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금지. 우리는 싸우러 온 투견들이 아닌 지성인이야. 말싸움이 하고 싶거든 낙태 찬성이든 반대든 다른 곳으로 가줘. 난 개인적으로 반대.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피임 방법도 배우고 피임해라 피임해라 가족과 사회가 노래를 부르는 데 쾌락을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생명을 잉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죽이는 건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정 못 키우겠으면 고아원에 보내던가. 기존의 낙태 가능 사유는 다음과 같아. 이 사유를 제외한 나머지는 엄격히 금지해야 옳다고 봐. 모자보건법 제14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의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1]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2]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ㆍ실종ㆍ행방불명,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를 받을 수 없으면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을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를 갈음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1. 7.] 제28조(「형법」의 적용 배제)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는 「형법」 제269조제1항ㆍ제2항 및 제270조제1항[3]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전문개정 2009. 1. 7.] 시행령 제15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7. 7.] ② 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은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으로 한다. ③ 법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으로 한다.

찬성 제대로 키울 요건 아니면 낳지 않는게 차라리 나아. 태어난다고 다 축복 받는게 아니잖아. 또 아이가 생겼다고 무조건 낳아야만 한다는 잣대는 이미 태어난 사람의 인생을 뒷전으로 밀어버리고 새 생명의 탄생만 바라보는 것 같아서 기괴하게 느껴져 10달의 고통과 그 후유증이 무서워서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당연히 최우선적으로 존중 받야아할 것이 바로 낳는 자의 의지겠지. 생명은 소중하다는 이상적인 답변을 현실에 대입한다고 꼭 이상적인 결과가 나오는 건 아냐. 각자의 사정이 있을텐데 그건 모르겠고, 일단 생명은 소중하다는 거잖아. 대신 낳고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그런 말이 더 무책임해.

제대로 키울요건이라는게 주관적이고 나라, 문화, 민족,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도해서 그 기준을 세우거나 맞추기에는 힘들듯. 의식주는 당연한거라 말할필요도 없지만. 환경이라는거는 평생 그 요건에서 자라는것도 아닐뿐더러 이미 태어난 사람들도 환경을 선택할수없었고 모두가 우연으로 태어나서 나머지 환경은 자기가 개척해나가야하는게 맞다고봐. 그게 모두에게 공평한거니까. 만약에 환경이 안좋은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치자, 우리집엔 마당도 없구.. 금수저로 못키우니까 낙태해야지 하는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기회이자 가능성을 내가 현재의 현실만 보고 판단해서 죽여버릴수도 있다는거지. 미래는 모르는데말야. 지금 형편이 좋아서 애 낳았는데 애 2살때 망할수도 있는거고 형편안좋아서 낙태했다가 2년후에 환경 좋아질수도있는거고 그건 사람이 계산못하는일이잖아. 당장 안좋다고 애 안낳는거나 좋다고 낳는거나 둘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불안정한데 환경땜에 낙태한다? 이건 그냥 하나의 핑계라고봐. 환경이 어찌고 저찌고는 그냥 낙태에 적당한 이유를 찾는거지. 진짜 환경생각하고 애 생각하는 사람들은 첨부터 피임을 잘해. 루프를 끼우던지 여자피임시술을하던지 남자 피임시술하던지 콘돔쓰던지 요즘 기구, 시술 진짜 잘되있음. 게다가 아무리 저소득이라고 해도 어떤 나라던지 선진국가는 복지 잘해줌. 우리나라는 아예 저소득층이면 방과후에 애들 쭉 봐주고 일주일에 한번 영화보여주고 뮤지컬, 박물관, 여행, 학습, 체험 진짜 다양하게 시켜줌. 사회복지사 자격증 딴사람들은 알거야. 진짜 환경이 안되는 사람들은 당연히 피임을 잘함. 애가 안생기게. 왜냐면 자기는 진짜 책임질수가 없으니까. 생명을 책임질수없다면 내 행동만이라도 책임져야한다는거지. 애를 생각해서, 책임감을 느껴서 낙태로 지울생각까지 하는 사람들이 피임생각은 못할까? 나는 아니라고봐. 물론 예외의 경우(레주가 정리해준 현행법에서 허용하는경우)는 찬성이지만 그외의 경우에서는 반대야.

>>703 물론 미래는 예측불가해. 그렇지만 사람들이 인생계획을 세우며 살아가는 이유가 뭐겠어. 예상 가능한 범주 내에서 본인 인생의 합리적 선택을 하는거지. 출산은 그 계획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거잖아. 미래를 예측하고 결정하는게 당연해. 지금 너무나 가난한데 3년뒤엔 거짓말처럼 인생이 필지도 몰라. 그런데 그걸 막연히 기대하고 아이를 낳는다는 건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내리지 않을 결론이지.

>>704 그니까 예측가능한범위내에서 낙태보단 피임을 꼼꼼하게 하자는거지 그게 이성적인 사람이고. 피임하고도 애가 생기면 예외의 경우들을 제외하고선 최대한 낙태하지말자고. 애 인생이 비관적일지 어케알고 싹을 잘라버리겠어? 난 그게 오만이라고 생각해. 이 아이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내가 알수있을거라는 오만. 자기 인생 어케될지도 모르면서.

>>705 그래 그래서 낳아버렸는데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결국 불행해졌어. 일이 벌어지면 누가 책임져? 불행의 싹을 애초에 자르는 게 오만은 아닌 것 같다. 사람이 자기 인생 소중해서 최대한 안전한 길을 택하는 걸 오만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니.

>>705 그리구 낙태 허용 비허용을 다루는 토론에서 애초에 피임을 꼼꼼하게 하고 정 안되겠음 그때만 낙태해라 라는 건 그냥 권고사항이잖아

>>706 낳아서 셋이 행복해지면 어쩔래? 행복해지면 누가 보상하거나 책임져줘? 자기 인생이 불행하던 행복하던 자기가 책임지는거지.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인생이 혼자 개박살나는건 아닐거아냐. 내 선택이 현실에 영향을 주는것을 불러오는것에 연장이지. 태어나서 어떤 성격, 성질, 가능성, 인격을 가질지도 모르는 애를 벌써부터 불행의 싹이라고 부르는게 어떻게 오만이 아니야? 애때문에 불행해진거라고 어떻게 단정지을수있는데? 내 인생이 소중한건 누구나 마찬가지인거야. 앞으로 태어날 아이도 마찬가지인거고. 책임 못지면 피임 이중삼중으로 하고 건전하고 행복한 섹스라이프를 즐겨야지. 하지만 예외의 경우에 애가 생기면 낳아야지. 내 인생이 소중하듯 얘 인생도 소중할테니까.

>>707 우리 토론하는건 법적으로 낙태 허용한 이외에 낙태를 해야하는가인데? 스레도 이렇게 시작하고.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피임 방법도 배우고 피임해라 피임해라 가족과 사회가 노래를 부르는 데 쾌락을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생명을 잉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죽이는 건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정 못 키우겠으면 고아원에 보내던가. 기존의 낙태 가능 사유는 다음과 같아. 이 사유를 제외한 나머지는 엄격히 금지해야 옳다고 봐. 낙태 허용 비허용을 다루는 토론에서 애초에 피임을 꼼꼼하게 하고 정 안되겠음 낙태해라 라는 건 그냥 권고사항이 아니라 반대측 의견인거야. 피임 안하고 즐기다가 애낳을 환경이니 뭐니 책임회피하지말라고.

>>708 네 선택으로 벌어진 일이니까 네들은 어쩔 수 없는거구요, 생긴 애는 낳아야죠 걔들은 뭔 잘못입니까 나중에 좋아질지 누가 알아요 라는 말인거야? 얘기를 들어보면 결국 태어나지 않은 존재의 인생이 태어난 남녀 둘의 인생보다 우위에 있는 것 같이 느껴져. 내 말은 어떤 사람이든 본인 인생을 최우선시할 권리가 있고 그걸 함부로 오만이라고 부를 수는 없단거야. 예측불허한 상황을 앞에둔 한 사람이 차악이라도 택하려는 선택 앞에다가 태어나지도 않은 애의 생명부터 갖다대잖아. 난 자겠어

>>710 레더는 애가 무조건 남녀의 인생을 망친다고 생각하고 있나보다. 애가 무조건 망친다. 라는건 없는것같아. 애가 부모의 인생을 망치기도하고 부모가 애의 인생을 망치기도하고 애가 부모의 인생을 펴주기도하고 부모가 애의 인생을 펴주기도하지. 내가 말하는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중립적으로 바라보되 내가 성생활을 함으로써 생긴 결과에 대한 책임감, 내가 태아의 인생을 예측할수없음, 환경은 나아지게 최선을 다할수는 있기에 낙태금지라는 주장인거야. 생명에 자꾸 우위를 따지고 드는데 인간 생명은 모두 존엄하고 소중해. 경중을 따질수가없지. 남자,여자,아이 모두 한목숨인걸? 이걸 기억하고 최대한 낙태하지말자는게 나의 의견이야. 모두 자기의 인생을 최우선하는건 당연한거야. 특별한게 아니지. 심지어 뱃속에 있는 태아도 자기 인생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세포분열하고 탯줄로 영양공급받아서 자라나잖아? 나는 그러한 태아의 인생을 위한 스스로의 투쟁을 낙태해버리는게 오만하다고 생각한거지.

강간이나 기형아에 의해서 생긴 태아는 낙태해도 된다고 생각

>>709 너무 복붙이잖아 ㅋㅋ

강간 경우엔 이미 낙태 합법인걸로 알고 있음 난 그 외에 걍 단순 피임 실수로 애 생겼을 때 낙태하는거 반대 다들 낳아봤자 못해줄거 낙태가 낫다고 하는데 난 이 부분에서 좀 다르게 생각함 물론 환경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출발점도 뒤처지고 힘든 인생의 시작이라는거 어느정도 동의함 그치만 그건 걔 인생인거고 걔 가치관이 어떻고 성격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름 정작 인생의 주인은 따로 있는데 제삼자들이 얘는 태어나봤자 불행할거라며 왈가왈부하고 판단해서 없애버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위에서 불행의 싹을 자른다고 하는데.... 그 불행은 누가 판단함 대체 그리고 싹을 자를 자격은 감히 누가 가진거 불행할 확률은 있지만 확신은 할 수 없음 확률만 믿기에 이 경우는 뭐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하는 선택이 아님 프로젝트는 예측 가능한 데이터라던가 선행 연구 정도의 사전 자료가 있기라도 하지 그런데 지구 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어떤 기질로 태어날지 어떻게 살아갈지 아무도 몰라 뭐 낙태 안 하고 낳아놨더니 이 가족은 불행했다더라 하는 사례로는 절대 판단할 수 없어 엄마의 인생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엄마 인생도 당연히 중요하지 그래서 난 차라리 낳고 고아원 보내거나 입양 보내는게 더 나은 것 같음 근데 일단 그 임신은 본인이 초래한 결과임 지들이 헤벌레 좋아서 노콘으로 섹ㅅ해놓고 애기는 낳기 싫으니 생명 마음대로 죽이겠다? 이건 너무 철부지임 그리고 앵간한 성인이면 콘돔도 백퍼 피임되지 않는다는건 알거임 그럼 이중 피임을 하는게 현명하다고 봄 글고 콘돔 솔직히 99퍼 피임됨 거기에 기간도 잘 맞추면 앵간해선 피임할 수 있음

>>702 임신이 랜덤이 아니잖아 초래한 결과잖아 그건 책임질 사유가 생기는거야

낙태 찬반은 결국 태아를 사람으로 보느냐 마느냐에 따라 달린거지. 만약 태아가 또 하나의 사람이라면, 누구도 그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취할 수 없을 거야. 반대로 임산부의 몸에 종속된, 아직 사람이 되지 않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되기 전에' 제거해 버리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나는 태아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낙태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반대야. 태아가 아직 사람이 되지 않은 존재라면 과연 언제까지 사람이 아닌지, 언제부터 사람인지를 의학적, 법적으로 정해야 할 텐데, 그걸 누가 무슨 기준으로, 무슨 자격으로 정해? 난 어줍잖은 논리로 그 기준을 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인간의 생명은 존엄한 거니깐. 그리고 이건 다른 이야긴데, 낳아도 키울 형편이 안되니깐 낙태에 찬성이라는 이야기는 난 진짜 받아들일 수 없어. 이미 낳은 아기를 형편이 안되면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야. 직접 낳은 아기뿐이겠어? 예를 들어 별 생각 없이 햄스터를 샀는데, 막상 집에 오니 도저히 키울 형편이 안돼. 그러면 햄스터를 죽여도 된다고 생각해? 만약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작고 미약한 동물인 햄스터는 함부로 죽이면 안된다, 근데 9개월 후엔 어엿한 사람으로 세상에 나올 태아를 죽이는 건 괜찮다. 음... 난 아니라고 봐.

아니 근데 일단 생명이란 말의 정의가 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 목숨. 생령 또는 자체 신호를 가지고 스스로를 유지할 수 있는 물체를, 그러한 기능이 종료되었거나 (죽음) 또는 그러한 기능이 없어 비활성체로 분류되었거나를 막론하고 그렇지 않은 것과를 구별짓는 특성이어서 심장이 완성되는 7주 까지는 생명이라 보는게 힘들어 심장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건 3주 부터고 사람은 지성체라고 하잖아? 동물과 다른 가장 큰 차이가 이성이라고 그런 이성이 만들어지고 생각을 할 수 있는 뇌는 임신 3개월차에 제 모습을 갗춰 그것도 발달은 4~6개월에 하고 그러니까 솔직히 7주 전까지 어떤 누군가는 3주전까지는 그냥 핏덩어리 맞아 그냥 세포지 나도 7~8개월 됐는데 낙태하려는 사람 보면 미친건가 싶겠지만 7주전에 낙태하는건 딱히 반대 측이 말하는 살인이 성립되지 않아 애초에 인간은 언어를 가지고 사고할 줄 알고 사회를 이루며 사는 지구상의 고등 동물. 이라고 되어있어서 태아는 인간이라 보기도 조금 그렇지 그러니까 결론은 많으면 7주 전까지는 살인이다 너희가 생명을 앗아 가는거다 라고 할 수는 없다는 거야

>>717 근데 인간은7주던 1주던 그 기간을 가졌기에 태어나고 존재하는거잖아. 어떻게보면 1일부터의 연장선이지. 지성도 인간의 조건인데 그렇다고해서 지체장애인을 인간이라고 안해주진않잖아. 생명은 나무도 풀도 생명인데?

>>718 어 일단 '지성'이 인간의 조건이 아니고 '이성'이 있는 생명체를 인간이라 명명하는거고 여기서 생각이 좀 다른데 아무리 연장선이라해도 그 3주 떄의 딱 그 시점에서 보자면 인간이 아니라는 거지 그러니까 아직 인간이 되지 않고 사전적으로 생명이 아닌 태아그러니까 아직 생명활동을 할 수 없는 태아를 죽여도 살'인'이라 할 수 없다는 거지 아 그리고 생명의 정의에 사람은 그냥 내가 덧붙인거고 사전적으로는 그냥 생물이라고 되어 있어

>>719 네 논리대로 하자면 그럼 무뇌아나 뇌사자는 인간이 아니야?

나 역시 생명은 소중히 여긴다 하지만 배 안에 들어있는 태아가 생명인가는 솔직히 좀 의문이다 살아 움직인다는 이유만으로 생명체라면 산낙지도 생명인가? 생명의 개념을 생각해보아야 하는게 태아는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니까 생명이 아니라고 하자면 말 못하는 농아 장애인 동물은 함부로 다 죽여버려도 된다는 미친소리까지 받아들이게 될 것 같고... 싸튀충 사례 외에 엄마가 지맘대로 아빠가 맘에 안 든다는 이유로 몰래 낙태해버리는 참사가 많아질 것 같거나 남아선호사상 집안은 딸이라고 낙태해버리거나 페미년들은 아들이라고 낙태해버리거나 지랄날거고... 그렇다고 생명이 맞다고 하면 싸튀충에게 당한 여자들이 불쌍하다 대체 이거 어떻게 판단함 이런 문제는 각자 양심이나 신앙 종교에 따라 판단하라고 해줘야 할 것 같다. 근데 정통 이단 사이비 할것없이 거의 모든 종교 단체들은 다 낙태 반대하니까 낙태 반대할란다

낙태죄 폐지 됐는데 다들 모른 채로 다투고 있는 거 같아

>>1 2020년 9월과 비교해서 낙태에 대해 여전히 변함 없는 생각인지 궁금해

에휴 씨발..... 자식새끼 말도 안 듣고 가끔보면 확 낙태시켜버릴걸 하는 생각이 든다니까..... 라고 내가 옛날에 이런 생각 할 사람 늘어날까봐 낙태 반대를 했었는데 기어이 .........

>>722 아는데? 알면 뭐가 달라져..?

>>725 ?달라지지. 왜 안달라진다고 생각해? 적어도 뭔가 생각의 변화가 있어서 폐지하기로 결정을 내린거잖아 모르는 사람이 적어도 한 명은 있는 거 같아서 적었어 위에 이번 년도에 달린 내용에 낙태 허용되는 거 이외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게 토론 내용 아니냐고 이야기 나오더라고 폐지 상황 모르는 채로 이야기하는 거잖아 물론 폐지가 됐다고 해서 그게 절대적으로 옳다거나 토론을 끝내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해 아직 전부 다 안 읽어봐는데 너 의견도 궁금하다 뭐라고 썼는지 낼 저녁에 쉴 때 읽어볼게- 수정 딴 거 하느라 못 읽음 언젠간 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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