고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날씨도 상황이 안 좋아지는데 스레주나 그 주변 사람들이 피해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어!! 이건 진심인데 조금만 더 하면 리딩 엄청 잘 할 수 있을거야 지금도 해석하는 방향이나 결론이 좋아서 연습 안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ㅋㅋ 한 번 더 고맙고 항상 행복해 레주
157 이름없음 2020/08/31 14:06:31 ID : 2E1jutwL81h 0
와악 헐 이렇게 열심히 봐줄줄 몰랐어.... 분량보고 깜짝 놀랐다 ㅠㅠㅠㅠㅠ 진짜고마워.... 음... 절제랑 좀 더 열심히 해봐라 이런 내용이 같이 나온걸봐서는.. 내가 실제로 얼굴 맞대고 그럴 때는 좀 빼는 편인데 카톡이나 페메나 ㅋㅋ 이런걸로는 좀 적극적으로 굴었거든 그래서 같이 나온 것 같기도 해 요즘은 연락 아예 끊은 상태인데 좀 넣어봐야겠다,,,,,, 꼬시는 거 ㅋㅋㅋㅋㅋ 분명 좀 어려울 것 같지만.. (이런 데 소질이 없어서..) 노력해볼게 너무 고마워 ㅠㅠㅠ 스레주 앞에 좋은 일만 있을거야 진짜 복 받을것!!!!!!!!!! 가끔씩 와서 근황 남길게! ><
158 이름없음 2020/08/31 14:33:05 ID : qY8pgpfbwsk 0
>>154 1. 그 취준생의 마음 : 타인의 속내에 대한 카드는 내가 해석이 안 돼서 막힌 카드가 나왔을 때 레스주한테 피드백을 물어볼 수가 없
>>154 1. 그 취준생의 마음 : 타인의 속내에 대한 카드는 내가 해석이 안 돼서 막힌 카드가 나왔을 때 레스주한테 피드백을 물어볼 수가 없
1. 그 취준생의 마음 : 타인의 속내에 대한 카드는 내가 해석이 안 돼서 막힌 카드가 나왔을 때 레스주한테 피드백을 물어볼 수가 없는게 좀 힘들긴 하네... 왼쪽 카드가 갭이 좀 커서... 이건 좀 두루뭉술하게 읽을 수밖에 없겠다. 잘 된다면 좋을 것 같지만 자기 상황이 상황이라 그게 안 될 거 같다는(또는 혼자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 같아. 2. 추후에 잘 될 가능성이 있을까 : (스레주 개인을 위한 기록 : 배열 원과결임) 어 이건 있을 수도 있겠다. 있을 수도 있겠는데 문제는 진짜로 가능성이라는 부분이네. 그러니까 확실하게 어떻게 될거라는 답이 나온 게 아니라 그런 가능성이 있어서 그게 뭔가의 결과가 되기 위해 열심히... 그러니까... 두드려지고 제련될(.....)수 있다는 뭐 그런...... 아이씨 이걸 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지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그 취준생이 취업을 한 다음이라던가 아무튼 시간이 난 뒤에 못다한 교류가 오가기 시작하게 된다던지(명확하게 사귀게 될지는 몰라도 일단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겨난다는 의미로) 뭐 이럴 가능성? 근데 처음에 뽑아본 카드가 저랬던 걸 보면 그게 올해 안은 아닐 확률이 높을듯... 일단 처음 뽑아본거 앞에 두 장 해석이 맞았다니 기쁘군ㅋㅋㅋ 어 음 딱히 나쁜 사람이 꼬인다는 카드가 있었던 것도 아니긴 해; 그러니까... '레스주가 말한(생각한) 좋은 사람들을 새로 만나게 될 가능성' 또는 '새로 만나게 될 사람들이(만약 처음에 한 해석의 2번처럼 레스주가 소개팅을 나선다던가 이런 경우에) 레스주가 생각한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게 드러나는 카드는 없었다고... 말하면 말할수록 딱히 말할 필요 없었던 말을 한거 같은 기분이... 에이스 오브 소드(첫번째 카제일 오른쪽 카드)가 레스주가 직접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식으로 발현될 경우 그건 '사람을 새로 만날 가능성'만 보여주지 '만난 사람들이 어떠어떠한 사람일 가능성'을 보여주지는 않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나 할까......... 내가 지금 말을 알아듣게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
159 이름없음 2020/08/31 15:13:50 ID : qY8pgpfbwsk 0
>>155 아녀 카드 다시 뽑는 건 내가 해석하다가 나한테 필요하던가 이건 이게 필요하겠다싶어서 뽑는거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솔직히
아녀 카드 다시 뽑는 건 내가 해석하다가 나한테 필요하던가 이건 이게 필요하겠다싶어서 뽑는거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솔직히 내가 더 고수였으면 배열 하나에서 다 뽑아낼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정보를 그게 안 돼서 사안마다 다시 펼치고 있는 것 뿐이라서(...) 너무 미안해하지 말어라; 레스주 되게 피드백 활발하게 해주고있어서 고마운데 뭘 그렇게 미안해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 속마음을 레스주가 다 알았으면 레스주가 나대신 점봐야했을걸 그런걸로 미안해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주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라는 카드를 뽑아봤는데, 일단 지나치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어 보여. 이렇게 카드를 뽑아서 해석을 해보는걸로 레스주는 그 친구와 자신에 대한 몇 가지 가능성을 더 알게 됐지만, 확실하게 그렇게 될 거라는 뜻도 아니고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잖아. 애초에 레스주 스스로 그 친구와 어떻게 되고 싶다라는 확실한 마음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으니까-사귀고 싶다던지 사귀고 싶지는 않다던지 뭐 그런-더더욱... 그냥 '아, 그럴 수도 있는 거구나, 그런 가능성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그걸 받아들이고 그러면 될 거 같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라는건 사실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먼저 결정한 다음에 정하는 게 더 탄탄한 거고, 그래도 조언이 있다면 레스주 말대로 그 친구와의 교류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보는거? 레스주도 그 친구도 아주 분명한 마음이 있는것처럼은 안 보이기도 했고, 그런걸 뚜렷하게 어떤 형태로 만들려면 서로간의 접점이 늘어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음... 최초에 봤던 점으로 되돌아가서, 제일 처음엔 레스주가 생각하고 있는 그 친구랑(사실 알고 있는 사람중에서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을 했었는데 이건 내가 볼 자신이 없어서 레스주가 생각하고 있다는 사람하고의 운을 점쳤던거지만...)가능성이 있을까라는 질문과, 그리고 내가 임의로 조정한 '레스주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거나 연애를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두 개를 봤는데, 두번째 질문의 답은 내가 명확하게 읽어내진 못했지만 분위기는 그럭저럭 긍정적이었거든... 그래서 카드 펴고 해석하는 내내 아예 전혀 다른 누군가랑 연애하게 돼서 그 친구와의 관계에 강한 충격이 갈 가능성에 대해서도 좀 생각했었어...; ...근데 이걸 말하고 보니까 반대로 내가 두번째로 뽑았던 배열이 의미하던 바가 지금 레스주랑 이렇게 여러가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태를 말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ㅡㅡ;;; 어찌되었든지간에 지금 레스주가 심하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보여져. 레스주는 외롭고 연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자길 좋아해주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단 상태였잖아, 거기서 주변인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한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제시됐을 뿐이야. 그냥 그걸 받아들이고, 이후로 레스주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는 레스주의 선택이지.
160 이름없음 2020/08/31 15:16:08 ID : qY8pgpfbwsk 0
그나저나 나도 덕담을 막상 받으려니까 어쩐지 좀 부끄럽네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레스주도 몸 조심하고 무탈한 이시국(...)을 보내길 바라. 원하는 인연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리딩 방향이 좋다고 해주니까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엄청 부끄럽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 이름없음 2020/08/31 15:20:29 ID : qY8pgpfbwsk 0
분량은 쓴 내가 봐도 많았지만(응?) 솔직히 리딩을 했다기보단 한바탕 카드에 대한 잡담을 펼친거라서 좀 부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제로 얼굴 보는 건 사렸구나... 그런 불균형에 대한 이야기일수도 있겠다; 이건 카드랑 관계없이 한 생각인데 그 짝남이 여자애들이랑 지내는걸 어려워하는 편이면 그런거에 대해서 역시 다른 성별인 친구랑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는건 좀 부담스러운가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싶어. 화이팅이야 ㅋㅋㅋㅋㅋ 잘됐으면 좋겠다. 근황 남겨주면 나야 고맙지 편하게 와서 떠들다 가!
162 이름없음 2020/08/31 15:33:56 ID : qY8pgpfbwsk 0
일단 이제 카드는 다 뽑아본 건가? 누락된 거 없지?
163 이름없음 2020/08/31 16:11:24 ID : 7Ao2MlzPfTT 0
허헣.. 하긴 평탄할 리 없지ㅜㅜ 하지만 성장하는 과정이라니 조금 마음이 놓인다... 타로 봐 줘서 고마워. 다음에 또 올게🍀
164 이름없음 2020/08/31 20:36:57 ID : wJVdWqnQskr 0
앗 내가 하는 일이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야 설명 자세히 못해줘서 미안 ㅜㅜ 남들보다 빠르게 좋은퀄이라고 예전에 인정받은 적이 있고 나도 대충 내가 잘하는거 알아서 남들보디 더많이 만들고 그랬거든! 그런게 눈에 띄여서 지금까지 일하고있는거기도해!. 최대한 자세히 질문한다고햇는데 이제보니 질문도 두루뭉실하고 뭔가 민망하다 ㅜㅜㅜ 실적내는건 누구보다 자신있는 일이야! 타로보길 잘한 것 같다... 내가 도와주는거없이 리딩만 받고가네 힝 ...ㅜ 근데 진짜 최고야!!
165 이름없음 2020/08/31 21:14:51 ID : lyLbDzfgo40 0
아고 또 뽑아줬구나 고마워ㅠㅠ 레주가 해석하고 말해준대로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해야겠다 원래 지금쯤이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 코로 시작하는 친구 때문에 혼란 스러워졌나라는 생각도 들어ㅋㅋ 다른 사람이랑 연애하더라도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아 스레주가 계속 친절하게 대해주고 설명도 자세히 해줘서 너무 좋았어 덕담도 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내가 연애하게돼서 레주 생각나면 와도되는거지??ㅋㅋ 이렇게 잘 받아본 적이 없어서 만약에 만나서 했다면 돈이라도 주고싶었을거야 레주 또 고맙고 항상 잘되길 바라
166 이름없음 2020/08/31 22:32:41 ID : bjy5dVamnu7 0
다시 말하지만 정성스런 답변 너무 고마워😉 읽어보니깐 무슨 말인지 알것같아! 내가 처음에 잘못 이해했엉 하하하핳 다음에 질문이 생기면 다시 찾아와도 될까?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답변해줘서 스레주가 하는 해석들이 맞든 아니든 상관없이 기분이 좋은거 같아☺️
167 이름없음 2020/09/01 13:44:38 ID : HClA2IKY643 0
언제든 또 와(스레 닫혀있으면 답이 한참 뒤에 가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고ㅋㅋㅋㅋ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중생아 네 어디를 방황하고 있느ㄴ... 이게 아닌가 에엥 정말??? 거.... 희안하네 저 여제 카드에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생산력이라던가 그런 의미도 있는데; 뭐를 만드는 직업이라서 더더욱 조언으로 여제가 나온건가봉가... 그치만 카드 늬앙스 설명하려고 고른 표현이 맞아들어가다니 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질문 그정도면 충분히 자세했다 피드백도 잘해줬자너ㅋㅋㅋ 충분히 도움 받았어! 레스주한테도 도움이 됐다니 기쁘다ㅋㅋㅋㅋ 그 코로 시작하는 친구 덕분에 솔직히 와장창 난리가 난 건 사실이지... 큼지막한 일부터 세세한 일까지... 진짜 언제 가라앉는담 ㅠ 물론 또 와도 되지ㅋㅋㅋ 사후피드백해주면 몹시 좋아합니다. 그거 아니더라도 생각나면 놀러와도 되고~ 엇 돈 받을만한 리딩까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해줬다니 부끄럽당... 그 마음 복채로 받아가겠습니다(?) 레스주도 무슨 일이든 잘풀리길 바라! 레스 보고 내가 쓴 거 읽어보니까 유독 사담을 앞뒤로 많이 했구나 내가() 쏘리... 다음부턴 좀더 명확하게 써봐야겠다. 물론 또 와도 됩니당. 스레 열림 상태만 확인해줘(?)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느껴졌다면 정말 다행이다... 두서없이 늘어놓는게 많아서 레더들이 읽기에 난잡할까봐 걱정이었는데()
168 이름없음 2020/09/01 13:50:06 ID : HClA2IKY643 0
휴 들어온 질문들은 모두 답하는 데 성공한 것 같다 당분간 할 일 있으니 좀 쉬고 다시 돌아오는걸로 아듀!
169 이름없음 2020/09/06 13:32:17 ID : HClA2IKY643 0
연습도와달라는 스레에 선착이라고 쓰려니 좀 그렇긴 하군 타로 연습하고 싶은데 아직 살짝 바빠서 세명까지는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하고 한시적 오픈함 은 꼭 읽어줘
170 이름없음 2020/09/06 13:33:27 ID : HClA2IKY643 0
내가 레스를 못 읽고 스루했더라고... 미안하다 또르르...
171 이름없음 2020/09/06 13:52:52 ID : xxDAjhdU7wE 0
[질문] 그 아이는 내게 이성적으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 질문이 안된다면 잘 될 수 있을까요? 복채 지웠고 공지 꼼꼼히 안 읽어서 미안해 ㅜㅜㅜㅜ 나도 타로 공부 찔끔이나마 해서 도움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172 이름없음 2020/09/06 14:17:21 ID : du6Zcmk4JPh 0
>>171 너 공지 안 읽었지... ㅋㅋㅋㅋ 카드는 뽑았는데 공지를 안 읽은 게 맞다면 네가 생각한 것과는 좀 다른 형태의 레스를 받을 수도 있
너 공지 안 읽었지... ㅋㅋㅋㅋ 카드는 뽑았는데 공지를 안 읽은 게 맞다면 네가 생각한 것과는 좀 다른 형태의 레스를 받을 수도 있어. 세로배열. 어떻게 죄다 메이저만 나왔대? 이성적으로... 란게 연애적인 감정을 얘기하는 게 맞지? 그 아이가 레스주랑 무슨 관계인지를 좀 물어봐야 될 것 같은데... 카드만 봐서는 뭔가 이미 결론이 나온 관계처럼 보이거든.
173 이름없음 2020/09/06 14:12:31 ID : 87cJQk2ts3v 0
[질문] 다음주부터 국비훈련으로 교육을 듣게 되는데 여기서 무사히 자격증을 딸 수 있을지 궁금해. 전직을 위해서 듣게 됐는데 기존에 한 번도 접해 본 적이 없는 분야라서 불안하네.....필요한 사항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조금 타로 공부해서 레스주가 풀이할때 조금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174 이름없음 2020/09/06 16:25:58 ID : du6Zcmk4JPh 0
>>172 어...... 좀...... 어려운 배열이 나왔네. 6컵에 연인이라니... 일단 결과(세번째 카드, 4컵)만 봤을때 레스주는 자격증
어...... 좀...... 어려운 배열이 나왔네. 6컵에 연인이라니... 일단 결과(세번째 카드, 4컵)만 봤을때 레스주는 자격증 이전에 그 일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클 것 같아. 또는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고. 음... 전직을 위해 듣게 됐다고 했으니까 기존에 하고 있었던 다른 직업이나 전공 같은 게 있는 건가? 기존에 했던 일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거나 그거랑 이걸 비교해보면서 어느쪽이 더 나은건지(둘중에 아주 확 끌리는게 있는것도 아닌) 고민하게 될 거 같기도 해... 씁, 연인 카드의 늬앙스가 쉽게 파악이 안 되네. 어쩌면 새로 교육받는 일 자체가 이해가 잘 안 되는거일 수도 있겠다. 알 거는 같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고 구체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그런 상태 있잖아. 그래서 흥미를 잃게 되는 걸지도... 맨 오른쪽 카드는 조언인데 소드 6이 나왔네. 음... 끌리든 안 끌리든 일단 교육은 끝까지 받고 자격증 딸 때까지 해보라는 뜻이거나 현재의 사안에서 떠나라는(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으라는) 뜻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떠나라고 할 거였으면 컵 8이 나왔겠구나 싶다. 연인 카드가 교육 자체를 이해하기 힘든 쪽으로 발현되는거라면 이 소드 6은 공부의 과정에 있어서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일단 이론공부라던가 기본 개념, 기초 이해나 기술 연습 등등을 잡고 넘어가라는 의미일 수 있을 것 같아. 컵 6이 뭘 의미하는지를 도통 모르겠어서 질문좀 할게. 컵6 자체가 과거에 대한 걸 말하는 일이 많은 카드다보니 국비훈련 예정 잡기 전에 한 일을 말할거같다고 일단 생각했는데... 지금 배우려는 일에 대해선 이전에 전혀 접점이 없었어? 직접적으로 해본 게 아니더라도, 대략 이런 일이겠거니라고 희미하게 가지고있던 인상 같은 게 관계가 있나 싶기도 해서.
175 이름없음 2020/09/06 14:27:51 ID : xxDAjhdU7wE 0
헉 미안해 스레주 ㅜㅜ 전자 질문으로 본 거 맞지..? 애랑은 지금 아무 관계도 아닌데ㅜㅜㅜㅜㅜ 청소년기구에서 같이 일하는 애!! 말 같이 해 본 적은 있는데ㅜㅜ 근데 3카드 스프레드면 과거 현재 미래로 본 거야, 아니면 총체적으로 본 거야?? 그리고 심판 카드가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왜 교황 카드랑 연인 카드가 함께 나왔지??
176 이름없음 2020/09/06 14:56:07 ID : ipbDApfe7Bt 0
세명 다 끝난거니?
177 이름없음 2020/09/06 14:57:44 ID : E4HA7yY1fRx 0
선착 3명이면 아직 한명 남았지?? 나!
178 이름없음 2020/09/06 14:58:54 ID : ipbDApfe7Bt 0
안 끝난 거 같네 일단 올릴게 [질문] 내가 짝사랑했던 사람이 있는데 친구 사이였어 내가 말 실수를 해서 그걸로 완전히 절교 했거든? 솔직히 난 너무 어이가 없어 왜 그 말한마디 실수로 절교를 결심헀는지 이해가 안 가 나였으면 왜 그런 말을 했냐고 물어볼텐데 지도 언제는 선 넘는 말 하면서 왜 지가 더 큰 상처 받은 거 마냥 구는지.. 왜 나한테 정 떨어진 걸까?
179 이름없음 2020/09/06 15:02:38 ID : E4HA7yY1fRx 0
.
180 이름없음 2020/09/06 16:28:31 ID : du6Zcmk4JPh 0
신청 안하고 그냥 질문 남겨주고 가면 되는데...... 공지를 더 명확하게 수정... 해야겠다... 세명 넘었긴 한데 우선 올라온 건 다 봐볼게, 근데 오래걸릴수도 있어
181 이름없음 2020/09/06 16:31:32 ID : 2JUZdDxTPg5 0
레스주 머리 굴리는 소리 또르륵) 또 와 보니 마침 레스가 올라와 있네!
182 이름없음 2020/09/06 16:37:59 ID : du6Zcmk4JPh 0
괜차너ㅋㅋ 전자 질문으로 본 거 맞아. 3카드이긴 한데 과현미나 원과결은 아니야. 원래는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카드를 놓은 배열이야. 왼쪽이 위, 오른쪽이 아래. 사이트에 없어서 가로로 바꾼거... 스프레드 배열은 대충, 켈틱 스프레드 알 것 같은데, 거기 십자가에서 세로축만 뽑아온 형태라고 생각하면 돼. 장애물 카드 없애고 (십자가 하단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놓는 버전 기준으로) 켈틱의 1 3 5번 카드만 놓은 거랑 비슷함. 얘기해본적은 있지만 특별히 아무 사이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정도의 관계인거면... 어... 걔... 이미 애인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심판은 이미 뭔가 결론이 난 상태로 발현되는 경우가 있는 거 같더라고...
183 이름없음 2020/09/06 17:12:28 ID : HClA2IKY643 0
>>177 되게... 어려운 질문이네; 이런건 좀 평소에 둘이 어떤 관계였는지 무슨 대화를 주고받는 편이었는지 그 때 했던 말실수가 뭐인지 이런
되게... 어려운 질문이네; 이런건 좀 평소에 둘이 어떤 관계였는지 무슨 대화를 주고받는 편이었는지 그 때 했던 말실수가 뭐인지 이런걸 알아야 좀 더 해석하기가 쉬울거 같긴 한데 말이지... 사건의 원인으로 나온 건 별 카드야. 이것부터가 좀 어렵긴 하다. 레스주가 한 말이 너무 어려웠다던가 알아듣기 힘들었다는(어디까지나 절연했다는 그 친구 입장에서. 객관적으로가 아니라)뜻일 수도 있겠고... 레스주가 한 말 자체가 여러가지 뜻을 담고있었다던가 좀 추상적이었다던가. 그리고 그 친구는 거기서 자기가 알아들은 부분만 가지고 대응하고 대답하고 반박하고 그런것같네. 그냥, 레스주가 한 말을 그런 뜻이라고 확신하고 행동한 것 같아. 그런 게 있긴 하지, 모르면 물어보라고 하지만 내가 뭘 모르는지는 커녕 뭔가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면 진짜 x나게 난감해지거든. 그 친구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그냥 상황이 그랬을 수도 있다고.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물어보기에는 그 말이 어떤 뜻이라고 이미 확신해버려서 의문을 가질 수도 없었던 거.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믿고 돌진하다가 가진 게 다 털린 것 같네(...)
184 이름없음 2020/09/06 16:53:07 ID : 2JUZdDxTPg5 0
헉 ㅜㅜ 글쿠나... 걔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부만 하는 공부 잘 하는 아이라 여친은 없는 것 같다고 하는데 ㅜㅜㅜ 근데 대학갈 때까지 여친은 안 사귈 것 같대 ㅜㅜ
185 이름없음 2020/09/06 16:59:06 ID : E4HA7yY1fRx 0
고마워!! 천천히 봐줘 선착3명 넘었는데 해줘서 고마워 기다릴게😊
186 이름없음 2020/09/06 17:00:55 ID : 2JUZdDxTPg5 0
근데 나도 정확히 아는 건 아니니까 ㅜㅜㅜ
187 이름없음 2020/09/06 17:18:03 ID : 87cJQk2ts3v 0
뭔지 느낌이 오긴 온다...그 훈련과정을 선택하면서도 다른 거랑 고민 많이 했거든 차라리 저걸 배우면 내가 좀 더 취업이 잘되지 않을까 하다가 적성검사를 기반으로 추천받은 직업계열로 가는게 나을 거 같아서 지금 이걸 선택한거라...막상 해봤다가 내가 이걸 못 배우고 힘들어하는게 아닐까 싶긴 했는데 딱 컵 4가 떠버리네...근데 소드 6이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긴 해야겠어...어차피 수강도 정해진 거니까... 그런데 컵6은 정말 나도 감이 안오네 진짜 굳이 말하면 내가 이전 직업에서 느끼던 편안함이려나...그 직업이 좋은 직업은 아닌데 내 성격에는 정말 잘 맞았거든, 지금 훈련과정과 관련있는 일을 한 적은 없었고. 일단 하게 된 거니까 소드 6 믿고 끝까지 열심히 해봐야겠다 자격증도 3개 다 따고...고마워!!
188 이름없음 2020/09/06 17:28:39 ID : HClA2IKY643 0
>>181 ...? 미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183 >>185 다른 누구한테 전해들은 말인 거야? 흠... 애인이 있는 게 아니라면
...? 미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다른 누구한테 전해들은 말인 거야? 흠... 애인이 있는 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은 연애 생각이 정말 아예 없는 걸수도 있겠다. 또는, 아. 애초에 크게 깊은 관계가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레스주한테 아무 생각이 없는 걸수도 있고(...) 그냥 같이 일하는 일터동료... 지금은 그런 관계로 결론나있고 일터동료로서의 관계성만 있을 뿐이지 딱히 뭐가 더 있지는 않은 그런 상태인걸지도. 이 배열만으론 답이 안 나와서 상황 문제점 조언으로 한번 더 뽑았어. 레스주 입장에서도 상대한테 특별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 섣불리 행동하기는 망설이고 있단 느낌인데, 그런 상태에서 상대방한테 뭔가 피드백이 돌아오기를 바라도 한 게 없으니 오는 것도 없다... 라는 늬앙스의 카드가 나온 거 같아. 일단 조금이라도 더 친해져보면? 처음부터 대쉬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 말 그대로 조금 친해지는 단계부터 시작해야할 거 같은데.
189 이름없음 2020/09/06 17:21:46 ID : 2JUZdDxTPg5 0
혹시 더 줄 정보 있어??
190 이름없음 2020/09/06 17:36:16 ID : HClA2IKY643 0
아 다른거랑도 고민했었구나... 그럼 컵 6은 이전에 했던 직업에 대한 거면서 동시에 다른 진로와 이 진로 사이에서 고민했던 과거 시점을 짚어주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가 적성검사를 받고 더 낫다고 생각되는걸 고른 것=여기로 가는 게 좀 더 이상적일거라고 생각하고 선택한게 연인 카드라고 볼 수도 있을 거 같아. 그래도 레스주 말마따나 소드 6이면 어떻게저떻게 감당은 되는 카드니까ㅋㅋㅋㅋㅋ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볼 수 있을 듯! 사실 뭐든 일단 배워두면 언젠가는 쓸모있는 자산이 되는거기도 하고...
191 이름없음 2020/09/06 17:37:58 ID : 2JUZdDxTPg5 0
어 맞아... ㅜㅜ 많이 망설이고 있어 ㅠㅠ 뼈맞는당... 고마워 ㅜㅜㅜ
192 이름없음 2020/09/06 17:38:12 ID : HClA2IKY643 0
타로 조금 아는 사람이 와주면 해석할때 도움받는것도 좋지만 내 조잡한 이해로 카드 한장의 의미를 설명해보겠다고 소드쇼 덜해도 되는 부분이 편해서 좋네............ 이런 인간이 타로 봐도 되는 건가? orz
193 이름없음 2020/09/06 17:39:54 ID : HClA2IKY643 0
타로카드에 타골당하셨습니다... 순살이 되어 가격이 이천원 상승... ㅠ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194 이름없음 2020/09/06 18:45:01 ID : HClA2IKY643 0
>>178 질문은 한개씩만... 이라기에는 사안 하나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이군 ㅇㅋ 1. 레스주에 대한 호기심이나 의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178 질문은 한개씩만... 이라기에는 사안 하나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이군 ㅇㅋ 1. 레스주에 대한 호기심이나 의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질문은 한개씩만... 이라기에는 사안 하나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이군 ㅇㅋ 1. 레스주에 대한 호기심이나 의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사람 쪽에서 레스주에 대해 확실히 이렇다고 확신을 하지는 못한 것 같고... 음... 그러니까 레스주가 호감을 표시한 걸 느꼈다고 하더라도 그게 진짜로 그런 호감인지 어떤 종류의 호의인지 그런 걸 확신하지 못한 감이 있어 보이네. 또는 그냥 레스주에 대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했거나. 그걸 확실히 하고싶다고(알고싶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싶어. 그래서 본인 입장에서도 여러가지로 찔러보고 던져보고 한 느낌...? 2, 3. 미래 자리(좌측 하단)에 행드맨이 나온 걸 보니 순조롭지만은 않을 거 같다만... 아예 망한다는건 아니고 좀 어쩔 수 없이 거쳐가는 고난이 있을 느낌이 드네. 상대방에 대한 걸 잘 살피고, 생각하고, 알고, 어떻게 해야할 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려고 하면서 행동하면 괜찮을 거 같다. 나는 이런데 저 사람은 어떻지? 란 느낌이랄까... 내가 이러니까 이렇게 행동하겠다고 들이대는 식이 아니면 어떻게든 될 듯, 솔직히 동성이라고 하니까 조금 조심스럽기는 해. 상대방이 동성을 좋아할지 아닐지 모르는 거니까... 그 부분을 확인하고 넘어가야 뭐든 좀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텐데 슬프게도 그걸 카드로 보기에는 내가 내 능력에 자신이 없다(...)
195 이름없음 2020/09/06 17:50:26 ID : ipbDApfe7Bt 0
상대하고 의견 대립이 생기면 상대가 꼭 선 넘는 말을 했고 그럴 때마다 나는 화가 나도 참았어 가득이나 분위기 안 좋은데 내가 더 따지면 이대로 헤어질까봐 두려워 입 밖으로 나오지 않더라고 당시 상대는 천천히 나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느낌이였어 "이제 많이 못 만나는데" 라는 말을 자주 했거든 고가의 선물도 줬고 늘 나만 선톡하고 대화를 나누는 소통이 안되는 느낌이더라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응원하지만 난 먼저 들어 본 적도 없고 매일 연락했지만 어떻게 살았는지도 몰랐어 그냥 받아주고 지가 빡칠 때 내가 상처받는지도 모르고 선 넘고 그게 다였어.. 어느날 또 싸우게 되서 나에게 상처를 줬는데 이걸 태연하게 대처할 수가 없더라고 화 내면 안되는데 화 말고는 쓰고 싶은 말이 없더라고.. 그래서 그대로 일주일동안 톡을 안 보냈어 화를 가라앉힐려고 그때도 먼저 연락하지 않았어 물론 내가 연락하자 마자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나도 잘 지내고 싶어서 받아줬고 일주일동안 지내는데 갑자기 내가 너무 최악으로 느껴지는 거야.. 내가 왜 이사람의 비위를 맞춰주고 있지?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같다고 보낸거야 상대는 넌 날 그렇게 생각했나 너의 이상한 사고방식에 지쳤다며 그렇고 날 버렸어..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후회되면서 억울하드라고.. 왜 그런 말을 했을지 내 입장을 정말 생각했다면 마지막 나한테 그렇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텐데.. 너 입장 생각하고 헤어진다고 끝까지 지 좋은 척 나 나쁜 척 포장하는 게 껄 보기 싫었어.. 그때의 상처가 몇개월이 지나도 회복 되지 않으니 물어보고 싶었어 나는 늘 보듬아 줬는데 자기는 그렇게 힘들었는지.. 버리니까 속 시원했는지 가다가 넘어졌으면 좋겠어.. 타로 봐줘서 고마워:))
196 이름없음 2020/09/06 18:55:17 ID : HClA2IKY643 0
그거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끝내는게 맞는 관계였던것 같다......... 설령 당사자가 인식하지 못했어도 가스라이팅이었을 수 있을 거 같고 그렇지 않았더라도 그런 형태의 관계는... 끝내는 게 맞는 거 같아. 얘기해준 걸 보고 카드를 다시 보고 하는 말인데 상대방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레스주한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애초에 자기의 언행이 어떤 성질의 어떤 종류의 것인지 잘 모르는 상태였을지도 모르겠어. (스레주용 기록 : 별) 그런 상태에서 그냥 자기가 알고 있는 만큼만(말하자면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고 그러는 만큼만) 말하고 행동하고 그랬던 느낌이네... 그러니 가스라이팅이란 단어 듣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급발진한 듯. 고생 많았어ㅠ 그 사람 가다가 넘어져서 무릎이나 거하게 벗겨졌으면 좋겠다... 레스주도 곧 괜찮아지기를. ㅠㅠ
197 이름없음 2020/09/06 19:52:16 ID : 83Cjjs1hbyN 0
뽑아놓고 대체 이게 뭐냐싶은 배열도 읽어보려고 레스 쓰면서 읽어보려고 계속 애를 쓰면 어떻게든 뭐가 읽히게 되긴 하네... 내 스스로 신기하다(...)
198 이름없음 2020/09/06 23:17:27 ID : 87cJQk2ts3v 0
다시 한 번 봐줘서 고맙고 11월까지 듣는 교육이니까 결과 나오면 피드백하러 올께! 나도 스레주처럼 열심히 해야 되는데...자꾸 타로 덱만 늘어가고 실력은 없네
199 이름없음 2020/09/06 23:52:23 ID : E4HA7yY1fRx 0
스레주 이렇게 꼼꼼하게 봐주다니 고마워ㅠㅠㅠ💛 맞아 그분이 내가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는지, 확실히 하고싶어서 그렇게 찔러본거같은 느낌?이라고도 할수도 있겠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알아가볼게 !!
200 이름없음 2020/09/07 04:41:52 ID : SGmpXyY8jdv 0
스레주 안뇽 나 스레주의 타로를 보러왔어 여기다가 남기고 갈게! 일단 나는 말을 되게 두서없이 왔다갔다 쓰니까 이 점 감안하고 봐줘...ㅎㅎ [질문] 내가 이번 년도 안에 썸이나 연애를 할 수 있을까? 나는 공부를 해야 할 학생인데 연애가 넘 하고싶어ㅠㅠ 그냥 외롭달까...? 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인데 여중을 다니다가 이번에 남녀공학을 오게 됐어 그랬더니 남자애들과 말하는 게 좀 부끄러워... 이게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내 주변 남사친을 말해봐도 되나? 갑자기 길가던 사람이 나한테 "저랑 연애하실래요?" 이러진 않으니까! 학교에서 유일하게 페메해 본 남자애 A 얘는 나한테 학교에서 먼저 장난쳐주고 이래서 쪼매 친한 애야. 페이스북도 먼저 친추 걸어주고 내가 스토리 질문 올린 거에 답변도 달아주고 이래서 내가 먼저 페메를 걸게 되었어 그리고 또 장난만 쳤지 ㅋㅋㅋ 얘 학기 초엔 여친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 없는 거 같아 B는 랜선에서 만난 1살 오빠 남사친인데 만난지 2년 되어가나 넘어가나 그럴껄? 맨날 나 놀리고 서로 물어뜯고 난리야^^ 근데 이 사람과 연애를 한다고 상상하면 으악;; 지금의 그냥 딱 친구로써가 좋아 C도 랜선에서 만난 1살 오빠인데 지금 연락 3달 정도 안 하는 상태. 이 사람이 1년 전엔 나한테 좋아한다고 했지만 내가 거절했어 나도 좋아했긴 했지만 사정상 좀 그래서...ㅎㅎ 아주 여친 잘 사귀고 다니는 그런 사람이야 이 사람은 본지 2년 넘어가는데 내가 본 여친만 3~4명? 이 오빠가 좀 웃겨서 인기가 많은 거 같아 좋아한다는 말을 거절한 이후로 이 오빠는 마음을 접은 거 같지만 나는 이번 년도 4월까지 연락을 기다리고 그랬지... 상사병 걸릴 뻔 했지만 지금은 그냥 연락이 오던 말던 아무렇지도 않아 그 외에는 반 남자애들 뿐이야 몇 번 말을 주고받긴 했지만 아직 친하진 않아 와 이렇게 보니까 나 연애 할 가능성이 무척 적어보이네 어때? 썸이나 연애 가능하니???
201 이름없음 2020/09/07 12:34:08 ID : HClA2IKY643 0
사후피드백 주면 완전 땡큐지ㅋㅋ 아냐 나도... 냄비근성이라 할때만 해... ㅠ 너무 모호하게 읽었나 싶지만ㅋㅋㅠ 화이팅.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 질문 더 안 받고 있는 질문만 보고있다고 제목에 써두긴 했는데 말이지... 길게 써줬으니까 일단 볼게, 그치만 다음이 있다면 그땐 잘 확인해 줘. 닫혀있다고 돌려보냈던 사람들한테 미안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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