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7 01:20:26 ID : HClA2IKY643 13
>>>>>한번 열었을 때 세 명만 받습니다.<<<<< 내가 배열을 뽑아보는게 지나치게 느려져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네명째부터는 무레스 스루. 답 바로 안 옴, 리딩 올라가기까지 오래 걸림. >>>>>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 어디라고 직접 말은 안 하겠지만 여기서 다른 타로스레 굴리던 사람이야. 일반적인 점 봐주는 방식으로는 내 실력이 도무지 늘어나질 않는 것 같아서 궁리하다가 방식을 좀 바꾼 스레를 세웠어. 실전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경험을 늘려보려고 스레딕에 온 초보 타로 리더고, 이 스레에서는 점을 봐준다기보다 내가 연습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레더들한테 헬프를 칠 거야. 구체적으로는 내 리딩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좀 적나라하게. 배열을 뽑아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할 거고, 더 구체적으로는 이런 카드가 나왔고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할 거고, 묻지도 않았는데 이 카드는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늬앙스가 있고 무슨 해석사례가 있었고 이런 소리 다 하려고. 말 그대로 온갖 말 대잔치하면서 생각나는대로 펑펑 쏟아놓으려고 해. 떠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묻기도 할 거야. 이게 당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레스주는 듣고 뭐 생각나는거 있냐던가 이게 이런 뜻으로 나온건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진짜 적나라하게 말할 생각이라서 별로 안 좋은 점괘가 나와도 그것도 다 가감없이 말하게 될 것 같아. 사실상 이건 타로점을 봐주겠다, 카드를 리딩해주겠다는 말이 아니야. 거의 레더들한테 카드를 같이 리딩해달라고 하는 거야. 진짜 도와달라고 난장판으로 들이댈 생각이랄까. 정리된 해석을 찾는 사람이라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야 할 스레... 여기까지 보고 ok인 사람은 을 봐줘. 한번씩은 읽어 줘. 공지는 . 종종 변경되거나 추가되기도 하니까 한번씩 확인해줘.
802 이름없음 2021/08/16 21:08:46 ID : 3xBdXzeZjs4 0
스레주 타로 쉬고 있어? 나 내일 개학하는데 그친구랑 수업이 겹치는 날이야.. 내일 직접 반응 보면 알겠지만, 날 피하지 않는다면 나는 꾸밈없이 미안하고 어정쩡하게 웃어야 할까 아니면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줘야 할까.. 아니면 무시해야 하나..? 괜히 불편한 티 냈다 더 불편해할까봐 걱정된다 인사도 해야하나 모르겠고..내가 웃어주면 인사해주려나? 왠지 내가 그러면 걘 당황해서 멈칫 하고 그냥 지나갈것같아 나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서 더 비호감이 되고싶지 않아 타로는 이미 많이 봐줬으니 안봐줘도돼! 스레주가 상황 알고있으니까 얘기들어보고 싶었어 그리고 타로는 남사친이 걔한테 링크 보내고 뭐나왔는지 알려달라했는데 그거에 대한 답을 못받았대 어쩌면 눈치채고 그런걸수도 있겠다 ㅎ..
803 이름없음 2021/08/16 21:31:55 ID : qqqlCqo2Fa0 0
어... 남사친이 그 사람한테 뭔가 타로 관련된 링크를 보낸 거야? 이 스레를 보낸 건 아닐 거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한 태도를 보이는 게 가장 좋을 거 같긴 한데... 무시하는 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닐 듯. 솔직하게 대하거나, 적어도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인사는 하고 싶다면 레스주 쪽에서 먼저 하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내 개인적인 생각임) 나도 갈피가 안잡혀서 타로 그냥 뽑아봤다; 지금 컴이라 사진은 못올리겠지만... 뭘 어떻게 하겠다고 딱 정해놓고 그걸 밀어붙이기보다는 상황을 보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가장 좋겠지 싶어. 다소 마음고생할 준비는 해야할 거 같네. 강하게 밀어붙이고 휘두르지는 말되 상대방에 대해서, 상대방과 어떻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포기하지는 말고, 장기전이 될 걸 각오하래. 그러니까, 레스주가 아직 마음을 접지 않았다면.
804 이름없음 2021/08/16 23:28:46 ID : 3xBdXzeZjs4 0
응 인터넷에 무료 타로 있잖아 오늘의 타로 이런거. 거기 상대방의 속마음이랑 애정운같은것도 있었어서 들어가보고 내가 시킨걸 눈치챈게 아닌가 했지. 무시보단 낫지 역시? 의견도 타로도 고마워. 아 근데 걔 눈나쁘댔으니까 무슨 표정인지 못알아볼수도 있겠다.표정같은건 그냥 검열 안하고 나오는대로 맘대로 할 게. 내 표정 이런거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면 너무힘들게된다.. 들어왔을때 눈 피하는지 안피하는지랑 걔가 거의 항상 내 근처자리에 앉았었는데, 멀리 가면 빼박인거고. 내쪽 힐끔거리거나 얼쩡거리는지도 보고 이런것들로 계속해볼지를 판단해야겠다. 직접보면 내 마음도 조금 더 확실해지겠지 아마? 수업은 수요일까지 두시간 겹치니까, 와서 후기 전해줄게 다시한번 고마워! 너무 답답했는데 아까보다 좀 편안해졌어
805 이름없음 2021/08/16 23:59:39 ID : qqqlCqo2Fa0 0
응. 내일 직접 보고 가장 자연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게 좋지 않을까 해. 괜찮을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오늘은 푹 자자. 좀 편안해졌다니 다행이야.
806 이름없음 2021/08/17 19:37:26 ID : 2Fdu9urgpfh 0
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친구들 근처에 앉았는데, 내 뒷자리에 앉았어. 내 책상위에 필통이며 겉옷도 있었고, 내 이름써진 교과서도 있었는데 .. 알아보려면 알아봤을 거야. 싫거나 피하고 싶은건 아닌가봐!
807 이름없음 2021/08/18 01:13:19 ID : qqqlCqo2Fa0 0
나 아까 시간없어서 확인만 하고 답을 못했다가 왕늦었지만 다시 왔는데... 수정 안 해도 괜찮았는데ㅋㅋㅋㅠㅠ 하고싶은 얘기 있으면 해줘도 돼. 피하는게 아닌거같아서 다행이다. 희망이 좀 있는거 아닐까? 내일은 인사라도 한번 하는건 어떨까? 아는 사람이 가까이 앉으면 할 법한 인사로다가
808 이름없음 2021/08/18 06:23:56 ID : 3xBdXzeZjs4 0
앗ㅋㅋㅋ고마워! 연애(?) 조언해주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니깐. 답도 명확히 안보이고.. 혹시 힘들게 한게 아닌가 했지 아니라면 다행이야 기회가 오면 한번더 용기내봐야겠다 읽씹 2스택이랑 반응이 너무 강해서 차마 지금 심리 파악이나 용기내는게 제대로 안 되네ㅋㅋㅠ 나오는대로 해볼게 일단은
809 이름없음 2021/08/18 16:00:21 ID : 3A0liktvyGp 0
아냐 괜찮어ㅋㅋㅋ 구체적인 도움이 못돼서 내가 미안하지... 하긴 아무래도 위축될 만 하겠다ㅠ 지나치게 부담 가지지 말고 천천히 해 봐. 잘될 수 있을 거야
810 이름없음 2021/09/08 12:59:20 ID : 4Y7e2E67s5S 0
내가 요즘 들어선 자꾸 나름 정제된 해석을 내보려고 애를 쓴 감이 있는데, 이번엔 진짜로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고 카드 의미 읊으면서 뭐 짚히는거 있냐고 물어볼거임... orz
811 이름없음 2021/09/08 13:44:13 ID : ii4IILdXBz9 0
[질문]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신경 쓰이는 남사친이 있어. 이 친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과거(1-2년 전)랑 지금이랑 뭔가 느낌이 달라졌거든...
812 이름없음 2021/09/08 14:19:18 ID : 4Y7e2E67s5S 0
>>811 대체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어떤 느낌으로 달라졌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과거에는 좀 뭔가 무난했던 것 같은데(정확하게는 조율하고
대체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어떤 느낌으로 달라졌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과거에는 좀 뭔가 무난했던 것 같은데(정확하게는 조율하고 균형을 맞추고 줄타기(줄서기가 아니라 묘기의 그 줄타기처럼 균형 잡는 거)를 하는 카드가 나왔는데 능력부족으로 디테일 해석이 안됨;) 현재는 뭔가... 레스주에 대한 만족스러움이 있거나, 그걸 대놓고 드러내고 있거나 그런가봐. 아니면... 뭔가 자랑스러운 티를 내고 싶거나 폼을 내고 싶어하는 건가?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까진 모르겠는데 최소한 레스주에 대한 무언가 만족감이 있거나/레스주에게 무언가를 드러내보이고 싶어한다는 해석까지는 할 수 있었어.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마음을 레스주한테 좀더 직접적으로, 그치만 부드럽고 또는 은근하게 전달하려 할거같네...
813 이름없음 2021/09/08 14:38:04 ID : lg2NAja3AY6 0
[질문] 이제 곧 취업준비하는 취준생인데 생각해둔 진로? 직업이 있어 웹디자이너라고 편집하고 만드는걸 해보고 싶었거든 나한테 맞을까? 아니면 따로 나한테 괜찮거나 맞는 직업이 있는지도 알고싶은데 가능할까?
814 이름없음 2021/09/08 15:47:59 ID : bDthdO4Hwr9 0
[질문] 수능 원서접수기간이 얼마 안 남은 고3이야. 수시로 대학 가려고 종합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학교도 어디 갈지 못 정했고 과도 고민하고 있어. 사실 국어국문과를 생각하고 생기부 활동을 채웠는데 어제 부모님이랑 얘기할 때 국문과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다른 쪽으로 가기를 권유하시는거야. 원서 이번주에 넣어야 하는데 부모님이랑 대학교 어디갈지 정하려고 말 꺼낸건데 당장 과부터 다시 생각해야 해서 혼란스러워. 성적도 그다지 좋질 못해서 내가 잘 해낼 수나 있을까?란 생각도 들고 요즘 다른 친구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거 보니까 내 자신이 너무 별로고 우울해. 대학교를 갈 수 있기나 할까? 내가 잘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너무 막막해서 써봐.
815 이름없음 2021/09/08 16:10:24 ID : 4Y7e2E67s5S 0
>>813 어... 배열이 좀 어렵게 나왔다. 레스주의 재능과 적성이 일종의... 화평하게 하는? 잘 어우러지게 하는? 쪽이 아닌가 싶은데...
어... 배열이 좀 어렵게 나왔다. 레스주의 재능과 적성이 일종의... 화평하게 하는? 잘 어우러지게 하는? 쪽이 아닌가 싶은데... 음... 일단 레스주의 재능과 웹디자인에서 요구하는 능력 자체는 그렇게 어긋나지 않는 것 같아서 궁합이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맞는 해석인진 모르겠지만 레스주는 있는 것들을 편집하고 조합해서 보기 좋게 어우러지게 하는 쪽에 좀 더 재능이 있지 않나 싶어(스레주용 기록 : 컵10). 웹디자인을 시작한다면 음... 디자인을 직접 바닥부터 창작한다든지 이런 쪽에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걸 어떻게 적용할지 계획을 짜 보게 될 거 같고, 또는 알고있던 내용 외에도 모르던 영역을 새로 알게되고 공부하게 될거 같고(완드 2) 조언으로 나온 건 확실하게 결단을 내리고 실행해보라고 나왔으니까(소드에이스) 일단 그 일을 하는 거는 괜찮을 거 같아.
816 이름없음 2021/09/08 16:57:31 ID : 4Y7e2E67s5S 0
>>814 현재가 왜 3컵이 나왔지...... 저건 대체로 걱정없는 즐거움을 말하고 종종 그 즐거움이 과하다는 뜻으로도 나오는 카드인데 레스주
현재가 왜 3컵이 나왔지...... 저건 대체로 걱정없는 즐거움을 말하고 종종 그 즐거움이 과하다는 뜻으로도 나오는 카드인데 레스주 얘기대로라면 지금 레스주가 그런 상태일거같지는 않고, 약간... 우울해서 현실도피를 하고 싶어 하거나(내가 예전에 이 카드가 그런 뜻으로 나온 적이 있었어서) 혹은 편한 방향으로(적어도 지금까지 해온 방향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드러난건가 싶다. 과거에는 크게 걱정이나 분란 없이 본인이 가고싶었던 진로를 정해두고 그 길을 따라 가고있지 않았었나 싶거든... 국어국문학과를 생각하고 생기부도 채웠다니 이건 당연한 거겠지만. 심지어 제법 착실한 편이었을 거 같고... 여태 쌓아온 걸 통해서 가고 싶은 길을(혹은 가려고 한 길을) 가고싶은 상태가 아닌가 싶고, 이게 맞다면, 이건 미래에서도 마찬가지일 듯해. 계속 뒤를 돌아보고 그 길을 떠올릴 것 같달까. 주변에서는(부모님) 레스주한테 요구하는 게 있고, 또 주변 사람들은 착실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레스주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확신이 없고 그런 상태일 거 같다. 특히 하려던 걸 부정받아서 느끼는 불안함은 클 것 같아. 뭔가 잘못될거같은 그런 불안감 같은거... 조언은 세개정도를 생각할 수 있는데, 셋다 되게 전혀 다른 얘기일 거야. 뭐가 더 맞는지는 레스주가 얼마나 확신을 가지느냐, 얼마나 '어떻게 하고 싶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1. 지금까지 해 온 걸 완전히 끊어내고(끊겼다는 걸 받아들이고) 무언가 다른 방향을 새로 잡는다. 레스주가 국어국문학과라는 진로 자체에(여태껏 해와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열정이나 욕심 등의)미련이 없다면 이 쪽도 괜찮을 것 같고. 근데 새 방향 잡는게 상황상 어렵긴 할것같고(아무래도 당장 고3이니까)... 2. 주변의 영향력은 그냥 어쩔 수 없는 일인 셈 치고(부모님의 부정적인 시선 등) 레스주가 생각한 길을 간다. 3. 현재의 상황이 혼란스러운만큼 차라리 한 번 머릿속을 정리하고 끊어낼 각오로 시간을 가진다(이 경우엔 시간 문제 상 재수까지 감안해서 길을 다시 찾는 노고를 들여야겠지) 어느쪽이 됐든 지금 한 번 끊어내고 재정리를 할 필요는 있어 보여. 어... 조심스럽지만 지금의 혼란이 야기한 상황과 문제로 인해 한 번 재수를 하게 될 가능성도 있을것 같은데(갈 길 자체가 꼬이게 된 거니까), 그렇게 된다면 그걸로 생긴 시간을 확실하게 가닥을 잡고 새출발하는데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거든... 그게 뭐가 됐더라도 주변의 반대가 있더라도 본인이 선택하는 길이 레스주가 갈 길이니까, 그거 잊지 말고. 뭔가... 희망적인 리딩이 아니라서 미안해. 최대한 해 봤는데 레스주한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ㅠ
817 이름없음 2021/09/08 16:50:21 ID : lg2NAja3AY6 0
그렇구나 궁합이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다! 있는 것들을 편집하고 조합하는 쪽이면 맞는것 같아 내가 포토샵이나 편집하는거에 흥미가 많았거든 그리고 비전공자라 바닥부터 공부하는 것도 맞고! 이쪽에서 일하는게 좋다고 나오니까 한 번 도전해볼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 혹시 하나 더 질문해도 될까? 내가 웹디자이너가 아니라도 다른 직업으로 내년에 취업이 되는지만 알고싶어..!
818 이름없음 2021/09/08 17:02:47 ID : 4Y7e2E67s5S 0
>>816 맞는것 같다니 다행이다... 취업은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년은 조금 범위가 넓어서 정확하게는 말하기 힘들지만, 아마 어느정도 자기
맞는것 같다니 다행이다... 취업은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년은 조금 범위가 넓어서 정확하게는 말하기 힘들지만, 아마 어느정도 자기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 싶다. 괜찮을 거야. 파이팅ㅋㅋㅋ
819 이름없음 2021/09/08 17:10:42 ID : ii4IILdXBz9 0
헉 지금 확인했어... 우리는 일단 말그대로 그냥 친구야. 관계가 변했다는 걸 알려주자면... 그러니까 전에는 연락도 거의 하루종일 하구 서로 장난도 잘 치고 그랬는데,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얘가 뭘 보냈다가 지웠거든? 근데 내가 그날 일찍 자버려서 그 내용을 몰라... 안 알려주더라고. 그뒤로 연락이 좀 뜸해지더니 올초엔 나를 피했어. 나는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스러워서 몇주동안 말도 안 하고 그러다가 3주쯤 됐을 때 내가 자가격리 하고 다시 학원에 오니까 갑자기 또 전처럼 대하고... 최근에는 그 크리스마스 이브 이전까지는 아니지만 장난치고 연락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쟤가 변한 건 맞는 것 같아. 줄타기? 라고 하면 약간 밀당 같은 건가 ㅋㅋㅋㅋ? 적절한 표현을 못 찾겠네... 일단 내가 생각하는 관계의 전환점은 저 두 개야. 전달하려는 마음 은 뭘까? 궁금하네... 일단 걔가 나를 생각하고 있는 게 나쁜 쪽은 아닌 건가?
820 이름없음 2021/09/08 17:46:58 ID : 4Y7e2E67s5S 0
>>819 아하... 그럼 그 때 뭔가를 말하려다가 말았는데(이것 자체가 일종의 조율과 균형잡기였을 수 있어, 그게 무엇인진 몰라도 지금 이 이
아하... 그럼 그 때 뭔가를 말하려다가 말았는데(이것 자체가 일종의 조율과 균형잡기였을 수 있어, 그게 무엇인진 몰라도 지금 이 이야기를 하면 지금까지 이뤄온 균형이 깨져서 넘어질 수도 있다고 여겨서 지운거라고 볼 수 있달까) 지금은 뭔가, 아마도 그 때 말았던 걸(혹은 다른 무언가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고, 나중에는 그걸 레스주에게 전달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신이 없다... 배열이 해석이 잘 안되네ㅠ 배열 한번 더뽑아봤어. 일단 뭔가 레스주와의 관계나 지금까지 쌓여온 것들에 대해서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보이고, 레스주에 대한 마음은... 뭔가 확실하게 입장을 정해서 정리를 한 것 같네. 음... 무척 조심스럽지만(적당히 걸러서 들어), 어쩌면 좋아했다가 관계가 무너지는 걸 걱정해서 그 이야기를 하려다가 그만뒀다가 마음 정리하려고 한참 거리를 두면서 거리조절과 자기조절을 했다가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는 마음에 or 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레스주한테 다가가보고 싶다는 마음에(그렇다고 해도 몹시 조심스럽겠지만) 지금처럼 지내고 있다... 라는 해석도 가능할 것 같아. 음... 이게 좋아했었다는 마음이 아니라 다른 거였을 수도 있겠지. 적어도 무언가를 말하려고 했다가 레스주와의 관계가 무너지거나 변화하는걸 걱정했던 건 맞는 것 같아. 거리를 둔 건 스스로에게 그런 거리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서일 것 같고. 지금은 레스주와 지금까지 쌓여온 걸 놓거나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이렇게 되면 지금 표출하거나 전하고 싶은 마음은 '친구로서 지내고 싶다'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기는 하다. 그게 무엇이었든 본인의 입장정리는 된 모양이야. 해석이 엉망이라서 미안해. 공지 보고 왔겠지만 여긴 연습하는 스레라서... 딱 떨어지게 이렇다고 답을 주기는 좀 힘들어. 너저분한 리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21 이름없음 2021/09/08 18:05:02 ID : lg2NAja3AY6 0
취업걱정은 없겠다..!! 응원해줘서 고마워😭😭 취업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결과가 괜찮게 나와서 안심돼!! 고마워~! 스레주 혹시 해당 레스말고 다른 고민의 질문은 안봐주지? 다음에 열때 신청해야 하는지 질문해도 될까?
822 이름없음 2021/09/08 18:11:03 ID : ii4IILdXBz9 0
헉 내가 애매하게 설명한 부분을 정확하게 리딩해줘서 신기하네 ㅎㅎ 덕분에 복잡하던 게 좀 정리된 것 같아! 일단은 친구처럼 계속 지내 보려구... 엄청 늦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저 친구가 말하고 싶었던 걸 내가 알게 되면 다시 후기 쓰러 올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 ㅎㅎ
823 이름없음 2021/09/08 19:17:26 ID : bjvA0slDBtf 0
(레주야 스레 안 닫았어! 혹시 몰라서)
824 이름없음 2021/09/08 19:43:26 ID : qqqlCqo2Fa0 0
앗 고마워; 닫아야겠다
825 이름없음 2021/09/08 19:45:22 ID : qqqlCqo2Fa0 0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음... 원래는 그렇긴 한데 내가 또 언제 스레를 열지 몰라서... 남겨놓고 가, 근데 오늘은 더 보긴 힘들거같고 내일모래정도 딜레이가 생길 수 있어. 그래도 괜찮으면 남겨놓고 가
826 이름없음 2021/09/08 19:47:48 ID : qqqlCqo2Fa0 0
어떤 부분인진 모르겠지만 그랬다니 다행이네ㅋㅋㅋ 도움이 됐다면 기뻐! 피드백 남겨주면 스레주는 점핑큰절합니다... 언젠가 그게 뭐였는지 알 수 있게 되면 좋겠다
827 이름없음 2021/09/08 20:28:51 ID : lg2NAja3AY6 0
봐준다니 감사할 따름이야..!! 천천히 봐줘도 좋으니 기다릴게😊😊 인간관계 운을 보고싶은데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구도 없었고 성격도 소심한데다 회피성이라 다가오는 친구들을 멀리하곤 그랬거든(다가와주는 친구도 없었지만..) 그러다 보니 주변에 친구라 불릴만한 사람이 없었어 이러다보니 앞으로 사람없이 지내는 것도 두렵지만 있는 친구들마저 떠나갈까봐 불안한게 커 내 주변에 다가와주거나 친구가 계속 곁에 있어줄지 생각이 많아 그래서 앞으로 인간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그런데 살포시 남겨놓고갈게!
828 이름없음 2021/09/09 01:57:57 ID : qqqlCqo2Fa0 0
>>827 레스주는 혹시 뭔가... 확실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지금 있는 친구들에게서건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레스주는 혹시 뭔가... 확실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지금 있는 친구들에게서건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인간관계에서건 무언가 확실한 것을 얻고 싶어하는 기색이 조금 보였어. 지금까지도 그런 감이 있지 않았나 싶고... 소위 좁더라도 끈끈한 관계라고 할만한 그런거라든지. 막 여러명의 친구랑 활발하게(흔히 말하는 외향성 인간이나 인싸같은) 놀고 싶고 그런건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 잘 못하는 배열로 펼쳐봐서 해석이 많이... 구릴 수 있다 일단 여기까지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하기위해서 달아둠...
829 이름없음 2021/09/09 04:40:36 ID : qqqlCqo2Fa0 0
괜히 켈틱 폈나... 해석이 잘 안되네...
830 이름없음 2021/09/09 10:41:46 ID : Xs4MnRvhak7 0
맞아! 친구라도 끈끈하고 오래가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어 그리고 좁더라도 좀 더 깊은관계를 가지고 싶은것도 맞아 내가 내향성이라 활발하게 노는것 보단 소소한걸 추구하거든 와 해석이 생각했던거랑 같아서 놀랐어! 혹시 질문해도돼? 관계가 좁은 편이라 친구도 별로 없지만 그나마 있는 친구가 혹시라도 떠나갈까봐 무서워 그래서 친구랑 관계를 오래갈수 있을지 혹시 그 친구가 아니더라도 나에게 다가와주는 사람이 있을지 알고싶은데 봐줄수 있을까..?
831 이름없음 2021/09/09 11:51:54 ID : qqqlCqo2Fa0 0
>>830 원래라면 앞선 배열에서 정보를 뽑아냈어야 했는데 더이상 해석이 안돼서 배열 새로뽑음... 1. 지금 있는 친구랑 오래갈 수 있을까?
>>830 원래라면 앞선 배열에서 정보를 뽑아냈어야 했는데 더이상 해석이 안돼서 배열 새로뽑음... 1. 지금 있는 친구랑 오래갈 수 있을까?
>>830 원래라면 앞선 배열에서 정보를 뽑아냈어야 했는데 더이상 해석이 안돼서 배열 새로뽑음... 1. 지금 있는 친구랑 오래갈 수 있을까?
원래라면 앞선 배열에서 정보를 뽑아냈어야 했는데 더이상 해석이 안돼서 배열 새로뽑음... 1. 지금 있는 친구랑 오래갈 수 있을까? 아... 해석하기 힘들게 뽑혔다... 일단 그 친구하고의 관계가 깨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긴 하는데, 레스주 입장에서 뭔가 좀... 그 친구에 대한 혹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아니면 그 친구에게서 뭔가 새로운... 기미? 를 느끼기 위해 신경을 쓰고 있거나... 만약에 뭔가 그런게 생긴다면(뭔지까지는 구체적으로 말 못하겠다... 잘 모르겠음 원인 자리에 새로운 소식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오기는 했는데)혼자 생각에 잠겨서 결론을 내리지는 말고 상대방이랑 이야기해보기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조언 따로 뽑아봤는데 카드 조언으로는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무언가 한번쯤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나오네. 일단 음... 지금 있는 친구와 인연이 끊어질거처럼 보이지는 않아. 2. 새로운 인연이 생길까?(누군가가 다가올까?) 아 이것도 해석 막힌다..... 뭔가 누군가 레스주가 관심을 가지는, 또는 레스주에게 관심을 가지는 생길 거 같기는 한데, 무언가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보여. 문제는 내가 다툼으로 번지는 진행과정을 해석을 못하겠단거지....... 진행으로 나온 카드가 냉정함, 감정이 아닌 합리성과 이성 등등에 따름, 그런 종류의 강한 영향력, 처분권 등등을 가리키는 카드인데 상황이나 환경적으로 뭐가 안 받쳐주거나 그 사람의 성향이 그런 쪽이라 문제가 생기는걸지도 모르겠다. 이쪽도 다툼을 피하기 위한 조언을 뽑아봤는데 뭔가 기다려보래. 과한 욕심은 내지 말고 무언가를 얻게 될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고 또 합당한 노력을 들여라... 그런 카드가 나왔어. 3. 인간관계는 전체적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 4. 조언 이미지가 세개를 못넘어가서; 위아래 각각 다른 배열이고 카드 한 장 걸쳐있는건 두 배열에 다 저게 나와서 그래. 뭔가... 무슨 일이 좀 일어나기는 하려는 모양이다. 근데 더 안정적인 상태로 가기 위해서 일어나는 일일거같으니까 너무 겁먹진 말고, 레스주 입장에서는 좀 충격이거나 혼란을 느낄 수도 있는데(너무 과한건 아닐수도 있고 그냥 지금까지하고 상황이 좀 달라지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거같은...) 대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따라가거나 중재자를 구한다든가 직접 명분... 대전제? 대명제? 같은 걸 세우고 중재를 한다든가... 이런 나름의 처세술이 필요할거 같음. 가능하면 모두에게 두루두루 원만하고 좋은 방향으로... 좀 리딩내용이 혼란스럽지... 미안해 내가 실력이 이게 한계임... 연습하는 스레니까 이해해주길 바라orz 근데 별개로 혹시 요즘에 인간관계에서 무슨 일 있었음? 아니었을수도 있지만...
832 이름없음 2021/09/09 12:26:34 ID : qqqlCqo2Fa0 0
ㅡㅡ; 내가 생각해도 해석 너무 너저분하게 들어간거같네 미안합니다....
833 이름없음 2021/09/09 12:45:20 ID : pdO1dyNwK3O 0
전체적으로 어렵과 나왔구나 뭔가 해석하느라 힘들었을것 같다..일단 관계가 깨지지 않는다니 다행이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라서 쉽게 안끊기길 바랬거든 새로운걸 기미를 느끼기 위해 신경쓴다는 거 알것같아..나도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에 대해 새로운것을 알때 마다 의심이 생긴달까?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혼자 끙끙되는 경우가 많아서 타로 결과에 나온대로 친구랑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 의심이 많으니까 자꾸 생각이 꼬인다.. 나에게 관심을 갖는 상대가 있다니 좋은 일이네! 근데 다툼이 있다니까 조금은 겁이난다..난 뭔가 그 사람 성향으로 다툼이 생길거 같은 기분이들어..역시 답은 인내심을 갖게 기다려 보는게 좋겠구나 무슨 일이 일어난단 건데 이게 안정적으로 가기 위한 길같은거라니까 조금은 안심돼! 충격이나 혼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처세술이 필요하다는건 뼈저리게 느껴..진짜 부족한걸 느끼는지라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거든 혼란하다기 보단 뭔가 예상이 가능한 느낌? 미리 예측 할수 있을것 같아 자세히 타로 봐줘서 고마워ㅠㅠㅠ 도움이 많이 되었어!! 그리고 인간관계에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데 내가 몇년간 친하게 지냈던 사람한테 손절당했는데 그 사람이 너무 그립더라고..꿈에서까지 나올정도라서 자꾸 잊어버리고 싶은데 미련이 남아 내가 더 잘 대해주고 잘 맞춰줬더라면 이렇게 빨리 끝나진 않았을텐데 하고 말이야..
834 이름없음 2021/09/09 12:47:58 ID : 0lcmq0so2Gp 0
스레주 자꾸 물어봐서 미안한데 조언같은걸 듣고싶은데 타로로 볼 수 있을까? 혹시 힘들면 굳이 안해줘도돼!!
835 이름없음 2021/09/09 22:10:58 ID : qqqlCqo2Fa0 0
>>833 >>834 레스주에게 유의미한 점괘여서 다행이다! 손절당했다니ㅠㅠ 마음고생 심하겠다... 나도 연이 끊겨본 적이 있어서 무슨 기분인지
레스주에게 유의미한 점괘여서 다행이다! 손절당했다니ㅠㅠ 마음고생 심하겠다... 나도 연이 끊겨본 적이 있어서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아. 힘내 레스주... 조언은 앞서 말했듯 처세술을 기르라는 거긴 한데... 한번 더 뽑아본 결과로는 뭔가 슬픈 일과 상실이 있더라도 때로 마음이나 상황을 정리할 필요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대신 새로운 감정이나 마음에 집중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라는 것 정도? 언제나 같을 수는 없고 상황은 변한다는걸 받아들이는... 그런 유연함같은게 필요할 것 같아.
836 이름없음 2021/09/10 00:40:11 ID : zTQk4GoJTVb 0
이해해줘서 고마워! 마음이나 상황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게 솔직히 그게 마음대로는 안되지만 맞는 말이긴해..언제까지 미련을 둘순 없으니까 스레주가 봐준대로 새로운 것에 집중하고 받아들이는게 정답일테고 상황은 변한다는 걸 받아들인다는 말이 와닿네 타로결과가 확실해서 그냥 그 사람에 대한 미련은 버려야겠어 여러번 타로 봐줘서 다시 한 번 고마워! 스레주 복 많이 받아~!!
837 이름없음 2021/09/28 15:19:08 ID : fhwL9g2LeY0 0
[질문] 요즘 사적으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알게된지는 꽤 오래된 사람이야 맘이 어쩌다 맞게 되어서 얼굴을 자주 보는데 사귀는 사이는 아냐! 내가 워낙 상처가 많았던 사람이라 주저되기는 해 … 우리 사이의 연애운/결혼운 봐줄 수 있을까 ?!
838 이름없음 2021/09/28 15:58:52 ID : cHu9xSGnxvb 0
[질문ㄹㄹ]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가 지금 20살이라 군대에 갔어 나는 고 2라 그냥 열심히 공부중이야 그리고 좋아한지 5년째지만 오래 보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쭉 숨겨왔고 알다시피 나이차이 때문에 그쪽이 바쁘면 내가 여유롭고 내가 바쁘면 그쪽도 바쁜 경우만 많았지 둘다 여유로웠던 적은 없어서 한번도 나는 적극적으로 대쉬하지는 않았었어 그냥 항상 응원해주고 좋은 일 생기면 기뻐해주고 뭐 선물해주고 그랬었거든 오빠는 날 잘 도와주긴 해 설문조사가 필요한 과제 도와달라고 하니까 지인들 총 집합 시킨다거나 뭐 학업 관련 겪어본 걸 상세하게 말해줘서 선택하는데 도움을 준다거나 그래 아주 어릴때부터 본 사이였고 그 사람 성격이 원래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도움을 많이 줘 와서 내가 많이 좋아해왔어 그런데 나는 그 감정을 고 1때 깨달았었고 어릴때는 살짝 무서운 마음도 있었어서 친하게는 지냈지만 그냥 아니겠지 했거든 그리고어릴때 내가 되게 성격이 특이했어서 약간 안녕 자두야의 자두? 가 좋아하는 사람 보면 괴롭히고 그러는 것 처럼;; 그런 식으로 행동했어서 많이 미안하기도 해 막상 본인은 전혀 신경쓰지는 않는 것 같지만 근데 무뚝뚝하고 여자랑 별로 교류가(내가 한은) 없어보이는 오빤데 내가 연락하면 잘 보고 그냥 내 소식 같은건 꼬박꼬박 잘 확인하는 편이고... 정말 최근에 입대했는데, 내가 잘 갔다오라고 하니까 갔다온다고 하더라 아무튼 내가 많이 좋아하는 오빤데 이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봐줄 수 있을까?
839 이름없음 2021/09/28 16:02:46 ID : Qk61wtvCo5b 0
[질문] 지금 대입 준비하고 막바진데 그냥 불안하고 집중이 안 돼. 수시 합불같은 거 물어보려는 건 아니고 (타로를 핑계삼는 셈이지만) 쓴소리가 필요해 ㅠㅠ 그리고 (여기서 덧붙이면 질문 두 개려나? 안 되면 알려줘) 내 정신적 지주 역할의(...) 애인이 있는데 지금 연애도 상호응원(?)도 제대로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특별히 ~운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조언해줄 수 있을까?
840 이름없음 2021/09/28 16:18:17 ID : 06Y8qrz9bfV 0
[질문ㄹㄹ] 내가 지금 인생을 똑바로살고 있는건지 그게 아니러면 어떻게 살아야하는 건지 좀 봐줄 수 있을까...? 공부도 잘안되고... 인생에 대해서 라는게 범위가 좀 넓다면 그냥 학업 쪽으로 한 번 봐줬으면 좋겠어...
841 이름없음 2021/09/28 17:57:09 ID : qqqlCqo2Fa0 0
>>837 현재 두 사람 사이의 관계성이나 분위기가 어떤지 물어볼 수 있을까? 혹시 현재의 관계를 이루게 되기까지의 진행이(알고 지낸 시기랑 별
현재 두 사람 사이의 관계성이나 분위기가 어떤지 물어볼 수 있을까? 혹시 현재의 관계를 이루게 되기까지의 진행이(알고 지낸 시기랑 별개로) 빠른 편이었어? 레스주는 다소 속을 덜 열고 조심스러운 것 같은데(아니면 편안함을 느끼고 있거나...?) 상대방은 레스주랑 마음을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 음... 연애를 할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엄청 확실하진 않네.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확실히 편안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갈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레스주의 태도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질 것 같아. 레스주가 원하지 않는다면 친구로서의 관계가 계속될 거 같다고 해야하나... 혹시 다른 방향에서 점을 보고 싶다면 얘기해줘. 상대방의 마음이라든지 연애를 하면 괜찮을지라든지...
842 이름없음 2021/09/28 18:29:40 ID : qqqlCqo2Fa0 0
>>838 미안... 레스주는 카드가 너무 어렵게 떨어져서 좀 해석이 안 되네. 뭔가 레스주에게 자기주장을 하고 싶은 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838 미안... 레스주는 카드가 너무 어렵게 떨어져서 좀 해석이 안 되네. 뭔가 레스주에게 자기주장을 하고 싶은 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미안... 레스주는 카드가 너무 어렵게 떨어져서 좀 해석이 안 되네. 뭔가 레스주에게 자기주장을 하고 싶은 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군대를 간 탓에 그게 가로막혀있는 것 같아보여. 당장은 어쩔 수 없으니까 일단 현재의 상황을 참고 있는 것 같고. 레스주에 대해 자기통제(특히 감정)이 잘 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 상대방은 레스주한테 꽤나 부드러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하거든? 감정을 전달하고 뭔가 좀 같이 잘 지내고 싶은? 그런 우호적이고 좋은 감정. 연애적으로 봤을때 어떤 감정인지까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로맨틱한 감정도 조금은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100% 확실한건 아니니까 걸러서 들어) 근데 말했듯 지금은 군대때문에 뭐 레스주랑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니까... 그에 대한 어쩔 수 없음을 느끼고 있는 것 같고. 또 자신이 감정을 전달하는 게 잘 안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 같기도 해. 내용이 부정확해서 미안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알고싶었을텐데... 잘 안 되네...
843 이름없음 2021/09/28 18:44:44 ID : g2MnTRClu2k 0
우선 봐줘서 고마워! 뭔가 해석이 스레주의 말 처럼 명확하게 떨어진 편은 아닌 것 같아서, 그리고 나도 같이 풀어나가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혹시 내가 더 정보를 줄 만한 건 없을까? 우선 기억나는건 첫만남인데, 그 오빠가 나한테 되게 설래는 호의를 베풀어서 여자 가족밖에 없던 나는 되게 인상이 좋았던 기억이 나 그리고 내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그때 나서서 정리해주고 도와주고 일단 그쪽은 여자 형제가 있기 때문에 배려도 좀 잘 해주는 편이었었어 해석을 명확하게 받을만한 정보가 뭔지 나도 잘 감이 안오네...ㅠㅠ혹시 추가질문 가능하다면 그 사람이 자기주장? 감정? 을 나에게 말하고 싶다고 한 것을 조금만 풀어줄 수 있을까? 나한테 뭔가 말하고 싶다고 해서 궁금해져 그리고 자기 감정을 제어를 잘 한다....? 솔직히 왜 그런지 뭔지 모르겠닼..
844 이름없음 2021/09/28 22:00:19 ID : qqqlCqo2Fa0 0
미안하다 레더들아... 내가 하겠다고 열어놨는데 오늘 영 해석이 잘 되지가 않는다. 천천히 달아둘게 ㅠ
845 이름없음 2021/09/29 01:30:09 ID : qqqlCqo2Fa0 0
>>843 기존의 카드배열로는 도저히 해석이 되질 않아서 새로 뽑아 봤어. 근데 이번에도... 썩 잘될거같지는 않다. 미안해. 내 능력부족이야.
기존의 카드배열로는 도저히 해석이 되질 않아서 새로 뽑아 봤어. 근데 이번에도... 썩 잘될거같지는 않다. 미안해. 내 능력부족이야. 아마도 상대방은 레스주를 고독하거나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 혹은 자기성찰이나 지혜를 가진(추구하는) 현명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지 않은가 해. 음... 카드상으론 일단 그래. 좀더 단순히 얘기하면 생각이 깊은 사람이거나 가까워지기 쉽지 않은 사람, 겉으로 뭘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 같은 게 될 수도 있겠다. 이번엔 짚이는 게 있을까? 레스주에 대한 감정은 레스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거나, 레스주를 위해 무언가를 희생해줄 수 있을 정도의 마음으로 보여져. 그만큼 중하게 여기고 있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지. 레스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아마 레스주를 좀 보살피거나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그리고 레스주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고 싶다는 마음도 있는 것 같아. 살펴보거나 알아보고 싶은 그런거? 자기주장 관련해서는... 나도 해석을 제대로 못했고, 새로 뽑은 카드에선 관련된게 딱히 안 나와서 좀 힘드네. 차후에 해석되는게 있으면 이야기할게. 내 쪽에서 레스주한테 묻고싶은 건... 좀 너무 직접적인 질문이지만, 레스주는 상대방이 연애적인 의미에서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싶어, 아니면 상대방이 레스주와의 관계 자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혹은 레스주가 상대방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지... 같은 게 알고 싶어?(사실 비슷하긴 하지만 내가 카드 뽑아볼 게 좀 달라져서...)
846 이름없음 2021/09/29 01:49:43 ID : g2MnTRClu2k 0
아 카드상대로라면 오빠가 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 내가 1년 전에 괴롭힘이나 시기질투를 너무 많이 받았기도 했고 우리 학교가 차별이 너무 심한데 나는 노력은 열심히 해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해서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에 너무 힘들었던 때가 있었거든 맨날 울면서 학교다니고 그랬어 그리고 막 쌍욕 듣기도 하고...^-^ 아무튼 내가 정말 힘들었어서 인간관계 3년전부터 알아온 중학교 친구하고만 친하게 지내고 그 외에는 완벽히 나를 고립시켰던 적이 있거든 그런데 이제 겨울방학에 나도 1학년 수시 마무리됐고 그 오빠는 이제 수능도 끝났고 졸업식 했다고 올렸길래 나는 관계가 더 이어지지 못할 줄 알고 연락해서 마지막 인사한다는 느낌으로 짧게 끝내려고 했는데 웬일로 먼저 대화를 이어나가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갑자기 새벽갬성에 삘타서 힘든거 1학년때 다 얘기하고 암튼 오글거리는 내 다짐 같은거 말하고;; 그랬는데 그때 좀 너무 징징댔던 느낌이고 그쪽도 좀 징징대는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그 뒤로는 대화도 좀 짧게 하고 그랬거든 그리고 내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건 아마 내가 좀 공상하는 면모가 강한 반면에 그쪽은 좀 현실적인 사람이라서 나를 그렇게 보는 것 같기도 해😅 원래도 내가 본모습을 숨겨왔었어 내가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어릴때 너무 자두같은 짓을(..) 많이 해서 좀 자중하려고 내 본모습을 감췄던 것도 있고 내 맘도 애매하게 표현하기도 했었고 위 대화에 내가 너무 아침에 일어나서 쪽팔렸어서 앞으로는 최대한 현실적인 대화만 해야지 싶어서 더더욱 감춘 면도 있고 아마 좀 자기절제가 된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내가 그래도 수시 잡으려고 하는 티를 팍팍 내고 여기저기 알아봐서, 또 뭐는 수능 끝나면! 이런 마인드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 ㅎㅎ 그나저나 카드 결과가 정말 좋게 나와서 기쁘다 되게 소즁히 생각해준다니..😊 음....난 둘다 보고싶긴 한데 하나만 고르자면 후자가 좋을 것 같아 아직은 둘다 여건이 안되기도 하고 ㅋㅋ
847 이름없음 2021/09/29 21:08:20 ID : eFfRDAlBe1u 0
관계성이나 분위기 .. !!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사귀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스킨십도 해 단지 나는 확실한 사이가 되어버리면 확실하게 끊어질수도 있을거 같아서 불안한거뿐이야 아직 나도 마음이 완전히 열리지 않은것 또한 사실이야
848 이름없음 2021/09/29 22:06:25 ID : qqqlCqo2Fa0 0
>>839 타로는 오히려 ~운이라고 하면 보기가 어려워. 레스주의 질문은 충분히 튼튼(?)하다고 생각해. 음... 지금 많이 힘들어 보이네. 슬
>>839 타로는 오히려 ~운이라고 하면 보기가 어려워. 레스주의 질문은 충분히 튼튼(?)하다고 생각해. 음... 지금 많이 힘들어 보이네. 슬
타로는 오히려 ~운이라고 하면 보기가 어려워. 레스주의 질문은 충분히 튼튼(?)하다고 생각해. 음... 지금 많이 힘들어 보이네. 슬픔이나 상실감이나 실망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음적,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거나 불안정한 거 같기도 하다. 뭔가 명확한 답이 나오길 바라고있지 않아?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이 무너지거나 불안정해질까봐 두려운게 아닌가 싶다. 또는 체력적, 기력적으로 지쳐버리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마 목적지는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거야. 가야하는데 멀어보이고 쉽게 범접할 수 없을거같고 그런. 그치만 거기에 도달하려면 계속 걸어가는 수밖에 없어. 불확실해질 것 같아도 두려움에 집중하기보단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거지. 당장 잘 안 되면 조금씩이라도. 차근히 쌓아가면 분명 발디딤대가 될거야. 지금까지 해 온 것들을 믿어. 너무 불안해하다가 먼저 지쳐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관계는...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은데? 레스주는 생각이 많고, 상대방은 좀 신중한 편이 아닌가 싶네. 혹시 상대방이 너무 이것저것 퍼준다고 생각하고 있다거나 해? 상대방은 그냥 일상적인 상태(가볍게 여기고있단게 아니라 관계에 있어 큰 문제가 없는 쪽의)로 여기고 있는 것 같은데. 레스주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이 좀 감정적인것 같다든지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상대방은 아마 잘 달래주거나 어떤 건 설득해야지 하고 있을 거 같아. 또는 내가 좀 맞춰줘야지일 수도 있겠다. 관계는 괜찮아 보여 내가 보기엔.
849 이름없음 2021/09/29 22:21:44 ID : qqqlCqo2Fa0 0
>>840 레스주가 보기에 레스주의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 같아? & 혹시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야?
레스주가 보기에 레스주의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 같아? & 혹시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야?
850 이름없음 2021/09/29 22:51:52 ID : qqqlCqo2Fa0 0
>>846 아....... 진짜 힘들었겠다... 지금은 괜찮아?ㅠ 힘든 이야기였을텐데 상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더더욱...
>>846 아....... 진짜 힘들었겠다... 지금은 괜찮아?ㅠ 힘든 이야기였을텐데 상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더더욱...
아....... 진짜 힘들었겠다... 지금은 괜찮아?ㅠ 힘든 이야기였을텐데 상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더더욱... 상술했던대로, 아마 좀 감싸주고 싶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아닐까 싶어. 내가 좀 받아주고 감싸주고 하는 그런 거. 같은 카드가 연속으로 세 번이 나오네. 역시 상대방은 레스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좀 자기가 희생해줄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레스주를 위해서ㅇㅇ... 그리고 레스주는 상대방에게 있어 속마음을 다 알기는 어렵고 모르겠는 부분도 있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것 같다. 자기를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 이랄까... 그 안쪽이 궁금하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 연애랑은 별개로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더 좋아지고 잘되기 위한 조언을 한번 뽑아봤는데, 두 사람 사이에 묻혀있거나 묻어두고 그냥 넘어간 문제들, 또는 (레스주가)내면에 가지고있는 불확실함이나 불안함 같은 걸 잘 다스리라네. 다스리란게 당연히 묻어만 놓으라는 뜻은 아니고 풀 수 있는 건 풀면 더 좋겠지? 어제 해석했던 것들은 그냥 잊어 줘. 어제는 내가 카드 해석이 정말 잘 안 됐던 것 같아서... 카드야 맞게 나왔겠지만 내 해석은 너무 구렸어.(...)
851 이름없음 2021/09/29 22:41:54 ID : 06Y8qrz9bfV 0
어... 그런 편인가 같아 주변 시선들도 많이 신경쓰고 하긴 하는데 자기주장이 좀 강한 것 같기도 해
852 이름없음 2021/09/29 23:06:44 ID : qqqlCqo2Fa0 0
그렇구나... 두 사람의 관계는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는, 소식을 기대하는 관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조건은 제법 갖춰져있지만 아직 촉발되지는 않은 그런. 으음, 그럼 연애를 하게 됐을때를 가정한 양상을 한번 뽑아볼게. 근데 내가 오늘은 카드를 더 뽑기 힘들거같아서... 좀 나중에...
853 이름없음 2021/09/29 23:15:50 ID : g2MnTRClu2k 0
봐 줘서 고마워!! 기다리고 있었어 많이 힘들었을텐데 나까지 봐줘서 고마워 뭔가 그쪽이 남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은데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 나 정말 사실 매우 많이 기뻐 ㅎㅎㅎ 그나저나 내 속마음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여기거나 궁금해한다는 부분이 좀 의외네 나는 사실 그쪽이 나한테 그렇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적도 있었거든..... 좀 세심한 면은 없어보여서 근데 내가 생각보다 속마음을 많이 숨겼나...?음 그리고 자기를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말이 살짝 어려운 것 같아 그 오빠를 내가 알아주기를 바란다는 거야....? 움 그리고 솔직히 묻혀있거나 넘어간 문제는 잘 모르겠어..... 그런데 아마 내 내면의 불확실성 이렇게 나온 것들은 대충 내가 했던 짓들 때문에 내가 가면을 쓰고 대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 나는 그 옛날 나를 보이고 싶지 않아하거든 지금은..... 아냐 어제 해석했던 게 맞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어제 그 해석 보고 너무 행복했거든 지금은 괜찮아! 학교 측 차별은 아직도 날 정말 힘들게 하긴 하지만 그래도 친구는 많이 나아진 편이라서 그나저나 그 새벽에 고민상담 하고 악간 주정부렸던(...) 진짜 주정은 아니고 약간 하소연 했던거 마지막에는 귀찮아보였는데 결국 다 걱정하고 있었구나 좀 감동이야 ㅎㅎ 그냥 걱정된다 군대 힘들것 같은데 뭐 할 수 있는게 나도 없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854 이름없음 2021/09/30 07:25:40 ID : bjvA0slDBtf 0
고마워. 이게 성적은 안 나오고 논술같은 시험은 다가오고 그냥 노력 없이 붙고 싶고 그러다보니 그랬나봐.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지. 혹시 차근히 가란 방법적인 조언 외에 심리적인 조언같은 것도 있을까? 관계는 사실 놀란 게 정말 정확히 읽어줬어...!! 근데 상대가 나를 마냥 귀엽게만 보는걸까? 그나저나 내가 걱정하던 부분을 콕콕 찝어서 말해줘서 신기하다.
855 이름없음 2021/09/30 08:47:24 ID : 06Y8qrz9bfV 0
카드 뽑아줘서 고마워 ㅜㅜ 사실 시험기간이라서 집중해야하는 때에 좋아하는 애가 생겼거든... 밤마다 자꾸 전화오고 먼저 계속 연락오는데 고민도 되고... 공부할 때는 걔가 왜 그러지 이런 생각 되게 많이 해서 집중을 못할 때가 많거든 이렇게 공부 하는게 맞는건지 걔는 나한테 관심이있는건지 참 고민이야...
856 이름없음 2021/09/30 11:02:14 ID : eFfRDAlBe1u 0
헉 그렇구나 ! 고마워 천천히 봐줘도 돼 ☺️
857 이름없음 2021/09/30 11:21:15 ID : eFfRDAlBe1u 0
요기 마지막 줄을 지금 봤네 ㅠㅠ 질문 해도 되려나! (안되면 무시해줘!) 그 사람은 나한테 있어서 연애 상대가 아니더라도 소중한 사람인데, 앞으로 1년?정도동안 몸도 좀 떨어져있을거 같고 연락도 힘들거 같은 상황이거든 그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858 이름없음 2021/09/30 17:36:14 ID : qqqlCqo2Fa0 0
현재 좀 불만족스러운 기분인 것 같아 보이고, 근데 앞으로의 일을 계속 고민하거나 계획해야 하는 환경이거나 주변에서 그런 요구를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 보인다. 레스주는 자기가 가진 걸 잘 내주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일 것 같은데... 정작 실제로는 뭔가 내주거나 남한테 나눠줘야하는 하는 상황이거나 그렇지는 않아? (일단 한번 물어보는 거야) 레스주한테 문제가 되는 건 뭔가 어떤 방향성을 정하거나 하는 쪽이 아닐까 싶어 보이는데... 음, 그래서 물어본 거야. 레스주가 생각하기에 지금 레스주의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 같느냐고. 혹시 최근에 뭔가 어쩔 수 없는 변화같은 거 겪은 거 있어?
859 이름없음 2021/09/30 17:47:40 ID : qqqlCqo2Fa0 0
레스주가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느냐랑은 별개로 상대방에게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는 거니까. 자기를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 <- 이건 레스주가 상대방에게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는 의미로 한 말이야. 묻혀있거나 넘어간 문제는... 그냥 혹시 뭔가 불안한 게 있거나 생기면 그걸 잘 다스리고 넘어가라는(또는 해결하라는) 조언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아니면 뭔가 실제로는 이렇고 저런데 말하지 않고 넘어가는 문제라든지 그런 거 있잖아.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것 같기는 하지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 레스주가 감추려고 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고. 지금은 나아졌다니 다행이다ㅠ 상대방 입장에서 많이 받아주고 얘기 들어주려는 관계인 것 같으니까ㅋㅋ 그랬을 거야. 군대 이야기는... 정말 어쩔 수 없기는 하다... 군대에서 너무 힘들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가끔 편지같은 거 써서 보내면 좋지 않을까? ㅠ
860 이름없음 2021/09/30 18:02:49 ID : qqqlCqo2Fa0 0
>>854 가능성이 있음을 의심하지 마. 목적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내놓을 수도 있는 법이야. 할 수 있다는 마음을
>>854 가능성이 있음을 의심하지 마. 목적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내놓을 수도 있는 법이야.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능성이 있음을 의심하지 마. 목적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내놓을 수도 있는 법이야.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잃지 말고 원하는 결과를 생각하고 거칠 것 없이 해 봐. 불안함이나 두려움은 접어놓아도 좋아. 음... 마냥 귀엽다기보다는... 걱정되는 편인 것 같은데?() 지금 레스주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잖아, 그래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더 퍼주려고 하는 걸수도 있고. 잘 맞는 것 같다니 다행인걸ㅋㅋㅋ 유독 이번에 리딩이 안 돼서 걱정 많이 했는데...
861 이름없음 2021/09/30 19:06:11 ID : ta7cINxWi4E 0
응 진짜 잘 맞고 있어! 잘 읽는데? 아까 저거 때문에 한바탕 울고 난리였는데 진짜 힘이 된다 고마워 애인은... 괜히 걱정시킨 것 같네ㅠ 말하지 말걸했나...ㅠㅜ 이거 퍼주는거 받고 있어도 되는거야?
862 이름없음 2021/09/30 19:52:11 ID : qqqlCqo2Fa0 0
>>857 교류가 많이 멀어지게 될 상황이라면 어느정도의 변화는 생길 것 같지만, 좀 먼 미래라서 그런지 잘 보이지는 않네. 상대방은 그 일(약
교류가 많이 멀어지게 될 상황이라면 어느정도의 변화는 생길 것 같지만, 좀 먼 미래라서 그런지 잘 보이지는 않네. 상대방은 그 일(약 1년간 교류하기 힘들거라는 일)에 대해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 것 같고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그게 자기 문제라면(할 일이 있다든지?) 거기에 좀 집중할 거 같아. 그치만 1년이 지난 후에... 레스주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그때부터의 일이 될 것 같애. 그때부터 어떻게 하느냐라는 느낌. 가능하다면 1년 중에도 할 수 있을땐 연락을 조금 해주면 좋겠지. 많이는 말고 안부 묻는 정도로만?
863 이름없음 2021/09/30 19:55:12 ID : qqqlCqo2Fa0 0
아앗ㅠ 괜찮아? 힘이 된다니 다행이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과하게 압박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입이 정말 큰 일이기는 하지....ㅠㅠㅠㅠ 애인은... 내가 보기엔 괜찮아 보여. 자기 애인이 힘들 때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런 티를 안 내려고 하면 오히려 더 마음이 미어지지 않을까... 그래도 레스주가 걱정된다면 한번정돈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 이건 타로랑은 관계없이, 사람은 원래 한번 터놓고 이야기를 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하는 법이니까.
864 이름없음 2021/09/30 20:00:02 ID : ta7cINxWi4E 0
고마워! 레더로서도 리더로서도 얘긴 하는데 하도 징징대서...ㅋㅋ 고마워!!
865 이름없음 2021/09/30 22:17:02 ID : g2MnTRClu2k 0
봐 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아 타로 결과지만 너무 기쁘다 난 솔직히 나 아예 신경 안 쓰는줄 알았거든 뭐 맨날 꼬박꼬박 내 소식 보긴 했어도 정작 중요한 내 생일이라거나😠 그런때 타이밍 늦어서 축하 안해주기도 하고 난 다 해줬는데 ㅡㅡ 아무튼 그래서 좀 서운한적도 많은데 예상 외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 되게 놀라웠어 난 나만 진심인줄ㅋㅋㅋㅋ알았거든^-^..... 좀 사람 자체가 단호해서 혹시 추가질문 가능하다면 질문 해도 될까? 안된다면 스루해줘 혹시 오빠를 좋아하거나 오빠가 연애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 또 이런거 볼 수 있나...?모르겠지만 혹시 이상형이 어떤지 봐 줄 수 있어..?
866 이름없음 2021/09/30 23:59:10 ID : 06Y8qrz9bfV 0
헐 진짜 고마워 사실 어렸을 때부터 미래를 생각해야하고 진로를 결정해야한다는 말을 아빠가 많이 했었거든... 애들은 다 놀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가끔 실수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해보는데 나는 아빠가 가진 생각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내가 하고 싶은 건 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이 고민했었어 조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도 됐었는 문제였는데 말이야... 여기서 이렇게 나오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느껴던 건데 참 기분이 이상하네 나는 아직도 아빠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고 있어... 애들 다 놀 때 같이 놀면 커서 뭐하려고 그러냐고 너 미래에 도움되는 일 좀 하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내 나이에 조금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네... 아 그리고 뭐를 나눠줘야 하는 상황은 내가 생각했을 때 동생같아... 동생이 좀 몸이 아파서 어렸을 때부터 내가 한 발 뒤로 물러서야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졌거든 진짜 잘맞는 것 같아
867 이름없음 2021/10/01 00:03:46 ID : 06Y8qrz9bfV 0
아 그리고 어쩔 수 없는 변화는 시험 때문인 것 같아. 내가 저번 기말을 망쳐서 엄마 아빠 눈치를 좀 많이 봤거든 평상시에는 계획짜고 공부하고 막 엄청 열심히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눈치보면서 어쩔 수 없이 바껴야했단 상황이었던거 같아 진짜 소름 돋네...
868 이름없음 2021/10/01 20:41:30 ID : qqqlCqo2Fa0 0
>>865 일단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특히 후자는... 현재 연애에 대한 시선이 스스로 그런 걸
>>865 일단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특히 후자는... 현재 연애에 대한 시선이 스스로 그런 걸
일단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특히 후자는... 현재 연애에 대한 시선이 스스로 그런 걸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아마 좀 현실적으로 봤을때? 이상형은... 해석하기 좀 힘드네. 뭔가 좀 파격적인 사람이 아닌가 싶어.
869 이름없음 2021/10/01 20:52:35 ID : g2MnTRClu2k 0
아 ㅋㅋㅋㅋ 맞아 가뜩이나 지금은 군대에 있으니까 그런 것 같아 ㅇ ㅔ...?파격적...?어느 면에서 ㅍ ㅏ 격적인 사람..??....??
870 이름없음 2021/10/02 23:29:02 ID : qqqlCqo2Fa0 0
저런........ 어린 시절에는 좀 놀고 그러기도 해야 하는데ㅠ 많이 힘들었겠다... 레스주는 아마 조금 천천히 가고싶어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자기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하고싶은 게 뭔지 그런 걸 찾는게 좀 과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 비록 환경적으로 좀 장애물이 있겠지만은... 그런걸 잘 생각해보고, 하고싶은 거 하고, 본인의 템포에 맞춰서 갈 수 있게 돼야 레스주한테 좋을 거 같다. 인생은 해야 하는 일만으로는 살 수 없으니깐.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서 그걸 따라갈 수 있도록 해봐. 시험 좀 망칠 수도 있지! 부모님이 뭐라고 할 수야 있겠지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어. 누구나 넘어지고 실패해보고 하면서 사는거고. 너무 상투적인 소리를 한 거 같긴 하지만, 조금 느리게 마음 편하게 가는 게 레스주한테 좋을 거 같애.
871 이름없음 2021/10/03 01:23:14 ID : qqqlCqo2Fa0 0
글쎄... 고정관념을 부수는 사람? 그게 아니면 자기한테 훅 치고 들어오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음... 쓰고 보니까 이 쪽이 더 가까울 거 같네. 스스로 연애를 할 생각이 크게 없어보이는만큼, 그걸 뒤집을만큼 훅 치고 들어오는 사람이나 사건이 있으면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는 그런거. 번복해서 미안해. 내가 아직 많이 초보자라...
872 이름없음 2021/10/03 21:00:14 ID : g2MnTRClu2k 0
아 약간...? 유독 지나칠정도로 이성 관련으로 뭐가 없어서 나도 좀 의아하게 생각하는 면이긴 해 혹시 그 쪽으로 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근데 약간 내가 맘에 걸리는게 나는 어릴때 나한테 오빠가 좀 관심 있다곸ㅋㅋ 생각한 적이 있어서 좀 궁금하긴 하다....혹시 어릴때는 나를 어떻게 생각했으려나 아냐 애초에 해석하기 나름이고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걸
873 이름없음 2021/10/04 23:28:49 ID : qqqlCqo2Fa0 0
>>872 편안한 관계? 즐거운 관계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던 것 같고, 특별히 감정적인 관심은... 아마 없었던게 아닌가 싶어. 지금의 관계로
편안한 관계? 즐거운 관계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던 것 같고, 특별히 감정적인 관심은... 아마 없었던게 아닌가 싶어. 지금의 관계로 충분하고 편안한 사람? 아마 그렇게 느끼고 있었던 듯해.
874 이름없음 2021/10/05 01:27:07 ID : qqqlCqo2Fa0 0
차라리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카드 하나하나 짚으면서 얘기하고 싶은데, 왠지 그게 잘 안 돼서 괴롭다... 분명 그렇게 하려고 세운 스레였는데 입이 잘 떨어지질 않아. 어째야하지...
875 이름없음 2021/10/05 22:45:53 ID : fanAZa7dWpf 0
전에 점 본 802 레더야! 음.. 어렵고 중요한 질문 말고 가벼운 질문부터 받아보는게 어떨까? 간단한 질문부터 차근차근 해보자 좌절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쉬엄쉬엄 해 질문자가 필요하다면 나라도 도와줄게!
876 이름없음 2021/10/06 18:55:07 ID : qqqlCqo2Fa0 0
ㅠㅜㅜㅜㅜ 고마워............. 나도 그렇게 해봐야하나 좀 고민중이었어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할수록 더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 ㅠㅜㅜㅜㅜ 정말 고마워 뭔가 위로가 되게 많이 됐어
877 이름없음 2021/10/06 23:03:51 ID : 3xBdXzeZjs4 0
앗ㅋㅋ 도움됐다니 다행이다! 쉬엄쉬엄 해~
878 이름없음 2021/10/08 20:27:26 ID : g2MnTRClu2k 0
레더 미안해 ㅠㅠㅠ 시험이 오늘 끝나서 지금 들어왔네..답변 너무 고마워!! 힘들면 쉬엄쉬엄 해도 돼 내가 괜히 질문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넫...ㅠ
879 이름없음 2021/10/15 02:53:32 ID : qqqlCqo2Fa0 0
아니야 괜찮아 그냥 내가 요즘 슬럼프라... 마땅히 적합한 답을 못준거같아서 내가 미안하다
880 이름없음 2021/10/15 02:54:55 ID : qqqlCqo2Fa0 0
[주의] 스레주 요즘 극히 슬럼프임. 재활 및 연습 목적으로 스레 열었음 이번엔 진짜로 카드 각장의 의미를 설명하는 식으로라도 막 나갈(...)거니까 감안하고 신청해주길 바랍니다. 너무 진지하거나 중요한 질문 들고오면 시커가 후회할 가능성 높습니다.
881 이름없음 2021/10/15 02:55:59 ID : qqqlCqo2Fa0 0
새벽열음이니까 보는건 내일할거임 아마도
882 이름없음 2021/10/15 03:29:04 ID : txTO1cnCjij 0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는지 봐 줄 수 있을까? 지금 수능 공부하는데 이상하게 공부가 잘돼서 느낌은 좋은데 아무래도 마아아않이 쉬엄쉬엄했던지라 어케 될지 몰라서 ㅎㅎ... 게다가 가려는 곳이 엄청 많이 높기도 하고 시험 결과나 원하는 대학에 갈지 말지는 내 노력에 달린 거라 스레주가 큰 부담 안 가져도 된다고 생각해!!! 난 그냥 쓴소리든 단소리든 내 마음 다 잡을 카드가 보고 싶은 거라 카드 각장의 의미가 어떤지도 보고 싶고... 암튼 결과가 부정적이면 내가 지금보다 더 노력해서 바꾸면 되잖아??? 긍정적이면 지금 페이스 그대로 가면 되는 거고!!! 가능할까???
883 이름없음 2021/10/15 04:19:06 ID : qqqlCqo2Fa0 0
>>882 대번에 해석이 안되는 카드가 나오긴 했는데... 미리 면목없다... (스레주기록 : 원진결) 원인 자리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카드가
대번에 해석이 안되는 카드가 나오긴 했는데... 미리 면목없다... (스레주기록 : 원진결) 원인 자리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카드가 나왔네. 음... 꼭 그런 의미만 있는건 아니긴한데, 원하는 것을(이득을) 얻기 위한 리스크가 있는 시도나 행동력을 말하거든. 혹시 약간 벼락치기 하고 있나? 아니면 정통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하려기보다는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이라든지 족보? 같은 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약간... 진행에 나온 카드는 처음 시작하는 것이나... 엉뚱함, 열정, 모험심, 무모함 뭐 이런 정도의 의미가 있는데 음... 만약 앞서 한 해석이 맞다면 공부를 하다가 뭔가 좀 빼먹는다든지 실수가 있다든지 이해를 잘못 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다. 아니면 공부하다가 마음이 다른 곳으로 튀어버린다던가. 그런 부분은 조금 조심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래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열정적으로 공부한다는 해석도 가능하긴 해. 혹은 처음 시도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한다든지...? 결과로 나온 카드는, 감정의 조절과 상황의 조율을 말하는 카드긴 한데, 결과가 제일 중요한데 제일 해석이 안 된다... 레스주가 얼마나 스스로를 통솔하고 공부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거 같기도 해. 좋게 해석하면 레스주한테 전체적인 상황을 조율하고 스스로를 통제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말할 수도 있겠고, 나쁘게 해석하면 이 정도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하고 했는데 이 정도로 안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어쩌면 아직 결과가 완전히 정해진게 아니어서 이런 어중간한 카드가 나온걸지도 몰라. 뭐... 그것보단 내 리딩능력이 모자라서겠지만... 역시 해석이 엉망인거같긴 한데... 레스주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질문해줘서 고마워.
884 이름없음 2021/10/15 05:04:38 ID : txTO1cnCjij 0
어앜ㅋㅋㅋㅋㅋㅋ 맞아 벼락치기 하고 있어! 족보는 안 봐 오히려 족보를 더 대충 넘겨 보는 편이라 족보는 도움이 안 됔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워낙 게으르고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미루는 성격이라 상황이 코앞까지 왔을 때 움직이는 성격이야 이번에도 그러는 게 없지 않아 있는데... 음... 조심해야겠다 급해지면 뭐 하나는 넘기거나 대충 보는 타입이라... 잠을 줄이는 한이 있어도 이번에는 꼼꼼히 다 봐야겠네 처음 시도하는 방식이... 맞긴 할 걸? 노트 정리할 때 기분 낸다고 만년필로 쓰기 시작했어 그리고 원래 공부하고 수학을 제외한 과목은 세세하게 하나 하나 다 노트로 정리했는데 이번에는 마음 편히 공부한다고 정말 필요한 노트 필기 아니면 다 생략하고 있거든 하여튼 평소처럼 자만하고 경솔하게 공부하면 안 되겠다 내 머리 믿고 대충 하지 말아야지... 전체적으로 내 상황이랑 잘맞아!! 특히 진행 부분에서 엉뚱함 열정 모험심 무모함.... 그거 다 내 얘기야 지금부터 제대로 공부하는 게 모험심과 무모함이 아니면 뭐라고 표현하겠어 약간 열정 많은 모험가가 된 기분이닼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엉뚱한 짓 안 하고 공부만 해야지 인강이나 문제집 몇 개 안 하고 넘길까? 싶었는데 그냥 다 보고 풀어야겠다 스레주 고마워!!! 마음 다 잡고 간당!!!!!!!
885 이름없음 2021/10/15 06:25:10 ID : 3SFbio6rtfW 0
나요! 애인이랑 비일상적인 경로로 만났는데 만약에 헤어진대도 지인으로라도 지낼 수 있을까? 이번에 중요한 일이 있는데 그게 잘 안 되면 애인이 미안해서라도 그만만나자고 할거랬거든. 스레주 늘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어. 미리 고마워!
886 이름없음 2021/10/15 06:53:44 ID : pTQrgjfWlvd 0
[질문ㄹㄹ] 최근에 새로들어간 모임에서 전반적으로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있을까? 남자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 나는 20대 중반이고 학술스터디인데 이안에서 내가 나서서 친목 모임을 번개같이 많이 만들었거든!
887 이름없음 2021/10/15 07:58:44 ID : hdO07bxDusi 0
[질문ㄹㄹ] 3개월 안에 일어나는 특별한 변화가 있을까? 남자친구랑 헤어진다던지 2차고사 성적이 오른다던지... 사실 시험 성적이 올라서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을지가 제일 걱정이야ㅠㅠ
888 이름없음 2021/10/15 15:27:46 ID : qqqlCqo2Fa0 0
맞는 것 같다니 다행이다... 공부 쉽게쉽게 되고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길 바랄게. 역량만 끌어올린다면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파이팅이야!
889 이름없음 2021/10/15 15:48:42 ID : txTO1cnCjij 0
정신 다 잡고 이제 그만 놀고... 대충... 빠르게 인강 듣는 건 지양하려고... ㅎㅎ... 그리고... 복습 위주로 빼먹는 개념 없게 꼼꼼히 보기로 계획 잡았다!!! 원하는 걸 위해서 내 잠과 개인시간을 줄여야겠지만... 타이밍 좋게 점 봐서 다행이라 생각해!! 안 봤음 안일하게 공부했을 거 아냐 으 소름돋는다...... 덕분에 마음 다 잡고 가!!! 스레주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
890 이름없음 2021/10/15 16:00:18 ID : qqqlCqo2Fa0 0
>>885 으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뭔가 너무 파괴적인 일을 마딱트리고 있나 싶기도 하다. 관계의 현황에서도 뭔가 걱
으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뭔가 너무 파괴적인 일을 마딱트리고 있나 싶기도 하다. 관계의 현황에서도 뭔가 걱정이나 불안이 있는 것 같은데, 미래에는 그 불안이 현실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만약 헤어진다면 그대로 관계가 단절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아마 뭔가 현실적인 일... 로 인해서? 적어도 무언가 확실하고 구체적인 끝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을 거 같거든. 관계의 뿌리(제일 아래 카드)에 나온 게 한 차원 위의 것, 높은 이상, 압도적인 무언가, 그런 걸 마주했을때의 감흥과 드물게 한 차원 위에서 내려오는 은혜를 말하는 카드인데... 음... 비일상적인 경로로 만났다고 했으니 그거랑 관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 두 사람의 뭔가 지향성이나 상황, 목적지가 좀 이루기 어려운 것이었나 싶기도 하다. 그걸 이루는 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결국 끝을 보게 된다... 뭐 이런 해석이 가능할 것 같아. 맞는진 모르겠지만... 물론 레스주가 말한대로 만약 헤어진다면의 경우니까... 다른 방면으로 점을 보고 싶다면 말해줘. 영 좋지 않은 점괘라 마음이 불편하네... 멋지다니 부끄럽다..... 한낱 연습생인걸..... 요즘 슬럼프 씨게와서 자신감 바닥인데 그렇게 말해주니 얼굴이 좀 익을 것 같아
891 이름없음 2021/10/15 16:11:04 ID : qqqlCqo2Fa0 0
>>886 꽤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자기주장이나 표현이 확실하고 활발한 그런 사람. 남자들 사이의 여론은 음... 공감대를
꽤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자기주장이나 표현이 확실하고 활발한 그런 사람. 남자들 사이의 여론은 음... 공감대를 잘 만들어낸다거나?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하는 사람, 잘 녹아들거나 부드러운 사람... 이런 인상이 있는 것 같고. (레스주가 여자라면) 이성적인 의미에서도 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인 평판이 좋아 보여.
892 이름없음 2021/10/15 16:37:36 ID : qqqlCqo2Fa0 0
>>887 특별히 엄청 큰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 시험 관련해서 한번 따로 뽑아봤는데 해석이 잘 안된다... 원인으로 나온 카드가 처음,
>>887 특별히 엄청 큰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 시험 관련해서 한번 따로 뽑아봤는데 해석이 잘 안된다... 원인으로 나온 카드가 처음,
특별히 엄청 큰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 시험 관련해서 한번 따로 뽑아봤는데 해석이 잘 안된다... 원인으로 나온 카드가 처음, 시작하다, 가능성, 엉뚱함, 무모함, 열의 같은 걸 나타내는데 지금 레스주의 공부 환경이랑 관계가 있나 싶네.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건 아닐거고... 혹시 마음이 좀 붕 떠있나? 이런저런 잔실수나 다 이해하지 못하고 건너뛰거나 하는 게 좀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기는 해. 과정으로 나온 건 지금까지 이루어온 것들에 대한 심판인데, 단어 그대로 레스주가 해온 것들에 대한 판결이거든. 공부하는 과정에서 잔실수나 그런게 있었다면 그런것들도 아마 다 판결이 나오게 될거야. 최대한 꼼꼼하게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아(기분 나쁘다면 미안해). 혹시 2차고사도 중간에... 모의고사같은게 있나? 내가 대학입시 관련된걸 잘 모르거든... 만약 모의고사라든지 중간에 레스주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 있으면 거기서 재정비를 하게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과로 나온 건... 과거와 추억에 대한 카드인데... 해석 되게 안 되네. 과거의 상태로 되돌아가다라는 의미도 있어서 좀 주의를 해야할 것 같기는 해. 잘못하면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조언으로 나온 카드도 결과만큼이나 해석이 안되네; 이건 새로움과 소식에 대한 카드인데... 열정 같은 의미도 있어서 열의를 잃지 말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자신의 지향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자 하다라는 의미도 있어서... 원하는 목적을 향해서 계속 공부하는, 배우고 얻으려 하는 자세를 잃지 말아라... 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거 같네. 역시 해석이 전체적으로 좀 미숙한거같긴 한데... 일단 이렇게 나왔어. 자신이 없다 orz
893 이름없음 2021/10/15 18:52:57 ID : JSGts05U0lj 0
우와! 정말 잘맞는것같아 내가 모임도 주도하고 인싸소리 많이듣거든. 혹시 질문 하나만 더해도돼? 음.. 이안에서 썸을 탈수있을지도 궁금해! 너무부끄럽당
894 이름없음 2021/10/15 20:18:52 ID : qqqlCqo2Fa0 0
>>893 음... 카드가 어렵게 나와서 해석이 잘... 안된다. 썸을 타거나 연애를 하기에 아주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사람들하고 만날 일이 많
음... 카드가 어렵게 나와서 해석이 잘... 안된다. 썸을 타거나 연애를 하기에 아주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사람들하고 만날 일이 많다보니까 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여러 사람들과 엮이고 관계가 생기고 이럴 거 같기는 해. 생기는 인연들을 레스주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레스주는 뭔가 좀 썸을 타는 데 있어서 확실하게 그렇다는 느낌이 오는 그런 걸 선호하지 않나 싶은데 맞아?
895 이름없음 2021/10/15 21:06:47 ID : Gla5O1coGoE 0
웅!! 나는 알아가는거든 뭐든 좀 명확하게 하는걸 좋아해 흐으음 이곳에선 누군가랑 깊게 발전하기 힘들단거지?
896 이름없음 2021/10/15 21:18:09 ID : qqqlCqo2Fa0 0
그렇구나... 응, 아마 여기서는 레스주의 마음에 차는? 수준의 썸씽은 있기 힘들 거 같은 느낌이야. 사람들하고 두루두루 잘 지낼 수는 있을 것 같지만.
897 이름없음 2021/10/15 22:03:18 ID : Gla5O1coGoE 0
오오오.. 근데정말 스레주말이 맞는거같아 봐줘서 고마워!!
898 이름없음 2021/10/16 01:07:51 ID : 3xBdXzeZjs4 0
스레주 나 질문 하나 해도 될까 혹시 타로와 업보의 관계에 대해 알아? 어디서 보고 왔는데 미래를 보는건 금기를 어기는 일이라 업보가 쌓인다더라.. 그리고 점점 기운이 빠진다고 일반인이면 조절이 안되니 취미로도 하지말래 아예 하지 말라더라 오라클 샀는데 한 번도 못 친 채로 팔아야 하나.. 혹시 스레주도 일반인이라기엔 비범한 영적 기운..(?)이런걸 타고나서 타로리더를 하는거야? (스탑걸고써!)
899 이름없음 2021/10/16 01:46:21 ID : qqqlCqo2Fa0 0
오 아니, 전혀. 난 영적 능력이나 기감이라곤 1도 없는 사람이야. 내가 공부하는 카페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대부분 그렇고. 내가 공부하기로 타로는 도구야, 미래를 엿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많은 도구와 기예중 하나. 그 작동방식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영역에 있을 뿐이지. 영감이 있는 사람이 자기 감을 구체화시키는 도구로 타로를 쓰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면 타로는 그냥... 일정한 방식과 형식에 맞춰서 '뽑아서 펼쳐놓은 카드가 현실의 무언가를 반영한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쓰는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해.(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해) 미래를 엿보는것에 대한 업보는 아마 이쪽이 아니라 신점을 보는 사람들이라던가... 그쪽의 이야기가 더 강한 걸로 아는데, 나도 그쪽은 잘 몰라. 일단 적어도 나는 타로를 시작했다고 뭐가 더 나빠졌다거나 사람이 쇠약해진적은 없고(남 얘기 듣는 과정에서나 해석한다고 머리 너무 써서 지친 경우 빼고) 내가 공부하기로도 그런 건 없었어. 그냥 일반인도 공부하면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지. 오라클도 그렇게 크게 다르진 않을거야, 그냥 사용해도 돼. 너무 걱정하지 말고. 경험자로서 말하자면 진짜 1도 관계 없었거든
900 이름없음 2021/10/16 01:51:07 ID : qqqlCqo2Fa0 0
정말 막말로 말하자면 일개 인간이 멋대로 카드 자리 정해서 펼쳐놓고 이게 현실의 뭔가를 반영한다고 믿는 것 뿐인데 업보가 쌓이는 건 에바라고 생각해(?)
901 이름없음 2021/10/16 01:58:35 ID : 3xBdXzeZjs4 0
그렇게 보는 관점도 있구나 아까 얘기 들은 사람은 무당 관련된 쪽이었는데 내가 저번에 인터넷 쇼핑하면서 모 타로 카드만 보면 쎄 하고 불길한 기분이 든 적도 있고, 책 펼쳐 보느라 정신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리딩 한두 개만 하면 좀 힘든 느낌이었어. 저쪽에서 워낙 강경한 게 말하기도 했고..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기술이라고 볼 수도 있구나 맞아 끼워맞추기이지 그쪽에선 진짜 맞는다는 가정하에 말한것같고..그래도 뭔가 소름이야 업보를 받는다고 하니까 당황스럽고 섬뜩하더라고.. 그 타인의 미래 개입 금기(?) 같은 게 있대 직접 봐 보고 내 상태 보고 결정해야겠다ㅋㅋㅋ 고마워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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