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매매 여성들 지원이 ㅋㅋ 모두가 대상자라고 생각해? (9)
2.동물 서커스 어떻게 생각해? (20)
3.훈육에서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15)
4.10레스 미만의 일회성 스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8)
5.향수 뿌리고 버스 타는 거 민폐다vs아니다 (25)
6.성매매 여성에 대하여 (21)
7.에르메스 가방이 빅토리아시크릿 가방보다 비싼 이유가 뭐야? (6)
8.온라인(인터넷, 모바일) 투표 찬반 (3)
9.낙태 찬성vs반대 (917)
10.애인 없을 때 원나잇 (13)
11.성소수자에 대한 생각 (40)
12.친한 친구가 내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 좋으면 (5)
13.그 왜 남자들이 여성 비하발언으로 피싸개라고 하잖아 (10)
14.연애하기 전에 성병 검사지 교환하고 만나는 거 (16)
15.태아때부터 범죄를 저저를 확률이 높은 유전자를 발견하면 (11)
16.밀양 가해자 신상공개 찬성 vs 반대 (23)
17.히터나 에어컨 틀때 어떤 사람한테 맞춰야 한다 생각해? (3)
18.일의 분야별로 최저시급을 다르게 적용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6)
19.이재명 의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8)
20.대리모 어떻게 생각해? (5)
1
이름없음
2020/09/24 23:18:03
ID : TWqlu9zapO3
0
[ㅋㅋㅋ]금지. 우리는 싸우러 온 투견들이 아닌 지성인이야. 말싸움이 하고 싶거든 낙태 찬성이든 반대든 다른 곳으로 가줘.
난 개인적으로 반대.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피임 방법도 배우고 피임해라 피임해라 가족과 사회가 노래를 부르는 데 쾌락을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생명을 잉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죽이는 건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정 못 키우겠으면 고아원에 보내던가.
기존의 낙태 가능 사유는 다음과 같아. 이 사유를 제외한 나머지는 엄격히 금지해야 옳다고 봐.
모자보건법 제14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의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1]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2]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ㆍ실종ㆍ행방불명,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를 받을 수 없으면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을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를 갈음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1. 7.]
제28조(「형법」의 적용 배제)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는 「형법」 제269조제1항ㆍ제2항 및 제270조제1항[3]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전문개정 2009. 1. 7.]
시행령 제15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 7. 7.]
② 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은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으로 한다.
③ 법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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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1/03/28 17:50:49
ID : AmL9eL81dDA
0
임신하기 싫으면 그냥 혼자 있으면 되는거지 왜 해놓고 그러세요. 불가항력인 범죄에 당함/목숨이 달린 일 이 2가지를 예외로 두면 사실상 죄로 만들어도 할 말 없음. 본인 자제력의 문제니까.
203
이름없음
2021/03/28 18:22:33
ID : g1yGqZhbBf8
0
1. 이거 맞음. 스레딕에서 놀며 즐기고픈 마음과 차단 당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마음 중 더 큰 쪽을 따르는거야. 그에 대한 대가는 본인이 치르는 것이고.
차단이 두려워서 글을 안쓴다면 스레딕의 즐거움을 완벽히 누릴 순 없겠지만 차단당하는 일은 절대 없겠지.
놀고 즐기고 싶어서 글을 쓴다면 즐겁게 놀 수 있겠지만 규칙을 숙지 하지 못했을 경우 차단 당할 위험이 있고.
결국은 본인의 선택이고 그에 대한 책임 또한 본인이 감내해야하는 거야.
>그것때문에 낙태한다는거지. 본인이 잘 키워낼 책임을 질 수 없을 경우는 애를 낳으면 안 되니까 당연히 낳지 말아야 해. 그게 바로 본인의 선택 아님?
2. '태어나짐'을 당해서 힘들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살'이라는 손쉽게 모든 걸 끝낼 수단이 있어. '자살'이라는 수단을 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불행히 생을 마감하거나 노력과 운으로 행복을 거머쥔 사람들로 나뉘지. 하지만 지레짐작으로 '죽임'당한 아이들은 행복을 거머쥘 노력할 기회마저 빼앗긴 것이잖아. 자신을 태어나게 만들었다고 죽일 권리까지 부모에게 있는거야?
>네가 든 비유 계속 좀 이상함 왜 자살이라는 수단을 택하지 않으면 불행히 생을 마감한다/행복을 거머쥔다가 되는걸까? 지레짐작으로라면 산모의 지레짐작이라는 거야? 그리고 나는 그 '태어나지지도 않은' 평행세계 아이의 행복 여부는 걱정해주지 않아도 생각해.
3. 탯줄 자르기 전 산모=태아라고? 당장 성별, DNA, 혈액형부터가 다른데?
>이건 내 의견임. 난 산모 편 들자는 입장이기 때문.
2. 네 말대로 생명의 기준은 너무나 애매함. 그렇기에 더더욱 낙태는 금지 되어야하지.
A라는 사람이 자신의 실수로 자신의 인생을 큰 어려움에 빠뜨리게했다라고 생각해보자.
누군가가 그에게 상자와 권총을 주고 상자 안에 사람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권총으로 이 상자를 쏘면 그의 꼬인 인생을 풀어주겠다. 라고 제안하지.
A는 그 제안을 수락했어. 그렇다면 A의 행동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을까?
>이것도 네 비유 좀 이상함. 왜 계속 낙태=평행우주라 생각하지?
생명의 기준이 애매한 것에 대해 평행세계로 비유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그리고 지금 2.에서 네가 말하는 건 a의 '실수', '옳다고 할 수 있을까?'임. 네가 낙태에 대해 가진 의견으로 보여.
윗 레더에게 말했던 것과 같이 너레더도 내 생각 이해 못 할 것 같으니 여기서 끊을게. 리레 달아도 답 안함
204
이름없음
2021/03/29 03:49:36
ID : msmK7xTO1eH
0
쓰읍.. 정당한 반론과 궤변이 섞여있어서 뭐라 하기 애매하네..
하지만, "윗 레더에게 말했던 것과 같이 너레더도 내 생각 이해 못 할 것 같으니 여기서 끊을게. 리레 달아도 답 안함" ..이건 확실히 토론에서 잘못된 행동이야.
토론이라는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의견 차이를 좁히는데 있고, 그러는 과정에서의 충돌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야.
하지만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친 후 더이상 서로 이해할 수 없다며 멋대로 선을 그어버리고 떠나버리는 건 무례하고 비겁한 행동일 뿐이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이상 토론에 참여할 여유가 없다거나, 주장과 반론을 거듭한 끝에 이 이상 합의점를 찾을 수 없다고 서로가 동의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 멋대로 이야기를 끊고 나가는 건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적어봤자 어차피 읽지도 않겠지만, 만약 읽는다면 앞으로는 그런 마인드로 토론에 참여하지 말아줬으면 해.
205
이름없음
2021/03/29 06:13:51
ID : JWlvctxU6jc
0
찬성
강간 등 합의되지 않은 관계에서 비롯된 임신의 경우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게 맞고... 쾌락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도 맞아. 그렇지만 그 책임이 대부분 한쪽에만 쏠린다는 게 문제지.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잠수를 타버리는 일이 있기도 하고. 애초에 100% 피임법은 없잖아. 게다가 남자 측에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속이거나 혹은 콘돔에 구멍을 뚫었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야. (이성대립으로 몰아가는 거 아님. 그런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 예시로만 들었어.) 혹은 콘돔이 불량이거나. 그리고 10대나, 미혼모, 또는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으면 아이에게도 힘들 거라고 생각해. 원치 않았던 임신으로 인한 산모(혹은 보호자)의 우울증이나 정신병 때문에 아이가 학대 또는 방치되는 상황에 놓일 테니까.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은 아닐걸. 실제로 산후우울증으로 영아들이 죽는 사례도 많잖아. 물론 그런 식으로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는 쓰레기지만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못하는 부모 아래서 자라는 아이에게 정말 좋을까 싶어. 보육원에 맡긴다고 해도 시설이 좋지만은 않아. 열악한 환경에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곳도 많고. 난 낙태가 몇 주 내에만 허용되는 지금 제도가 괜찮다고 생각해. 어쨌든 간에 신체 기관이 형성되지 않은 기간을 지나서는 낙태를 못 하니까 어느 정도 쾌락에 책임을 지는거기도 하고.
206
이름없음
2021/03/29 11:15:39
ID : g1yGqZhbBf8
0
난 네 네 번째 문단에서 말하듯이 우리끼리도 말해봤자 시간낭비에 그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 거임. 난 절대적으로 산모/낙태 찬성쪽이니. 이게 너레더한테 도망쳤다고 보였으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런데 본인 앞에서 대놓고 무례하고 비겁하다는 말을 하니 좀 불쾌하네. 너는 글 내용 알림도 오고 설령 무시 가능하더도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건 조금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너도 토론할 때는 상대 생각을 조금이나마 보고 너무 집착하지 마.
207
이름없음
2021/03/29 11:39:10
ID : msmK7xTO1eH
0
오, 답 안한다는 사람 왔네. 내가 하고싶은 말은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는 걸 일방적으로 '통보' 하고 사요나라 해버린게 무례하단 거임. 그런 결론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란 말이지.
비겁이니 무례니 불쾌한 말 꺼내서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지만, 난 토론에 참여하는 네 태도가 더 무례하게 느껴졌어. 이 토론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사람들 보고 결코 서로를 이해할 수 없으니 시간낭비라며 일축한체 떠나버리는 것처럼 느껴졌거든.
여기서 계속 토론하는 사람들을 답도 없는 문제가지고 의미없이 싸우는 미련 곰탱이로 보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빴단 말이지.
그리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난 절대적으로 ○○편임, 내 생각은 절대 안바뀜' 하는 건 무슨 마인드야? 그런 생각으로 토론에 참여하면 안되지..
208
이름없음
2021/03/29 11:42:59
ID : g1yGqZhbBf8
0
아 됐다 이제 진짜 두번다시 답 안함 걍 내가 싹다 잘못했고 미안하다 이제 그런 마인드로 참여 안할게 됐냐 아니 뭘 어처구니가 없네 얘기 다 끝난 레스에 내 말투가 레더들한테 별로라며 눈에 필터씌워서 갑툭 리레달고는 반박해; 토론 참여 흑백논리는 스레자체가 vs니 내쪽 의견 말한건데 이것도 안되나ㅋㅋㅋㅋㅋ세상 존나게 각박하네
209
이름없음
2021/03/29 17:34:35
ID : PdAY2sjfTPe
0
서로 지 할 말만 하는데 토론이 되겠냐.... 법적안정성, 태아 생명권, 산모의 건강권 혹은 자기 결정권 등등 ㅈㄴ 따질 거 많으니깐 우리들은 피임이나 잘 해보자
210
이름없음
2021/03/29 18:18:40
ID : RwrdTSHB89v
0
2222동의함 낙태 생각하는것보다 애초에 피임을 잘 하는 게 부모에게도, 태아에게도 제일 옳은 방법이지
211
이름없음
2021/03/29 19:19:56
ID : VdWrwK1CrxR
0
이거다 제발 ㄴㅋㄴㅅ
212
이름없음
2021/03/29 22:35:20
ID : JTU2Fhak4HB
0
이유와 사정이 어떻게 됐든 너는 네 뱃속에서 숨쉬던 생명을 죽인거야.
저 판에 올려져 있는건 그냥 살 덩어리가 아니라고.
아까까지만 해도 꼬물거리던 한 생명체였어.
그냥 하나만 알아두라고.
213
이름없음
2021/03/29 23:32:38
ID : 3U2KY4E67y5
0
피임을 잘해야한다... ㅇㅈ
걍 싸지르고 튀는 남자들이 너무 많음
지한번 좋은기분으로 하겠다고
남인생 조지는 인간들
여자들도 정말 동의해서 그런 관계를 한거면 낙태는 좀 그런듯.. 걍 생각없는 사람인거 같아서 추하고 인생 망하든 말든 무슨상관인가 싶어.
근데 만약 억지로 그런 상황이 됐거나 아님 피임도 잘했는데 어쩌다 극악의 확률을 뚫고 된거면 낙태 하게 해줘야한다고 봐 난.. 애초에 태아들은 한 9개월 이상된거 아니면 아직 생명체라기에도 좀 그렇지 않아?? 난 솔직히 올챙이들이랑 별로 다르게 느껴지지가 않네
214
이름없음
2021/03/30 00:06:46
ID : 1ck2r9dzWi7
0
나도 여기에다 동의해..솔직히 세포나 임신 초반의 쪼그마한 태아는 너무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생명체로 안 보이더라구ㅜㅜ
215
이름없음
2021/03/30 07:53:45
ID : 64ZjxU1BcNt
0
아니 누가 토론하랬지 비꼬랬냐..니입장에 안맞는 소리는 무조건 들어줄 가치도 없는거임?
216
이름없음
2021/03/30 13:55:44
ID : 0k03zO2smGs
0
저레더 말투 졸라 찜찜해도 일단 둘이 말하던건 다 끝난거같은데 새로 끌고와서 다시 시작하지 마셈...이러다간 쟤때문에 스레채우게생김ㅋㅋㅋ
이밑으론 그냥 원래 스레주제였던 낙태찬반 내용만ㄱㄱ
217
이름없음
2021/03/30 18:40:00
ID : wk8nO3wtzaq
0
닥 반대 아니누 낙태 할거면 성관계를 애초에 하지 말든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ㅅㅂ 뭔 태아는 생명 아니야?
뭔 이딴게 토론 주제야 어이없노;;;;;;;
218
이름없음
2021/03/30 18:42:25
ID : jeIHu1jvyK6
0
ㄴㄴ 누구콕찝어 말하는거 아니고 여러명 ㅋㅋㅋ 토론판 특인가 자꾸 지맘에 안들면 대놓고 비꼬고 시비터네
219
이름없음
2021/03/30 18:53:06
ID : xRA47uk4E4G
0
ㅇㅎㅇㅎ 근데 확실히 요새...인가 아니면 전에도 그랬나? 여튼 토론판에 그런인간 많긴 하지 오죽하면 뒷담판에 토론판 까스레까지 써지겠음ㅋㅋㅋㅋㅋㅋ이거봐봐 내용 ㄹㅇ 뼈때리는 맞말만 해서 개웃기더라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851722
220
이름없음
2021/05/06 02:46:32
ID : grtg0pWkrcK
0
근데 태어나는 애는 또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거 불쌍해
221
이름없음
2021/05/06 02:50:18
ID : bxxwtArz9fW
0
콘돔이100프로 피임이 안 된다는 거 다들 알고있지...?
고아원이라 버려지는 애들 중 좋은 곳 가서 입양 되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애들이 몇명이나 될까 너무 꿈 같은 이야기 아닌가 이렇게 말 하는 사람들 중 보육원에서 큰 사람들 있을까 싶고.... 어린이집 유치원 이런 곳에서도 아동 폭행 하는 사람 많은데 보호자가 없는 곳이라면 더 어떨까.
아이도 소중한 생명이지만 낙태 했을때 자궁이 망가지거나 불임이 될 가능성도 큰데 이런 거 다 감안 하고 하는 거라는 것도 알고 있지?
222
이름없음
2021/05/06 03:00:26
ID : oHCrtjxPcpO
0
낙태죄 물으나 안물으나 낙태 할사람들은 다 하니까 안전하게라도 하라고 찬성 . 낙태죄 없어졌다고 무분별하게 낙태하는 사람이 늘리가 없음 그럴사람은 낙태죄 있어도 알아서 낙태할걸.
오히려 가시적으로 숫자가 보이면 정부에서도 대처하기도 좋을 것 같고
223
이름없음
2021/05/07 17:32:12
ID : a9unA7xXwHx
0
찬성. 세포한테 인권을 주고 살인이라고 말하는 건 정말 말도 안 된다 생각함
224
이름없음
2021/05/07 17:33:56
ID : a9unA7xXwHx
0
얼마 안 된 태아는 세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ㅋㅋ 물론 막 6개월 정도 된 시점에서 낙태하는 건 살인 맞지
225
이름없음
2021/05/13 16:37:32
ID : 2txQmlh82pX
0
콘돔이 100프로가 아니라는 걸 알고있으면 임신도 각오해야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아이가 불우한 환경에 자랄 가능성이 높으니 모두 죽이는 게 낫다는거야? 아이의 의사에 대한 존중없이?
타임머신을 타고 온 누군가가 너에게 당신은 2년 후 큰 사고를 당해 고통스럽게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당신을 죽이겠습니다. 하며 죽이면 납득할 수 있어?
226
이름없음
2021/05/13 16:40:43
ID : bxxwtArz9fW
0
세포한테 아이의 의사라... 그래 그럼 성욕구는 어떻게 풀지?
적어도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가 타임머신 타고 자길 낳아준 사람한테 낳지 말아달라고 부탁 할 수도 있지? 무작정 낳아서 버려지고 유기되고 그런 아이는 안 불쌍해? 태어나서 멋모르는 나이에 고통 당하는 게 더 저질인데? 그럼 낳기 전에 낳아도 되냐고 애한테 의사 물어야 하는 거 아니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당연하게 막하네 니가 말하는 논리 따지면 낳기전에 아이의 의사를 물어봐야해 그게 존중이니깐 현실을 봐 버려지는 아이들이 잘 사는지 그냥 봉투에 싸서 버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 그냥 죽이는 사람도 있고 미숙 하지 못한 부모가 애 키우다가 게임 중독에 빠져서 애기 방치하고 울어서 거슬린다고 창밖에 던져 버린 부모 같지 않은 부모들은? 예시도 한참 잘못들었어 자아도 없는 세포 한테 묻는거랑 이미 태어나서 자아가 생긴 나한테 묻는 거랑 같니?
227
이름없음
2021/05/13 17:04:10
ID : bxxwtArz9fW
0
애가 생기자 마자 자아가 생기고 팔다리가 생기는 건 아니야 처음엔 점에 불과하다고 물론 말대로 자아도 생기고 팔다리 모든게 형성 됐을때 낙태 하면 살인이 맞지 근데 낙태를 싸잡아서 살인이다 아이를 존중하지 못한다 말하는 게 불편해 그럼 성폭행 당한 사람은? 누가 책임질건데 피해자들인데 그럼 그사람도 살인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는 거 잖아.
228
이름없음
2021/05/13 19:07:28
ID : 2HClxCo3QpQ
0
하긴 차라리 낙태를 마음먹으면 하는게 낫겠다~
지들이 죽이려던 애를 '못'죽이고 낳아봤자 얼마나 잘키우겠니
229
이름없음
2021/05/13 19:09:54
ID : mJU5gknyE4H
0
왜 비꼬고 그러냐
의견충돌이 있으면 비꼬지말고 네 논리로 설득을 시키자
230
이름없음
2021/05/13 19:12:35
ID : 2HClxCo3QpQ
0
나 의견충돌도 없고 누굴 비꼬는것도 아닌데... 진심으로 파괴당할 예정이었던 세포가 낳음당하면 어떻게 될지 걱정돼
231
이름없음
2021/05/13 22:57:39
ID : 3SK5ak3vjtf
0
태아가 생명이 아니라는 근거 있어? 수정체가 생명이라는 근거역시 부족하지만 생명도 생명이 아니라고도 확신 하기 어려운,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명백한 생명이 될 존재를 본인의 판단 하에 죽이는 게 합당할까?
모든건 선택이고 선택에는 책임이야.
임신이 너무나 두려우면 성관계를 하지말아야지.
임신도 두렵고 쾌락도 누리고 싶거든 피임 제대로해서 임신확률을 극도로 낮춘 후 하던가.
무작정 낳아서 버려지고 유기한 애들? 당연히 불쌍하지. 그래서 복지라는 것이 주어지는 것이고.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그 사람들이 죽고싶다고 생각할까? 차라리 죽고싶다라고 생각이야하겠지만 그 생각의 진의는 더 잘살고 싶다라는 욕망이지 진짜 죽고싶은게 아니야.
불행할 가능성이 높기에 지금 죽이자는 건 불행한 이들의 죽고싶다를 듣고 진짜 죽이는 것과 똑같아.
만약 모든 태어나짐 당한 아이들이 자살한다면 네 말이 옳겠지만..
232
이름없음
2021/05/13 22:59:57
ID : 3SK5ak3vjtf
0
성폭행은 현행법으로도 낙태가능.
철학 중에서 카르네아데스의 판자라는 것이 있어.
자기 잘못도 아닌데 남의 탓으로 고통받아 죽을 것 같다면 그 원인인 태아의 생명을 포기해도 된다고 생각해.
233
이름없음
2021/05/14 03:05:25
ID : bxxwtArz9fW
0
.
234
이름없음
2021/05/14 08:33:14
ID : 01dyMlzQtzg
0
나는 콩알만한 덩어리보다는 그걸로 인생 망칠 여자나 남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미 태어난 생명이 중요하지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위한답시고 미혼모, 미혼부, 고아를 양성한다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235
이름없음
2021/05/14 18:48:12
ID : inSHu7dV9ju
0
인정 양육비 다 대주면서 살인 멈춰!!! 하는 건 이해 가능하지만 하는 일 아무것도 없이 그러는 건 좀...ㅋㅋ
236
이름없음
2021/05/14 20:43:26
ID : ak1clg5cKZd
0
찬성.
1) 피임 확률이 100%에 매우 가깝다고 알려진
이중피임 or 정관수술조차도 가끔은 제 역할을 못하고
(정관 수술한 부위가 회복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카더라)
2) 강간 등 원하지 않은 성관계 때문에 임신한 경우도 있고
3) 임신 지속 시 산모 & 태아 둘 다 위험한 경우도 있는데다
(ex. 태반에 생기는 낭종, 임신중독증)
4) 그 아이를 제대로 양육할 환경이 아닌 경우
(ex. 부모님 or 아이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음)도 있기 땜에,
낙태을 허용하긴 해야 한다고 생각함
237
이름없음
2021/05/14 21:23:22
ID : 3WjfQnvbctx
0
근데 2, 3은 이미 낙태를 허용해주는 부분이라 알고 있어
4번은... 부모가 장애가 있어도 애를 혼자 낳는 게 아니니까 상대가 피임을 할 때 제대로 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해. 장애 땜문에 출상시 생명이 위독한 부분이 문제라 하면 다시 3번으로 돌아가서 가능하고
아이가 사망 위험성이 높은 장애를갖고 있어도 낙태를 허용하고 있어. 그런데 아이가 단순히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를 갖고 있어도 낙태를 허용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거라면 지나치게 인권모독적이고 잔인하다는 말 밖에 못 덧붙이겠네
238
이름없음
2021/05/19 20:19:52
ID : twK5hs04Gle
0
난 찬성
엄마가 날 낳기 싫은데 낳아서 학대 오지게 당했거든. 결국난 장애아로 태어났지만.
이럴바엔 엄마 뱃속에서 내가 유산되는게 나았을지도 몰라.
239
이름없음
2021/05/19 21:00:52
ID : twK5hs04Gle
0
여기에 쾌락으로 인한 임신은 댓가를 받아야 한다는 댓글이 보이는데
그럼 임신으로 태어난 아이는 축복이 아닌 벌인거야? 그건 간접적인 아동학대나 다름없는 사고방식이나 다름없는것 같아. 모든 태어난 아이들은 소중해.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랑 같이 태어나서 키운 반려동물도 유기하고 버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이라면 얼마나 잔인하겠어.
반려동물을 입양할때와같이 출산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
생물과 생명은 다른거야.
애초에 임신하면 무조건 출산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라면, 그걸 주장하는 너의 사회에서는 고아나 사생아를 나쁘게 보지 않아야 타당한 질문이라고도 보고.
240
이름없음
2021/05/20 04:02:46
ID : SE04E1g6pdW
0
허용은 하되 어느정도 기준을 만드는 게 맞을 것 같아
여러가지 낙태 관련 조항도 다시 한번 봐야하고.
범죄에 의한 임신의 경우 낙태 허용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인정받기가 까다로운 편이라..
법적으로 가해자를 기소하는 등 피해 사실을 입증해야 사실상 법적으로 허용되는건데 피해자가 정말로 피해사실을 입증하는게 쉬울까? 일정 기간을 지나버리면 애는 지우지도 못해
또 위 레더도 말해줬는데 책임을 못 지더라도 낳아서 고아원에라도 보내는게 옳은 방법은 아니야
그러니까 낙태 기준에 대한 말이 계속 나오는거겠지
241
이름없음
2021/06/17 13:24:16
ID : SL83wnCpatt
0
심장생기기전까지는 낙태가능하다고 생각해
242
이름없음
2021/06/17 21:33:54
ID : soZip9fWrAj
0
2222
243
이름없음
2021/06/17 22:09:46
ID : irBta8ja05U
0
본인들의 경제력으로 애를 딱 한명만 양육할 수 있어서 철저하게 가족계획 세우고 임신해보니 다섯쌍둥이면 어떡하냐
244
이름없음
2021/06/18 22:58:03
ID : 9a9AqkmtBy1
0
그게 말이 됨? 그리고 그게 무서우면 관계를 맺지 말아야지. 입양을 하던가.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름.
245
이름없음
2021/06/18 22:59:14
ID : E62NxVgpdRw
0
그래서 선택 유산하기도 함. 산모 건강에도 무리, 경제적으로도 무리니까.
246
이름없음
2021/06/20 15:06:56
ID : nwso2JUY63V
0
다섯 쌍둥이여서 산모 건강과 다른 태아에게 무리가 간다면 현행법으로도 낙태 가능해.
247
이름없음
2021/06/20 15:41:52
ID : vdA5dO8jeK3
0
무조건 찬성 불행하면 위에 자살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 있는데 자살도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님 내가 가족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 했는데 못 죽고 그 이후로 정신병원에 갇혀서 살고있음 원래 폐쇄병동에 있다가 이젠 폐쇄병동은 나왔는데 그래도 갇혀사는중 내가 죽고싶어도 못죽고 계속 불행하게 살아야한다는 사실이 더 날 힘들게 함 물론 그 사람들이 실수한거 맞고 애초에 피임 잘 했으면 됐잖아 하는 마음도 이해하는데 하나도 안갖춰진 상태에서 낳음 당해진 그 아이들의 불행은 누가 책임져줌?
248
이름없음
2021/06/21 21:03:48
ID : GpTQljBy6ly
0
난 찬성.. 예를 들어 성폭행을 당해서 애가 생길수도 있는거고.. 미성년자들이 실수로 아이를 가졌을때 지우는게 맞다고 생각해 물론 그 부모가 아닌 아이를 위해서. 무턱대고 자기 애니까 낳겠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자기가 자라면서 받아온 것만큼 아이한테 해줄수 있는거 아니면 안 낳는게 맞다고 봐
249
이름없음
2021/06/27 22:10:32
ID : VfcMrwFbcoI
0
12주이내 태아는 고통을 못 느낀대, 그래서 12주 이내면 찬성 아니면 반대. 물론 본인행동에 책임져야하는거 맞고 생명 소중한거 맞어. 근데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낳음 당해진 애 입장은? 정말 애 원해서 낳은사람들도 애키우기 엄청 힘들다 하는데 준비안되고 부족한 부모가 그 힘든거 다 이겨내고 애를 행복하게 키워낼 확률은 확률은? 생명은 소중해서? 행복하지 않고 괴로운데 억지로 살게 하는게 생명 존중일까? 학대라고밖에 안느껴져. 그래서 태어나서 불행할 확률 높을바엔 고통없이 처음부터 안태어나는게 낫다고 봐
250
이름없음
2021/06/29 00:44:28
ID : dPfPdyNBy41
0
난 찬성... 위에서 말한대로 성폭행 등으로 원치 않았는데 생기는 경우이거나 아이를 낳아도 의식주를 책임져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하는 게 솔직히 아이한테도 좋지
만약 말그대로 실수로 태어난 아이라면 당연히 기본적인 의식주를 지원받지 못하거나 학대에 시달릴 것 같은데
원치도 않았는데 낳아져서 학대 당하는 아이는 무슨 죄임
그리고 자살하면 된다는 건 대체 뭐야 낳은 것도 잘못한 것도 부모인데 왜 아이가 자살을 택해야 해...?
우선 어쩔 수 없이 낳았으니 싫으면 걍 네가 죽어라 이런 꼴 아니야?
251
이름없음
2021/06/29 04:14:18
ID : ii5Wjio3Wp9
0
난 낙태 얘기할 때 애기 입장에서 생각하자는 게 제일 웃기더라ㅋㅋㅋ 차라리 끝까지 이기적으로 본인 경제 상태 건강 상태에 대해서만 우기는 애들이 더 이해가 가. 애는 낳기도 힘들고 키우기도 힘든 게 사실이니까
그래서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죽이는 게 맞다고? 어차피 행복할 확률이 낮은 인생 죽이는 게 생명존중이라고? 이타적인 척 하지마ㅋㅋㅋㅋㅋ
어릴 때 학대받아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고 최악의 환경에서 태어나도 성공하고 행복하다는 사람들도 많아 성공을 못하고 계속 가난하게 살아도 그 삶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도 있고.. 단순히 네 가정 환경이 불우해서 네 인생이 지금 좆같다고 다른 애들도 그럴 거라 생각하지 마
낙태는 극복할 기회는 무슨 그냥 살아볼 기회조차 앗아가는 거야
어차피 너네는 미래에 집도 못 사고 차도 못사고 연애결혼도 못하고 월세 전전하다 노년에 정년퇴직하고 쓰레기 줍는 알바하다 고독사할 거니까 일찍 죽여준다하면 좋니? ㅋㅋㅋ 참고로 너희한테 선택권은 없고 너희 부모님이 너희의 행복한 죽음을 위해 안락사해줄 거야 안락사는 고통이 안 느껴진대
태어난 애들의 불행 따지면서 애들 생각하는척 하지 말고 그냥 피임 안하고 편하게 ㅈ대로 ㅅㅅ하다 애 생기면 지우는 편한 솔로 인생 보내고 싶다 말해
+계속 성폭행 얘기 올라오는데 위에도 몇 번 나왔지만 성폭행 당한 건 낙태 가능해. 이런 건 그냥 1레스에 박아두면 안되니
252
이름없음
2021/06/29 11:00:11
ID : Be3WpgmNxQs
0
ㅋㅋㅋㅋ 난 이기적이라 태어나지도 않은 애보다 내가 더 소중하더라ㅎ
또 요새 사회랑 내 가정 보면 내 새끼 내가 행복하게 키울 능력 안되니 나는 애 생겨도 낙태 우울증이나 몸 상하는거 같은걸 감안하고서라도 걍 낙태하고싶음
까고 말해서 태아 생각해서~/태아 입장에서 어쩌구라는 말이 더 오만이고 타인 생각 하나도 안하는거같던데?
저런 말만 계속 하는 사람이면 레알로 애를 위해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식은 태어나면 반드시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한테 감사할 것이니 낙태는 나쁜 일이고 하면 안된다, 내가 막아야 한다-라는 자기만족용으로 뱉는 것 같음
그리고 스레주 진짜 탈퇴했나....보고있으면 성폭행은 낙태가능 제발 본문에 ㅠㅠ2222222...
253
이름없음
2021/06/29 12:27:32
ID : Qq3Xs3u0784
0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말해주라
윗레더들 중에 부모님한테 감사한 마음을 가질 거라는 낙태 반대들은 없는데...?
254
이름없음
2021/06/29 14:14:24
ID : Be3WpgmNxQs
0
저건 여기 레더들이라기보단 외부요인...
밖에서 태아=생명이다 이러면서 찡찡대는 사람들한테 너무 많이 데인듯ㅅㅂ
255
이름없음
2021/06/29 20:59:24
ID : zhxVdSGldvd
0
태아는 생명이 맞고 그거랑 부모한태 감사한 마음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팩트에 데일 게 뭐가있고 그게 왜 찡찡대는 거야...?
256
이름없음
2021/06/29 23:48:08
ID : tilCi03xDs1
0
(Be임) 부모한테 감사 어쩌구 비유는 일단 태어나면 가난한 환자든 삼성급 재벌이든 행복한 삶은 확실하니까(반대측 의견 90%) 태아 미래를 위해서라면 낙태하지 말라는거 말하는거였는데 비유가 좀 이상했나보다ㅠ 근데 그냥 임신=>착란되자마자 태아라 하는 인간들도 있었음 찐으로 봄;;;
여튼 태아가 짧게 보면 23주, 길게 보면 28주 뒤에 고통을 느끼고 의식을 갖고 그때문에 그정도 시기 되면 독립적인 생명이라고 하더라고 ㅇㅇ 그 전까진 그냥 세포같음 그레서 쓴 말이야
257
이름없음
2021/06/29 23:59:56
ID : zhxVdSGldvd
0
???? 뭐랄까 그런 의견이 90퍼라니 난 거의 본 적 없는데... 태어나야 행복이든 뭐든 누릴 기회가 생긴다는 걸 네가 잘못 해석한 건 아닐까? 뱃속에서 살해해버리면 그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거니까. 태아의 미래를 위해서면 당연히 낙태를 하지 않는 게 맞지... 살해하면 아예 미래가 없는걸
언제부터 생명인지는 아직 종교, 나라마다 의견이 분분해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나는 착상 되고도 생명이라고 봐 인간으로 자랄 가능성이 있으니까
258
이름없음
2021/06/30 00:34:03
ID : tilCi03xDs1
0
그럼 내가 저런 측을 많이 만났나보네 내가본쪽은 거의 저런 다가 의견들이었거든 단어도 확실했으니...그래서 저런식으로 졸라게 진절머리났던것같음
맞지 정작 우리부터도 여러가지 생각이 다른데 이쪽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당사자한테 물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이런식으로 의견이 갈리는거같아 일단 여기 스레 내에서도 이렇게 쌈판나는것부터ㅋㅋㅋ
하여간 난 찬성측이고...스레주는 이 스레로 알람 많이 뜰텐데 살아있으면 제발 본문에 강간따위의 임신은 가능이라고 법률같은거 좀 올려줬음좋겠다ㅠㅜㅠ
259
이름없음
2021/06/30 00:37:46
ID : zhxVdSGldvd
0
마지막 의견은 진짜... 스레주 살아있니ㅠㅠㅠㅠ
아 그리고 건강상 이유로도 가능했다는 것도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260
이름없음
2021/07/01 12:56:15
ID : QrcFip9bg2K
0
고멘네 밍나...한동안 까먹고 있었음.
261
이름없음
2021/07/02 00:58:18
ID : tilCi03xDs1
0
ㅋㅋㅋㅋㅋㅋㅋ알람 몇개왔었어??!? 그래 난 저런 본문을 원했어...!!!!!
262
이름없음
2021/07/02 04:31:34
ID : 5PjAi9zdWko
0
근데 산모를 떠나서 태어날 애기도 너무 걱정돼 그런 부모 밑에서 잘 자랄 수 있을까?
263
이름없음
2021/07/02 05:03:23
ID : Ny7ur9eMkq5
0
무조건 찬성. 어떤 의견이든 예외없음.
피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된 사람은 당연히 아이를 낳는 게 본인의 자유. 그런데 만일 피임조차 하지 않았다? 그건 잘못이니까 책임을 져야지.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 그래, 피임을 하지 않은 건 그들 잘못이지. 그런데 잘못했다고 해서, 자기 인생의 최소 9개월을 배에서 기르고 최소 20년 애를 키우란 건 죗값을 치루기엔 너무 그 값이 크다고 봐. 낙태로 자궁파열의 위험까지 감수했으면, 그 정도면 된 거 아니야?
책임을 지지 못할 거면 피임을 잘하던가, 못하겠으면 아예 성관계를 갖지 말던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람이 살면서 실수할 수도 있잖아. 좀 멍청한 결정을 내릴 수도 있지. 생각이 없을 수도 있지. 근데 그렇다고 제 인생을 아이에게 바쳐야 할 의무는 없지... 갑자기 멀쩡하게 잘만 살아가던 인생에 아이라는 큰 요소가 들이닥치게 된다? 바라지도 않았는데, 그걸 몇개월 동안이나 배불리 몸에 넣고 다니라고? 임신에 뒤따라오는 각종 건강 문제도 있을테고, 일자리는? 임신을 하게 되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그만두게 된다면, 아이를 내가 키우지 않더라도 일자리 복귀는 힘들텐데.
그래, 맞아. 태아도 생명이지. 그치만 아이를 가지게 된 사람들의 남은 삶은? 절대 아이를 가져서 불행하다는 게 아니야. 다만 인생 계획에 없던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장애물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또, 난 오히려 키울 마음 없는 사람들이 아이를 낳아서 기르겠다는 게 훨씬 더 책임이 없다고 봐. 키울 마음도 없는데 애를 낳으면 갑자기 모성애, 부성애가 쑥하고 나타날까? 전혀. 갑작스럽게 제 인생에 나타난 아이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그럼 자연스럽게 애도, 부모의 인생도 다 망가지겠지.
또, 낳아서 키우지 못하겠다면 남에게 보내라는 게 오히려 책임 회피같아. 고아원으로 보내라면, 그 아이의 인생은?
264
이름없음
2021/07/02 08:34:09
ID : ii5Wjio3Wp9
0
못 책임질 애를 네가 만들었는데 지우고 싶으면 처벌을 받고 지워
아이에게 주어졌을 최소 60년 인생과 그 아이가 누릴 모든 것들에 비해 넌 1년만 감옥 다녀오면 되니까
한 사람의 미래를 지우는 살인인데 그정도 처벌은 받아야지 자궁파열의 위험?ㅋㅋㅋ...
개인적으로 낙태를 해도 결혼시 해당 기록을 조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본인이 책임감 없는 성관계를 해 생긴 애를 스스럼 없이 지운 사람과 모르고 결혼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내 애도 모르는 사이에 지워질지도 모른단ㄴ 사실이, 내 애에게 동복의 살해당한 형제자매가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 혐오스러워
265
이름없음
2021/07/02 09:59:58
ID : O4K1A3Wo1u6
0
낙태 대부분 아기들이 고통도 감정도 못느끼는 세포일때 지우는데 이거갖고 혐오스럽다 무섭다 하는거 존나 웃겨 걍ㅋㅋㅋㅋㅋ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 가정에서 낳느니 지우는게 낫지
266
이름없음
2021/07/02 10:19:12
ID : ii5Wjio3Wp9
0


267
이름없음
2021/07/02 10:37:21
ID : O4K1A3Wo1u6
0
ㅋㅋㅋㅋ낙태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 지워. 그리고 낙태가 쉬운 줄 아니? 여자 몸에 얼마나 무리가 가는데 어떻게 두세번 죽인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 참ㅋㅋㅋㅋㅋ 낙태 기록? 남자는 어떻게 기록할래? 남자가 아니라고 발뺌하면? 찾지도 못하게 도망가면? 어떻게 할래?
268
이름없음
2021/07/02 10:39:38
ID : O4K1A3Wo1u6
0
한 사람에게 주어진 미래? 낙태를 원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가 과연 행복할까? 사람 최소 둘 죽이는 일이야ㅋㅋ
269
이름없음
2021/07/02 10:42:06
ID : Clu659haoJO
0
낙태는 여자 건강에 엄청난 무리가 가는 수술인데..; 두세번 죽이는건 얼마나 쉬울까 이런 발언은 좀..ㅋㅋㅋ 토론하기전에 주제에 대한 기본지식을 더 갖추고 와줘
270
이름없음
2021/07/02 10:51:01
ID : TQljwGljuk1
0
잉 그럼 낙태죄거 있어도 상관없는 거 아냐? 그때 14주까지 사유없이 낙태 가능이었으니까... 그 이후에 한 사람들만 처벌하는 거잖어
지 선택으로 섹스하고 지 선택으로 낙태했는데 뭔 무리가 가는 개 책임이야... 아무도 지 선택으로 쳐먹다 고도비만된 비만돼지가 합병증 앓을 때 동정하지 않잖아
남자가 낙태하랬어? 결국 낙태는 본인 선택이고 누가 강요해도 본인이 감당하겠다 하면 그만이야. 만약 원치 않는 성관계였다면 낙태는 당연히 합법이고 물론 피임 과정에서의 실수는 남성도 책임이 있으니 나중에 여자측에서 유전자 검사를 요구하거나 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여겠지
271
이름없음
2021/07/02 10:53:11
ID : TQljwGljuk1
0
그래서 넌 한 번 섹스하다 원치않는 애 생겼다고 살해한 여자가 더음에 섹스하다 애 베면 안 지우고 키우겠다고 할 것 같아? 그럴 사람이었으면 낙태가 몸에 무리가 간다는 걸 아는 처음부터 낙태를 안했겠지 이미 글렀어 걘
걔네가 낙태 이후 평생 성관계를 안하면 몰라ㅋㅋㅋ
272
이름없음
2021/07/02 10:55:53
ID : O4K1A3Wo1u6
0
성범죄 피해자를 고려해서라도 낙태죄는 없어졌어야 해. 실제로 성범죄로 인한 합법낙태를 인정받으려면 최소 5개월은 걸리니까.. 그리고 애는 여자 혼자 만드니? 무슨 낙태가 여자 혼자의 결정이야ㅋㅋㅋ 남자 여자 둘다 합의해서 낙태하기로 결정했거나, 남자가 도망갔거나, 남자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발뺌하거나 이 셋중하난데ㅋㅋ
273
이름없음
2021/07/02 10:57:41
ID : TQljwGljuk1
0
행복할지 안할지 네가 어떻게 알아... 최악의 환경에서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어. 그래서 불행할 사람들을 위해 불행도 있겠지만 스스로 만족할만큼 행복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인생을 앗아간다고? 적어도 스스로 선택하게 해줘야지 대부분 불행할 거라고 죽여주겠다는 건 위선이얌
274
이름없음
2021/07/02 10:57:57
ID : O4K1A3Wo1u6
0
낙태 안하면 애를 낳아야하잖아ㅋㅋㅋㅋㅋ 낙태도 몸에 무리가 가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는게 더 리스크가 크니까 낙태를 선택한거지 낙태가 부작용 하나없는 쉬운 수술이라서 선택했겠니????? 애초에 낙태는 남녀 둘다 정하는 일인데 살해한 여자 이딴 소리가 왜나와???
275
이름없음
2021/07/02 10:59:28
ID : O4K1A3Wo1u6
0
그럼 넌 행복할지 어떻게 아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가 불행할 것 같아서’ 이 이유 하나만으로 낙태를 선택하는게 아니란다ㅋㅋㅋㅋ
276
이름없음
2021/07/02 10:59:35
ID : TQljwGljuk1
0
그래 그러니까 유전자 검사를 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면 좋을 것 같다고 그리고 그런 정책상 오류가 있으면 정책을 개선해야지 법 자채를 없애는 건 참 무식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277
이름없음
2021/07/02 10:59:43
ID : bclcttcsmK2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78
이름없음
2021/07/02 11:01:57
ID : TQljwGljuk1
0
네가 행복할까? 해서 행복할 수도 있다. 라고 말하준 건데 고아 중에 성공한 사람도 있고 결국 태어나야 성공을 하든 불행하든 할 거라는 거지
그래 앞으론 살해한 남녀라 할게 그럼 지우고 처벌을 받아. 1년이면 20년동안 원치 않는 애 책임지는 거에 비해 가벼운 처벌 아닌가. 저 정도 책임은 지는 게 도의 아냐?
279
이름없음
2021/07/02 11:02:17
ID : TQljwGljuk1
0
저런 토론의 자세가 안되어있구나
280
이름없음
2021/07/02 11:07:07
ID : O4K1A3Wo1u6
0
그럼 낙태한 사람들은 평생 전과기록을 달고 가라는 소리야?
281
이름없음
2021/07/02 11:08:00
ID : oY783CkoIIK
0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래.. 낙태에 부작용이 있었으면 낙태 안하고 애를 낳았을거라고? 진짜 나쁜의도 아니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최종학력이 어디야?
282
이름없음
2021/07/02 11:11:42
ID : ii5Wjio3Wp9
0
응
? 부작옹은 있고 낙태 수술할 때 부작용들 안내 받아. 그러고도 낙태를 결심한 건 그 부작용들을 감수하겠다는 거고 그런 사람들이 또 애가 생겨도 낙태를 선택하지 않을 것 같냐고 하는 말이야. 그때도 그 사람들의 환경에 바뀐 점은 없을텐데. 이게 위에 두세번 낙태하는 게 말이 돼?? 제 몸 망치는데? 에 대한 반박이었고
283
이름없음
2021/07/02 11:13:28
ID : ii5Wjio3Wp9
0
남의 학력 나이 묻기 전에 본인 토론 자세부터 돌아보는 게 좋겠다
284
이름없음
2021/07/02 11:13:54
ID : O05O8klcpPh
0
그런 상황이 생겼을땐 어쩔수 없이 부작용 감수하고 수술한 거잖아..; 부작용 한번 감수했다고 수술 여러번 쉽게 한다는건 진짜 너무 생각의 비약인데;;
285
이름없음
2021/07/02 11:15:53
ID : O4K1A3Wo1u6
0
그럼 성범죄 피해자들도 전과기록 달고 살라는 소리야? 실제로 성범죄 피해자들은 성범죄 피해를 인정받는 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불법 낙태를 진행하거나 어쩔 수 없이 낳거나 하는 경우가 많거든
+ 미성년자도?
286
이름없음
2021/07/02 11:16:28
ID : ii5Wjio3Wp9
0
?? 그러니까 다음에는 그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안 생길 거냐는 말이잖아
20대 중반에 실수로 애가 새겨서 남자친구와 합의 후에 애를 지웠어 그 사람이 갱년기가 올 4~50대까지 성관계를 안 맺을 것 같아? 그때도 경제 상태가 좋지 않고 원치않는 아이일 경우 그 애를 남겨둘 것 같아?
287
이름없음
2021/07/02 11:17:46
ID : ii5Wjio3Wp9
0
미성년자는 남겨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성범죄 피해자나 1레스에 적힌 기존 예외들은 기록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범죄 인정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경우는 물론 법이 잘못된 경우지만 법을 없애는게 아니라 법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근데 불법 낙태를 하면 어차피 나라에서 알지 못하지 않니 가정이 의미 없는 것 같은데
288
이름없음
2021/07/02 11:18:25
ID : u067vzXunvd
0
ㅋㅋㅋ그런 상황이 안 생길수도 있지. 초졸이 아닌이상 낙태 한번 하면 보고 배우는게 있겠지 그 후에 피임을 열심히 한다던가
289
이름없음
2021/07/02 11:19:31
ID : O4K1A3Wo1u6
0
그렇게 따지면 어차피 불법 낙태들은 나라에서 알지 못하니까 처벌하자는 주장도 의미가 없어지는데?
290
이름없음
2021/07/02 11:20:11
ID : tilCi03xDs1
0
애초에 여기서 살해란 단어가 나온단 자체가 좀 이상한디..? 보통 초반에 낙태해... 또 애 낳기 싫으면 섹스하지 말아야지~이것도... 결혼하고 애 키울 준비 해놓고 섹스해서 애 생겼는데 갑자기 집안 망해서 낙태시기 안에 가능할 수도 있는거 아녀?<<(x안함)아 이말은 안했네 미안 딴거본듯
에서도 본인이 말했던것처럼 행복할지 안할지 태어나지 않은 평행세계의 태아한테는 모르지. 그런데 글 보니까 이런 평행세계에서 행복했을 것이라는 식으로 말하는듯
+엥 머야 글쓰는중에 또 쌈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이름없음
2021/07/02 11:20:19
ID : ii5Wjio3Wp9
0
그건 모르는 거지 적어도 ㅗㄴ인 행동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배우자가 그걸 알 수 있게 기록을 남기자는 거고
낙태 위험성에 대한 안내는 여기저기 꾸준히 나오고 상담할 때도 듣는데 한 번 했다고 다시하는 경우가 적을 것 같진 않다 불법 시술 같은 경우에는 부작용이 더 큰데도 성매매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걸 보면 더더욱
292
이름없음
2021/07/02 11:23:35
ID : ii5Wjio3Wp9
0
ㅇ 걸리면 처벌해야지 법 밖에서 한 걸 어떻게 찾아서 처벌해 성폭행 피해자도 걸렸으면 당연히 법이 개선될 때까지는 법적으로 처벌 받는 게 맞는 거고... 일반적으로 법이 잘못됬으면 그걸 개선하자 하지 법을 없애버리자고 하지는 않잖아
그건 그 사람의 경우고 내가 말하는 건 보편적인 경우야 요즘은 특히 비혼/비출산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결국 모두 각자의 상황인 거고 만약 애를 지울 시점과 무언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다시 애가 생겼을 때 그 사람은 낳지 않을 거한 말이야
평행세계는... 뭐 틀린 비유는 아니네 결국 애가 태어났을 때의 세상은 가정이고 일어나지 않은 미래니까 그걸 지운 건 그 부모들이고?
293
이름없음
2021/07/02 11:33:41
ID : tilCi03xDs1
0
그럼 으음 애매하다 그 부부끼리 합의할 일 아닐까..? 내가 사촌언니가 인공수정으로 출산해서 그 쪽 수술에 큰 반감이 없기도 하고 그런거면 그냥 본인들 문제인 것 같음 언니가 40에 저렇게 출산했는데 이모가 아무리 말려도 한번 더 인공으로 낳고 싶다 하거든 심지어 몇명 더;;...그래서 몸에 무리라도 키우고 싶은 사람은 하지 않을까? 이것도 개인이 선택할 일일 거 같어
ㅋㅋㅋㅋㅋㅋ근데 이스레 쿨타임찰때마다 핫하다 와
294
이름없음
2021/07/02 11:37:06
ID : kq7zhzhunA1
0
일단 지금은 성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이 낙태죄 폐지밖에 없어.. 그리고 배 불렀을때 낙태하는 사람은 진짜 적어ㅠ
295
이름없음
2021/07/02 11:44:07
ID : ii5Wjio3Wp9
0
왜 방법이 없어...; 성폭행 대상자들에겐 낙태 유예 기간을 늘리거나 저네적으로 낙태 유예 기간을 늘려야지 쥐 잡겠다고 쥐구멍 있는 벽을 다 날릴 거야? 그리고 임신 증상을 알게되는 건 보통 4~6주라는데 14주 이전엔 어차피 사유없는 낙태가 합법이었어 더더욱 낙태죄를 폐지할 이유가 없다느 ㄴ거지
296
이름없음
2021/07/02 12:04:18
ID : E62NxVgpdRw
0
성폭행 신고율이 굉장히 낮은건 알고 있니? 성폭행 범죄의 신고율은 전체 성폭행 건수의 약 10% 정도밖에 안 돼. 신고율이 낮은 이유는 다음과 같아.
1. 사회적 시선 및 2차 가해의 우려
2. 보복이 두려워서
3. 형사사법체계를 신뢰하지 못해서
성폭행은 다른 범죄들과는 달리 그 특성상 '목격자 없는 범죄'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부분 피해자의 신고에 의해 수사가 이루어지고, 그 신고마저도 상당수가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거가 남지 않는 경우도 많아. 그래서 유무죄를 가리는 것도 오래 걸리지.
신고율이 낮다고 해서 피해자에게 왜 신고 안 했냐고 따질 수도 없잖아.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라 가해자와 사회가 잘못한거니까.
이런 연유로 강간으로 인해 임신 했을 때도 낙태 가능한 주수 안에 낙태를 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야.
297
이름없음
2021/07/02 12:06:06
ID : ii5Wjio3Wp9
0
그래... 애 낳기 직전에 신고하진 않을 거 아니야... 아니면 이미 애 낳고 나서나.... 그러니까 그 임신 가능한 주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법을 개선하는 게 맞다고
298
이름없음
2021/07/02 12:12:58
ID : 8lwpVdWruq4
0
유예기간 늘리는다는게 뭔 소리인지..; 법정싸움 다 끝났을땐 만삭이거나 이미 아이 낳았거나 둘중 하나일텐데ㅋㅋㅋㅋ
299
이름없음
2021/07/02 12:18:19
ID : ii5Wjio3Wp9
0
그럼 그건 본인 책임이지;; 법정 싸움이 윗레더 말대로 5개월 걸린다 쳐, 8개월정도까지 늘려주면 됐지 저걸 알면서도 3개월 동안 임신 사실을 알고도 알리지 않았으면 그건 본인 책임인 거잖아; 강간 당했다는 사회의 시선은 무섭고 3개월동안 받는 미혼모로서의 시선은 안 무섭고? 말이 안되는데 그 정도로 배 나올 시점에는 법정 공방 들어가야지 그럼 피해 사실도 증명되지 않았는데 피햐자가 호소한다고 낙태해주는 건 아무나 해주자는 것과 같잖아
300
이름없음
2021/07/02 12:27:24
ID : 8lwpVdWruq4
0
뭔 소리야? 법정싸움 길어져서 만삭까지 가거나 애를 낳아버렸는데 그게 산모 책임이라고?
301
이름없음
2021/07/02 12:29:02
ID : ii5Wjio3Wp9
0
일찍 신고 안 한 책임이지. 임신 사실은 4~6주에 산모가 알아차릴 수 있어 그런데도 본인이 고소하지 않고 미룬 건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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