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각몽스레 보니까 생각난건데 (2)
2.학교 다닐 때 있었던 일들 (16)
3.초6부터 고딩때까지 귀신 봤어 (8)
4.수호령 2판 (282)
5.자각몽 있잖아 (4)
6.수호령 (1000)
7.친구를 놓고온 엄마 (2)
8.얘들아 질병에 관해서 (17)
9.깊숙히,어딘가 (5)
10.우리 할머니 학교다닐때 (21)
11.그냥 별 거 아닌 거 아는데 뭔가 싸해서 적어 봐 (8)
12.나 진짜 어렸을때 꾼 꿈 있는데 두가지정도 말해줄게 (12)
13.가장 정확하게 귀신 보는 법 (9)
14.전생 정말로 존재하는 것 같아ㅎㅎㅎ헤 (18)
15.나폴리탄 괴담 써 줄게 주제 하나씩 던져주고 가 (25)
16.아이더즈? 아이도저? 그거 어때? (23)
17.장례식장인데 어깨가 무거워 (75)
18.용한 무당 이야기 (15)
19.일본 괴담이나 일본에 있었던 소름돋는 얘기같은거 해줄사람! (3)
20.. (4)
1
◆pcNs07gjcq4
2021/01/29 10:54:41
ID : o6lA43O08mI
46
나는 신기나 다른 무언가가 있는 사람은 아니야. 다만 집안 사람들 중 무당이 있고, 다들 귀신을 자주 보기 때문에 그쪽으로 잘 알고, 흥미가 있었어. 나는 보이진 않았고, 어느 곳에 뭐가 있겠다 정도? 그래서 어린마음에 나는 귀신을 못 보나, 나도 보고싶다는 식의 생각도 했어. 그래도 귀신은 안 보였고, 그냥 안 보는게 좋은 거지 생각한 찰나! 내가 스트레스 만땅을 찍은 작년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했어. 하루 종일 어디에서든 보이는 건 아니고 존재감 쩌는 귀신들이나 내가 기 허할 때 좀 잘 보여. 그게 아니면 검게 느껴지거나 그냥 목소리만 종종 들리는 정도. 그렇게 몇 달 지내다보니 어쩌다, 정말 우연히 내 곁에 있는 수호령의 존재를 알게 됐어!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2/07 00:15:11
ID : AruqZfVe5dO
1
아 그렇구나ㅠㅠ 힘들겠다...
202
이름없음
2021/01/30 01:21:56
ID : eZii4Mrs9ti
0
수호령 보인지 얼마 안됬구나..
203
이름없음
2021/01/30 01:22:55
ID : eZii4Mrs9ti
0
수호령은 있는사람도 없는사람도 있다고 했는데 스레주는 있는것도 모자라 보이고 의사소통에 도움까지 주니.. 든든하겠다 ㅎ
204
◆pcNs07gjcq4
2021/01/30 01:23:45
ID : o6lA43O08mI
0
우리 외가는 이모 제외하면 기독교. 제사 안 지내고 찬송가 불러. 따라서 뭐가 보이는 건 없구! 아빠는 기독교지만 아빠를 제외한 친가는 제사를 지내. 난 귀신 보인게 코로나 초반쯤이라 가족들끼리 모여서 제사 안 지낼 줄 알았는데 지내더라. 대신 나는 절 안해! 그냥 방에 앉아있는데 머리 아파 죽을 뻔했어. 귀신들 몰려오는 소리 다 들려~
205
◆pcNs07gjcq4
2021/01/30 01:24:54
ID : o6lA43O08mI
0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궁금한 건 수호령씨한테 물어봐서라도 알아낼테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괜찮아:)
206
이름없음
2021/01/30 01:25:09
ID : zQlbcnDBs8j
0
오... 뭔가 무섭다. 수호령씨는 그때 뭐라고 해?
207
◆pcNs07gjcq4
2021/01/30 01:26:43
ID : o6lA43O08mI
0
아까부터 쭉 글쓰고 있었지렁😆
208
이름없음
2021/01/30 01:27:50
ID : zQlbcnDBs8j
0
그리고 사후세계... 같은거 물어보면 감히 산자가 그런거 물어본다고 혼낼려나?
209
◆pcNs07gjcq4
2021/01/30 01:28:16
ID : o6lA43O08mI
0
웅 이제 4개월? 정도! 근데 내가 그쪽을 알게 된게 몇 달 안된거지 그쪽은 날 태어날때부터 봤다고 해. 그래서 나에 대해서는 나보다도 잘 아는 것 같더라구. 그래서 더 금방 친해졌어!
210
◆pcNs07gjcq4
2021/01/30 01:30:40
ID : o6lA43O08mI
0
내가 친가에서 제사 지내는 거 볼땐 수호령 있는지도 몰랐어...!ㅎㅎ 아마 지금 성격이면 아예 못 가게 할 것 같은데...!
211
◆pcNs07gjcq4
2021/01/30 01:32:36
ID : o6lA43O08mI
0
혼내는 건 아닌데, 그냥 말을 안 해. 내가 매달리고 찡찡거려도 말 안해줌...힝이다 수호령씨...방글라데시
212
이름없음
2021/01/30 01:34:05
ID : u4HA2Nzgqjd
0
헉 동접이당
213
이름없음
2021/01/30 01:34:31
ID : zQlbcnDBs8j
0
그런데 궁금한게 네 수호령 분의 힘이 얼마나 되는 것 같애? 일반적인 잡귀들을 9등급이라고 보고, 천존이나 뭐 상제와 같은 창조신들을 1등급이라고 봤을때.
214
◆pcNs07gjcq4
2021/01/30 01:35:12
ID : o6lA43O08mI
0
이날 나한테 화를 너무 내길래 괜히 서운해서 눈치 못 챘잖아요!!! 나도 알거든여!!! 하면서 막 대들다가 냉전 시작됨. 딱 24시간. 맨날 붙어있으니까 말 안하고 냉하게 살기도 뭐하더라...ㅎㅎ
215
◆pcNs07gjcq4
2021/01/30 01:38:54
ID : o6lA43O08mI
0
오...창조신이 1이고 잡귀가 9... 사실 내가 아주 악랄하다는 귀신을 못 만나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3 혹은 4? 일단 뭐 위에 풀었던 꿈 귀신 말고는 못 치운 잡귀 없었고, 원래 4였는데 3도 쳐줄 수 있는 이유는 잠 솔솔 오게 해주는거나 결계 쳐주는 거! 신이 1이라고 하니까 차마 2는 못하겠다...
216
이름없음
2021/01/30 01:38:58
ID : zQlbcnDBs8j
0
이건 조금 민감한 질문일수도 있는데, 스레주 부모님이 기독교인이라면, 교리에 위배되니까? 뭐 스레주를 이상하게 본다거나 그런건 없었어?
217
◆pcNs07gjcq4
2021/01/30 01:39:15
ID : o6lA43O08mI
0
안녀엉 😊
218
◆pcNs07gjcq4
2021/01/30 01:41:41
ID : o6lA43O08mI
0
우리 이모, 그러니까 우리 엄마의 언니가 무당이셔. 이모가 무당이 되기 전부터 된 후까지 다 지켜보신 분으로서 종교는 있지만 다른 종교를 배척한다거나 그러진 않아. 그냥 자기가 믿을 분 믿으면 된다, 식. 부모님이 이모께 점을 본다거나 그런 일은 없지만 나 같은 경우는 좀 이모에게 부탁을 하신 것 같기도 해. 딸이 귀신을 본다고 하니까...! 이상한 거 안 붙는지 등등.
나 자체를 이상하게 본 적은 없었어! 그냥 응~ 그래~ 이런 느낌. 물론 받아들이기는 좀 힘드셨겠지만. 엄청 감사하고 있지!!
219
◆pcNs07gjcq4
2021/01/30 01:44:30
ID : o6lA43O08mI
0
이 닦는 건 좀 보지 말지... 완전 민망한데.
220
◆pcNs07gjcq4
2021/01/30 01:45:34
ID : o6lA43O08mI
0
화장실 좀 쎄해서 수호령씨한테 같이 가달라 한 건 나지만 굳이 그렇게 거울을 통해서 이 닦는 걸 세세하게 보실 필요는 없는데요ㅜㅠㅠㅠ
221
이름없음
2021/01/30 01:52:09
ID : zQlbcnDBs8j
0
ㅋㅋㅋ 귀여우시다, 진짜
222
◆pcNs07gjcq4
2021/01/30 01:57:20
ID : o6lA43O08mI
0
그래 뭐...!!! 수호령씨도 나름 귀여운 것 같다........
근데 진짜 은근 여린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어느정도 보면 알겠지만 그냥 소리 잘 지르는 애 같기도 해.
223
◆pcNs07gjcq4
2021/01/30 02:07:49
ID : o6lA43O08mI
0
생각해보니까 내가 수호령씨를 건들면 그쪽에서 실제로 촉감을 느끼더라. 앞에 수호령씨가 있어도 아무 생각 없이 뚫고 지나가면 그쪽에서도 별 느낌 못 받는데, 내가 만져야지! 하고 만지면 촉감이 느껴진대. 물론 나는 남이 보면 허공, 내가 보면 수호령씨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거고. 내가 촉감을 느끼는 경우는 그 반대. 수호령 쪽에서 만져야지, 하고 생각해야 촉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여기에 쓰다보니 이런 것도 생각하게 되네.
224
이름없음
2021/01/30 02:12:00
ID : zQlbcnDBs8j
0
오 신기하네. 혹시 수호령씨가 터 관련해서 애기한적 있어?
225
◆pcNs07gjcq4
2021/01/30 02:17:00
ID : o6lA43O08mI
0
터 관련...? 딱히 자세하게 얘기한 건 없는 것 같은데, 우리동네에 자리는 참 좋은데 음식점이든 쥬얼리샵이든 들어오면 뭐 하나 오래 못가는 곳이 있어. 얼마나 심한지 몇번 그쪽으로 지나다닌 사람들은 저기는 터 안 좋은가봐~ 하고 얘기할 정도. 유명하다는 카페도 오래 못 버티고 나가. 그래서 한번 수호령씨 저기는 터가 안 좋은 거예요? 했더니 저긴 뭐냐 도대체? 이러더라. 그래서 음 저기는 더럽게 터가 안 좋구나! 한 적 있어.
226
이름없음
2021/01/30 02:18:33
ID : dTPa5Wi7e7s
0
나 아까 103 레스주인데 추워지면 문제 있는 건가? 근데 내가 악몽을 잘 꾸긴 하는데 이 글 볼때마다 추워지긴 하네 내가 아까 너튜브로 수호령 검색해서 그런가? 영상 하나만 대충 보고 말았는데
227
◆pcNs07gjcq4
2021/01/30 02:20:52
ID : o6lA43O08mI
0
으아 왜 그러지ㅠㅠㅠㅠㅠㅠ이 스레 보면 추워진다 하니까 미안하고 걱정되네... 보통 검색만으로는 영향 가는 게 거의 없을거야. 수호령씨도 별일 아닐 거라고는 하는데... 자꾸 그쪽으로 생각 안 하는게 나을 것 같아...!
228
이름없음
2021/01/30 02:23:12
ID : dTPa5Wi7e7s
0
아 고마워 근데 스레가 너무 재밌다 전기장판 틀구 보고 있을테니까 계속 풀어줘 진짜 재밎ㅎ음
229
이름없음
2021/01/30 02:25:52
ID : bvjuty0nzO4
0
수호령 진짜 든든하겠다.. 말 못할 비밀같은거 풀 수 도 있고.. 그럼 레주는 19년 이전에는 아예 귀신이든 뭐든 그런 존재를 못느끼고 살았던 거야..?
230
◆pcNs07gjcq4
2021/01/30 02:26:42
ID : o6lA43O08mI
0
앜ㅋㅋㅋㅋㅋ고마워!!!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뭐...! 졸릴 때까지 이것저것 풀어볼게.
231
이름없음
2021/01/30 02:29:32
ID : zQlbcnDBs8j
0
수호령씨도 이걸 다 읽고 있어!!! 아니 수호령님도?!!!
232
이름없음
2021/01/30 02:29:43
ID : zQlbcnDBs8j
0
말좀 예의 바르게 할껄. ㅠㅠ
233
◆pcNs07gjcq4
2021/01/30 02:30:54
ID : o6lA43O08mI
0
음 아예 못 느낀 건 아니야. 우리 집안 사람들은 다들 몇번 귀신을 목격했고, 심지어는 무당도 계셔. 그래서 집안 분위기가 귀신 봤다 해도 놀라는 분위기가 아니야. 다들 어느정도 나도 볼 거라고 생각한 것 같기도 해. 나는 19년도 이전에 본 적은 없지만, 어느정도 컸을 때부터 아 저기에 완전 무서운 놈 하나 있다! 이런 식으로만 알았어.
234
◆pcNs07gjcq4
2021/01/30 02:33:03
ID : o6lA43O08mI
0
읽고는 있는데...! 나랑 진심으로 싸울 정도로 예의차리는 관계는 아니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막 예의 없다고 화내는 성격은 아니야ㅎㅎ 걱정 말어
235
이름없음
2021/01/30 02:35:44
ID : zQlbcnDBs8j
0
혹시 그럼 다른사람의 수호령도 만나본적 있어?
236
◆pcNs07gjcq4
2021/01/30 02:36:13
ID : o6lA43O08mI
0
방금 수호령씨랑 대화
뭘 자꾸 봐요..! 좀 쉬세요!
수호령씨 : 너 내 욕하고 있지.
뭔 욕을 한대 또...
수호령씨 : 했네.
ㅎㅎ^^
237
이름없음
2021/01/30 02:36:58
ID : dTPa5Wi7e7s
0
와 진짜 부럽다 찐친 같을듯
238
이름없음
2021/01/30 02:37:40
ID : dTPa5Wi7e7s
0
궁금한거 있는데 혹시 수호령님한테 사필귀정 찐이냐고 물어봐줄 수 있어? 그리고 욕 많이 하면 업보되나ㅠ
239
이름없음
2021/01/30 02:37:49
ID : zQlbcnDBs8j
0
지금 부러움의 정도가 와 지수함수 형태로 증가하고 있어. ㅠㅠ 나도 신 친구!!! 나만없어!!!
240
◆pcNs07gjcq4
2021/01/30 02:38:35
ID : o6lA43O08mI
0
음, 내 친한 친구 수호령! 근데 뭐 얘기를 나눠본다거나 그러진 않았어. 다른 사람 지켜주는 존재한테 말 거는 것도 좀 웃겨서...!
241
◆pcNs07gjcq4
2021/01/30 02:39:28
ID : o6lA43O08mI
0
맨날 이래... 너무 찐친이라 문제야!!! 나도 다정하게 대해줘요
242
이름없음
2021/01/30 02:40:28
ID : zQlbcnDBs8j
0
내가 철학덕후고, 묵자 좋아해서 묵자 읽어보는데 이런말이 나오더라.
옛날에 현명한 제후들은 귀신(신)에게 목숨을 빌어 수명을 연장시켰데. 수호령한테 한번 물어볼 수 있어? 이게 가능한 거냐고?
243
◆pcNs07gjcq4
2021/01/30 02:40:52
ID : o6lA43O08mI
0
그렇다고 해. 욕 같은 건 혼자 하는 건 상관 없는데 타존재에게 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대!
244
◆pcNs07gjcq4
2021/01/30 02:41:43
ID : o6lA43O08mI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냐고ㅠ 매일 이러는데...?
245
이름없음
2021/01/30 02:42:28
ID : dTPa5Wi7e7s
0
헐 나 완전 불인간이라 빡치면 맨날 욕하고 살았는데 와 어떡해 내 인생
246
이름없음
2021/01/30 02:43:12
ID : zQlbcnDBs8j
0
포악한 자들이 선조들과 천지의 신령을 버려두고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 인생망했다는 내용도 많고, 묵자는 뭔 말만 하면 칭찬이든 욕이든 귀신 잘 섬긴다면 복온다는 애기를 하는데...
정작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는 안 써놨네. 혹시 물어봐 줄 수 있어? 어떻게 하면 그런 영적인 존재들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지...
247
이름없음
2021/01/30 02:43:36
ID : dTPa5Wi7e7s
0
나도!!!수호령님!!!!와주세요!!!!!!
248
이름없음
2021/01/30 02:43:39
ID : zQlbcnDBs8j
0
응 부러워. ㅠㅠ
249
◆pcNs07gjcq4
2021/01/30 02:43:48
ID : o6lA43O08mI
0
저기 높은 신한테 빌면 가능할지도. 근데 그들이 굳이? 라네... 그냥 불가능하다는 뜻 같아.
250
이름없음
2021/01/30 02:44:39
ID : zQlbcnDBs8j
0
아... 우리같은 범인이 아니라, 진짜 한시대를 관조할 만한 영웅들한테 해당하는 말이었구나.
251
◆pcNs07gjcq4
2021/01/30 02:45:10
ID : o6lA43O08mI
0
있을지도 모르는거야...!!!!
252
이름없음
2021/01/30 02:46:17
ID : dTPa5Wi7e7s
0
근데 진짜 있으면 수호령은 어이 없겠다 옆에 있는데 계속 찾네ㅋㅋㅋㅋㅋㅋ
253
이름없음
2021/01/30 02:46:47
ID : zQlbcnDBs8j
0
아 그러네. 생각해 보니 웃기다. ㅋㅋㅋ
254
◆pcNs07gjcq4
2021/01/30 02:48:23
ID : o6lA43O08mI
0
그들의 규율을 따라야지. 바르게 섬긴다...? 글쎄다. 가능할까. 라고 하네... 난 어렵다...
255
◆pcNs07gjcq4
2021/01/30 02:48:51
ID : o6lA43O08m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잉
256
이름없음
2021/01/30 02:48:51
ID : zQlbcnDBs8j
0
솔직히 묵자가 하는 말이 천지신령에게 제사 잘 지내야 한다는 말이 꽤 많은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잖아. 사당도, 신에 대한 생각도, 자연의 모습도...
그래서 섬긴다면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궁금해서 꼭 물어봐 줬으면 해. ㅋㅋ
257
◆pcNs07gjcq4
2021/01/30 02:50:59
ID : o6lA43O08mI
0
이게 대답이긴 했는데 신 섬기는 걸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고 그러네.. 다른 해줄 말이 없대.
258
이름없음
2021/01/30 02:51:31
ID : dTPa5Wi7e7s
0
근데 레주야 우리 엄마랑 할머니랑 사이가 안좋아서 요즘 제사 지내러 안가거든 아빠는 가시고 거기다 제사 지내는 방식도 정석?이 아님 근데 내가 친손녀인데 이러면 큰 문제가 생길까??ㅠ
259
이름없음
2021/01/30 02:52:14
ID : zQlbcnDBs8j
0
솔직히 내가 귀신보고 이러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외로움도 있지만 진리탐구가 목적임. 아직 고 2여서 철학자라고 부르기도 민망하지만 나는 진짜 세계를 돌아가는 원리가 너무 궁금하거든. 근데 영적인 세계가 있다면 나는 알 수 없는 거잖아. 근데, 진리가 있는데, 그것도 중요한 것이 있는데 내가 모르고 죽는다면 너무 빡칠것 같아서, 너같이 그쪽으로 깨어있는 사람만 보면 간절해지네./ ㅠㅠ
260
◆pcNs07gjcq4
2021/01/30 02:55:11
ID : o6lA43O08mI
0
좀 조심스럽긴 한데 우리 친가도 제대로 알고 지내는 것도 아니야...그러니까 잡귀들이 이때다 몰려들지. 그래도 레더한테 해가 가는 건 없을거야...!
261
◆pcNs07gjcq4
2021/01/30 02:57:41
ID : o6lA43O08mI
0
그랬구나...! 나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여서 좀 많이 놀랍다. 레스주처럼 무언가 알기를 원하고 탐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다만 나는 알려줄 수 있는 게 많이 없어. 저쪽 세계를 보든 못 보든 나는 이 세계 사람이고, 이 세계 사람인 이상 그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거든. 중요한 걸 아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수호령씨도 안 알려주는 거 아닐까, 싶어.
262
이름없음
2021/01/30 03:00:58
ID : dTPa5Wi7e7s
0
근데 뭔가 레주 썰 안듣고 질문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근데 궁금한게 많음ㅋㅋㄱㅋㄱㄱㅋㅠㅠ
263
◆pcNs07gjcq4
2021/01/30 03:01:00
ID : o6lA43O08mI
0
수호령은 딱 둘밖에 못 봤지만 둘다 외모는...인정. 워낙 깨끗한 분위기이고 더럽혀진 곳 하나 없어서 더 멋있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봤을 땐 그냥 잘생긴 듯. 예쁜 수호신도 있겠지....
264
◆pcNs07gjcq4
2021/01/30 03:01:38
ID : o6lA43O08mI
0
앜ㅋㅋㅋㅋㅋ나는 그냥 중간중간 혼잣말처럼 쓰는 거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
265
이름없음
2021/01/30 03:02:33
ID : dTPa5Wi7e7s
0
와 그럼 레주 옆에서 지금 잘생긴 얼굴을 가진 수호령이 본다는 거야 레주 대단해 와 부럽네 진짜 나였으면 허버허버거리면서 얼굴 보고 멍때릴듯
266
이름없음
2021/01/30 03:03:17
ID : dTPa5Wi7e7s
0
사실 얼굴 물어보고 싶었는데 욕먹을까봐 못 물어봄ㅎㅎ
267
이름없음
2021/01/30 03:03:30
ID : bvjuty0nzO4
0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를 듯 만약 내가 수호령이 있다면 하루종일 얼굴만 보다가 수호령이 부담스러워서 떠나지 않을까
268
◆pcNs07gjcq4
2021/01/30 03:05:27
ID : o6lA43O08mI
0
아니ㅋㅋㅋㅋㅋㅋ왜 욕 먹는뎈ㅋㅋㅋㅋㅋ 나는 딱 처음 만나고 일주일 정도만 약간 설렜다. 그때 이후로는 치고박고 싸워서...ㅎ 근데 예쁘고 잘생긴 거 보고 심장 뛰는 건 그냥 어쩔 수 없는 반응 아닐까...??? 잘생기긴 함.
269
◆pcNs07gjcq4
2021/01/30 03:06:13
ID : o6lA43O08m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소리를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지껏 딱 둘만 봐서 몰라. 너무 일반화시킨 것 같아... 수호령씨 표정 보면 딱 그래.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 게 죄인가요...?
270
이름없음
2021/01/30 03:11:00
ID : gkoL86Za5O9
0
그래도 잘생겼으면 진짜 안구정화 되겠네ㅋㅋ
271
◆pcNs07gjcq4
2021/01/30 03:11:09
ID : o6lA43O08mI
0
지금 스레딕 하는 사람 많이 없을텐데 되게 좋다 혼자 여기에 밤새도록 글 써대기 완전가능 쌉가능. 점점 말투 현실말투 나오지...
수호령씨 얼굴에 피곤하다고 써 있는데 왜 끝까지 안 쉬고 버티는거야... 욕 안한다니까 그러네
272
이름없음
2021/01/30 03:11:57
ID : dTPa5Wi7e7s
0
근데 레주 진짜 사주 그런거 찐이야? 그리고 전생에 죄를 지으면 현생이 불행해져?
273
◆pcNs07gjcq4
2021/01/30 03:13:13
ID : o6lA43O08mI
0
진짜 잘생기긴 했는데... 워낙 편해서 그런가 안구정화고 뭐고 그냥 보면 안심돼. 얼굴 쪽으로는 지금 생각하니까 아, 얘 잘생겼네 이런 느낌...!
274
이름없음
2021/01/30 03:13:37
ID : dTPa5Wi7e7s
0
혼자 써도 내일 내가 다읽을게 스레주
275
◆pcNs07gjcq4
2021/01/30 03:14:12
ID : o6lA43O08mI
0
찐이겠지...? 믿기 나름이지만 나는 제대로 본다면 정확하다고 생각해. 전생과 현생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업보라는 게 있으니까!
276
◆pcNs07gjcq4
2021/01/30 03:14:42
ID : o6lA43O08m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든든하다...!!! 고맙다..!!!
277
이름없음
2021/01/30 03:14:48
ID : u4HA2Nzgqjd
0
수호령님께 누구나 수호령 할수 있냐고 물어봐주랑..ㅎㅎ
278
◆pcNs07gjcq4
2021/01/30 03:15:16
ID : o6lA43O08mI
0
누구나 수호령 할 수 있냐고 물어봐달라는 거지??
279
이름없음
2021/01/30 03:15:33
ID : u4HA2Nzgqjd
0
엉 ㅋㅋ 자동완성 큐큨
280
◆pcNs07gjcq4
2021/01/30 03:15:46
ID : o6lA43O08mI
0
이런 거 대답 절대 안해줘...ㅠ 원하는 답 못 줘서 미안ㅠㅠ!!
281
이름없음
2021/01/30 03:16:37
ID : u4HA2Nzgqjd
0
사후세계 이런가 진짜 관심 많거든.. 저승사자 뭐 이런것도 실제로 있나??
282
◆pcNs07gjcq4
2021/01/30 03:16:47
ID : o6lA43O08mI
0
앜ㅋㅋㅋㅋ자동완성ㅋㅋㅋㅋ나는 처음부터 꺼놨어
283
◆pcNs07gjcq4
2021/01/30 03:17:48
ID : o6lA43O08mI
0
예쓰! 내가 본 적은 없지만 건너건너 아 존재하는구나 정도!
284
이름없음
2021/01/30 03:18:09
ID : bvjuty0nzO4
0
레주가 원한다면 같이 밤을 샐 수 있숴.. 나랑 같이 해 뜰때까지 달리자 레주
285
이름없음
2021/01/30 03:18:38
ID : dTPa5Wi7e7s
0
근데 수호령은 타인도 도와줘? 헛소리 같겠지만 예를 들어 남이 고통받고 있는 걸 보면 측은지심으로 도울수 있잖아 궁금해서! 물어봐주랑 그리고 이것도 물어봐줄 수 있어? 내가 그런소리를 들었거든 내가 그래서 이렇게? 된 거라고
286
◆pcNs07gjcq4
2021/01/30 03:19:20
ID : o6lA43O08mI
0
오 일단 노력은 해보겠어...!!!!! 중간에 말 없으면 그냥 기절했구나 해...
287
이름없음
2021/01/30 03:20:08
ID : u4HA2Nzgqjd
0
진짜 말상대 있으면 재밌겠다.. 찐따인 나는..ㅜ ㅅ ㅜ
288
이름없음
2021/01/30 03:20:48
ID : bvjuty0nzO4
0
중간에 자러 가도 괜찮아ㅋㅋ 농담이었어 억지로 밤새는 것보다 푹 쉬고 상쾌한 마음으로 썰푸는게 좋지
289
◆pcNs07gjcq4
2021/01/30 03:22:55
ID : o6lA43O08mI
0
일단 타인 도와주냐는 물음에 대한 수호령씨의 답은 no
사주는 거짓은 아니라고 해. 전생은 자세히 말 못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대
290
이름없음
2021/01/30 03:24:27
ID : dTPa5Wi7e7s
0
오 되게 칼같으시네 근데 모르는 문제 물어보면 대답해줘? 수학문제 이런거 질문하면 반응이 어때? 궁금하다
291
◆pcNs07gjcq4
2021/01/30 03:24:28
ID : o6lA43O08mI
0
에이 왜 그래!! 막상 무서운 일 슬픈 일 있으면 수호령씨부터 찾는 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사람은 사람이랑 어울리는 게 제일 좋잖아...!! 나도 자꾸 영적 존재한테 의지하는 거 고치려고 하는 중이야!
292
◆pcNs07gjcq4
2021/01/30 03:26:10
ID : o6lA43O08mI
0
근데 나는 진짜 뭐 모르는 거 있을 때 수호령씨한테 물어본 적이 없어... 영적인 부분이나 물어봤지 실생활에서 이거 어떡하지? 수호령씨한테 물어볼까? 라고 생각한 적이 아예 없어...
293
◆pcNs07gjcq4
2021/01/30 03:31:41
ID : o6lA43O08mI
0
아 수호령씨 알게 되고 나중에 이모한테 이모는 수호령씨 있는 거 알았냐고 물어봤었어.
294
◆pcNs07gjcq4
2021/01/30 03:33:28
ID : o6lA43O08mI
0
난 개인 수호령이여서 이모도 못 보셨으려나, 했는데 알고 계셨다는거야!
295
◆pcNs07gjcq4
2021/01/30 03:34:40
ID : o6lA43O08mI
0
그래서 왜 안 알려주셨냐고 했더니 그냥 귀신 보기도 전에 누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굳이 알려주고 싶지 않으셨대. 그리고 남 수호신에 대해 본인이 함부로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96
◆pcNs07gjcq4
2021/01/30 03:37:37
ID : o6lA43O08mI
0
뭐... 그랬대요.......
297
◆pcNs07gjcq4
2021/01/30 03:38:02
ID : o6lA43O08mI
0
너무 졸려 나는 잘게 안녕 🙋🙋
298
이름없음
2021/01/30 03:40:54
ID : eZii4Mrs9ti
0
굿밤!
299
이름없음
2021/01/30 07:18:03
ID : gkoL86Za5O9
0
잘 자 스레주~
300
◆pcNs07gjcq4
2021/01/30 10:28:42
ID : o6lA43O08mI
0
다들 엄청 늦게 잔다..!!!! 난 지금 일어났어!
301
이름없음
2021/01/30 10:34:15
ID : bvjuty0nzO4
0
기다리고 있었어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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