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금지. 우리는 싸우러 온 투견들이 아닌 지성인이야. 말싸움이 하고 싶거든 낙태 찬성이든 반대든 다른 곳으로 가줘. 난 개인적으로 반대.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피임 방법도 배우고 피임해라 피임해라 가족과 사회가 노래를 부르는 데 쾌락을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생명을 잉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죽이는 건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정 못 키우겠으면 고아원에 보내던가. 기존의 낙태 가능 사유는 다음과 같아. 이 사유를 제외한 나머지는 엄격히 금지해야 옳다고 봐. 모자보건법 제14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의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1]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2]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ㆍ실종ㆍ행방불명,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를 받을 수 없으면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을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를 갈음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1. 7.] 제28조(「형법」의 적용 배제)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는 「형법」 제269조제1항ㆍ제2항 및 제270조제1항[3]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전문개정 2009. 1. 7.] 시행령 제15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7. 7.] ② 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은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으로 한다. ③ 법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으로 한다.

>>299 성범죄 피해사실 입증하느라 그렇게 된게 어떻게 피해자 책임임?

>>302 위에 최소 5개월이라 적혀 있어서 그걸 기반으로 발언했는데 합법 낙태 승인가지 대략 몇개월 정도 걸리는지, 억울한 경우는 몇개월 정도 걸렸는지에 대한 통계가 혹시 있니? 찾아보려 했는데 낙태 거부죄 같은 결과 밖에 안 나와서;;

오 본문추가됐네😂😂 고마워!

>>303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이에 대한 문제점은 뉴스로도 많이 나오고 있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성범죄 피해사실 입증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무조건 끝난다는 생각은 못 하지. 너가 믿을진 모르겠지만 난 성추행 피해자인데, 가해자를 법정에서 보기까지만 1년 3개월이 걸렸어. 법정에라도 가해자를 세울 수 있으면 행운인거지. 실제로는 검찰•경찰의 무능과 증거부족으로 인해 수사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303 합법 낙태나 성폭행 합법 낙태로 뉴스 검색하면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집는 뉴스가 많이 나올거야 참고해

>>297 신고를 한다고 해도 낙태 가능한 주수 안에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게 쉽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버리면 의학적으로 낙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데? 낙태란 >>1의 경우 '태아가 모체 밖에 나와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시기에 행하는 것'을 뜻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계속 일찍 신고해라, 빨리 해결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아래의 원칙 때문에 수사 및 재판 절차가 더욱 신중해질 수 밖에 없어. <죄형법정주의> 헌법 제12조 ① 누구든지 법률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보안처분 또는 강제노역을 받지 아니한다. 제13조 ① 모든 국민은 행위시의 법률에 의하여 범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소추되지 아니하며,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 형법 제1조 범죄의 성립과 처벌 ① 범죄의 성립과 처벌은 행위시의 법률에 의한다. <무죄 추정의 원칙> 대한민국 헌법 제27조 제4항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증거재판주의> 형사소송법 제307조 ① 사실의 인정은 증거에 의하여야 한다. ② 범죄사실의 인정은 합리적인 의심이 없는 정도의 증명에 이르러야 한다. 제325조 무죄의 판결 피고사건이 범죄로 되지 아니하거나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는 때에는 판결로써 무죄를 선고하여야 한다. 낙태하려면 합법적인 절차 안에서 낙태하라고 했으니, 법적인 절차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위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발생하는 폐해는 익히 알고 있겠지? 위의 사항 때문에 수사 및 재판 과정이 길어져서 발생하는 폐해도.

>>306 일단 성추행과 성폭행, 그리고 피해자의 임신 사실은 분명 과정이 많이 다를 거라 생각해 그리고 구글에 두 가지 모두 검색해 봤는데 낙태 과정에서 의사들이 겪는 트라우마와 피해는 나오지만 성폭행 당해서 억울하게 낙태하지 못한 여성의 사례는 나오지 않네. 원문을 부탁할 수 있을까?

>>307 사실 재판을 거치지 않아도 몇년전인가 통과된 법안으로 14주ㄱ까지는 사유 없이 낙태ㅏㄹ 수 있어. 일차적으로 왜 그때까지 낙태를 안하고 버텼는지 이해도 잘 안 간다

>>308 난 cctv 증거도 있었지만 1년 3개월이 걸렸는데, 이런 증거조차 없는 성폭행 피해자들은 얼마나 더 걸릴까?ㅋㅋ 구글보단 네이버 기사 검색을 추천해

>>310 찾아봤는데 "그동안 피해 여성의 진술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간주해 성폭력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여러 간접적인 수단을 동원하고자 했다"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 지원이 본 임무인 상담소에 성폭력 사실 여부를 입증하게 해 상담자로 하여금 심문자의 위치에 서도록 하게 했고, 인공유산 시술을 제공한 의료기관에 대해 피해여성의 성폭력 진술을 신뢰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성을 도덕적 판단과 법률적 책임의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면 된다"며 그 진술을 신뢰하고 차후 진술의 진실성에 대해 책임을 물으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성폭력 피해자를 판단주체로 인정할 경우 인공유산을 가장 폭넓게 인정하고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허위 신고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경환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의료기관, 수사기관, 상담기관 등의 관련자들로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성폭력 사유에 의한 인공유산 여부를 판단하는 하는 공동위원회를 구성하면 인공유산 남용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판단주체의 심리적, 법적 부담감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공동위원회에 의한 확인을 받으면 어느 병원에서든지 인공유산 시술이 가능하고, 확인서에 기초해 시술한 병원과 의사는 민·형사상 모든 책임으로부터 면책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개선안도 있었네 또 같은 검색어 내에서 2020년에 14주 이내에는 낙태 합법이라고 나왔고 억울한 성폭행 피해자들을 위한 개선안이 이렇게까지 나왔는데 전면 폐지가 점찾아볼수록 이해가 안 가네...

>>311 신체적 피해, 정신적 피해 치료 등으로 시기를 놓쳐서 14주안에 낙태를 할 수 없게 된 피해자들은?

>>312 위에 저 개선안 어떻게 생각해? 우선적으로 낙태하게 해주고 성폭행 사실이 거짓일 경우 여성이 법적 책임을 지는 것 치료도 중요한데 3달 동안 정신줄 놓느라 배 불러가고 입덧하고 생리 안하고 태동 느끼면서도 애 지울 생각을 못했다면야... 그런 사람들한테는 저런 개선안이라도 있으면 괜찮을 것 같네

>>313 성폭행을 당했으나 증거부족으로 성폭행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면? 연인, 부부라는 성폭행이 성립되기 어려운 관계에 의해 입증하지 못했다면? 억울하게 법적 책임을 지는 사람들은 어떡해? 그리고 성폭행 피해자한테 정신줄 놓느니 뭐니 표현이 좀..

이거저거 떠나서 토론장에서의 자료조사는 본인의 몫 아닌가? 기사 참고를 하려면 직접 가져와야 설득이 되지.. 난 낙태 찬성. 어차피 낙태를 할 사람이면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 것 같아서

>>314 그건 수년간의 법정공방으로 피해자가 증명해야할 일이지, 그런식의 예외적인 부분을 따진다면 모든 법에 허점이 있어...; 난 저 정도 개선안과 14주까지 합법은 충분히 피해자를 배려해준 거라 생각해

가해자의 협박으로 신고가 늦어져서 출산에 이르게 된 사례(국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8279784 김씨는 A양에게 "할머니에게 말하면 너도 할머니도 다 죽는다"는 등 협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출산에 이르게 된 사례(해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2980458 강간에 의한 낙태를 허용하지 않아 출산 중 사망하게 된 사례(해외)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261165 가해자의 협박으로 신고가 늦어졌고, 재판이 끝나지 않아 낙태를 거부당한 사례(국내) https://n.news.naver.com/article/353/0000030407 동네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A씨는 “신고하면 가족들에게 보복하겠다”는 협박에 신고를 하지 못했다. 그러다 임신 20주가 돼서야 임신사실을 알게 돼 성폭력상담소를 방문해 담당자와 함께 병원에 갔다. 그러나 병원 측은 “우리는 아무런 기록이 남지 않는 불법중절수술만 한다”며 수술을 거부했다. 사법기관이 성폭력이라고 인정하지 않은 성폭력 임신도 나중에 문제 삼으면 병원이 휘말릴 수 있다는 이유였다. 가해자의 협박으로 신고가 늦어졌고, 임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낙태 시기를 놓쳐 출산에 이르게 된 사례(국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8279784 성폭행 혐의가 인정되었으나 법적 보호자의 낙태 거부로 낙태 시기를 놓쳐 출산하게 된 사례(국내)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536664 피해자는 지적장애인이며, 법적 보호자인 할머니는 가정폭력을 저질렀다.

>>261 14개 왔었는 데 하루만에 알람 52개 왔어... 다들 정말 열정적으로 토론해줘서 고마워! 다만 이전부터 봐왔지만 몇몇 친구는 토론이 아니라 말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말싸움을 하러 온 친구라면 낙태 찬성이든 반대든 다른 곳으로 가줬으면 좋겠어. >>320 토론판에서 가장 글이 많은 스레라는 게 자랑스러움

>>307 그렇다면 법을 고쳐야지. 없애는 게 아니라. 법이 죄 있는 자 뿐 아니라 무고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힌다면 죄 없는 자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게끔 법을 바꿔야지. 법을 없애는 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그물이 치어까지 모조리 잡아버리면 그물 구멍 크기를 늘려야지 그물을 없애면 되겠어? >>311 난 이거 동의해. 낙태는 하루만에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어찌보면 간단한 수술이야. 그런데 신체적 피해, 정신적 피해 치료 등으로 시기를 놓쳐서 14주안에 낙태를 할 수 없게 된다는 게 말이 되는 걸까? 14주 안에 낙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신체가 망가졌다면 배 속 태아가 무사할 수 있을까? >>314 아무런 증거가 없이 성폭행을 당했으나 증거부족으로 성폭행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면? 낙태한 후 불법 낙태로 처벌 받던가 낳아서 입양보내던가 해야겠지. 이렇게 생각해보자. 차량 사고를 한번 생각해볼까? ㅁ - ㅁ- ㅁ 이 세 차량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만약 누군가가 첫번 째 차량을 밀어서 두번째, 세번째 차량이 연쇄적으로 파손되었다면 책임을 누가 지게 될까? 첫번째 차량이야. 첫번째 차량은 아무런 죄가 없지만 자신의 차량을 민 범인을 찾지 못하는 한 두번째, 세번째 차량의 피해를 보상해줘야해. 첫번째 차량 입장에서보면 불합리해 보이지? 정작 가해자는 따로 있는 데 왜 자신이 모든 피해를 입어야하는 걸까? 법이란건 그런거야. 약자에게만 불합리에 보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야. 내 자신이 당해도 가족이나 친구가 당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이게 뭐같으면 내가 처벌을 각오하고 사적재재를 하는 수 밖에 없어. 살인죄로 감옥에 갇히는 것을 각오하고 가해자를 잔인하게 죽이거나 해서. 운 좋으면 가해자처럼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날 수 도 있겠지. 다들 현행 낙태법의 문제점과 비현실성에 대해 비판하고 있어.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 난 그것이 낙태법을 없애야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봐. 대한민국의 다양한 법률은 가지각색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이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를 여럿 만들었어. 하지만 언제나 문제가 있는 법들은 개정을 해왔고 무고한 이들에게 피해가 없는 방향으로 나아갔지. 아예 없애버리는 게 아니라.

>>318 아니 세상에 14개랑 하루만에 52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인기 개쩐다 완전 자랑스러워해도되겟다ㅋㅋㅋㅋㅋ 그리고 ㅁㅈㅁㅈ...싸울거면 다른곳을....

>>275 뜬금없이 태그되서 내 레스에 그런소리 있는지 한참 찾았네 근데 여기가 무슨 뒷담판도 아니고 왜케 서로 비꼬면서 말하냐..토론판에서 토론을 해야지

낙태라면...... 나는 하고 싶지 않은데 다른 사람이 하는 것도 무조건 막을 수 있냐? 그건 아닐 거 같아 다른 사람과 가족의 일에 내가 쉽게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굳이 찬반이냐를 따지자면 나는 반대. 낙태를 하고 싶진 않아

난 찬성 일단 나는 태아를 생명으로 보지 않기에 산모의 자기결정권을 더 중시하거든

반대 반대 반대. 분명히 악용하는 경우가 나올게 뻔함. 낙태 강요는 당연하게 일어날거고, 낙태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을 가짐으로써 생명에 대한 소중함도 사라질 것 같음. 물론 위 레더처럼 산모의 자기결정권도 중요하지만, 과연 자기결정으로만 행해질까?

나는…어쩔 수 없이 찬성. 솔직히 성폭력/가정폭력/가스라이팅 등 조금이라도 폭력이나 압박에 의해 임신된 게 아닌 이상 성인이고 금전적으로 심각한 상황이 아닌 커플은 자신들이 책임졌음 함. 그렇지만 세상엔 너무 다양한 사례와 상황들이 있으니까ㅠㅠ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는 미래의 아기들에게나 여성들에게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선택지는 조금이나마 열어줘야한다고 생각해ㅠ 사실 난 낙태에 반대할 수 없는 이유가 여성이 임신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만은 없었으면 좋겠어서야. 두 생명이(한쪽은 가임기면 최소 청소년 최대 중/장년이니 아직 앞날이 창창한 여성이고 한쪽은 아직 태어나 빛을 보지도 않은 태아니까 더더욱) 목숨을 일ㅎ는 것보다는, 아직 태어나지 못한 생명이 태어날 수 없게 되는 편이 (다시말하지만 부득이한 경우에) 차악일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나라는 임신 중절이 불법이 아니게 되었잖아, 이런 경우는 여성과 태아 양쪽 모두에게 낙태가 더 끔찍한 고통이 되지 않도록, 임신중절이 가능한 임신 개월 수를 잘 정해야 한다고 생각해. 불법인 나라들은 제한적으로나마 허용이 되었으면 하고, 해당 국가에서 처벌 시 (이미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의사, 여성, 남성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

찬성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 100%이라는 보장도 없잖아. 희박하더라도 콘돔이 불량이라던가 하는 거. 하지만 낙태가 합법이 돼서 마음껏 관계 하고 책임감 없이 낙태하면 끝! 하는 건 찬성 못해 전자에 말했던 부분 등에 한해서 제한하는 개월 없이 허용됐음 좋겠어 학생일 경우 애 낳다가 위험해질 수도 있고 학업에 집중해야하는데 애 신경쓰고 낳아도 주변 시선 장난 아닐테니까 ㅠㅠ… (그 외의 경우는 지들 잘못)

324처럼 나도 태아를 생명으로 보진 않고 설사 생명이라 하더라도 태아보다는 산모가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해ㅠ

>>118 이게 진짜 내 생각 콕 집은 듯

제목>>197 양육비도 안주면서 살인은 멈춰!!! https://ivymint.tistory.com/49 저 금액은 식비나 아이 키우는 기타 비용 제외하고 온리 학비 기준인거니 실비 추가해서 현금으로 10억 지급이랑 양육 지원 해준다면 충분히 낙태 안하고 키울 의향 있음^^

그리고 스레 쭉 보는데 레주 별달린거 보니 왜 계속 id 바꿔가면서 글썼는지 궁금하네 지역 다른거임?

>>331 모바일 데이터나 타지역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가슴으로는 힘들지

찬성 사람은 사람답게 자랄 수 있어야해 그 최소한이 보장되지 않은 사회에서 낙태를 할 수 없다는 건 폭력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해 생명이 소중하니까 그만큼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어야한다는 관점이야

반대반대반대반대 강제로 임신된거라면 당연히 낙태하게끔 법적으로 허용됐으니 패스하고 걍 지들끼리 좋아서 떡쳤는데 임신됐다 치자 근데 낙태하고 싶어하는 상황일 때 솔직히 반대야 일단 지들끼리 좋아서 했잖아 그리고 100프로 피임은 없다는 상식을 알고도 성관계를 한다는건 어느정도 임신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거라고 봐야지 게다가 콘돔을 사용하면 진짜 극히 드문 경우 빼고는 대부분 피임이 되는데, 그조차도 안했을 확률이 크지 그리고 낙태 과정의 잔혹함을 봤을 때 정말 태아한테 못할 짓이야 누구는 태아 이전에 산모가 있다고 그러는데, 그 산모는 그냥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되는 상황에 직면한거고 책임지기 싫으니까 낙태하려는 거잖아 그럼 기본적으로 본인이 누린 그 성활동 자유에 대해 책임지지 않은거지 태아도 12주 정도만 되면 뇌도 자라고 팔다리도 다 있어 게다가 우리나라는 뱃속에서부터 한 살로 인정하지 태어났을 때 불행할거라고 지우는게 도와주는 길이란 얘기도 있던데 그걸 어케 알아? 아무리 찢어지게 가난하다던가 부모가 둘다 이상하다던가 해도 그 태아는 자기 인생이 있는거야 사람 인생이 예측대로 흘러가는 경우 봤어? 어떻게 안 좋은 환경에서 크면 그 태아가 무조건적으로 늘 불행할거라 단정지어? 안 좋은 환경에서도 천재는 탄생하고 좋은 환경에서도 악마는 탄생해 그건 잠재된 태아의 가능성에 대한 문제라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자격없다고 봐 태아가 불행할거라 단정짓고 지우는게 옳다고 보는건 이기적인거지 당신이 뭔데..? 누구도 남의 인생을 시작되기도 전에 송두리째 없애버릴 자격은 없어

>>330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게 옳아? 더욱이 아무 일도 안했는 데 억울하게 돈을 쓰는 것도 아니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건데?

난 낙태자유라 생각하기는 한데, 그래도 낳았으면 좋겠어... 결국 반대야. 성경에선 생명을 죽이는거라하고 죄라하니까.... 그 사람에게 죄를 짊어지게하고싶진않고 글은 안읽어봤지만 그래서 그 아이에 대한 책임으로 돈을 꾸준히 준다던가. . ..그랬음좋겠네 당한 여자가 억울하고 슬프겠지만 그 여자안에 있는 애도 그 여자의 피가 어느정도 섞인 애고 걔도 잘못이 있어서 태어난것도 아니니까 아기도, 그 여자도 생각해서 낙태하지않았으면 해 성경이,신이 그따위야?라고 말하거나 반박하면 할 말이없긴한데... 아기도 생명이니까 살인죄를 받는건 둘다 더 불쌍해질거같다. 음....

찬성. 그리고 낙태죄는 이미 폐지되기도 했어. 관련법이 미제정 상태긴 하지만.. 근거는 어떤 피임법도 100%가 될 수는 없는 점, 준비되지 않은 임신의 많은 경우가 결국 임신과 출산, 육아를 정상적으로 하기 어려운 상황이리라는 점 등이야. 다만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라도...일단 20~25주 가량이 지나면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에 결정하도록 권고했으면 해. 위에서 14주에 대해 많이들 말은 하는데...14주면 세달이고 충분한 기간이다 이런 얘기. 일단 임신은 임신을 알았다=지금부터 0일! 이 아니야. 마지막 생리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임신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시기는 4주~5주차야. 아기가 그 때 생겼다는게 아니라 주수 계산법이 그래. 생리주기가 좀 길거나 혹은 매달 일정하게 하지 않는다면 그보다 늦게 알게 되는 경우도 많아. 이렇게 되면 10주 내외, 더 늦어질 수도 있지. 입덧이나 증상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모르느냐 하는 레스도 위에서 봤는데 이거야말로 임신을 안해봐서 할 수 있는 무지한 소리라고 생각해...입덧은 모든 산모에게 동일한 현상과 강도로 찾아오는게 아니야..무조건 임신하면 다 냄새 맡고 욱 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입덧증상이 없거나 있더라도 오늘 속이 좀 안 좋네 하고 넘어가는 케이스도 아주 많아. 그래서 난 기준을 14주로 두는 것에는 절대 반대. 그보다 긴 기간이 팔요하다 생각해.

찬성 진짜 말대로 100% 피임은 없어 찬성조건은 내 아는 주변에서 피임약 먹고, 콘돔을 하는 경우도 임신이 된 경우가 있어서 솔직히 피임약이나 콘돔은 안전하게 관계하자 이런거는 찬성이고 피임약 안먹고, 콘돔도 안끼고 하는 거라면 반대 근데 100% 피임은 없다고 이렇게 지켜도 임신하면 그냥 바로 낳아야 된다 이거는 아니고 상대방들도 자기들 관계에 책임을 가지고 피임약 먹고 콘돔끼고 그러는 상황에서는 찬성.

>>338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면 피임 100%야. 말장난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생각해봐. 어떤 피임법도 100%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확률이 극소수인 행동(성관계)을 자신의 선택으로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했다면 그로인해 발생하는 책임(임신, 출산, 양육 등)을 회피할 수 있을까? 문장을 바꿔보자 한 청년이 자신의 인생이 파멸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주식 박사고 경제학 분야에서 하버드 대학 박사과정을 이수했으며 자타공인으로 기업에 대해 누구보다 철저히 분석하고 이해했다며 공매도를 했고 이로인해 모든 자산을 탕진해 불행해질 위기라면 그것을 막기위해 남의 돈을 훔치는 게 정당화된다. 근거는 어떤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해도 주식 투자에서 100% 수익을 얻는다는 것을 불가능하고 한 사람이 파산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람 개인의 불행과 그로인한 사회적 비용이 크게 발생해. 따라서 길거리에서 일부의 사람에게 10만원, 20만원씩 갈취하는 건 어쩔 수 없는 행동이야. 자, 위 문장이 과연 합당한 말일까? 아니야. 절대 아니지. 그런데 왜 태아를 죽이는 건 합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14주, 25주 문제의 경우 난 14주든 1주든 아예 반대여서 말을 하지 않을게.

>>339 주식투자 공부하고 철저한 경제 공부를 받은 사람이 철저하게 분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매도를 했고 이로 인해 파산하게 될 경우 그 사람이 자신의 파산을 만회하기 위해 타인의 돈을 훔치는 건 옳아? 난 옳지 않다고 생각해. 결국 공매도를 한건 본인이니까. 임신도 마찮가지야. 어떤 노력을 했다고 해도 결국 성관계를 하지 않는 다는 선택지를 선택하지 않은 것은 본인이고 그로인한 책임을 져야지.

>>341 스레주 되게 논리왕 전기 같어

강간당한 게 아닌 이상 성관계는 같이 즐긴 거고 그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져야지. 아이가 생길 수 도 있는 걸 인지하고 관계를 맺잖아 보통? 아무리 우리나라 성교육이 보수적이어도 관계를 가진다 > 아이가 생길 수 도 있다. 는 건 알텐데 본인의 인생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가혹하다고? 하지말란 건 괜히 하지말라는 게 아냐.

>>342 논리왕 전기 머니게임에서 봤어! 칭찬 맞지? 고마워!

>>340 물론 관계가 없다면 피임확률이 100%긴 하지...만 이거야말로 성관계를 임신만을 위한 행위로 규정지어버리는 것 같아. 성관계는 임신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목적을 위한 행위 외에도 많은 의미가 있어. 안 하면 피임 100%다! 이건 결국 출산을 하고자 하는 부부 외에는 아무도 성관계를 하지 말라는 말이나 진배 없지 않니? 그리고 예시로 든건 전혀 관계가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과 임신 중단이 어떻게 같은 맥락에서 비유될 수 있는지 모르겠어... 임신 중단으로 인한 피해는 오로지 산모 혼자서 감당할 문제인데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지..

>>345 아니, 나는 성관계를 임신만을 위한 행위로 규정짓는 게 아니야. 임신을 할 가능성이 있는 행위로 규정짓는 것이지. 성관계의 목적이 무엇이든 성관계에는 임신의 가능성이 있으며 성관계를 했다는 것은 임신의 두려움보다 자신의 목적을 우선시했다는 뜻이지. 맞아. 임신이 무서우면 출산을 하고자 하는 부부 외에는 아무도 성관계를 하지 말라는 말이야. 내 말 뜻을 정확히 파악했어. 쾌락을 위한 성관계도 좋지. 하지만 피임은 100%가 아니야. 모든 성관계를 하는 사람은 임신의 가능성을 감안하면서 쾌락을 누리기vs그냥 살기에서 전자를 택한 사람이고. 그들은 자신이 전자를 택한 결과가 무엇이든 그 대가를 치뤄야해. 임신을 하지 않았다면 운이 좋은 것이지만 임신을 했다면 그 결과는 오로지 후자를 택하지 않은 본인의 탓이지. 그리고 예시로 든건 낙태는 태아를 죽이는 행위야. 태아는 산모와 DNA부터 달라. 머리색, 혈액형, 성별, 눈동자 색까지 다른 존재를 단순히 산모의 배 안에 있다고 해서 산모의 몸의 일부라고 할 수 있을까? 그것이 생명이 아니라 세포덩어리라고 할 수 있을까? 몇주만 있으면 뇌가 생기고 심장이 생기는 존재가 단순히 인간의 부속품 몇개가 아직 생겨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간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위 질문에는 아마 누구도 섣불리 O나 X라고 답할 수 없을 꺼야. 그렇다면 또 다른 질문을 던져보자. 누군가가 자신의 선택으로 자신의 인생을 위험에 빠뜨렸을때,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명일 수도 있는 존재를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게 옳을까? 내가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것과 태아 살인을 비유한 건 그냥 약화해서 말한거야. 원래 비유하고 싶었던 건 태아 살인이고 네가 원한다면 추가적인 비유를 덧붙혀보자. 공매도로 자산을 탕진한 사내에게 누군가가 다가와 총을 쥐어주며 다음과 같이 말해. "난 21분 후에 한 부자와 저 벽 너머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부자는 어쩌면 지금 이미 도착해있을 수 있습니다만 확실한건 21분 후에는 확실히 도착해있다는 겁니다. " "당신은 이 총을 지금 쏠 수도 있고 나중에 쏠 수 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당신이 이 총을 늦게 쏠때마다 벽 너머에 사람이 있을 확률은 높아집니다." 자, 이때, 그 사내가 총을 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을까? 참고로 21분이라는 숫자는 21주 조산아가 생존하고 첫돌 맞아서 넣었음.

낙태가 쉬워지면 절대 안되지.. 그러니 성매매도 합법화시키면 안됨 애초에 레주가 써준 법내용보면 강간이나 준강간으로 인해 임신한거면 낙태 무조건 해도된다보지만 성매매는 결국 둘다 동의하에 한다는 전제로 이뤄지는거잖아 그러니 성매매하다가 임신해도 낙태는 할 수 없지 당연히 그러니 성매매노동자를 지켜줄수없는거고 낙태가 쉬워지면 지금도 활개치고있는 성매매가 음지에서 더 활성화될거같아서 난 절대안된다고봄

>>347 이 봐 친구, 스레를 잘못 찾은 것 같은데, 성매매스레는 좀 많이 아래라고

>>348 낙태 반대인 이유에 대해 얘기한건데 뭐가?

>>346 엥 그건 좀,,, 성관계도 연인사이의 중요한 친목행위라 생각하는데 아예 하지말라고 안 할리도 없거니와 친목도모행위 자체를 아예 하지말라는건 좀 너무 나간 게 아닌가..?

>>350 임신이 두려우면 하지 말라는 거지. 난 피임 확실히 해서 임신 가능성을 충분히 낮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아주 낮은 확률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친목행위가 좋기 때문에 할 것이다. 라고 한다면 굳이 말릴 이유는 없지. 위에서도 말했듯 선택과 책임의 문제니까.

반대 낙태가 허용되면 피임을 안하고 임신 할 때마다 낙태 해버리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야 특별한 이유(성폭행 등 원치 않는 임신이나 산모/아이의 건강 관련 등)이 아닌이상 생명을 그렇게 하찮게 보고 마음대로 죽이는건 아니라고 봐

>>351 그 취지면 동의하지만 주장이 너무 완곡해서 같은 입장도 갸우뚱하게 되네,, 레더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알고, 인지한 상태에서도 자신이 있는 사람들끼리 관계를 나누라는 말을 하고싶었던 거지?

>>353 응 맞아. 내 주장을 알기 쉽게 요약해줘서 고마워

>>336 어 나보고 살인범이라고 해도 됨. 나한텐 그게 최고의 책임이고 대안이라고 생각함. 나한테 애 행복하게 해 줄 능력이 없다면 차라리 지우는 게 낫지. 낳고 고아원에 보내라? 보육원 시설이 얼마나 구릴 뿐더러 본인이 거기서 자랐다는 얘기 말하면 얼마나 사회에서 눈총받을까? 그리고 >>52. 왜 그 둘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는건지 모르겠다. 제3자가 보기에 둘 다 불행해 보인다는 게 같다는 거야? 이미 태어나서 살아가는 아이의 가정환경이 불행한것과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 산모의 뱃속에 있는 태아의 미래를 예측해서 말하는 건 비유가 좀 잘못됐다고 보는데. 내가 보기에 지금 네가 중요시하는 건-스레 내에서 얘기하는 주체는 아이쪽 입장인 것같음. 그러니 넌>>52에서 '아이들의 의사를 묻지 않고?'라는 표현을 썼고 >>25에서도 '산모는 죽지 않아. 함부로 쾌락을 누린 대가를 치르는 거지' 등의 아이 측을 대변하는 말을 했고. 그런데 난 산모의 몸과 건강, 그리고 가정의 전체적인 균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니 산모 뱃속에서 아직 탯줄을 통해 산모와 연결되어 있고+출산 전까지 산모에게서 영양분을 공급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태아보다는 산모의 의견과 안정이 더 먼저라고 생각하고 그게 내가 낙태 찬성하는 이유임

>>355 나는 널 살인범이라 비난할 생각 없어. 너는 지금까지 아무도 죽이지 않았잖아. 더욱이 토론은 '살인자'등의 단어로 상대를 비난하는 장소가 아니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능력이 없으면 죽는 게 맞다. -> 아이를 죽일 권리를 누가 만들어줬어? 그렇다면 이미 태어난 아이도 같은 논리로 죽여도 될까? 고작 엄마 배속에 있는 가 배 밖에 있는 가가 생명의 가치를 바꿀정도로 그렇게 큰 차이야? 낳고 고아원에 보내라? 보육원 시설이 얼마나 구릴 뿐더러 본인이 거기서 자랐다는 얘기 말하면 얼마나 사회에서 눈총받을까? -> 낳고 보육원에 보낼 바에 죽이겠다는 거야? 그 말대로라면 지금 현재 보육원에서 실시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버리는 게 맞지 않을까? 고통'받을 것'이기에 죽이면서 왜 지금은 고통받는 사람들은 죽이지 않는거야? 그들을 위해서 죽이는 게 옳지 않아? 어자피 태아에게도 선택권을 주지 않을 것이니 그 사람들에게도 굳이 선택권을 줄 필요는 없잖아? 태어난 아이의 가정환경 불행과 태아의 미래를 예측해서 말하는 것은 비유가 잘못되었다. -> 왜? 뭐가 문제라고 생각해? 곧 태어날 아기의 미래는 불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아이의 부모의 가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죽여도 된다. 혹은 죽여야한다. 이 사람의 미래는 불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아이의 부모의 가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 따라서 죽여도 된다. 혹은 죽여야한다. 뭐가 달라? 1번에서도 말했듯이 엄마 뱃속에 있는 것과 배 밖에 있는 것이 생명의 가치를 바꿀만큼 큰 차이야? 결국 네 입장은 이거지? 태아는 인간이 아니다. 또는 태아는 일반인보다 생명의 가치가 떨어진다. 왜냐하면 산모 뱃속에서 탯줄을 통해 산모와 연결되어있으며 출산 전까지 산모에게서 영양분을 공급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가치를 설명하는 데 뇌의 유무나 심장의 유무라면 모를까 단순히 산모 뱃속에 있다 이것만으로는 근거가 떨어져. 예를들어 현대 의학으로는 21주 조산 아기도 생존하게 만들 수 있어. 그렇다면 21주 조산 아기가 37주 아기보다 생명의 가치가 있는 걸까? 뇌의 유무나 심장의 유무로 한번 따져볼까? 뇌나 심장이 인간의 생명의 가치를 결정짓는다면 뇌사자는 인간이 아닌걸까? 네 말이 맞아. 내가 중요시하는 건 아이의 입장이야. 동시에 선택과 그로인한 책임을 중요시하지. 나또한 산모의 몸과 건강을 중요시여겨 그래서 산모와 아이가 동시에 위험할때, 또는 둘 중 한명의 아이를 낙태하지 않는다면 모두 죽을 때, 즉, 같이 한명이 죽어야 다른 한명이 사는 경우에는 40주여서 태어나기 직전이든 언제든 낙태가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물론 낙태죄 폐지 이전 낙태 가능한 사유의 경우도 낙태 허용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해.

>>356외부라 id바뀌는거 이해좀 1.넌 생명과 인간의 정의를 흑백논리로밖에 생각 못 하는 거야? 2.네 비유=현재진행형과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동일시 전체적으로 나는 네 입장과 정반대같음. 나는 태아보다 산모를 우선시하고 양육이 불가능한 산모의 책임은 낙태라 생각하거든. 그리고 나는 그냥 내가 반대하는 이유 말하고 뜨려고 했는데 다른 레더들한테도 문장 하나하나 답달면서 반박한거에도 별로 좋지 않아 보여. 물론 내 첫 레스는 충분히 반박거리로 보일만하고 그건 사과함 그런데 지금 제목에 낙태 찬vs반이라 적어놓고 스레 내에서 이런 식으로 할거면 아무리 스레 내에서 싸움나는게 아니라도 그냥 스레주가 낙태 반대하는 질의응답 스레잖아. 반대라고 적고 날랐던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스레 쓰고 여러 명한테 리레 달거라면 너무 일방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357 ㅇㅇ 이해해드림 1. 모든 인간의 생명의 가치는 동일해. 그런데 어떤 생명은 인간의 생명과 저울질 되는 게 아니라 인간의 행복에 저울질 당하고 인간의 행복보다 못하다고 결정된다면 그건 인간의 생명이 아니지 않을까? 2.슈뢰딩거가 아니야. 단순히 지금상태가 생명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시간이 지나면 확실히 인간이되는데 죽이는 게 옳냐는거야. 아니면 14주차의 태아는 생명이 아니고 15주차의 태아는 생명이다라고 할 수 있어? 고작 1주가 생명이냐 아니냐 인간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거야? 이건 낙태찬반이고 나는 반대편에 서서 내 의견을 내는거지 토론에 참여했으면 자기 의견이 반박당하는건 각오해야하고 정 내가 설치는 게 보기 싫으면 부캐들고올까? 그럼 별표시는 없어질꺼야

>>357 토론판이니 주장이 대립하는게 당연하지 무슨소리를 하는거야ㅋㅋ 반대의 입장이니 찬성입장인 사람을 설득시키는거잖아 애초에 너레더가 그런스탠스면 그냥 남기고 자리를 뜨면 되지 왜 지금도 답레스 다니 토론판이야 여기는

>>359 어 하긴 따지고보니 토론판이니까 그렇긴 하구나 맨날 다른 판만 다니니까 그 생각을 못했다 >>358그리고 스레주는 나랑 말하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고 부캐까지 들고온다 하니...나도 이제 뭐라 안할테니 그냥 스루해

>>360 거 참 웃긴 사람이네...

찬성 그럴 환경이 안됬을수도 있고 실수로 그렇게 된거일수도 있으니까

조건부 찬성 낙태를 고려해야 될 형편이거나 산모의 정신머리면 자식이 안태어나는게 태어나서 궁핍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단 차라리 나음 하지만 너무 자랐으면(이 기준이 3개월이였던가) 이미 생명이라서 산부인과 의사 입장에서도 산모입장에서도 태아 입장에서도 힘들어서 회의적임 그렇다고 낳고 키우기보단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는게 답이지 요즘은 사채업자들이 연좌제를 적용할테니 성인이 되도 빚쟁이 확정이고 가정불화가 끊이질 않고 알콜중독 도박중독 폭력등에 찌든 흙수저 집안에서 자라는 것보다 차라리 저런 구질구질한 집안을 벗어나 부족한건 많지만 국가 세금으로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자라는게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더 낫다고 봄

조건부 반대. 위에서 많은 레더들이 말했듯 강간 등 원치않은 임신을 했을 경우엔 가능하다 생각해. 이 외 상황에선 관계는 애초에 책임질 각오를 하고 하는게 가지는게 맞는거잖아? 여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책임이란 단순히 아이를 낳는 것만이 아닌 낳아서 잘 키울 수 있는지야. 형편? 그냥 핑계야..그냥 욕구에 휩쓸려서 하면 그게 짐승이지 뭐야 만약 책임질 수 없는데 임신을 했다면 남녀모두 처벌받고 아이는 국가에서 잘 돌봐주었으면 좋겠어..

찬성 낳아서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 거면 차라리 낙태가 맞다고 봄

피임을 했는데 임신이 되는경우는? 미자의 경우랑 성인의 경우 어떻게 생각해? 아이를 원치 않아서 피임을 했는데 아이가 생겨도 낙태는 반대야? 잘키울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원치 않은 아이였고 돈이라든가 정신적인 문제라든가 생각도 해야하고 힘들어서 학대 같은걸 자기도 모르게 하면 어떡해? 나는 어느쪽으로 생각해도 낙태는 합법이여야 맞는것같아 불법이여도 어릴때 임신하는건 좋은결과를 주는 경우는 드물어서 낙태를 해주거나 정말 어디 이상한곳에서 낙태를 받을 수 있을거야 그게 아니여도 책임지고 키우지 않는 이상 고아원 같은곳에 가겠지 책임지지 않을 방법은 많아 낙태가 합법이든 불법이든 결국 무분별하게 관계를 가질 수 있고 경각심이라는게 없을 수 있어 거기다 낙태가 가능한 정도면 아직 생명으로 보기 좀 어려울 수 있지 아이가 크면 낙태가 불가능하니까 추가적으로 부분적으로 합법이라면 성폭행 당해서 낙태할 경우 성폭행을 당한걸 입증해야하는데 그시간이 꽤 길기때문에 낙태의 시기를 지나칠 수 있어 그럼 성폭행을 당해도 애를 낳아야 할 수 있어

>>360 레더가 이상하게 끊겼던데 난 여기서 첫의견은 얼추 동의해ㅜ 요새 애키우는데 돈드는게 얼만데... 낙태법 이렇게나 지속할꺼면 국가에서 지원 좀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368 >>181 여기에 대한 답

난 좀 반반 성폭력으로 인해서 생긴 임신일 경우에는 어케 못하니깐... 그럴 경우에만 낙태하도록 하고 지들이 즐기고 피임 못한 경우에는 낙태 못하게 해주고 .. 그런거?

나도 성폭력으로 인해 생긴 아기는 낙태해도 된다고 보고 그냥 피임 제대로 안 해서 생긴 아기는 낙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근데 또 낳고 안 좋은 길로 길러질까봐 그건 또 모르겠네..

근데 낙태죄 폐지 반대하는 입장인 애들은 만약에 부모가 "사실 넌 계획에도 없던 애였고 원하지도 않았고 내 인생에 짐만 되지만 어쩔수 없이 키웠어." 라고 들으면 어떤 기분일거같음? 혹은 아동학대 피해아동들이 그런말을 듣고 컸다면 그 애에게 뭐라고 말해줄거임? 그래서 끝끝내 세상을 미워하다 자살했다면...? 난 낙태죄 폐지 찬성함. 이유는 첫번째로 우리나라는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흐림. 노키즈존 이슈, 미혼모(부) 지원, 출산 지원 등등 그 모든 부분에서 아동인권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음. 애초에 입양아라는 게 아침드라마에서 써먹기 좋은 주제라는 것에서부터 우리나라는 아동에게 친화적이지 않은 환경임. (스레주가 말하는 고아원도 마찬가지임. 걔네 19살 되면 쫓겨나듯 나가야함. 결코좋은환경이 아님) 남초에서는 초등학생 여아를ㄹㄹ 라면서 성적대상화하고 여초에서는 ㅎㄴㅇㅊ이라며 남아를 혐오스러운 존재라고 말함. 이런환경에서 낳기 싫은 아이를 낳게 하면 누구에게 좋은 거임? 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건 가족이 행복하느냐 라고 생각함. 개선점은 일단 아동혐오에 대한 인식 개선임. 노키즈존을 불법으로 만들고,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학대아동에 대한 복지와 치료를 과분하다 싶을 만큼 지원해야 함. 이밖에도 수두룩함. 그러니까 우리는 아직 낙태를 법적으로 금지해선 안됨. 우리는 아직 아동이 살기엔 좋지못한 환경을 가졌음. 그걸 모르니 그야말로 우물안 개구리들임. 어른들의 이야기는 잠시 멀리하고 오롯이 애만 생각하면 낙태죄는 폐지되어야함. 지우려했던 아이를 강제로 낳게 해서 태어난 애가 행복해질리가 없음.

>>373 노키즈존은 아동혐오가 아닌 맘충 파파충혐오에서 비롯된건데..? 애를 컨트롤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참사를 손님한테 전가시키는 행위에서 비롯된겨 그건 확실히 알고가야것다

>>374 그럼 노마마존 노파파존 이어야지. 왜 부모에게 겨냥해야 할 화살을 아이에게 겨누는지 생각해봐야 할듯. 그게 아동 혐오임. 아이가 작고 만만하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니까 부모보다 혐오하기 쉬운 아이를 혐오하는거임.

>>375 생각이 너무 1차원적이네ㅋㅋ 엄마 아버지가 되는 30대부터는 경제기반을 다지고 일정 소득이 있는 고정고객층인데 노마마 노파파를 한다면 그 사람들 안 받겠단 뜻이지 ㅋㅋ 너는 돈 주는 사람들 오지 말라 그래? 걔네 엄마 아빠가 커버를 안 하고 그냥 두니까 가게가 어그러지는 상황이 자꾸 연출되는 거고 그걸 다잡는 사람한테 무개념 아줌마 아저씨들이 뭐라고 하니까 점주 입장에서는 그걸 말리지 못한것도 그네들의 일거리인데 아이들을 받지 않으면 상황이 편해지는거잖아 ㅋㅋ 그래서 노키즈존이 시작된거야 ㅋㅋ 레더 네가 말하는 아동혐오는 아이 자체가 싫은거고 ㅋㅋ 위에도 얘기했듯 부모가 애기들을 애초부터 잘 어르고 달래면서 다녔다면 노키즈존 자체가 안 생겼지 ㅋㅋ 애초에 2000년대~10년대까지만 해도 어린이정식으로 낙지집에서 애기돈까스 파는 문화가 있었어 ㅋㅋ

>>373 그런 소리 듣고 애 자살했단 뉴스 뜨면 바로 온갖 사이트에서 부모 욕하는 글부터 올라올듯

ㄴㅎ키즈존이 아동혐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차원적이다

차라리 민식이법 청소년한테 술담 팔면 어른들만 처벌받는 법 촉벚소년응 성인 혐오라 부르면 몰라, 우리나라는 충분히 아동청소년한테 관대한 나라임

한국법은 뭐랄까 전반적으로 하자가 있음 보호하고 도와주고 지원해줘야되는 곳에는 미흡하고 이상할정도로 엄벌해야되는 곳에는 관대하고 아동에 대해서도 그렇고 성범죄 성립과 무고죄 성립에 대해서도 그렇고 엄벌주의도 아니고 갱생주의도 아니고 진짜진짜 이상함ㅋㅋ

>>380 갱생주의를 지향하는데 시민의식이 엄벌주의를 요구해서 그쪽을 따라가게 됨.

>>375 진짜 뭔 생각이냐 대체ㅋㅋㅋ 조금만 머리 굴려봐도 아는걸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알아들음? ㅋㅋㅋㅋㅋ

>>376 >>378 >>380 >>382 [ㅋㅋㅋ] 금지라고 1레스에 써놨어

>>376 그러니까. 어짜피 노키즈존이면 아이를 동반한 엄마아빠는 못오는건 마찬가지인데 왜 노마마존, 노파파존이 아닌거지? 네 말에 어폐가 있네. 아동혐오가 아동을 싫어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함. 아동을 존중하지 않는 그 태도부터가 혐오의 시작임. 아동또한 사회의 일부이고 중요한 사회구성원인데 자본을 가진 성인에게는 마땅한 대우를 해주지만 그게 아닌 아이는 차별해도 된다? 너레주 말을 잘 생각해봐. 노키즈존을 시작으로 노시니어존, 노맨존, 노워먼존, 노스튜던트존. 온갖 금지가 생기게 될거임. 흑인들이 버스 뒷자리에만 앉을 수 있었던 건 차별이 아니었나? 그건 너무도 명백한 차별이었음. 너레주의 스레가 인식개선이 절실하다는 증거임. 너레주는 내 스레를 비꼬기만 할 뿐 어느 한 부분에서도 아동에 대한 존중이 없음. 자본을 가진 사람이기에 차별을 하면 안된다는건 어떤 논리도 될수없음. 그럼 사회취약계층은 차별받아 마땅한걸까? 너레주야 말로 1차원적인 생각을 멈추셈. 노키즈존은 간단한 문제가 아님.

>>382 그런 태도로 임할거면 토론판에는 안오는게 맞아. 여기는 싸우는 곳이 아니라 토론하는 곳이야...;; 니 스레의 어느 부분이 토론에 해당할수있는지 잘모르것네....;;;;

>>377 놀랍게도 뉴스가 안뜸. 그런 뉴스까지 뜰정도로 세상이 좁지 않음. 우리동네만 하더라도 자살사건 엄청 많은데 뉴스에서는 기사한줄 찾아볼수없음. 부모가 폭언을 해서 애가 자살했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데 생각보다 찾기 힘듬. .. 우리네 사는 곳 생각보다 각박하고 타인에 관심 없음.. 안타깝다고 생각함.

>>384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 후... 너는 무슨 말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병이 있니 아이들 케어를 하지 못하는 꼴을 보자니 차라리 아이들이 오는 걸 막겠다는 걸 풀어 설명해도 알아듣질 못하는구나. 아동이 사회구성원이 맞는데 미성년자는 애초부터 법률행위가 제한되어있어요. 그게 왜 그런지 알아? 모르기때문에 법적인 구제조치를 하는거야. 말 그대로 애들은 모른다고. 잘 아는 어른들이 애들을 가르쳐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노키즈존이 만들어지는거라고ㅠㅠ +난 노맨존이건 노우먼존이건 그 사장의 마인드를 지지해. 지가 잠재적 수요고객층을 상실시키는 행위를 하는 격인데 말 그대로 지 인생 지가 조지는 걸 왜 굳이? 사람들이 왜 그런걸 왜 안 만들겠니.. 단순한 경제논리란다.고객이니까. 근데 그 수요고객층을 주인이 자유의지로 포기한거야ㅜㅠ 그럼 어찌보면 고마운거지 그 고객층을 다른 업체들이 흡수할 수 있으니 제발 모든걸 혐오논리로 생각하지말자.. 차별을 하건 안하건 그네들의 자유의지고 그네들이 포기하겠단걸 어쩌란건지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레는 이 글 자체를 말하는 거고 댓글이 레스란다. 댓글주, 댓글 다는 이 > 레더, 레스더라고 바꿔주길 바래..

아동이 자의로 성인이랑 사귀겠다고 해도 성인은 성범죄자되는데 그럼 이건 아동혐오야? 애들도 인격체고 본인이 누구랑 교제할지 정할 수 있어야지 네 논리대로면.

성범죄로 인한 원치않은 임신이나 산모의 몸이 출산하기에는 매우 위험한 상태일 경우 낙태ㅇㅇ 일부러 피임기구안끼고 했다거나 하는 경우XX(이 경우가 학생이어도 낙태는 허용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함 피임기구안끼고 한게 어떻게 실수임?물론 피임기구가 임신을 100퍼 막아준다는 보장은 없는데 자기들이 안해놓고 불안해하는 애들보면 참 착잡해...) 조건부로 나눠져야한다고 생각함 무작정 찬성했다가는 생명을 해친다는것에 거리낌이 없어질지도 몰라 분명 차후계획없이 함부로 하다가 아이생겨서 에이 걍 낙태하면되잖아~하는 사람들 많이나올걸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없을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근데 위 레스들...아동혐오얘긴 왜나온겨...??스레주제가 낙태찬반아니야?누가 중간에 뭔말했나

>>389 >>373 여기부터 시작

>>386 헐..?미이쳤네;;;;

>>387 너야말로 비꼬지 않으면 말을 못하는 병이 있니? 여긴 토론판이고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는건 당연한데 니 의견이랑 다르다고 'ㅋㅋ' 거리고 병있냐고 물을거면 토론판 오면 안되지. 스레주가 말했듯이 싸우러온게 아니야. 니 의견 내 의견이 다를 뿐임. 진정해. 누가보면 내가 싸움 건 줄 알겠다;; 그니까 지금 니가 하는 얘기는 가게 주인장이 잠재적 고객층을 받지 않겠다 한 것인데 뭐가 문제냐는 거지? 흑인인권운동이 일어나기전 버스회사에서도, 그 밖에 모든 노블랙존이 그렇게 말했었어... 우리가 너네를 정중히 사양하는 데 뭐가 문제냐고. 너넨 너네끼리 있으라고. 그게 말이되는 지...? 눈앞에서 보기싫다고 치워버리는 행위조차 권력자만 할 수 있어. 당연히 어른은 아이보다 권력자고. 왜 너의 문장들에서 몇십년 전 미국이 보일까. 한 번 생각해봐... 아이는 미성숙하기에 아이인거야. 물론 그걸 케어못하는 건 오롯이 부모의 잘못이고. 노키즈존이 생긴 의미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야. 분명히 배척하지않고 숨기지 않아도 해결 가능한 부분이 있을텐데. 노키즈존 보다는 어덜트온리를 걸어놔도 될텐데. 모든걸 혐오논리로 생각하지 말자는 건 지금시대에 맞지않아. 그 모든건 혐오가 맞고 (네가 생각하는 혐오가 싫어하다, 미워하다를 표방하는 거라면 그게 틀렸다고 말해줄게.) 혐오는 단순이 싫어하는 것만이 혐오가 아니야. 걔네들이 차별하겠다는데 우리가 어째요? 또한 몇십년전 노블랙존이 있었을 때 미국 경찰, 미국 정부가 그랬지. 차별을 방관하는 것 또한 혐오에 속한다고 봐. 지금은 그들이 자유의지로 잠재적고객층을 포기했다. 지만 아이들은 내가 누군가에게 거부당하는구나. 근데 그게 당연하구나 하고 느낄거야. 그렇게 큰 아이들이 또 다른 차별을 낳을거고. 멀리봐야해 레더야.... 지금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건 너야. 이 다음에 일어날 일을 생각해야지. 지금 당장 가게업주 편하자고, 어른 편하자고, 일일히 참견하기 싫으니 눈감아버리는게 다가 아니야. 그럼 진작에 잘 했어야지. 라는 1차원적 반박은 받지 않을게. ( 그리고 너레주는 10년 전에도 썼어 ...ㅠㅠ 그때도 틀린건 맞았는데 아무도 지적안했음. 스레레스는 헷갈린거 맞는데 너레주는 구레딕때부터 쓰던 단어라 그게 편하넹. 불편하면 그냥 너라고 할게!)

>>392 ㅈㄴㄱㄷ 구레딕에도 스레 레스 구분 확실히 있었는디..? 씨팔챈부터 내려왔던건데 몬소리니,,,

>>392 후.. 그래 인권침해의 여지가 있다는 건 인정해. 그렇다고 노키즈존을 불법으로 만들자는 주장은 난 이해가 안되네 결국 점주와 종업원의 문제가 되는 거 잖아. 너 혹시 노키즈존이 확산 된 이유를 아니? 2011년 부산 시내음식점에서 아이가 화상을 입었는데 판결이 식당70/부모30으로 났었어. 카페나 음식점에서 뛰어다니고 난리치는걸 부모가 방치, 방관하는 게 1차적 문제고, 그로인해 피해를 입더라도 점주나 종업원의 과실이 더 큰게 2차적 문제야. 애초에 가정교육의 문제를 사회에 끌어오면서 불거지는 거란 생각이 들지 않니? 좀 넘어가서라도 몰상식적인 법원의 판결이나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에 대한 규제등은 없는 와중에 점주나 종업원이 피해를 감수하며 시작된 건데 자꾸 흑인의 인권차별과 왜 비비는지 모르겠다. 업주 편하자고 눈감기보단 그들의 생업에 큰 피해를 끼쳐서 어찌보면 그네들도 살기위해 피해를 감수하고 받지 않겠다는 거야. 흑인의 인권차별과는 궤가 다르다고 생각하네. 흑인은 애초부터 받지 않고 시작 되었던 일들이고 노키즈존은 받았다가 사후처리에 대한 것들이니.

>>394 노키즈존이 생겨난 이유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을게. 그게 대해서는 확실히 경솔한 태도로 육아에 임한 부모의 잘못이 맞아. 그런데 어른들이 왜 어덜트온리가 아닌 노키즈를 밀고나가느냐에 대한거임. (화이트온리는 괜찮냐는 반박안받음. 어덜트온리는 술집이나 유흥주점의 경우 어린아이의 정서에 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흑인이라는 집단 안엔 어른도 아이도 있기에 애초에 말이 안되는 차별이었음) 왜 양상이 다른 흑인차별과 노키즈존을 비비냐고 했는데, 멀리서 보면 같아. 둘 다 차별받는 계층 (흑인,아이) 의 잘못은 없었다는 거야. 아이가 시끄럽게하고 민폐를 끼쳤다 는 것 역시 아이의 잘못이 아닌 부모의 잘못이잖아. 제대로 교육하지 않음으로 인해 다른 사회구성원들이 피해를 받은거니까. 아이는 원래 잘 떨어트리고 잘 흘리고 미숙해. 존재자체로 아직 미완성인 거야. 그래서 결이 다르다 한들 본질은 같아. 사회는 제대로 책임을 물어야하는 존재가 아닌 보다 힘이 약한 계층을 차별하고 있어. 우리는 충분히 아이들에게 관용을 베풀 수 있어. 아이는 자신이 원해서 어린게 아냐... 태어나서 아직 자라고있을 뿐이야. 그건 오롯이 어른의 선택이고 너레더가 낙태죄폐지반대 측 의견을 가졌다면 당연히 귀기울여야 할 부분이라고 봐. 지금도 노키즈존이 이렇게 열띤 주제로 토론할 정도로 의견이 분분한데, 이런 세상에서 원하지 않았던 애를 강제로 낳게 하라는 건 아이들만 불쌍해질 뿐이라고 생각해. 멀리 돌아왔지만 내 주장은 이래. 사회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함께 돌봐주지 못할거라면 원치않았던 아이를 낳도록 강제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때문에 멀리 봤을때도 국민들의 시민의식이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까지야. (++노키즈존에대해 갑론을박이 많다는 건 사실 내 입장에선 되게 반가워. 나쁘던 좋던 이 일에 관심가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세상이 변해가고 있다는 거니까. 나는 아동복지관련 직업을 목표로 준비중이고, 아직 배울게 많지만 너레더 덕분에 생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됐어) +또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위에서 노맨존, 노워먼존 같은 경우를 존중한다고 했는데 그럼 노디스에이블드존 (장애인금지구역)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 틱장애의 경우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비속어를 쓰기도 하고 자해도 하잖아. 청각장애의 경우 자신의 목소리 크기를 조절 하기 힘들고. >>393 ??스레레스는 헷갈린거맞다고 적어놨음.

개인이 성추행또는 강간을 당해서 떡쳤는데 임신했어 근데 키우기싫어 잘 키울자신이없어 돈이없어 아이가 죽는다는 사실하나로 낙태라는 행동과 단어에 안좋은 이미지가 뜬거지 결국엔 위에 말한거같이 저런상황을 겪은 사람들은 낙태가 한줄기의 빛으로 보일거다 결국엔 자기마음이야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고 자기가 하기싫으면 그냥 낳고 키우는거지 근데 위에 말한상황중에 강간과 성추행을 당한거 제외하고 나머지 상황들에대해 할말이있다 내가 지가 지욕구 푼다는데 내가 뭐라하지않아 당연한거거든 근데 임신에대해 부담이가고 싫으면 그럼 처음 할때부터 동네슈퍼에 콘돔을 한개사 그냥 몇천원으로 낙태,임신걱정없이 마음히 떡칠수있지 자기가 놀고싶은데 코로나때문에 걱정돼? 그럼 동네에서 마스크한개 사는거야 그냥 그 KF94하나로 코로나걱정없이 맘편히 놀수잇어 마스크끼면 못놀아? 콘돔끼면 떡못쳐? 삽입못해? 비록 불편한부분이 있을뿐이잖아 사전에 미리 예방을하면 낙태할일이없을껄? 경험못해본 아다지만 주변의 경험담으로 얻은걸로 조금 노가리까봤다 그럼 ㅂㅂ

근데 낙태 되지 않은 아이들의 결말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잖아 예를 들어 누구나 출산하면 병원비 무료에 묻고따지지도 않고 천만원 주고 아이는 시설에 맡기면 기깔나게 키울 그런 상황도 아니고 낙태를 하지 않으면 취하는 이익이 아이나 부모에게나 뭐야?

낙태당한 아이들의 결말은 죽음 외에 뭐가 있지? 난 환생은 안 믿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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