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MmNxRu3xA0p 2020/11/22 22:02:16 ID : MmNxRu3xA0p 7
간단히 스레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저희의 목표는 주인공과 함께 마법 학교를 다니며 무사히 졸업까지 시키는 것. 여러분의 선택과 주사위 굴림으로 주인공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우선 캐릭터의 기초적인 설정부터 정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캐릭터 성별 캐릭터 이름 캐릭터 출신 (예시 : 유서깊은 마법사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 전투로 부모를 잃은 고아 등)
102 이름없음 2020/11/27 00:04:12 ID : zPhbDs4ILcF 0
ㅋㅋㅋ에이 괜찮아
103 이름없음 2020/11/27 00:10:02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불을 지피기 위해 화염구를 만들어 나뭇가지에 쏘기로 결정했다. 우선 그녀는 손 끝에 감각을 집중하여 작은 화염을 만들어 내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손가락 끝의 화염은 나뭇가지로 날아가기도 전에 다 사그라들어 버렸다. 엘레메스는 테스트에 실패한 듯 하다. 그녀는 살짝 상심한 채 주위를 둘러 보며 다른 아이들이 잘 하고 있는지 구경하였다. 다른 아이들은 어땠을까? 1. 엘레메스를 제외한 모두가 성공하였다. 2. 세레스티아를 포함한 일부만 성공하였다. 3. 반 정도의 학생들만 성공하였다. 4. 한 명만 성공했다. 5.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104 이름없음 2020/11/27 21:28:06 ID : pfcLaoHvhas 0
발판
105 이름없음 2020/11/27 21:29:55 ID : 1CrxRxxClvg 0
dice(1,5) value : 4
106 이름없음 2020/11/27 21:35:10 ID : MmNxRu3xA0p 0
성공한 한 명의 성별은? 1. 남 2. 여
107 이름없음 2020/11/27 21:37:16 ID : V89ArunCqi7 0
dice(1,2) value : 2
108 이름없음 2020/11/27 22:06:52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의 눈길을 끈 것은 반에서 유일하게 불을 지피는 데 성공한 여자 아이였다. 그녀의 마법은 힘은 살짝 모자라지만 수련을 거듭하여 숙달된 느낌으로, 깔끔한 동작으로 손에서 불을 내뿜어 테스트를 보란 듯이 통과했다. 엘레메스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지켜보고 있었는지, 불이 붙는 순간에는 주위에서 박수와 작은 환호성 소리가 들려왔다. 담임선생님인 모게라도 그녀의 마법을 보며 살짝 감탄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순식간에 모두의 주목을 한 몸에 받게 된 여자 아이는 생각보다 태연한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고 있었다. 테스트에 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나고,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개별적으로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엘레메스는 자신이 가진 마법 에너지를 실체화시키는 능력은 충분했지만,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였다. 그녀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에 속상하기도 했지만, 준비도 안 한 테스트였으니 별로 신경 쓰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 수업 시간이 끝나고,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와 함께 기숙사로 돌아가려던 참이였다. 뒤에서 누구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빈정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학교는 정말 못 다니겠네. 마법 실력들이 이렇게 형편 없을 수가!" 목소리의 정체는 아까 혼자 테스트를 통과한 여자 아이였다. "유서 깊은 퀸 가문의 후계자인 내가 이런 근본도 없는 집안의 자제들이랑 학교를 다녀야 한다니!" 그때 엘레메스 옆에 있던 세레스티아가 갑자기 뒤돌아서면서 대꾸했다. "너, 말 조심해." 엘레메스의 행동은? 1. 둘을 말린다. 2. 세레스티아의 편을 들어준다. 3. 선생님을 부른다. 4. 5.
109 이름없음 2020/11/27 22:09:34 ID : 1CrxRxxClvg 0
ㅂㅍ
110 이름없음 2020/11/27 22:13:13 ID : pfcLaoHvhas 0
세레스티아에게 팔짱을 끼고 일부러 다 들리게 "지가 잘난줄 아는 머저리를 왜 신경써~ 그냥 가자~"고 속삭인다
111 이름없음 2020/11/27 22:31:07 ID : V89ArunCqi7 0
세레스티아 앞에 나서 "하는 말뽄새는 그다지 근본있어보이지 않는데?" 라고 조곤조곤 도발한다
112 이름없음 2020/11/27 22:43:09 ID : pfcLaoHvhas 0
Dice(1,5) value : 1
113 이름없음 2020/11/27 22:50:29 ID : zPhbDs4ILcF 0
헐 아깝다 레스들 완전 내 맘에 쏙 들었는데ㅠㅠㅠ
114 이름없음 2020/11/27 22:53:47 ID : pfcLaoHvhas 0
그러게... 난 너무 똥손이야..
115 이름없음 2020/11/27 23:00:32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중재를 시도한다. 그 결과는? (1~3 실패, 4~7 애매한 성공, 8~10 성공) (+ 중재는 카리스마 능력치의 영향을 받는데 현재 카리스마가 6이라 보정치는 0입니다.)
116 이름없음 2020/11/27 23:02:55 ID : 1CrxRxxClvg 0
dice(1,10) value : 3
117 이름없음 2020/11/27 23:03:05 ID : 1CrxRxxClvg 0
저런....
118 이름없음 2020/11/27 23:05:28 ID : V89ArunCqi7 0
어떻게 될랑가... 세레스티아랑 사이가 안좋아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ㅜ
119 이름없음 2020/11/27 23:29:13 ID : MmNxRu3xA0p 0
"너희 둘 다 그만해." 엘레메스는 이 상황을 끝내려고 단호하게 말을 꺼냈지만 돌아오는 것은 양쪽에서의 싸늘한 시선 뿐이였다. "그렇지만 엘레메스, 너도 알잖아. 마법사끼리 서로의 가문에 대해 모욕하는 건 정말로 비겁한 일이란 거. 저 앤 우리 모두에게 사과해야 할 의무가 있어." "미안, 이제 됐니?" "세레스티아 양, 마리 양 두 사람 지금 뭐하시는 거죠? 두 분 모두 잠시 저를 따라와 주시길 바랍니다." 세레스티아가 가버리고 생각해보니 엘레메스는 오히려 두 사람의 갈등에 불을 지피는 격이 되어버린 것 같았다. 다행히 상황이 종료되었지만 담임선생님이 없었더라면 더 격한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었을 만한 상황이였다. 이번 사건의 영향으로 마리는 엘레메스를 거슬리는 아이로 여기게 됩니다. 세레스티아는 엘레메스가 정의로운 행동을 취하지 않은 것에 조금의 실망감을 갖게 됩니다.
120 이름없음 2020/11/27 23:36:17 ID : MmNxRu3xA0p 0
세레스티아와 마리가 첫 날 잠시 다툰 것을 제외하고는 엘레메스는 마법학교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학교에 적응했을까? 엘레메스의 전반적인 학업 성적은? (1~10 다이스) 엘레메스의 전반적인 교우 관계는? (1~10 다이스) 엘레메스가 좋아하고, 재능을 드러내는 과목은? 1. 기초 마법 2. 마법 이론 3. 연금술 4. 마법의 역사 5. 마법 생태학 6. 체육 7. 창작
121 이름없음 2020/11/27 23:36:33 ID : p9ijjBs5Pbb 0
발아팔
122 이름없음 2020/11/27 23:37:00 ID : 1CrxRxxClvg 0
발판
123 이름없음 2020/11/27 23:43:37 ID : th9fSK2MnQl 0
dice(1,10) value : 2
124 이름없음 2020/11/27 23:47:28 ID : pfcLaoHvhas 0
Dice(1,10) value : 4
125 이름없음 2020/11/27 23:47:48 ID : a4K0rdO8knu 0
3번 연금술
126 이름없음 2020/11/27 23:51:16 ID : pfcLaoHvhas 0
다이스일껄
127 이름없음 2020/11/27 23:53:49 ID : V89ArunCqi7 0
성적하고 교우관계가 ㅜㅜ..
128 이름없음 2020/11/27 23:58:59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공부보다는 마법 학교에서의 일상을 즐기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런 탓인지 성적은 영 좋지 않은 수준이였다. 교우 관계도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세레스티아와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지만 그녀 외에 친구라 부를 만한 사람은 없었다. 그래도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와의 돈독한 관계에 만족하는 듯 했다. 그러나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엘레메스는 마법학교에 온 이후로 연금술에서의 새로운 재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포션을 조제하고, 다양한 종류의 금속을 섞어 제련하는 등의 활동에 깊게 빠져들었다. 다른 과목의 성적은 모두 나쁘더라도 항상 연금술 과목에서 만큼은 남들보다 뛰어난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선생님도 그녀의 재능을 점차 인정해 주었고, 그녀는 학교 생활에서도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129 이름없음 2020/11/28 00:03:47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가 1학년 1학기가 끝나기 전에 겪게 될 중대한 사건 한 가지는? 1. 2. 3. 마리와의 갈등이 심화되어 싸움을 벌인다. 4. 스크루지 씨에게서 부모님과 관련된 소식이 들려온다. 5. 6.
130 이름없음 2020/11/28 00:05:25 ID : V89ArunCqi7 0
심한 독감을 앓게 된다.
131 이름없음 2020/11/28 00:10:03 ID : pfcLaoHvhas 0
첫 연애를 한다
132 이름없음 2020/11/28 00:15:57 ID : 1CrxRxxClvg 0
연금술 실험을 하다가 폭발이 일어나서 다친다.
133 이름없음 2020/11/28 00:34:17 ID : amtwGslyGtu 0
동아리에 들어가게 된다
134 이름없음 2020/11/28 00:34:34 ID : amtwGslyGtu 0
갱발판신
135 이름없음 2020/11/28 01:47:21 ID : asqpe0ramsk 0
dice(1,6) value : 1
136 이름없음 2020/11/28 22:31:54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가 국립 아레날 마법학교에 입학한지도 어언 2달이 지나 쌀쌀한 겨울이 찾아왔다. 마법학교의 겨울은 학교 생활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릴 정도로 갖가지 이벤트가 열리는 계절이다. 원래대로라면 엘레메스도 아레날에서의 첫 겨울을 즐겁게 만끽해야 했어야 했지만, 독감이 그녀의 모든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옥상의 추운 연금술 실험실에서 방과후에 남아 이것저것을 만들어 보던 엘레메스는 찬 바람을 너무 오래 쐰 탓에 그만 독감에 걸려 버렸다. 온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엘레메스는 결국 수업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학교 보건실에 며칠 누워 있기로 했다. 아픈 엘레메스를 간호해 준 것은 윗 학년의 보건 위원이였다. 보건 위원은 어떤 사람이였을까? 1. 2. 3. 상냥하고 귀엽게 생긴 여자 선배 4. 세레스티아의 오빠
137 이름없음 2020/11/28 22:39:30 ID : yFhcE1fO2pV 0
칠흑같은 밤바다를 실로 짜낸 듯한 흑발에 찬란하게 반짝이는 황금색 눈을 가지고 있고, 세상의 미의 기준을 사람으로 만든다면 그렇게 생겼겠지- 싶게 만드는, 풍문으로 들리길 고백하려면 번호표를 뽑아 대기해야 한다던 미친듯이 잘생긴 남자 선배
138 이름없음 2020/11/28 22:51:57 ID : asqpe0ramsk 0
츤데레 여자 선배
139 이름없음 2020/11/28 22:54:06 ID : 1CrxRxxClvg 0
과연 누가?
140 이름없음 2020/11/28 22:55:03 ID : th9fSK2MnQl 0
dice(1,4) value : 3
141 이름없음 2020/11/28 23:12:07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를 간호해 준 것은 긴 청색 머리가 아름다운 6학년 선배였다. 그녀는 4년 연속으로 보건위원을 하며 간호에 숙련되어 있었기에 아픈 엘레메스를 잘 보살펴 줄 수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상냥함과 따뜻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기에 엘레메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었다. 선배는 가끔 엘레메스의 말상대가 되어주기도 했는데, 같이 잡담을 하며 엘레메스는 선배가 마법 의료학에 관심이 있어 장래에 의사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엘레메스는 비록 몸이 아팠지만 보건실에서도 즐거운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엘레메스는 보건실에 어느 기간 동안 누워있게 될까? 1. 3일 2. 5일 3. 1주 4. 2주
142 이름없음 2020/11/28 23:14:06 ID : asqpe0ramsk 0
1달은 너무 긴거 아니야..?
143 이름없음 2020/11/28 23:16:49 ID : MmNxRu3xA0p 0
의견 수렴해서 수정했어! 피드백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과한 선택지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줘 최대한 의견 반영해볼게!
144 이름없음 2020/11/28 23:19:34 ID : p9ijjBs5Pbb 0
Dice(1,4) value : 4
145 이름없음 2020/11/28 23:22:23 ID : V89ArunCqi7 0
2주씩이나..
146 이름없음 2020/11/28 23:25:15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정성스런 간호에도 불구하고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2주 동안이나 보건실 신세를 져야 했다. 지독한 독감 때문에 교실에 엘레메스의 자리가 비어 있는 동안 학교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 중에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개최되는 아레날 마법학교의 특별한 체육대회도 있었는데 엘레메스는 참여하지 못하게 된 것에 크게 실망했다. 한편, 각종 행사로 학생들 마음이 모두 들떠 있는 가운데 학교에서는 괴이한 소문 하나가 돌았다. 소문의 내용에 따르면 올해에 입학한 신입생 중 한 명은 원래 우리 학교에 입학할 사람이 아니였다. '그래서 그게 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국립 마법학교의 운영 방침을 생각해본다면 분명히 이 소문의 내용은 이상했다. 마법사들의 사회에서는 출생 신고와 마법학교 입학 신청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였다. 즉 지금 입학한 학생들은 모두 14년 전부터 여기에 입학하기로 예정된 운명이였다. 그런데 그 소문이 말하기를, 입학식 몇 시간 전에 학교의 입학생 명단에 입학생 한 명이 더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몇몇은 이 소문을 그저 스쳐 지나가는 가십거리로 생각했지만, 수상한 입학생을 찾아내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퍼진 소문이 으레 그렇듯, 여러 사람의 입을 거치다 과장이 되기도 했는데 그 학생은 사실 마법학교를 전복시키려는 테러리스트다, 사람의 모습을 한 괴물이다 등이 그 적절한 예시였다. 엘레메스는 이런 소문이 도는 줄도 모르고 마음 편히 보건실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보건실에 엘레메스의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어떤 편지였을까? 1. 로몬드, 엘레메스가 자란 곳에서 온 편지 2. 고백 편지 3. 익명의 경고 편지 4. 5.
147 이름없음 2020/11/28 23:27:06 ID : 1CrxRxxClvg 0
교장 선생님의 호출
148 이름없음 2020/11/28 23:27:50 ID : amtwGslyGtu 0
약도가 그려진 편지
149 이름없음 2020/11/28 23:28:11 ID : amtwGslyGtu 0
발퍄파안
150 이름없음 2020/11/28 23:28:39 ID : pfcLaoHvhas 0
Dice(1,5)
151 이름없음 2020/11/28 23:29:35 ID : pfcLaoHvhas 0
Dice(1,5)
152 이름없음 2020/11/28 23:30:34 ID : pfcLaoHvhas 0
아니 뭐지...? 인데 왜이러지???? Dice(1,5) value : 5
153 이름없음 2020/11/28 23:31:16 ID : amtwGslyGtu 0
그래서 1번이야 5번이야? 에 나온 다이스는 1번이었는데 원래 레스 수정하면 다이스가 안 나와
154 이름없음 2020/11/28 23:32:52 ID : pfcLaoHvhas 0
>>153 나만 이렇게 뜨는거야...? 나는 5번밖에 안떠
나만 이렇게 뜨는거야...? 나는 5번밖에 안떠
155 이름없음 2020/11/28 23:36:0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에게 도착한 것은 편지가 아니라 어딘가의 약도가 그려진 지도 한 장이였다. 약도는 무엇을 나타내고 있을까? 1. 학교 지하의 비밀 통로 2. 보물이 숨겨진 위치 3. 학교 탈출 통로 4. 5.
156 이름없음 2020/11/28 23:36:50 ID : pfcLaoHvhas 0
ㅂㅍ
157 이름없음 2020/11/28 23:37:56 ID : MmNxRu3xA0p 0
+) 스레준데 내 컴퓨터엔 그냥 5번으로 떠서 5번으로 진행했어
158 이름없음 2020/11/28 23:40:05 ID : pfcLaoHvhas 0
아 수정하면 안나오는구나... 미안하고 고마워!
159 이름없음 2020/11/29 01:18:31 ID : p9ijjBs5Pbb 0
기숙사 사감의 비밀통로
160 이름없음 2020/11/29 09:27:04 ID : MmNxRu3xA0p 0
학교 도서관에 숨겨진 금서의 위치
161 이름없음 2020/11/29 09:33:36 ID : s8qmE3zU0pQ 0
Dice(1,5) value : 3
162 이름없음 2020/11/29 10:03:2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약도를 들여다보다 이것이 학교를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종이 뒷편에 쓰여 있는 '11/17 pm.11'라는 글씨를 보고 누군가 자신을 불러내려고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7일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일주일 뒤, 엘레메스는 남은 시간 동안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기로 한다. 엘레메스가 입원한지도 벌써 2주, 그녀는 이제 독감을 이겨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그녀를 자꾸 괴롭게 하는 것은 며칠 전 받은 수수께끼의 편지,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세레스티아에게 보여준다. 2. 학교를 빠져나가는 통로에 미리 가서 답사해본다. 3. 편지에 마법이 걸려 있는지 시험해본다. 4. 편지의 발신인을 수소문해본다.
163 이름없음 2020/11/29 11:13:33 ID : L83u2twIJU6 0
ㅂㅍ
164 이름없음 2020/11/29 11:23:31 ID : BdRwsrwILdQ 0
발판!
165 이름없음 2020/11/29 11:27:17 ID : asqpe0ramsk 0
dice(1,4) value : 3
166 이름없음 2020/11/29 12:18:41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편지를 조사하기 위해 마법을 사용했다. 그 결과는?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엘레메스의 마력은 10이므로 다이스 결과값에 +2 보정을 받습니다.)
167 이름없음 2020/11/29 12:19:14 ID : BdRwsrwILdQ 0
dice(1,10) value : 5
168 이름없음 2020/11/29 12:19:24 ID : BdRwsrwILdQ 0
앗 1 모자라
169 이름없음 2020/11/29 14:53:18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탐색 마법을 이용하여 편지에 남아있는 마법의 기운을 찾아보려 시도했다. 그 결과 이 편지에는 아무런 마법도 걸려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냈다. 마법의 힘이 조금 더 강했더라면 편지를 쓴 사람까지도 알아낼 수 있었겠지만 엘레메스의 능력은 여기까지였다. 엘레메스는 고민한다. 편지에 적혀진 시간과 장소에 정말 가 봐야 할까? 1. 간다. 2. 가지 않는다. 3.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점을 쳐본다.
170 이름없음 2020/11/29 14:55:03 ID : 1CrxRxxClvg 0
알 수 없는 사람이 야심한 시각에 학교 밖으로 불러낸다.....위험하긴 하겠지만 뭔가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될 것도 같고
171 이름없음 2020/11/29 15:00:44 ID : amtwGslyGtu 0
만약 간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 하나는 준비하고 가길
172 이름없음 2020/11/29 15:11:02 ID : A2Gmsi61Be5 0
점 쳐보자
173 이름없음 2020/11/29 15:14:04 ID : MmNxRu3xA0p 0
미안한데 다이스로 다시 해줄 수 있을까?ㅠㅠ
174 이름없음 2020/11/29 15:14:53 ID : 5aoFbg7th9a 0
아 헐 미안 ㅜㅜㅜㅜ dice(1,3) value : 3
175 이름없음 2020/11/29 15:16:35 ID : 1CrxRxxClvg 0
오, 다이스도 점 치는 게 나왔네
176 이름없음 2020/11/29 15:20:30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섣불리 결정하기보다는 점이라도 쳐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그녀는 평소에 애용하는 타로카드에게 자신의 운명에 대해 질문했다. 엘레메스의 점은 성공했을까?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177 이름없음 2020/11/29 15:23:02 ID : asqpe0ramsk 0
Dice(1,10) value : 4
178 이름없음 2020/11/29 15:28:1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가 뽑은 카드는 '달', 불안함과 혼돈의 상징이다. 엘레메스는 직감적으로 이 장소에 나간다면 뭔가 불길한 일이 생길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레메스는 나가보고 싶다는 호기심을 억누르기가 힘들었다. 엘레메스의 최종 선택은? 1. 간다. 2, 안 간다.
179 이름없음 2020/11/29 15:30:33 ID : 1CrxRxxClvg 0
두구두구
180 이름없음 2020/11/29 15:37:19 ID : zPhbDs4ILcF 0
1. 간다 미안 엘레메스....ㅎ 헐 주사위면 로 넘길게 미안
181 이름없음 2020/11/29 15:38:09 ID : zPhbDs4ILcF 0
dice(1,2) value : 1
182 이름없음 2020/11/29 15:45:5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결국 학교 밖 비밀 통로에 나가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엘레메스가 걱정하는 것은 석연치 않은 타로카드의 결과와 그녀의 불길한 예감이였다. 그래서 그녀는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하기로 했다. 엘레메스가 취한 행동은? 1. 누군가에게 같이 가자고 도움을 요청한다. 2. 연금술 시간에 직접 만든 방어 도구와 단검을 챙긴다. 3. 텔레포트 포션을 챙긴다. 4. 5.
183 이름없음 2020/11/29 15:56:02 ID : 1CrxRxxClvg 0
불 피우는 마법이 새겨진 마법 스크롤을 챙긴다. 만약 마법 스크롤 같은 게 없다는 설정이면, 위기 상황에 던지기 위해 두꺼운 마법의 역사 책을 챙긴다.
184 이름없음 2020/11/29 16:08:14 ID : p9ijjBs5Pbb 0
호루라기를 챙긴다
185 이름없음 2020/11/29 16:10:06 ID : amtwGslyGtu 0
발---판
186 이름없음 2020/11/29 16:12:41 ID : asqpe0ramsk 0
Dice(1,5) value : 3
187 이름없음 2020/11/29 16:19:08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텔레포트 포션을 가지고 가기로 결정했다. 텔레포트 포션은 빨간색 포션이 담긴 병과 파란색 포션이 담긴 병이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란색 병을 깨트리면 그 자리에서 빨간색 병이 있는 곳으로 텔레포트를 할 수 있는 간이식 순간이동 기구이다. 엘레메스는 어디에 빨간색 병을 놓아두어야 할까? (예: 엘레메스의 기숙사 안, 학교 정문, 교실 안)
188 이름없음 2020/11/29 17:01:35 ID : 1CrxRxxClvg 0
엘레메스의 기숙사 방
189 이름없음 2020/11/29 21:41:02 ID : MmNxRu3xA0p 0
이로써 엘레메스는 달밤의 밀회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그리고 어느덧 예정된 11월 17일의 오후 7시 반,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와 함께 급식실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왔다. 지도에 적혀진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아 엘레메스는 슬슬 약도에 그려진 학교의 비밀 통로를 찾아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학교 정문으로 나가려는 순간 복도를 지나가던 담임 선생님과 눈이 마주쳐 버리고 말았다. "엘레메스 양, 이 시간에 어딜 나가시는 거죠?" 선생님의 질문에 악의는 없었으나 엘레메스는 순간 뒷골이 서늘해지는 것을 느꼈다. 엘레메스는 뭐라고 답할까? 1. "소화가 안 돼서 산책 좀 다녀오려고요." 2. "오늘 달빛이 참 아름다워서요." 3. 4.
190 이름없음 2020/11/29 21:52:55 ID : p9ijjBs5Pbb 0
이럴 때 참 쎄하지
191 이름없음 2020/11/29 23:24:35 ID : pfcLaoHvhas 0
낮에 학교를 산책하다가 떨어뜨린 물건이 있어서요. 결계마법이 있어서 저 아니면 아무도 못줍는 저에게 소중한 물건이에요
192 이름없음 2020/11/30 00:57:36 ID : 1CrxRxxClvg 0
"연금술로 새로운 포션을 만드는 중인데, 달빛을 쬐어야하는 과정이 있어서요."
193 이름없음 2020/11/30 01:49:23 ID : asqpe0ramsk 0
Dice(1,4) value : 3
194 이름없음 2020/11/30 08:24:15 ID : MmNxRu3xA0p 0
"낮에 학교를 산책하다가 떨어뜨린 물건이 있어서요. 결계마법이 있어서 저 아니면 아무도 못 줍는 저에게 소중한 물건이에요." 엘레메스는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선생님의 의심을 풀어보려 노력했다. "곧 통금인 건 알고 계시겠죠? 최대한 빨리 찾아서 기숙사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엘레메스의 거짓말은 어느 정도 통한 것 같았다. 학교 정문으로 나온 엘레메스는 약도에 나온 정원의 가장자리에 가시덤불로 숨겨져 있는 개구멍을 찾아 그 안으로 들어갔다. 구멍의 크기는 엘레메스가 허리를 반 정도 굽혔을 때 머리가 천장에 닿는 정도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정도였다. 몇 분 정도 허리를 숙이고 걸어가다 보니 나무문 바로 앞까지 도착했다. 엘레메스는 조심스럽게 나무문을 두드려 보았는데, 나무문에는 아무런 잠금장치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는지 스르륵 열리고 말았다. 나무문 밖의 풍경은 까만 밤하늘, 나무들이 이루는 끝없는 숲, 그리고 눈부시게 하얀 달이 대조를 이루어 참 아름다웠다. 엘레메스는 경치에 감탄하려는 순간 여기까지 온 목적을 깨닫고 다시 경계 태세로 들어갔다. 지도에 의하면 여기는 분명히 학교 밖, 그리고 편지 속 인물이 엘레메스를 이끌어 온 곳. 하지만 엘레메스 외에는 그 누구의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일단은 제자리에서 기다려 본다. 2. "거기 누구 없어요?"라고 소리쳐 본다. 3.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이 있는지 살펴본다.
195 이름없음 2020/11/30 09:03:57 ID : th9fSK2MnQl 0
ㅂㅍ
196 이름없음 2020/11/30 09:10:23 ID : pfcLaoHvhas 0
.
197 이름없음 2020/11/30 09:10:39 ID : pfcLaoHvhas 0
Dice(1,3) value : 1
198 이름없음 2020/11/30 09:23:08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섣불리 움직이는 것 보다는 그냥 약속된 11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학교에서부터 나무 문까지 걸어오면서 누적된 피로 탓에 엘레메스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아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뒤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소리가 작지 않은 걸로 보아 야생 동물은 아닌 것 같다. 혹시 엘레메스를 여기까지 불러낸 사람이 온 것일까?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재빨리 뒤돌아서서 공격 자세를 취한다. 2, 천천히 뒷걸음질한다. 3. 비명을 지른다
199 이름없음 2020/11/30 09:42:00 ID : FcoHA3PeJVc 0
dice(1,3) value : 3
200 이름없음 2020/11/30 09:43:28 ID : FcoHA3PeJVc 0
아이고 하필...
201 이름없음 2020/11/30 09:59:52 ID : MmNxRu3xA0p 0
"으아악!" 깜짝 놀란 엘레메스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질러버렸다. 뒤에서 들리던 바스락 소리는 어느샌가 멎었고 누군가의 발소리로 대신되었다. 인기척은 이제 점점 더 엘레메스의 뒷 편에서 가까이 오고 있었다. 엘레메스는 이제 참을 수 없는 두려움에 휩싸여 몸을 벌벌 떨고 있다. "안녕하신가요, 엘레메스 아가씨. 참 오랜만이네요." 등 뒤에서 들려오는 서늘한 목소리. 학교 밖까지 엘레메스를 불러낸 인물은 엘레메스가 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인걸까? 그렇지만 엘레메스의 기억에 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없었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누구냐고 묻는다. 2. 자신을 아냐고 묻는다. 3. 공격한다. 4. 5.
202 이름없음 2020/11/30 10:27:37 ID : p9ijjBs5Pbb 0
도망친다
203 이름없음 2020/11/30 13:10:08 ID : th9fSK2MnQl 0
방어태세를 갖춘다
204 이름없음 2020/11/30 13:30:41 ID : 1CrxRxxClvg 0
누굴지 궁금하긴 한데
205 이름없음 2020/11/30 13:32:12 ID : Mkq7xO5SNy2 0
dice(1,5) value : 4
206 이름없음 2020/11/30 14:05:49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공포에 질려 방금 왔던 나무 문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가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엘레메스가 나무 문에 도달하기도 전에 정체 불명의 인간에게 손목을 잡히고 말았다. 엘레메스의 가녀린 손목을 쥔 손은 너무나도 차가워서 인간의 손이 아닌 것만 같아 가슴 속 두려움에 불을 지폈다. "아가씨, 제 말씀 좀 들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저는 비숍 가의 충직한 하인으로써 아가씨꼐 전해드릴 것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신을 비숍 가의 하인이라고 밝힌 엘레메스 뒤의 남자는 여전히 싸늘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비숍 가문과 자신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는 엘레메스는 저 남자의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는다. 엘레메스는 그의 말을 믿어야 할까? 1. 믿는다. 2. 믿지 않는다. (이번에는 다이스 굴리지 말고 레스주들이 선택해줘!)
207 이름없음 2020/11/30 14:22:11 ID : wmskpSGlfRA 0
근데 영 찜찜한데
208 이름없음 2020/11/30 14:24:40 ID : V89ArunCqi7 0
선택이 망설여진ㄷ ㅏ..
209 이름없음 2020/11/30 14:36:31 ID : asqpe0ramsk 0
1
210 이름없음 2020/11/30 15:07:45 ID : MmNxRu3xA0p 0
그에 대한 의심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으나 엘레메스는 그가 믿을 만한 사람인 것 같다는 자신의 감을 따르기로 했다. "들을게요. 이야기 해주세요." 그제서야 얼음처럼 차가운 손은 엘레메스의 팔목을 놓았고 엘레메스는 뒤돌아 그동안 궁금해했던 사람의 정체를 확인했다. 남자는 보라색 정장에 중절모를 눌러 쓴 20대 초반의 청년이였다.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그의 얼굴에서는 젊은 사람에게서 보기 힘든 강인한 의지와 용기가 묻어나온다는 것이였다. "실례했습니다. 저는 바라투스, 비숍의 이름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약속한 사람입니다. 이번에 아가씨를 맞이하러 온 이유는 저희 가문에 위험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엘레메스는 혼란이 온다. "아니, 비숍 가문이랑 저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거죠?" "아가씨, 혹시 어머니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엘레메스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상기해 본다. 엘레메스가 가진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어떤가? (다이스로 나온 숫자가 1에 가까울 수록 부정적, 10에 가까울수록 긍정적입니다.)
211 이름없음 2020/11/30 15:12:52 ID : nTU5hAkleLh 0
dice(1,10) value : 4
212 이름없음 2020/11/30 15:13:47 ID : gmHBdU2E2nx 0
dice(1,10) value : 6
213 이름없음 2020/11/30 15:14:02 ID : gmHBdU2E2nx 0
아리까리한 수준인가
214 이름없음 2020/11/30 15:19:16 ID : nTU5hAkleLh 0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좀 더 많은? 그런거인듯
215 이름없음 2020/11/30 16:05:17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가 엄마와 함께한 추억은 아직도 마음 속에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엄마가 그녀를 버리고 떠난 후부턴 그 추억에 빛이 바랜 듯한 느낌이였다. 엘레메스는 여전히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쓰렸다. "네, 기억해요." "크리스틴 님은 저희 비숍 가의 당주의 막내딸이셨습니다. 마법사가 아닌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시기 전까지는요. 그 날 이후로 크리스틴 님은 저희 가문에서 쫒겨났습니다. 그래서 그 때 아기였던 아가씨와 함께 도망가 먼 지역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엘레메스는 엄마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놀라지 말고 들어주십시오.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엘레메스 양은 가문 밖에서 자라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 저희 비숍 가문은 멸문 직전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가문의 당주님이 역모를 꾀한 죄를 억울하게 뒤집어 써서 모든 일족이 살해당했습니다. 현재 목숨을 부지하고 계신 분은 크리스틴 님의 외삼촌,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저희 엄마는 무사한가요?" "죄송하지만 크리스틴 님은 가문을 나간 이후부터 도통 찾을 수가 없어 생사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럴수가..." 엘레메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말았다. 그녀는 정신적 충격을 버틸 수 있을까?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엘레메스의 정신력 능력치가 3이므로 다이스 수치에 -1 보정이 됩니다.)
216 이름없음 2020/11/30 16:22:47 ID : th9fSK2MnQl 0
완전한 성공은 없는건가 하긴 이야기 주제가 주제인만큼 충격 받아도 이상하진 않겠지만
217 이름없음 2020/11/30 16:35:07 ID : 1CrxRxxClvg 0
과연 dice(1,10) value : 3
218 이름없음 2020/11/30 16:35:16 ID : 1CrxRxxClvg 0
저런...
219 이름없음 2020/11/30 17:05:25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아직 어렸고, 방금 바라투스가 그녀에게 말해준 엄청난 진실의 무게를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그녀의 두 눈은 눈물을 가득 머금고 있다가 한 순간에 터져 줄줄 흘러 나왔다. 서럽게 우는 엘레메스를 보며 당황한 바라투스는 그녀에게 손수건을 건네줬다. "죄송합니다, 아가씨." 마음이 여린 아이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야만 하는 바라투스 또한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몇 분이나 지나서야 엘레메스는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고 바라투스는 그녀를 동정심 어린 눈으로 처다보았다. "저, 이제 괜찮아졌어요. 전해주실 말씀은 이게 전부인가요?" "아니요, 아가씨. 한 가지 더 남았습니다. 지금은 위험한 시기입니다. 그 주동자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명예롭고 유서 깊은 마법사 가문들이 하나 하나 멸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각 가문의 당주와 후계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일족이 살해당하는 일이 벌써 2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엘레메스 양은 지금 유일하게 비숍 가문의 혈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는 몸이지요. 부디 조심해주세요. 학교도 안전한 공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할 말을 모두 마쳤다는 듯, 바라투스는 돌아갈 채비를 하는 것 같다. 엘레메스가 바라투스에게 마지막으로 말할 것은? 1. 어머니를 찾게 된다면 가장 먼저 연락해달라고 부탁한다. 2. 마법사 가문의 연이은 파멸에 대해 질문한다. 3. 다른 마법사 가문에 대해 질문한다. 4. 5 (이번에도 다이스 대신 레스주들이 선택하는 걸로 해줘!)
220 이름없음 2020/11/30 17:38:09 ID : p9ijjBs5Pbb 0
발판!
221 이름없음 2020/11/30 17:43:44 ID : 1CrxRxxClvg 0
비숍 가문의 유이한 생존자인 크리스틴의 외삼촌에 대해 질문한다.
222 이름없음 2020/11/30 18:01:54 ID : p9ijjBs5Pbb 0
배후를 찾을 수 있을까요?
223 이름없음 2020/11/30 19:07:59 ID : he5dPhgo5bu 0
발판
224 이름없음 2020/11/30 19:18:11 ID : 1CrxRxxClvg 0
뭘 선택해야 엘레메스한테 도움이 되려나
225 이름없음 2020/11/30 21:37:47 ID : nTU5hAkleLh 0
발판~~
226 이름없음 2020/12/01 06:11:14 ID : BdRwsrwILdQ 0
역시 보통은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서 궁금해지지 않을까 크리스틴의 외삼촌에 대해 질문한다.
227 이름없음 2020/12/01 08:12:58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크리스틴의 외삼촌에 대해 질문을 했다. "그 분의 성함은 에카르트 비숍, 젊은 시절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성직자의 자리에 오르길 거부하시고 은둔하는 삶을 택하신 분입니다. 대대적인 숙청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유도 그 때문이지요. 에카르트 님에게도 자제 분이 있으셨는데 그 이름은 샤를로타 비숍, 크리스틴 님과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샤를로타는 크리스틴 님을 쫓아내는 데 가장 먼저 앞장섰는데, 에카르트 님은 그 일로 따님에게 크게 실망해 샤를로타를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분은 가문 내에서도 조카인 크리스틴 님, 그리고 엘레메스 양에게 유독 호의적이십니다. 도움을 요청한다면 언제든지 가장 강력한 조력자가 되어주실 것임이 분명합니다." 엘레메스는 엄마의 외삼촌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바라투스의 이야기에 경청했다. "자, 이제 벌써 12시가 가까워지고 있군요. 엘레메스 양, 언제 다시 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에게 연락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 종이에 하실 말씀을 쓰시고 비행기를 접어 하늘에 날려 주십시오. 종이에 위치 추적 마법이 걸려 있어 저에게 무사히 도착할 것입니다." 바라투스는 중절모를 벗고 엘레메스에게 정중히 인사한 후 순간 이동 마법으로 사라졌다. 엘레메스도 이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텔레포트 포션을 꺼내 바닥에 던졌다.
228 이름없음 2020/12/01 08:20:51 ID : MmNxRu3xA0p 0
자신의 기숙사 방으로 순식간에 이동한 엘레메스는 어서 교복을 갈아입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깨어있는 세레스티아를 보고 깜짝 놀라 어색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엘레메스, 도대체 어딜 다녀 온 거야? 통금 시간에 돌아다니는 건 교칙 위반이잖아!"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에게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 1. 솔직하게 말한다. 2. 얼버무린다. 3. 거짓말을 한다. (이후의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지라서 이번에도 레스주들이 선택해줘!)
229 이름없음 2020/12/01 09:49:45 ID : nTU5hAkleLh 0
발판
230 이름없음 2020/12/01 10:43:38 ID : p9ijjBs5Pbb 0
일단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낫겠지
231 이름없음 2020/12/01 11:13:54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그동안 일어난 일을 세레스티아에게 간략하게 이야기 해주었다. "세상에! 그럼 너가 지금 암살 당할 수도 있다는 거야?" 세레스티아도 충격에 빠진 듯 놀라움에 가득 찬 목소리로 말했다. "뭐, 그런 셈이지." "너가 없는 동안 학교에서도 큰 소동이 있었어. 옆 반에서 도난 사건이 일어났거든. 그 시간에 학교에 없었다는 게 밝혀지면 분명 너도 의심 받을거야. 그러니까 조심해."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의 진실된 조언에 감사함을 느끼며 잠 잘 준비를 마쳤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세레스티아에게 마법사 가문에 대해 질문한다. 2. 세레스티아에게 도난 사건에 대해 물어본다. 3. 그냥 잔다. (설정에 대해 첨언을 하자면 마법사 세계는 입헌군주제입니다. 그리고 엘레메스는 시골에서 자랐고, 엘레메스를 기른 스크루지씨가 마법사 세계에 대해 교육을 잘 시켜주지 않았기 때문에 마법사 세계의 실정을 또래보다 잘 모른다는 설정입니다. 이번에도 앵커는 다이스 대신 레스주 마음대로! )
232 이름없음 2020/12/01 11:24:03 ID : p9ijjBs5Pbb 0
발판
233 이름없음 2020/12/01 11:30:44 ID : nTU5hAkleLh 0
ㅂㅍ
234 이름없음 2020/12/01 14:06:32 ID : amtwGslyGtu 0
도난 사건을 물어보자
235 이름없음 2020/12/01 14:07:23 ID : nTU5hAkleLh 0
1번
236 이름없음 2020/12/01 15:00:5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에게 마법사 가문에 대해 물었다. "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마법사 가문은 크게 '태초의 5가문'과 나머지로 나뉘어. 너가 궁금해하는 건 '태초의 5가문'이겠지? 엘레메스, 너 마법사에 관한 오래된 설화는 알고 있어? 고대에 아르나스라는 한 강력한 마법사가 자신의 힘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마력을 다섯 개의 보석에 나누어 담았다는 거. 그래서 그 다섯 개의 보석을 받은 아르나스의 다섯 제자들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태초의 5가문'의 시작이 된 거야. 각각의 가문 명은 킹, 퀸, 나이트, 룩, 그리고 비숍이지. 이 가문들은 현재까지도 정치와 외교 각 분야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엘레메스의 궁금증은 얼추 해결된 것 같다. 더 질문할 것이 있을까?
237 이름없음 2020/12/01 15:02:28 ID : 1CrxRxxClvg 0
옆 반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에 대해 물어본다
238 이름없음 2020/12/01 15:09:30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도난 사건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도난 사건? 5반에 프레이야라는 여자애가 급식 시간에 반에 두고 온 펜던트를 잃어버렸다는 것 같아. 펜던트 같은 걸 왜 훔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까 선생님들이 범인을 찾으려고 수색 마법을 사용하셨는데도 펜던트도 범인도 못 찾았어. 내일까지도 못 찾으면 아마 소지품 검사를 하지 않을까?" 더 질문할 것이 있을까?
239 이름없음 2020/12/02 13:05:16 ID : huk1fXyY1ba 0
요즘 마법사 가문들이 멸망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하던데, 너도 알고 있었어?
240 이름없음 2020/12/02 13:46:25 ID : MmNxRu3xA0p 0
"요즘 마법사 가문들이 멸망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하던데, 너도 알고 있었어?"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에게 마지막으로 질문했다. "아니, 난 몰랐어. 우리 집은 다른 마법사 가문들이랑 교류를 잘 안 해서 다른 집 사정은 잘 몰라." 이로써 엘레메스의 궁금증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엘레메스는 누적된 신체적, 정신적 피로 때문에 세레스티아와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쓰러지듯 잠에 들었다. 다음날, 엘레메스는 여느 날처럼 아침을 먹고 오전에 있는 마법 수업을 듣기 위해 교실로 이동하는 중이였다. 그 때,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며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는 한 학생을 발견했다. "학생 여러분! 제 펜던트를 찾아주세요!" 어제 세레스티아에게 들은 그 펜던트를 도난당한 학생인 듯 하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전단지를 받아본다. 2. 그녀에게 도움을 준다. 3. 무시하고 갈 길 간다. 4. 선생님에게 난동을 부리는 학생이 있다고 신고한다.
241 이름없음 2020/12/02 13:47:48 ID : vdyNupXxRws 0
242 이름없음 2020/12/02 13:49:42 ID : huk1fXyY1ba 0
4번 걸리면 어떡하지ㅋㅋㅋㅋ
243 이름없음 2020/12/02 13:51:27 ID : 3XutAnSIJSL 0
dice(1,4) value : 3
244 이름없음 2020/12/02 13:52:15 ID : vdyNupXxRws 0
늦었다
245 이름없음 2020/12/02 13:52:39 ID : MmNxRu3xA0p 0
(스레주입니다. 초반에는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끼치는 선택지가 거의 없어서 그냥 다이스 돌려도 진행에 차질이 없었는데요. 이제 그냥 다이스를 돌려서 이야기를 진행하기엔 이야기가 산으로 갈 가능성이 너무 높아져서 다이스 대신 레스주분들 선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다이스를 돌려야 하는 시점에서는 제가 다이스를 돌려주시라고 부탁드릴테니 아무런 지시가 없으면 마음대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이번 앵커까지만 그냥 다이스로 돌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랑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46 이름없음 2020/12/02 14:03:25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있는 아이를 무슨 잡상인을 지나치는 것처럼 적당히 무시하고 지나가려고 했다. 엘레메스가 그 아이를 지나치는 순간, 갑자기 엘레메스의 손을 잡으며 그 여자 애가 말했다. "혹시 너! 내 펜던트 본 적 있니?" 엘레메스는 어떻게 반응할까? 1. "아니, 없는데."라고 하며 그냥 다시 지나간다. 2. 펜던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3.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보라고 정중히 권유한다. 4.
247 이름없음 2020/12/02 14:04:21 ID : vdyNupXxRws 0
248 이름없음 2020/12/02 14:05:20 ID : 3XutAnSIJSL 0
내가 불로 태웠다고 얘기한다.
249 이름없음 2020/12/02 14:06:21 ID : huk1fXyY1ba 0
앵커 숫자가 잘못된거 같은데...248과 250이겠지?
250 이름없음 2020/12/02 14:07:27 ID : 3XutAnSIJSL 0
dice(1,4) value : 4
251 이름없음 2020/12/02 14:34:23 ID : MmNxRu3xA0p 0
"펜던트를 찾고 있니?" "응! 이게 내 펜던트 사진이야. 혹시 너도 찾는 거 도와줄거야?" 프레이야라고 하는 여학생이 눈을 반짝거리면서 기대감을 표했다. "사실 내가 불태웠어." 복도엔 적막이 흘렀다. 여학생의 표정도 썩어갔다. "왜 그런 짓을... 옥상으로 따라와." 엘레메스는 여학생에게 팔목을 붙잡힌 채 그대로 학교 옥상까지 같이 올라갔다. 옥상에는 아무도 없어 바람 소리만 들려왔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거짓말이였다고 밝히며 사과를 한다. 2. 진짜 펜던트를 불태운 척 연기를 한다.
252 이름없음 2020/12/02 14:35:38 ID : 3XutAnSIJSL 0
dice(1,2) value : 1
253 이름없음 2020/12/02 14:35:38 ID : 3XutAnSIJSL 0
.
254 이름없음 2020/12/02 14:38:32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연기에 성공했을까? (!~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255 이름없음 2020/12/02 14:40:31 ID : 3XutAnSIJSL 0
ㅂㅍ
256 이름없음 2020/12/02 14:42:14 ID : vdyNupXxRws 0
dice(1,10) value : 4
257 이름없음 2020/12/02 14:52:51 ID : MmNxRu3xA0p 0
"진짜 내 펜던트를 태웠다고?" "응." 엘레메스는 태연하게 그녀의 말에 대답했다. 프레이야로 추정되는 그 여학생의 얼굴엔 의심의 기색이 살짝 보였지만, 그래도 엘레메스의 말을 믿는 눈치였다. "너 도대체... 그 펜던트는 우리 집 가보라고, 무슨 생각으로 태운 거야?" 여학생은 극도의 분노로 거의 정신을 잃은 것 처럼 보였다. 순식간에 그녀의 손에 얼음으로 된 화살이 만들어졌고, 프레이야는 그 화살들을 엘레메스를 향해 날려 보냈다. 엘레메스는 피하는 데 성공했을까?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258 이름없음 2020/12/02 14:54:31 ID : huk1fXyY1ba 0
음....나 지금 흐름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253 앵커를 254로 밀었는데, 254인 스레주가 2번 선택지를 고르고 이야기를 진행한 거야?
259 이름없음 2020/12/02 14:56:31 ID : MmNxRu3xA0p 0
아니 그게 253에 다이스 2 결과가 떠서 그거 반영해서 바로 스레 이었는데 중간에 253 레스주가 레스 수정해서 저렇게 된거야ㅠㅠ 앵커는 으로 미룰게
260 이름없음 2020/12/02 14:59:00 ID : vdyNupXxRws 0
그럼 앵커진행할게..? 잠시만 미안 로 미룰게 내가 1,0으로ㅜ설정함
261 이름없음 2020/12/02 15:00:34 ID : vdyNupXxRws 0
dice(1,10) value : 3
262 이름없음 2020/12/02 15:00:55 ID : MmNxRu3xA0p 0
공격이 명중했다! 엘레메스의 피해량은? (1~8 다이스로 돌려주세요. 엘레메스의 HP는 30입니다.)
263 이름없음 2020/12/02 15:22:34 ID : amtwGslyGtu 0
이렇게 매번 안 좋은 선택지만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데
264 이름없음 2020/12/02 15:32:50 ID : i08qnWqnPbd 0
dice(1,8) value : 4
265 이름없음 2020/12/02 15:36:4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4의 데미지를 받았다! 남은 HP는 26이다. 엘레메스의 다음 행동은? 1. 거짓말임을 밝히고 사과한다. 2. 반격한다. 3. 협상을 시도한다. 4. 도발한다.
266 이름없음 2020/12/02 15:38:41 ID : 3XutAnSIJSL 0
ㅂㅍ
267 이름없음 2020/12/02 15:43:40 ID : huk1fXyY1ba 0
이쯤에서 사과하는 게 좋지 않을까
268 이름없음 2020/12/02 16:59:03 ID : bh89BwIFg1A 0
dice(1,4) value : 1
269 이름없음 2020/12/02 16:59:23 ID : bh89BwIFg1A 0
와 사과하는거 좋지 않겠냐고 하자마자 1나오네
270 이름없음 2020/12/03 19:29:09 ID : vdyNupXxRws 0
ㄱㅅ
271 이름없음 2020/12/16 18:40:08 ID : bA3TQlcmmlg 0
ㄱㅅ
272 이름없음 2020/12/23 18:04:58 ID : bA3TQlcmmlg 0
스레주 보고싶어...ㅜ
273 이름없음 2021/01/17 13:12:47 ID : nTU5hAkleLh 0
스레주 언제와??ㅠㅠㅠ
274 이름없음 2021/02/26 02:38:09 ID : g6pgo1wmlbg 0
ㄱㅅ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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