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 친목 기준 (26)
2.국가대표 신YOU빈(04) 선수를 아기선수 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46)
3.당신은 이세계에 떨어졌습니다 (14)
4.예능성 토론 주제에 대한 고찰 (18)
5.이 사이트의 A무리가 옳을까 아님 B무리일까? (2)
6.외모가 달라도 사랑할수있을까 (3)
7.. (1)
8.일본에 대한 감정 (21)
9.펑 (6)
10.창조론 vs 진화론 (1000)
11.타인에게 자살을 권할 권리가 있는것인가? (16)
12.🍨🍧토론과열💥 진정해야 할 때 갱신하는 스레🍦🍨 (1)
13.선천적인 조건이 아무리 불리해도 태어난 것 자체에 감사해야 한다. (12)
14.내가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10)
15.사이코패스 선천적인것 ㄷ 후천적인것 (15)
16.. (1)
17.같은 것을 얻기 위해 남들보다 노력해야 하는 삶은 불행한 삶이다. (8)
18.. (47)
19.어께에 손 올리며 잠 깨우는것도 성추행이다 아니다 (26)
20.사람에겐 계급이있을까? (5)
1
이름없음
2020/10/08 02:16:02
ID : q7s04IIGq0p
0
나는 일단 종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지지해. 솔직히 창조론을 믿는 사람을 보면 약간 이해가 안되기도 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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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21/08/11 00:32:55
ID : 7hzfcILgqqm
0
홍해를 건너고 기뻐서 그에 대한 노래도 불렀는데 적어도 성경 세계관에서는 그 일이 있었다고 믿는 게 맞지 않을까? 물론 현실적으로 믿기 어려운 말인 것도 사실이지만
실제로 항복한 사례도 있었고 항복한 사람들은 받아줬는데 다른 사람들이 항복 안 한 건 그냥 자기 고집이고 선택이지 자기가 한 선택까지 신이 책임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만약에 어떤 남자들만 있는 군대에서 군인 중 한 사람이 총기난사를 해서 남자들만 피해를 입었어, 그렇다고 그 사람을 남성혐오주의자 내지는 남성혐오라고 부를 수 있어? 그건 아니잖아 그때 죽은 사람들이 다른 민족 사람들인 건 맞는데 죽은 이유가 다른 민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은 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였지
성경은 철저하게 지구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고 교휸을 주기 위한 책이니까 몰라도 되는 사실들을 안 적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어쩌면 빛이 있으라는 말은 그 이전에 지구에는 빛이 들지 않았다는 뜻일 수도 있고 자세한 건 나도 잘 모르겠네
그리고 실제로 성경에는 고대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실이 아니지만 쓰여진 표현들도 있어 어쩌면 신이 나중에 인간들이 과학으로 밝혀낼 거니까 과학적 사실은 적당히 서술하고 교훈들에 집중한 걸 수도 있지
그리고 나는 받아들이기 싫으면 받아들이지 말라고 했잖아? 네가 성경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걸 막을 자유가 나에게는 없다고 생각해
503
이름없음
2021/08/11 00:41:00
ID : 5Pa4Ns04FeJ
0
생명체의 신체 구조는 자세히 보면 엉성한 부분이 정말 많음. 잘 알려진 인간 눈의 맹점 문제도 그렇고 인간과 기니피그를 제외한 거의 모든 동물은 포도당에서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있음. 이 때문에 인간과 기니피그는 꾸준히 외부에서 비타민C를 섭취해주지 않으면 괴혈병에 걸리고 심하면 죽을 수도 있음. 오징어의 뇌는 식도를 고리모양으로 감싸고 있어서 지나치게 큰 먹이를 삼키면 뇌가 찢어져서 죽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도 의문이지
만약에 본인이 남자라면 젖꼭지, 여자라면 클리토리스에 대한 문제도 있지 이 두 기관은 그저 성적 흥분을 느끼는 용도 말고는 쓸모가 없음. 이런건 뭐하러 굳이 달아둔걸까?
신이 생명을 창조했다면 왜 이런 치명적인 신체적 결함이나 쓸모없는 기관들을 남겨둔걸까?
모든 생명체는 번식과 생존의 본능을 가지고 있음. 번식을 위해서는 단순한 단세포 생물이 훨씬 효율적이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그게 날카로운 이빨이던, 독이던, 뛰어난 지능이던 뭐가 됐든지 간에 계속 내 라이벌보다 뛰어난 무기를 가질 필요가 있음. 붉은 여왕 가설이지.
최초의 항생제가 나온지 100년이 다되어가지만 인류는 왜 계속 미생물과 싸우고 있을까? 미생물도 계속 진화하거든. 인류가 더 뛰어난 항생제를 개발할 수록 미생물들도 계속 그 약들에 내성을 가지도록 변화하고 있음.
이 번식과 생존 때문에 계속 지금의 생태계가 유지되는거임.
504
이름없음
2021/08/11 00:48:25
ID : 5Pa4Ns04FeJ
0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성경원본인 히브리어 성경에는 홍해라는 말이 없음. 홍해를 건너고 기뻐서 노래를 부른게 아니라 갈대호수를 건너고 기뻐서 노래를 부른거지.
히브리어를 헬라어로 번역한게 계속 이어져 내려온 거임. 헬라어 성경은 라틴어로 번역되고, 라틴어는 독일어와 영어로, 그리고 영어 성경은 한국어로 번역되었는데 이 과정 내내 그냥 홍해로 번역된거임 그냥
실제로 만잘라 호수는 갈대도 많고, 수심은 사람의 허리 정도에서 깊은 곳은 머리가 잠길 정도까지이며, 아주 넓기 때문에 바다로 착각할 만한 곳임.
1882년 만잘라 호수 근처에서 숙영하던 영국 육군 소장인 알렉산더 브루스 툴록의 기록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등장함. ‘밤새도록 동쪽에서 광풍이 불었다. 다음 날 나가보니 호수가 사라져 갯벌이 드러나 있었고, 현지인들은 그 위를 걸어다녔다.’
대기학자의 말에 따르면, 시속 80km의 바람이 6시간만 불면, 호수의 물이 전부 10km 가까이 밀려가버리는데 이를 윈드 셋 다운 현상이라고 하며, 지금까지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함. 그리고 바람이 멈추면 다시 물이 돌아온다고 함. 현지인들은 고대부터 이를 알고 있었을 것임.
요약하면 이스라엘인들은 홍해가 아니라 얕은 호수를 건넜음. 원래부터 동쪽에서부터 광풍이 불어와 바닥이 드러나는 윗드 셋 다운 현상이 일어나곤 했고. 이스라엘인들은 이 광풍을 야훼가 보낸 구름기둥인 척했고, 모세가 지팡이를 들어올려서 밤새도록 일어난 기적인 척 써갈겼다. 심지어 나중엔 헬라어로 번역할 땐 실수인지 의도인지 스케일을 키워 갈대바다를 홍해라고 번역해놓기까지 한거임.
505
이름없음
2021/08/11 00:51:09
ID : 7hzfcILgq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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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점이 있는 이유는 시신경 방향이 지금과 반대라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많아져서 시신경이 지금처럼 빛을 등지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거라고 알고 있어 그리고 그게 생존이나 생활에 큰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그리고 비타민c도 구하기 쉬운 거잖아? 채소나 과일이나 생고기에도 있는 거고
성감대는 글쎄...? 오히려 진화를 했다면 이런 생존에 필요 없는 기관이 왜 진화됐는지를 먼저 설명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성경이 진짜라면 인간이 반역하지만 않았어도 생존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생물은 없지 않았을까 어쩌면 결함이나 쓸모 없는 기관들도 개체수 조절에 필요해서 있는 걸 수도 있고
본능이 있다고 그 형질이 돋아나진 않잖아?
그리고 나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특정 형질이 나오거나 발달하는 걸 부정한적 없는데? 다만 그것만으로 현재의 생태계를 설명하긴 어렵다는 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고
506
이름없음
2021/08/11 00:53:28
ID : 5Pa4Ns04FeJ
0
그래 히브리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죽인게 아니고 다른 신을 믿고 회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죽인거라고 가정하자.
그럼에도 왜 애초에 다른 신을 믿을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고 한편으로는 자신을 믿지 않으면 다 절멸을 시킨건지, 그리고 전지전능하다면 왜 새로운 땅을 만들어서 히브리인들에게 주지 않을걸까와 같은 질문들이 나옴.
진짜로 전지전능하다면 새로운 땅을 만들어서 히브리인들이 가나안인들과 싸우지 않고도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을텐데.
507
이름없음
2021/08/11 01:02:14
ID : mnwmpO7alhd
0
진화론을 부정하는이유가 완벽한존재로 뿅하고 바뀌는 거란 생각때문인가
어찌 생존에 필요없는게 진화되었다 라는 1차원적인 생각을 할까
508
이름없음
2021/08/11 01:07:44
ID : 7hzfcILgq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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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한 약속 때문에 가나안을 선택한 거고 뭐든 할 자유가 있다고 해서 뭐든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잖아? 자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잘못을 용서해줄 수는 없다는 거지 그리고 가나안 사람들은 악행으로도 유명했는걸? 그냥 다른 신을 믿는 평화로운 사람을 죽인 게 아니란 거야 게다가 자신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두 절멸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가나안 말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살았잖아?
509
이름없음
2021/08/11 01:11:14
ID : 7hzfcILgqqm
0
나는 "진화론을 부정하는이유가 완벽한존재로 뿅하고 바뀌는 거란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
생존에 불필요하거나 복잡한 기관들이 있는 이유를 진화로 설명하기 힘들다는 거지
예를 들어서 한 나비는 날개에 아주 작고 미세한 돌기로 되어 있어서 빛이 받는 뱡향에 따라서 색깔이 달라보여
게다가 그 날개는 보기에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아주 실용적이기까지 해
나는 이런 기관이 주변에 아름다움을 평가해줄 생물도 없는 환경에서 탄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고
예를 들자면 더 많겠지만?
510
이름없음
2021/08/11 01:17:40
ID : 7hzfcILgqqm
0
그리고 레더가 언급한 홍해사건 흥미로워서 찾아봤는데 성경 다른 부분에서 다른 언어로 홍해라고 말하고 있는데?
학자들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디를 건넜는지 추측하는 루트가 여러개인 걸 보니 정확히 알긴 어렵긴한가봐
그리고 나는 몇 번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은 안 받아들이면 그만이라고 했잖아?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그만 아냐?
511
이름없음
2021/08/11 01:26:25
ID : nWrvu3vf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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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시신경이 역으로 있으면 대수롭지 않은 출혈도 망막에 커다란 그림자를 만들어 내어 심각한 시각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데... 그리고 오징어는 인간과 눈이 반대여서 맹점이 없어... 왜 오징어한텐 잘 설계하신 눈을 주고 사람한텐 이런 눈을 주신걸까?
예전엔 비타민 C 공급을 못받아서 괴혈병 걸려서 죽은 선원들도 많았는데... 이분들이 돌아가신것도 신의 뜻인가?
성감대는 오히려 생존에 필요한 기관이지. 성행위를 하도록 보상을 주는 역할이니까. 이건 뉴스 기사 발췌한거야 '애드리언 포사이스의 책 <성의 자연사>를 보면 성 행위를 통한 오르가즘 등의 쾌감과 진화적 선택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쾌감 자체가 교미 등의 성 행위의 동기 유발의 장치이며 성 행위를 할 경우 얻는 오르가즘이 행위를 하는 동물에게 보상이 되기 때문에 성 행위를 회피하는 것보다 적합성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더 하게 된다는 거죠.'
512
이름없음
2021/08/11 01:28:58
ID : nWrvu3vf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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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2만종이 넘는 나비가 있지만 날개의 무늬나 색은 천차만별이다. 오랜 진화 과정에서 숱한 성(性)선택과 자연선택을 거친 결과이다. 나비들은 짝짓기에서 상대를 가장 잘 유혹할 수 있고, 천적의 눈에 무서운 뱀이나 독수리의 눈처럼 보이는 무늬를 갖게 됐다.
513
이름없음
2021/08/11 01:40:45
ID : 7hzfcILgqqm
0
와 시신경 그건 몰랐네 신기하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인간은 결함을 극복 할 수 있는 지능이 있고 오징어는 아니라서 그런게 아닐까? 그리고 나는 인간의 지능이나 감정 뇌 같은 복잡한 것들이 진화로 탄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야
신이 배를 타고 떠나라고 해야 그게 신의 뜻인 거겠지...? 그게 아니라면 인간의 책임이고
그리고 성감대랑 나비 무늬 말인데 현존하는 절대 다수의 생물학은 진화론이 옳다는 전제하에 쓰여진 거 잖아? 나는 과학적 사실들이 서로 상호 보완을 하며 타당한 주장을 한다면 그것까지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다만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게 있다면 그것도 인정해야한다는 주의고
514
이름없음
2021/08/11 02:10:05
ID : nWrvu3vfSMr
0
사람이랑 같은 뿌리에서 진화된 척추동물도 다 역망막을 가지고 있어. 지능이 뛰어나지 않은 척추동물도 있을텐데?
뇌의 경우에도 나는 진화로 탄생했다 생각해
예를들면 소뇌의 경우, 모든 척추동뮬은 소뇌를 가지고 있지
그리고 진화의 각 단계별로 소뇌가 점점 발달된 모양을 지니고 있어서 계통발생학적인 관점에서 잘 들어맞지
예를들면, 어류는 척추동물의 가장 낮은 레벨이야. 그리고 어류는 거의 대부분 원시소뇌(평형 등을 조절)로 이루어져 있지. 이제 그 다음 단계의 양서류, 파충류에선 옛소뇌(사지운동 조절)의 비중이 많아져. 사지가 생겼기 때문이지. 그리고 조류, 포유류, 그리고 인간으로 올수록 새소뇌(인지 등 담당)이 많아져.
이렇게 소뇌가 단계적으로 형성되어 있다는걸 보면 인간의 소뇌도 한순간 뿅! 하고 생긴게 아니라, 원시소뇌부터 점점 발전해왔다는걸 알 수 있지.
515
이름없음
2021/08/11 02:13:46
ID : nWrvu3vfSMr
0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실이라고 해서 그것들이 모두 창조론의 근거가 되는건 아니지. 현존하는 절대 다수의 생물학이 진화론이 옳다는 전제 하에 쓰인 이유는 진화론은 멈춰있는 학설이 아니라 틀린 점들을 고치며 발전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지식들을 가장 잘 설명하는 학설이 되었기 때문이야.
과학은 반론을 허용해. 만약에 진화론이 틀리고, 새로운 가설과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가 나온다면 진화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거야. 하지만 종교는 그럴 수 없어. 교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게 아니니까.
이건 토론이랑 상관 없긴 한데, 난 솔직히 무신론자지만 종교 좋아해. 기독교 계열 봉사단체에서 정기적으로 봉사를 한 적도 있고, 종교가 가지는 나쁜 기능보다는 순기능이 더 많다고 생각해
하지만 종교는 종교고 과학은 과학이야. 종교가 과학의 영역에 침범할수록 오히려 제 살 깎아먹는 꼴이 될거야. 지금 천동설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 지금 만약 종교에서 천동설을 주장한다면 오히려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게 되겠지. 진화론도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될거라 생각해. 더욱 더 많은 데이터가 쌓이다 보면 결국엔 그렇게 될거야. 성경은 변할 수 없어도 과학은 변할 수 있으니까.
종교의 토대는 과학의 영역에서 우리 종교가 이렇게나 자연현상을 잘 예측한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사랑하는것과 같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들을 지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면 굳이 종교에서 창조론을 주장해야 하는걸까 싶다. 계속 과학의 영역에 발을 들이려 한다면 과학이 발전하며 기존의 과학에서 설명해 내지 못햇던 것들을 알아내게 될수록 종교가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게 될거야
516
이름없음
2021/08/11 03:31:44
ID : 5Pa4Ns04FeJ
0
번식과 생존 본능만으로는 현 생태계의 보존을 설명하긴 어렵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데 좀 더 자세하게 서술 부탁함
517
이름없음
2021/08/11 03:32:01
ID : 5Pa4Ns04FeJ
0
가나안인들 말고도 성경에 히브리인들과 싸운 민족 중에는 '아말렉'이라는 민족이 성경에 나옴.
이 아말렉은 아주 까마득하게 먼 이민족도 아님. 야곱(이스라엘)의 형 에서는 장자 엘리바스를 낳았는데, 이 엘리바스가 첩 딤나와 낳은 아들이 아말렉이다. 즉 아말렉은 민족 시조의 형님에게서 유래된 부족인 것임.
아무튼 모세가 무리의 우두머리였을 시절 히브리인들과 아말렉 간 전투가 벌어짐. 왜 싸움이 시작된건지는 언급이 없음. 근데 그냥 싸움. 그리고 이김.
근데 이 이후에 야훼는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겠다'고 약속을 함. 왜? 이스라엘 민족을 방해했다는 이유로ㅋㅋ 그것도 친척인 민족을ㅋㅋ
아말렉을 역사에서 이름을 지워버리겠다고도 할 정도였음 그래서인지 이 아말렉족에 관한 자료는 많지 않음, 아니 그냥 성경 말고는 없음.
그냥 이스라엘 민족을 방해했기 때문에 기록말살형을 받은거임ㅋㅋ
518
이름없음
2021/08/11 03:32:06
ID : 5Pa4Ns04FeJ
0
세번째로 말하지만 내가 말하는 버전은 성경 원본이 쓰여진 언어인 히브리어 성경임.
히브리어 성경에는 야훼가 이스라엘인들을 얌-쑤프로 가는 광야 길로 인도한다고 쓰여 있음. 얌-쑤프(יָם-סוּף)가 뭐냐?
쑤프(סוּף)는 원래 이집트어였던 것을 히브리어로 음차해서 쓴 단어로 갈대, 골풀, 파피루스, (붉은) 해초 등을 말함. 우리가 영어의 커피를 소리나는 대로 한글로 옮겨서 그대로 쓰듯이, 쑤프라는 외래어를 히브리어로 받아들여 썼다는 것임. 얌(יָם)은 바다라는 뜻임. 따라서 히브리어 얌-쑤프를 직역하면 갈대바다임.
왜 성경 다른 부분에서 다른 언어로 홍해라고 말하고 있냐고? 전세계에 있는 모든 성경의 번역본은 이 '얌-쑤프'를 실수인지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홍해'로 잘못 적은 헬라어 성경에서 나왔으니까.
헬라어 성경은 라틴어로 번역되고, 라틴어 성경은 영어를 포함한 다른 유럽 언어로, 영어 성경은 한국어 성경으로 번역됐음. 이 과정 내내 얌-쑤프는 계속 '홍해'라고 쓰인거임. 왜? 그 전 번역본에 홍해라고 되어 있으니까ㅋㅋ
본인 말대로 정확히 어떤 곳을 건넌건지는 의견이 나뉘어짐. 근데 논리적으로는 홍해가 갈라지는 것보다 호수가 갈라지는게 더 논리적임
ㅇㅇ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은 안 받아들이면 그만인게 맞지.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그만이지만 원래 자기 주장을 펼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는게 토론 아님?
나는 본인한테 내 생각 강요하고 싶은 마음 없음. 그런다고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뭐하자고 굳이 내가 본인한테 강요를 함
519
이름없음
2021/08/11 03:33:34
ID : 5Pa4Ns04FeJ
0
👍👍👍👏👏👏
520
이름없음
2021/08/11 08:34:32
ID : 7hzfcILgqqm
0
나는 생물이 진화됐다고 하기엔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기관들이 있는 걸 보고 창조가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과학자들도 많이 봤고
나는 진화가 보완해 나가는 중이라는 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창조 없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긴 어렵고 생명이 탄생했다고 한들 그 생명들이 다양성과 각자의 개성을 이루면서 서로를 멸종시키지 않고 생태계의 거대한 흐름을 이루고 있는 게 단순 진화론으로 설명하기 힘들다고 생각해
건물 옥상에서 글자들을 뿌리고 1층으로 가봤더니 뿌린 글자들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으로 정렬되어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그런데 과학은 그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들이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잖아 결국 그 극히 낮은 확률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로 나뉘는 문제같아
그리고 아말렉 사람들이 야곱의 형의 자손들이라면 그게 더 심각한 거 아냐? 하느님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느님이 선택한 백성과 반목하기로 선택했다는 말이잖아? 알고도 반항하기로 선택했다는 뜻 아냐?
그리고 얌수프가 갈대바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보긴 했는데 기적이 아니라 자연 현상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느님이 기적을 통해 이집트 군대를 물에 던지셨다고 왜 좋아했겠어 그리고 이집트인들도 주변 사람들도 저건 기적이 아니라 자연 현상이라는 거 알지 않았을까? 이스라엘 사람들이나 주변 반응으로 볼 때 기적이 있긴 있었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아 물론 그게 비논리적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521
이름없음
2021/08/11 11:34:01
ID : fglCnPdyE78
0
복잡한 기관 예를 들면?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찾아줄게
생명의 기원은 이미 여러 가설들이 있는데 창조에 대한 근거는? (다시 말하는데 진화론을 부정하는게 창조의 근거는 아니야.)
뿌린 글자들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으로 정렬되어 있을 확률은 아주 적지만 대신 우리한텐 엄~~~~~청나게 긴 시간이 있었잖아. 7억년동안 쉬지 않고 여러 건물들에서 계속 뿌린다 생각해봐. 우연히 한번은 맞을걸?
그리고 생명과학자중에 종교 믿는 비율은 10%도 안되던데...
522
이름없음
2021/08/11 13:06:27
ID : 7hzfcILgqqm
0
내가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중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줄기세포는 태아가 발달을 하는데 필요한 200여종의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어 세포들 중에는 뼈 신경 피부 이런 게 있는 거고
그런데 태아가 온전하게 발달을 하려면 각 기관에 적절한 세포가 쓰여야할 뿐만 아니라 순서까지 완벽해야해
게다가 DNA 염색체 한 가닥은 보이지도 않는게 750메가바이트 정도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대
이런 게 과연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생길 수 있을까? 난 잘 모르겠어
한 과학자가 이런 말을 했었는데 나는 이게 참 인상에 많이 남았어 "두뇌가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했다면, 우리는 너무 단순해서 두뇌를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만물은 이미 정해진 체계 없이는 자신보다 뛰어난 존재를 만들기 극도로 어렵다는 건 인정해야 할 거 같아
생물은 단순하고 열등하고 안 좋은 방향으로 진화하기는 쉽지만 복잡하고 고등하면서 다른 생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개체수가 조절이 되게 진화하기는 어렵잖아? 그런데 지구의 대다수의 동물들은 그러고 있고
그래서 나는 진화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야
523
이름없음
2021/08/11 13:14:52
ID : 2mnCoY4NBwM
0
사실 대부분의 개체는 조절이아닌 멸종이되든 하는식임.
어떤 조건에 충족되는 종족의 번성 > 기후변화등의 조건변경 > 멸종, 적응개체 탄생
이 싸이클을 돌아가고있음.
524
이름없음
2021/08/11 13:16:45
ID : 2mnCoY4NBwM
0
그렇다고 성경은 더 말이 안되지않나ㅋ
진화는 이론이고 창조는 설, 그것도 신학사상임.
525
이름없음
2021/08/11 13:57:01
ID : 7hzfcILgqqm
0
아 미안 내가 설명을 대충했나보네
풀로 예를 들어보면 소 같은 동물들은 풀을 길게 대충 뜯어 먹고 양 같은 동물들은 남은 풀의 끝을 먹고 멧돼지 같은 동물은 땅을 파고 풀 뿌리를 먹어 그리고 먹는다해도 전부 먹지 않고 일부는 남겨둬
이런 방식으로 포식자 피식자 청소부 등등 생물들이 거대한 싸이클을 돌면서 서로 순환되는 방식인데 내가 써둔 일례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이 현실에서 마치 잘 짜여진 기계처럼 돌아가고 있어 나는 이게 진화론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거지
적응해서 살아남은 개체가 이어진다는 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개체가 이전 개체와 다른 종 내지는 이전보다 진화한 종 혹은 전보다 고등한 생물이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 뭐 그리고 창조론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적은 것도 사실이고
그건 어쩔 수 없고 믿고 안 믿고는 자유라고 생각해
526
이름없음
2021/08/11 14:01:55
ID : s6Y5QoGleL9
0
성경은 그냥 소설책이지ㅋㅋ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두쪽 다 신뢰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창조론보다 진화론이 훨씬 현실성있음
527
이름없음
2021/08/11 14:20:00
ID : hz9a3yE3Be0
0
학술적인 근거와 가치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신기하긴 해
그 일련의 싸이클은 동물들도 그네들 부모나 아니면 유전자적으로 학습을 했다는 설이 있는데
항상 넌 얘기할 때 마다 진화론을 찾아보지도 않고 얘기하는 거 같아서 속이 터진다.
528
이름없음
2021/08/11 14:59:33
ID : 7hzfcILgqqm
0
학술적 근거와 가치가 거의 없다는 말은 좀 심하지 않을까? 고양이 액체설이나 귀신처럼 보이는 방법 같은 걸 연구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지
그리고 유전적 학습이 가능한지도 궁금하고 학습을 왜 다른 동물한테 이득이 되거나 공존하는 방향으로 해야하는데? 이걸 진화론에서 말하는 생존과 본능으로 설명할 수 있어?
그리고 나는 여기서 온갖 인신공격을 다 당했는데 나는 그런식으로 말한적이 없잖아?
그럼 묻겠는데 레더는 내가 왜 성경을 믿을만하다고 평가했는지 궁금해하기는 했어?
529
이름없음
2021/08/11 15:00:14
ID : 7hzfcILgqqm
0
증거가 없다라... 어떤 증거가 없다는 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530
이름없음
2021/08/11 15:07:26
ID : SHBdV9coMmE
0
다른 레더에게 당한걸 왜 나한테 얘기하니. 네 선택일뿐이지.
성경하나에 꽂혀서 과학을 뭉뚱그려서 무시하는 네가 대단하긴 해.
531
이름없음
2021/08/11 15:09:12
ID : SHBdV9coMmE
0
에 반론으로 에 대한 레스답은 언제 줘?
532
이름없음
2021/08/11 15:10:53
ID : SHBdV9coMmE
0
계속 보면 타레더가 언급한 부분들 다 거르고 딴지만 걸기 바쁜레더
꿈속에 사는건지 뭔지
533
이름없음
2021/08/11 15:16:55
ID : 7hzfcILgqqm
0
534
이름없음
2021/08/11 15:18:43
ID : 7hzfcILgqqm
0
난 이과라고 했는데? 내가 과학의 어떤 부분을 뭉뚱그려서 무시했는데?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을 지적한 게 다른 모든 부분이 틀렸다고 우기는 건 아니잖아?
그럼 묻겠는데 내가 한 말들 중에서 맞는 말이 나왔을 때 그걸 인정하거나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레더가 여기에 몇 명이나 있었어?
535
이름없음
2021/08/11 16:52:58
ID : 3XxPjwGlg3P
0
레주야 너는 그 탄생은 창조고 발전?은 진화론이다가 맞다고 생각하는 거야??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네
536
이름없음
2021/08/11 17:23:49
ID : 5dSGlba5TTW
0
타레더가 그랬다고 너레더도 그러는건 좀 그러네. 그걸 합리화하는것도 좀 그렇고
537
이름없음
2021/08/11 17:35:12
ID : 7hzfcILgqqm
0
물어봐줘서 고마워! :)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해 진화라는 표현이 오해를 쉽게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단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세상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다는 거야
그리고 이 세상이 진화론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는 주의고
물론 창조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의 의견도 이해할 수 있고
발전은 진화론이 맞다라...... 이것도 답하기 어려운데
일단 품종개량이 가능한 걸 봐서는 세대가 거듭함에 따라 생명체의 모습 같은 게 변할 수 있다는 건 인정하는데
문제는 A라는 생명체가 있다 하면 A-1, A-2, A-3, A-4 --- A-10 이런식으로 세대를 거듭했을 때
A-1과 A-10은 모습이 다를 수 있지만 A는 여전히 A라는 생명체이고 B가 되진 않는다는 게 내 생각이야
A-1과 A-10은 여전히 교배가 가능하고 B라는 새로운 생명체가 나오기는 극도로 어렵고
나온다하더라도 열등한 쪽으로 나오는 게 쉽지 고등한 쪽으로 나오기는 어렵다
게다가 이런 과정이 전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서로 공존하는 방식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건 더더욱 어렵다는 거지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갔으면 좋겠네 그래도 친절하게 물어봐줘서 고마워! :)
538
이름없음
2021/08/11 17:37:30
ID : 7hzfcILgqqm
0
나는 맞는 말은 맞는 말이라고 인정하고 모르는 건 몰랐다고 인정하고 내 잘못은 내 잘못이라고 인정했는걸? 그리고 나는 여기서 나한테 가장 막대한 사람보다 말을 공손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너레더는 다른 레더들은 그래도 되고 나는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싶은 것도 아닐 거 아냐?
같은 걸 믿는 사람 잘못은 지적 안 하고 다른 걸 믿는 사람의 잘못만 지적하고 싶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것도 아닐테고
539
이름없음
2021/08/11 17:43:29
ID : 3XxPjwGlg3P
0
아 그럼 진화론도 어느정도 맞말인거 같지만 진화만으로 이렇게 발전하기는 어렵고 긍정적인 방향으로는 더 어렵기 때문에 창조론과 같은 어떤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현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는 거지??
그리고 고맙다고 해주니까 기분좋다ㅋㅋㅋ나도 고마워
540
이름없음
2021/08/11 17:53:40
ID : 7hzfcILgqqm
0
그런 셈이지! 뭐 자세한 건 더 얘기를 해야할 거 같지만?
여기서 상대를 이해할 시도를 안 하고 일단 말을 내뱉고 보는 사람들을 좀 많이 겪어서... ㅋㅋㅋㅋㅋ
행쇼!
541
이름없음
2021/08/11 21:48:26
ID : s6Y5QoGleL9
0
? 성경에 적힌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는 아무런 증명된 근거가 없잖아
542
이름없음
2021/08/11 21:59:55
ID : 7hzfcILgqqm
0
ㅋㅋ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543
이름없음
2021/08/11 22:02:54
ID : s6Y5QoGleL9
0
너도 인정하는거야?ㅎㅎ 성경은 대부분 증명되지 않은 내용 뿐이니까ㅎㅎ
544
이름없음
2021/08/11 22:07:19
ID : 7hzfcILgqqm
0
성경의 어느 부분이 옳다고 증명됐는지는 안 물어봤잖아? 아무도 안 물어보길래 안 대답했을뿐인데?
545
이름없음
2021/08/11 22:17:01
ID : s6Y5QoGleL9
0
음.. 너 여기 토론판인건 알지? 보통 자신의 생각과 어긋나는 주장 혹은 옳지 않은 정보가 있으면 누가 물어보지 않아도 자의로 나서서 말하지 않나? 어쨌든 넌 말하는 거 보니까 창조론쪽도 진화론쪽도 아닌가보네ㅎㅎ
546
이름없음
2021/08/11 22:19:48
ID : 9y5bAY9y7tg
0
싸우러 옴? 지가 진화론 의견에 의의있단듯이 레스달아놓고 너가 안물어봤잖앙 아몰랑~ 하는건 뭔 심리
547
이름없음
2021/08/11 22:19:57
ID : 7hzfcILgqqm
0
여긴 창조냐 진화냐를 묻는 스레이고 성경이 참인지 아닌지 검토하는 스레가 아니라서 안 물어본 질문에 대답할 의무를 못 느꼈을뿐이야
물어본 거에는 답을 전부 해줬잖아?
548
이름없음
2021/08/11 22:20:19
ID : 7hzfcILgqqm
0
549
이름없음
2021/08/11 22:26:50
ID : s6Y5QoGleL9
0
창조론 주장의 근거에 성경이 사용되기도 하는거 알지? 동의하지 않는 주장의 근거의 사실성을 따져보는 것도 토론에 포함되는건데 이 주제에서 성경이 참인지 아닌지에 대한 얘기는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고 이것 또한 창조론 진화론 토론에 속해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넌 아니야? 넌 그냥 토론에는 관심 없고 지나가다 잠깐 들린거야 그럼?
550
이름없음
2021/08/11 22:30:43
ID : 4LglA0rfcFi
0
걍 니가 하고싶은 말이나 주장이 있으면 알아서 말하셈 다른레더들 신경돋구고 싸움판만드는게 너 목적이 아니라면
551
이름없음
2021/08/11 22:36:03
ID : 7hzfcILgqqm
0
그래서 성경을 사용해서 창조가 맞는 이유를 설명해주기도 했잖아? 성경이 현실의 과학하고 잘 맞는 부분도 설명해줬고 추가적인 질문이 없길래 안 말했을뿐이야 질문을 안 했으면 안 한 사람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나는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일부 레더들이 날 먼저 비난하고 조롱하고 인신공격을 했을뿐이야
시비를 따지기 원하는 사람한테는 시비를 따져줬고 내 생각이 궁금하다는 사람한테는 내 생각을 말해줬는데? 공손하게 말하는 사람한테는 공손하게 대답하기도 했고
552
이름없음
2021/08/11 22:37:50
ID : 7hzfcILgqqm
0
질문에는 대답을 다 해줬고 추가 질문이 없길래 그냥 넘어갔어
여기가 내 청문회나 재판장 같은 곳도 아니잖아?
553
이름없음
2021/08/11 22:38:43
ID : ta09Ajg6i2l
0
창조론을 지탱하는 근거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성경인데
성경은 별 상관없고 안물어봤으니 대답안했다는게 뭔..
무슨 보험 조약도 아니고 일일이 물어보면서 추가해야하나?
자기 근거나 주장, 의견을 말할 때에는 결과만 내뱉는게 아니라
그에 맞는 기반 근거를 확실히 말해야하는거 아님?
성경이 참이 아니게 되면 창조론이 무너져내리는 것과 마찬가진데
둘을 분리해서 볼 수 있나?
554
이름없음
2021/08/11 22:43:53
ID : 7hzfcILgqqm
0
여기서 가장 열심히 따진 게 신의 선악 시비인데 이제와서 성경이 왜 맞는지 설명을 안 한 게 내 잘못이라고...?
그리고 여기 레더들이 성경을 못 믿겠다, 성경이 뭔 증거냐 이런 태도를 취하길래 과학과 논리에 집중해서 설명을 해줬을뿐이야
게다가 나는 다른 레더들을 설득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고 묻는 말에는 대답을 다 해줬잖아?
555
이름없음
2021/08/11 23:47:17
ID : xVcGla5U3XA
0
어우 쿨찐냄새 그렇게 굴거면 그냥 토론판에서 나가ㅋㅋㅋ 할 말도 없는것 같고 딱히 토론을 하고싶은거같지도 않은데
556
이름없음
2021/08/11 23:53:31
ID : 7hzfcILgqqm
0
그럼 수고스럽겠지만 이거에 한 번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내가 성경을 들어 설명을 했더니 사람들이 성경은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말했어. 그럼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은 뭘까?
1. 성경이 왜 사실인지 설명한다
2. 성경을 믿지 못하니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다
나는 두 가지 모두 딱히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리고 물어본 모든 질문에 대답하는 게 토론하고 싶어하지 않는 거야?
침착하고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봐 편견은 가질 수 있지만 잠시 내려놨으면 좋겠네
557
이름없음
2021/08/11 23:58:07
ID : s6Y5QoGleL9
0
위에서 너가 나한테 단 레스를 봐ㅋㅋ 누가봐도 시비조로 대답해놓고 지 맘에 안드는 대답 나오니까 갑자기 급발진.. 넌 걍 너랑 의견 다른 사람이랑 대화가 아니라 개싸움 하려고 온것같아
558
이름없음
2021/08/12 00:07:49
ID : 7hzfcILgqqm
0
몇 번이고 하는 말인데 귀찮으니까 지나가겠다는 사람 먼저 무시하고 도발한 건 여기있는 일부 레더들이야
그리고 사람인 이상 인신공격 당하고 차별 당하고 무시 당하면 화날 수 있지 그럼에도 나는 욕도 인신공격도 감정에 호소하는 것도 안 하고 논리적으로 풀려고 노력한 사람이야 게다가 나는 나한테 친절하고 평온하게 말한 사람한테는 그렇게 대답해주고 있잖아?
그럼 레더는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대답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559
이름없음
2021/08/12 00:34:07
ID : 3Qk8i7hunyN
0
ㅈㄴㄱㄷ 굳이 여기서 이렇게 뻘짓하고 시간낭비하는것도 없어보여. 왜 저러나 싶음. 너레더 보면 자기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잣대를 들이밀어서 좀 역겨워.
560
이름없음
2021/08/12 00:38:27
ID : 3Qk8i7hunyN
0
그리고 그렇게 싫으면 가면 되는걸 욕얻어먹은게 자랑이라고 방패처럼 쓰는것도 같잖아보임,
너레더가 선택한건데 먹기싫으면 가면될걸 먹금 1도못해
561
이름없음
2021/08/12 00:44:41
ID : 7hzfcILgqqm
0
나는 나 자신한테 관대하고 상대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게 아냐
자기들도 나와 같은 인간이면서 상대를 쉽게 무시하면서 자기 잘못이나 자기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잘못을 지적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의 태도를 지적한 거지
나는 레더들이 화날 수 있는 것도 인정하고 편견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인정하고 내가 몰랐던 거나 오해하게 할만한 행동 같은 거 전부 인정했잖아?
그리고 여기 레더들은 나한테 병신이네 뭐네 책을 안 읽었네 뭐네 이러고 있는데 나는 이런 말투 한 번도 안 쓴 거 보면 내가 나한테만 관대한 사람이라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 어느 누가 감히 다른 사람을 쉽게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나는 상대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상대가 말한 주장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하거나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있냐고 물어봤잖아? 이게 토론 아냐? 상대의 의견을 소중하게 여기고 모르는 건 물어보는 게
나는 내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묵살시키고 무시했으면서 이제와선 안 물어본 질문에 대답 안 했다고 나한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태도가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562
이름없음
2021/08/12 00:45:33
ID : 3Qk8i7hunyN
0
그래서 어쩌라고?
563
이름없음
2021/08/12 00:45:58
ID : 7hzfcILgqqm
0
내가 귀찮다고 그냥 가겠다고 하니까 날 무시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와서 질문이 있는데 그냥 가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
또 날 마음껏 무시하면서 맘대로 떠들 사람이 없을 거라고 레더가 보장해줄 수 있어?
564
이름없음
2021/08/12 00:46:26
ID : 3Qk8i7hunyN
0
너레더의견 묵살을 내가했어? 왜 남한테 당한걸 자꾸 다른레더한테 들이대?
565
이름없음
2021/08/12 00:46:57
ID : 3Qk8i7hunyN
0
그걸 왜 보장해? 그럼 계속있던가
미련하고 멍청한건 너니까
566
이름없음
2021/08/12 00:47:46
ID : 3Qk8i7hunyN
0
그런거 하나하나 남 시선 신경쓰면서 사는것도 참 대단하네
고작해봐야 작은 익명사이트에서도 이러면 현생에서는 남눈치 얼마나 볼지 참
567
이름없음
2021/08/12 00:50:29
ID : 7hzfcILgqqm
0
우리는 모두 인간이냐 인간인 이상 실수할 수도 있고 감정대로 행동할 수도 있어
그런데 나는 자기 잘못은 눈 감고 내 잘못만 크게 집어내는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그리고 만약에 차별 당한 사람있을 때 그 사람 자신이 차별 당했다는 사실로 자기 당위성을 설파하는 것도 같잖다고 생각할 거야? 이렇게 물어보면 레더는 당연히 그건 아니라고 말할 거 아냐?
누가 폭언을 당했을 때 그걸 말리지 못한 걸 부끄럽게 여겨야지 그걸 당했다고 말하는 사람을 같잖다고 여기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
568
이름없음
2021/08/12 00:51:20
ID : 3Qk8i7hunyN
0
그래서 어쩌라고?
569
이름없음
2021/08/12 00:51:41
ID : 3Qk8i7hunyN
0
니생각은 니생각이고 나한테 굳이 그걸 설파해야할 필요가 있어?
570
이름없음
2021/08/12 00:53:34
ID : 7hzfcILgqqm
0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거라니깐
충분히 화날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를 자극해놓고 그 책임을 회피하려는 건 잘못된 거야
그리고 자기가 책임지지도 않는 일에 대해 말하는 것도 쉬운 일이겠지
물어보길래 대답해줬을 뿐이고
그리고 레더의 태도에서 날 존중하는 게 느껴지지 않는데? 게다가 나는 이런 태도를 나타낸적이 있다고 했지 그걸 모두 레더 책임이라고 말한 게 아니잖아?
571
이름없음
2021/08/12 00:54:09
ID : 3Qk8i7hunyN
0
그래서 어쩌라고
572
이름없음
2021/08/12 00:54:37
ID : 3Qk8i7hunyN
0
그냥 너 하고픈대로 살아 난 니 생각 별로 안궁금해
573
이름없음
2021/08/12 00:55:38
ID : 7hzfcILgqqm
0
물어봤길래 대답한 거잖아?
574
이름없음
2021/08/12 00:56:24
ID : 3Qk8i7hunyN
0
아ㅋㅋㅋ물음표가 있어서 대답한거구나~
알아서 잘 살아 멍청이야.
575
이름없음
2021/08/12 00:57:10
ID : 5Pa4Ns04FeJ
0
앞서 말한 옥상 문제는 사실 수학에서 '무한 원숭이 정리'라는 이름으로 이미 증명이 되어있음.
"원숭이에게 타자기를 줘서 그걸 두들기게 한다면, 언젠가는 프랑스 국립 박물관에 있는 모든 책과 동일한 내용을 쳐낼 수 있다"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이지만. 이게 영어권으로 넘어가면서 프랑스 국립 박물관이 아니라,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바뀌었음.
증명 방법은 여기에 쓰기 귀찮으니까 그냥 꺼라위키 찾아보셈. 잘 정리되어있음.
아무튼 이 무한 원숭이 정리로 하려는 말은 해당 공식에 따라 원숭이 한 마리가 70개의 문자 중 하나를 무작위로 골라 20,000,000자의 희곡을 입력할 가능성은 (1/70)^20000000 에 불과함. 이는 매우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0%는 아니므로, '무한히 많은' 원숭이가 목표의 단어를 입력할 확률은 100%라는 뜻이다. 이를 확장하면 논문, 법률 문장, 명작 소설, 인간의 DNA 염기 서열, 명희극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원숭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뜻임.
마찬가지로 건물 옥상에서 무한히 시도했을 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되는 확률은 극히 적지만 0%는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임.
성경을 읽어 봤으면 에서의 후손인 아말렉족이 야곱의 후손인 히브리인들을 싫어할만한 이유가 있는걸 알텐디..? 에서의 후손들 입장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은 에서가 이삭에게 받아야 할 장자의 축복을 훔쳐간 도둑놈이잖음? 보기도 싫을텐데 히브리인들을 공격했다는 이유로 아예 저런 기록 말살형을 받는게 정단한건가?
그리고 히브리인들 입장에서 뒤에서 당시 세계 최강의 군대였던 이집트 전차 군단이 본인들을 죽이려고 쫒아오다가 길이 없어져서 더이상 자신들을 못 쫒아오게 됐는데 내가 당시 히브리인이었어도 그거 보고 좋아서 방방 뛰지. 히브리인들이 기뻐했다는 건 홍해가 갈라졌다는 기적이 실존했는지에 대해서 전혀 증명해주지 않음.
576
이름없음
2021/08/12 00:57:19
ID : 5Pa4Ns04FeJ
0
짧게 말하면 너레더는 소진화는 가능해도 대진화는 불가능하거나 어렵다는 말이네.
너레더는 모든 신체구조가 본인 부모님하고 같아? 모든 신체 구조나, 골격, 목소리 같은게 전부 아버지 또는 어머니하고 같아? 아마 아닐거라고 확신함.
너레더가 형성 될 때 부모님의 DNA와는 다른 아주 미세한 차이가 지금의 너레더를 만든거임. 이 조그만 차이들이 누적되어 결국에는 DNA의 변화 정도 때문에 다른 동물과 교배를 못할 지경에 이르러 종이 변하는 것이고 이렇게 차이가 누적되는 것 자체가 과학적 근거임.
우리는 이걸 대진화라고 하기로 했어요
여담으로, 굳이 말하자면 고래와 생선도 일단 척추동물이라는 점에서 '같은 부류'이기는 함. 박쥐와 새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척추동물이라는 점에서 '같은 부류'가 되고. 그리고 이런 식의 느슨한 기준이면,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 생물도 생물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부류다'라고 말하지 못할 이유는 없지 않음?. 이런 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종은 없다는 성경 해석과 과학적 사실도 상호 간에 '조화'시킬 수 있는 논리를 만들 수 있다. 초록별 지구에 사는 우리 생명들은 모두 다 하나! 우리는 모두 칭긔친긔!
577
이름없음
2021/08/12 00:57:33
ID : 3Qk8i7hunyN
0
이렇게 하나하나 답하면서 갉아먹히는건 너고
이걸 계속 답을 하던 네가 얻는게 없는데 참... 그래 힘내라~
578
이름없음
2021/08/12 00:58:15
ID : 7hzfcILgqqm
0
거봐 나는 이런 게 기분 나쁜 거라고
관대함을 발휘할 줄 모르고 남을 쉽게 무시하는 태도가 기분 나쁜 거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안 듣잖아?
정의를 위해 행동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면서 자기가 옳고 남이 그르다고 쉽게 판단내리는 게 나는 기분 나쁜 거라고
579
이름없음
2021/08/12 01:00:07
ID : 3Qk8i7hunyN
0
그게 니가 기분나쁘든 나쁘지않든 나랑 알게뭐야?
기분나쁘면 상대하지마~ 날 교화시키려는거야? 왜그래? ㅋㅋ
580
이름없음
2021/08/12 01:01:22
ID : s6Y5QoGleL9
0
지도 아까 지랑 다른 의견 있으니까 열에아홉은 기분나빠할 말투로 비꼬았으면서 내로남불 뭐냐ㅋㅋ 정의를 위해 행동하고 싶으면 이 스레에서 나가줘ㅎㅎ 그리고 혹시 중학교 2학년이야? 되게 오글거린다 말하는거
581
이름없음
2021/08/12 01:03:49
ID : 3Qk8i7hunyN
0
혹시 쟤가 진짜 착한걸수도 있어서 위에부터 쭉 봤는데 논리 진짜 답없던데
증거 어그로 끌어놓고 증거라고 했지 확실한 증거랬냐 이러고
성경 하나하나에 집착하지만 상대가 가져온 이론은 설명 해달라그러고
성경은 대부분 확인 안 된 거짓이냐 물어보니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 이러면서 공격당할여지는 최대한 피하고
는 진짜 대단하네
왜 저러는지 지만 모르는듯.
582
이름없음
2021/08/12 01:12:08
ID : 7hzfcILgqqm
0
우리 입장의 차이는 좁히기 어려워 보이네
그럼 이걸 물어볼게
바위로 된 사막을 조사하다가 우연히 거기에 있는 자동차를 찾았어
그래서 이 자동차를 누가 여기에 가져다놨냐고 물어보니까 옆에 있던 사람이 자연적으로 저절로 발생했다고 대답을 했다면
레더는 이걸 받아들일 수 있어? 우리 둘의 의견 차이는 이걸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에서는 자신의 장남으로서의 권리를 이미 동생한테 팔았는걸? 이게 훔쳐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홍해의 기적이 만약에 기적이 아니라 호수에서 일어난 자연현상이고 그걸 모세가 이용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러면 모세는 그 자연현상을 어떻게 알고 있는데?
모세는 파라오 딸의 양자로 살다가 산으로 들어가서 양을 치며 살았는데? 그런 사람이 호수의 자연현상을 어느 타이밍에 알 게 됐는데? 산에 살던 시절에는 그걸 알기 어렵지 않을까?
만약 산으로 들어가기 전, 이집트에 살던 시절의 지식이라고 해보자, 그럼 이집트 사람들은 호수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는 건데 왜 미련하게 이스라엘 사람들을 쫓아간 건데? 현지인인 자신들이 지금 호수에 들어가면 위험하다는 걸 더 잘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진짜 이집트 군대가 들어가서 호수에 수장이 된 거라고 가정을 해보면 이 소식을 듣고 항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겨? 항복한 사람들은 이집트가 당한 기적을 보고 이스라엘의 신이 진짜 신이라고 믿고 항복한 건데?
사막에서 헤매고 자급자곡하느라 주변 나라와 교류가 없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소문을 퍼뜨리기도 힘들고 퍼뜨렸다한들 자기 신 칭송하는 신화를 곧이 곧대로 믿을거라고 생각하긴 힘들지 않아?
기적을 믿기 어렵다는 걸 부정하진 않지만 홍해의 기적은 있다고 하는 편이 적어도 성경 세계관 내에서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해
583
이름없음
2021/08/12 01:15:50
ID : mnwmpO7alhd
0
진짜 뭔 이상한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저 레더가 말하는 무한원숭이의 정의라는 건 찾아볼 생각도 안하는거야?
레더는 0.000000001프로면 무조건 0프로인거야?
그리고 레더는 여우를 몇 세대간 가축화시키면서 보니까
짖고 꼬리를 흔들고 귀가 내려가는 등의 변화를 보였다는 것도 모르는거같은데
레더가 제시한 예시는 아예 맞질않는데 무슨 헛소리니 대체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645
584
이름없음
2021/08/12 01:17:16
ID : 7hzfcILgqqm
0
흠...... 나는 다른 스레들을 보고 정의나 도덕을 중요시 하는 레더들이 많다고 생각했을뿐인데, 레더 취향에는 안 맞았나보네
내 기분 나쁜 건 네 알바 아니란 걸 맞지만 그 책임을 회피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여기가 창조 진화 스레지 성경 참 거짓 스레가 아니잖아? 주제에 벗어나는 내용은 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 건데?
585
이름없음
2021/08/12 01:20:41
ID : 7hzfcILgqqm
0
그냥 우리 입장 차를 정리했을뿐이야
레더는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나는 자동차보다 훨씬 복잡한 생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어렵지만 레더는 확률이 0이 아닌 이상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거
여기엔 딱히 부정하고 싶진 않네
날 찾는 사람들이 많길래 빨리 정리해보고 싶어졌거든
이상해보였다면 미안하네
586
이름없음
2021/08/12 01:22:32
ID : NzatutthfcM
0
말도 안되고 되지도 않는 비유 그만 써 제발
머리에 뭐가 없는게 뻔히 보여
그리고 나 저레더 아닌데 뭔소리하는거야
587
이름없음
2021/08/12 01:23:42
ID : 7hzfcILgqqm
0
어느 부분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588
이름없음
2021/08/12 01:25:21
ID : NzatutthfcM
0
애초에 종의 기원과 탄생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뭔 인간의 유산인 자동차가 나와? 비유의 전제부터가 잘못됐는데
589
이름없음
2021/08/12 01:30:01
ID : 7hzfcILgqqm
0
알기 쉽게 설명한 거지 자동차가 마음에 안 들면 기타 다른 구조물 같은 걸 대입하면 되지 않을까?
생물은 아니지만 복잡한 구조를 가진 것들 같은 걸로
590
이름없음
2021/08/12 01:32:17
ID : PjAlzTU7uq2
0
리빙포인트
성경은 소설책이다. 증거랄게 없음.
증거가 왜 없음?
사실이라는 증거가 없잖음.
그렇게 생각할수있겠네ㅋㅋ
인정하지?
성경의 어느 부분이 옳다고 증명됐는지는 안 물어봤잖아? 아무도 안 물어보길래 안 대답했을뿐인데?
진짜 우기기대마왕 ㅋㅋ
591
이름없음
2021/08/12 01:36:35
ID : mnwmpO7alhd
0
애초에 그렇게 뿅하고 나온게 아니라니까 뭔 헛소리야...
592
이름없음
2021/08/12 01:37:47
ID : hz9a3yE3Be0
0
에 대해서
그럼 여우와 늑대와 개는 어떻게 설명해?
설치류인 쥐와 중치류인 토끼의 상관관계는?
고양잇과, 사향고양잇과, 하이에나과도 있어.
593
이름없음
2021/08/12 01:40:18
ID : 7hzfcILgqqm
0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거랑 안 물어봤으니 대답 안 했다는게 우기는 거야?
594
이름없음
2021/08/12 01:41:16
ID : 7hzfcILgqqm
0
아주 단순한 단세포도 무생물과는 확연하게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잖아? 나는 그걸 얘기한 거야
595
이름없음
2021/08/12 01:42:58
ID : 7hzfcILgqqm
0
아 기사 링크를 이제봤네
나는 품종 개량이나 세대를 거듭하면서 모습이 변하는 게 가능하다고 인정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걸 묻고 싶은 거야?
596
이름없음
2021/08/12 01:43:55
ID : hz9a3yE3Be0
0
597
이름없음
2021/08/12 01:44:48
ID : hz9a3yE3Be0
0
참 쉽다 어떤건 인정하면 되고 어떤건 입장의차이가 다른거고
598
이름없음
2021/08/12 01:49:41
ID : 7hzfcILgqqm
0
이 기사에서는 아미노산이 실험으로 만들어졌다고 하긴 했는데 생명체도 실험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고는 안 써있는데? 혹시 내가 잘못 읽은 거면 말해줬으면 좋겠고
하고 싶었던 말이 뭐였어?
599
이름없음
2021/08/12 01:50:37
ID : 7hzfcILgqqm
0
뭘 원하는 건데? 눈에 보이는 것도 부정하고 입장 차이도 인정하지 않는 거?
600
이름없음
2021/08/12 01:51:11
ID : Wo0pQpO5SIE
0
너처럼 어중간하게 말하면 진짜 어디가서 골이 비었다는 소리 들음 ㅇㅇ 진짜 책 한권만 읽고 그게 진리인양 설파해대고
이유모를 피해의식까지 ㄹㅇ 3위일체다
601
이름없음
2021/08/12 01:56:01
ID : 7hzfcILgqqm
0
방어적으로 말한 거지
그리고 적극적으로 안 물어본 사람 책임도 있는 거 아냐?
그리고 레더한테 묻겠는데 레더가 지금 한 말에는 차별이나 상대에 대한 멸시가 없다고 말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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