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stp는 잘 안보이네 (3)
2.INTP들아 급함 (9)
3.연애를 무리 내에서만 하는 사람 (2)
4.나 타로 연습하는거 도와주실 분? [잡담중] (1000)
5.Isfj 직업 (1)
6.혹시 이거 신체화일수 있음? (3)
7.길거리 사주,타로 봐본사람있어?? (2)
8.인팁 궁물받음 (22)
9.타로나 미래 예언 잘 하는 사람 있어? (1)
10.E랑 I 차이가 뭐야? (8)
11.디게 얌전하고 말없는 엔프피 질문받음!! (23)
12.인프피는 화산임에 틀림없다 (3)
13.인프피가 너무 좋은데 어떡함? (10)
14.인프피(infp) 아무거나 질문 받앙 (15)
15.나 N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S같거든? (15)
16.I 완전 높은 entp 질문 받음! (1)
17.피폐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2)
18.ISFP 랑 친해지기 어려워? (4)
19.너무 답답해서 그런데 사주 봐줄수있는 사람있어? (7)
20.Enfj Entp 궁합 파국이니,,,.? (1)
1
이름없음
2020/08/27 01:20:26
ID : HClA2IKY643
13
>>>>>한번 열었을 때 세 명만 받습니다.<<<<<
내가 배열을 뽑아보는게 지나치게 느려져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네명째부터는 무레스 스루. 답 바로 안 옴, 리딩 올라가기까지 오래 걸림.
>>>>>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
어디라고 직접 말은 안 하겠지만 여기서 다른 타로스레 굴리던 사람이야. 일반적인 점 봐주는 방식으로는 내 실력이 도무지 늘어나질 않는 것 같아서 궁리하다가 방식을 좀 바꾼 스레를 세웠어.
실전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경험을 늘려보려고 스레딕에 온 초보 타로 리더고, 이 스레에서는 점을 봐준다기보다 내가 연습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레더들한테 헬프를 칠 거야. 구체적으로는 내 리딩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좀 적나라하게.
배열을 뽑아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할 거고, 더 구체적으로는 이런 카드가 나왔고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할 거고, 묻지도 않았는데 이 카드는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늬앙스가 있고 무슨 해석사례가 있었고 이런 소리 다 하려고. 말 그대로 온갖 말 대잔치하면서 생각나는대로 펑펑 쏟아놓으려고 해. 떠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묻기도 할 거야. 이게 당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레스주는 듣고 뭐 생각나는거 있냐던가 이게 이런 뜻으로 나온건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진짜 적나라하게 말할 생각이라서 별로 안 좋은 점괘가 나와도 그것도 다 가감없이 말하게 될 것 같아.
사실상 이건 타로점을 봐주겠다, 카드를 리딩해주겠다는 말이 아니야. 거의 레더들한테 카드를 같이 리딩해달라고 하는 거야. 진짜 도와달라고 난장판으로 들이댈 생각이랄까. 정리된 해석을 찾는 사람이라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야 할 스레...
여기까지 보고 ok인 사람은 을 봐줘. 한번씩은 읽어 줘.
공지는 . 종종 변경되거나 추가되기도 하니까 한번씩 확인해줘.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602
이름없음
2021/06/15 03:06:16
ID : qlCi09y0rhv
0
위에 못본 애들도 있는 것 같아서 물어본거였어 ! 수정해놓을게
(아래 레스는 스레딕 오류)
603
이름없음
2021/06/15 03:06:42
ID : qlCi09y0rhv
0
.
604
이름없음
2021/06/15 03:07:19
ID : qlCi09y0rhv
0
.
605
이름없음
2021/06/15 03:09:26
ID : qqqlCqo2Fa0
0
못보는 사람 많은 거 같긴 하더라. 급한대로 그냥 1레스에 해당 내용을 추가해놓았음.
606
이름없음
2021/06/15 03:16:27
ID : qlCi09y0rhv
0
응 확인했어
친절히 알려줘서 고마워
607
이름없음
2021/06/15 07:19:02
ID : tdu3BdUZioY
0
[질문]
나한테는 이루고싶은 소원이 하나 있어! 소원을 이룰만한 방법을 내가 스스로 찾아봤거든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일 새벽에 기도를 올리려고해 이 기도가 끝난뒤에 내일안에 내 소원이 바로이뤄질지 알고싶어!
608
이름없음
2021/06/15 09:18:54
ID : lg5dPeLhutz
0
[질문]
나는 컴공과 대학교 3학년이야 전공 수업은 공부하는 게 어렵지만 재밌게 하고 있는 편이야
작년 후반기에, 그러니까 2학년 2학기에 교수님 한분이 학과 연구실에서 공부해보면 어떻냐고 제안을 하셨어 혼자 스펙쌓고 공부하는 것도 좋았지만 불안하고 의심이 있던 터라 기쁜 마음에 들어갔어. 들어가서는 너무 좋았어. 연구실 사람들끼리 동기부여도 받고 교수님한테 연구활동 피드백도 받으면서 열심히 열심히 했으니까 그런데 밤을 새는 날이 많아졌어.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무슨 명목에서든지 밤을 새는 나날이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니 몸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거야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는데 올바르게 푸는 방법을 모르고 마치 자해하듯이 공부하고 일을 했던것 같아. 그런데 어떻게 멈춰야 할지를 몰라서 그냥 대책없이 열심히만 했어. 멈춰버리면 영원히 멈춰버릴것 같았거든. 성적만 잘 받으면 교수님한테 인정받으면 몸도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당연히 그렇지가 않아서
3학년이 되고 나서는 공부에 거의 집중을 못 했어. 밥을 먹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씻는 것도 공부 시간을 뺏는 것 같고 체력이 약해져서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러웠어 시간은 가기만 하고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데. 해야할 일은 착착 다가오고 있는데 정신을 못 차렸어. 이번 학기는 성적이 완전 망했고 연구실 활동도 당연히 하지 못했고 교수님을 실망시켜 드린 일밖에 없는 것 같아…
그런데 걱정인 것은 다음 학기부터는 상태가 메롱인 내가 연구실 최고참이 되야하고 여러가지 일을 책임져야 한다는 거야
질문은 내가 다음학기까지 무사히 건강을 되찾아서 연구실장으로서 잘 활동할 수 있을까야.
아니면 밤을 새지 않고도 무사히 연구실장으로서 활동할 수 있을까로 봐줘도 상관없어
위에서 공지글을 읽고 내려왔는데, 첫 스레에서 [염] 이나 [닫음]을 찾을 수 없어서 일단 무턱대고 질문부터 남겨봐… 내가 무대뽀로 남긴 질문이니 스루해도 어쩔 수 없지만 답변 받으면 좋겠다. 나한테는 너무 중요한 일이라서
그렇지만 레주한테 사정설명하면서 스스로 상황정리 할 수 있어서 충분히 도움이 되었어. 마무리를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레주 항상 건강하길 바래 🍀
609
이름없음
2021/06/15 13:55:31
ID : zala4JTWrvy
0
.
610
이름없음
2021/06/15 14:01:49
ID : va3DwIFdwqY
0
한번 열때 3명 받는다고 했는데 레스주는 4번째같아ㅠ
611
이름없음
2021/06/15 14:08:38
ID : zala4JTWrvy
0
그렇구나 내가 잘못 신청한것 같아 미안하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신청할게..!
612
이름없음
2021/06/15 16:19:19
ID : QpSNwLhs8ko
0
까지 세번째 맞는것 같은데. 사실 두번째인줄 알았다. 앞에 하나가 더있었네... 내가 못본 한개가 더 있나?
613
이름없음
2021/06/15 16:35:33
ID : QpSNwLhs8ko
0

614
이름없음
2021/06/15 16:29:36
ID : va3DwIFdwqY
0
607번 센거야?
615
이름없음
2021/06/15 16:36:52
ID : QpSNwLhs8ko
0
??... 아 이런. 질문이 하나 더올라왔었구나... 내가 정신이 없다. 알려줘서 고마워 ㅠ
616
이름없음
2021/06/15 16:39:20
ID : QpSNwLhs8ko
0
미안, 내가 잘못 봐서 세번째인줄 알고 레스를 남겼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까 네번째가 맞다... 집나간 스레주 정신 찾습니다orz 헷갈리게 멘션해서 미안해. 다음에 다시 찾아오거나 활성화되어있는 다른 스레를 찾아 줘.
617
이름없음
2021/06/15 16:40:52
ID : va3DwIFdwqY
0
응 공지 읽었어 :)
지금 집중력을 잃은건 맞아 그래도 조언대로 하던거 쭉 할게!
지금 준비중인전공은 최근 1년동안 생각한거야 (하고싶은 일이 꼭 들어가야하는 학과가 있어) 편입에 대한 구체적인 딜은 없어. 딜이라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ㅠ 일단 두분다 내 계획을 알고계시긴해
618
이름없음
2021/06/15 17:10:42
ID : qqqlCqo2Fa0
0
아하... 딜을 물은 건 왜, 극단적으로 말해서 예를 들어서 연애인하겠다는 자식을 부모가 반대하다가 일정 기간 안에 뜨면 허락해주겠다는 식으로 조건부 허락해주고 그러는 거 있잖아.(예시가 이것밖에 생각이 안 나서...) 혹시 2년 걸리는 걸 8개월 일정으로 무리하게 잡은 이유가 이런 조건부 뭔가가 있었던건 아닌가 했어. 그런게 아니라면 아마 하고싶은 일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서(이 뜻 맞지? 사실 대학의 구조나 생태계(?)를 잘 몰라. 아니면 준비중인 전공에 하고싶은 일이 꼭 들어가는 학과가 있어서 그 전공을 골랐...? 어... 말이 꼬인다;) 나온 거 같다. 저 카드에는 접목이나 콜라보레이션같은 의미도 있으니까(A와 B를 섞어서 만드는 C같은... 아... 잘 설명하기가 어렵네)
집중력이 깨져있는 상태라면 뭔가 주변의 다른 것들이나 그런 거에 쉽게 신경을 뺐기는 상태일 수도 있을 거 같고... 사실 배열을 봐도 레스주가 되게 빡센 상황에 놓여있는거 같긴 해. 평균 2년짜리를 8개월로 압축한거면 집중력이 나가도 이상하지 않지. 2달 남았단건 반년동안 그래왔단거잖아?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게 있으니까 아주 나쁜 결과가 되진 않을 거 같거든. 일단 하던걸 마저 하면서 지금까지 해온게 결실을 보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편입 성공도 편입 성공이지만 지금까지 레스주가 해온 게 헛되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 그런 공부도 다 재산이 되는거니깐.
시험 후가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지금 단계에선 아직 가능성의 길이 여러 갈래가 될 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 억척스럽게 공부해서 어떻게든 원하는 결과(편입)을 나오게 하는 수도 있을거같긴 한데, 이렇게 되면 레스주가 대가로 내놓아야 할게 좀... 클거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거창하게 뭐가 있을거라기보단 말 그대로 기력과 체력과 시간 같은... 낡고 지치는거지 쉽게 말해서(...) 또는, 설령 떨어진다 해도 레스주가 말한 이전 전공으로 죽어도 돌아가기 싫다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붙잡고 버틸 거 같기는 하거든. 이전에 관심있었던 전공으로 가거나 말대로 유학을 가거나...
어느쪽이든 지치거나 스트레스받기 딱 좋을 수 있어서 좀 걱정돼. 어쩌다 8개월짜리 계획을 잡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어쩌면 좀 더 긴 시간을 사용할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을지도 몰라. 지리멸렬하게 끌고가라는 얘기가 아니라 가급적 시야를 넓게 보란 거야. 대2니까 마음이 급할 수 있단건 이해하지만. 어... 혹시 편입 실패하면 바로 이전 전공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대학에 대해서 잘 몰라서........
조언 카드를 좀 더 풀어보자면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라, 주변이나 가족에서 도움을 구해라... 같은 식으로 풀 수도 있긴 한데 아직 좀 덜 풀리는군...
619
이름없음
2021/06/15 17:11:59
ID : qqqlCqo2Fa0
0
잠수좀
620
이름없음
2021/06/15 19:51:00
ID : qqqlCqo2Fa0
0

621
이름없음
2021/06/15 20:53:16
ID : qqqlCqo2Fa0
0

622
이름없음
2021/06/15 21:22:40
ID : qlCi09y0rhv
0
네가 한 말에 답을 달아봤어 도움이 되길 바랄게 !
아하... 딜을 물은 건 왜, 극단적으로 말해서 예를 들어서 연애인하겠다는 자식을 부모가 반대하다가 일정 기간 안에 뜨면 허락해주겠다는 식으로 조건부 허락해주고 그러는 거 있잖아.혹시 2년 걸리는 걸 8개월 일정으로 무리하게 잡은 이유가 이런 조건부 뭔가가 있었던건 아닌가 했어.
>> 그런뜻의 조건이라면 올해 안에 안되면 그만두겠다는건 있었어! 왜냐하면 내년에 시험이 사라지거든.
그런게 아니라면 아마 하고싶은 일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서(이 뜻 맞지? 사실 대학의 구조나 생태계(?)를 잘 몰라. 아니면 준비중인 전공에 하고싶은 일이 꼭 들어가는 학과가 있어서 그 전공을 골랐...? 어... 말이 꼬인다;) 나온 거 같다.
>>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전공을 하지않으면 자격증을 딸 수 없거나 하는 구조야!
저 카드에는 접목이나 콜라보레이션같은 의미도 있으니까(A와 B를 섞어서 만드는 C같은... 아... 잘 설명하기가 어렵네)
>> 지금의 전공과 준비하는 시험에 관련한 전공은 같은 계열이긴해
집중력이 깨져있는 상태라면 뭔가 주변의 다른 것들이나 그런 거에 쉽게 신경을 뺐기는 상태일 수도 있을 거 같고...
사실 배열을 봐도 레스주가 되게 빡센 상황에 놓여있는거 같긴 해. 평균 2년짜리를 8개월로 압축한거면 집중력이 나가도 이상하지 않지. 2달 남았단건 반년동안 그래왔단거잖아?
>> 맞아 무리한 선택을 한 만큼 내 전망도 밝게만은 안보여서 더 그렇기도 해 ㅠ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게 있으니까 아주 나쁜 결과가 되진 않을 거 같거든.
>> 그건 다행이다 ㅠ
일단 하던걸 마저 하면서 지금까지 해온게 결실을 보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편입 성공도 편입 성공이지만 지금까지 레스주가 해온 게 헛되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 그런 공부도 다 재산이 되는거니깐.
>> 응 명심할게!
시험 후가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지금 단계에선 아직 가능성의 길이 여러 갈래가 될 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 억척스럽게 공부해서 어떻게든 원하는 결과(편입)을 나오게 하는 수도 있을거같긴 한데, 이렇게 되면 레스주가 대가로 내놓아야 할게 좀... 클거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거창하게 뭐가 있을거라기보단 말 그대로 기력과 체력과 시간 같은... 낡고 지치는거지 쉽게 말해서(...)
>> 지금도 충분히 피폐하다.. ㅠㅠㅋㅋ 어제도 울었어 힘들어서 ㅠㅠ
또는, 설령 떨어진다 해도 레스주가 말한 이전 전공으로 죽어도 돌아가기 싫다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붙잡고 버틸 거 같기는 하거든. 이전에 관심있었던 전공으로 가거나 말대로 유학을 가거나...
>> 맞아 이전공에서는 내가 너무 불행한것 같아. 돈은 꽤 벌겠지만
어느쪽이든 지치거나 스트레스받기 딱 좋을 수 있어서 좀 걱정돼. 어쩌다 8개월짜리 계획을 잡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어쩌면 좀 더 긴 시간을 사용할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을지도 몰라. 지리멸렬하게 끌고가라는 얘기가 아니라 가급적 시야를 넓게 보란 거야. 대2니까 마음이 급할 수 있단건 이해하지만. 어... 혹시 편입 실패하면 바로 이전 전공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대학에 대해서 잘 몰라서........
>> 지금으로서는 전과를 생각중이야.
조언 카드를 좀 더 풀어보자면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라, 주변이나 가족에서 도움을 구해라... 같은 식으로 풀 수도 있긴 한데 아직 좀 덜 풀리는군...
고마워! 내가 답할 수 있는건 이정도일것 같아.
일단 난 편입에 실패하면 디자인쪽으로 전과할 생각이야!
623
이름없음
2021/06/17 20:58:35
ID : qqqlCqo2Fa0
0
ㄷㄷ 상세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내년에 시험이 사라진다고??ㅠ 세상에, 8개월로 잡을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좀더 장기적으로 다시 계획을 잡아보는건 어떨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럼 그건 무리겠네.....
레스주 힘내구...... 지금까지 열심히 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길 바랄게. 울었을 정도면 어느 정도일지 감도 오지 않는다...ㅠ 그만큼의 노력을 통해서 원하는 대로 해낼 수 있을 거야. 화이팅!!
624
이름없음
2021/06/18 08:18:35
ID : lg5dPeLh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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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음 학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다음학기까지 무사히 건강을 되찾아서라고 했으니까 그때까지 건강 회복을 위한 휴식이나... 그런걸 적극적으로 할 마음은 있는거지? 근데 왠지 하던 걸 완전히 멈추고 쉬려는 생각은 크게 없어보이기도 하고...
-> 사실 이번학기는 너무 힘들었어서 휴학을 간절하게 하고 싶었는데, 참여하고 있는 연구실 과제도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내가 가버리면 더 어린 학번들이 최고참이 돼야해서 더 고민했어
지금 해석이 두개정도로 갈렸는데, 하나는 레스주가 다음 학기에 최고참의 일을 감당하는 게 가능은 하지만 몸을 무사히 회복할 수 있냐고 하면 그건 애매하고, 어느정도 불안요소가 있다는 거. 다른 하나는 그렇게 되기 전에 레스주의 몸이 못 버텨서 결국 휴식을 취하게 된다는 거... 근데 전자가 좀 더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 레스주 스스로 이렇게저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가치평가랑 기준이 크게 작용할 거 같고... 하필 장애물 자리에 뜬 카드가 영향력도 강하고 해석하기도 힘들어서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좀 힘들긴 한데(...) 어쩌면... 어느정도 지금 그냥 레스주의 운이 그런 걸 수도 있다; 사람이 살다보면 유독 이도저도 다 안 풀리는 때도 있곤 하잖아. 약간... 시기가 그런걸지도 몰라.
-> 집착이 강하고 고집이 세서 몇년에 한번씩은 비슷한 건강 문제를 겪어왔는데 이번이 그 시기인지도 모르겠다. 위에서 말한 이유로 결국엔 그 자리를 피하지는 못할것 같아 전자 해석이 이해가 돼.
후자에 대한건 지금은 힘들어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 대학교 들어오기 전에도 번아웃이 크게 와서 다 놓아버린 적이 있어. 그렇게 되지는 않기를 바라는데 그렇다고 현상 유지하면 몸이 더 안좋아질까… 염려되고
그리고 내 일에 열중하다 보면 자꾸 사람을 피하게 되고 불신하게 되기도 해서 걱정되기도 해.
장애물 자리에 뜬 카드가 뭔지 알면 더 또렷해질 것 같은데 카드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스스로에 대한 가치평가와 통제가 무척 강한 성향이거나 지금 그런 상태에 있는 게 아닌가 싶어. 꾸준러이기도 한거같고...
-> 혹시 이 부분은 카드에서 나온 결과야? 아니면 스레주가 내 질문을 보고 예측한거야? 사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스로에 대한 통제 욕구가 있겠지만 나는 특히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물어봤어
어렵다고 했지만, 역시 잠깐이라도 멈춰서 쉬어가야 할 것 같아. 잠깐 멈춘다고 영원히 멈추는건 아니니까. 가능하다면 휴학을 하는 것도 권해보고 싶긴 한데... 연구실에 들어간 것 자체는 좋았다고 하니까 더 안타깝다. 열심히 하는게 언제나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건 아니더라ㅜㅠ
-> 나도 적극적으로 휴학을 고려하는 중이야. 부모님께 넌지시 말씀도 드렸고… 이제 연구실에서 맡는 일만 줄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
다음 학기에 밤을 새지 않고 연구실장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밤을 새지 않아도 그걸 할 수 있느냐라는 뜻이야, 아니면 밤을 샐 일이(심리적인 거라든지 공부 외의 일이라든지 뭔가 여러가지 요인들) 다음 학기에는 줄어들 거냐는 뜻이야?
-> 내 질문은 전자의 의미였지만 자연스럽게 일거리가 줄어들 수 있다면 훨씬 편할것 같아 :)
스레 제목은 [닫음]으로 바뀌기 전에 다시 한번 봤는데, 명확하게 달아놨는데 왜 몰랐지 싶더라고 ㅠㅠ 헷갈리지 않았어 다시 설명해줘서 고마워 :)
자세한 타로점도 정말 정말 고마워 🔮
625
이름없음
2021/06/18 21:27:16
ID : qqqlCqo2Fa0
0

626
이름없음
2021/06/18 21:47:36
ID : qqqlCqo2Fa0
0
예전에 해석했던 레스들 잠깐 올라가서 보고왔는데 당황스럽다... 카드를 봐도 내가 해석을 왜 저렇게 했고 어느자리의 뭘 보고 저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 기억이 안 나 ㅋ ㅋ 역시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구나...
627
이름없음
2021/07/01 01:59:30
ID : qqqlCqo2Fa0
0
해석은 내일 할거임
628
이름없음
2021/07/01 02:45:48
ID : nPilCjcq0rg
0
[질문] 나는 지금 대학원을 다니고 있어. 그런데 남들보다 아는것도 부족하고 기억력도 떨어져... 많이 부족한 내가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직을 잘 할 수 있을까?? 취직까지의 과정이 어떨지 대략 알 수 있을까?
629
이름없음
2021/07/01 12:23:23
ID : JQrfeZfXy41
0
[질문]
일단 나는 정신질환을 좀 많이 앓고있어 그래서 지금 사는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 남들처럼 평범하게 생활 할 수 없고 그렇게 쉽게하는 걸 나는 엄청 반복하고 노력해야만 할 수가 있었으니까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좋았던 적도 없었고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 왜 나는 이럴까하고 말이야 요약은 어떻게 살아가는게 좋을지 인생의 방향을 알고싶어
630
이름없음
2021/07/01 19:05:39
ID : qqqlCqo2Fa0
0
아... 타로 받겠다고 열어놨는데 오늘 머리가 전혀 안 굴러가... 미안해 질문해준 사람들아 좀 기다려 줘
631
이름없음
2021/07/02 18:57:00
ID : qqqlCqo2Fa0
0

632
이름없음
2021/07/03 19:19:33
ID : qqqlCqo2Fa0
0

633
이름없음
2021/07/04 12:20:09
ID : zU3XAi4Mlu3
0
타로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도 다니는구나 왠지 공감이 가네 나도 약을 먹어도 해결됐다라는 느낌은 별로 안들더라고.. 일단 내 생활은 스레주가 말한대로 내향적인 생활을 하고있어 내가 트라우마가 좀 심한편이라 요즘은 밖에서 뭘한다던가 사람을 전혀 안만나거든 은둔생활을 하고있는건데 안좋게 말하면 사회부적응자 그런거지..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건 아직은 없어 그래서 뭘 해야될지 잘 모르겠고 누가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줬으면 좋겠단 생각도 해 지금은 정신과 다니면서 다시 극복하고 제대로 살아보려고 노력중인데 내가 환경적인 요인 특히 가족문제로 이게 자꾸 꼬이는것 같아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 무언가를 위해 추진하는 힘 알듯하면서도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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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04 21:20:27
ID : nPilCjcq0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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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터로 봐줘서 정말 고마워!!! 음... 근데 다만 통학을 해서 체력적으로는 옛날보다 심하게 떨어지는 것같긴해..ㅠ
뭔가 옛날에는 연구해보겠어! 하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막상 들어갈 때는 많은 고민이 생기긴하더라구,, 뭔가 쫒기듯 입학긴한 것같아.
그리고 내 성적보다 훨 좋은 곳에 운좋게 들어가게 됐어. 그래서 많이 뒤떨어지는 느낌이 들긴해.. 이해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져가지구...이게 현실적 조건이 방해하는 건가 ㅋㅋㅋ..ㅎ 지향성은 어떻게 보여?? 직장을 찾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다는 거지?? 내가 좀 선택장애가 있기도 하고 결단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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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05 20:33:26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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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문제까지 있으면 그건 진짜......ㅠ 많이 힘들겠다..... 막 복잡하거나 스케일 크게 뭔가 목표를 잡고 하는게 아니더라도, 소소하게라도 좋아하는 걸 계속 해보거나 하는... 그런 게 필요할거같은 느낌이 들어. 아니면 그래도 이건 할 수 있다 싶은 거라든지. 레스주는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있는 것 같으니까. 부담 가지지 말고 뭐가됐든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레스주같은 상황에선 삶의 방향을 정하는것보다도 그런 기반부터 쌓는게 중요할듯 해서. 일종의 재활치료처럼...
구체적인 이야기가 아니라서 미안해. 내 능력이 많이 딸린다... 레스주가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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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06 17:33:29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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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가 되는 현실적 조건이 그쪽은 아닐 거야. 다만 체력 문제라든지 여러 상황 상 스스로 쌓이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고있는 지식이나 공부같은게 카드에 드러났을 수는 있겠다. 지향성은 음... 레스주한테 확실하게 하고싶은 일이나 들어가고싶은 직장 같은 게 있는 건가? 뭔가가 있으니까 대학원에 들어갔겠지...? 그치만 당장 공부를 하고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는 데 바빠서 레스주가 이루고 싶거나 하고 싶은 무언가를(어쩌면 일종의 자아실현을) 해내기엔 좀 버거운 상태인가 싶기도 하고. 주변을 좀 둘러보거나 자신을 살펴봐야 할지도 몰라. 당장 너무 힘들어서 안되고 있는건데 해야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는건지도 모르거든.
직장을 찾는 과정은 확실히 쉽지는 않을 것 같아보여. 어디를 들어가야 하는지 조건을 따져보고 고민을 하고 하다가 눈이 가려질 수도 있겠다. 아무리 둘러봐도 도통 답이 안 나올 수도 있고. 가능하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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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06 21:35:42
ID : dwpVbwoFa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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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지금 질문 해도 되는거 맞지..?
음 아니면 그냥 내가 하는 말 넘겨도 됨!!
[질문] 실습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진짜 많아!! 첫인상은 과묵해보이는데 보면 스윗 하신? 주변 사람들 말로는 그 나이 먹고 여자한테 관심이 없어서 임자가 없다고 하더라..!(인기 많아 보여) 근데 내가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티를 내는 성격 인지라 항상 그 분 보면 인사하고 저번에는 미니 꽃다발이랑 편지 드렸어!! 왠 꽃? 이러면서 좋아하는 것 같았음! 근데 이번주 내일 모레가 마지막이라서 이제 못 보거나 본 다 해도 겨울방학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야 마지막 날에 인사겸 연락을 드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솔직히 좀 에바긴 하지만 그 분이랑 잘 되고 싶어... 그 분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
638
이름없음
2021/07/07 12:22:28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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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이번엔 두 명까지만 받고 스레를 닫았어. 그 둘도 엄청난 딜레이로 하루걸러서 하루씩 봐주고 있고... 하려고 열었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고orz
639
이름없음
2021/07/07 15:38:41
ID : 9th9bbbfT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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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렇구나 알겠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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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07 17:48:26
ID : 3VcE7fbDy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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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로에 관해서는 항상 이건 진짜 해야해!! 하는 느낌으로 하게되는건 없는 것같아. 생각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고민만 엄청하다가 결국 마감될 때쯤 우왕좌왕 하게되는 ..? ㅠ 직업 선택에서 가장 최고의 취직은 공기업쪽이라 생각하지만... 항상 급급하게 허술하게 지식을 쌓다보니 금방 무너져버리는 느낌이지.. 취직을 성공할지 모르겠네..ㅎ
그래도 장문으로 답해줘서 너무 고마워!!! 스레주도 바쁜 것같은데, 주변도 돌아보면서 상담도 많이해볼게!
641
이름없음
2021/07/07 20:32:04
ID : E62E5U0q5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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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할만한거라 이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겠네 내가 자격증 시험을 목표로 하고 있긴한데 이런게 필요하다는 거지? 솔직히 지금 내가 뭘 해야할지 잘 몰랐는데 레스보고 감이 온것 같아 삶의 방향을 찾는것 보다 목표를 잡고 쌓는것도 좋은것 같고 그리고 자존감이 낮아진것도 있었는데 좀 소름이다 이런것도 타로에 나오는구나..오히려 핵심만 적어줘서 이해가 잘 된것 같아! 레스보고 많이 도움이 되었어 타로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좋은하루 보내!!
642
이름없음
2021/07/19 19:52:17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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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이름없음
2021/07/20 15:54:10
ID : yMrBvwlhg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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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금 남자친구와 얼마나 오래갈 지 궁금해. 나는 17살이고 남친은 18살이야. 둘 다 예체능 계열이라 서로 바쁜 것도 잘 이해해주고 대화 코드도 잘 맞아. 내가 고백 받아서 사귀었고.. 날 되게 많이 좋아해주는 걸 많이 느껴. 근데 약간 중거리에다가(내 집에서 남친 집까지 왕복3시간정도) 요즘 코로나라 잘 만나지도 못하고.. 남자친구가 우울증에다가 자기비하가 많이 심한 편인데 내가 위로를 진짜 못하는 사람이라 이런 면에서는 조금 삐그덕 해. 내가 연애가 처음이라 많이 불안한 것도 없지 않아 있어서 이렇게 질문 달아볼게 레주! 잘 부탁할게 :>
644
이름없음
2021/07/20 16:23:28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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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이름없음
2021/07/20 16:35:27
ID : yMrBvwlhg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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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못 본다고 적혀있는 건 봤는데 이런 것도 포함이었네.. 미안. 그러면 다른 질문으로 할 걸 그랬다. 고민하고 있는 건 있어. 스킨쉽 관련해서 진도가 많이 빠른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이성은 바로잡으려고 하고 본능은 하라고 하고.. 내 안에서 이성과 본능이 계속 갈등을 일으키고 있네ㅋㅋㅋ 코로나라 못 만나는 것도 없지 않아 있고.. 지금 수도권이 한창 날뛰고 있는데 내가 수도권에 살고 있어서 남친 부모님 쪽에서 자꾸 못 나가게 하시거든. 그래서 좀 더 그런 것 같긴 해. 내가 간다고 해도 남친이 너무 멀다고 안 된다고 하고.. 연애를 하는 건 맞는데 뭔가 랜선남친 느낌ㅋㅋㅋㅋ 정말 좋아하는데 자꾸 코로나때문에 뭔가 어긋나는 느낌이라 좀 그렇네.. 정말 오래가고 싶은데 자꾸 마음 한 켠이 불안하다. 그렇다고해서 헤어지기는 싫고..
수정+) 혹시 레주만 괜찮다면 내 개인적인 일로 다른 걸 질문해도 괜찮을까?
646
이름없음
2021/07/20 16:49:56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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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는 어느정도로라도 타로로 볼 수 있는 영역이 맞기는 한데 이게 안 되는건 걍 내 능력 문제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하, 스킨쉽이 빠른 편이었구나. 판단을 내리는 카드와 결정을 보류하는 카드가 번갈아서 나와서 혹시 무슨 일이 있나 했어. 그 부분은... 레스주한테 균형을 잘 잡아보라고 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네....() 카드가 그걸 주제로 펼쳐본게 아니기도 하고. 곁다리로 나온 느낌? 인거라...; 어떤 게 되었든 레스주가 내리는 결론대로 일이 풀려갈 거 같다는 정도?
레스주가 설명해준 대로라면 언제까지 가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보여. 특별히 금방 깨질거같은 카드가 보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지속성이 있는 카드가 나와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레스주 스스로 관계를 끝내지 않고 계속 가지고 가고 싶다는 마음을 굳게 먹고 행동하면 될 거 같아. 다만 지금 시국이 시국이니까 실제로 만나기에는 좀 장애물이 크다는 걸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춰가는 자세는 필요할 듯... 이게 제일 어려운 거겠지만 말야. ㅠ
그리고 카드점이랑 별개로, 남친이 우울증이라면... 어... 혹시 병원에는 가 보고 있대? 나도 우울증이라서 병원에 다니고 있거든. 약을 먹으니까 이게 어느정도는 차도가 생기더라고...
647
이름없음
2021/07/20 16:55:19
ID : yMrBvwlhg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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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ㅋㅋㅋㅋ 타로점 봐줘서 고마워!! 스킨쉽 관해서 남친이랑 얘기를 해보긴 했지만 아직 내가 판단이 안 서네ㅠㅠㅠ큐ㅠㅠ 그래도 내가 선택한 대로 잘 풀린다고 하니까 마음이 좀 놓인다
내가 알기론 작년까지는 병원을 다녔었는데 지금은 안 다니는 걸로 알고 있어.. 정말 걱정되는 건 남자친구가 그.. 시도까지 하려고 했던 정도로 심각했었거든. 근데 겉으로는 밝은 척 해도 속은 무너지고 있을 수 있으니까 걱정되고.. 전공에 관해서도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하는 것 같아서. 근데 이런 얘기를 내가 쉽게 꺼낼수는 없으니까 좀 답답하네..ㅋㅋㅋ
648
이름없음
2021/07/20 17:10:50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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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이름없음
2021/07/20 17:38:59
ID : yMrBvwlhg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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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조언까지 해주다니.. 완전 고마워 감동이야..🥺 레주가 말한 대로 지나가듯이 얘기하면서 말 해볼게. 정말 고마워! 레주도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650
이름없음
2021/07/20 20:42:10
ID : o2LfbveMk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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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서로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어. 매일을 붙어있고 몇시간씩 매일 전화해야하고 서로 질투까지 할정도로 애틋했어. 그런데 요즘은 어딘가 멀어지고 거리가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는 잘 될 수 있을까 ?
651
이름없음
2021/07/21 07:30:57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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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이름없음
2021/07/21 10:27:47
ID : RvfWrs02q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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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금 받으려나...?? ㅠㅠ 아니면 미안해
지금 내가 어떤 진로를 가야할지 갈팡질팡해서 이렇게 남겨 ㅠㅠ... 광고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지금 내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 자꾸 확신이 안 들어 ㅠㅠ 이 진로로 가려면 내가 더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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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21 10:36:15
ID : K0pQtz9in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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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칸막이 설치해서 공부중인데 옆 사람이 칸막이를 더 길게 막았거든 ... 내가 열심히 안 해서 그런건가 죄책감이 드는데 그게 사실인지, 그랑 별개로 신경 쓸 문제인지 그럴 가치도 없는지 궁금해.
654
이름없음
2021/07/21 13:09:43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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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이름없음
2021/07/21 13:17:34
ID : RvfWrs02q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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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구나 ㅠㅠ 광고 마케팅이야! 공부는 따로 할 게 없고 경험이 아직까진 없어 ㅠㅠ 그러면 어떤 일을 하면 나한테 잘 맞는지도 혹시 알려줄 수 있어...? 그것까진 어려울려나 🥺🥺
656
이름없음
2021/07/21 13:22:16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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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마케팅... 어... 미안해, 내가 사실 일반상식이나 그런게 굉장히 딸리는 편이라서. 그게 정확하게 뭘 하는 직업인지 가르쳐줄 수 있을까? 어울리는 직업은 조금 있다가 뽑아볼게, 근데 내 능력이 딸려서 아주 구체적인 건 안나올지도 몰라.
657
이름없음
2021/07/21 13:25:26
ID : RvfWrs02q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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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네 능력이 딸리다니 그런 건 절대 아냐 🥺 광고홍보마케팅은 말 그대로 그 광고에 대한 상품을 홍보하는 거라고 간단하게 설명해 줄 수 있겠다!
658
이름없음
2021/07/21 13:26:25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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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이름없음
2021/07/21 13:52:19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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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이름없음
2021/07/21 14:22:08
ID : o2LfbveMk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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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다 사귀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애틋했어
정말 모든 시간을 붙어있고 함께 했는데 약 일주일 정도 전부터 전날과는 확연히 다르게 태도가 바뀌었다고 느꼈어. 둘을 이야기 하던 단어나 대화 들은 다른 친구들을 포함한 우리 라는 단어와 대화들로 바뀌었고 묘하게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나는 느껴서 그게 서운하고 실망스러워서 나도 연락을 안보거나 딱딱하게 말했던거 같아 그런 대화가 반복되고 있는데 그 와중에 내 사진으로 했던 프사를 바꾸거나 전보다 잘해줄테니 전화하자 미안하다 라는 가사의 내용을 sns 스토리에 올리는걸 보고 나한테 하는 말인가 혼란스럽긴 해 나만 이렇게 혼란스러운 걸까? 애초에 나를 이성적으로 보긴 한걸까
661
이름없음
2021/07/21 14:54:49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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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해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상대방 측에서 무언가 의도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그걸 명확하게 읽어낼 능력이 안 되네. 다만, 상대방은 레스주한에 무언가 불안한 점이나 불명확한 점이나... 아무튼 '레스주에게 뭔가가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은 높아보여. 그 '뭔가'가 정확히 뭔지까지는 얘기하지 않을게. 앞서 불안이니 불명확이니 했지만 이건 카드의 키워드만 생각해서 얘기한 거고, 다른 종류의 뭔가일 수도 있다. 실제로 뭘지까지는 지금 내 능력으론 알 수가 없네.
그리고 상대방에게 확실히 어떤 의도가 존재하기는 하는 것 같거든... 이거... 레스주가 직접 물어보는게 제일 나은 방법일 것 같애. 요즘 태도가 좀 변한 것 같은데 왜 그러냐고. 이걸 직접적으로 묻기가 좀 그렇다면 혹시 요즘 무슨 일 있냐고, 왠지 좀 안 좋아보인다고 에둘러 표현하는 수도 있겠지. 사실 보면서 밀당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기웃기웃 떠오르기는 하는데 레스주 말대로라면 이제와서 밀당하는것도 뭔가 앞뒤가 안맞는 거 같고...
662
이름없음
2021/07/22 07:46:56
ID : oJWp9a5Qp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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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그냥 내가 하는게 신경쓰어서 보기 싫어서그러나 싶었어 일단 걱정 마야겠다 고마워:)
663
이름없음
2021/07/23 16:42:11
ID : upRyFg40k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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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2인데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자꾸 의문이 들어서 질문해.. 학업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자꾸 방해물들이 생기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아져ㅠㅠㅠ 좋아하는 남자애도 있는데 자꾸 신경쓰이고 그 친구랑 잘되고 싶은 마음도 있으면서 공부에 집중하려면 그러면 안되는걸 나도 알거든 ... 요즘들어 친구 사이도 한 친구가 자꾸 나랑 어긋나는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학업에 온전히 집중이 잘 안돼ㅠㅠㅠ 주변때문에 자꾸 흔들리긴 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단 말이야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고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 궁금해ㅠㅠ(내가 사실 걱정이 많은 타입이어서 사소한 걸로 스트레스를 조금씩 받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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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23 17:23:44
ID : bDthdO4Hw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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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3인데 인간관계에 대해서 내가 잘 해내고 있는지 모르겠어 같은 반 친구들과 말도 안 꺼내고 누가 먼저 말 걸어주면 대화를 이어가고 싶어도 할 말이 없어서 단답만 하게 돼. 그나마 중1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1명이 있어서 학교생활할 때 아예 혼자 있진 않았지만 반에서는 그 친구가 다른 얘들과 무리지어 다녀서 나 혼자 떨어져 있는 기분이야. 고1때부터 진짜 친하게 지냈던 친구도 저번에 싸워서 연락 안 한지 꽤 됐고..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서 괴로워.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다가가는게 어렵고 잘 안되는 거 같아. 원래 관계도 유지하기가 어렵고...... 내가 뭘 더 노력해야 할까? 아님 뭐가 문제일까?
665
이름없음
2021/07/23 17:44:06
ID : 5RyGpO01g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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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 난 고3이고 이과생인데 원래는 한의대를 목표로 정시를 노리고 있었어. 근데 요새 들어 한의대는 커녕 인서울은 가능할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너무 힘이 빠지고 공부도 하나도 손에 안 들어오거든... 집안에서는 재수를 하더라도 네가 원하는 학교에 가라는 쪽인데 이젠 정말 내가 한의대를 가고 싶은 건지 헷갈리게 됐어. 적당한 대학교 가기에는 존심도 그렇고 나 자신한테 너무 실망할 것 같아서 무조건 최소 약대까지는 가고 싶거든? 내가 재수를 하든 삼수를 하든 끝까지 입시에 매달린다는 가정 하에 결국엔 내가 원하는 곳을 갈 수 있을까? 요새 너무 힘 빠지고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와서 걱정이야...ㅠㅠ
666
이름없음
2021/07/23 17:46:01
ID : 7y5gmFg7z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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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변윤ㅅ란 애 있어
근데 초딩때랑 같이 나왔어 그래서 하... 흑역사인데 어떤쌤 좋아한적 있는데
중학교때 갑자기 내앞에서 너 그 쌤 좋아한다며? 아직도 좋아해?
너 그쌤 결혼한거 아냐?
이런 식으로 진짜 비꼬며 말하드라 시발년 ㅡㅡ
얘가 초딩때 착하고 나한테 잘해줬는데
갑자기 이리 타락한 이유가 머야?ㅠㅠ
특히 갑자기 나한테 그리 비꼬듯이 말한 그 애 마음 좀 봐줄수 있어?
667
이름없음
2021/07/23 18:24:23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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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이름없음
2021/07/23 18:34:16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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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이름없음
2021/07/23 18:40:23
ID : qqqlCqo2Fa0
0

670
이름없음
2021/07/23 18:46:05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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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이름없음
2021/07/23 18:53:19
ID : qqqlCqo2Fa0
0
질문이 하나라도 와있을까? 로 타로 뽑았더니 악마 나와서 막 겁나 많이 와있고 이런거아닌가했더니 진짜 넘쳐서 왔네 매지컬;
672
이름없음
2021/07/23 19:16:09
ID : Y65fcE9s4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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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물은 진짜 공부에 집중이 안될 정도로 좋아하는 애가 생각난다거나 보고싶고 신경쓰이고 그런거 말하는 거였어! 마음이 붕 떠있는것도 한번씩 그런것 같아. 내 스스로 공부할게 너무 많아서 자꾸 그 스트레스에 휘둘리는 것 같기도해.. 사실 공대를 목표로 공부중이거든! 아 그리고 친구 관련도 한번 봐줄수 있어ㅠㅠ? 그친구도 날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닌것 같고 마음같아서는 그 친구랑 멀어지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는 여건이라서ㅠㅠ
673
이름없음
2021/07/23 20:00:29
ID : qqqlCqo2Fa0
0

674
이름없음
2021/07/23 21:05:22
ID : Y65fcE9s4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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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ㅠㅠ 타로 진짜 잘본다! 좋아하는 애는 나 혼자 좋아하는거라서 이루어지지 못한다는건 알고있었어ㅠㅠ 이제 좋아하는 그 친구에 대한 마음은 접으려고 노력해야겠다.
친구랑 상황도 너무 내가 생각하는 거랑 똑같아서 놀랐어. 슬퍼보인다는건 좀 의외긴한데 사실 그친구랑 터놓고 얘기하고 싶은 심정은 아니고 그럴 상황도 안돼서 그냥 이렇게 지내야 될것같아 (성향이 안맞는게 맞는것 같아ㅠㅠ)
타로봐줘서 고마워 한결마음이 편해졌어. 이제 진짜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해 고마워☺️
675
이름없음
2021/07/23 22:23:39
ID : bDthdO4Hw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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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아닌... 예를 들어 그냥 반 친구가 말을 걸면 나름대로 재밌게 받아치려고 하는데 상대방한텐 무뚝뚝하게 보일 것 같기도 해. 그냥 친한 친구면 재밌다는 얘기 꽤 듣는 편인데 내가 생각해도 많이 낯가리는 거 같아.. 보통 내가 말을 걸어도 뭐 묻는 거 밖에 안 돼서 사교적인 대화를 별로 안 했었었어. 나름 초반엔 재밌게 말 붙이려고 노력했었는데 점점 두려워져서 다가가기를 안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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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24 07:25:45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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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으니까 부끄럽다.... 잘 맞는 것 같다면 다행이야. 아무쪼록 공부도 교우관계도 좋은 쪽으로 흘러갈 수 있길 바랄게. 공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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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24 07:33:01
ID : qqqlCqo2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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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부담을 너무 크게 느끼고 있는 거 아닌가 싶다. 레스주한테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뭔가 확실한 말이 아니면 안 하려고 해서? 의도치않게 말을 너무 아끼게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말이나 뭐 그런걸 하려고 애쓴다든지, 상대방이랑 살짝 동상이몽이 되는 경우도 있을 거 같고.
너무 완벽한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편안하게 자기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 좀 더 가볍게? 너무 재밌게 받아치려고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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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24 08:38:02
ID : Y65fcE9s4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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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679
이름없음
2021/07/24 13:43:57
ID : bDthdO4Hwr9
0
와 맞아 내가 괜히 말하다가 실수할까봐 일부러 말을 안 하게 돼. 그러니까 상대방이 내가 철벽친다고 생각하는 걸까? 주변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지 신경이 너무 쓰여서...ㅠㅠ
680
이름없음
2021/07/24 17:29:03
ID : qqqlCqo2Fa0
0
응, 그런 느낌일 것 같네. 말을 많이 아끼거나 철벽치는걸로 오해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렇다고 뭐 나쁜 사람으로 보일거같진 않지만... 젠체하는 걸로 오해받을 수는 있을 거 같다. 아무쪼록 말하는 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어.
681
이름없음
2021/07/24 17:36:19
ID : bDthdO4Hwr9
0
아 젠체하는걸로 보일 수도 있겠구나.... 그래도 한 학기하면서 내 이미지가 너무 박살 나진 않은 거 같아서 다행이야 다음 학기엔 최대한 말 걸어보려고 노력할게! 고마워😂♡
682
이름없음
2021/07/24 18:00:09
ID : qqqlCqo2Fa0
0
그렇다고 막 너무 말을 걸어야한다고 압박받지는 말고, 그냥 이야기할 상황이 왔을 때 마음을 편하게 먹는게 좋을 것 같애. 화이팅. 잘 할 수 있을 거야.
683
이름없음
2021/07/26 14:09:48
ID : qqqlCqo2Fa0
0
아 진짜 공지 한번 뜯어고쳐야 되는데 귀찮아죽겠네
684
이름없음
2021/07/26 14:20:43
ID : bjvA0slDBtf
0
[질문]
내 꿈을 이루려면 가장 좋을 학과가 있긴 한데 다니기도 오래 걸리고 가기도 힘든데 다른 학과로 지망을 바꾸면 조금 더 진학이 쉬울 것 같아서 고민 돼. 막상 성적이 오르질 않으니 불안해지는데 충고해줄 수 있을까? (상황 더 구체적이어야 해?)
685
이름없음
2021/07/26 14:21:43
ID : bjvA0slDBtf
0
[질문]
내가 지금 좋아하는 감정이 비이성적으로 순간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구분이 어려워.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때로는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이가 많고 그래서 당연히 경제적으로도 나보단 낫고, 아는 것도 좀 더 있는 걸 내가 착각하고 있는걸까?
686
이름없음
2021/07/26 14:27:27
ID : 47xSMo3RyLa
0
ㅡ오오오! 열려서 기쁘다. 얼른 신청해야지
안녕 스레주! 우선 타로 봐준다고 해서 너무너무 고마워
[질문]
질문하고 싶은 상황은 연애 쪽인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랑은 몇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데 다른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사이야 교육적인 목적으로 만났고, 충고나 조언 같은 것을 잘 들어줬던 것 같아
그때 당시만 해도 일회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뭔가를 알아내기 위해서 선물을 주면서 한번 연락을 한 적이 있었고, 그때 좀 ..... 급발진해서 오글거리는 이야기를 좀 했어 그 다음에 aㅏ....이제 끝난건가 ㅠㅠ 이러고 있는데 얼마 전에 연락이 와서 만났거든?솔직히 만나는게 지금 시국이 시국이기도 하고 ㅇㅓ색한게 싫어서 반갑진 않았너 근데 만난 그때 반해버린거야 ㅜㅡ.... 나 보자마자 뚝딱대는것도 귀엽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저음이고 차분하고 .... 아무튼 지적이었거든 그리고 헤어질 때 자기가 나 생각해서 사왔다면서 좀 실용적인 용품 몇개를 주고 헤어졌거든 ㅠㅠ 그리고 인스타도 맞팔 먼저 하고 싶어 하는 눈치길래 팔로우도 하고... 그냥 지금까지 근근이 연락 이어가고 있는 중이야 원래는 내 스토리는 진짜 빨리 꼬박꼬박 다 봤긴 해도 보기만 하고 답장 1도 안했는데 최근에는 스토리 보고 연락도 하는 편이고.... 스몰토크가 좀 늘어난 기분?
뭐 그런데 .... 저런건 친절한 사람이면 누구든지 할 스 있는 거기도 하고 그냥 내가 혼자 김칫국 너무 마시는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 하고...... 그냥 난 너무 그 사람을 좋아하는..것 같ㅌ아 .....
아무튼 이렇게 된 건데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
687
이름없음
2021/07/26 14:28:59
ID : qqqlCqo2Fa0
0
내가 닫음으로 하는건 세명이 다 차서고 받은 사람은 다 볼 때까지 답 달 거임. 가끔 기력 딸리면 마무리가 헤프기도 하지만...
688
이름없음
2021/07/26 14:38:24
ID : qqqlCqo2Fa0
0

689
이름없음
2021/07/26 14:47:27
ID : qqqlCqo2Fa0
0

690
이름없음
2021/07/26 14:57:31
ID : qqqlCqo2Fa0
0

691
이름없음
2021/07/26 15:00:24
ID : 47xSMo3RyLa
0
아니? 차이 얼마 안나 같은 학교였으면 선후배 관계였을 나이차야 중 고등학생때
692
이름없음
2021/07/26 15:07:22
ID : 47xSMo3RyLa
0
아 그리고 지금은 나는 아직 바쁜 일이 있고 안되는 사정도 있기 때문에 혼자 좋아하는 중이야 약간 이어지려고 노력한다거나...? 그런거 안하는편
693
이름없음
2021/07/26 15:39:23
ID : qqqlCqo2Fa0
0
살짝 레스주에 대해서 철벽치고 있는 걸수도 있을 거 같다. 근데 그게 마음이 없어서라기보다는, 글쎄, 연애적인 호감이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레스주에 대한 태도를 못 정했다는 느낌이 조금 있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단 느낌? 레스주에 대한 확신을 못 하겠는 느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일단 평범하게 대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철벽이라기보다 긴장하고 있는 거에 가까우려나? 휘둘리지 않으려고 아랫배에 힘주고 다리 딱 벌리고 중심잡아서 서있는 거 같은 느낌.
몇 년 알고지낸 사이라면, 반하게 된 건 언제야? 최근이야?
694
이름없음
2021/07/26 15:51:30
ID : qqqlCqo2Fa0
0
알람이 갈 지 모르겟어서 알람용 추가 레스
695
이름없음
2021/07/26 15:51:47
ID : qqqlCqo2Fa0
0
8번에 있던 공지 리뉴얼했다. 근데 엄청 많이 변한 거 같진 않아...
696
이름없음
2021/07/26 16:06:12
ID : 47xSMo3RyLa
0
음.....알고 지낸지는 한 3년?
반하게 된 지는 올해 3월부터 좋아했어
음...그나저나 내가 휘두르는 편은 아닌데...ㅠ 좀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고 나도 모르게 그랬던 걸까 반성...... 그냥 내가 감정 노빠꾸로 표현하면 많이 부담스러울까봐 그리고 상황도 그렇고 그래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한다고는 했는데...... 원래는 답장도 바로바로 했는데 지금은 좀 느리게 보내기도 하고 그러는 편 그나저나 그런 행동이 철벽인것도 귀엽다 철벽 아닌것도 보고싶엌...
697
이름없음
2021/07/26 16:17:47
ID : qqqlCqo2Fa0
0
레스주가 특별히 엄청 휘두른 거 같지는 않은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랬었을 수도 있지. 레스주의 태도랑은 별개로, 본인이 스스로의 마음과 태도가 확실히 정해지질 않으니까 그랬을 수 있어. 이 사람이랑 어떻게 지내야 하지? 어떤 관계인 걸까? 어 모르겠다... 일단 중심잡고 대하자... 같은 걸 수도 있고.
레스주 쪽에서 이어지려고 노력하거나 하지 않았다면 좀 더 그럴 수도 있겠다. 어쩌면 약간 티가 났을 수도 있을 거 같아. 살짝 티는 나는데 확신은 안 서는 그런 걸수도 있고(가능성의 하나일 뿐이니까 너무 크게 신경쓰진 마)... 음... 몇가지 생각해볼 수 있는 가능성은 더 있지만... 그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야 특정할 수 있을 것 같아. 미안해, 카드만 보고 능수능란하게 말하기에는 내 능력이 부족하네...
698
이름없음
2021/07/26 16:25:07
ID : 47xSMo3RyLa
0
움...내가 급발진을 좀 잘하는 편이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가끔씩 너무 보고싶은 날, 티내고 싶은 날 있잖아, 그럴 때는 조금 은연중에 플러팅ㅋㅋㅋㅋㅋ을 걸었던 것 같기도 해 물론 위에서 말한 철벽, 내 현재 상황 느끼고 관뒀지만
그 사람에 대해...? 음.... 사실 곰곰이 생각은 해 봤는데, 선후배 관계라서 단순히 어린 사람을 어떻게 대할 지 모를 수도 있고.
그냥...단순히 내가 느낀 것들을 이야기해 보자면
상당히 감성적이고 행동은 귀여워 ㅋㅋ 얼레벌레 하기도 하고 나 처음 만났을 때는 뚝딱거리기도 하고 그래서 용기내서 나 만난 것 같아서 되게 고마웠어
뭔가 남들보다 더 섬세해서 상처를 받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 착하긴 한데.... 뭔가 자기도 모르는 선 그음?그런게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나는 그런거 신경 안써섴... 알긴 했는데 선을 그어도 상처는 받았지만 좀 물러나서 기다려준 느낌
되게 얌전하면서도 튀는걸 좋아하는? .....쓰고 보니 개소린가여...미안
도움 되게 잘 주려고 하고....... 그냥 전형적인 학창시절 존경하는 선생님 느낌이기도 해 그리고 이건 내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그 사람이 나한테 뭔가 좋은 쪽으로 성과를 내도록 기대하고 있거든, 그래서 그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끊길 것 같아 나한테 실망해서도 그렇지만 본인도 좀 그럴 것 같아서...? 무슨 개소린지모르그ㅔㅅ다으아아아아아ㅏㄱ 암튼 이정도요.....
레주 타로 봐줘서 고마워ㅠㅠㅠ
699
이름없음
2021/07/26 17:28:05
ID : qqqlCqo2Fa0
0
그렇구나...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아. 레스주가 말한 대로 레스주한테 어떤 성과를 내게 하기 위해서 마음을 다잡고 있는 것도 있을 거 같다. 그렇다고 관계가 끊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성격이 약간 여린 편이라면 그래서 더 마음을 다잡고 레스주를 대하고 있을 것도 같네. 왜 그런 거 있잖아, 내성적인 사라람은 외향적인 사람을 보면 아무래도 일어나는 그런 반응이 있는 거처럼.
음... 내가 할 수 있는 리딩은 아무래도 여기까진 거 같네. 혹시 더 알아보고 싶은 게 있다면 정리해서 질문을 해주길 바라.
700
이름없음
2021/07/26 17:43:57
ID : 47xSMo3RyLa
0
음....마음을 다 잡고 있다는 부분에서 뭔가 나한테 숨기고 감추려는 듯한 느낌을 갖고 있는 것을 그렇게 레스주가 쓴 거라고 해석해도 될까?만약에 그렇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는걸 긍정적인 감정(호감) 을 숨기려고 하는 걸로 해석해도 될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이 나에게는 좀 특별한 도움을 주려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나는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내가 첫 제자? 느낌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 이상의 감정이 있는지 궁금해
701
이름없음
2021/07/26 21:07:35
ID : qqqlCqo2Fa0
0
음, 여기서부터는 카드 각 장의 의미로 넘어가서 설명할게. 일반적인 타로리딩이 다 이런 건 아니고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그래.
저 배열은 그 사람이 레스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 마음을 뽑아본 거고(나는 저 사람에 대해 어떠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떠어떠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 이런 거.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x), 세 장중 가운데 카드가 메인으로 나온 카드야. 메인으로, 기본적으로, 전체적으로 이런 입장이고 이런 생각이나 감정이라는 뜻이지.
나온 카드는 황제 카드. 이 카드는 간단히 말하면 지배자, 개척자, 통치자, 자신의 영역을 만들고 지배하고 보호하는 사람, 강한 힘과 역량을 가지고 자신의 권한을 쥐고 우뚝 서다... 뭐 이런 의미기는 한데 지금 상황에서 이 의미가 그대로 들어가지는 않을 거 같고, 레스주에게 가지는 감정이나 태도가 이런 속성이라면 레스주를 상대로 뭔가 강대하게 버티고 서있다는 거겠지. 그래서 우선 철벽을 치는 거 아니냐는 해석부터 한 거야. 아니면 레스주를 쥐고 흔들려고 한다는 해석도 가능하긴 한데 레스주가 말해준 정보를 보면 그건 아닐 것 같았어. 다만, 그 사람이 레스주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고 그 성과를 내기 위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다면 황제 카드의 영향력은 이쪽에서 꽤 작용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레스주가 낼 결과와 성과가 자신의 영역에도 어느정도 해당될 테니까. 자신의 영역에서만은 뚝심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또 그 사람이 가진 성격이나 성향, 성질 등등을 나타낼 수도 있긴 한데 레스주의 말을 듣자면 황제하곤 좀 거리가 있는 성격같아 보이긴 하고... 아니면 의외로 내심? 심지가 있다든지 생각보다 승부욕이 있다든지 의외로 고집이 세다든지... 이런 게 있을 수도 있겠는데 이건 나보다 레스주가 더 잘 알겠지. 일단은 레스주에게 가지는 태도를 중점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레스주를 상대로 스스로 세우고 있는 어떤 원칙이나 마음먹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무언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원래 여린 성격이라면 더더욱. 어쩌면 자신의 영역에서만은 뚝심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아래 카드는 속생각, 내면, 원인, 또는 무의식이야. 그 사람이 레스주에게 가지고 있는 태도의 원인이나 기반... 또는 (스스로는 모를 수도 있는)무의식적으로는 이렇다, 내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 등등. 이 카드는 혼란, 대립, 다툼, 분쟁 등을 말하는데, 타인하고 그럴 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머릿속이 그럴 수도 있어. 여러가지 생각이 뒤엉켜서 머리가 꼬일 때가 있잖아. 레스주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에 꼬여있을 수도 있지. 그래서 레스주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할 거 같다든지 이런 식으로 말한 거고... 물론 머릿속의 상황만이 아니라 뭔가 실제 현실적으로도 곤란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거까지는 내가 살필 수가 없네. 정보도 부족하고 내 능력도 부족하고 해서...
그런 혼란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황제니까 거기에 지지 않으려고, 휩쓸리지 않으려고 더 자신의 입장을? 자신의 태도같은 걸 결정짓고 그걸 고집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하는 해석을 한 거야. 레스주에 대한 생각에서 품고 있는 혼란이 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래 카드의 대립이나 싸움에는 가치관이나 사고관, 생각 등등의 대립과 싸움같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레스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또는 레스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부딪치는 상황일 거라고 해석했으니까 레스주를 대하는 태도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을 다잡고 레스주를 대한다(스스로 휩쓸리게 되거나 혹은 그로 인해 생길지도 모르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라는 해석을 했어. 물론 반대로 황제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그게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몰라도, 아마 위에서 말한것들중 무언가의 이유로) 사실 속생각은 복잡하다... 라는 쪽일 수도 있겠지.
제일 위의 카드는 좀 설명하기가 난해한데, 실제로 바깥에 드러나고 있는 것, 가장 강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 (바깥으로 드러나거나 관측할 수 있는)외부와의 상호작용, 주체(이 경우엔 레스주가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실제 사건이나 환경 등등일 수도 있음)... 뭐 이런 것들이거든. 주체 본인이 실질적으로 취하고 있는 태도일 수도 있고 주체가 놓여있는 환경일 수도 있고 해서 복잡하지. 여기 나온 카드는 깊은 통찰력이나 가치관, 관념 등등의 완성... 같은 의미도 있지만, 사실 좀 더 직접적으로 자신의 주관을 방출하는 식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 카드야. 음... 얘는 안 그래도 자리도 어렵고 나온 카드도 설명하기 힘들어서 자세하게 설명은 못 해주겠다. 이걸 하려면 내가 가진 타로책에 나온 이야기를 다 옮겨쓴 다음 가입한 카페에서 읽은 글들도 전부 그대로 긁어와야 할 거 같아, 내 설명능력이 좀 부족해서 ㅡㅜ
아무튼 이건 타인을 휘두르거나 반대로 휘둘리는(사람에게든 상황에게든)경우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주체 본인이 주변을 휘두른다고 보기엔 레스주가 말해준 이미지가 잘 맞지 않았고. 그 사람이 레스주에게 기대하는 성과에 대한 부분에서는 그런 태도일 수도 있겠지만. 그럼 휘둘리는 쪽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반드시 레스주가 타인을 휘두르는 성격인 게 아니어도 레스주와의 관계 자체에 본인이 휘둘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어. 이미 아래에 혼란을 말하는 카드가 나와있었으니까, 그건 자기 자신에 의해서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레스주에 대해서 어떤 강하고 확실한 태도를 견지하고자 하면서도 무언가의 혼란을 느끼고 있다는 해석인데, 그게 정확하게 뭐로 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추측하기로는 레스주를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할지 그 태도에 대한 게 아닐까라고 생각해. 도움을 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만 사적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일 수도 있겠고. 또 레스주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티가 난다면, 나면서도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그런 태도가 될 가능성이 더 높겠다고 생각했고(이 판단이 맞는 건가? 맞나? 아닌가? 뭐지? 라는 혼란) 그래서 그런 해석을 내 놓은 거야. 찍어맞추는 건 아니고 레스주가 설명해준 상황을 보고 제일 가능성이 높겠다 싶은 걸 추측해본 거. 원래 타로점이라는건 나온 타로카드와 질문자의 설명을 단서삼아서 추론과 추리를 해나가는 작업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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