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7 01:20:26 ID : HClA2IKY643 13
>>>>>한번 열었을 때 세 명만 받습니다.<<<<< 내가 배열을 뽑아보는게 지나치게 느려져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네명째부터는 무레스 스루. 답 바로 안 옴, 리딩 올라가기까지 오래 걸림. >>>>>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 어디라고 직접 말은 안 하겠지만 여기서 다른 타로스레 굴리던 사람이야. 일반적인 점 봐주는 방식으로는 내 실력이 도무지 늘어나질 않는 것 같아서 궁리하다가 방식을 좀 바꾼 스레를 세웠어. 실전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경험을 늘려보려고 스레딕에 온 초보 타로 리더고, 이 스레에서는 점을 봐준다기보다 내가 연습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레더들한테 헬프를 칠 거야. 구체적으로는 내 리딩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좀 적나라하게. 배열을 뽑아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할 거고, 더 구체적으로는 이런 카드가 나왔고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할 거고, 묻지도 않았는데 이 카드는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늬앙스가 있고 무슨 해석사례가 있었고 이런 소리 다 하려고. 말 그대로 온갖 말 대잔치하면서 생각나는대로 펑펑 쏟아놓으려고 해. 떠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묻기도 할 거야. 이게 당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레스주는 듣고 뭐 생각나는거 있냐던가 이게 이런 뜻으로 나온건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진짜 적나라하게 말할 생각이라서 별로 안 좋은 점괘가 나와도 그것도 다 가감없이 말하게 될 것 같아. 사실상 이건 타로점을 봐주겠다, 카드를 리딩해주겠다는 말이 아니야. 거의 레더들한테 카드를 같이 리딩해달라고 하는 거야. 진짜 도와달라고 난장판으로 들이댈 생각이랄까. 정리된 해석을 찾는 사람이라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야 할 스레... 여기까지 보고 ok인 사람은 을 봐줘. 한번씩은 읽어 줘. 공지는 . 종종 변경되거나 추가되기도 하니까 한번씩 확인해줘.
202 이름없음 2020/09/07 13:33:54 ID : HClA2IKY643 0
>>200 그렇게... 좋아보이는 배열이 뜨진 않았네. 제일 왼쪽이 원인의 자리인데 저 카드는 좀 방어적이란 말이지? 남자애들이랑 대화하기가 부
그렇게... 좋아보이는 배열이 뜨진 않았네. 제일 왼쪽이 원인의 자리인데 저 카드는 좀 방어적이란 말이지? 남자애들이랑 대화하기가 부끄럽다는 점이나 과거에 들어왔던 고백을 한번 찬 걸 이야기할 수도 있겠네. 근데 음, 어쩌면 레스주의 연애에 대한 관념? 생각? 뭐 그런 걸 얘기할수도 있긴 하고. 음, 그러니까... 제일 왼쪽의 카드는 9 오브 완드야. 완드라는 슈트(하트 스페이드 다이아 클로버같은거)의 9번째 카드고, 완드에는 열정, 창의력, 관념, 욕구, 본능적, 직관적... 뭐 이런 뜻들이 있어. 9번째라는 건 그게 개별적으로 완성된 단계라는 건데 이건 내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능력이 없다. 나도 뇌피셜로 이해하고 있는 영역이라서... 아무튼간 이런 카드가 전체 배열의 원인으로 떴다는 게, 카드 자체에는 일단 방어적인 태도나 긴장감이라는 뜻이 있지만, 혹시 레스주가 연애에 대해서 원하는 방향성이 정해져있나 하고. 구체적인 이상형이나 이런 얘기가 아니라 연애를 통해서 뭘 이루고 싶다던지 이런 연애를 하고 싶다던지 그런 거. 그게 아니면 아예 확 끌리는 누군가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다던가...? 그냥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이 탄탄한 것 뿐일 수도 있지만 그런거면 다른 카드일 수도 있으니까... 이 카드로 이렇게 길게 쓴 이유는, 만약 내가 생각한 게 맞다면 레스주는 근본적으로 스스로가 세워둔 어떤 기준에 맞는 상대를 찾아다니려 할 것 같은데(레스주의 연애관에 잘 맞을 듯한 사람이든 본능적으로 끌리는 사람이든 연애상대는 이래야 한다는 주관 같은 거든... 기준점을 정해놓고 끌리는 상대를 찾아다닐거같다고 할까) 지금 당장 거기 부합하는 조건의 사람은 없어 보이거든...() 아니면 그에 맞춰서 찔러보고 다니다가 지치던지, 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기긴 했는데 거기서 더이상 뭐가 진전은 안되고 기운만 빼던지 그런 가능성이 보였음. 거기에 조언으로 뽑아본 카드는 어째서인지 폐쇄성 하나는 타로카드 전체에서 으뜸수준인 은둔자야. 제일 오른쪽. 폐쇄성이라고 할까 아예 주변과의 소통이나 상호작용에 관심이 없는 수준의 카드거든... 당장 지금은 연애가 쉽게 될 때가 아니니까 나중을 기약하는게 낫다던가, 그러는 동안 레스주가 가진 기준이, 원하는 것이 어떤 건지 스스로 고찰해보라는 뜻이 될 수도 있을 거야. 은둔자에는 전문성도 있어서. 이런 결론을 읽은 카드는 세번째 카드인데... 다만 이 카드에는 눈치채지 못했을 뿐 근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의미도 숨겨져있기는 해. 이게 발현된다면 언뜻 안그래보여도 사실 근처에 적절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만약 그렇다면 은둔자는 일단 주변부터 천천히 탐구해보라는 말이 될 수도 있을거같긴 하다(이미 아는 사람들의 풀이나 아니면 레스주네 반이라던가). 그리고 카드랑은 조금 다른 이야기로, 음, 난 태어나서 연애하고싶다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건데, 레스주는 연애하고 싶은 거야? 어디서 그런 말을 본 적이 있거든. 외로운거랑 연애하고 싶은 건 다른 걸수도 있다고. 자기가 바라는 게 정말로 연애를 하고싶은거인지 사실 여러가지 요소가 그렇게 퉁쳐진 건지는 구분할 필요가 있댔던가 그랬어. 다시 말하지만 난 연애하고 싶어본 적이 전혀 없어서 더 이런 생각이 드는 거고 그냥 한 번 물어본 거니까 음...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아줘.
203 이름없음 2020/09/07 13:34:35 ID : HClA2IKY643 0
아 쓴 거 날아간줄알고 개식겁했네
204 이름없음 2020/09/07 15:37:28 ID : HClA2IKY643 0
이거저거 열심히 쓰긴 했지만 9완드가 기본 의미대로 방어적인 태도나 긴장, 경계선같은 의미로 나왔다면, 그게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그런 걸 가진 채로 연애를 해보려고 해도 쉽게 결과물이 생기진 않을 것 같아. 그런데 조언에 마음을 열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극단적으로 주변하고 소통이 없을 수 있는 카드(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읽을 수도 있는 카드)가 나왔다는게 의미심장하단 말이지. 레스주 스스로가 그게 어떤 건질 잘 모르고 있으니까 그런 카드가 나온게 아닐까...
205 이름없음 2020/09/07 19:25:48 ID : 83Cjjs1hbyN 0
질문을 좀 더 받고 싶은 마음이 반이고 감당할 자신 없는게 반이네
206 이름없음 2020/09/08 00:21:52 ID : SGmpXyY8jdv 0
무슨 관념이 있다는 거에 조금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자만추를 선호하는 스타일이어서 그런가? 남소나 이런 거 받기는 싫고 그냥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관계로 연애를 하고싶긴 해...ㅎㅎ 그래서 저 카드가 나온 것 같네 스레주 말대로 내가 외로운 건 아닐까 싶어 저번에도 생각해봤는데 외로운 건가 아니면 그냥 연애를 하고싶은 건가 나도 모르겠더라 저 둘의 차이도 모르겠고 그리고 지금까지 사겼던 남자들 때문에 스트레스와 상처가 좀 있었나봐 괜찮은 애는 괜찮았는데 좀 힘들었던 애는 많이 삐지고 집착 많이했고 다른 한 명은 여자문제로 헤어지고...ㅋㅋㅋ 이런 면으로 보면 연애는 나에게 안 맞는다고 생각이 돼 조언카드를 봤을 때 그런 카드가 나온 걸 보면 나를 좀 더 성찰하란 의미인가? 요즘 나는 연애쪽으로 나에 대해 모르겠거든 위에 말대로 연애냐 외로움이냐 이것도 모르겠고 어쨌든 스레주 타로 봐줘서 고마워! 나중에 또 와서 봐도 되지?ㅎㅎ
207 이름없음 2020/09/08 19:10:58 ID : 83Cjjs1hbyN 0
아... 왜 저 카드가 나왔는지 그럭저럭 알 거 같기도 하고. 외롭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방어적이었던 거구나. 자만추를 선호한다는 기준이 있기도 하고... 점을 그렇게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연애점은 사실 비율이 높은 편이었는데, 사실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의 사람이 연애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 보통 조언으로 나오는 게 일단 좀 사람을 많이 만나라던가 많이 돌아다녀보라는 이야기이곤 했거든. 그런데 이번엔 전혀 정 반대의 카드가 나와서 말이야, 나도 이게 좀 의미심장해. 은둔자는 고립된 분위기가 강한 카드지만 무언가에 깊이 열중한다는 의미도 있어. 더 정확하게는 무언가에 집중하느라 주변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늬앙스인거긴 한데... 아무튼 그렇다보니 자기 내면의 문제에 더 집중하다,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다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하거든. (카드가 가진 원래의 뜻과 실제 해석상에서 그게 적용되는 내용은 언제나 같진 않고 좀 다른 경우도 있으니까 사소한 차이는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돼) 그러니까 카드만으로 보자면... 역시 스스로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라는 의미가 맞을 거 같아. 또 와도 되지 물론ㅋㅋ 편하게 와줘. 스레 제목에 상태만 체크해주고
208 이름없음 2020/09/08 19:14:38 ID : 83Cjjs1hbyN 0
이번엔 새로 산 카드로만 점 칠 거임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제목에 통째로 붙였음
209 이름없음 2020/09/08 20:03:48 ID : 83Cjjs1hbyN 0
빠른 자점 뽑아봤는데 왠지 이상태론 사람 안올 거 같아서 걍 지움 원래 카드로 봐야지... 새 카드도 쓰면서 익숙해지긴 해야 할 텐데 이건 일단 자점부터 봐야겠다
210 이름없음 2020/09/08 21:25:24 ID : 83Cjjs1hbyN 0
졸려
211 이름없음 2020/09/08 21:25:47 ID : 83Cjjs1hbyN 0
최근엔 데일리 뽑고 있는데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212 이름없음 2020/09/08 22:52:33 ID : SGmpXyY8jdv 0
안농 스레주 나 또 왔어 그저께 연애점 봤던 레더야! 나에 대해 좀 알아보고 싶어서? 왔엉 ㅎㅎ 바로 질문할게! [질문] 다른 사람이 느끼는 내 매력은 뭘까? 이성, 동성 둘 다! 내 매력이 뭔지 모르겠어 얼굴은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착하지도 않고 나 많이 덤벙거리는 스타일이라 내가 봤을 땐 별로야... 내 단점찾는 건 빠른데 매력찾는 건 쉽지않더라고ㅠㅠ 외적이든 내적이든 내 매력이 궁금해 카드에 없다고 뜨면 나 운다 그리고 나 여기 단골될 거 같아 스레주가 봐주는 타로 좋다 ㅎㅎ
213 이름없음 2020/09/08 22:57:00 ID : o7tbhgkk1jB 0
나도 연애운보고싶은데 타로에 대해선 하나도 몰라.. 그래서 아까 질문받는다는거 봤는데도 못남기고있었엉ㅠ
214 이름없음 2020/09/08 23:49:48 ID : 1zSFdDAry2I 0
스레주 안녕! 질문 내가 지금 신경쓰이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이게 짝사랑인지 그냥 신경쓰이는 건지 모르겠어... 알아봐줄 수 있을까? 혹시 짝사랑이 맞다면 이어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215 이름없음 2020/09/09 00:01:01 ID : Ny1Crthffe0 0
레주 안녕! 질문할게 최근에 내가 호감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잘 될 가능성이 있을까...? 그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궁금해
216 이름없음 2020/09/09 22:17:59 ID : g40pO2mq581 0
레주야, 안녕. 지나가다가 궁금해져서 들리게 되었어. 질문할게, 레주야. 내가 제대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궁금해. 물론 내가 연애를 안 해 본 건 아니야. 최근 한 달 전에도 하긴 했는데 오래 가지 못하고 깨지게 됐어. 내가 딱히 그 아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나 봐... 내가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 그냥 누군가 나를 좋아하면 너무 정이 떨어지게 돼...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야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217 이름없음 2020/09/10 01:13:43 ID : vcnCjhfgpbz 0
[질문] 안녕 스레주ㅎㅎ... 내가 뭘 물어보고 싶냐면 나는 우선 고3이고 얼마 전에 학교에서 자리를 바꿨어 제비뽑기로! 그래서 내 뒷자리에 어떤 남자애가 앉게 됐는데 그 친구랑 자리가 멀 때 (시험기간 때) 종종 스탠딩에 나가서 공부했었거든. 물론 같이 공부할려고 나간 건 아니고 둘 다 그냥 안 졸면서 공부할려고.. 아무튼 그랬는데 그 친구가 워낙 엉뚱한 성격이라서 장난도 가끔씩 쳐주고 그랬어. 나는 되게 소심하고 부끄럼 타는 성격이라.... 그래서 좀 호감이 생겼는데 자리도 가까워진김에 말 한 번 걸어볼까?!?? 싶어성... 그 친구도 나를 좋게 생각해서 말 잘 받아주고 대화를 잘 이어나갈 수 있을까?? 부탁해~!!!
218 이름없음 2020/09/10 01:20:32 ID : sjbdu7atzhv 0
나도 질문이야! 난 이루고싶은 소원이 있거든 내기 나름대로 이루기위한 방법을 하고있는데 이대로 계속 한다면 올해안에 이뤄질지 궁금해! 좀 비현실적?이기도하고 좀 이루기어렵거든..그래서 올해안에 이뤄질지 알고싶어!
219 이름없음 2020/09/10 08:39:13 ID : zapPdvikq58 0
[질문] 인정하기 싫지만 금사빠인데 깊게 빠지면 잘 못 빠져나와서 짝사랑이 힘들어. 지금은 사람을 못 만나니까 짝사랑도 안 하는데 전에 좋아하던 애 마음정리가 잘 안된다. 2년정도 좋아했고 고백은 안 했지만 걔는 내가 좋아했던 거 알거야. 누구 때문에 소문 비슷하게 퍼져서 같은 반 애들은 대부분 알 테고, 꽤 친했고 장난도 치고 말도 자주 했는데 사이가 틀어졌어. 얼마 안 된 일이야 친구에게 걔가 나 싫어한다는 거 듣고 가망이 없다 싶어서 포기했는데 진짜 더 안 좋아하는 줄 알았어. 근데 자꾸 생각나고 걔 얼굴이나 목소리 떠올리면 기분이 좋고 걔 얘기하는 것도 좋고 걔가 지금이라도 무슨 말을 해 준다면 좋을 것 같다.. 그때처럼 너무 좋지는 않은데 관심이 가고 계속 이러면 곧 좋아할 것 같아. 내가 9월 안에 얘한테 관심을 완전히 끌 수 있을까?
220 이름없음 2020/09/10 09:43:23 ID : HClA2IKY643 0
아고고 미안 열어만 두고 잠수타버렸네
221 이름없음 2020/09/10 09:58:18 ID : HClA2IKY643 0
>>212 혹시 남한테 잘 베풀어주니? 배려를 잘 한다던가 뭐 챙겨주는게 많다던가 남이 힘들어보이면 쉽게 도와준다던가... 그런 부분이 있다면
혹시 남한테 잘 베풀어주니? 배려를 잘 한다던가 뭐 챙겨주는게 많다던가 남이 힘들어보이면 쉽게 도와준다던가... 그런 부분이 있다면 그게 레스주의 외부적인 매력인 것 같네.(제일 왼쪽 카드) 그거랑 별개로 레스주의 내부적인 매력? 내부적이라 할까... 왼쪽 카드가 한눈에 봤을때, 아는 사람 정도의 인상일때 보이는 매력이라고 하면 가운데 카드는 레스주랑 좀 더 가까이 깊은 교류를 하면 느낄 수 있는 그런 매력으로 해서 같이 뽑아봤는데 운명의 수레바퀴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한다. 변덕이 있다? 아니면 반대로 물 흐르듯 흘러가는 성격인 걸 수도 있고, 겉보기하곤 다른 반전미가 있다는 해석도 가능할 수 있겠는데 되게 해석하기 골때리는걸......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른쪽 카드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떠오르는게 있긴 해. 오른쪽 카드는 종합적으로 봤을 때 어떻느냐로 뽑았는데, 음, 레스주 >> 200맞나? 아무튼 오른쪽 카드는 자신의 기준선이 확실하고 주관이 확실하고 또 조금 방어적이기도 하고... 그런 카드거든. 마냥 퍼주는 것 같아 보여도 사실 그 행동에 기준점과 일정한 선이 있다던가, 친절해보이지만 사실 그어놓은 선이 있어서 자기 마음 안에 진짜로 들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거나 까다롭다던가, 의외로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단단한 사람이라던가(어쩌면 속이 깊다는 의미로도) 약간 그런 반전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해주니까 기쁜데 내가 스레만 열어놓고 잠수를 타버렸네..... 미안하다 좀더 성실히 하겠습니다...
222 이름없음 2020/09/10 10:09:22 ID : HClA2IKY643 0
아 내가....... 그 부분을 너무 아무것도 안써놨구나..... 질문 방식이라면 두루뭉실하게보단 가능한 자세하게 / 알고 싶은 것과 상황설명을 구분해서 써주면 좋고 혹시 타로에 대해 문외한이라서 내가 리딩하는걸 도와주기 힘들거같다... 라는 뜻이라면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어; 난 타로를 아는 사람들이나 고수들한테 내 리딩을 점검받고 싶어서 이 스레를 연 게 아니라, 질문을 받고 카드를 펴봤는데 너무 쌩뚱맞은 카드가 나와서 해석이 막혔을 때,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해석이 안 된다, 이 카드에는 이러이러한 의미가 있는데 혹시 질문자가 듣기에 질문자의 질문에서 이런 내용에 부합하는 사건이나 심리같은게 있느냐라고 대놓고 물어보고 싶어서 스레를 세운 거야. 예를 들자면 질문자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얘랑 이루어질 수 있나요 나 : 카드 펴보니까 원인 자리에 절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절제에는 이렇고 이렇고 이런 뜻이 있어서 대충 이런 의미의 카든데 듣고서 뭐 짚히는 거 있나요 를 하려고 세운 스레. 타로 전혀 몰라도 상관없어 ㅡ _ㅡ 애초에 설명은 내가 하니깐...
223 이름없음 2020/09/10 10:32:17 ID : HClA2IKY643 0
>>214 (세로배열)이건 되게 오묘하게 나왔는데......... 혹시 내가 잠수타는 사이에 뭔가 그 사람하고의 관계가 끝났니?... 아닐...
(세로배열)이건 되게 오묘하게 나왔는데......... 혹시 내가 잠수타는 사이에 뭔가 그 사람하고의 관계가 끝났니?... 아닐....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 인연이 오래된 사람이야? 아니면 뭐... 친구의 친구같은 건가? 제일 오른쪽 카드가 기본적으로 옛날 일, 기억이나 추억을 말하거든... 근데 같은 과거를 공유하는 사람들간의 연대나 이런 의미도 있고 과거로부터 온 인연이나 뭐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일단 현재진행형인 게 맞다면 일의 발단은 어떤 그런 연결고리에서 올 거 같아서. 나를 당황하게 만든건 가운데 카드인데 이건 이미 끝난 일 혹은 내 손이 닿지 않는 문제로 주로 읽히거든...... (레스주가)'그 사람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다' 혹은 '교류가 안 되고 있다'라는 식으로 읽어볼 수도 있긴 하겠지만?; 오른쪽 카드를 생각했을 때 만약 질문해준 내용이 현재진행형이 아니라면 '이 문제는 이미 끝났고 과거의 일이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라서, 카드 뒤집고 되게 당황했어. ... 어쨌든 일단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하고 멘탈을 붙들고 계속하자면... 과거에는 뭔가 연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끊어진 상태라(나쁜 뜻만이 아니라 일단락됐다던가 정리됐다던가, 그냥 어릴 때 알았고 지금은 다른 데 사는 사람같은 느낌으로라도) 레스주 스스로도 확실히 이거다라는 판단을 못 내리고 있다던가 뭐 그렇게도 볼 수는 있을 듯 한데....... 거....... 오른쪽 카드가 뭐인지를 일단 알아야 좀더 해석이 풀릴 것 같다 과거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가능하면 레스주랑 그 사람이 무슨 관곈지도 좀 얘기해줄래orz
224 이름없음 2020/09/10 11:50:23 ID : HClA2IKY643 0
>>215 (세로배열) 음... 레스주한테서 뭔가 확신할 수 있는 것, 확실한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있네. 긴가민가하는 밀당보다는 확실
>>215 (세로배열) 음... 레스주한테서 뭔가 확신할 수 있는 것, 확실한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있네. 긴가민가하는 밀당보다는 확실
>>215 (세로배열) 음... 레스주한테서 뭔가 확신할 수 있는 것, 확실한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있네. 긴가민가하는 밀당보다는 확실
(세로배열) 음... 레스주한테서 뭔가 확신할 수 있는 것, 확실한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있네. 긴가민가하는 밀당보다는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호감이나 뭐 그런 거. 본인이 대놓고 들이밀어도 괜찮을 것 같은 정도의 안전성을 느끼고 싶어하는 듯. 그러니까 관심이 있느냐고 한다면 있는 것 같긴 한데, 아직 그런 확신까지는 안들어서 어떻게 될지 보고있을 것 같아. 뒤의 배열 두개는 당장은 제대로 해석이 안 된다... 그 짝사랑하는 사람이랑 무슨 관계인지 좀더 가르쳐줄 수 있을까? (기록용 : 그 사람이랑 잘 될까의 원진결, 상문조)
225 이름없음 2020/09/10 10:42:11 ID : 1zSFdDAry2I 0
지금은 연락두절 상태... 전화번호도 가지고 있긴 한데 연락해봤자 할 말이 없어... 일단 상대는 같은 학교 (였던) 애. 평소에 지인 정도로 알고 지내던 사이 문제는 얘는 내가 본인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도 앞으로 그렇게 여길 일도 없을거야 사실 나도 내가 지금 얘를 좋아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잘 안 서
226 이름없음 2020/09/10 11:58:16 ID : 1zSFdDAry2I 0
,,,
227 이름없음 2020/09/10 12:00:26 ID : o7tbhgkk1jB 0
그렇구낭ㅎㅎ 그럼 질문 남겨도 될까? 전남친한테 연락이 올까?? 내가 차였고 한번 깨졌다 다시 만난거야 다시 만날때 내가 잡았구.. 연락온다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28 이름없음 2020/09/10 12:03:13 ID : HClA2IKY643 0
아 그래서 가운데 카드가...;;;; 더 이상 그 사람에 대한 새로운 정보나 교류 없이 옛날에 가졌던 이미지나 기억에 대해서만 반추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은데 말이지, 어쩌면 그게 좀 첨삭되고 미화된 기억일수도 있긴 하겠다. 좋아하는 거라고 보기에는 좀 미묘하고 신경 쓰이는 레벨인 것 같은데 애초에 확실하게 이거라고 판단하기에는 레스주한테도 데이터가 너무 부족한 거 같아. 뭐라고 정의를 내릴 단계가 애초에 아닌... 그런 거?
229 이름없음 2020/09/10 12:03:44 ID : HClA2IKY643 0
???
230 이름없음 2020/09/10 12:04:49 ID : 1zSFdDAry2I 0
맞아 그런 느낌이야 아직 다른 지인들한테서 간간히 소식은 전해듣고 있어 뭘 말하고 싶어도 찾아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야
231 이름없음 2020/09/10 12:05:24 ID : 1zSFdDAry2I 0
착각했어
232 이름없음 2020/09/10 12:14:04 ID : HClA2IKY643 0
연애감정일까? 로 다시 뽑아봤는데(처음에는 무슨 감정일까? 였거든) 이것도 역시 뭐라고 특정할 수 없는 카드들이 나왔네. 뚜렷하게 뭔지는 알 수 없는 채로 겪고 있고 흘러가는 감정이라는 느낌이야.
233 이름없음 2020/09/10 12:17:08 ID : 1zSFdDAry2I 0
그렇구나... 이대로 흘러가면 언젠간 잊게 될까? 아니면 후회하게 될까? 이런 것도 타로점으로 알 수 있을까?
234 이름없음 2020/09/10 12:26:15 ID : HClA2IKY643 0
>>216 (상문조) 일단 레스주가 연애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부터 따져보는게 필요할 거 같은데, 어째 연애를 일하듯이 한단 느
(상문조) 일단 레스주가 연애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부터 따져보는게 필요할 거 같은데, 어째 연애를 일하듯이 한단 느낌이 들어서... 조언이 무려 악마 카드인 걸 보면 레스주가 연애를 하고 싶단 생각을 강하게 가지긴 해야할 거 같거든. 아니면 뭐 좀 숨겨진 욕망같은걸 발휘한다던가(...) 이건 어림짐작으로 던져보는 건데 혹시 누가 레스주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 사람을 좀 챙겨줘야 한다던가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거 아니야? 레스주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직접 고백해서 연애한 적 있어?
235 이름없음 2020/09/10 12:42:23 ID : HClA2IKY643 0
>>233 이대로 흘러가면 글쎄, 그걸로 끝날 마음이 될 것 같네. 조금 후회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지나서 떠올려보면 그저 그 땐 그랬던 씁쓸한
>>233 이대로 흘러가면 글쎄, 그걸로 끝날 마음이 될 것 같네. 조금 후회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지나서 떠올려보면 그저 그 땐 그랬던 씁쓸한
이대로 흘러가면 글쎄, 그걸로 끝날 마음이 될 것 같네. 조금 후회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지나서 떠올려보면 그저 그 땐 그랬던 씁쓸한 기억, 그렇게 정리된 관계나 마음... 그런 정도의 일이 될듯 해. 그리고 조언도 뽑아봤는데, 무엇이 됐든 레스주에게 있어 만족스러울 선택을 하래. 좀 더 대놓고는 고민하지 말고 원하는 걸, 하고싶은 행동을 하라는 듯해. 만약 이 점괘를 듣고 그냥 흘러가도록 두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래도 되지만, 미련이 남는다면 그냥 한 번 질러보는 편이 나을 것 같아. 연락처는 있댔으니 그냥 안부문자라도 보내볼 수는 있는거잖아? 정 어색하다면 카카오게임 선전이나 남한테 주소 공유하는 이벤트같은 거라도 보내놓고 핑계거리 삼는 수도 있을 듯(이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라 정 어색하다면 그런걸로라도 계기는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임). 자꾸 생각난다는 건 설령 좋아하는 게 아니더라도 레스주한테 인상이 깊게 남아있기는 하다는 거니까 ㅋㅋㅋㅋㅋ
236 이름없음 2020/09/10 12:46:23 ID : 1zSFdDAry2I 0
여러 번 질문했는데도 답해줘서 고마워 스레주
237 이름없음 2020/09/10 12:53:42 ID : 83Cjjs1hbyN 0
연계되는 질문이었기도 하고, 레스주가 피드백을 잘 줬으니까 ㅋㅋㅋㅋ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238 이름없음 2020/09/10 13:09:02 ID : 83Cjjs1hbyN 0
>>217 엉. 별 문제 없이 얘기 주고받을 수 있을 듯 내가 쓰고도 너무 단순하긴 한데 실제로 배열이 그러하다; 제일 왼쪽 카드가 살짝 신경쓰
엉. 별 문제 없이 얘기 주고받을 수 있을 듯 내가 쓰고도 너무 단순하긴 한데 실제로 배열이 그러하다; 제일 왼쪽 카드가 살짝 신경쓰였지만 이건... 레스주가... 수줍음이 많아서 좀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고 싶어해서 나온 카드같아. 아무튼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어보인당ㅋㅋㅋ 아 해석 이렇게 나온 거 오랜만이네
239 이름없음 2020/09/10 13:40:44 ID : 83Cjjs1hbyN 0
>>218 뭐... 뭐죠... 이 무서운 배열은... 레스주의 소원의 내용이나 그걸 이루기 위해서 하고있는 방법이 뭔지 심히 궁금해지기는 하는데
뭐... 뭐죠... 이 무서운 배열은... 레스주의 소원의 내용이나 그걸 이루기 위해서 하고있는 방법이 뭔지 심히 궁금해지기는 하는데, 일단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거 같긴 하다;;;
240 이름없음 2020/09/10 14:04:58 ID : 83Cjjs1hbyN 0
>>219 관심을 끄거나 완전히 마음을 접을 수 있냐고 하면 애매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레스주한테 평화가 오긴 할 거 같네. 다만 이게 레스주
관심을 끄거나 완전히 마음을 접을 수 있냐고 하면 애매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레스주한테 평화가 오긴 할 거 같네. 다만 이게 레스주가 마음을 정리해서 오는 평화인지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좀 나아지는 계열인지 그걸 잘 모르겠어... 어쩌면, 그 사람 외에 다른 무언가 관심이 가는 게 생겨서 그걸 하느라 나아지는 걸 수도 있어 보여. 조언도 같이 뽑아 봤는데, 조언 카드도 뭔가 주의를 돌릴 만한 걸 해보라고 권하는 느낌이네. 비록 코로나때문에 여의치는 않지만 다른 친구들이랑 논다던가, 뭔가 새로운 관심사를 찾아내던가, 그 사람한테 생각이 머무르지 않도록. 상실은 다른 무언가로 채우는 게 가장 좋다고도 하니까.
241 이름없음 2020/09/10 14:05:45 ID : xXyZinTRClA 0
오케이 알겠어. 고마워!
242 이름없음 2020/09/10 14:22:15 ID : anu8jjAo3U5 0
그냥 기도하는걸로만 방법하는데.. 소원이 좀 비현실적이고 그렇긴해 ㅋㅋㅋㅋㅋ 카드배열이 왜 무서운지 혹시 알수있을까..? 무섭다니..조금..조금..걱정된당...
243 이름없음 2020/09/10 15:40:20 ID : 83Cjjs1hbyN 0
>>227 페이지 오브 컵... 페이지들은 전부 소식을 뜻하는 바가 있으니까 이런 질문에서 나온 이상 연락이 오겠냐고 하면 올 거 같기는 한데.
페이지 오브 컵... 페이지들은 전부 소식을 뜻하는 바가 있으니까 이런 질문에서 나온 이상 연락이 오겠냐고 하면 올 거 같기는 한데... 상세한 디테일이 읽히지는 않네. 미안해. 세 장으로 뽑아서 봐야 할까()
244 이름없음 2020/09/10 15:23:37 ID : g40pO2mq581 0
아, 맞아. 뭔가 약간 그런 생각이 드는 거 같아... 일처럼 느껴져서 쉽기 지치고 그러는 거 같아. 악마 카드라니, 뭔가 무섭다. ㅋㅋㅋㅋㅋ 강하게 연애를 하고 싶다는 욕구를 가져야 하구나... 숨겨진 욕망이라면 뭘 얘기하는 거야? 레주가 그냥 던져본 질문에 좀 소름 끼쳤다. 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해본 적이 없어... 사실 막 좋아한다는 감정이 뭔지도 잘 모르겠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를 해본 적도 없어...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뭔가 더 신경 쓰게 돼. 좀 더 배려라고 해야 하나....? 뭔가 챙겨줘야만 할 거 같기도 하고 뭔가 힘들더라구.
245 이름없음 2020/09/10 15:41:49 ID : o7tbhgkk1jB 0
그렇구낭 흠 그럼 난 뭘 말해주면 될까..? 나도 레주한테 도움주고싶은데ㅠㅠ
246 이름없음 2020/09/10 15:44:22 ID : 83Cjjs1hbyN 0
악마 카드가 원인에 떡하니 떠서 말이지..... 오컬트적인 방법이라도 행하고 있나 생각했어. 악마라고 다 나쁜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할 건 없는데 그 다음 카드들이 워낙... 자기주장이... 강해서...... 현실을 넘어서 레스주의 열망이 소원을 이뤄버릴 거 같아보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건 소원이 뭔지를 알아야 좀 더 제대로 해석할 수 있기는 한데, 으음. 어떠려나. 레스주의 소원이 실제로 현실로 드러나는건지 너무 비현실적이라 현실의 힘에 눌려서 무리인 건지. 그치만 퀸완드에서 킹펜타클로 이어지는 걸 보니까 이뤄질 거 같긴해(...)
247 이름없음 2020/09/10 15:50:12 ID : 83Cjjs1hbyN 0
숨겨진 욕망이 어쩌고는 조언으로 나온 게 악마카드라서 어림짐작으로 던져본 거니까 감이 오는 게 없으면 걸러 들어도 돼ㅋㅋ 악마라고 너무 무서워할 건 없고. 악마 카드도 도움이 될 때가 있는 거라서... 근데 그런 거면 연애 하기가 힘들긴 하겠다. 연애란건... 내가 상대방을 좋아해야 할 수 있는게 아닐까...ㅋㅋㅋㅋㅋ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때 다시 연애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좋지 않으려나. 내가 정말로 연애가 하고 싶을 때, 누군가가 너무 좋을 때에. 챙겨줘야 할 거 같고 어떻게 해줘야 할 거 같고 그런 의무로 연애를 하면 그건 그냥... 사람 돌보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이름없음 2020/09/10 15:51:56 ID : 83Cjjs1hbyN 0
어엄... 그 전남친과의 좀 더 상세한 이야기?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까지만... 범위를 더 좁히자면 다시 만났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정도?
249 이름없음 2020/09/10 15:58:14 ID : o7tbhgkk1jB 0
.
250 이름없음 2020/09/10 16:26:52 ID : AklhbvjAjeJ 0
우왕ㅋㅋㅋ 고마워 안그래도 아까 쉬는시간에 얘기했어! 내가 멘토스 먹을래? 하고 먼저 말 걸었어.. 그러니까 되게 좋아하더라궁... 그래서 주민등록증 얘기도 했어 오늘 하루 중 대화 한 1분정도 한듯.... 혹시 궁금한 건 없엉???!
251 이름없음 2020/09/10 16:38:07 ID : anu8jjAo3U5 0
앗 그럼 소원이 뭔지 말하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나올까..? 미안..너무 궁금한게많아가지고..
252 이름없음 2020/09/10 18:02:01 ID : mNyZa8mK3Qk 0
처음엔 그냥 아아 인사만 하고 그냥 친한 친구 정도였는데 막 나보고 내가 좋다고 했어 장난인진 모르지만 지금은 약간 난 진심으로 사랑해 보고싶어 그러는데 걔는 장난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어
253 이름없음 2020/09/12 09:47:22 ID : HClA2IKY643 0
응 말해주는게 좀 더 해석하기 좋을 듯 잘 됐네ㅋㅋㅋㅋㅋ 배열이 읽기 쉽게 나오기도 했어서 지금은 더 질문할 게 없을 거 같아. 피드백도 바로 나왔고 미안 너희는 카드 다시 뽑아볼 건데 조금만 이따가... 오늘 안엔 무조건 한다 안하면 스레 내린다 미안하다 전체적으로 이번엔 너무 성의없이 레스달았나싶기도 하고... 머릿속으로 해석 하나하나 붙잡는게 유독 잘 안 됐어. 시간 텀도 너무 둬버렸네. 못해도 어제 레스 쓰려고 했는데 지금 앵커건 사람들 외에도 내가 좀 더 레스 봐야할 사람들이 있었던거같은데 오늘 안엔 어케든 해볼게
254 이름없음 2020/09/12 11:23:58 ID : Mqp85Rwq0q5 0
쉬엄쉬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 봐주는 거 쉽지도 않잖아
255 이름없음 2020/09/12 14:23:42 ID : o7tbhgkk1jB 0
천천히 해줘도 돼 레주야:)
256 이름없음 2020/09/12 17:10:44 ID : 83Cjjs1hbyN 0
>>254 >>255 고맙다 ㅠ >>249 음... 헷갈려서 그러는데, 전에 사귀었었고, 그러다 레스주가 차여서 헤어졌었고, 다시 만났고, 다시
>>254 >>255 고맙다 ㅠ >>249 음... 헷갈려서 그러는데, 전에 사귀었었고, 그러다 레스주가 차여서 헤어졌었고, 다시 만났고, 다시
고맙다 ㅠ 음... 헷갈려서 그러는데, 전에 사귀었었고, 그러다 레스주가 차여서 헤어졌었고, 다시 만났고, 다시 만났을 땐 괜찮았던 거 같았고 전보다 레스주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레스주가 그 만남에서 전남친한테 실수를 한 거야? 아니면 깨졌다가 다시 만나서 다시 사귀었다가 레스주가 도중에 실수를 해서 관계가 다시 소원해진 상태인 거야? 일단 전남친 입장이랑 레스주 입장으로 둘 다 뽑아봤는데 되게... 어떻게 둘 다 결과가 페이지냐... 컵 페이지는 또 나왔네. 뭐랄까, 페이지라는 카드들은 전령, 파발꾼, 새로운 소식이나 연락 뭐 이런 뜻이 있어서 다들 어떤 종류의 소식을 담당한다고는 하는데 내가 아직 이 쪽 개념을 제대로 이해를 못 했어. 실제로 겪어본 적도 별로 없고. 게다가 가장 '소식'이라고 할 만한 건 완드 페이지라는 인상이 조금 있는데 정작 컵이랑 소드만 나와서 더 헷갈리네. 전남친 : 연락을 할까? - 원인 자리에 3컵, 진행(과정)자리에 에이스 소드, 결과에 페이지 컵 3컵은 간단하게 말해서 즐거운 카드야. 더 복잡하게 들어갈 수도 있지만 레스주가 말한 대로 전남친이 레스주를 더 좋아하게 된 거 같다면 일단 이 배열에선 그런 의미로 나온 거 같아. 그리고 에이스 소드는 설명하기 좀 복잡하지만 일단 판단하고 결정하고 선택하고 실제로 그걸 행동하거나 실행하기도 하는 힘인데... 이걸 보면 그 사람은 뭔가를 결정을 내리긴 한 거 같거든. 아니면 뭔가 명백한 결과가 나올 상황이던가. 근데 결과가 페이지 컵이란 말이야? 페이지 컵은 음... 이건 진짜 내 능력으론 구체적으로 설명할 말이 없긴 한데, 그냥 이 배열에서만 해당되는 촉이라고 봐도 좋아. 소식을 주기보다는 받는 편에 가까울 거 같아. 이게... 직접 행동에 나설 거였으면 다른 종류의 페이지가 나오던가 컵 나이트가 나오던가 이랬을 거 같아서. 차라리 연락을 기다리고 있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라고 해석하는게 나을 거 같거든. (스레주용 기록 : 그냥 소식은 다 소식이고 슈트 따라서 소식의 성질이나 내용이 달라진다고 보는 편이 더 나을 거 같긴 하고 그런 관점이면 페이지컵이면 아주 관심 가는 소식, 흥미로운 소식, 흠뻑 심취할 만한 소식 뭐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게 낫겠지만 왠지 이 배열은 그런 느낌이 아니야..... 젠장..... 페이지들의 소식 키워드 정말 헷갈리네...) 레스주가 전남친한테 무슨 실수를 했는지 잘 모르고, 위에서 물어본대로 정확하게 상황이 어떻게 돌아간건지 파악을 못 해서 더 해석이 꼬이기는 하는데, 에이스 소드가 3컵에서 이어진 걸 보니까 일단 그렇게 나쁜 분위기에서 한 판단은 아닌 거 같긴 하다. 에소의 판단의 기반이 3컵의 즐거움에 있다는 소리니까. 3컵의 즐거움이 레스주가 아니라 다른 요인에 있는게 아니고서야... 그렇지만 마음이 있다고 해도 뭔가 자기가 직접 행동할 느낌은 아니야, 좀 느낌이 그래. 행동을 한다면 좀 충동적인 행동일 거 같고. 만약 기다리고 있는 거라면 기다리다가 지쳐서 먼저 연락을 때린다던지... 그 외의 다른 충동일 수도 있겠다만. 레스주 : 연락을 받을까? - 은둔자, 2컵, 페이지 소드 원인의 은둔자는 레스주가 전남친하고 떨어져지내던 시간일까? 기본적으로 폐쇄적이거나 고립된 카드니까. 어쩌면 레스주가 그런 상태에서도 전남친에 대한 생각을 계속, 깊게 해 온 걸수도 있겠다. 하긴 레스주 쪽에서 잡았댔으니까 그럴 만도 하겠구나. 그리고 2컵, 이건 마음을 나누거나 합치시킨다는 뜻인데. 보통 관계나 교류에 대한 카드라고 하거든. 그러니까 레스주 입장에선 전남친하고의 현재 상태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겠네. 문제는 페이지 소드인데 얘는 말이지... 간단하게 말하면 좀 각을 재서 행동하는 카드라고 해야 하나... 각이 섰다 싶으면 판단이나 행동을 해. 그런데 역량이 미숙해서 그게 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해. 그리고 스스로도 그럴 수 있다는 걸 알아서 각을 세우려고 노력을 해. 정보를 모은다던가 정찰을 한다던가 관찰한다던가 뭐 이런 느낌. 전남친이 전락을 기다릴 수도 있거나 혹은 충동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는 상태라면 레스주는 반대로 각이 설 때까지 행동을 안 할 느낌이거든... 근데 이건, 여기서 각이 선다는 걸 연락이 온다로 치환하자면 연락이 오나 안 오나 언제 오나 망루에 서서 정찰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연락만 오면 바로 행동할 텐데, 뭐 그런. 아니면 아예 전남친에 대해서 친구를 통해서라도 소식을 듣는 식으로 정보를 모아서 판단해보려고 하던가... 근데 여기까지 들어보면 얘는 연락이 오면 기민하게 반응하긴 하겠지만 실제로 연락을 받을 거라는 확신을 물려주는 건 아니잖아?... 여기까지 봤을 때 내 결론 :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는데 불안정하니까 그거 기다리느니 레스주가 먼저 연락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물론 레스주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 잘 모르고 조언카드 안 뽑아봐서 확신이 서는 건 아닌데 여기까지 봤을 땐 그래...
257 이름없음 2020/09/12 17:24:50 ID : 83Cjjs1hbyN 0
내가 궁극적으로 다다라야 하는 건... 사실 해석에서 저런 추측성이나 그런 걸 최대한 줄이고 내가 내 해석 내용에 자신을 가지고 깔끔하게 몇 줄로 리딩내용을 정리할 줄 아는 건데...
258 이름없음 2020/09/12 17:37:53 ID : o7tbhgkk1jB 0
내가 상황설명을 좀 헷갈리게 했나보다ㅠ레주가 이해한것중에 다시 만난 상황에서 실수한게 맞아. 내가 이해를 잘 못한게 있는데 소식을 받는쪽이랑 관심을 보이는쪽이 전남친이란거야?? 그리고 은둔자는 아마 레주가 생각한게 맞을거같기도.. 남친이 바빠서 자주 못만났거든ㅠ 그리고 ‘ 여기서 각이 선다는 걸 연락이 온다로 치환하자면 연락이 오나 안 오나 언제 오나 망루에 서서 정찰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연락만 오면 바로 행동할 텐데, 뭐 그런. 아니면 아예 전남친에 대해서 친구를 통해서라도 소식을 듣는 식으로 정보를 모아서 판단해보려고 하던가’ 이거 맞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친구한테 아직 나랑 헤어졌다고 얘기를 안했대 가장 친한 친구인데말이야.. 내가 얘기했다고 생각하는지 아님 혼자 정리하고 급한일 끝내고 얘기할지 모르겠지만 뭐.. 그래서 친구한테 내얘기는 안하는거같아 난 레주말대로 친구통해서 뭐라도 알고싶은데ㅋㅋㅋㅋ 무슨실수인지는 못알려줘서 미안ㅠ 이건 전남친하고 약속한거기도해서 함부러 얘기를 못꺼내.. 나는 레주가 말한것처럼 각이 설때까지 아무것도 안할거야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힘들진 않거든ㅎㅎ 위에 상황 짚어준걸로 레주가 헷갈리는 리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ㅎㅎㅎ
259 이름없음 2020/09/12 17:39:07 ID : o7tbhgkk1jB 0
그러기 위해서 연습하는거니까 점점 나아질거야 레주야:)
260 이름없음 2020/09/12 18:24:39 ID : 83Cjjs1hbyN 0
어 그거..... 장난은 절대 아닐 거 같다. 오히려 레스주한테 욕심을 내는 거면 모를까... 첫번째 배열 : 원인-진행-결과, 킹 오브 펜타클-퀸 오브 컵-10컵 킹 오브 펜타클은 욕심이 많아... 하지만 자기가 확실하게 득볼 게 있는 게 아니면 엉덩이가 무겁지. 그만큼의 득이 있던가 그런 확신이 있던가. 욕심은 많지만 그래야 직접 움직이고... 일단 그런 카드인데 이걸 연애에 적용해서 보자면, 내가 처음에 쓴 레스랑 좀 닮지 않았어? 특히 뒤의 두 장이 합쳐져서 나온 거 같은 느낌이라 나 지금 되게 당황스러운걸() 심지어 두번째 배열도 이게 첫번째 카드고... 근데 퀸 오브 컵은 주변이랑 소통을 안 해. 받은 인상이나 자기 생각, 감정에만 몰입하거나 집중하거나 이러는 카드지. 좋은 경우엔 풍부한 상상력이고(예술이나 창작활동에 도움이 될 법한) 나쁜 경우엔 주변을 둘러보기 힘든 상태로 자기 생각에 너무 잠겨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물론 전부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음... 뭐라고 해야 하냐... 이대로 양쪽 다 실질적인 행동을 안 취할 경우 (여기서부턴 10컵)그냥 잠깐 서로 관심있고 마는 관계가 된던가(...) 그래 뭐 친구로 지내자 이런 관계로 흐지부지 끝날 거 같음.() 두번째 배열 : 상황-문제점(장애물)-조언, 킹 오브 펜타클-에이스 오브 완드-컵 오브 페이지 이것도 첫번째 카드가 킹 오브 펜타클이지?() 에이스 오브 완드가 문제점 혹은 장애물인 걸 보니 일단 킹펜타클이 마음 잡고 움직이게 할 확 타오르는 뭐가 없다는 느낌이긴 하네. 에완은 그런 카드거든. 열정이라던가 욕망이라던가... 확 끌리거나 이런 거. 레스주는 좀 진지하게 사랑해보고 싶다고 했으니 이건 역시 상대방이 멈춰서있어서일 가능성이 높을까? 아마 레스주 말대로라면 상대방이 처음에 좋다고 하고 그랬던 걸 받아들인 건 아닐 테니까 멈춰서있을만도 하겠다. 이 상황에서 조언이 컵 오브 페이지인걸 보면... 끌리는대로 해 봐. 진지하게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레스주가 먼저 움직이는게 좋을 거 같아. 컵 오브 페이지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충동적이기도 하고 그렇거든.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고 싶은, 그런 카드야.
261 이름없음 2020/09/12 18:34:17 ID : 83Cjjs1hbyN 0
아, 다시 만난 상황에서 실수한 거구나... 소식을 받는 편에 가까울 거 같다, 기다리거나 혹은 충동적으로 행동할 거 같다고 한 건 전남친 입장이 맞아. 첫번째 배열은 전남친 입장에서 뽑아본 거고 두번째 배열은 레스주 입장에서 뽑아본 거거든. 엥 뭐냐 헤어졌다고 하기 싫었나... 대체 무슨 심리인지 잘 모르겠군ㅠ 괜찮아 말하기 곤란한 내용까지 캐묻지는 않아ㅋㅋㅋ 크게 힘들지 않다니 다행이네... 그래도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길 바랄게. 화이팅.
262 이름없음 2020/09/12 18:34:26 ID : 83Cjjs1hbyN 0
고마워 ㅠ
263 이름없음 2020/09/12 18:39:34 ID : 83Cjjs1hbyN 0
악마가 나온 두 배열에 대해서도 좀 더 말을 해봐야 하나 했는데... 일단 하나는 피드백 받을 게 있으니까 기다리고... 이거도 좀 더 말해볼 필요가 있으려나?;
264 이름없음 2020/09/12 19:20:43 ID : o7tbhgkk1jB 0
음.. 소식을 받는게 전남친이라면 아마 내가아니라 시험 결과이려나..? 걔가 시험준비를 하고있거든 일단 나는 아닐거같으니.. 친구가 걔한테 내얘길한다면 모르겠지만! 타로 봐줘서 고마워 레주야! 진짜 잘하는거같다ㅎㅎ
265 이름없음 2020/09/12 20:06:35 ID : 83Cjjs1hbyN 0
글쎄, 내가 주제로 잡고 뽑은 건 전남친이 레스주에게 연락을 할까? 였고, 기본적으로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교류와 연락에 대한 문제가 중점인거니까, 그건 아닐 거 같아. 시험 결과가 레스주와의 연락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혹시 레스주 말고 다른 누군가와의 연락과 교류가 생길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일단 그런 쪽으로 해석하지 않긴 했어. 내가 저 글을 쓸 때까진 레스주 쪽에서 먼저 전남친한테 연락을 할 가능성도 고려해두고 쓴 거였거든. 아니지, 가능성을 고려했다기보다... 그냥 이 질문에서 나온 이 배열의 페이지컵은 차라리 연락을 받는 늬앙스에 가까울 거 같다고 생각해서 그게 가능한 상황을 대략 짚어본거야. 페이지소드도 그렇고 레스주가 준 피드백도 그렇고 그럴 가능성은 낮은 모양이지만. 이런 해석도 가능하긴 하겠다. 과거에 레스주와의 교류에 대한 좋은 경험이 있었고(3컵) 그에 대한 무언가 이성적인 판단이나 결론을 내렸는데(에이스소드) 그게 과거에 있었던 좋은 경험에 따른 판단이라 or 판단과는 별개로 과거의 즐거움에 마음이 가서 그에 따른 행동이나 심리상태를 가질 거 같다(페이지 오브 컵)... 근데 페이지 오브 컵이 이 경우에는 감정상태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거에 가깝지 확실하게 그에 따른 '행동'을 보여줄 카드라고 보기엔 약한 감이 있어서 확실하게 연락을 한다라는 결과가 되긴 힘들수도 있다, 이정도. 이를테면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연락을 안 할 수도 있다고 할까. 그러다가도, 감정이 가지는 힘이란건 큰 거니까 충동적으로라도 연락을 할 가능성은 언제든 있다던가 뭐 그런 거? 사실 컵페의 행동성에 대해서 나도 지금 혼란스러워. 이게 실제로 행동이 될 수 있는 카든지, 그냥 그런 마음만 품고 있는 카든지... 자기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한 카드니까 아예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솔직히 에이스소드(에서 내린 판단이나 결론 등)가 뭔질 알아야 컵페이지를 읽기가 쉬워지는데, 그걸 읽어내기엔 정보가 부족하네. 레스주가 연락을 받을까? 로 뽑아본 카드와 대조를 좀 해 보자면, 기본적으로 아까 말한 거랑 같지만, 페이지 오브 소드에는 정찰병이나 감시자... 뭐 이런 키워드가 있다보니까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전보를 받거나 그렇게 연결지어볼 수도 있겠고 그럼 레스주는 어떤 식으로든 전남친에 대한 소식을 얻게 될 가능성은 높아보이고 그게 연락일 수도 있는 거고.............. 뭐 그런 느낌이네 내가 생각해도 너무 두루뭉술하군 이게 점이냐!!!!
266 이름없음 2020/09/12 20:17:11 ID : o7tbhgkk1jB 0
ㅋㅋㅋㅋㅋㅋ흠.. 다른 누군가와의 연락과 교류가 생길 가능성을 생각하는건... 뭐 생길수도있지..ㅠ 이정도?ㅋㅋㅋㅠㅠ 근데 아마 걔가 그럴 상황이 안돼서 다른사람은 아닐거야ㅎㅎ 그냥 소식하니까 걔와 나 사이의 소식말고 학교에서 오는 소식같은걸 생각했어 시험합격같은거! 괜히 나때문에 더 헷갈리게한건지 모르겠다 미안ㅠ 타로봐줘서 고마워ㅎㅎ
267 이름없음 2020/09/12 20:18:53 ID : o7tbhgkk1jB 0
아 맞다 시험 결과가 나와의 사이에 영향을줄 수도있어 사귈때도 영향이 많았거든.. 만약 연락이 온다면 시험끝나기 전엔 무조건 참을거같다 이정도?
268 이름없음 2020/09/12 20:37:09 ID : mq3SNy0skk8 0
(질문) 안녕!!나는 지금 미용을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이야 올해안에 자격증을 무조건 따고싶은데 가능할까...?정말 너무 따고싶어ㅠㅠ
269 이름없음 2020/09/12 21:06:04 ID : 83Cjjs1hbyN 0
미안해, 새로운 질문은 더 안 받고 받아놓은 질문만 해석하는 중이야. 저... 혹시 스레 제목이나 공지 내용이 좀 그래?() 좀 더 직관적으로 바꿔야 할까...?
270 이름없음 2020/09/12 22:05:52 ID : 83Cjjs1hbyN 0
아냐, 아냐. 생각나는대로 말해주면 나는 고마워ㅋㅋㅋ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사안이었던 모양이네... 배열에서 그럼 조금은 드러날 수도 있겠는데, 그런 정보까지 읽어낼 능력이 안 되네. 하나 추측해볼 수 있는 건(어디까지나 추측, 확실한 건 아님) 에이스 소드를 그 시험 결과가 확실하게 나온 다음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거려나... 시험 결과에 따라서 레스주한테 연락하고 말고가 갈릴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다.
271 이름없음 2020/09/13 01:48:59 ID : o7tbhgkk1jB 0
그렇구나ㅠ 결과가 어떻게 되든 연락해줬음 좋겠다.. 타로 봐줘서 고마워:)
272 이름없음 2020/09/15 14:02:08 ID : 83Cjjs1hbyN 0
선착이긴 한데 신청 안해도 되고 그냥 질문 남기고 가 줘. 그리고 이번엔 기존에 보던 덱 말고 새로 산 덱으로 해 볼 생각이야.
273 이름없음 2020/09/15 14:06:58 ID : 9fQrf89wHCo 0
주위 사람들(가족, 친구 등 그냥 주변사람. 내가 현재 좋아하는 사람도 포함해서)이 생각하는 내 성격과 외모를 자세히 말해줄래? 거울로 보면 예쁜 것 같은데 실제로 예쁘다는 말은 가족이랑 어른들한테만 들어봤고, 친구한테는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었어. 성격은 별로 안 좋다고만 하던데 말해주면 좋은 쪽으로 개선하고 싶어. 더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면 말해줘.
274 이름없음 2020/09/15 14:09:24 ID : 4Y782sjjxWm 0
나 내년에 무슨일이 생길까? 내년에 중학생이 돼!
275 이름없음 2020/09/15 14:11:12 ID : XunBdVe0mmq 0
나 무슨 직업 몇살때 가질까?
276 이름없음 2020/09/15 14:22:24 ID : HClA2IKY643 0
나이는 못 봐. 공지에도 써놨지만. 할 일 생겼으니까 일단 좀 있다가
277 이름없음 2020/09/15 17:17:04 ID : SGmpXyY8jdv 0
답레스 단다고 미루다가 지금 다네... 미안해ㅠㅠ 근데 스레주 이제 타로 연습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내 성격이 정확히 딱 맞아 떨어졌어 대박! 나 입학 초에 애들하고 친해지려고 먹을 거 간단한 거 만들어주고 나도 모르게 퍼줬거든 ㅋㅋㅋㅋ 이게 애들한테 매력으로 느껴질 수도 있었구나 그리고 친해진 애들과는 내가 좀 변덕이 심한 편이야...ㅎㅎ 이것 때문에 나도 내 성격이 힘들더라고ㅠㅠ 오른쪽 카드는 선을 긋는다고 해석했는데 아마 이건 내가 낯가림이 심해서인 것 같아 또, 내가 카드 해석을 해본 적은 없지만 카드에 있는 사람도 좀 눈치보는 거 같지 않아?(이렇게 해석해도 되나ㅜㅠㅋㅋㅋ) 나는 애들하고 친해지려고 노력은 하는데 낯가림이 심해서 먼저 연락도 못 하고 그러거든 말도 못 걸고 완전 찌질이야ㅠㅠ 그리고 나 자기주장 강한편인데 이것도 나온 것 같네 이제 스레주 초보자가 아닌 거 같아!! 곧 복채도 받아도 되겠는걸? 오늘도 타로 봐줘서 정말 고마워 다음에 또 올게 ㅎㅎ
278 이름없음 2020/09/15 18:36:18 ID : HClA2IKY643 0
>>273 일단 이런 류의 질문은 알아보기가 쉬운 편은 아니라는 얘기부터 할게. 다른게 아니라 질문의 주체를 정하기가 어려워서 그래. 주변사람들
일단 이런 류의 질문은 알아보기가 쉬운 편은 아니라는 얘기부터 할게. 다른게 아니라 질문의 주체를 정하기가 어려워서 그래. 주변사람들이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릴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일단 이 경우에는 레스주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평판이나 인상을 주체로 두고 보게 될 거 같은데, 아마 이러면 평균이나 대체적인 여론? 을 도출하게 될 거야. 외모... 4 오브 컵. 어... 특별히 못생긴 것도 아니고 예쁜 것도 아닌 평균 정도란 느낌인데. 그치만 사람한테마다 조금씩 다르던가, 어떤 종류의 매력이 있는 외모일 수도 있겠다. 4컵에는 본래 지루함이나 자극의 부족함같은 뜻이 있지만(라이더웨이트 기준), 그런 의미가 나오는 데에는 실제로 별 문제가 없어서가 이유인 경우가 많거든. 당장 큰 문제가 없이 평화롭게 지내고는 있는데 심심하다... 뭐 이런 거 있잖아. 그래서 무난한 상태를 말하기도 해. 이런 뜻을 외모로 풀자면 어... 말 그대로 무난한 외모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이 덱의 4컵은, 제일 왼쪽 카드인데, 보면 컵을 내미는 사람이 있지. 내가 기본으로 쓰는 덱은 사람이 없이 구름에서 컵을 쥔 손만 나와있는데, 이 카드는 사람, 그것도 표정이 밝으면서도 좀 장난기있어보이는 얼굴인 사람이 있어서. 난 이 그림을 4컵의 무난하거나 무료한 상태를 깨트릴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라고 해석했는데(이 카드의 해설서에는 카드 낱장에 대해 그렇게 자세한 해석이 써있지 않았어...) 이걸 외모에 대한 평가로 풀어보자면 언뜻 무난한 외모처럼 보여도 사실 어딘가 매력이 있다, 는 뜻이 될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웃는 얼굴이 매력있을수도 있고, 무난한 것 같은데도 왠지 눈길을 끌게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눈이라던가 어느 한 부분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다르게 생각해보자면, 주변 사람들이 레스주한테-아마도 너무 익숙해서-크게 어떻다는 생각이 없을 뿐, 사실 충분히 매력적인 외모일 수도 있겠다. 나무에 기대고 있는 사람이 팔짱 끼고 외면하고 있는게 왠지 그래 보여서... 어쩌면 레스주에 대한 편견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성격... 7 오브 컵. 몇가지 생각해볼 수 있는데, 레스주의 성격을 파악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고 있거나, 사람한테마다 보이는 모습이 다 다르거나, 사람한테마다가 아니어도 드러나는 면모가 너무 많거나, 레스주가 상상이나 공상을 많이 하는 성격이거나. 상상이나 공상을 많이 한다면 상상력이 많다고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 생각하는 게 너무 많다던지... 그런 걸 수도 있고.(나쁘게 해석하자면 선입관같은 게 되겠지)행동보다는 생각이나 상상에 비중을 둔 성격일 수도 있겠고(실제로 그렇다기보단 그렇다는 평가가 있겠다는 거지만) 7컵만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건 이 정도네. 더 범위를 좁히고 특정하려면 피드백을 통해서 추려내거나 성격에 관해서만 카드를 다시 뽑아보거나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종합, 페이지 오브 컵. 7컵이랑 같이 보자면 역시 레스주는 상상력이 많은 게 아닌가 싶고, 다소 충동적이거나 호불호가 명확한 사람, 어쩌면 그런 게 표정에 다 드러나는 사람? 그런 부분이 매력적일 수도 있는 그런. 그리고 음... 젊거나 어린 외모(ㅋㅋ)라던가. 실제로 그런 나이라면(10대쯤?) 그 나이다운 사람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렇게 해석됐는데 그렇게 상세하진 않은 것도 같고.......... 불만족스러우면 각 사안마다 카드 다시 뽑아보지 뭐 orz
279 이름없음 2020/09/15 19:21:29 ID : HClA2IKY643 0
>>274 한 해 운세...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총운, 에이스 오브 펜타클. 중학교에 들어간다고 했으니 새로운 환경의 시작을 뜻할 수도 있
한 해 운세...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총운, 에이스 오브 펜타클. 중학교에 들어간다고 했으니 새로운 환경의 시작을 뜻할 수도 있겠고, 중학교 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기반을 닦는 한 해가 될 수도 있겠네. 에이스 펜타클은 가능성의 씨앗, 원석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배웠어. 무언가를 쌓아나가거나 형태를 이루게 하거나 얻기 위한 기초가 된다고. 그리고 이 덱의 설명서에는 소중한 것이라는 키워드도 있었는데, 카드에 있는 인물의 이미지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즐겁거나 보람찬 한해가 될 거 같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적응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아나가는... 사건 - 2 오브 컵 약속을 하게 된다?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다? 중학생이 된다고 했으니 새로운 인간관계는 많이 생길 거 같긴 하네. 2컵에는 서로 다른 것을 조합해서 만들어낸 제 3의 결과물-간단하게 말하자면 빨강과 파랑을 섞어서 보라색을 만드는 것 같은-이란 뜻도 있는데 그런 발현이 되려나? 레스주가 어딘가에서 영향을 받아서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게 될지도 모르겠네. 장애물 - 퀸 오브 컵 사실 내가 장애물이라는 자리를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을 좀 겪고 있어서, 두 가능성 다 쓰자면, 너무 혼자만의 생각에 잠기지 말아라일 수도 있고 상상력과 감수성을 활용하라라는 뜻일 수도 있어. 근데 뭐... 타인과의 관계를 맺을 때 자기 생각에만 빠져버리면 그건 좀 안 좋기 쉬우니까ㅋㅋㅋ 2컵이 관계적인 의미로 나온거면 그건 당연하겠고, 총운으로 나온 카드하고 엮어서 생각하자면, 씨앗은 물 주고 키워야 하지만 물이 과하면 썩어버리니까 조심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주체의 상태, 태도 - 심판 흠... 죽음이 아니라 심판이란 말이지... 지금까지 초등학교때 해 온 것들(공부든 뭐든)을 시험받는 기분이 들 수도 있겠네. 약간 긴장할 수도 있겠고. 한 단계 위로 올라가는 거니까(초딩->중딩) 나온 카드일 수도 있겠고... 레스주 스스로 난 이제 초딩이 아니라 중딩이다...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거 같고. ...근데 아직 이 덱의 심판 카드가 다 파악이 안 돼서 이 이상은 모르겠어. 왠지 떠오르는 조언이라면 너무 스스로를 평가하려 애쓸 필요는 없다... 정도?
280 이름없음 2020/09/15 19:13:45 ID : mL81eE9BxXx 0
와ㅎㅎㅎㅎ 아냐 매우 만족스러워!! 타로 봐 줘서 고마워💚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 다음에 또 보자😁
281 이름없음 2020/09/15 19:51:25 ID : 4Y782sjjxWm 0
고마워!!! 꼭 명심할게!!!!
282 이름없음 2020/09/16 16:33:35 ID : HClA2IKY643 0
>>275 직업을... 알아보는게 나한테 쉬운 일은 아니긴 한데... 애초에 아는 직업이 별로 없거든. 좀 부담을 지고, 남들 위에 올라앉거나
직업을... 알아보는게 나한테 쉬운 일은 아니긴 한데... 애초에 아는 직업이 별로 없거든. 좀 부담을 지고, 남들 위에 올라앉거나 뭐를 직접 굴려야 하는데 그만큼 머리가 아픈 직업... 당장 떠오르는 게 있다면 사장 정돈가? 아니면 어쩌면 건축가같은 게 될 수도 있겠고... 설계도만 짜는게 아니라 직접 집 세우는 부류의. 음... 미안, 역시 직업 하나가 딱 도출되지는 않네. 각 카드 풀이를 하면 레스주가 뭐가 집히는 게 있을까... 풀이 해볼까?
283 이름없음 2020/09/16 16:42:33 ID : HClA2IKY643 0
그렇게 해석해도 괜찮아ㅋㅋ 그런 종류의 해석을 이미지 해석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림 카드로 점을 보는 이상 그림을 통해 뭔갈 해석하는건 있을수밖에 없는 거고, 애초에 그림에 의미가 담겨있는거기도 해서. 실제로 저 인물이 눈치보고 있는 것도 맞아. 저 그림은 어디선가 공격이 들어오는걸 경계하느라 무기 꾹 쥐고 어깨너머를 돌아보는 그림이거든. 맞았다고 하니까 기쁘네...ㅋㅋㅋㅋ큐ㅠ 그래도 역시 조금 더 연습하고 난 다음에... 500레스쯤 채우면 조금은 자신이 생기려나?()
284 이름없음 2020/09/16 17:01:06 ID : 87cJQk2ts3v 0
교육 시작한지 이틀째인데 사후피드백이 맞긴 한지 모르겠지만 일단 남겨봐! 컵4 왜 나왔는지 알 거 같다...기본개념은 어떻게든 외우고 익히고 있는데 거기서 연습문제 하나 풀어볼까요 하는 순간부터 헬게이트가 열리네ㅋㅋㅋ 진도를 빨리 못 따라간단 의미도 있었을지도...어려워서 이거 정말 자격증 딸 수 있나 불안감밖에 없는데 하다가 익숙해지면 좀 낫겠지 하고 무작정 보고 있네...끝나면 다시 와서 마지막으로 피드백 남기고 갈께!
285 이름없음 2020/09/17 17:38:12 ID : HClA2IKY643 0
아 뭔가 알거같다... 기본개념은 어떻게든 되긴 했는데 그래서 실전에서 이걸... 어떻게... 써야하지? 하는 상태가 컵4로 나왔나? (??) 하다보면 그래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화이팅...ㅋㅋㅋㅋ 피드백하러 와줘서 고마워ㅠㅜ
286 이름없음 2020/09/17 18:32:53 ID : 87cJQk2ts3v 0
좀 억지같긴 한데 컵4는 컵 3개를 들여다보느라 새로운 컵이 하나 나타나도 시선을 못 주고 있으니까...그게 너무 나 같은거야ㅋㅋㅋ 설명해준거 들여다보는 사이에 연습문제는 술술 풀이되고 있고 나는 못 따라가고ㅋㅋㅋㅋ 해설서 찾아보면 정지해있는 상태라고 하니까 너무 정곡을 찔려버려서...다음주부터는 대면수업이니까 더 나아질거 같네, 다시 한번 봐줘서 고마워! 이렇게 딱 맞을수가...
287 이름없음 2020/09/19 15:26:07 ID : HClA2IKY643 0
아 나 그 기분 뭔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많이 겪어봤지 응... 대면수업이 기다리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T_^ 레스주 화이팅....
288 이름없음 2020/09/19 15:38:30 ID : lyNvCmK5f86 0
걔는 날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오늘 만날 거라서 피드백 줄 수 있을 것 같아.
289 이름없음 2020/09/19 15:48:13 ID : pUY2k3Ci3Bg 0
질문!! 지금 내 몸상태가 진짜 거지 같아 그런데 그 거지 같은 상태에서 조금은 나아졌거든 활동 가능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늘어난 정도 아주 간소한 시간 지금 이 상태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회복이 빨라질까?? 그냥 쉰다 아니면 운동을 한다??
290 이름없음 2020/09/19 16:40:57 ID : JQnyFcla4E7 0
안녕! [질문] 은 남자친구의 속마음이야! 항상 내가 더 좋아하는 느낌이고 연락도 잘 안 해 근데 만날때는 엄청 좋아. 피드백 잘 할 자신있어😃
291 이름없음 2020/09/19 18:21:08 ID : RA3WlvcoFjA 0
질문!! 연애운 좀 봐줘. 주변에 남자가 너무 없기도 하고 연락하는 남사친 조차 없어. 지나가다가 아는 남자애 보면 내가 먼저 피하기도 하고. 연애를 할수있긴할까?.. 아니면 내가 눈치가 없었던건가... ㅠㅠ
292 이름없음 2020/09/20 00:42:09 ID : 9umre3O1bju 0
[질문]!! 내년에 고3이야.정말 가고싶은 대학교가 생겨서 최근에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내가 그 대학교에 갈 수 있을지 자꾸 불안해져. 내가 그 대학교에 붙을 수 있을까?
293 이름없음 2020/09/20 20:03:15 ID : HClA2IKY643 0
>>288 감상적인 사람? 뭔가 애수가 깊어보인다는 인상일 거 같기도 하고... 가운데 카드에는 감상적인, 우아한, 자신의 감정을 따라 행동하는
감상적인 사람? 뭔가 애수가 깊어보인다는 인상일 거 같기도 하고... 가운데 카드에는 감상적인, 우아한, 자신의 감정을 따라 행동하는, 타인에게 자신의 기분을 잘 전하는... 뭐 그런 뜻이 있는데 오른쪽 카드는 이미지에서 바로 보이는...... 그런 의미가 있거든. 그런데 왼쪽 카드는 또 열정적이거나 활동적인 인상이 강한 카드라서... 종잡기가 쉽지가 않네. 감정표현이 잘 드러나는 사람? 적어도 어떤 식으로든 레스주의 상태가 잘 표현되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있을 거 같기는 한데, 으음. 내가 생각해도 풀이가 영 빈약하지만... 이 이상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주랑 그 사람이 무슨 관계인지도 모르고 레스주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니까. 그리고 스프레드 선택을 좀 잘못한 거 같기도 하다... 원한다면 배열을 바꿔서 다시 뽑아볼게.
294 이름없음 2020/09/20 20:11:05 ID : HClA2IKY643 0
>>289 운동하십쇼 운동한다의 선택지도 엄청나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쉰다보다 나은 거 같다 탑에 악마라니 엌ㅋ 더 좋은 건 병원에서
운동하십쇼 운동한다의 선택지도 엄청나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쉰다보다 나은 거 같다 탑에 악마라니 엌ㅋ 더 좋은 건 병원에서 전문적인 조언받는건거 알지?
295 이름없음 2020/09/20 20:51:16 ID : HClA2IKY643 0
>>290 가운데(메인)카드가 탑이 나왔네. 탑은 규격을 깨고,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큰 충격을 겪고, 파괴가 되었든 각성이 되었든 그로
가운데(메인)카드가 탑이 나왔네. 탑은 규격을 깨고,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큰 충격을 겪고, 파괴가 되었든 각성이 되었든 그로 인한 변화가 생기는 걸 의미하는 카든데... 레스주와의 지금의 관계에서 무언가 틀을 깨거나 변화시키고 싶은 게 있는 걸수도 있고, 반대로 레스주와의 관계에서 어떤 충격이나 자극을 받은 걸 수도 있겠다. 음... 오른쪽 카드는 파워풀하고 자기주장이 대단히 명확한 카드야. 왼쪽 카드는 즐거움, 또는 즐거운 감정의 교류를 말하는 카드고. 레스주와의 교제는 즐겁지만 워낙 파워풀해서 기력이 좀 딸린다던가 그런 걸수도 있겠고...... 씁... 탑이랑 오른쪽 카드의 방향성이 해석이 안 되니까 영 헷갈리네. 혹시 남친이 성격이 어떤지 알 수 있을까?
296 이름없음 2020/09/20 20:50:01 ID : pUY2k3Ci3Bg 0
카드들이 왜 다 같이 무시무시하다냐...
297 이름없음 2020/09/20 20:57:36 ID : HClA2IKY643 0
아, 조금 더 생각해봤는데, 자기 감정이나 어쩌면 이상에 따라 행동하고, 현실적인 이유로 그게 실제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사람... 같은 해석도 가능하겠다. 좀더 구체적으로 비유하자면 세계여행을 가고싶은 꿈이 있는데 실제로 갈 수 있는 금전상황이 아니지만 언젠간 갈거라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 같은 느낌의? ...표현하고 싶은 게 잘 표현됐는지 모르겠네.
298 이름없음 2020/09/20 21:01:03 ID : wtwGty4Y4JT 0
[질문] 올해는 핸드폰 사용시간도 정해져있고 언니랑 엄마도 특히 자주 싸워서 아빠랑 나만 사이에 껴서 힘들어 지금도 둘이 사이 별로인것같은데 언니가 이걸 나한테 화풀이한단 말이야 엄마 욕하면서 너무 견디기 힘들고 엄마랑 화해해서 기분 좋아지면 나한테 다시 잘해주는데 이게 너무 역겨워서 힘들어 수영장도 못가고 친구랑 사이도 안 좋고 너무 힘들어 이거 내년에는 괜찮아질지 타로 봤었는데 내년에도 힘들거고 내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했나 내년에도 힘들다고 나왔어() 내후년에는 언니가 성인이 되어서 독립할 수도 있고 언니가 독립하면 엄마랑 싸우는 일도 없어지고 나한테 화풀이하고 욕하는 일도 없어질텐데 2022년에는 내가 지금보다 안 힘들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 봐줘
299 이름없음 2020/09/20 21:06:01 ID : HClA2IKY643 0
무시무시한건 두장 뿐이야ㅋㅋ 좀더 해석해보자면... 지금 상태에서 쉬면 몸이 그대로 눌러앉을 거 같아. 그나마 회복기에 접어든 게 깨장창 깨질 수도 있겠다. 왼쪽의 가운데 카드가 쉬었을 경우의 일의 진행인데, 이게 탑이거든. 탑은 규격의 붕괴나 충격을 말하고... 탑 자체에 좋다 나쁘다가 정해져있는건 아니지만 결과로 따라오는 게 악마라서. 몸의 회복을 묻는 카드에 악마가 나오는 게 그리 좋진 않다고 봤어. 어... 정확히는 지금 레스주의 상황에서는 그다지일 거 같아 보였어. 이 카드에는 욕망이나 중독 같은 의미도 있는데 몸이 휴식에 눌러앉아버리면 편할지는 몰라도 회복에는 좀 별로일거 같아서... 근데 진짜로 병원에서 알아보는게 제일 좋을거긴 해. 내가 레스주가 정확히 무슨 증세인지 아는것도 아니니까. 일단 카드랑 별개로 내가 생각나는걸 말하자면 운동을 해도 너무 과하게는 안 하는게 좋을듯? 그정도로 몸 상태가 박살이면 5분쯤 걷는것도 힘들거같거든......
300 이름없음 2020/09/20 21:33:42 ID : HClA2IKY643 0
>>291 (스레주용 기록 : 상문조) 상황이 별이네. 별은 흔히 희망으로 해석된다는 것 같지만 내가 공부한 별은 좀 뭐랄까... 상위차원의 무
(스레주용 기록 : 상문조) 상황이 별이네. 별은 흔히 희망으로 해석된다는 것 같지만 내가 공부한 별은 좀 뭐랄까... 상위차원의 무언가같은 거거든. 연애하고 싶단 이상이 너무 높은 상황이거나... 레스주가 연애에 대한 허들을 너무 높게 잡은걸수도 있을 거 같고. 아니면 연애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던지? 혹은 레스주한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 있길 기대하고 있다... 라던가. 문제점이 5소드인게 좀 신경 쓰이긴 한다. 하필 이게 나왔다는건 음... 어떤 식으로든 레스주의 기대? 가 무산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주변에 남사친도 얼마 없고 아는 남자가 지나가도 먼저 피해간다는 말로 봐선 이건 일단 소통의 부재, 시도의 부재... 뭐 그런 게 아닌가 해. 특히 아는 사람이 지나가도 피해간다는 말은 신경 쓰이네.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던거야? 조언으로 나온 2컵이라는 카드는 보통 관계에 대해 말하고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걸 이야기하는데... 레스주의 경우에는 뭔가 좀, 마음의 벽? 같은걸 허무는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닐까싶기도 하고 그렇다. 레스주 쪽에서 교류를 할 준비가 먼저 되어야 할 느낌이 들어. 카드만 보고 말한거라 부정확할 수 있지만, 피드백해주면 다시 한 번 해석해볼게.
301 이름없음 2020/09/20 21:21:57 ID : TO02k6Zg0la 0
[질문] 내가 고1때 좋아하는남자애가 있어서 내 친구한테 소개시켜달라고했단말이야 구래서 내 친구가 바로 당일 날 소개를 시켜줘서 나랑 그 남자애랑 바로 연락하고 제가 먼저 영화보러가자고 하고 그랬는데 내가 뭔가 얘가 너무 순순히 넘어오니까 질려버렸나봐 그전에 좋아했던 애들은 뭔가 넘어오지도 않고 그래서 끌리고 짝사랑만 계속 해왔는데 얘는 바로 넘어오니까 질려버려서 친구한테 말해달라고 그래서 친구가 말해줘가지고 연락이 끊기게됬어 3일만에 근데 내가 1년이 지나고 그 남자애랑 연락했던 내용을 다시 보니까 뭔가 이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서 그냥 가면 좀 너무 뻔뻔할 거 같아서 6월달에 읽페로 가서 조금 친해지고 게임도 같이했는데 계속 뻔한 대화를 하니까 얘도 이제 질려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얘 답 별로면 여기서 접자라는 식으로 했는데 정말 답이 성의없게 ㅋㅋㅋㅋㅋㅋ만와서 난 거기서 접고 마음정리를 다 했는데 갑자기 9월 3일쯤 새벽에 뭐해라고 페메가 와 있는거야 그래서 깜짝 놀라서 그때 내가 오후 12시반에 일어나서 답장을 했는데 답이 한 저녁6시쯤에 오길래 설마? 나 갖고노나라고 생각을 몇번했늠데 또 내가 선페를 하면 답이 꽤 빨리와 근데 뭔가 전보다 대화할때 말투가 더 띠겁다고 해야되나? 진짜 이렇게 대화할거몀 페메 왜 한지 모르겠어ㅠㅠ 지금은 연락 내가 안봐서 끊겼어! 다잊어가는 중 이었는데 왜 연락한건지 궁금하고, 지금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또 다시 연락해도 될까?? 너무 길어서 미안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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