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맥북 키보드에 음료수 쏟았다 (3)
2.사람 대하기가 귀찮아 (6)
3.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4)
4.혹시 부모님이랑 연끊은친구들 있어..? (11)
5.아 나 방금 불개민가 권연침벌인가 먹었어 (2)
6.어떻게 해야할까... (3)
7.언제부터 사는게 이렇게 두려워졌을까 (7)
8.싫은 꿈에 쫒기는 기분이야. (1)
9.담배걸렸어 미자인데 너네 걸린 적 있어? 나 말 할까.. (31)
10.진짜 짜증나 (6)
11.올해 20살 혼자 서울 올라왔는데 고민이 있어 (4)
12.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포기해야할까.. (1)
13.학원 설득하는 방법 (1)
14.관계후 아파요..ㅠ (4)
15.요요 안오게 빨리 빼는법 (4)
16.요즘 자살충동이 드는데 어떻게 해결할까? (8)
17.할아버지는 언제 나에 대해 만족해주실까 (1)
18.아빠한테 어떤 식으로 얘길 꺼내볼까 (1)
19.우리 할머니가 (7)
20.갑자기 몸이 아프다 (5)
1
이름없음
2021/01/15 12:57:15
ID : RwljBtjs63T
0
갑자기 어떤 가수에 빠지셔서 내가 너무 힘들어.
나는 지금 덕질하는 연예인이 없는데 전에 내가 덕질할 땐 가족한테 강요를 한 적은 없었거든? 예를 들어서 이 노래 들어봐라 좋지 않냐 하면서 큰 소리로 노래를 틀어놓는다거나 하는 행동 있잖아. 근데 우리 할머니께서 그런 게 너무 심하셔. 그럴 때마다 항상 나는 관심도 없는 가수 노래 듣고 있어야 하고, 그 가수 나오는 영상을 보고 있어야 돼. 그리고 요즘 트로트가 유행이잖아? 실제로 트로트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근데 할머니께서는 트로트가 유행하는 거 때문에 그 가수가 광고도 못 받고 잘 뜨지도 못 받는다고 생각하시는지 트로트 관련된 거면 엄청 싫어하셔. 우리 이모랑 사촌동생이 트로트를 좋아해서 많이 듣거든? 근데 할머니께서는 트로트가 싫으신지 트로트 부르거나 듣거나 하면 트로트도 노래라고 할 수 있는 거냐는 둥, 왜 그딴 노래를 부르냐는 둥, 노래라면 감성이 있어야지 그런 노래가 뭐가 좋냐는 둥 핀잔을 주셔. 특히 나한테 자주 그런 말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그냥 넘기거든. 근데 할머니가 특히 나한테 그런 말을 자주 하시니까 그럴 때마다 꼼짝도 못하고 할머니 말을 들어야 된단 말이야
2
이름없음
2021/01/15 12:59:05
ID : RwljBtjs63T
0
그렇다고 할머니가 싫다는 것도 아닌데, 누군지도 잘 모르는 그 가수 팬들도 막 만나러 가고, 한 달 쯤 전에도 팬들 만나러 간다고 막 갔었거든, 모르는 사람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이것저것 듣고 있는 게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써봤어
3
이름없음
2021/01/15 13:00:24
ID : RwljBtjs63T
0
할머니께서 나한테 그런 강요를 안 해주셨음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ㅜㅜㅜ
4
이름없음
2021/01/15 19:21:12
ID : PcoHClvjs2l
0
어떤 가수에 빠지셨는데?
5
이름없음
2021/01/16 12:23:56
ID : amttikpWnVe
0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양준일이라고 옛날가순데 최근에 활동 다시 시작했다고 하시는거 같더라고
6
이름없음
2021/01/16 13:54:00
ID : y6lvhdSIMry
0
어?! 양준일 알아 울 엄마도 옛날 가수 나왔다고 좋아했었어 역시 옛날노래야 하면서
7
이름없음
2021/01/17 00:05:22
ID : RwljBtjs63T
0
오 진짜? 양준일 아는 사람 할머니 빼고 처음 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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