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ㅋㅋㅋ]금지. 우리는 싸우러 온 투견들이 아닌 지성인이야. 말싸움이 하고 싶거든 낙태 찬성이든 반대든 다른 곳으로 가줘.
난 개인적으로 반대.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피임 방법도 배우고 피임해라 피임해라 가족과 사회가 노래를 부르는 데 쾌락을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생명을 잉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죽이는 건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정 못 키우겠으면 고아원에 보내던가.
기존의 낙태 가능 사유는 다음과 같아. 이 사유를 제외한 나머지는 엄격히 금지해야 옳다고 봐.
모자보건법 제14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의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1]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2]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ㆍ실종ㆍ행방불명,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를 받을 수 없으면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을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를 갈음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1. 7.]
제28조(「형법」의 적용 배제)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는 「형법」 제269조제1항ㆍ제2항 및 제270조제1항[3]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전문개정 2009. 1. 7.]
시행령 제15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7. 7.]
② 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은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으로 한다.
③ 법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으로 한다.
에서 언급한거 긁어옴
현재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고위험 고수익 주식에 투자했다가 전 재산을 잃은 사람이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절도등으로 타인의 재산을 갈취했다고 하자.
이때, 그 사람이 죄 없다 할 수 있을까?
충분히 국가로부터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이 있음에도 절도를 택했음에도 말이야.
주식투자가 사회에서 꼭 필요한 것이고 고위험 고수익 주식도 이 사회에 있어야지.
사회 구성원에게 절도와 같은 범죄 행각은 ‘옳고 그름’의 문제지만,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은 사람에겐 생존이 걸린 문제임.
그러나 이 경우도 참작을 해서 감옥살이를 줄여주는 것이 끝이야.
왜 갑자기 주식이야기냐고 말할거면 과 전후 대화를 읽어보면 이해될꺼야. 낙태 찬성측 인원 중에서도 논리적이었거든
에서 언급한거 긁어옴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피임 방법도 배우고 피임해라 피임해라 가족과 사회가 노래를 부르는 데 쾌락을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생명을 잉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죽이는 건 책임 회피에 불과해.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함.
임신에서 산모의 자기결정권은 술담배 등 여러 즐길거리를 주장한다면 모를까 자기 결정권을 이유로 태아의 생명권을 짓밟겠다면 그것이 산모의 생명권과 연관되어있지 않는 이상 제한하는 게 옳음.
ㅋㅋㅋ 하지 말라고 에 써놨다. 그리고 난 '모를까'라고 써놨음. '임산부가 술담배를 할 권리가 있을까'와 '임산부에게 낙태할 권리가 있을까?'는 전혀 다른 주제임.
맘에 안 든다고 삭제시키냐? 낙태약 먹는 거랑 술 먹는 거랑 뭐가 다름? 결과의 차이 뿐이잖아. 1번 몇 번 읽어봤다
ㅋㅋㅋ 넣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 했고 위에서도 비꼬거나 조롱은 찬반 가리지 않고 날렸음.
그리고 그 결과의 차이와 동기의 차이가 있기에 둘은 서로 다른 주제임.
임산부의 술담배가 아이를 망치려는 목적이면 반대하는 것이 맞음. 그러나 스트레스 해소 목적이면 찬반이 갈릴 것임. 스트레스는 더 안 좋다. 그렇기에 술담배를 끊었을 때 스트레스가 크다면 적당량 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음.
그런데 낙태의 결과는 태아 살인이며, 그 동기는 강간으로 인한 임신, 산모의 목숨과 저울질, 다른 태아를 살리기 위함 같은 합당한 동기가 아니면 반대임.
1번 몇번 읽어봤으면 정주행 한번 해봐.
논점 일탈의 오류야.
율무 땡기는 게 금연금주만큼 스트레스 받을 리도 없고. 그만큼 스트레스라면 소량은 괜찮으니 마셔도 된다는 의견이 '나올 수' 있고.
그 약 먹으면 애 불구 되는 거 확정인데 자기 입덧 피하려고 먹는 게 낙태와 뭐가 다름? 무엇보다 대체제가 많은데?
정주행 해보는 걸 추천할게 네가 말한 것들 다 위에 몇번은 올라온거야.
낙태 찬성이야 오히려 낳아놓고 베이비박스나 보육원에 보내라는 말이 더 무책임한 것 같아
단순히 태아의 권리만을 외치기엔 열악한 보육원도 있어 예전에는 성폭행이나 폭행등의 일들이 있었다는 뉴스도 이따금 나오고, 입양 간 곳이 좋은 가정이 아닌 경우도 있었지 나이를 먹고 입양되지 않으면 돈 몇푼 쥐어주고 쫓아내는게 실상이야 그렇게 사회에 준비없이 밀려나온 아이들이 과연 혼자 살아가는게 쉬울까..?ㅠ
단순히 낙태라는 행위만을 보고 옳고 그름을 따지기엔 한 인생이 걸린 문제며, 그 개체를 하나의 사회인으로 키워내기엔 나라의 복지와 한국인들의 인식이 개선되지 않았기에 난 지금은 낙태를 찬성해
낳기만해서 다 해결되지 않아 그 인생을 지탱해줄 지지대가 없는 상태에서 낳고 무책임하게 버리는 행위나 낙태나 똑같다고 생각해
예전에 공중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고 쓰레기통에 유기한 경우도 있고… 낳는다고 전부가 아니야 그 후를 책임 지지않고 도망치는 최악보단 차라리 낙태라는 차악을 선택하는게 합리적이지
물론 낙태하는게 절대 좋다던지 윤리적으로 옳다는 뜻은 아니야 나도 낙태는 좋지않다고 봐 특히 아무 생각없이 피임하지 않고 즐기다 생긴 경우는 최악이지 하지만 마냥 베이비박스나 보육원만을 기대고 낳으라고 말할 수도 없다고 생각해
딴소리 하자면… 차라리 인공 아기집이라던지 과학이 발전해서 태아 상태에서 적출해도 계속 살릴 수 있는 기술이 더 발전되면 해결 될 문제 아닌가 싶기도해 (미안 문과야)
그럼 레주 말대로 인공 아기집에서 다크면 꺼내서 나라에 양육을 맡기고 무책임한 임신을 한 임산부는 낙태대신 태아를 적출해서 옮기고 안전하게 산모와 분리하는거지 그럼 이렇게까지 싸울일 도 없긴할듯
그리고 레주는 이렇게 긴 시간동안 질질 끌어오면서 어떤 의견을 듣고싶은건지 궁금해 계속 대가를 치뤄야한다고 하는 부분이 뭐… 과도하게 책임없는 쾌락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한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낙태 관련으로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있는걸까 싶을 정도
사실 들을만한 의견 다 듣고 레주 주장에 설득 된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까지 끌어올린다는게 내 입장에선 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해 미묘한 집착이 느껴져…
앞 부분은 위에서 수 차례 언급되었으니 추가 반박은 굳이 안해도 되겠지? 결국 복붙일테니까.
뒷 부분은 흥미롭게 들리네.
묘한 집착이라는 말은 맞는 말임.
첫번째로, 이 스레의 레스가 800정도 왔을 때부터 1000채우고 싶다는 소망이 생김.
토론판 최초로 2판 만들면 반박만 하고 추가적인 갱신은 안 할듯.
텀도 길어질 것이고.
둘째로 낙태 찬성론의 논리를 듣고 틀렸다고 느꼈으며, 낙태 찬성론자들을 보고 화가 났으니까
여자의 권리다. 아이를 위한 것이다.
제대로 주장과 근거에 대해 이해하지 않으며,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면서 숫자의 우위로 마치 자신이 깨어있는 사람인 양 행동하지.
숫자가 많으니 논리적이며 대화할 가치가 있는 사람도 있고 인신공격을 하며 상대를 조롱하는 이도 있어.
여기 있으면 그런것들은 내가 삭제해버리면 그만이니까. 더할나위 없이 좋지.
나도 반복적인 주장을 한다 말하는 데
답은 간단해.
찬성 측은
반복적으로 낙태가 여성의 자유라고 말하고
과도하게 '낙태를 하지 않으면 인생이 망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하거든?
A라는 똑같은 주장을 계속하면 B라는 반박을 계속할 수밖에.
무엇보다 B라는 반박에 대한 재반박도 못했으니까.
내가 낙태를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해.
낙태 찬성 측은 여성의 선택권을 이야기하며 태아의 생명권을 무시해.
여기까지는 그렇다쳐도 개인적으로 가장 화가 나는 건 아이를 죽이는 게 '아이를 위해서였다'는 위선적인 논리를 내세우는 점이야.
최근 여성인권의 신장으로 미국과 같은 선진국들이 마치 낙태를 여성의 고유한 권리라고 주장하며, 낙태 반대론자들을 고리타분한 여성 차별주의자로 모는 것에 역겨움과 경멸감을 느꼈어.
재반박을 못한다기보단 그냥 레주가 너무 강경하게 자기 주장만을 관철하니 굳이 다들 말을 안얹는 것 같아
난 태어난 후의 삶의 질을 중요시 생각하거든 여성의 선택권은 딱히..? 지들이 좋아서 해놓고 생겨서 징징대는건 나도 존중안해 피임을 똑바로 했어야지 근데 그럼 아예 안하면 된다고 하는건 너무 확증편향인 것 같아 그런식으로 말할거면 토론으로 레스 열면 안되지 상대 주장을 받아들일 의지가 없는데 왜 토론으로 연건지 잘 모르겠네 결국 개인 감정으로 일방적인 분노와 경멸을 표출중일 뿐인거잖아
근데 레주가 그럼 지금 보육원에 있는 애들도 불행할테니 죽여도 되냐고 반박하는 부분에서 논리적 왜곡이고 꼬투리 잡는걸로 밖에 안보여
보육원에 있는 애들과 달리 태아는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인격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존재가 아니니 둘의 사회적 성질은 다르지
레주 입장에선 뭐 이것도 꼬아들을 것 같긴한데
여튼 그정도 수준의 반박을 할거라면 챗 GPT랑 대화하는걸 추천할게!
확증편향이라고? 임신이 싫으면 피임을 잘하거나 피임을 뚫는 게 두려우면 쾌락으로 얻을 이익과 저울질 한 후 성관계를 안하면 된다는내 주장과 상반되는 정보가 어디있어? 위에서 나온 반박들은 모두 재반박했잖아.
위에서도 말했지만 태어남은 더 이상 큰 차이가 없어. 6개월 조숙아는 인권이 있고 9개월 태아는 인권이 없는 건 모순이지.
또한 보육원 생활이 어려우니 태아의 생명권을 임의로 무시하고 죽이는 게 옳다는 의견과 보육원 생활이 어려우니 보육원에 있는 10개월 아기를 죽이자는 의견이 뭐가 다르지?
사회적 인격적 법적이 다르다고 하지만 법적으로는 10개월 만삭의 임산부의 태아를 죽게해도 살인이 아니야.
사회적인 통념은 언제든 바뀔 수 있지. 당장 미국처럼.
인격이라면 막 태어난 아기와 태어나기 직전의 아기가 뭐가 다르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남의 의견을 수용할 의지가 없다고 하지만 말했잖아? 나오는 말이 다 똑같은 데 수용할 수가 없지.
정말로 내가 낸 주장을 꺾는 사람이 나오면 난 겸허히 수용할 의지가 있음.
솔직히 GPT랑 대화하라는 부분에 긁히긴 했는 데 GPT 얘 왜 이리 말 잘하냐...진짜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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