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맥북 키보드에 음료수 쏟았다 (3)
2.사람 대하기가 귀찮아 (6)
3.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4)
4.혹시 부모님이랑 연끊은친구들 있어..? (11)
5.아 나 방금 불개민가 권연침벌인가 먹었어 (2)
6.어떻게 해야할까... (3)
7.언제부터 사는게 이렇게 두려워졌을까 (7)
8.싫은 꿈에 쫒기는 기분이야. (1)
9.담배걸렸어 미자인데 너네 걸린 적 있어? 나 말 할까.. (31)
10.진짜 짜증나 (6)
11.올해 20살 혼자 서울 올라왔는데 고민이 있어 (4)
12.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포기해야할까.. (1)
13.학원 설득하는 방법 (1)
14.관계후 아파요..ㅠ (4)
15.요요 안오게 빨리 빼는법 (4)
16.요즘 자살충동이 드는데 어떻게 해결할까? (8)
17.할아버지는 언제 나에 대해 만족해주실까 (1)
18.아빠한테 어떤 식으로 얘길 꺼내볼까 (1)
19.우리 할머니가 (7)
20.갑자기 몸이 아프다 (5)
1
이름없음
2021/01/14 21:03:47
ID : wKZiqja1fU2
1
나 집안사정이 있는데 너무 부담되고 차라리 그냥 이혼하셨으면 싶고
내가 집을 나가버릴까 하기도하는데
나같이 고민하거나 했던사람 또 있을거같기도하고 요즘 부모랑 연끊는 애들 많다는거도 어디서 봐가지고..
혹시 해당되는 사람있어?
2
이름없음
2021/01/14 21:26:12
ID : K2NBvu7gpht
0
돈없어서 꾹 참고있음
직장 다니면서 학비 벌고있는데 여러모로 힘들다
나중에 유학을 가던가 해외취업 해서 아예 연 끊어버릴려고
이 나라에서는 부모가 자식이 자기 버렸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찾아주니까 답없음
뜰려면 확실히 해외로 떠야함, 부모가 부양의무로 소송걸면 백이면 백 패소하는 나라인데
3
이름없음
2021/01/15 21:41:40
ID : fhvvimE7dWo
0
나 고딩 때 인생 목표가 얼른 대학 졸업하고 좋은 곳 취직해서 부모님한테 나 키워주면서 든 돈 다 갚고 연 끊는 거였거든
근데 여러 사정으로 그러지도 못하게됐는데
그래도 성인 되고 집 나왔어 독립
집안 사정상 부모님이랑 친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 것도 있고
서로 얼굴 안 보고 대화도 거의 안 하고 몸이 멀어져있으니까
너무 편하고 되려 부모님이랑 트러블도 안 생기니까 좋더라
연 끊는 건 어려울진 모르겠지만
성인 될 때까지만 버티고 독립부터 하는 게 낫다고 보ㅓ
4
이름없음
2021/01/17 09:54:39
ID : 1fRwnwmnyK1
0
헐 그런법이 다 있어???? 어이없다...
5
이름없음
2021/01/17 09:56:25
ID : 1fRwnwmnyK1
0
역시 그게 제일 좋겠지? 의견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1/17 10:11:26
ID : 1fRwnwmnyK1
0
지금 친구네 집이라서 저거 뒤에 아이디같은 영어?가 다르게 나오는구나
어쨌든 우리아빠가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엄마는 나랑 동생 낳고 우울증 오셨었는데 그게 연관있는진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엄마가 맞벌이를 할때나 안할때나 집안일이라던가 하는걸 귀찮아서 미루다가 아빠가 퇴근하고 오면
둘이 싸우듯이 그랬거든
아빠 성격엔 성에 안차는거야 본인이였으면 이것도 치우고 저것도 다
닦고 정리해놓고 밥,반찬 준비 다했을텐데 싶었나봐
근데 그렇게 계속 지내다보니까 나 초등학생 때부터 아빠가 폭력적으로 화를 표현하더라고
7
이름없음
2021/01/17 10:19:26
ID : JO3yHwrapSG
0
나는 곧 있으면 성인되는데 그때 엄마랑 아빠랑 연끊고 개명까지 할 생각이야. 아직 성인이 아니니까. 게다가 꽤 풍족하니까. 성인까지 돈을 많이 모을 수 있을 거야. 난.
8
이름없음
2021/01/17 10:27:31
ID : 1fRwnwmnyK1
0
요즘엔 그래도 나나 동생이나 다 컸다고 때리진않고ㅋㅋ 어릴때 동생이나 나나 아빠 화 나면 맞았어서 요즘까지도 아빠가 화가나면 근처에 쉽게 못가겠고
불안해서 맘편히 다른거 못하고 아빠를 지나쳐가서 뭘 해야하면
뒤에서 갑자기 맞을까봐 난 등 절대 안보이게하고 지나가거든...
어쨌든 그렇게 아빠가 화났을때마다 정신 불안증같은거 생기는거 아닐까 할 정도로 불안해서 미칠거같더라고
9
이름없음
2021/01/17 10:29:52
ID : 1fRwnwmnyK1
0
얘기해줘서 고마워 너도 꼭 맘 편히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ㅎㅎ
10
이름없음
2021/01/17 10:38:43
ID : 1fRwnwmnyK1
0
난 아빠가 엄청 나쁜사람 아니란건 이성적으로는 아는데
어릴때 맞고 그런게 너무커서
아빠가 밉고 싫고 그러는데 주변어른들은 나한테 부모한테 잘해라
아빠한테 잘해라 거리니까 내 심정도 모르면서
아빠 화나서 집 활보할때마다 불안해미치겠어서 방문 잠궈놓고 자해생각 엄청 많이 했었기도한데
내가 기댈 어른 내 얘길 들어줄 어른 없는거같고 그랬어
11
이름없음
2021/01/17 10:39:20
ID : 1fRwnwmnyK1
0
여기서라도 얘기하고싶었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호빠에서 일하는거
직장인 학원 다니려는데 일정이 겹쳤어 뭐가 제일 현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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