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와가지고 착한 할아버지라고 미화하는거 보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전작에서 네지 수시로 학대하고 히나타보고 닌자나 하라고 하고 하나비한테도 훈련을 빙자한 학대를 가한놈이 어디 후속작에서 세탁기를 돌리고 있어
우치하 후가쿠도 아버지로써는 부족한 인물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타치와 사스케를 확실하게 사랑했고, 어린 닌자의 투지와 명예도 인정할 줄 알고 분란도 최대한 피하다가 쿠데타도 최후의 수단으로써, 그것도 상층부만 제압하는 무혈 혁명으로 계획하는 등 수장으로써도 나름 괜찮았던 후가쿠를 히아시와는 비교하는건 실례인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