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택.. 그러니 집에서 우리는 그 바이러스를 조사했어 주로 뭔가 바이러스를 연구해서 보여주는 사람은 D와 R 이었어 (유투버 이름을 적을순 없으니 앞글자로) D는 제대로 된 조사를 해왔고 R은 뭔가 시뮬레이션이나 게임 같은걸 돌려서 조사를 해냈어 근데 딱히 그게 틀린거 같지도 않아
그리고 작은엄마가 나보고 계속 밖에 나가자고 하는거야
난 싫다고 했지 근데 어쩔수 없이 가게됬어
그렇게 밖에 나가니 사람들이 몇몇 있어 전에 집에서 나간 사람들은 보이지 않아 근데 갑자기 검은 양복을 입은 조폭같은 사람들이 나타나더니 사람들이 갑자기 행복한척? 뭔가 일부러 웃는거야
그리고 조폭은 다른데로 가고 근데 그걸 작은엄마가 쫒자는거야
아니 난 또 싫다고 했지 근데 작은엄마가 어디선가 차 (검은 색이고 오픈카다) 를 끌고와서 태우는겨 그래서 나는 뒷자석에 누웠지 그래서 따라가는데 그 조폭들이 알아챈겨 (나는 바로 뒷자석 아래 틈새에 숨어버림) 그래서 이야기 하다 조폭들이 우릴 밧줄로 묶음 그래서 내가 이럴줄 알았어! 밖에 나가지 말자니까요! 라고 함
오늘 꾼 꿈은 두개
하나는 얼마전에 본 만화 주인공이 졸업시험 만점맞고 자기 동생한테 앞으로 잘 하라고 뭐라뭐라 하고 교실 밖으로 나가는 걸로 끝
두번째는 내가 주인공인데 왠지 고딩임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걷고 있었는데 내가 가야되는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와서 한 30센치 정도 되는 담에서 뛰어내려 횡단보도로 달려감 그래서 아파트에 열린 장 쪽으로 감 근데 서술한 담이나 장이나 내가 고딩 한 1학년 즈음이였나 쯤에 우리집이 이사했는데 그 이사하기 전에 살았던 곳이였음
그래서 금일장 (내가 그 아파트 살때 금요일마다 장이 열렸음)
에 가서 오뎅 사먹음 근데 거긴 내가 최근에 갔던 분식집 처럼 생김
장에 있는 분식집이 아니라 그래서 쨋든 오뎅을 사먹는데 소스가 뭔 닭강정 소스 같은거랑 뭐 다른 소스 밖에 없는거야 근데 양이 적긴 해도 간장은 있었는데 아줌마가 내 오뎅위에 그 강정 소스 뿌려서 그냥 그렇게 먹음 그리고 먹고 그 분식집 왼쪽으로 갔는데 아빠가 있는거야
신의 카르테 다 읽고 반납했고 새로운 책 두권을 대출했고 피어스도 빌리려 했는데 누가 이미 대출중이고 누가 그걸 예약까지 해놔서 일단 예약 해뒀음 피어스 인기가 많네... 아니 나처럼 병원 근처 쪽에 사는 나같은 사람이 의사쌤한테 나랑 같은 과제를 받아서 그럴수도 있으려나? 그러면 쬐끔 뿌듯하면서도 6월 20일 전까지 책을 못읽을까봐 불안하기도 하네 왜냐면 내가 그 책을 희망도서 사업 신청해서 여기 도서관으로 온거라서 그렇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