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반대.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피임 방법도 배우고 피임해라 피임해라 가족과 사회가 노래를 부르는 데 쾌락을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생명을 잉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죽이는 건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정 못 키우겠으면 고아원에 보내던가. 딱 현재 법적으로 낙태를 허용할 수 있을 정도만 하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해.

임신하기 싫으면 그냥 혼자 있으면 되는거지 왜 해놓고 그러세요. 불가항력인 범죄에 당함/목숨이 달린 일 이 2가지를 예외로 두면 사실상 죄로 만들어도 할 말 없음. 본인 자제력의 문제니까.

>>191 1. 이거 맞음. 스레딕에서 놀며 즐기고픈 마음과 차단 당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마음 중 더 큰 쪽을 따르는거야. 그에 대한 대가는 본인이 치르는 것이고. 차단이 두려워서 글을 안쓴다면 스레딕의 즐거움을 완벽히 누릴 순 없겠지만 차단당하는 일은 절대 없겠지. 놀고 즐기고 싶어서 글을 쓴다면 즐겁게 놀 수 있겠지만 규칙을 숙지 하지 못했을 경우 차단 당할 위험이 있고. 결국은 본인의 선택이고 그에 대한 책임 또한 본인이 감내해야하는 거야. >그것때문에 낙태한다는거지. 본인이 잘 키워낼 책임을 질 수 없을 경우는 애를 낳으면 안 되니까 당연히 낳지 말아야 해. 그게 바로 본인의 선택 아님? 2. '태어나짐'을 당해서 힘들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살'이라는 손쉽게 모든 걸 끝낼 수단이 있어. '자살'이라는 수단을 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불행히 생을 마감하거나 노력과 운으로 행복을 거머쥔 사람들로 나뉘지. 하지만 지레짐작으로 '죽임'당한 아이들은 행복을 거머쥘 노력할 기회마저 빼앗긴 것이잖아. 자신을 태어나게 만들었다고 죽일 권리까지 부모에게 있는거야? >네가 든 비유 계속 좀 이상함 왜 자살이라는 수단을 택하지 않으면 불행히 생을 마감한다/행복을 거머쥔다가 되는걸까? 지레짐작으로라면 산모의 지레짐작이라는 거야? 그리고 나는 그 '태어나지지도 않은' 평행세계 아이의 행복 여부는 걱정해주지 않아도 생각해. 3. 탯줄 자르기 전 산모=태아라고? 당장 성별, DNA, 혈액형부터가 다른데? >이건 내 의견임. 난 산모 편 들자는 입장이기 때문. 2. 네 말대로 생명의 기준은 너무나 애매함. 그렇기에 더더욱 낙태는 금지 되어야하지. A라는 사람이 자신의 실수로 자신의 인생을 큰 어려움에 빠뜨리게했다라고 생각해보자. 누군가가 그에게 상자와 권총을 주고 상자 안에 사람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권총으로 이 상자를 쏘면 그의 꼬인 인생을 풀어주겠다. 라고 제안하지. A는 그 제안을 수락했어. 그렇다면 A의 행동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을까? >이것도 네 비유 좀 이상함. 왜 계속 낙태=평행우주라 생각하지? 생명의 기준이 애매한 것에 대해 평행세계로 비유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그리고 지금 2.에서 네가 말하는 건 a의 '실수', '옳다고 할 수 있을까?'임. 네가 낙태에 대해 가진 의견으로 보여. 윗 레더에게 말했던 것과 같이 너레더도 내 생각 이해 못 할 것 같으니 여기서 끊을게. 리레 달아도 답 안함

>>203 쓰읍.. 정당한 반론과 궤변이 섞여있어서 뭐라 하기 애매하네.. 하지만, "윗 레더에게 말했던 것과 같이 너레더도 내 생각 이해 못 할 것 같으니 여기서 끊을게. 리레 달아도 답 안함" ..이건 확실히 토론에서 잘못된 행동이야. 토론이라는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의견 차이를 좁히는데 있고, 그러는 과정에서의 충돌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야. 하지만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친 후 더이상 서로 이해할 수 없다며 멋대로 선을 그어버리고 떠나버리는 건 무례하고 비겁한 행동일 뿐이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이상 토론에 참여할 여유가 없다거나, 주장과 반론을 거듭한 끝에 이 이상 합의점를 찾을 수 없다고 서로가 동의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 멋대로 이야기를 끊고 나가는 건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적어봤자 어차피 읽지도 않겠지만, 만약 읽는다면 앞으로는 그런 마인드로 토론에 참여하지 말아줬으면 해.

찬성 강간 등 합의되지 않은 관계에서 비롯된 임신의 경우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게 맞고... 쾌락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도 맞아. 그렇지만 그 책임이 대부분 한쪽에만 쏠린다는 게 문제지.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잠수를 타버리는 일이 있기도 하고. 애초에 100% 피임법은 없잖아. 게다가 남자 측에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속이거나 혹은 콘돔에 구멍을 뚫었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야. (이성대립으로 몰아가는 거 아님. 그런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 예시로만 들었어.) 혹은 콘돔이 불량이거나. 그리고 10대나, 미혼모, 또는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으면 아이에게도 힘들 거라고 생각해. 원치 않았던 임신으로 인한 산모(혹은 보호자)의 우울증이나 정신병 때문에 아이가 학대 또는 방치되는 상황에 놓일 테니까.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은 아닐걸. 실제로 산후우울증으로 영아들이 죽는 사례도 많잖아. 물론 그런 식으로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는 쓰레기지만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못하는 부모 아래서 자라는 아이에게 정말 좋을까 싶어. 보육원에 맡긴다고 해도 시설이 좋지만은 않아. 열악한 환경에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곳도 많고. 난 낙태가 몇 주 내에만 허용되는 지금 제도가 괜찮다고 생각해. 어쨌든 간에 신체 기관이 형성되지 않은 기간을 지나서는 낙태를 못 하니까 어느 정도 쾌락에 책임을 지는거기도 하고.

>>204 난 네 네 번째 문단에서 말하듯이 우리끼리도 말해봤자 시간낭비에 그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 거임. 난 절대적으로 산모/낙태 찬성쪽이니. 이게 너레더한테 도망쳤다고 보였으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런데 본인 앞에서 대놓고 무례하고 비겁하다는 말을 하니 좀 불쾌하네. 너는 글 내용 알림도 오고 설령 무시 가능하더도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건 조금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너도 토론할 때는 상대 생각을 조금이나마 보고 너무 집착하지 마.

>>206 오, 답 안한다는 사람 왔네. 내가 하고싶은 말은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는 걸 일방적으로 '통보' 하고 사요나라 해버린게 무례하단 거임. 그런 결론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란 말이지. 비겁이니 무례니 불쾌한 말 꺼내서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지만, 난 토론에 참여하는 네 태도가 더 무례하게 느껴졌어. 이 토론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사람들 보고 결코 서로를 이해할 수 없으니 시간낭비라며 일축한체 떠나버리는 것처럼 느껴졌거든. 여기서 계속 토론하는 사람들을 답도 없는 문제가지고 의미없이 싸우는 미련 곰탱이로 보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빴단 말이지. 그리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난 절대적으로 ○○편임, 내 생각은 절대 안바뀜' 하는 건 무슨 마인드야? 그런 생각으로 토론에 참여하면 안되지..

>>207 아 됐다 이제 진짜 두번다시 답 안함 걍 내가 싹다 잘못했고 미안하다 이제 그런 마인드로 참여 안할게 됐냐 아니 뭘 어처구니가 없네 얘기 다 끝난 레스에 내 말투가 레더들한테 별로라며 눈에 필터씌워서 갑툭 리레달고는 반박해; 토론 참여 흑백논리는 스레자체가 vs니 내쪽 의견 말한건데 이것도 안되나ㅋㅋㅋㅋㅋ세상 존나게 각박하네

서로 지 할 말만 하는데 토론이 되겠냐.... 법적안정성, 태아 생명권, 산모의 건강권 혹은 자기 결정권 등등 ㅈㄴ 따질 거 많으니깐 우리들은 피임이나 잘 해보자

>>209 2222동의함 낙태 생각하는것보다 애초에 피임을 잘 하는 게 부모에게도, 태아에게도 제일 옳은 방법이지

>>209 이거다 제발 ㄴㅋㄴㅅ

이유와 사정이 어떻게 됐든 너는 네 뱃속에서 숨쉬던 생명을 죽인거야. 저 판에 올려져 있는건 그냥 살 덩어리가 아니라고. 아까까지만 해도 꼬물거리던 한 생명체였어. 그냥 하나만 알아두라고.

피임을 잘해야한다... ㅇㅈ 걍 싸지르고 튀는 남자들이 너무 많음 지한번 좋은기분으로 하겠다고 남인생 조지는 인간들 여자들도 정말 동의해서 그런 관계를 한거면 낙태는 좀 그런듯.. 걍 생각없는 사람인거 같아서 추하고 인생 망하든 말든 무슨상관인가 싶어. 근데 만약 억지로 그런 상황이 됐거나 아님 피임도 잘했는데 어쩌다 극악의 확률을 뚫고 된거면 낙태 하게 해줘야한다고 봐 난.. 애초에 태아들은 한 9개월 이상된거 아니면 아직 생명체라기에도 좀 그렇지 않아?? 난 솔직히 올챙이들이랑 별로 다르게 느껴지지가 않네

>>213 나도 여기에다 동의해..솔직히 세포나 임신 초반의 쪼그마한 태아는 너무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생명체로 안 보이더라구ㅜㅜ

아니 누가 토론하랬지 비꼬랬냐..니입장에 안맞는 소리는 무조건 들어줄 가치도 없는거임?

>>215 저레더 말투 졸라 찜찜해도 일단 둘이 말하던건 다 끝난거같은데 새로 끌고와서 다시 시작하지 마셈...이러다간 쟤때문에 스레채우게생김ㅋㅋㅋ 이밑으론 그냥 원래 스레주제였던 낙태찬반 내용만ㄱㄱ

닥 반대 아니누 낙태 할거면 성관계를 애초에 하지 말든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ㅅㅂ 뭔 태아는 생명 아니야? 뭔 이딴게 토론 주제야 어이없노;;;;;;;

>>216 ㄴㄴ 누구콕찝어 말하는거 아니고 여러명 ㅋㅋㅋ 토론판 특인가 자꾸 지맘에 안들면 대놓고 비꼬고 시비터네

>>218 ㅇㅎㅇㅎ 근데 확실히 요새...인가 아니면 전에도 그랬나? 여튼 토론판에 그런인간 많긴 하지 오죽하면 뒷담판에 토론판 까스레까지 써지겠음ㅋㅋㅋㅋㅋㅋ이거봐봐 내용 ㄹㅇ 뼈때리는 맞말만 해서 개웃기더라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851722

근데 태어나는 애는 또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거 불쌍해

콘돔이100프로 피임이 안 된다는 거 다들 알고있지...? 고아원이라 버려지는 애들 중 좋은 곳 가서 입양 되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애들이 몇명이나 될까 너무 꿈 같은 이야기 아닌가 이렇게 말 하는 사람들 중 보육원에서 큰 사람들 있을까 싶고.... 어린이집 유치원 이런 곳에서도 아동 폭행 하는 사람 많은데 보호자가 없는 곳이라면 더 어떨까. 아이도 소중한 생명이지만 낙태 했을때 자궁이 망가지거나 불임이 될 가능성도 큰데 이런 거 다 감안 하고 하는 거라는 것도 알고 있지?

낙태죄 물으나 안물으나 낙태 할사람들은 다 하니까 안전하게라도 하라고 찬성 . 낙태죄 없어졌다고 무분별하게 낙태하는 사람이 늘리가 없음 그럴사람은 낙태죄 있어도 알아서 낙태할걸. 오히려 가시적으로 숫자가 보이면 정부에서도 대처하기도 좋을 것 같고

찬성. 세포한테 인권을 주고 살인이라고 말하는 건 정말 말도 안 된다 생각함

>>217 얼마 안 된 태아는 세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ㅋㅋ 물론 막 6개월 정도 된 시점에서 낙태하는 건 살인 맞지

>>221 콘돔이 100프로가 아니라는 걸 알고있으면 임신도 각오해야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아이가 불우한 환경에 자랄 가능성이 높으니 모두 죽이는 게 낫다는거야? 아이의 의사에 대한 존중없이? 타임머신을 타고 온 누군가가 너에게 당신은 2년 후 큰 사고를 당해 고통스럽게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당신을 죽이겠습니다. 하며 죽이면 납득할 수 있어?

>>225 세포한테 아이의 의사라... 그래 그럼 성욕구는 어떻게 풀지? 적어도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가 타임머신 타고 자길 낳아준 사람한테 낳지 말아달라고 부탁 할 수도 있지? 무작정 낳아서 버려지고 유기되고 그런 아이는 안 불쌍해? 태어나서 멋모르는 나이에 고통 당하는 게 더 저질인데? 그럼 낳기 전에 낳아도 되냐고 애한테 의사 물어야 하는 거 아니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당연하게 막하네 니가 말하는 논리 따지면 낳기전에 아이의 의사를 물어봐야해 그게 존중이니깐 현실을 봐 버려지는 아이들이 잘 사는지 그냥 봉투에 싸서 버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 그냥 죽이는 사람도 있고 미숙 하지 못한 부모가 애 키우다가 게임 중독에 빠져서 애기 방치하고 울어서 거슬린다고 창밖에 던져 버린 부모 같지 않은 부모들은? 예시도 한참 잘못들었어 자아도 없는 세포 한테 묻는거랑 이미 태어나서 자아가 생긴 나한테 묻는 거랑 같니?

애가 생기자 마자 자아가 생기고 팔다리가 생기는 건 아니야 처음엔 점에 불과하다고 물론 >>224 말대로 자아도 생기고 팔다리 모든게 형성 됐을때 낙태 하면 살인이 맞지 근데 낙태를 싸잡아서 살인이다 아이를 존중하지 못한다 말하는 게 불편해 그럼 성폭행 당한 사람은? 누가 책임질건데 피해자들인데 그럼 그사람도 살인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는 거 잖아.

하긴 차라리 낙태를 마음먹으면 하는게 낫겠다~ 지들이 죽이려던 애를 '못'죽이고 낳아봤자 얼마나 잘키우겠니

>>228 왜 비꼬고 그러냐 의견충돌이 있으면 비꼬지말고 네 논리로 설득을 시키자

>>229 나 의견충돌도 없고 누굴 비꼬는것도 아닌데... 진심으로 파괴당할 예정이었던 세포가 낳음당하면 어떻게 될지 걱정돼

>>226 태아가 생명이 아니라는 근거 있어? 수정체가 생명이라는 근거역시 부족하지만 생명도 생명이 아니라고도 확신 하기 어려운,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명백한 생명이 될 존재를 본인의 판단 하에 죽이는 게 합당할까? 모든건 선택이고 선택에는 책임이야. 임신이 너무나 두려우면 성관계를 하지말아야지. 임신도 두렵고 쾌락도 누리고 싶거든 피임 제대로해서 임신확률을 극도로 낮춘 후 하던가. 무작정 낳아서 버려지고 유기한 애들? 당연히 불쌍하지. 그래서 복지라는 것이 주어지는 것이고.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그 사람들이 죽고싶다고 생각할까? 차라리 죽고싶다라고 생각이야하겠지만 그 생각의 진의는 더 잘살고 싶다라는 욕망이지 진짜 죽고싶은게 아니야. 불행할 가능성이 높기에 지금 죽이자는 건 불행한 이들의 죽고싶다를 듣고 진짜 죽이는 것과 똑같아. 만약 모든 태어나짐 당한 아이들이 자살한다면 네 말이 옳겠지만..

>>227 성폭행은 현행법으로도 낙태가능. 철학 중에서 카르네아데스의 판자라는 것이 있어. 자기 잘못도 아닌데 남의 탓으로 고통받아 죽을 것 같다면 그 원인인 태아의 생명을 포기해도 된다고 생각해.

나는 콩알만한 덩어리보다는 그걸로 인생 망칠 여자나 남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미 태어난 생명이 중요하지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위한답시고 미혼모, 미혼부, 고아를 양성한다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234 인정 양육비 다 대주면서 살인 멈춰!!! 하는 건 이해 가능하지만 하는 일 아무것도 없이 그러는 건 좀...ㅋㅋ

찬성. 1) 피임 확률이 100%에 매우 가깝다고 알려진 이중피임 or 정관수술조차도 가끔은 제 역할을 못하고 (정관 수술한 부위가 회복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카더라) 2) 강간 등 원하지 않은 성관계 때문에 임신한 경우도 있고 3) 임신 지속 시 산모 & 태아 둘 다 위험한 경우도 있는데다 (ex. 태반에 생기는 낭종, 임신중독증) 4) 그 아이를 제대로 양육할 환경이 아닌 경우 (ex. 부모님 or 아이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음)도 있기 땜에, 낙태을 허용하긴 해야 한다고 생각함

>>236 근데 2, 3은 이미 낙태를 허용해주는 부분이라 알고 있어 4번은... 부모가 장애가 있어도 애를 혼자 낳는 게 아니니까 상대가 피임을 할 때 제대로 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해. 장애 땜문에 출상시 생명이 위독한 부분이 문제라 하면 다시 3번으로 돌아가서 가능하고 아이가 사망 위험성이 높은 장애를갖고 있어도 낙태를 허용하고 있어. 그런데 아이가 단순히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를 갖고 있어도 낙태를 허용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거라면 지나치게 인권모독적이고 잔인하다는 말 밖에 못 덧붙이겠네

난 찬성 엄마가 날 낳기 싫은데 낳아서 학대 오지게 당했거든. 결국난 장애아로 태어났지만. 이럴바엔 엄마 뱃속에서 내가 유산되는게 나았을지도 몰라.

여기에 쾌락으로 인한 임신은 댓가를 받아야 한다는 댓글이 보이는데 그럼 임신으로 태어난 아이는 축복이 아닌 벌인거야? 그건 간접적인 아동학대나 다름없는 사고방식이나 다름없는것 같아. 모든 태어난 아이들은 소중해.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랑 같이 태어나서 키운 반려동물도 유기하고 버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이라면 얼마나 잔인하겠어. 반려동물을 입양할때와같이 출산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 생물과 생명은 다른거야. 애초에 임신하면 무조건 출산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라면, 그걸 주장하는 너의 사회에서는 고아나 사생아를 나쁘게 보지 않아야 타당한 질문이라고도 보고.

허용은 하되 어느정도 기준을 만드는 게 맞을 것 같아 여러가지 낙태 관련 조항도 다시 한번 봐야하고. 범죄에 의한 임신의 경우 낙태 허용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인정받기가 까다로운 편이라.. 법적으로 가해자를 기소하는 등 피해 사실을 입증해야 사실상 법적으로 허용되는건데 피해자가 정말로 피해사실을 입증하는게 쉬울까? 일정 기간을 지나버리면 애는 지우지도 못해 또 위 레더도 말해줬는데 책임을 못 지더라도 낳아서 고아원에라도 보내는게 옳은 방법은 아니야 그러니까 낙태 기준에 대한 말이 계속 나오는거겠지

심장생기기전까지는 낙태가능하다고 생각해

본인들의 경제력으로 애를 딱 한명만 양육할 수 있어서 철저하게 가족계획 세우고 임신해보니 다섯쌍둥이면 어떡하냐

>>243 그게 말이 됨? 그리고 그게 무서우면 관계를 맺지 말아야지. 입양을 하던가.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름.

>>243 그래서 선택 유산하기도 함. 산모 건강에도 무리, 경제적으로도 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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