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매매 여성들 지원이 ㅋㅋ 모두가 대상자라고 생각해? (9)
2.동물 서커스 어떻게 생각해? (20)
3.훈육에서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15)
4.10레스 미만의 일회성 스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8)
5.향수 뿌리고 버스 타는 거 민폐다vs아니다 (25)
6.성매매 여성에 대하여 (21)
7.에르메스 가방이 빅토리아시크릿 가방보다 비싼 이유가 뭐야? (6)
8.온라인(인터넷, 모바일) 투표 찬반 (3)
9.낙태 찬성vs반대 (917)
10.애인 없을 때 원나잇 (13)
11.성소수자에 대한 생각 (40)
12.친한 친구가 내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 좋으면 (5)
13.그 왜 남자들이 여성 비하발언으로 피싸개라고 하잖아 (10)
14.연애하기 전에 성병 검사지 교환하고 만나는 거 (16)
15.태아때부터 범죄를 저저를 확률이 높은 유전자를 발견하면 (11)
16.밀양 가해자 신상공개 찬성 vs 반대 (23)
17.히터나 에어컨 틀때 어떤 사람한테 맞춰야 한다 생각해? (3)
18.일의 분야별로 최저시급을 다르게 적용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6)
19.이재명 의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8)
20.대리모 어떻게 생각해? (5)
1
이름없음
2020/09/24 23:18:03
ID : TWqlu9zapO3
0
[ㅋㅋㅋ]금지. 우리는 싸우러 온 투견들이 아닌 지성인이야. 말싸움이 하고 싶거든 낙태 찬성이든 반대든 다른 곳으로 가줘.
난 개인적으로 반대.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피임 방법도 배우고 피임해라 피임해라 가족과 사회가 노래를 부르는 데 쾌락을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생명을 잉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죽이는 건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정 못 키우겠으면 고아원에 보내던가.
기존의 낙태 가능 사유는 다음과 같아. 이 사유를 제외한 나머지는 엄격히 금지해야 옳다고 봐.
모자보건법 제14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의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1]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2]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ㆍ실종ㆍ행방불명,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를 받을 수 없으면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을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를 갈음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1. 7.]
제28조(「형법」의 적용 배제)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는 「형법」 제269조제1항ㆍ제2항 및 제270조제1항[3]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전문개정 2009. 1. 7.]
시행령 제15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7. 7.]
② 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은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으로 한다.
③ 법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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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21/10/01 16:40:59
ID : tilCi03xDs1
0
음 나는 생각인데 내의견으로 말하자면 산모의 뱃속에 있어서 '장차' 인간이 될 배아보다는 그 인간이 '되어 있는' 산모의 결정권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
ㅇㄱㄹㅇ 싹다 동의..상대 의견이 찬성이든 반대든간에 무슨 꼬투리잡을 단어만 생기면 그럼~~는? 식의 반응으로 나오니; 토론판 무슨 스레든 저건 국룰인듯. 이러다가 싸우지 ㅋㅋㅋ
503
이름없음
2021/10/01 16:45:39
ID : dQnxzRzU7zf
0
다른 '사람'의 자유에 영향을 주면 안되는 거 맞지. 근데 세포도 사람으로 치면 정자도 사람인가?? 빈론할거면 앵커걸어. 앵커도 안걸고 이러면 반론이 아니라 의견쏟아내기에 불과함.
504
이름없음
2021/10/01 17:06:41
ID : re3U6mINvCo
0
고아원에 보내는 건 책임 회피가 아니야?
505
이름없음
2021/10/01 17:16:18
ID : xO5RB85Wo7u
0
정자 난자는 염색체 개수 부터 다름. 또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인간이 못 돼
506
이름없음
2021/10/01 17:18:13
ID : xO5RB85Wo7u
0
그렇다면 인간의 기준은 뭐야? 염색체 개수 DNA 모두 태아를 산모와 독립된 인간이라고 말하고 있어. 그런데 무엇을 근거로 태아가 산모와 독립된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거야?
507
이름없음
2021/10/01 17:21:24
ID : xO5RB85Wo7u
0
위에서도 밝혔듯 생명권과 저울질할 수 있는 건 같은 생명권 밖에 없어. 지금이 뭔 애 낳다가 죽는 시대도 아니고 애 낳으면 죽고 안 낳으면 사는 상황이 아닌 이상 낙태는 산모의 생명권을 구하기 위해서 태아의 생명을 죽이는 행위가 아니야.
네 말투가 완전 예의 없어보이고 거슬리긴 하는 데 나도 위에서 몇번 예의 없는 태도로 한 적도 많으니 서로 감정 실수 한 셈 치고 넘어가자. 같이 좀 예쁘게 말해봐.
508
이름없음
2021/10/01 17:29:15
ID : xO5RB85Wo7u
0
10달 참지 못하고 죽이는 것보단 나은 선택이지. 입양도 차악에 불과해.
509
이름없음
2021/10/01 17:36:25
ID : re3U6mINvCo
0
나은 선택이냐 아니냐는 묻지 않았어. 그래서 너는 고아원에 보내는 건 책임 회피가 아니라고 생각해?
510
이름없음
2021/10/01 17:36:59
ID : re3U6mINvCo
0
그리고 이 스레의 주제가 정확히 뭐야? 낙태죄는 이미 폐지되었어. 우리가 이제 찬성/반대할 문제가 아니야.
511
이름없음
2021/10/01 17:39:43
ID : xO5RB85Wo7u
0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넘겼으니 어찌보면 이것도 책임회피라고 볼 수 있겠지.
하지만 같은 책임회피라고 해도 책임 회피를 위해 죽이는 것보단 다른 이에게 맡기는 게 낫지.
이건 일단 내 생각에 불과해 청소년 미혼부, 미혼모가 아이를 기르는 건 굉장히 힘드니까. 반박해도 좋지만 여기에 대해선 '네 말이 맞아'라고 답할 수 밖에 없어.
512
이름없음
2021/10/01 17:40:35
ID : xO5RB85Wo7u
0
낙태죄를 부활시켜야하는가 없애야하는 가로 바꿀 수 도 있겠네. 제목부터 잘못 썼네. 인정할게
513
이름없음
2021/10/01 18:29:34
ID : tilCi03xDs1
0



514
이름없음
2021/10/01 17:48:24
ID : dQnxzRzU7zf
0
?? 틀린말도 아니고. 니가 물어봐서 그에 대한 내 의견 피력했더니 그게 왜나오냐고 하는 애랑 뭔 말을 하겠어... 욕한거 아니고 진짜 토론이 안될거같아서 끊겠단 뜻이었음.
그리고 여기 니 비위 맞추는 스레 아니라 굳이 예쁘게 말 안해도 됨..;;
515
이름없음
2021/10/01 17:53:59
ID : K6i5O2k4NAj
0
태아가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 근거가 뭔지 궁금해 팔다리없어서? 아님 인간 DNA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래? 태아가 인간 아니라는게 나는 이해가 안가. 세포는 인간아니고 팔다리 생기는 태아는 인간이야? 아님 뱃속에 있음 인간이 아니고 뱃속에서 나오면 인간이야?
기준을 알려주라.
비위맞추는 스레는 아닌데 토론하고 의견낼땐 예의있게 말하는게 옳지 말투를 둥글게 해달라는 지적을 받았으면 너도 수용하고 공격적이지 않게 말할필요가 있다고 봐.
개싸움하러온건 아니니까.
516
이름없음
2021/10/01 17:54:42
ID : xO5RB85Wo7u
0
토론의 기본이 말 예쁘게 하는 거야. 네 말이 맞아. 토론의 ㅌ자도 모르는 너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겠어?
517
이름없음
2021/10/01 18:07:34
ID : K6i5O2k4NAj
0
너무 화내지마 스레주
레더가 토론에 참여할 준비가 안된걸수도 있지
감정은 접어두고 이성적으로 말하자 :)
518
이름없음
2021/10/01 18:15:20
ID : xO5RB85Wo7u
0
맞아 나도 감정적으로 나갔어. 이런 것 자제하도록 할게
519
이름없음
2021/10/01 18:41:42
ID : xO5RB85Wo7u
0
좋은 질문이야! 모든 태아는 40주까지 엄마 배속에서 탯줄과 연결되어 있어. 그래서 법적으로는 네 말대로 인간이 아니어서 유산 상속등을 받을 수 없어.
하지만 단순히 법적으로는 인간이 아니기에 인간이 아니다고는 할 수 없잖아?
그렇다면 인간의 기준이 뭔지부터 이야기해봐야지. 이렇게 생각해보자. 단순히 엄마 배 속에 있냐 없냐가 인간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절대 그럴 수 없어.
왜냐하면 기준이 너무 불명확해지거든. 미국에서는 임신 21주에 조산된 아이가 태어나 무사히 생존한 사례가 있어. 그렇다면 이 21주 아기는 인간이고 엄마 배속에 있는 30주 아기는 인간이 아닌걸까?
나는 네 말대로 정자난자 착상부터 수정란이 되며 인간이라고 생각해. 1주차도 똑같고. 그때부턴 DNA,염색체 같은 인간이 되기위한 모든 계획이 수립되었고 필요한건 영양과 시간 뿐인 상태가 되거든.
520
이름없음
2021/10/01 19:11:11
ID : dQnxzRzU7zf
0
토론의 기본은 본인의 주장과 근거를 확실히하고 상대방의 반론을 듣는거임. 뜬금없이 말예쁘게 하라는 게 왜 나옴;; 말투고나리 전에 니가 토론의 기본을 아는지 확인 좀 해보는 게 좋은듯. 니 질문에 답했을뿐인데 그게 왜나오냐 고나리듣고 그래 ㅇㅋ 드랍하겠다 했디만 말투 고나리하면 그게 토론임?? 토론의 ㅌ도 모르는 건 너임. 스레를 니가 세웠고 토론을 펼쳤으면 중심을 잡는 사회자 역할까진 안하더라도 중간 정리는 해야 맞고 이 스레에서 유독 감정론 끌고나온다는 얘기가 왜나오겠음. 토론이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스레 세우고 토론펼칠거면 스레주로서 중심은 잡으셈;
521
이름없음
2021/10/01 19:20:36
ID : xO5RB85Wo7u
0
그래그래 잘가
522
이름없음
2021/10/01 19:30:05
ID : Nz86ZbfPg1D
0
ㅋㅋㅋㅋㅋㅋㅇㄴ 막문단 개솔직하잖아 이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비꼴의도 아닌데 웃김 진심
+근데 ㄹㅇ 맞말이지않음? 일단 난 스레주도 말투 예의없어보이는데
523
이름없음
2021/10/01 21:37:58
ID : K6i5O2k4NAj
0
ㅋㅋㅋㅋㅋ보내버리네 개웃겨
524
이름없음
2021/10/01 22:16:01
ID : xO5RB85Wo7u
0
그렇게 느꼈다면 고칠게
525
이름없음
2021/10/01 22:22:58
ID : xO5RB85Wo7u
0
.
526
이름없음
2021/10/01 23:27:59
ID : vip801g0pSJ
0
2021년 1월 1일부로 (임신초기) 낙태죄는 자동 폐기됐습니다. 그런데 임신중절이 가능한 최대 임신 주수와 초기임신을 넘어서는 중기임신에서의 중절허용 요건 등에 관련된 대체 관련법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의 임신초기 낙태수술이 불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해서 하는 선택적 임신중절이 현재로선 합법적이라고 말하기도 곤란합니다.
정확히는 법이 없는거지 완전 합법이 아님.
그리고 토론이 꼭 우리가 어찌할 수 있는 문제를 다루나?
심청이는 효녀인가에 대한 주제도 다루는데 이런 걸 못 다룰 이유는 없지ㅋ
527
이름없음
2021/10/02 23:09:51
ID : NxTPhe6jhhu
0
그런데 스레주의 스레 의도가 뭐야? 기분 상하게 하거나 그런 의도가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의도가 궁금해. 나 역시 토론판에서 내가 원했던 주제랑 전혀 다른 방향 (반대 의견이 아니라 감성팔이가 전부인 레스)으로 흘러가는 상황에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토론이란 내 의견은 이런데 너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가 목적 아니야? 레더들의 레스에 레스를 다는 건 내가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는 강한 확신이 있는 거야? 아니면 다른 이유? 내가 이 토론에 처음 레스를 단 이유는 스레주가 충분히 조사를 하고 가볍지 않게 토론을 다룰 거라는 기대 때문에 처음 레스를 달았는데 당장 내게 달린 레스만 봐도 다른 레더들에게 한 같은 말 반복밖에 안 보여서 이게 토론이 맞나? 하고 내 입장에선 의아했던 부분이 많았거든.
528
이름없음
2021/10/02 23:35:24
ID : xO5RB85Wo7u
0
원래 토론이 의견을 내고 반박하는 것이니까. 같은 말 반복인 이유는 똑같은 의견을 내니까 똑같은 반박을 하는 거지.
529
이름없음
2021/10/03 00:57:37
ID : tilCi03xDs1
0
222...나도 지금 레주 욕할 의도 아니고 이스레에서 ㅃ레스다는거에 가까운데 초중반엔 말하는것도 엄청 논리적으로 보여서 좋았거든ㅇㅇ
근데 갈수록 나머진>>(윗 레스 앵커) 참조 이런식으로 레스가 보이니 토론판인데도 남의 의견 안듣고..? 새로운 말 안하고 본인이 했던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니 다들 이 스레가 낙태 찬반의견으로 얘기할 스렌가 레주가 낙태 동의하는 레더 반박하는 스렌가때문에 저런 반응 보였던거같어
(사실 나도 그래서 중간중간에 id바꿨어 미안해ㅠ)
530
이름없음
2021/10/03 04:38:34
ID : VeZeK4Y3Bht
0
아니 근데 내가 보기엔 스레주가 윗레스 앵커 고는 게 당연해보여... 한 200레스 때부터 봐왔는데 몇달 된 스레다보니까 애들이 윗레스 읽고 오지도 않고 그냥 무지성 똑같은 의견을 박음
이거 한 몇주에 한 번씩갱신되는데 갱신될 때마다 발전이 있는 게 아니라 토론이 그냥 원점으로 돌아감. 산모가 더 중요하다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세포 덩어리, 강간 산모의 건강 위협 등등, 이미 나왔다가 스레주나 다른 레더들한테 처참하게 깨진 발언들인데 지겹지도 않은지 몇주만에 또 나옴.
난 이걸 다시 반박해주는 레주가 대단하다거 상각함. 솔직히 보고 있으면 너무 지침. 계속 같은 의견만 다 들고 오니까... 그걸 다시 다 말해주는 건 너무 소모적이고, 그래서 레주가 그냥 앵커 걸어주는 행동이 전혀 잘못됬다고 생각되지 않음
531
이름없음
2021/10/03 04:42:33
ID : VeZeK4Y3Bht
0
애초에 토론 스레에 참여하려면 윗레스 정도는 읽고 오는 게 예의 아냐? 토론이라는 게 의견을 내고, 반론받고, 거기서 뭔가 발전이 생기고. 이걸 반복하는 행위인데 이 스레는 오랜만에 갱신될 때면 마지막으로 이룬 발전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다시 0에서 시작해.
기존 의견은 살펴보지도 않고 자기 의견만 레스 띡 남기고 가는 레더들이 토론의사가 있긴 한 건지도 궁금하고;
532
이름없음
2021/10/03 04:48:04
ID : VeZeK4Y3Bh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33
이름없음
2021/10/03 15:08:24
ID : y41xu79ikq1
0
벌써 논파된 논리를 계속들고오니까 지치는거지
스레주가 대단한거임.
계속 같은말 하는 거 스트레스 ㅈㄴ 받을텐데
534
이름없음
2021/10/03 15:31:42
ID : E67AnTQnveI
0
ㄷ벌써 이스레가 그렇게 오래된줄은 몰랐다
근데 뭐..모르겠다 중간에 애들 싸우는거 보니 언젠가 일날거같긴했는데..
만약 터진다면 다른 레더 분쟁으로 사건 터질 스레라 생각했지 레주쪽이라곤 전혀 생각못했는데 안타깝네
535
이름없음
2021/10/03 16:06:42
ID : 2L9gZbbimGq
0
왜 레주분쟁이라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스레 진행시킬 생각 없으면 잡설 그만하고 가 줬음 좋겠네.
536
이름없음
2021/10/03 18:56:23
ID : clfQmpQty1y
0
난 치킨!! 요샌 배달 너무 많이 시켜먹어서 살찜ㅠㅠㅠㅠㅜㅍ휴ㅠㅠ
537
이름없음
2021/10/04 01:37:42
ID : s8jeE1js5Qp
0
왜 래주를 분쟁이라 상각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가네. 옛고릿적에 논파된 논리 들고 와서 오똫게 논파됬는지 알려주는 게 잘못된 건가? 안 읽고 온 그 레더가 토론할 준비가 안된 거지
538
이름없음
2021/10/04 02:41:35
ID : K6i5O2k4NAj
0
이게 왜 레주탓이야ㅠㅠ
무지성으로 들어오는 레더탓이지
말투 예쁘게 하라는데 지랄발광할거면 가야지
1년 넘은 스레에서 분란일으켜서 블락쳐먹이고싶은거 아니면 조심해줘야되는거 아니냐
539
이름없음
2021/10/04 03:05:12
ID : BgkttfXAi9A
0
어.. 이거 토론 이어가도 되는 스레인가요?
540
이름없음
2021/10/04 04:28:08
ID : ii5Wjio3Wp9
0
네에
그냥 논리에서 미리니까 온갖 핑계대면서 레주 매장하려는 꼴이 아주 보기 더러움. 스레주는 1레스부터 이 스레를 꾸준히 읽어왔음. 스레주의 반박 방식에 대해 뭐라 하고 싶으면 적어도 본인도 1레스부터 쭉 읽고 이미 논파된 주장을 들고 오진 말아야지
541
이름없음
2021/10/04 15:03:15
ID : eHxCnSMlDvB
0
얼마나 아니꼬우면 주제흐려서 어그로 취급하는거니 대체. 사람 킹받게 한 다음 레주 분쟁이라 단정짓는 표현 쓰면서 꼬투리 잡는 것도 결국 논리로는 못 이기니까 분탕 일으켜서 스레 폭파시키고 싶단거 아냐?
542
이름없음
2021/10/04 15:05:59
ID : eHxCnSMlDvB
0
감정에 호소하는 주장도 낙태찬성에 먼저 나와서 미러링식으로 나왔는데
제대로 반박은 안하고 뭐든 감정탓이라고 몰아가던데?
543
이름없음
2021/10/04 17:48:01
ID : tilCi03xDs1
0
아뭐래 너가 처음에 문맥파악 못한것때문에 밑레더들까지 내말 잘못이해하고 내가 스레주탓하는 분탕러로아네. 그냥 잠수탈랬는데 어이털려서 다시옴
야 내가 말한 '레주쪽'으로 일났단건 스레주'한테' 시비건애들때문에 스레 망한단 얘기였는데 그걸 못알아먹어?
544
이름없음
2021/10/04 18:02:27
ID : mHAY3A4Zikt
0
뭐라는거야 그럼 레주반대쪽이라고 말을 해야지
니가 쓴글 다시 복붙해줄까?
만약 터진다면 다른 레더 분쟁으로 사건 터질 스레라 생각했지 레주쪽이라곤 전혀 생각못했는데 안타깝네
니가 쓴 글 제대로 봐. 타레더 분쟁이 아닌 레주분쟁이라고 적어놨는데 뭔소리야. 그리고 그런 의도로 적은 게 아니었으면 애초에 오해하게 레스를 쓰질 말던가 뭔소리야 대체
545
이름없음
2021/10/04 18:05:44
ID : ZhhyY5SNvyM
0
이런.. 일단 네 탓이니 내탓이니 그만하자. 누구의 탓도 아니야.
마음 같아서는 새롭게 스레를 파고싶어
나도 스레주로서 사회자 역할을 못한 것도 있으니까.
546
이름없음
2021/10/04 18:08:41
ID : bhbyE7dRvdB
0
엥????? 누가봐도 레주탓 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저 레더때문이 아니라 네가 쓴 레스가 레주탓으로 모는 것 같아보임;;
547
이름없음
2021/10/04 18:10:26
ID : bhbyE7dRvdB
0
아니 너무 어이없어서 짚고넘어가고 싶었음;
사회자로써의 역할을 바란다면서 솔직히 그 전 레스 읽지도 않고 온 레더들 태반이고
여러레더들이 레주 조리돌림하다가 그러지말라는 레더한테 자기는 안 그랬던척 꼬리자르는 거 보니까 얼척없고 속터짐 진짜;;
548
이름없음
2021/10/04 18:12:13
ID : 2q3TPcsmGtu
0
스레주한테 관련된거니까 주어를 그렇게 적어둔거 아냐. 여튼 내 말 뜻은 저거라고.
549
이름없음
2021/10/04 18:12:14
ID : bhbyE7dRvdB
0
만 봐도 남말 안듣고 했던 말 반복한다고 까던 레더가 자기 욕 먹는 거 같으니까...진짜 표리부동이다 너
550
이름없음
2021/10/04 18:20:08
ID : mHAY3A4Zikt
0
어쨌든 아님~ 내가 오해할만하게 레스 쌌지만 오해한 타레더가 잘못한거임~
스레주 깐것도 사실인데 그런 의도 아니었으니까 오해한 너네잘못임~
551
이름없음
2021/10/04 18:35:52
ID : B83yE3va2k2
0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552
이름없음
2021/10/04 20:14:44
ID : XAlBhtdzXBt
0
응 그럼 그렇다고 치자~
553
이름없음
2021/10/04 20:21:38
ID : mHAY3A4Zi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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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반박을 못 하니 져주는척이라도 해야지?ㅎㅎ
정신승리력 최고~~~
554
이름없음
2021/10/04 20:37:30
ID : cLfcMrvws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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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래 그렇게 정신승리같아보이면 어쩔수 없네..
그런데 첫레스 ㄹㅇ 욕으로보임? 그런의미 아녔는데 나 말투좀 고쳐야되나ㅠ
555
이름없음
2021/10/04 20:49:55
ID : mHAY3A4Zikt
0
1. 일단 남에게 얘기하기전에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오해의 여지를 없애고 정돈시켜서 글을 써봐.
"만약 터진다면 다른 레더 분쟁으로 사건 터질 스레라 생각했지 레주쪽이라곤 전혀 생각못했는데 안타깝네"
다시 언급하자면 이걸
만약 터진다면 다른 레더 분쟁으로 사건 터질 스레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맞았네.
이런식으로 바꾸던가 해야지. 레주의 잘못은 없는데 글 전개 방식이 꼭 레주까는 글 같잖음.
2.
"아뭐래 너가 처음에 문맥파악 못한것때문에 밑레더들까지 내말 잘못이해하고 내가 스레주탓하는 분탕러로아네.
문맥파악을 못했다는 글 말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상황에 대한 사과가 먼저 아닐까?
여러명이 네 글을 보고 혼동이 왔다면 오해를 일으킨 것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 생각함. 그 이후에 네가 어떤 생각으로 글을 썼는지 납득가능한 변명을 해야지.
3.
그냥 잠수탈랬는데 어이털려서 다시옴 야 내가 말한 '레주쪽'으로 일났단건 스레주'한테' 시비건애들때문에 스레 망한단 얘기였는데 그걸 못알아먹어"
다시한번 말 하지만 못 알아먹게 적은 것에 대한 사과가 필요함.
그리고 레주쪽이라는 오해의 여지가 있는 글에서 레주한테 시비건 레더들 때문이라는 걸 이 글을 보고 이해할 수 있었음.
앞으로는 남에게 네 의사를 똑바로 전달할 수 있었음 좋겠다.
556
이름없음
2021/10/04 21:01:32
ID : 4Za5Qk4IMly
0
ㅇㅋㅇㅋ고마엉!
557
이름없음
2021/12/25 23:43:27
ID : jdu09BvBd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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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이름없음
2021/12/25 23:56:38
ID : jdu09BvBdT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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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이름없음
2021/12/25 23:58:04
ID : fWo5dTO9s5W
0
1. 낙태기술이 과학기술적 혁신인 이유좀
2. 경제 효과와 법적인 논리와 생명윤리는 상관 없음 경제적인 이유면 국가적으로 마약 재배해서 유통시켰겠지
3. 말도 안되는게 거의 모든 범죄는 저지른 다음 검거됨 살인 할 사람은 한다고 살인죄를 없애는게 말이 됨?
560
이름없음
2021/12/26 00:01:58
ID : jdu09BvBdT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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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이름없음
2021/12/26 00:24:36
ID : fWo5dTO9s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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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타 다른 범죄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보는거임? 살인 강간 강도 마약...
3. 다른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과는 상관 없이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받는게 당연한 것
562
이름없음
2021/12/26 00:52:20
ID : jdu09BvBdT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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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이름없음
2021/12/26 01:27:35
ID : fWo5dTO9s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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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약은 현재진행형인 논란거리라 무의미하지 않을것 같음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네 경제효과 주장은 낙태 찬성에 근거가 되지 못함
3. 애초에 법은 교화를 목적으로 벌칙을 부과하는 것이고 그 벌칙을 죄의 중경에 따라 다르게 부과하는 것이지 처벌 받는건 당연한거임 재범 가능성과는 하등 상관 없음
낙태는 생명윤리에 관련되어 있기에 민감한 사안이지
564
이름없음
2021/12/26 03:15:15
ID : nWktBulg1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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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이름없음
2021/12/26 11:15:48
ID : Gso41Ds60ms
0
낙태는 과학기술의 발전의 산물이므로 허용해야한다면
인체실험, 인간 복제, 핵무기나 우주 무기 또한 과학기술의 발전이므로 허용해야한다는 말과 같아.
또한 낙태는 옷걸이로도 가능할정도로 과학기술 발전과는 조금도 상관 없어.
굳이 따지자면 안전한 낙태가 과학기술, 그것도 의료기술의 발전과 관련이 있겠지.
무슨 수를 써도 낙태를 막을 수 없는 건 맞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허용해줘야한다는 건 아니야.
절도, 살인 같은 범죄도 막을 수 없는 데 그렇다고 해서 허용해줘야할까? 절대 아니지.
낙태는 태아 살해야.
경제적 효과가 크기 때문에 낙태를 허용해야한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야.
왜냐하면 같은 논리로 가난한 사람은 아이를 못 낳게 해야한다는 멜서스 트랩, 인구의 반을 죽여 자원을 아껴야한다는 타노스 같이
생명을 물질보다 하찮은 것으로 생각하는 논리야.
개인이 원해서 하는 것, 할 사람은 다 한다. 처벌해도 범죄는 이미 성공한 이후다. 그렇기에 낙태는 합법화해야한다.
위 논리에서 빠지는 범죄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무단횡단, 신호위반, 과속, 음주운전도 여기에 해당하지 않아?
윤리적 문제는 뒤집힐 수 있음. 그러나 절대 뒤집힐 수 없는 것도 있어. 인간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된다는 거야.
무엇보다 설사 바뀐다고 해도 그건 미래의 문제고 지금처럼 토론을 겨쳐야할 문제지.
'미래에는 윤리가 바뀔 수도 있으니 지금 낙태를 합법화해야한다.'
이 논리가 맞다면
'미래에는 윤리가 바뀔 수도 있으니 지금 살인을 합법화해야한다.'
이것과 뭐가 다르겠어?
낙태 반대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이 맞아. 그러나 그것은 태아의 생명권이 자기결정권에 우선되기 때문이야.
두 권리가 충돌할 때, 더 중요한 권리가 우선시 되는 사례는 많이 있어.
무엇보다 제대로 피임을 하지 않고 피임 실패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임신과 출산이 여성의 몸에 큰 부담이 될 줄 알면서도(물론 인지 못해도 면책되는 건 아님) 관계를 맺었잖아?
책임을 져야지.
566
이름없음
2021/12/26 12:54:06
ID : fWo5dTO9s5W
0
과학 기술이 면죄부나 면책특권이 되는게 아님
석기시대땐 돌로 찍어 죽이고 철기시대땐 칼로 찔러 죽이고 현대엔 총으로 쏴서 죽이는데 이는 화학, 공학의 발전에 따라 발전했음 그럼 총기살인도 허용해야함?
옛날엔 아편같은 자연마약밖에 없었는데 화학의 발전으로 메스맘페타민같은 합성마약이 등장했음. 그럼 마약도 허용해야할까?
567
이름없음
2021/12/26 14:34:50
ID : 3Pg7xO8pbDs
0
반대. 그래서 낙태가 아니라 임신중절수술이라고 하는 편.
568
이름없음
2021/12/26 16:41:41
ID : tilCi03xDs1
0
여성의 자기결정권이라고 했는데, 낙태에서 남성은 왜 책임이 없니?ㅎㅎ
한국이 아닐지라도 낙태 관련해서 사회 인식은 참 이상하더라. 부모가 함께 자식을 만들었는데 10개월동안 애를 배고 출산하는 이유로 아버지를 제외한 어머니 단어만 입에 올리면서 생명 존중을 안 하는 살인마라 하더라고. 참 이상하지?
태아의 생명권이라고 했는데, 태아는 '생명권'이라고 생각해. 오로지 산모의 뱃속에 들어가 있는 생명체 1이라는 소리지.
그런데 여성의 부분으로 가 보자면 네가 '결정권'이라는 단어를 썼듯이 어머니는 본인이 본인의 주권을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발달된 인격체라는 얘기야. 세포와 인격체 중 우선권이 누구에게 있을까?
무엇보다 제대로 피임을 하지 않고 피임 실패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임신과 출산이 여성의 몸에 큰 부담이 될 줄 알면서도(물론 인지 못해도 면책되는 건 아님) 관계를 '남성도 함께' 맺었잖아? 여성이 인공수정으로 낳은 아이라면 몰라도, 대부분의 애는 여성 혼자 만든 게 아니지.
그렇다면 '남성도 함께' 책임을 져야 하는게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낙태 찬성임. 애초에 지 몸 지가 알아서 한다는데ㅋㅋㅋ그리고 나도 나한테 느그 부모는 니 낳기 싫어했는데 법적으로 낙태 못해서 니 어쩔 수 없이 태어났다 소리 하면 난 진짜 왜태어났나 자괴감 개쩔거같은데? 애를 위하든 부모를 위하든 좋은 일이지
569
이름없음
2021/12/26 17:05:25
ID : Mo3V9he2H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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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같은 범죄에 의한 임신이 아니면 반대
570
이름없음
2021/12/26 17:48:42
ID : 9eKY4E7gl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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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해서 생긴 아기면 찬성.. 그외에 남편이 부재하고 산모가 경제적으로 혼자서 애를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어도 찬성할듯 아동학대 내지는 고아원행보다는 낫겠지 미혼모가 되든 미혼부가 되든 우리가 그 사람들 인생을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적어도 본인들이 선택할 기회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571
이름없음
2021/12/26 23:08:57
ID : Gso41Ds60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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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 상 남자는 낙태 교사범으로 낙태죄와 똑 같이 처벌 받음
572
이름없음
2021/12/27 01:02:07
ID : lcsqmIJVaq5
0
그래? 법에 그 정도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그나마 다행이네 모르고 써서 미안해
그래도 언론이나 웹에서 대부분 불법 낙태 저지른 잔혹한 모친 a씨 이런 식의 낙태죄로 띄우고 뉴스 댓 등에도 엄마가~ 어쩌구가 많아서 한 얘기임 내가 부모 처벌 동등하단 걸 애초에 알았으면 568같은 레스를 안 썼을테니
573
이름없음
2022/01/17 06:17:54
ID : VdRB9js1bfU
0
생명권과 맞설 수 있는 권리는 어디에도 없다고 했고, 나도 당연히 동의하는 바이지만, 호스피스와 같은 경우에는 생명권보다 자기결정권을 더 우위로 두고 있어. 호스피스도 미성년자나 의식이 없는 환자 등 자신이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결정할 수 없는 환자들은 법정대리인들이 필요 서류를 갖추고 의사와 다른 전문의 1명의 판단 하에 추진돼. 물론 호스피스는 의사의 판단도 들어가지만, 결국 자신이 아니라 타인의 판단 하에 연명의료가 포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낙태와 비슷한 맥락 아닌가 싶어. 아, 물론 호스피스는 적극적인 치료에도 완화될 수 없는 임종환자들을 위한 것이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 연명의료를 포기한다는 점에서 타인의 선택에 의해 생명권을 박탈당할 수도 있는 것과 다름없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직접적으로 살해하는 것이 아니어도, 연명치료를 하면 더 살 수 있는데도 타인의 판단 때문에 살 날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은 결국 생명권 침해가 아니야? 생명권이 어떠한 상황적 판단에도 양보할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면, 호스피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574
이름없음
2022/01/17 23:32:04
ID : xO5RB85Wo7u
0
. 네 주장은 본 토론과는 관계 없는 주장이지만 일단 내 의견을 말해볼게.
호스피스는 치료가 의미가 없는 가망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야.
또한 미성년자의 경우 본인이 호스피스 이용을 반대하면 아무리 대리인이 찬성해도 호스피스 이용을 할 수 없어. 무엇보다 연명치료 중단의 경우는 더 엄격해.
본인 동의를 받지 않고 하려면 의식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곤 안되고 그 상태여도 의식이 있을 때, 계속해서 연명치료 중단 요구를 했다는 증언이 있어야하고 그걸 의사가 확인해야해.
호스피스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타인의 의사로 생명권을 박탈할 수 없다는 것이 법이 말해주고 있으니
네 주장은 처음부터 틀린것이 되버린거야.
굳이 비교하자면 A국이라는 가상의 국가를 만든 후
그곳에서는 '보호자의 동의가 있으면 미성년자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안락사를 할 수 있다.' 이것이 옳은 가?
라고 할 수 있겠네. 난 이런 A국의 정책에 반대할거야.
575
이름없음
2022/01/18 00:41:23
ID : VdRB9js1bfU
0
아하! 내가 애초에 너무 표면적으로만 주워듣고 주장을 펼쳤구나ㅋㅋㅋㅜ 의식 없는 무의식 환자도 그 전에 호스피스 완화 의료를 주장했어야 대리인 동의로 호스피스를 신청할 수 있는 거였구나... 너무 일차원적으로 생각했나봐 뻘쭘하다ㅜ 좀 더 알아보고 적을걸 살짝 부끄러워지네... 아무튼 영 딴 소리를 하려고 가져온 건 아니고... 낙태 찬성 입장이 많이 밀리고 있길래 내 얄팍한 지식으로 이런 비슷한 선례가 있으면 어떻겠냐고 들고 온 거였어. 그런데 애초에 같은 사례로 묶을 수 있는 주제가 아니었네... 잘 설명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하나 배우고 간다ㅎㅎ 역시 생명권이라는 건 감히 함부로 넘봐서도 안되고 또 그렇게 얄팍하게 무너지지도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배우고 가는 것 같아.
내가 호스피스 얘기만 해서 스레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낙태에 관한 내 의견도 적자면... 나는 찬성도 아니고 반대도 아닌 회색분자야ㅠㅠ 스레를 쭉 읽어보면서 반대에 좀 더 가깝게 기울어졌지만, 그래도 나 자신이 좀 더 생각해보고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아. 토론판에 걸맞지 않은 말인가... 아무튼 그것과는 별개로 잘 설명해줘서 고마워.
576
이름없음
2022/01/18 00:52:52
ID : 9tipgktvyFg
0
진짜 본인들이 원치 않는 시기에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을 때 과연 지금의 생각 그대로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무리 피임을 철저히 했어도 그 모든 확률을 뚫고도 임신은 될 수 있어 자기 자신 말고도 아이의 미래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준비되지 못한 상황에서 알량한 책임감과 죄책감만으로 그게 가능할까? 난 솔직히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으면서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것조차도 안하는 사람들이 나는 찬성이니 반대니 하는 거 좀 별로다
577
이름없음
2022/01/18 08:22:59
ID : rfffapTTTO2
0
그렇게 따지면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어?
578
이름없음
2022/01/18 23:00:24
ID : 9tipgktvyFg
0
내가 뭐라고 했는데? 제대로 읽었어? 너가 말하고 싶은게 뭔데 내가 쓴걸 보고 그런 말을 하는거?
임신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피임 안하고 임신하고 낙태하고 안일함에 또 같은 잘못 반복하는 사람들까지 옹호하고 싶은 마음 없어 그래서 피임을 철저히 했어도 아주 작은 확률을 뚫고도 임신은 될수 있다고 썼잖아
사연은 다들 가지고 있겠지 근데 내가 다 사연이 있을테니까 이해하라고 한 거 아니지? 세상에는 보통의 사람들이 예상하는 거 보다 훨씬 많은 경우의 수가 있고 예외가 있어 그런 것들을 다 알수도 없고 겪어보지 못했으면 모를 수도 있는 거니까 적어도 찬성이니 반대니 하기 전에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한거야
579
이름없음
2022/01/18 23:11:23
ID : xO5RB85Wo7u
0
100% 임신은 존재 하지 않지. 그리고 그걸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그걸 알면서도 그저 쾌락을 위해 성관계를 했고 생명체를 만들었는 데 책임을 지지 않는 게 옳을 까?.
위에서도 말했듯 모든건 개인의 선택이고 책임이야. 낮은 확률로 임신 가능성이 있고 그 확률로 인생에 큰 타격을 줄수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쾌락을 위해 관계를 맺었어. 정 그렇게 인생이 소중하고 임신이 두러우면 관계를 안 해야지
그래서 부모들이 항상 말하잖아? 성관계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 때 하라고피임을 똑바로 하던가 피임 실패가 두려우면 아예 하질 말던가 피임을 하지 않은 것도, 피임이 100%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한것도 본인임.
피임이 100%가 아닌 줄 몰랐거나 피임의 중요성을 몰랐다? 경제 관념이 없어서 자기 생활이 파탄난 사람이 '경제를 배우지 못했다. 난 억울하다.'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를 뭐라고 생각할까?
580
이름없음
2022/01/18 23:14:21
ID : 2HClxCo3QpQ
0
웬만큼 계획적으로 철저히 피임했다면 임신하기는 쉽지 않을텐데...콘돔도 안하고 해놓고 임신된 케이스에서 '본인들이 원치 않는 시기에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소리를 하진 않을테고...일말의 부주의 없이 준비한 모든 피임방법을 뚫고 극악의 확률로 임신이 된다면 억울할테니 낙태죄를 폐지해주세요 하는건, 누군가가 아무 잘못없이 모든 불운과 불운이 겹쳐 사람을 죽이게 된다면 벌을 받기 억울한테니 살인죄의 형량을 낮춰주세요 하는거랑 다를거 없다고 봐
581
이름없음
2022/01/19 04:28:42
ID : DtfQnyHu3zV
0
그래 그럴수도 있겠네 근데 난 내 의견을 좀 잘 읽어봐줬으면 좋겠는데 일단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난 다음에 반대든 찬성이든 주장하라는게 내 의견이야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거 어렵지 않잖아?
그리고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가 혹은 내 애인이 임신을 할수있고 그렇게 됐을 경우 책임을 질수있으니 관계를 할것이다 라고 다짐하고 관계를 하고 있는 걸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책임감이 없으니 관계를 하지 말라는게 네 의견이야? 네 말대로 일말의 확률도 없애고 싶었으면 관계를 하지말든가 아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서 잘 살수있다면 얼마나 이상적이겠어? 하지만 책임이라는건 자기 스스로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아이의 인생까지를 말하는거야 진짜 너무나도 가벼운 책임감과 일말의 죄책감으로 인해 애낳고 제대로 책임 못지는 부모들 정말 많이 봤어 자기 인생만 망치면 몰라 애 인생까지도 망친다고 물론 아닌 경우도 많겠지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경우도 많을테고
그래서 난 낙태를 무조건 찬성한다는 의견도 아니야 생각없이 임신 낙태 임신 낙태 되풀이 하는거 옹호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과 낙태 외의 모든 낙태를 반대한다는 의견도 아니야 서로가 생각하는 그 이상은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니 그저 지금처럼 서로의 일은 서로에게 맡기자는거야 남의 인생을 내가 책임져줄수있는거 아니잖아
582
이름없음
2022/01/19 04:51:05
ID : DtfQnyHu3zV
0
넌 내가 처음에 쓴 글부터 봤음에도 불구하고 '낙태죄를 폐지해주세요라고 하는 건' 이라고 썼네 그말이 내가 아닌 낙태죄 폐지 낙태 찬성의 의견인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면 몰라도 일단 나는 내가 쓴글 어디에도 낙태죄 폐지해딜라 낙태는 찬성이다 라는 말을 쓰지 않았어 그저 혼자 너의 의견을 말했다기엔 내가 쓴글을 태그하면서 썼길래 답답해서 쓰는건데 다들 왜 제대로 안읽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너희의 입장이 견고하고 확실히 어느한쪽에 있다고 해서 나까지 어느 한쪽으로 몰아넣고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니?
솔직히 난 낙태라는 말도 안좋아하긴해 평소에는 어떤 레스주처럼 임신중절수술이라는 말로 대체하고 있어
네가 무슨 사람을 살인하느니 해서 하는 말인데 사람이라는 거는 인격체지 근데 수정 초기 단계의 배아는 인간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있는데 과연 옳은 비유일까? 이건 뭐 나도 헌법재판소건 뭐건 찜찜해서 딱히 맘에 드는 말은 아니긴해 여튼 그외에도 바르지 못한 비유라는걸 따질수는 있겠지만 좀 답답해진다
그리고 다들 뭔 비유를 해가면서 주장을 뒷받침 하는데 그냥 좀 이 주제는 이거 하나로만 바라봐도 되지 않아? 비유라는게 완벽하지도 않고 더군다나 예민한 주제니
비유에 대한 의견 차가 있을 수도 있고 할수록 논쟁은 커지게 될거 같다
583
이름없음
2022/01/19 08:05:55
ID : 6oZdyE7dPh8
0
좋은 의견 고마워
584
이름없음
2022/01/19 08:08:33
ID : 6oZdyE7dPh8
0
법적으로 인간은 출산을 해야 인정 받아. 임신 10개월 태어나기 직전의 임산부를 때려서 태아를 죽여도 살인이 아니야.
그럼 진짜 10개월 태아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해?
585
이름없음
2022/01/19 12:01:36
ID : txSMp9dvbdB
0
낙태 "찬반" 스레인데 주장을 정확하게 해줬으면 좋겠네
네 글 쭉 읽어보면 '임신중절'에 대해 '부분적 찬성'인것 같은데
586
이름없음
2022/01/19 16:42:09
ID : DtfQnyHu3zV
0
글쎄 난 수정된 직후의 '배아'에 대해서 말한거라 태아는 몰라도 배아 상태에서는 인간으로 보기는 어렵다는거지 그래서 낙태도 할거면 되도록 9주 이내에 하는게 비교적 나을거라고 생각해 임신 사실을 알고 있다가 태아 상태일때 단순한 생각 변화로 인한 낙태는 나도 찬성하진 않아 반대에 가깝지
그리고 낙태와 임산부를 때려죽여서 엄마와 아기 모두 죽이는건 다른 문제 같은데 또 비유를 든거야? 10개월된 태아를 인간으로 보느냐 아니냐를 묻고 싶어서 한 말 같긴한데 일단 낙태는 6개월 이내에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 10개월이 됐다면 아이를 잘 낳고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겠지 낙태와는 관련이 없어 그건 보호자의 지키고자하는 의지도 짓밟은 거잖아 그래서 그냥 10개월된 태아를 인간으로 보는지만 물어봤어도 충분했을거 같아 그리고 거기에 대한 내 대답은 인간이라고 봐야할거같아 하지만 법적으로 출산을 해야 인정을 받는다니 이건 그냥 내 소신이겠지
587
이름없음
2022/01/19 16:58:25
ID : DtfQnyHu3zV
0
그래 임신중절이라는 말로 대체해서 정리를 하자면 배아 상태일때의 임신중절 부분적 찬성이야 길지? 원래 이 의견 이전에 먼저는 찬성이든 반대든 먼저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는 게 내 본의견이었지만 한쪽으로 말해달라니
찬반 스레에서는 꼭 어느 한쪽의 입장에 서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까지도 스스로 허용하면서 내 의견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아 자유롭게 의견을 토론하는 공간이잖아 그리고 앞 스레들을 쭉 읽어보면 모호하게 입장을 펼치기도 하고 부분적 찬성도 많이 보이던데 부분적 찬성도 찬성이니까 반대의 입장은 전혀 없다 이런건 아니고
그리고 내가 이렇게 모호한 입장인 것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난 뒤 주장을 하자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야 내 의견에 대해 오해하는게 싫은 이유도 컸고
588
이름없음
2022/01/19 22:00:12
ID : o1vjyZcts64
0
난 그냥 확실하게 이 토론에서 네 방향성을 알고 싶었을 뿐이야
그리고 토론하면 어차피 상대방 논거를 반박해야 하니 다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뭐 입장바꿔서 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또 너는 그렇게 안보이니까 이렇게 글을 쓴거겠지...
589
이름없음
2022/01/20 00:36:44
ID : DtfQnyHu3zV
0
내 방향성에 대해서는 너도 이미 잘 알고 있는거 같던데 위의 말들이 괜찮은 답변이 됐다면 좋겠다
내가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한거에 대해 오해가 있는거 같아 찬성인 사람은 반대 입장을, 반대인 사람은 찬성 입장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라는게 아니라 의견을 주장하기 전에 먼저 낙태를 고민하는 혹은 낙태를 할수밖에 없었던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라는거야 만약에 나였다면? 이라는 식으로. 지금 반대의 입장인 사람들도 본인이 그 상황이 되면 과연 본인의 의견처럼 온전히 책임질 수 있을까? 어떤 레스주처럼 피임을 뚫고도 임신이 됐을 경우 분명 책임을 지거나 아님 책임 못지겠으니까 관계자체를 안하겠다라는 사람이 아닌 이상 어려울거 같아 그래서 조금이나마 생각부터 책임감있는 주장을 했으면 좋겠어서 그래
물론 완벽하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그조차도 없이 무조건 낙태는 책임감 없는 짓이니 하면 안된다 라고 하는건 상처줄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내가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거 같고
낙태의 경우 본인의 몸에 관련된 일이기도 해서 제3자가 끼어서 함부로 이렇다저렇다 하기엔 좀 조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런 점들 때문에 다른 일들과 비유하기엔 알맞지 않은 거 같다고 한거야
590
이름없음
2022/01/21 17:27:20
ID : xO5RB85Wo7u
0
배아가 인간이 아니라는 근거를 헌재로 들었으니 나도 10개월 된 태아도 법적으로 인간이 아닌데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냐 물은거야
원래 이런 인문학적, 사회적 토론은 비유를 많이 써
낙태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지도 않고 말한다고 하지만
왜 낙태 당하는 죽는 아이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않는걸까?
낙태와 살인이 뭐가 달라? 생활고로 인해서 키울 여건이 안되서 낙태하니 이해해야할까?
그렇다면 생활고로 인해서 키울 여건이 안되서 키우던 아기를 죽이는 것도 이해해야하는 거 아니야?
591
이름없음
2022/01/26 14:41:06
ID : u02nCmK3U4Y
0
찬성. 만약 낙태를 하지 않고 입양을 보낸다면 그 아이는 부모의 손에서 자라지 않고 다른 사람의 손에서 자라고 자기의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것 때문에 나는 찬성이라고 생각함
592
이름없음
2022/01/26 17:52:48
ID : MnRyLgnVbCi
0
찬성.
못키우겠으면 입양보내라는 말부터 말도 안되는거고 책임을 못지고 형편이 안되면 지우는게 맞는듯 피임을 못한 책임은 낙태하고 생기는 죄책감과 건강이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물론 그 책임이 거의 여자에게 간다는게 문제.. 물론 모든상황에서 낙태를 찬성하는건 아님 예를들어 성별이 맘에안든다거나 이런경우는 반대겠지 ...
593
이름없음
2022/01/26 18:18:53
ID : xO5RB85Wo7u
0
다른 사람들 손에서 자라는 고아들은 죽는 게 더 낫다는 거야?
책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건 네 생각이니 뭐하 할 순 없지만 책임이 여자에게 간다는 걸 알면서도 관계를 맺었잖아
594
이름없음
2022/01/26 20:14:38
ID : pV84E9yY3u4
0
난 낙태 얘기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데 낙태를 살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인간이란, 생명이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건지 모르겠어서 난 어떤 입장도 내놓을 수가 없어 사실 밝혀진게 없잖아..
595
이름없음
2022/01/26 21:18:45
ID : o7zbA0ljs61
0
낙태가 생명을 죽이는 거면 자위랑 생리도 생명 죽이는 거 아냐?? 태어나지도 않은 세포한테 감정이입 어이 없음
596
이름없음
2022/01/26 22:13:18
ID : wL88qrtjwNB
0
나두 찬성
물론 피임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
하지만 상황은 우리가 상상한대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니까
위에 낳아서 고아원을 보내던가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쉬운 문제가 아니잖아 아기가 쏙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엄마 혼자서 감당해야할 10개월은? 배아를 낙태시키는게 살인이니까 금지되어야한다면 엄마가 감당해야하는 피해는ㅠㅠ? 그 고통이나 후에 올 부작용들 생각하면 낙태 찬성해야한다고 생각해
597
이름없음
2022/01/26 23:02:19
ID : xO5RB85Wo7u
0
정자와 난자는 인간과 염색체 개수부터 달라. 또한 수정체와 달리 혼자서는 어떤 조건에서도 인간이 될 수 없고.
598
이름없음
2022/01/26 23:05:21
ID : xO5RB85Wo7u
0
맞아. 임신과 출산은 여자의 부담이 큰게 사실이지. 그런데 위에서 몇차례 언급했듯 그걸 알고서 성관계를 했잖아. 임신과 출산이 여자에게 안 좋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그걸 알면서도 그저 쾌락을 위해 성관계를 했고 생명체를 만들었는 데 책임을 지지 않는 게 옳을 까?
599
이름없음
2022/01/26 23:07:09
ID : xO5RB85Wo7u
0
동의해. 그러나 부모의 책임으로 생명이 아니라고 확실시도 않은 존재를, 어쩌면 생명일 수도 있는 존재를, 이 세상에서 소멸시키는 게 옳은 거야?
600
이름없음
2022/01/26 23:54:01
ID : tilCi03xDs1
0
쾌락을 위한 섹스로 생긴 애한테 가질 책임이 바로 낙태잖아. 요새 유교 시대도 아닌데 섹스를 혼전순결 부부가 출산 용도로만 하는 것도 아니고 콘돔 껴도 백퍼 피임 확률은 없잖음? 정관수술해도 임신 가능성 있다는데 그정도면 말 다했지.
601
이름없음
2022/01/27 01:43:06
ID : hdWmE64Y8qr
0
꼭 성기에 삽입을 안해도 섹스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 그 리스크를 부담한 건 본인이지 그거 말고도 피임약을 먹는 등의 대책도 있는데 다 안 한 거잖아. 생긴 애를 지우는 건 책임이 아니라 아이를 책임 지는 행위에 대한 회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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