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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있어. 남자는 돈을 조금밖에 못 버는 직업
이였던가? 구직중이고 근데 악마가 나타나서 남자
인생을 피게 해주겠데. 대신 남자의 인생의 3초를
달라는거야. 남자는 에게, 3초 ? 하고 악마와 거래했고.
남자는 그뒤로 잘나갔어. 좋은 직장으로 가서 이사 자리
까지 올라가고 가난했던 집도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어머니 에게 효도하고. 십수년이 흐른뒤 남자는
불안해졌어. 대체 악마는 왜 3초를 달라했을까.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갑자기 위독해져서 중환자실로
간거야. 남자는 진심으로 어머니를 걱정하며 옆을 지켰고.
근데 갑자기 남자의 입이 자기멋대로 움직인거야. 남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줄 알아 개 ㅆㅂㄹ 아?
제발 빨리 뒤져."
삐 ----
그말을 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들은 아니라고
내가 한 말 아니라고 오열했고.
그뒤에 악마가 그저 씨익 웃을 뿐이였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537135
찾았다... 와 소름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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