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매매 여성들 지원이 ㅋㅋ 모두가 대상자라고 생각해? (9)
2.동물 서커스 어떻게 생각해? (20)
3.훈육에서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15)
4.10레스 미만의 일회성 스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8)
5.향수 뿌리고 버스 타는 거 민폐다vs아니다 (25)
6.성매매 여성에 대하여 (21)
7.에르메스 가방이 빅토리아시크릿 가방보다 비싼 이유가 뭐야? (6)
8.온라인(인터넷, 모바일) 투표 찬반 (3)
9.낙태 찬성vs반대 (917)
10.애인 없을 때 원나잇 (13)
11.성소수자에 대한 생각 (40)
12.친한 친구가 내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 좋으면 (5)
13.그 왜 남자들이 여성 비하발언으로 피싸개라고 하잖아 (10)
14.연애하기 전에 성병 검사지 교환하고 만나는 거 (16)
15.태아때부터 범죄를 저저를 확률이 높은 유전자를 발견하면 (11)
16.밀양 가해자 신상공개 찬성 vs 반대 (23)
17.히터나 에어컨 틀때 어떤 사람한테 맞춰야 한다 생각해? (3)
18.일의 분야별로 최저시급을 다르게 적용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6)
19.이재명 의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8)
20.대리모 어떻게 생각해? (5)
1
이름없음
2020/09/24 23:18:03
ID : TWqlu9zapO3
0
[ㅋㅋㅋ]금지. 우리는 싸우러 온 투견들이 아닌 지성인이야. 말싸움이 하고 싶거든 낙태 찬성이든 반대든 다른 곳으로 가줘.
난 개인적으로 반대.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피임 방법도 배우고 피임해라 피임해라 가족과 사회가 노래를 부르는 데 쾌락을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생명을 잉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죽이는 건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정 못 키우겠으면 고아원에 보내던가.
기존의 낙태 가능 사유는 다음과 같아. 이 사유를 제외한 나머지는 엄격히 금지해야 옳다고 봐.
모자보건법 제14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의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1]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2]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ㆍ실종ㆍ행방불명,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를 받을 수 없으면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을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를 갈음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1. 7.]
제28조(「형법」의 적용 배제)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는 「형법」 제269조제1항ㆍ제2항 및 제270조제1항[3]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전문개정 2009. 1. 7.]
시행령 제15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7. 7.]
② 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은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으로 한다.
③ 법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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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0/09/25 01:42:26
ID : 4ZeK6jhamla
0
찬성
하지만 모든 경우에서의 찬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야. 어쨋든 아이를 가졌는데 정말 키울 능력 혹은 된다 하더라도 다른 아이들보다 좀 많이 가난하게 키울거라면 낙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20/09/25 08:08:41
ID : byMrs9zgjip
0
나도 찬성. 피임 못한건 잘못이 맞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아이를 낳음으로써 책임을 지게 하면 그 아이는 어떡해... 부모 입장에서는 평생 짐덩어리같을텐데. 부모를 처벌하기 위해 아이를 도구로 사용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어. 낙태는 하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낙태 과정에서 몸이 많이 상한다고 들었거든. 그걸로도 충분히 깨달을 기회가 되지 않을까? 성별 관련 이야기는 최대한 빼서 써 봤어. 이 스레가 터지는 건 원하지 않소...
4
이름없음
2020/09/25 11:16:10
ID : 9s5QsjbjvCp
0
애초에 100% 피임법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데, 낙태죄를 반대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5
이름없음
2020/09/25 11:56:03
ID : dBe5cHu9Art
0
찬성
피임이 여자 쪽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남자 잘못으로 임신하면 어떡할 건데? 강간으로 인한 임신은? 애초에 낙태는 임신한 사람의 권리라고 생각함. 어떻게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보다 아직 인간 형태도 제대로 못갖춘 생명체의 권리를 더 소중히 여길 수 있지?
6
이름없음
2020/09/25 12:06:39
ID : 2HClxCo3QpQ
0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 단순히 피임안해서 생긴거면 절대반대
그리고 유전자검사 필수로 해서 둘다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함
7
이름없음
2020/09/25 13:28:16
ID : LgpbCkoHxwt
0
난 제한적으로 찬성
원치 않은 임신이라든가... 가혹하긴 해도 장애아라든가 그런 경우는 허용하는 게 맞는 거 같아
그 외의 임신은 애초에 피임을 잘했어야지
8
이름없음
2020/09/25 14:44:57
ID : byMrs9zgjip
0
난 장애아 낙태는 반대... 완전 우생학이잖아. 그럼 나중에 IQ를 태아 상태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오면? IQ 120 이하는 낙태 허용할거야?
9
이름없음
2020/09/25 14:53:39
ID : LgpbCkoHxwt
0
그래서 조심스럽긴 한데
그 장애아를 키우게 될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쉽게 말할 순 없을 듯
내가 안 키우니까 반인륜적이라고 욕할 수 있는 거지만
그 아이를 낳게 될 부모는 평생 걔 뒤치다꺼리 하게 되잖아
그러다 부모가 죽어서 장애아가 혼자 살아가기 힘든 상황이 되면? 또 누군가 그 사람을 평생 돌봐줘야 함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나는 이건 부모에게 선택권이 있어야 한다 싶음
그리고 사실 지금도 기형아 낙태 허용되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아
물론 이건 태어나서 바로 죽을 정도로 심각한 경우에만 해당되는 걸로 아는데
이걸 좀 더 확대시켜서 혼자서 살아가기 힘들 만큼 큰 장애가 있는 경우는 허용해주는 게 어떤가 싶은 거지
10
이름없음
2020/09/25 15:14:20
ID : byMrs9zgjip
0
음... 난 그래도 장애를 이유로 낙태를 허용할수는 없는거같아. 부모한테 선택권이 필요한 건 맞지. 근데 차라리 양육 포기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할거같아. 그리고 장애아 낙태를 허용하려면 강력한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해. 태어나고 나서 3일 이내에 죽을 가능성이 70% 이상이라던가 등등. 그게 아니라면 가벼운 장애도 쉽게 낙태해버릴수 있도록 기준이 계속 바뀔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장애를 이유로 생명을 죽일 수 있다면 지금 태어나서 살고 있는 장애인들에게도 잘못된 메세지가 전달될 거 같아. 비장애인 태아와 장애가 있는 태아를 똑같이 취급해서 "비장애인 태아일 때도 낙태를 원했을 경우"만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해.
11
이름없음
2020/09/25 15:24:14
ID : LbCjdzPa7fh
0
반대
이미 법적으로 낙태를 인정하는 경우(강간이나 건강등)가 있으니까 알고 적어줘~
12
이름없음
2020/09/25 16:01:01
ID : SFio3TPa4JR
0
100% 임신은 존재 하지 않지. 그리고 그걸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그걸 알면서도 그저 쾌락을 위해 성관계를 했고 생명체를 만들었는 데 책임을 지지 않는 게 옳을 까?
인간의 존엄성이 형태로 부여된다고 생각해? 태아는 산모와 혈액형이 다를 수도 있고 DNA도 다르지. 그런데도 그에게 인간의 존엄성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13
이름없음
2020/09/25 16:03:49
ID : g2LhAi8rtjA
0
찬성..
애 낙태하겠다고 뭐라 해놓고 키우는 가족중에 행복한 가정이 몇몇이나 있을까.. 고아원 보낸다 해도 고아원은 가정과 다르게 대우를 잘 못 받을때도 있으니까..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낙태가 좋은거 같아.
14
이름없음
2020/09/25 16:33:58
ID : AmIHAY8ry5c
0
말 처럼 이미 윗레스들에 나온거 다 법적으로 인정하는 낙태야 강간이나 장애인, 모체건강때문에 필요한 낙태는 이니 우리나라에서도 다 하고 있는거야 우리가 논의하려는건 그냥 자율적 선택에 의한 낙태이고
15
이름없음
2020/09/25 18:18:39
ID : 63VcHA2K5e2
0
찬성.
아님 여친이랑 사귀다 피임 안하고 애 생겼으니까 결혼하자~ 이런일 생길듯
그리고 장애아 낙태도 난 찬성임. 현재 한국도 기형아 낙태 가능이긴 한데 그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같을때만 해당이더라;;
우생학이 왜 우생학이야 자연선택론으로 완벽한 유전자가 남아서 태어난게 지금 우린데ㅋㅋㅋㅋ
http://m.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342&diseaseKindId=C000014
낙태 안하고 이런 식으로 낳을거면 양심을 지켰다는 이유로 내 자식이 받을 정신적 피해랑 외모차별 개심한 물질만능주의 현대사회에서 외모때문에 받을 자식의 고통은 생각 안해준단거임. 자기만족이잖아 그거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0/09/25 20:08:52
ID : gp9a02q1vcm
0
찬성. 그 어떠한 경우에도
17
이름없음
2020/09/25 20:57:09
ID : aoL9ctAlyFi
0
난 어떤 경우에도 낳고 싶지 않으면 찬성했으면 좋겠어
고아원에 보내라는데 솔직히 우리 사회가 고아원에 대한 좋은 시선은 아니잖아 그래서 그렇게 힘들게 살고 책임 져줄 사람도 없을빠엔 태어나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 지금 난 부모의 입장이 아니라 자식의 입장으로써 쓰는거야
18
이름없음
2020/09/25 21:01:03
ID : u05RBe459jz
0
찬성
인생 자체가 고통의 연속인데 행복하게 키울 자신이 없으면 애를 까면 안됨
19
이름없음
2020/09/25 21:11:14
ID : zWqo7y3SLe6
0
찬성
아이를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안 낳는게 맞는거지......그리고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 삶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20
이름없음
2020/09/25 22:01:58
ID : z85O1g3SMmG
0
찬성. 책임질 수 없으면 낫질 말아야지. 부모 입장에서는 애 낳아서 준비도 안됐는데 인생 망치는거고 애 입장에서는 준비되지 못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엉망진창인 인생 살아가는거잖아.
21
이름없음
2020/09/25 22:10:25
ID : SFio3TPa4JR
0
못된 부모 부모 자격도 없는 아이들의 인생이 순탄치 못한건 맞아. 하지만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지.
무엇보다도 '내가 만든 생명이 힘든 인생을 살아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내 판단 하에 죽인다.'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해?
생명체의 삶과 죽음의 권리는 그 생명체 자신에게 있다고 봐. 고아원에 나고 자라서 또는 사랑 받지 못한 채로 자라서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아이가 불쌍하기 때문에 죽여도 된다면 당장 고아원에 총들고 가서 고아들을 몰살시켜도 '이 아이들은 불행하기 때문에 죽여야합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달라?
정 불행하고 살기 힘들다면 아이 스스로의 판단 하에 상담을 받고 노력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며 스스로를 죽이겠지.
산모의 권리가 우선이라고 하지만 스스로의 권리가 침해당할껄 알면서도 성행위를 한 게 부모야. 책임을 져야지.
22
이름없음
2020/09/26 12:40:57
ID : SHDAlwnDtcl
0
찬성. 의도치않은 임신은 어쩔수없지. 그리고 태아도 생명이지만 그 애를 낳는 산모또한 생명이잖아
23
이름없음
2020/09/26 13:00:08
ID : g2LhAi8rtjA
0
난 책임을 지지 못할 상황이여서 낙태를 한다 생각해. 성행위를 하며 제대로 된 피임이 되지 못해 애를 임신한건 분명한 부모 잘못이지. 하지만 상황이 더 극단적이면? 아빠는 없어. 엄마는 애를 놓고 도망갔고. 아이는 혼자 남았어. 그래서 고아원에 갔지. 고아원에서도 상황이 좋지 않아.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면 더 안좋지. 사회의 인식, 변변치 않은 돈. 성인이 되면 고아원에서 나가게 되고, 장애에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 알바를 뛰어봐도 신체적 결함이 있는 사람을 받아주는 곳은 없어. 그리고 아이가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분명 목숨을 버리기 전에 겪을 비참함, 우울함같은 감정이 시달릴거 아냐. 상담을 받을 돈도 없겠지. 지금 먹고 살기도 급급한데.. 사실 아이, 부모 둘다 고통에 허덕일거면 차라리 아이 혼자 죽는게 낫다고 봐. 거기다 아직 제대로 된 성장을 하지 않았고 아주 작은 덩어리 일 뿐인 생명체일수록.
24
이름없음
2020/09/26 14:06:37
ID : q40tzatvvgY
0
모든 경우에 찬성.
25
이름없음
2020/09/26 21:23:52
ID : TWqlu9zapO3
0
산모는 죽지 않아. 함부로 쾌락을 누린 대가를 치르는 거지.
그 논리대로라면 장애가 있는 고아들이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셋째 이상의 자녀들은 국가에서 나서서 죽여야해. 그들 또한 불행할 가능성이 크니까. 그들이 나중에 커서 사회 하층민이 될 지 대통령이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하층민이 되어 불행하게 살 가능성이 크니까.
생명의 가치가 크기와 시간으로 결정된다면 어린 소아의 생명이 성인보다 가치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26
이름없음
2020/09/26 21:27:43
ID : g2LhAi8rtjA
0
아니. 난 3명이 힘든것 보단 1명이 힘든게 낫다는거였어. 또 아직 생각이 단순하고 간단하니까.. 조금 더 크거나 정신이 성장하면 생각이 다르게 돌아가잖아? 그 뜻..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아직 생각이 단순하고 그러니까..
27
이름없음
2020/09/26 21:28:45
ID : byMrs9zgjip
0
나 22는 아닌데 쾌락을 함부로 즐긴다는 말은 이상하지 않아? 마치 낙태하는 사람들이 다 쾌락에 미쳐사는것처럼 들리네. 피임을 잘해야 했던건 맞지. 근데 쌍방피임을 해도 임신이 되는 경우에는 어떡해? 쌍방피임이 아니더라도 남자나 여자 한쪽만 피임했는데 임신되면? 피임을 꼼꼼히 했어도 딱 한번만에 임신된 사람과, 피임을 대충 해도 임신 안된 사람 중 굳이 따지자면 후자가 더 욕먹어야되는거 아닐까?
28
이름없음
2020/09/26 21:32:44
ID : qnTRu6Y4Gso
0
반대. 차피 성범죄로인한 낙태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합범임 그리고 각자의 사정이 있다고 해도 그건 자신이 미리 주의했어야 했는게 맞음. 솔직히 요즘 불륜죄나 낙태죄 등등 윤리적인 법에 대해서 특히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음
29
이름없음
2020/09/26 21:35:25
ID : TWqlu9zapO3
0
쌍방 피임이든 한쪽만 피임을 하든 100% 피임은 존재 하지 않지. 천문학적인 확률로 가능해. 그리고 그걸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그걸 알면서도 그저 쾌락을 위해 성관계를 했고 생명체를 만들었는 데 책임을 지지 않는 게 옳을 까?
30
이름없음
2020/09/26 21:36:59
ID : byMrs9zgjip
0
그럼 관계는 생명을 만들기 위함을 목적으로만 해야한다고 생각해?
31
이름없음
2020/09/26 21:38:59
ID : vzWo1Ci6Zcn
0
찬
32
이름없음
2020/09/26 21:39:16
ID : TWqlu9zapO3
0
공리주의적 의견이구나! 1명을 희생해서 다수가 산다면 해야한다. 좋은 뜻이지. 그런데 생각해봐.
아이가 태어나면 몸이 약한 산모가 죽기에 아이를 죽인다.
이건 합법이고 누구도 이 결정에 뭐라 할 수 없어.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와 아이가 불행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이를 죽인다.
이게 과연 옳은걸까?
33
이름없음
2020/09/26 21:41:04
ID : TWqlu9zapO3
0
좋은 지적이야.
네 말대로 쾌락을 목적으로 할 수도 있지.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 대가를 치뤄야 할 뿐.
마시면 행복해지지만 0.001% 확률로 죽을 수 있는 음료가 있을 때 그걸 마시는 건 본인의 몫이야.
34
이름없음
2020/09/26 21:43:53
ID : g2LhAi8rtjA
0
어차피 개인적인 의견 차이라 봐.. 난 그게 옳다 생각하고, 레스주는 옳다 생각하지 않는거. 뭐라 답변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 가능성이 복잡한거기도 하고..
35
이름없음
2020/09/26 21:48:18
ID : TWqlu9zapO3
0
맞아. 사실 그렇지. 어쨌든 현실은 낙태죄 폐지가 되었으니까.
36
이름없음
2020/09/28 21:17:31
ID : Mlu4K5fdXy0
0
난 어느면에서는 찬성이고 어느면에서는 반대야.
찬성인쪽은 아이를 도저히 키울 형편이 안돼는 사람일경우. 만약 고아원에 맡긴다고해도 그 아이들이 행복할까? 괜히태어났다는 생각을 자주할것같아. 성인이 되면 더더욱 힘들고 지치겠지. 또 피임을 잘했지만 피임기구 제조회사에서 불량을 팔아 임신한 경우일땐 낙태를 허용해도 된다고 봐.
반대인쪽은 찬성을 하면 아이를 임신해놓고도 그냥 낙태하고 다시 임신하고 낙태하는 상황이 발생될 것 같아서야. 아직 생명으로 인식하지 못해서인지 낙태에 죄책감이 없는 사람들이 많더라 피임도 안하고 아이를 임신헀으면서 아무 죄책감없이 낙태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그런부분에서는 낙태를 허용면 안된다고 봐.
37
이름없음
2020/09/28 21:29:03
ID : 3VdRzRyGmlb
0
반대. 애초에 원치않는 아이를 가질 계기를 만들지 않을 책임감이 부족한걸 애 죽여서 모면한다는건 발상이 잔인함.
애를 기를 생각이 없다면 생길 일도 않는게 정상 아니냐.
하고 싶다면 그에 맞는 리스크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거지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부정한다고 인생이 바뀌는 것도 아님.
38
이름없음
2020/09/29 11:38:15
ID : KY2oK3O7cE2
0
반대
피임도구 다 있고 책임 질 나이에 책임 질 행동을 하는 거임.
낙태를 찬성한다면 다들 생명을 쉽게 생각할껄?
39
이름없음
2020/09/30 01:50:26
ID : a2oK4Y9zbAY
0
찬성함
애초에 100%피임은 없음. 스레들 읽어보면 피임을 잘했어야지 이러는데 피임이 완벽할 수 없다는 걸 모르는 듯함.
일단 난 태아가 태어났을 때 행복하지 않을 것 같음
부모들이 낙태를 원한다는 건 이미 키울 자신이 없다는 건데 그런 사람들이 애를 낳으면 부모 자식 둘다 행복할까 싶음 서로에게 해가되는 존재인데 그럴거면 차라리 낙태가 맞다고 봄
그리고 아예 낙태를 합법화해서 여성들이 역겨운 환경에서 불안하게 낙태하는 것보단 안전한 시설에서 낙태를 하는게 여성의, 국민을 위한 일인 것 같음
음 또 가정환경 가난한데 이미 애들은 많은 상황에서 애가 생겼다? 더 낳는건 오히려 책임없는 짓임 이미 태어난사람이 우선이지,,
책임질 수 없는데 낳는건 진짜 아닌듯
기형아도 낙태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사람들이 논의해야할 듯
이건 부모에게 선택권을 주는ㄱ 게 맞다고 봄
40
이름없음
2020/09/30 07:34:03
ID : limNs5U7vBh
0

41
이름없음
2020/09/30 08:41:23
ID : g1yGqZhbBf8
0
ㅇㅇ둘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옳은 것 같은데. 정작 스레딕만 봐도 하소연판 나 왜태어났냐는 글 많잖아. 또 만약 준비 다 했어서 애 낳을 계획을 세우고 피임 안 하고 임신했다고 치자. 그런데 갑자기 산모한테 이번 유행하는것처럼 코로나 판정이 뜨거나 집안에서 낙태 반대하고, 돈 버는 측이 부도가 나서 집안 경제가 파탄날수도 있음. 이렇게 낳은 애가 과연 부모랑 행복하다게 살 수 있다고 확정지을 수 있을까? 그건 아니라고 봄. 일단 난 나부터가 판자촌서 살고 중졸로 하루에 3탕알바 뛰면서 아픈 양친 모실 상황이면 안태어나고싶다...
그리고ㅋㅋ아래 레더가 말했듯이 큰 똥 싸는것처럼 애가 뿅!하고 나오고 산모가 하루만에 집가는거 아님; 자연분만시 산모도 적어도 일주일은 병원에서 몸조리 해야할 정도야ㅠ저런 이유로 애 낳을거면 난 걍 결혼을 안할란다
42
이름없음
2020/09/30 09:26:58
ID : byMrs9zgjip
0
네가 말했다시피 낙태는 위험해. 여성의 몸도 많이 망가지고, 정신적 충격과 죄책감도 어마어마하지. 그런데 출산이 낙태보다 훨씬 안전한가? 출산도 굉장히 위험한 일 중 하나야. 정신적으로도 육아 우울증, 산후 우울증이 있고. 낙태와 비교했을 때 정신적으로는 조금 낫지만 신체를 따질 때는 비등비등하게 위험하다고 생각해.(낙태가 합법화되었을때 안전하고 청결한 시설이 마련된다면) 반대파가 여성 인권을 이야기하며 낙태를 반대한다고 생각했는데 내 의견은 달라. 여성의 자유를 이야기하는게 낙태 찬성파 아니었나? 반대파는 생명 존중을 내세우지.
그리고 나는 '낙태'에는 한정적으로 찬성하지만 '낙태죄 수정'에는 완벽히 찬성해. 현재의 낙태법은 여성+의사...? 에게만 책임을 물리는 걸로 알고있어. 사실 네가 말했다시피 정관 묶는 수술은 엄청난 피임 효과를 자랑하고, 간편하잖아. 그래서 나는 원치 않는 임신의 책임은 남녀가 동등하거나, 오히려 남자 쪽이 클수도 있다고 봐(피임을 어떻게 했느냐의 차이인데, 여성 쪽만 했으면 남성이 더 크다고 봄)
여성은 낙태 과정에서 정신적 피해와 죄책감, 건강 악화 등으로 이미 많은 피해를 받아. 그런데 현행 낙태죄로는 남성의 처벌이 없지. 낙태 강요 혹은 동조를 했다면 처벌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그냥 잠적하면 둘 중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여성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채로 홀로 남겨진다면 어떻게 그 아이를 키우겠다는 생각이 들겠어. 하지만 낙태 후 남성이 와서 양육 의사가 있었다고 한다면 여성만 처벌받지. 남성의 잠적도 있고... 어쨌든 난 남성의 책임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야.
43
이름없음
2020/10/01 00:04:55
ID : eMlCo5albfO
0
쾌락을 누린 대가라고 단정짓기엔 좀 많은 경우가 있잖아 억지로 관계를 맺었다던가 그런거. 그리고 환경이 준비가 안되었는데 무작정 낳는것도 생명을 중요시 여기는 행동은 아닌 것 같아.
44
이름없음
2020/10/01 04:17:13
ID : FdwnxCrxPeN
0
찬성
난 아이들을 위해서 찬성이야
여기에 여자를 버린 남자들이 책임이 크다라고 적었는데
애초에 그 여자도 자기 몸 자기 미래 자기의 책임을
생각안하고 결정한거 아냐? 둘의 책임은 같다고 생각해
여자라고 해서 임금차별이 있는 시대도 아니고 임신이
일에 영향을 끼칠 순 있어도 그것까지 다 생각해서 벌여야지
솔직히 피임했는데 어쩌다가 아이가 생겼고 그러다
남자가 도망간거 아니면 둘 다 생각없었던 잘못이 있어
아이는 어떡할거야 엄마가 그 상태에서 제정신일까?
또 가난한 가정에서 피임까지 했는데도 임신된건?
아이는 무슨죄야 솔직히 현실적으로 가난한데 임신한건
죄야 가족이 거기서 잘 돌봐준다? 그럼 더 큰 죄야
결국 아이는 죄책감으로 모든가정을 먹여살려야겠지
가정폭력 가정 속 아이로서 행복한 가난한 가정보단
불행한 부자 가정이 낫다고 봐 적어도 독립할 수 있는 자금이
많으니까 그리고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낙태할 수 있어야지
솔직히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들조차 싫어하는 부모들
넘치는데 장애아들이 잘 살까? 고아원도 요양원도
진심으로 좋지 않아. 난 부모가 되어 진심으로 아이를
케어할 수 없겠다 싶으면 포기가 답이라 생각해
생명 중요하지 그런데 아이가 그 생명을 버리고 싶게끔
만드는 부모밑에서 태어나게 놔두는것도 죄라고 생각해
45
이름없음
2020/10/01 05:57:58
ID : Xure6lzTV9e
0
찬성
피임을 못한게 잘못이지 ←← 라는 문장에서 부터 오류가 있다고 생각해. 100퍼센트 확실한 피임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고아원에 보내던가←← 이것도... 고아원 안가본 사람만 할수있는 발언이라고 봐... 준비 안된 출산에는 어떻게든 불행이 따라오게 되어있어. 지금도 가정폭력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고,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자살하는 아이들도 많아. 행복이 보장되지 않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해서 찬성이야.
46
이름없음
2020/10/01 06:02:45
ID : Xure6lzTV9e
0
43의 의견에서 한가지 더 말하자면, 쾌락을 누리는 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서 비롯 돼. 단지 대부분의 욕구는 책임감을 필요로 하지 않는 행위지만, 임신이라는 건 지금까지 살던 인생이 휘둘릴 정도로 큰 결심이 필요한 거잖아. 인간으로 태어나서 산다는 것에 쾌락을 누릴 자유도 포함된 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
47
이름없음
2020/10/01 10:39:11
ID : limNs5U7vBh
0
. 토론판은 안와야지 ㅜㅜ
48
이름없음
2020/10/01 13:00:30
ID : A45dVcLgo0n
0
이 말들 완전 공감. 고아원에 보낸다는거 쉽게 말하는거 안가본 사람들만 할수 있는 말이고. 피임도 완벽하게 할수 없고, 쾌락을 추구하는게 나쁘다고 말하는것도 인정할수 없어.
49
이름없음
2020/10/01 15:01:51
ID : FdwnxCrxPeN
0
그러니까 특히 가정이 안좋아 청소년 쉼터에 가거나
아이들끼리 모여살고 거기에 원장이 있는..? 뭐였더라
무튼 그런 곳에서 사는 애들도 아는데 물론 좋은곳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텃세도 심하고 담배피고 술마시고 여기저기
치이느라 많이 힘든데다가 그거 땜에 학교생활도 힘든데
기댈데가 없다더라 솔직히 반대하는 이유가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해
50
이름없음
2020/10/01 15:19:40
ID : 807cMqo5faq
0
찬성
대신 지들끼리 좋아서 피임 안 하고 했다 근데 임신? 그런 가정하에는 반대임
근데 만약 강간을 당했다거나 뭐.. 이런 안 좋은 경우에선 찬성임
51
이름없음
2020/10/02 18:13:57
ID : lbhalh89s1e
0
보통 우리는 그걸 강간이라고 부름. 강간으로 인한 낙태는 합법이고
음주도 쾌락의 일종이지. 그래서 '음주운전이 용납이 되는걸까? 음주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었다. 내가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다. 실수로 그런 것이다.' 이 말과 '쾌락은 인간의 권리다. 따라서 쾌락을 누릴 것이고 애가 생기면 죽일 것이다.' 이 말이 뭐가 다를까?
그렇게 책임 없는 쾌락을 누리고 싶거든 혼자하거나 정관 수술을 해야지
52
이름없음
2020/10/02 18:21:58
ID : lbhalh89s1e
0
다들 가난한 집,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가 불행할 것이므로 죽여야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당장 가난한 집 아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애들을 죽여도 되는 거야? 고아원의 아이들의 인생은 불행하니까 고아원의 아이들을 몰살시키는 게 옳아? 그 아이들의 의사를 묻지 않고?
누군가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하지만 당장 자살 안하고 살며 고통을 받는다는 선택을 한건 본인이야. 태어나짐 당했다고 하지만 그 불행한 삶이 정말 죽을 만큼 힘들다면 왜 스스로 끝내지 않는걸까? 그들이 원하는 건 행복하게 사는 거지 죽는게 아니야.
자살을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는거야. 낙태는 아이의 의사를 묻지 않고 죽이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아이를 위해 낙태한다는 건 허울뿐인 위선에 불과하다고 봐.
53
이름없음
2020/10/03 00:47:27
ID : dxxu2nzO4K1
0
찬성.
낳는 사람이 결정할 일이지
54
이름없음
2020/10/03 03:13:26
ID : ry5dU6lyLbw
0
그러면 태아를 죽이는 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야?
55
이름없음
2020/10/03 08:09:02
ID : byMrs9zgjip
0
이건 생명의 기준을 정하면 해결될 거 같은데... 예를 들어 ㅇㅇ주까지는 태아가 생명이 아닌 모체의 일부이다 처럼. 태아는 수정될 때 생명인가? 착상되었을때? 몇 주 후부터? 그럼 난자는 생명인가? 정자는?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는 생명인가? 같은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겠네...
56
이름없음
2020/10/03 13:00:11
ID : K2GrdXwK2Mp
0
나도 이 입장에 동의. 별로 안좋아하는 애가 낙태를 했는데, 학교 토론 시간에 이 주제 가지고 그 애가 찬성으로 나갔을 때 관전하던 애들 중 한 명이 거기(토론하는 애들)에서 진짜 낙태해 본 사람 없나요? 이런 식으로 꼽주는 거 직관하고 아, 어느 정도의 기준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씨게 들었음.
57
이름없음
2020/10/03 15:15:00
ID : dxxu2nzO4K1
0
낙태 가능한 임신주기까지는 자아형성 이런거 안된 세포일 뿐임. 애초에 임신한 본인이 선택할 문제인데 제3자가 왈가왈부 하는것도 솔직히 이해안됨.
58
이름없음
2020/10/03 16:10:41
ID : Y1hcNBvzPil
0
찬성
완전 피임이란건 없고 태아의 인권도 있지만 산모의 인권도 있으니깐
게다가 태아는 낙태가 가능할 정도면 뇌가 없으니 제대로 된 생각조차 할 수 없잖아
그냥 좀 큰 세포 덩어리인데 그런 세포 덩어리 때문에 산모가 살아온 몇십년을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해
59
이름없음
2020/10/03 17:38:57
ID : TWqlu9zapO3
0
22주 이내 태아들은 자아가 없는거야? 21주와 22주의 차이가 생명의 가치의 차이가 있을 정도로 큰거야?
뇌가 인간의 존엄성을 정의내리는 부위라면 무뇌아는 생명이 없는 고깃덩이라고 생각해?
100% 피임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쾌락을 추구한게 부모야. 그런데 자기 힘들기 싫다고 애의 의사를 묻지 않고 죽인다는 건 말이 안돼
60
이름없음
2020/10/03 18:39:52
ID : dxxu2nzO4K1
0
그니까 산모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21주 22주 이런 낙태가능기간은 국가에서 정한거니까 나한테 묻지마
61
이름없음
2020/10/03 19:12:29
ID : ry5dU6lyLbw
0
제 3자가 왈가왈부 하는게 이해 안된다는 건 그것도 하나의 생각일 뿐이고 감정적인 말 아니야? 그리고 산모가 본인이 결정할 문제가 되면 산모가 낙태하는 걸 막을 수 없게 될텐데 그럼 무분별하게 낙태하는 걸 그대로 둬도 문제가 없다는 거야?
62
이름없음
2020/10/03 19:50:59
ID : dxxu2nzO4K1
0
당연히 내 생각이고 내 의견이지. 자기 의견 쓰라고 있는 판 아니었어?
그리고 무분별? 그렇게 따지면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학대당하는 애기들은? 걔네는 문제없고?
이 이상 가면 말싸움밖에 더 되겠나. 앵커 그만 달아.
63
이름없음
2020/10/03 20:05:17
ID : ry5dU6lyLbw
0
객관적이지도 사실적이지도 않아서 반박한거야. 생각만 있으면 뭐해. 토론판이니깐 의견에 반박하면서 앵커 다는거지. 이제 앵커 더 달진 않을게
64
이름없음
2020/10/03 23:39:13
ID : SHDAlwnDtcl
0
근데 위에서 말 나온 것 처럼 20주~22주 때의 태아가 뇌가 생기는 시기라는데 그럼 그 전의 태아는 그냥 세포나 마찬가지잖아. 조금 이기적인 말로 들릴 수 있겠지만 그 태아가 자아가 생기기 전에는 당연히 태아보다는 산모의 인권이 우선시되는거 아냐? 세포상태인 태아를 걱정하는데 그럼 산모는? 그렇게 따지면 정자도 세포인데 남자는 자기위로 행위 자체를 하면 안되는거아냐?
65
이름없음
2020/10/04 01:02:22
ID : LhxU6jgY1fT
0
찬성인데 제한을 둬야한다고 생각해 뭐 몇주 이후는 낙태하면 안되고(디폴트) 피임안해서 낙태하는건 안되고 이런거
일단 100프로 피임은 있을수없는일이고 피임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피임도구를 잘못사용해서 안됐을수도있고 근데 이런 경우 아니면 다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해
정말 애가 태어났는데 그게 가난한 집안이라면 정말 애를 위해서도 안낳는게 나아.. 그리고 가난한 집에서 살 애는 무슨죄야... 그런의미에서 난 그냥 가난하면 애도 못낳게했으면 좋겠어 사랑으로 커버 가능하단건 다 거짓말인것같아 그냥 힘들기만하고 사랑으로는 안되는게 너무 많은걸ㅋㅋ
그런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그 몇주같은 기준은 어떻게 잡으며 이게 피임을 제대로 한건지 안한건지 어떻게 판단하고 이런 애매모호한 부분들때문에 어려울것같기도하고..
66
이름없음
2020/10/04 01:19:27
ID : 1xyFa2lh83D
0
그래? 산모 본인의 의사를 가장 우선시 해야한다는 의견에서 객관성과 사실성을 찾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알겠어.
67
이름없음
2020/10/04 01:22:46
ID : 0oE8mFbg5al
0
찬성.
나도 처음에는 생명의 존엄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래서 반대했었는데 요즘은 원치 않은 임신, 그로 인해 태어난 아이가 느끼게 될 감정들이 오히려 더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68
이름없음
2020/10/04 01:55:50
ID : ry5dU6lyLbw
0
산모 본인의 의사를 가장 우선시 해야된다가 아니라 '솔직히 제 3자가 왈가왈부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라는 말에서 객관성과 사실성을 찾은 거였어.
69
이름없음
2020/10/04 03:26:59
ID : u5VgmNs02tA
0
?? 말 그대로 이해가 안간다고. 주장도 아니고 내 의문인데 거기서 왜 찾아. 이 주제가 객관성과 사실성 만으로는 명확한 결론이 안나기 때문에 찬반이 나뉘는 거라고 생각해. 개인의 생각이 주관적인건 존중해주면 좋겠어.
이제 진짜 끝
70
이름없음
2020/10/05 11:56:50
ID : 1xvilxDzdVc
0
찬성 위에있는 레스말대로 낳는 사람 마음이지 그리고 애초에 낳아서 고아원을 보낼거면 안낳는게 낫다고 생각함 충분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고 원치않는 경우 낙태 할 수 있다고 생각함
71
이름없음
2020/10/06 07:06:51
ID : 01dyMlzQtzg
0
고아원으로 보내라고? 그렇게 쉽게 말할 일은 아닌 거 같아. 고아들이 사회적으로 받는 시선, 개인적으로 받는 시선이 얼마나 힘든지 설마 모르는 건 아니지?
난 찬성. 부모에게 사랑 못받고 고아원에 갈 바에야 그냥 안 태어나는 게 나야. 특히 이런 더러운 세계에선
72
이름없음
2020/10/06 15:49:08
ID : xyIHzRB8642
0
근데 정관수술이나 루프는 거의 완전하게 피임 아니야 ??
저 앞에 찬성이라고 적었었는데 다시 생각하니 쫌 아니다 ...
너무 무분별하게 낙태해버릴거 같아 ㅋㄷ도 아예 안낄거 같고...
진짜 안낳고 싶으면 저런것도 해야된다 생각해 만약에 아주 만약에 저걸 했는데도 임신을 했으면 낙태 하게 해주자..........
73
이름없음
2020/10/06 15:57:57
ID : msmK7xTO1eH
0
반대, 다른 모든 문제는 제쳐놓고 인간의 생명을 해할 권리는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함.
74
이름없음
2020/10/06 16:05:44
ID : byMrs9zgjip
0
무분별하게 낙태할거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낙태하는건 쉽지 않아. 심리적으로도 죄책감이 많이 들고 몸도 많이 상하는게 낙태야. 낙태가 법적으로 허용되어도 최대한 그런 상황을 피하려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75
이름없음
2020/10/06 18:19:09
ID : FjxO7e40sko
0
.
76
이름없음
2020/10/06 19:18:52
ID : QnCp809BwFb
0
.
77
이름없음
2020/10/06 21:39:45
ID : VcNvyNwFa3C
0
이러지마... 젠더분쟁 일으키지 말자...
78
이름없음
2020/10/06 21:43:52
ID : aoL9ctAlyFi
0
그냥 합법화 되면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아질까봐 무서워
79
이름없음
2020/10/07 06:38:32
ID : 2pU3SJQty0s
0
난 사람들이 너무 피임을 맹신한다고 생각해. 세상에 100% 피임되는 방법은 없는걸,, 콘돔도 90%인가? 완벽하게 막아주는 역할이 아니고.
그리고 우리나라 콘돔 사용률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최근에 봤었을땐 10%대였던걸로 기억해.
이게 꼭 빼고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성인식이 많이 부재해서라고 생각하는데,
남성은 피임기구를 끼고 싶어하지 않고, 여성은 그런 남성에게 반대하는 법을 모른다고 해.
애초부터 성교육을 통해 피임의 중요성과 그 책임감, 거절 방법이나 성관계에 대해 연인끼리 대화하는 법 등을 가르치지 않은 사회의 잘못 아닐까?
그래서 난 낙태 반대자들이 피임을 잘 했어야지! 하고 외치는건 아직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해.
가르치지도 않았던 걸 이제와서 잘 했어야 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마치 초등학생에게 넌 벌써 다 컸으니 이정도는 알아서 했어야지! 하고 다그치는 것과 다를게 없어보여.
그리고 낙태의 위험성과 그 거북함을 단편적으로나마 이해하고 있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낙태죄가 폐지된다고 해서 낙태만 믿고 책임을 지지 않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80
이름없음
2020/10/07 13:32:59
ID : XBvB9g6i5Rw
0
임신을 하는 것, 출산을 하는 것 다 여성의 몫이고 선택이고 자유인데 왜 낙태가 안된다는 거야? 피임 잘 못한거 죄 맞는데 억지로 출산시키는거 진짜 모르겠음.. 낙태죄도 여성이 다 받잖아. 낙태죄가 있으면 남성도 처벌을 같이 받거나, 임산부에게 위해를 가했을 때 살인미수로 처벌된다면 이해하겠는데 아니잖아. 오히려 낙태를 금지시키니 정식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하게 되어 문제가 생겨. 난 찬성이야
81
이름없음
2020/10/08 00:14:43
ID : dDBtjze3TWn
0
함부로 쾌락을 누린 대가라니...이성애자 여자들 현실에 얼마나 무지한지 알만한 수준의 발언이네
이성애자 여성들 오르가즘 느끼는 비율 반의 반도 안되는건 앎ㅋㅋ?
뇌에서 필터링을 어떻게 하면 저런 말이 나오냐
82
이름없음
2020/10/08 11:13:56
ID : xCnPa62LeZc
0
찬성
피임은 100%가 아니니깐 ㅇㅇ.....
83
이름없음
2020/10/08 12:20:29
ID : 7gknCrzgpbx
0
나도 찬성 ㄹㅇ 이랑 동감이야
84
이름없음
2020/10/08 12:27:07
ID : 09xTVamq3Ru
0
이건 생명이 어느 단계부터인가랑 여성과 태아의 권리 중 어느 쪽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가의 토론인가?
난 100%피임은 없으니까 오히려 반대 성관계를 하기 전부터 임신가능성을 염두해야 한다고 생각 그리고 난 생명을 제일 중요시 여겨서(반대라고 해서 남성은 괜찮다 그러는거 아님)
85
이름없음
2020/10/08 12:34:26
ID : byK5e1Dta04
0
찬성. 불행하게 키우거나 잘 키우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낳지 않는 게 나아. 아이는 평생 고통받을 테니까.
86
이름없음
2020/10/08 14:08:58
ID : Xure6lzTV9e
0
네 말에 어폐가 있어.
술마시는 게 쾌락인건 맞는데 음주 운전이랑 계획 없이 생긴 아이는 달라. 술만 마신다고 운전을 자동으로 하게 되는 경우는 없어. 애초에 별개의 사건이라는거야.
술을 마심(사건1)과 운전을 함(사건2)은 아예 달라.
둘을 아울러서 음주운전이라는 단어가 있을뿐이지 사건1이 사건2의 원인이 될 수는 없잖아.
그렇지만 성관계를함(사건1)과 아이가 생김(사건2)는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잖아. 사건2의 원인이 사건1이 되는 직접적인 관계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직까지 현대의학으로 100% 완벽피임법은 존재하지 않고, 또 '책임 없는 쾌락'이라고 했는데 인간의 삶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된다면 그런 말은 할수 없다고 봐. 인간의 '미각으로 느끼는 쾌락'으로 인해 죽어야 하는 동물들에 대해서,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게 지내는 '신체적인 쾌락'으로 인해 녹아가는 빙하들에 대해서, 그밖에 많은 상황에서 인간은 책임진 적 없다는 건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 애초에 쾌락을 빼면 인간의 삶에서 남는 부분은 뭐가있지? 우리는 그 전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는 게 아니잖아.
그리고 밑에 자살은 본인의 선택이고, 고통받는 삶을 선택한건 본인이라고도 했는데. 그것마저도 형편이 괜찮은 사람의 경우고. 실제로 자살한 사람들을 보면 답이 나오지. 거기다 아동학대로 죽어간 아이들의 경우는? 네가 든 예시는 전부 '비교적 괜찮은'경우의 아이들이야...
87
이름없음
2020/10/09 10:44:35
ID : g1yGqZhbBf8
0

88
이름없음
2020/10/09 23:59:55
ID : gY79fTO8rzb
0
난 찬성.
임산부 폭행해서 태아가 죽으면 태아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폭행죄만 성립되고,
낙태하면 태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살인행위를 했기 때문에 처벌받고.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거야? 90년대엔 여아라서 낙태하는 사람들도 태반이었고.
본인들이 수술비용을 내줄 것도 아니고, 임신중절수술을 대신 받아줄것도 아니고
임신중절수술이 여자몸에 굉장히 좋지 않다는거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뭘 생각없이 성관계맺고, 애생기면 수술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할거라는 논리도 이해가 안돼.
89
이름없음
2020/10/11 21:14:37
ID : 0pO3xwnyNum
0
난 100% 찬성
90
이름없음
2020/10/12 04:06:55
ID : 659cnB9dBcL
0
ㅈㄴ 찬성
원하지도 않고 책임져줄 수도 없는데 왜 자식까지 고생시키려 함?
91
!!!
2020/10/12 06:41:39
ID : xyE2lg6qmGt
0
난 낙태 반대야. 찬성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보니까 강간, 불우한 환경, 장애아, 100% 피임법 없음, 여성의 인권과 선택, 등등.
먼저 강간으로 인한 임신은 낙태 합법이고 사망률이 높은 장애아도 합법이라고 해. 위에 한 레주가 말한것처럼 정부에서 장애아들을 위한 시설이나 도움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해.
준비되지 않은 부모는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봐. 100% 피임법 없는것도 알면서 리스크를 감수해가며 아기를 만든거잖아.
나는 태아도 생명이라고 생각해. 자아가 없으면 죽여도 된다는것 정말 옳은걸까? 세상은 뇌사 또는 식물인간들은 생명 연장 치료까지 하면서 살아가게 하는데 왜 태아는 무책임하게 죽일 수 있다고 하는거야?
여성의 인권. 임신과 출산, 육아 등은 여성들이 비교적 더 힘들거야. 나는 여성들이 자신의 선택으로 한 것의 결과를 책임지면 좋겠어.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면 강간으로 말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낙태 합법이니까 패스.
쾌락은 누려야겠고 100% 피임은 안되는걸 알고 있고 그러면서 임신은 하기 싫고 아이를 키우기 싫고...
아기의 불행이 예측되니까 죽이자고? 지금 불행한 사람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죽기를 원할까? 낙태는 아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죽이는거니까 나는 살인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봐. 그리고 살인은 불법이고.
92
이름없음
2020/10/12 07:17:10
ID : i62K1zV87ap
0
내가 말하고 싶었던 거!!!
93
이름없음
2020/10/12 07:41:34
ID : byMrs9zgjip
0
생명 연장 치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생명 연장 치료 중단도 지금은 불법이지만 합법화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존엄한 죽음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거지. 이건 어떻게 생각해?
94
이름없음
2020/10/12 08:52:25
ID : xyE2lg6qmGt
0
생명 연장 치료 거부는 이미 합법이라고 들었어. 유언장처럼 미리, 사전의료의향서에 자신이 연명치료를 받지 않길 원한다 라는걸 써두면 생명 연장만을 위해 수행되는 치료는 거부할 수 있게 됐어. 그렇지만 치료를 하다가 중단시키는건 예전에 환자가 연명치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가족들이 진술하면 중단 될 수 있고 병원 윤리위원회의 만장일치의 결정으로 중단이 진행될 수 있어.
내 개인적인 의견은 환자가 100% 확률로 다시는 회복하고 멀쩡하게 살아나지 못한다면 연명치료는 무의미하지 않을까..?
95
이름없음
2020/10/13 01:38:06
ID : 5O1ii9tcmr8
0
난 당연히 찬성
애 못키울거 같으면 지우는게 낫지
그 아이는 자라는 그 시간이 고통일텐데
96
이름없음
2020/10/14 05:33:37
ID : Xure6lzTV9e
0
지금 보니까 반대한다는 사람 의견은 왜 살인을 하냐는게 되는데, 어디서부터가 생명인지를 정확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솔직히 새끼손톱만큼도 안되는 걸 갖고 생명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정자랑 비슷한데 그럼 남자들 자위후에 휴지에 쌓여버려지는 것도 낙태인가? 나는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 생명이라고 보고 그 전엔 지우든 말든 모체의 자유라고 생각함.
97
이름없음
2020/10/14 08:21:20
ID : xyE2lg6qmGt
0
태아의 심장소리는 5~7주부터 들을수있게 된다고 해. 심장박동이 멈추면 사망이니까 심장이 뛸 때부터 생명이라는 것에 동의해! 낙태를 허용을 한다면 길어도 7주전에는 시켜야 한다고 봐. 7주면 생리 건너뛰었다는걸 알테고 검사받을 시간 충분하잖아.
98
이름없음
2020/10/14 08:36:29
ID : byMrs9zgjip
0
7주는 부족한거같은데... 생리가 불규칙한 사람은 7주동안 생리를 안해도 그렇게 이상한건 못느껴. 나도 5주 정도의 주기고, 불규칙해서 7주면 음? 약간 이상한가? 정도...
그리고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해도 낙태 비용은 어떻게 구해? 비용 구하다가 7주가 지나버리면 범죄자가 되는거잖아.
99
이름없음
2020/10/14 09:15:09
ID : xyE2lg6qmGt
0
범죄자가 안되면 되지... 키우면 범죄자가 안될 수 있어. 애초에 형편이 어려우면 아이가 생길 수 있는 가정 하에 했어야지
100
이름없음
2020/10/14 09:17:25
ID : byMrs9zgjip
0
아니 잠깐만... 낙태 허용은 7주까지 하자며? 그래서 난 7주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거고. 낙태 허용의 기간을 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낙태에 완전히 반대해버리면 어떡해...? 결국 네 말은 7주 내에 허용하자. 근데 어차피 7주 내에 낙태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걍 낙태 막는거나 마찬가지겠지? 라는거 아니야?
101
이름없음
2020/10/14 09:28:12
ID : oJWruk5XwE3
0
낙태 찬성
1.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는 이상 낳는게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불행임. 원해서 아이를 낳아도 가난하기 때문에 이혼하는 부모도 수없이 많음. 그런데 의도하지도 않은 아이가 경제적 여유도 없는 상황에서 태어난다, 이건 정말 최악의 조건임.
1-1. 낳아서 고아원에 보낸다는 건 정말 고아원에서 직접 자라본 사람 아니면 말 얹으면 안됨. 고아원 대다수가 얼마나 열악한 환경이고, 아이들이 30명 있어도 입양가는 애들은 평균 1~2명밖에 안됨. 후원이나 모금이 많이, 잘 들어오는 것조차 아님. 늘 돈이 부족한 상태의 고아원에서 심지어 비리 저지르는 어른들도 있음. 차라리 낳아서 고아원에 보내라는 건 말도 안되는 일임.
2. 낙태한 아이도 생명이라면 그 아이를 임신한 여자도 생명이고 사람임. 존중받아야 마땅함. 원하지 않는데 굳이 9개월 동안 배가 불러서 아이를 출산할 이유가 없음. 이 여자의 삶은 앞으로 지옥일텐데? 아이를 고아원에 보내든 남한테 맡기든 출산 후유증은 심하면 2년까지도 이어짐. 평생 남는 흔적들도 있음. 심지어 아이를 출산하면 대다수의 남성이나 사회에선 "유부녀", "과부", "정조없는년" 취급 받음. 경력 단절 및 학생 때 임신했을 경우 학업도 포기해야함.
2-1. 처럼 7주째부터 아이를 생명으로 따지기엔 에바임. 그냥 심장이 뛴다고 생명이고 사람일까? 사람은 생각할 수 있고, 인격과 지성이 있고, 의사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인거임. 나는 아무리 못해도 3달의 유예기간은 줘야한다고 생각함. 새끼 손가락보다 작은 존재가 생각이란 걸 할 수 있겠음? 못해...
당장 이 글을 쓰는 나만 해도 살면서 한번도 누구랑 잔 적 없지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서 2~3달에 한 번 할때도 있었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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